2019.6.10 뭉치야 다시 만나!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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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6. 2019
- #뭉치#강아지#무지개다리#말티즈
12년 어찌보면 너무 짧은 생입니다.
이렇게 갑자기 아플 줄 알았으면 자주볼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죽음 앞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아님을 느꼈습니다.
지금 현재 견주님도 찾아 볼수 있게
허락하에 업로드 한 영상입니다.
욕설이나 악플 댓글이 아닌
위로의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우리 뭉치 다시 만나자!
모르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깟 개가 죽었다고 뭔 소란이냐고 하지만 저 아이들은 그냥 개가 아닙니다 나와 한가족 자식과 같은 그리고 동생과 같은 존재입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 뭉치야
진짜 인정합니다!이런데에다 악플다는 사람들이 미워요!
인정^^
가족같이 함께 했으니...
근데요.. 수의은 아닌 듯
업자가 장삿속으로 수의파는 듯합니다.
그냥 평소 입히던 강아지옷 입히시길 추천해봐요!!
저도 강아지키우는데
저는 저가 죽을때까지 살려구요♡
동물도 가족이니깐..
반려견을 키우는입장으로서 우리의 가족입니다 단순히 나를 즐겁게 해주고 외로움을 달래주는 애완이아니라 가족입니다
@@dudaoskims1565 가족분이 구입해서 입힌건데 왜 판매하는 사람한테 그래요
조물주가 개 수명을 너무 짧게 만들어놨어.적어도 30년은 살게 했어야지...
수명은 늘리고 번식은 좀 적었으면
그러면 귀히 여길거고 유기견 문제도 덜나겠죠
@@Hohp35 정말 차라리 내 수명을 떼주고 싶어요..
@Foo Young 인정이요ㅠ
@Foo Young 인정..ㅠㅠ
그와중에 3shipㅋㅋ
마음 같아선 8ship으로 하고 싶네요..ㅍㅍ
조물주가 짧은 생명체를 보면서 인생이 얼마나 짧고 인생이 귀한지 깨달으라고 한것입니다
뭉치야
같은 하늘아래 소중한 사람들과 같이 살아줘서 너무 고마웠어
너같은 강아지를 둬서 뭉치엄마아빠 누나는 정말 행복했을거야
사람도 언젠간 죽지만
강아지는 너무 빨리 하늘나라에 간단 사실이
아직도 너무 잔인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세상에 사랑받지 못한 수많은 강아지들이 있는데
뭉치는 사랑도 많이받고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한 시절 보내고 간것에 마음이 놓인다
꼭 나중에 먼훗날 뭉치 엄마아빠누나 만나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뭉치는 부모님이 너무 슬퍼하는걸 바라지 않으실테니 힘내시고 항상 이겨내시고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뭉치는 넘치는 행복과 사랑을 받고 간 강아지예요
뭉치안녕 우리다롱이도17년살다가2019년9월9일에무지개다리건너답니다뭉치도아마도우리다롱도만났쓸런지.?~~~~
하 잔짜 너무슬프다 진짜 하 진짜 슬프다
아 집에왔다고 꼬리흔들고 가족들 다 보는거 같은데 진짜 눈물 쏟아지네
키워보지 않으면 몰라요.. 저도 키우기 전에는 얼마나 소중한지 몰랐거든요.. 후회도 듭니다.. 언젠간 무지개다리를 건널테니까요.. ㅠㅠ 있는동안에 많이 사랑해주세요
차차 모습을 보니 저희 강아지가 생각나서요... 구독누르고 영상마다 보고있어요..
맞아요 .. 키워보기 전까진 몰랐어요 ..
저도 3째 강아지 무지개다리를 건넌걸 직접 봤습니다..그마음 알아요
돌아가시면서도 꼬랑지 흔드려주내요 눈물납니다 저도 키우고데요
맞아요~저도강아지키우고 있지만
산책도 시키고 사랑많이줄려고
노력중입니다.저도가끔 문득문득
우리강아지도 언제간 무지개 다리를 건너겠지?생각하곤한답니다ㅜㅜ
생각만해도 슬퍼오ㅜㅜ 우리모두 반려견에게 사랑많이줍시다~^^
또누르고야 말았네
안보겠다고하고 또 누르고야 ㅠ ㅠ
아 너무미치겟다 새벽에 또 대성통곡했네ㅠㅠ 저눈을 어찌잊어
다담아둬야지 모든걸 함께했을터인데
남일같지않은일 나에게도 닥칠일듯
애써담담하려하지만 ㅠ 수의까지미리준비한 나를보면 잔인한거같다 진쨔 ㅠㅠ
잘자 뭉치야
아프지마 이제...
그니까요ㅠㅠ 안보겠다고 다짐해 놓고 결국 보고서 오열했네요..
영상보면서너무슬펐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8년 키우던 강아지가 해외출장갔다오니...참...
저를 너무 그리워했던 나머지 음식도 물도 안먹고 그렇게 무지개 다리를...
전화기 넘어로 듣는데...
대성통곡...
