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 관리하는 울창한 숲을 가진 무료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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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31. 07. 2024
  • 시에서 관리하는 곳이었는데 무료였어요.
    울창한 나무 그늘도 있고
    계곡도 있고..나무가 많은데 벌레는 많이 없었어요.
    곳곳에 차 박 즐기시는 분들 계셨구요..
    개수대 물은 안 나오고요.
    화장실은 깨끗하고 물 잘 나옵니다.
    유료 캠핑장도 근처에 같이 있구요.
    버스도 자주 다니더라구요.
    산책 길 따라 가면 계곡도 좋고
    수도사랑 좀 더 가면 폭포도 있습니다.
    노지다 보니 상황은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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