그런데 전 또 이렇게 두마리 강아지를 키우고있네요~
아마도 전 인생 다 할때까지 강아지 키울거에요..
다시한번 힘내시고 건강챙기세요..
저도.....ㅠㅠ
견생은 이렇다.
아기가 태어나면 지켜주는 가드가 되어주고 유아기때는 친구가 되어준다. 청소년기땐 위로가 되어주고 성인이 되었을땐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아픔없는 곳에서 맘껏 뛰 놀아 아가~~눈물난다.
공감 합니다.
명답입니다.
저도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으로 오늘 이영상을 보며 견을 키운다는것이 후회 스러워 집니다 언젠간 헤어짐을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라 제가슴이 찢어지는듯 합니다 ㅠㅠ
마음 아퍼요 진짜요
저도 후회되요.....ㅠㅠ 이런날은 저에게 안올거같고 생각도 안해봤는데
아기들의 시간은 왜 짧을까요....넘 슬퍼요
살라살랑 꼬리 흔들는 모습은 또릇하고 금방 일어날것 같아는데 많이 아파나봐요 비록 동물이지만 함께 살다보면 너무나 소중한 가족이지요 뭉치도 많은 사랑속에 행복 했을것 같네요
저두요...
마음이너무아파요..저도무지개다리를건넌..내딸이생각나네요..좋은곳에서편히쉬면좋은친구들과..아마..잘.놀꺼여요!뭉치야..그곳에가면..초롱이라는언니가있을꺼야..만나면..반갑게인사해죠..!힘들었지...이제행복만해!
강쥐들은 영혼이 맑아서 바로 환생한데요 뭉치는 행복한 삶을 누릴 사람으로 환생했을겁니다 요글레 강쥐학대범들 뉴스에 마니 나오는데 천벌받아 죽을인간들입니다 동물학대범들의 강력한처벌이 있어야된다 생각합니다
맞아요! 너무 비인간적입니다..
저는 강아지가 천국간다고 믿고있습니다!!그렇게 믿으면 뭔가 안심이 되요^^
강아지도 당연히 생명인데 생명으루학대하면 그만큼의 벌을 받아야된다고 생각해요 ㅜ 뭉치야 행복하게 잘지내!
제발 천국을가는거던가 바로 좋은연으로 환생하는거였으면 좋겟습니다
맞아요..
뭉치의 표정이 웃고 있었어요~고맙고 행복하고 감사하다고...그렇게 말하면서 별님이 돼 버렸네요.
다음 생엔 꼭 님들의 아들로 태어날 거예요~기운 내시고..복 받으세요
이 댓글 보고 더 뭉클해 졌네요...ㅜㅜ
@@user-bg3mm7lv2q 그러니까요ㅜㅜ
반려견을 키우는입장에서 남일같지않아 영상보는내내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견주님 걱정마세요 뭉치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있을꺼에요 그러니 너무슬퍼하지마세요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보고 있었습니다...
딸이 묻더라구요,
''아빠, 엄마는 우리 강쥐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무슨 말이 제일 듣고 싶어?''....
집사람과 난 당연히 ''엄마, 아빠''란 단어를 말했습니다.
...가만히 듣고 있던 우리 둘째딸이 자기는 "아파''라는 말이라더군요.
아파... 만약 아프다는 말을 반려동물이 할 줄 알았다면 먼저 보낸 우리 "차돌이''는 지금도 곁에 있었을 텐데 말이죠...
이런 영상을 잘안봐요 보면 너무 마음아퍼서 ...우연히떠서 같은 말티키우는견주이기도하구요 처음도입부분부터 대성통곡하면서봤어요 영상도 한꺼번에 다못봤어요 울면서보고 보다가 대성통곡하고 왜 내가 겪은일같은지...보내는심정 다알것같아서 펑펑울면서 봤어요 우는대 와서 달래주는 댕댕이보고 요런걸 나중에 또 헤어져야되나싶어서 더슬펐네요...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것이 맞겟죠..뭉치가 집에 오고 저 웃는 모습...무슨말을 하고픈 모습이 느껴지네요 ...사랑하는 가족곁에서 마지막을 보내면 좋은곳으로 간다는데 그런말을 떠나서 가족과 함께 해야죠 ...
남의 아이 구름다리 건너는 영상만 봐도 눈이 팅팅붓도록 우는데...나는 내 새끼 보내면 어찌 살꼬...
사흘 전 비오는 오후
사랑하는 강아지 ,하늘나라에 갓어요
뭉치 마지막
참 평화릅게 건너 갓네요
충분히 사랑 받고 갓으니
잘 견디세요
가슴이 너무 아파 한참을 울었네요
뭉치야~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열심히 뛰어 다니렴~♡
강아지를 키우고있어그런지 영상보면서 너무 슬프고 가슴이 미어지는 듯 너무 가슴아팠어요
이 영상이 뭉치에게 가족들에게 소중한 선물이된것같아요
가족들 품에서 편안하게 쉬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뭉치가 하늘에서도 편안하길 기도합니다
너무 슬푸네요 그맘 알아요
13년같이 산 강아지가 무지개 건너 한동안 많이 울었습니다.그러다 유기견을 입양했는데 2년같이 살다가 얼마전에 무지개 건넜어요 짐도 많이 생각하고 눈물이 나네요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 이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 가슴이 찢어지고있는데 첫날은 실감이 않나요 하지만 날이갈수록 실감나요 그때부터 아무말도 필요없고 눈물밖에않나요 몇몇년을 그리보내죠 하지만 그아이가 하늘에서 보니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저도 그런 맘으로 살아가고 있거든요 우리 힘내요
영상보면서 엉엉울었습니다 2년전보낸 우리탄이생각나서~ 우리가족모두 우울증걸려 다시똑같은치와와입양해서키우고있었어요 뭉치도사랑많이받고하늘나라에서편히쉬고있을거예요 ㅠㅠ
저도 10월에 보낸 내새끼 생각이 나서~~
울아가랑 똑 닮았네요
저희도시누가 아리11년돼는데 갔어요
우연히 영상을 접했습니다
뭉치가 언제 무지개다리를건넜나요?
너무 마음이아파서 한참을울었습니다
자식같은 반려견~~
마지막 가족에게 인사하고 꼬리치는모습~~
먼저간 우리루비는 어디서무엇을
하고있을까? 어쩜이리 똑같은모습으로
숨이멎는지~~~
아프지않은 하늘나라에서 잘살아~
뭉치가족분들 그동안수고하셨습니다
힘내세요 ㅠ
저희아이도 말티즈 노견인데 언젠가 갑작스레 곧죽을것같은순간이왓어요 심장병이더라구요 그러다 폐수종으로인해 더 응급한상황도 있었어요 그땐정말 제심장이 멎는줄알았어요ㅜㅜ 지금도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항상 마음에 준비를하고있어요 준비를한다는조차도 미안하네요 보내고싶지않다고 보낼수없는것도 아닌데말이죠.. 뭉치가 너무 길게도 부여잡고있는것이 느껴져요 얼마나 많은사랑을 받았을까요 얼마나 떠나고싶지않았을까요 부디 즐겁고 아름다운곳에서 좋은기억만갖고 행복하게 다시만날날을 기다려주었으면좋겠네요
기운내세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영상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아가 좋은 곳으로 갔을 거예요. 이런 얘기가 있어요. 먼 훗 날 주인님이 가셨을 때 원래 그랬던 것처럼 하늘에서 반겨준다고. 그거 믿고 열심히 살아가야죠! 시간이 지나면 좀 괜찮아 지실거에요 저도 기도할게요 강아지 잊지말고 평생 기억해주세요!
천국에도 키우던 강아지와 재회한데요 어느분이 찬국가서 자기가 기르던 개하고 재회했어요. 왠지아세요 주님이 우릴 너무사랑해서 다시 강아지를 주신거예요 우리가 이땅에있을때 얼마나 그 강아지와 행복했는지. 그래서 세심한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보게하신데요 알마나 놀라운 사랑인지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것 되십니다.
참 평온해 보였어요.
좋은 곳 아프지 않은 세상으로 떠났을 겁니다.
뭉치가 많은 사랑을 기억하고 있는 모습인듯..
눈물이 나 혼났네요^^
도대체 어딜봐서 노견이야 너무이쁘다진짜 어떤말로위로도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저희강아지도 언젠간 갈생각하면 너무 무섭습니다 ..먼저가서 기다리고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아무 준비도 없이 그저 귀여워서 강아지 키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영상도 좀 봤으면 좋겠어요.
강아지들의 시간은 인간의 시간보다 훨씬 더 빨라요.
각오하고 분양받으셔야합니다.
강아지는 아마 가는길이 행복했을거 같아요 나를위해 눈물흘려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마지막에 곁에 함께 있어 줬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보호자의 얼굴이 슬픈 모습이여서 오히려 슬플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기억의 남는얼굴이 우는 모습이니까요.
마지막을 같이 있어주는건 정말 축복인것같아요
뭉치야 잘가거라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맘껏뛰어다녀라
너무 슬프네요ㅠㅠ다른 분들은 왜 이렇게 오바떠냐고 그러시는데 저 가족분들 입장이 이해가요.....12년을 함께한 친구이자 가족같은 존재를 떠나보내면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겠어요ㅠㅠ부디 좋은곳에 가서 행복해야돼ㅠㅠ
18년함께한 사랑스런 딸보낸지 두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가슴이 아프네요 매일매일 생각나고 유골도 지금도 제옆에 있네요 이쁜뭉치 집에서 사랑하는 가족들품에서 행복하게 갔을꺼에요 ㅠㅠ
눈물이 멈추질않네요ㅠㅠ...
귀여운뭉치 좋은곳으로가서 아프지말고 맘껏 뛰어놀기를...주인분들한테 사랑많이받고가는거같아서
맘이편하네요 주인분들도 이제 뭉치걱정말고 건강 잘 챙기세요 뭉치야 잘가...ㅜㅜ
6:20초 부터 뭉치의 표정이 굉장히 행복해 보이네요.. 마치 당신들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라는 말을 하듯 보여요.. 뭉치도 10년 넘게 견생을 살아오면서 행복했을 거에요.. 뭉치야 다음 생엔 사람으로 태어나서 더 행복하게 살아.. 잘가..
내새끼보낸지 3개월너무가슴이 아파요
이고통누가알까요
이해할수있어요 얼마나힘든일인지 전가족모여있네요
행복하게살다하늘나라로가네요 힘내세요 눈물이나요
제강아지는 아직8개월인데 벌써부터 마음이짠하네요ㅜㅜ
차마 못보겠네요. 마지막 모습을...
너무 안타깝고 슬퍼서요...
누구나 가는길이기에 막지 못하고 보내야만 하는 이별이기에 미안함만 가득.
눈물로 보냅니다.
천국가서 잘살기를....
아 진짜 똑같이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남일같이 느껴지지가 않네요 뭉치가 꼭 좋은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넘 가슴아프네요 모든견주님들이바라는게 건강하게 잘지내다가는건데 울강쥐랑 닮아서 더 눈물이나네요 ^^힘내십시요 지금은 안아프고 뛰어다닐거예요 ~~
영상 보는내내 계속 울었어요ㅜㅜ
가족들 사랑 많이 받아서 행복한 기억 가지고 좋은곳가서 아프지않게 신나게 뛰어놀고있을거예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뭉치도 분명 하늘나라에서 웃으며 마음껏 뛰어놀고 있을거에요ㅜㅜ 그리고 먼미래에 다시 만나면 반갑게 맞아줄거에요 !
계속눈물이나네요.
증상이어떻던가요?
우리루쏘는 14살인데 요즘 잘걷지두
못하구 잠만자네요.
리트리버인데 두달때와서 건강했는데
나이는어쩔수없나봐요.
떠나보낼생각하면 가슴이먹먹합니다.
여긴달라스인데 얘없이사는건 상상이안돼요.뭉치야 사랑하는가족들
가슴속에 넌영원히 살아숨쉴거야.잘가...
ㄱㅂ
남일 같지않아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저희 강아지도 노견이라 많이 아프거던요 부디 좋은곳에가길 바랄뿐입니다
유기견2유기묘1 이 셋아이들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내 아이가 하늘나라간것 같은 마음으로... 엄청 울면서 봤어요 뭉치가 가족분들 모두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행복한 삶을 살아왔을지... 제 마음속까지 느껴졌답니다 끝까지 돌봐주심에 가족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기도하고 응원할께요 '뭉치야~♡하늘나라에서도 꼭 행복하려므나 잘가 아가~♡♡♡♡♡'
뭉치. 좋은곳에서. 아프지않고 편히쉬길. 넘 슬프서. 눈물이 흐르네요. 맘이 넘아프네요
미친듯이울었어요
정말미친듯이울었어요
강아지키우고있는데.
눈물이멈추질않네요
그래도 뭉치 배웅 잘 해주셨네요,,! 저는 곁에 있어주지 못했는데 뭉치는 가족들 곁에서 행복했을거에요 ,,
저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ㅠㅠㅠㅠ정말 반려견은 가족과 다름없는데 아들~이라고 부르시는 모습에 눈물이 났어요..사랑으로 보듬어 주셔서 뭉치가 편하게 갔을거라고 생각해요..
제 강아지랑 똑같이 생겨서 맘이 더 아프네요. 안우려고 했는데 아빠가 하시는 말을 듣고 울었어요 ㅠ
정말 사랑이 아니면 이렇게 행복하게 보내기 어려울꺼에요
존경합니다
뭉치야 평안하렴
11일 13살된 제아들도 떠났어요~~많이 슬프시죠? 저도 아직 힘들고 매일 눈물이 마를날이없네요 뭉치도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히 지내렴 좋은곳 갔을거에요 ㅜㅜ
우리 구름이가 생각이나서 ...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ㅜㅜ 뭉치는 그래도 참 행복했네요..ㅜㅜ
우리 아이도 언제가는 무지개다리를 건너겠죠 생각만해도 눈물이 막 납니다 견주분들 얼마나 힘들고 슬프실까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주인곁에서 편안하게 무지개다리를 건넜으니 이보다 더 행복한 마지막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평생 잊지 못하고 살아갈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순간순간이 정말 소중한 시간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뭉치야 잘 가서 우리 아더랑 만나.
우리 아더도 2019.3.11. 새벽 12시 30분에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죽을때 모습이 너무 닮아서 놀랐어요. 아직도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힘 내세요. 뭉치도 하늘에서 그걸 바랄겁니다.
폐수종..이병으로 떠나는 아이들 많이봤죠..심지어 저희집강아지도 제가 무지한 애견인이었을때 폐수종으로 떠나보냈습니다..
폐수종은 거의 심장병과 같이오는경우가 많고,급성으로 오는경우도있긴해요
저희 애기는 심장병에 폐수종이 함께온 케이스였죠
저는 MRI와CT등 온갖 의료장비가 갖춰진, 외과,신경과,내과 등등 체계적인 분과 시스템으로된 2차 동물병원에서 테크니션과장 타이틀을달고,온갖 중증 환축들을 정말 많이봐왔어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제 짧은 지식이지만 공유해드리고 싶은 반려견 질병에 대처하시는 방법을 몇가지 적어드리려고해요.
물론 제가 알려드리는 지식도 얕아서 다들 이미 알고계실 내용일거구요..
1. 말티즈는 유전적으로 뇌 관련 질환이 다른종에비해 많아요.혹시라도 우리아이가 한쪽으로 걷다가 픽 쓰러진다던지,갑자기 기절한다던지,경련증상이 보인다면 뇌수두증 척수공동증 의심해보셔야합니다.이 질환은 완치가 없어서 MRI찍고 병변부위를 찾으신뒤,꾸준한 약물관리를 받으셔야해요(수술로 하는곳도 있는것같습니다..)
2.암컷을 키우시는데,중성화를 안하신분들께 해당되는 내용이에요.
6살~10살이상이 된 성견 또는 노견이 어느순간 사료를 안먹고 구토를 하면서,구토 횟수가 늘어나고,아이의 몸에 열감이 있는것같다면 "자중축농증"의심해 보셔야해요.
자궁축농증은 말 그대로 자궁에 염증과 고름이 차올라서.정상 자궁보다 2배이상 팽창되어 복부가 빵빵해지고 외음부에서 분비물,또는 심할경우 혈도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이건 무조건 빠르게 수술을 진행하셔야해요..수술외엔 방법없습니다..노령견이라면 보호자분들께서 빠른 수술을 원하셔도,아이가 기저질환
(특히 심혈관계 질병이나 뇌쪽에질병)이 있을경우,마취의 부담이 매우 크기때문에 병원자체에서 수술을 못한다고 하는일이 생길수있습니다.
위험하니까요..그만큼 암컷은 중성화수술이 참 중요합니다
3.이물섭이
특히 명절에 진짜 많이와요.산적꼬치 이쑤시게먹고오고,집에 놀러온 이쁜 조카나 사촌애기들이 가져온 장난감도 먹고오고..
여러분의 눈앞에서 만약 강아지가 무언가 먹는것을 보았다면 본 즉시 병원으로 데려가세요.
하루정도 지켜보면 똥으로 나오겠지..반나절 지켜보면 토하면서 뱉어내겠지..
많이들 이렇게 기다리시다가 결국 병원에 오시는데요
식도를타고 위로 넘어간 이물은 내시경으로 빼낼수있는 확률이있는반면에,
위에서 장으로 넘어가버린 이물은 수술로 빼내야합니다.
심할경우 장에 이물이 끼어서 장이 막혀,괴사가 진행된 장을 잘라내는 큰수술을 받게될수도있어요.
4.디스크
이건 보통 제가 여태 직업을갖으면서 본결과,
테리어종과 코카스파니엘이 가장많이 왔었어요
특히 보스턴테리어,프렌치불독이 많았던것같네요.
집에서 평소와다를것없는 환경인데 갑자기 "깽"하면서 주저앉거나 혹은 안아올리려고 드는순간 아픔을 표시한다면 디스크일 확률이 있습니다.
디스크는 깊게말씀 안드리고 이거 하나만 알려드릴께요.
아이가 주저앉고 12시간이내에 2차 병원으로 데리고 가셔야 다시 걸을 확률이 있습니다.
12시간 이내, 아니면 주저앉고 뒷다리를 못쓰는걸 확인하자마자 데리고온다면
약물치료로 치료가 될수있지만,하루 이틀 이렇게 하루를 넘기고오신다면,약물치료를 해도 좋은결과가 나타날확률이 현저히 적어요(약물이 안들면 수술하는겁니다.수술 저는 비추에요...이건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뿐 수술을하면 안되는구나 이건 아닙니다.)
이외에도
PSS.IMT.IMHA.IBD.탈장.유선종양.췌장염.신장관련질병.요관결석.쿠싱 등등 굉장히 많은 질병이 있지만 너무길게쓴것같아서 마지막으로 폐수종만 하나더 알려드릴께요.
우리아기가 심장병인지 아닌지 궁금하시죠?
최소7살이상부터 1년에 한번씩 아이들 건강검진 해주세요!
비용부담 되시는거 압니다.
X-ray찍고 초음파보고 혈검하고 하려면 최소 20은 기본으로 나오는곳 많으니까요..
하지만 1년에 한번씩 해주셔야 우리아이가 갑자기 병에걸려서 손도 못쓰고 무지개다리 건너는일을 방지할수가 있어요
심장병은 전문 수의사분이 청진기로 듣거나 흉부X-ray로 판독가능합니다.
심한아이들은 심장에 손을 가져다대면 심장이 깔끔하게 뛰지않고 손에 크렉 진동이 느껴집니다.
심장병에 해선 안되는 행동
1.뜨거운곳에 두지마세요.심장병이있는아이는 서늘한 온도를 유지해주셔야합니다
2.어구어구 그랫쬬요?우리애기 까까쥬까?까~까?산책가까?등등 이렇게 많이들 하시죠?하지만 심장병있는애기들은 절대!!!!흥분시키지마세요(산책도 주치의 허락이있어야 가능합니다)
3.심장병있는애들은 대부분 비만이 많습니다
제발ㅜㅜ애기들 이쁘다고 이것저것 주다가 살 찌게하지마시고 적정체중을 유지해주세요..그리고 모든 질병에 맞는 처방사료가 있으니 심장병이 있다면 심장병사료(H/D,카디악 등)를 먹이세요
간식 주지마세요..
심장병을 관리안하시고 그냥두시면 폐에 물이차는 폐수종이 와요..
폐수종이 온다는건 물속에 서서히 가라앉는 보트에 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장병,폐수종온 애기들 물 많이마실거에요
물 많이마신다고 다 좋은건 아니니 참고해주세요
혹시라도 아픈아이를 키우시는분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아이에게 일어날 일이 될수도있다고 생각해주시고 모두들 한번씩 읽어주실수있게 윗글에 올려주세요.
궁금하신게있거나 도움받고싶은게있다면 댓 남겨주세요..
@@kkoalla92 CPR상황까지 갔는데 다행히 아기가 깨어나서 회복되었네요ㅜㅜ보호자분 정말 놀라셨겠어요ㅜㅜ아마도 입원했을때 폐에 찬 물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이뇨약물을 사용했기에 호전이 있었던것으로 생각됩니다.
심장병은 악화가 되지않게 약물로 유지하는정도 수준으로 진료는할수있어도,이미 커져버린 심장을 원상복구시키거나,폐수종이 안오게 치료할수는 없습니다...
아마도 보호자님의 아기가 다행히 치료제에 좋은 반응을 빠르게 보였던것같이 보입니다.(심할경우 이뇨제를써도 소변으로 배출이 안되거나 들어간 약물과 수액의 양보다 소변의 양이 적어서 효과를 크게보지못하는 아가들도 있어요..)
지금당장 아이가 상태가 좋아졌어도 심장관련 처방약을 중단하거나,식단을 심장병 전용으로 사용하지않을경우,다시 폐에 물이 빠르게 차오를수있고,노령견의 경우 심장병의 진행속도와 단계가 높을수록 폐수종이 빠르게 재발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보호자분의 세심한 케어가 중요해요..
지금 좋아졌어도 언제다시 폐수종이 올지모르니 일주일 또는 이주에 한번씩 흉부엑스레이촬영으로 중간체크를 해주시는게 지금 상황에선 최선의 방법인것같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할수있는 간단한 체크방법을 알려드리자면 15초동안 아이의 호흡을 체크해보세요.15초동안 숨을 들이마신 횟수가 나오면 그 횟수에 곱하기4를 하시면 평균호흡수가 계산됩니다.
예를들어 15초에 숨을 6번 쉬었다.그럼6×4를 해주시는거고 아이의 분당 호흡수는 24회인거에요.
36회가 넘어가면 호흡이 빠른것이니 4시간에 한번씩 호흡을 체크해보시고 호흡횟수가 36회-40회-44회 이런식으로 늘어나면 숨쉬기 힘든상황일수있습니다.
산책후 하지마시고,아이가 편안히 쉬고있거나 자고있을때 해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혓바닥을 내밀고 헥헥거리는 개구호흡은 호흡수 체크를 떠나서 병원을 가시는게 맞습니다.(제 개인적인 견해일뿐 저는 전문적으로 진료를보는 수의사가 아니니 자세한 문의는 진료보신 병원에 문의하시는게 가장정확합니다 그러니 제글은 참고만 하시면좋을것같습니다^^)
아들이라는 그한마디에 가슴이 아푸네요ㅠㅠ 좋은 주인 만나 행복하게 잘살다 갔을꺼예요 잘가렴 아가야~
아~~너무슬프다~내 눈물이 하염없이 주르륵주르륵 흘러내리네여~옛날 우리강아지 거멍이 생각난다 뭉치야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 만남이 있으면 꼭 이별이 있읍니다
아 눈물납니다.가슴이아프네요.뭉치야 고마워
엄청 울었어요
그래도 가족들의품에서 사랑듬뿍받고 하늘로갔으니
담에또 귀한인연으로 만날듯하네요
혀가 보랏빛인것을 보니
호흡이 힘겨워
산소공급이 잘 안돼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부디 무지개 다리 건너 그곳에서
아프지않고 건강하기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행복하길 바라요..
집에왔을때 꼬리치고 해서 몇일은 있을줄알았는데
넘빨리갔어요
얼마나아픈걸참았을까요
가족들과 함께있어서 넘다행입니다
가족분들 정말 잘하셨어요
저도 강아지가 나이드는게보이고 예전갖지않아서 동영상을 보게되네요
강지야 아푸지않는곳으로가서 즐겁게지내고
가족들을 지켜주렴
맘이 너무 아프네요~ 뭉치도 좋은 가족 만나 정말 행복했을 겁니다. 힘내시란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어 죄송합니다ㅜㅜ
너무마음이아파요 ㅠㅠ이영상보면서 많이울었어요~~~맘이참아픈네요 뭉치뭉치예픈뭉치야 조심히 잘가 알았지
눈물쏙뺐네요ㅜ 뭉치야 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말고 꽃길만 걸으렴 🌸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글 중에 먼저 무지개다리 건너간 소중한 반려견이 나중에 주인이 오면 익숙한 냄새와 소리를 듣고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어요 뭉치도 가는 길에 이쁜 꽃밭을 건너면서 친구들이랑 넓은들판에서 뛰어다니고 맛있는 간식도 많이먹고 아프지말고 위에선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이쁜 멍멍이로 지내길 빌게요 다음 생이 있다면 그땐 정말 아프지말고 사람으로 태어나서 뭉치가족들 품으로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보는내내 울었네요..소중한 가족을 떠나보내는게 젤 슬프죠...저도 뭉치처럼 이쁜 강아지랑 지내면서 더욱 더 잘해주고 챙겨주려고 노력중이에요 뭉치도 가족분들과 지내는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을거에요..힘내시길 바래요
ㅠㅠ 뭉치야 하늘에서 행복하렴 다음 생은 꼭 사랑받고 행복한 가정에 이쁜 아이로 태어나렴
이 영상을 보구 언젠가 울 아가와도 이별을 할텐데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뭉클한게 눈물이 끝없이 나오네요.
아가야 넌 떠나는 모습까지도 참으로 사랑스럽고 이뻣단다.
하늘나라 가서는 부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꼭 오래 오래 살아~~♡
사랑하는 가족들이 끝까지 함께해 주었기에 뭉치는 분명히 행복했을겁니다 저도 제 반려견 감자를 더욱더 사랑해줘야겠어요 힘내세요
아침부터 엄청울었네요ㅡㅡ
뭉치야 잘가라ㅡㅠㅠㅠㅠㅠ
강아지 입장에선 자기는 하늘로 가야할생각에 주인을 다시는 못본다고 생각하면 강아지 마음도 찢어질듯 아프지않을까요.강아지키우는사람으로써 눈물밖에 안나오네요.강아지를 키우는거를 후회하게됩니다.좋은곳으로 가야해.뭉치야
전 강아지는 아니지만 ..토끼가죽엇을때 엄청 울엇어요.. 가족같은 아이였는데..진짜 많이 울엇어요... 눈물이 안멈추더라구요.. ㅜ ㅜ 좋은곳으로 갔을꺼라고 믿어요
.ㅜ ㅜ
영상을 보는데 첫장면부터 눈물이나네요 .. 저는 작년11월7일 4년간 지내온 우리 동생을 보내줬어요 ..까미는3살때 림프암진단을받고 사람도 하기힘든 항암치료를견뎌내며 1년이란세월을 저희곁에 더있어주었어요 숨쉬는것이힘들어 잠도못자고 산소방에들어가있고 하던아이가 가기전날까지 닭가슴살도먹고 아빠가부르니 마지막힘을다해뛰어가더라구요 그다음날 오후4시에 무지개다리를건넜는데 엄마와 저는 일중이라 곁에있어주지못했어요 ......조기퇴근을하고나서 가족과함께 장례를치르고 보내주었는데 마지막가는길에 인사를못해서 그게 너무 미안해서 이영상을보니 눈물이나네요 ...뭉치도 좋은곳에서 좋은거 먹으면서 건강히지내렴
예뻐라
눈물이나네요
어쩔수없이 보내야만 해야하지만
저도사랑하는반려견이7년전에무지개다리를건넜습니다 저희가아지도아파서그랬거든요 뭉치도같은경우군요 뭉치랑저희강아지랑주님곁에있을겁니다
반려견이죽으면천국에서기다리고있다고합니다 뭉치야 거기서는아프지도 상처받는일도 없을꺼야 거기선늘행복해
제가이영상을보고너무많이울었네요
영상잘봤습니다
세상 모든 반려동물들 좋은곳으로 가길..
뭉치야~잘가..이런상황이곧나에게도..닥칠일이라생각하니..가슴이넘아프네요ㅜ미칫듯이슬프네요,울지말고웃으면서보내라는데.그게맘처럼될런지...ㅜㅜ
병원에 있다가 집에 오니깐 확실히 좋아보이네요..함께 하는 세월이 길다보니 정말 반려동물인데 떠나보낼 때 얼마나 슬퍼요..지금 예쁘게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정말 마음 아프네요ㅠㅠ좋은 곳 가서 잘 뛰어놀겠죠? 뭉치야 고생했어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도 어느덧 간병생활 1년차 16세 노견을 둔 반려인인데요 수두증과 심장병으로 하루하루 연명하는 아이를 보살피고 있습니다 저도 마음을 준비를 하지만 쉽지 않네요ㅜ
뭉치야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렴
이렇게 하얗고 너무 예쁜 아가가
빨리 가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견주분들도 너무 오랫동안 슬프지 않고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보는 내내 가슴이 미어져 눈물을 참을 수 없었네요 ㅠㅠ 진짜 다음생엔 꼭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뭉치도 좋은견주 만나서 행복했을겁니다
뭉치가 집에 와서 좋아하는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좋은가족들을 만나서 많이 고마워하고 갔을것같아요.남일같지 않아 슬퍼요 우리도 17년된 애가 부쩍 잠만자고 걷는게 힘도 없고.살도 많이 빠져서 보기 안쓰럽습니다.
뭉치는 행복하겠다 이렇게 사랑받으면 숨을 거두니 .... 행복했었다고 말하는것 같아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죽음 앞에서는 똑같은거 같아요~
죽음앞에서는 정말 두렵고 더 살고 싶은 마음은 똑같을거라고 봅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뭉치나 견주 가족분들....
저도 영상보고 눈물 흘리면서 댓글 달고 있네요.
뭉치야 잘가렴~ !! 견주님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영상보는동안 계속울엇어요 ㅜ
너무 마음이아픕니다.
ㅜㅜ 마음이 안좋아요 저희강아지도 생우2개월된애기인데 이름이 뭉치거든요..ㅠㅠ 이래서 더슬펐어요 힘내세용
우연히보게됬는데 잘안우는제가
영상보고 마니울었네요ㅜ
고통이길지않아서 그나마다행인듯하고요ㅜ
좋은곳으로가서행복해
아고 넘가슴아파 못보겠다 이뿐아 좋은데 가서 잘살고있어 니곁에는 항상 가족이 있으니 힘내고 저두 우리이쁜이들 생각하니 걱정이네요
뭉치 힘겨워 하면서도 사랑 하는 가족들 곁에 마지막 인사 버티는 모습이 대견 하고 안쓰워요 아프지 않고 좋은곳 으로 쉬고 있을거에요~~♡
아... 너무 슬프네요ㅠㅠ 보면서 대성통곡했습니다..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뭔가 마음이 더 아파왔습니다...
뭉치 꼭 좋은 곳으로 가서 잘 생활 할꺼에요. 주인님 많이 힘드실텐데... 힘네시구요ㅠㅠ
영상을보니 눈물이 너무 나네요.
잘가 뭉치야♥
좋은곳으로가렴ㅠ
자꾸만흐르는 눈물을 멈처지지가 않네
뭉치야 좋은곳에서 엄마 아빠 형제들많나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살아
온 힘을 다해서 반기는 아이에 모습이 너무
맘이 아프네요
사랑스런 눈빛.
잊지 않으려는것같아서.
편안히쉬렴.
울걸알면서도 보고 대성통곡했네요 저도4년되가는 멍멍이두마리를키우는데 언젠가 이별해야한다고생각하니까 너무맘이아프네요 그래서 더 감정이입이된거같아요 뭉치는좋은별나라에 가서 가족들을 지켜줄거에요
보고 한참을 울었네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지만 그 헤어짐은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리고 슬퍼 오는거 같아요
뭉치 너무나 천사 같은 아이라 강아지별에서 누구보다 밝게 행복하게 잘 뛰어다니며 그리고 건강하게 아프지않게 잘 지낼거에요
자신에게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 준 주인분들이 항상 행복하길 바랄 거구요
잘가 뭉치야..
God bless you for helping the animal thank you 🌷🌷💗👍👍👍👍👍🙏🙏
보다가 울어버렸네요 예쁜 강아지 잘자요
눈물로 기도해 봅니다
좋은부모와 행복했을꺼예요
떠나기전까진 울지말고 조금 참아주시지....
우는것도 슬픈것도 다 알텐데ㅜㅜ
뭉치야 잘가
뭉치의명복을빕니다ㅠㅠ
마음이 넘아픕니다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힘내세요
진짜 영상보면서 계속울었어요 너무 슬프네여 ㅠㅠ
힘내셔요
제동생도 뭉치인데 보다가 눈물이왈칵나네요..
함께했을 추억과 좋은기억들 부디 뭉치가 더넓은 들판에서 행복하게 뛰놀고 훗날 가족들과만나 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보면서...내내 울었어요.뭉치는 정말 행복한 강아지예요. 엄마아빠 이모들 사랑 듬뿍 받은강아지.정말 행복한 기억만 남을꺼예요.
뭉치가넘예쁘네요~온가족의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좋은곳에서 살고 있을거예요. 강아지ㅡ들은아파도 사실잘몰라요 항상표정이같기때문에 우리다롱이도 가기두달전쯤 부터 거의먹지를 안해요~~저도갱년기라 힘들어서 마음아파요 17년동안 최선을다했습니다 키우다보면 힘들때도있지만 그래도잘해주세요~최선을다해키우면. 가더라도 마음이 조금낫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