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5년인데 얘는 8년을 해먹었음, 대깨들은 무슨 문제만 나오면 오한별이나 전 디렉터부터 패는데, 그럼 8년동안 얜 대체 뭐한거임? 대통령도 맨날 전정권 똥 탓하면 '그거 치우라고 니 뽑은거잖아' 말 나왔는데, 강원기 8년이면 그냥 이제 모든 문제는 다 강원기 탓임 ㅋㅋㅋㅋ 그동안 뭐했냐?
심볼비용도 문제입니다. 여기는 어센틱의 문제만 주로 다뤄졌지만 아케인리버의 포스비용을 다 합치면 70.11억 메소인데, 이 금액이면 아이템을 맞추고 스킬코어를 올리는 등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거든요. 지금은 심볼세를 낼 돈이 없어서 도시락만 쌓아두다가 아이템은 아이템대로 못 맞추고 심볼 레벨업 깔짝하다가 접는 게 태반입니다. 물론 어센틱포스도 비용은 장난아닙니다. 3어센틱 11레벨에 드는 비용은 총 193.185억으로 아케인리버보다 2.77배 더 많이 들죠. 안 그래도 시간을 잔뜩 투자해야 하는데 심볼업에 비용도 뭉텅이로 내야 해는 게 이해가 안 됩니다. 심볼세는 정말 필요할까요?
애초에 메소 소비처가 필요함 + 새로운 스펙업 요소가 필요함 에서 나온게 심볼이라.... 지금은 메소 시세가 개망했지만, 저 70억이 다 장비쪽으로 갔다면 몇 년 전부터 이미 장비들 가격은 나락을 갔을겁니다. 약간 필요 악? 느낌 아 심볼이 정상적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일퀘 개같음! 세금 개같음!
뭔가 사냥할때 뜨던 잡템들이 없어지고부터 차라리 이런 잡템을 떨구고 이런걸로 심볼 강화할때 쓰게끔 만드는게 어떤가 싶음.. rpg 특성상 재료 구해서 장비 마추고 하는 재미도 있을텐데 리부트가 아닌이상 이건 어쩌피 다 옥션에서 살테고 심볼 업글 재료를 잡몹이 떨궈서 업그레이드 형식이 되면 재료를 옥션에서 사는사람도 늘테고 특정재료는 사람이 자주 안가는 사냥터에서 뜨게될 경우 여기서도 사냥하는 사람들도 늘고 자리 분배 문제도 해결될거같고 뉴비들은 재획으로 먹는 코젬 + 메소에 추가적으로 심볼 업글재료를 팔아서 그걸로 이용한 스팩업 수단비용을 벌수도있다 라고 생각함.. 메플 잡템들 특색있고 그래서 재료로 사용하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거를 심볼에 도입해서 심볼을 만들거나 아님 심볼 업글시 재료로 사용하면 rpg 취지에도 맞지않을까 싶음
이 영상에서는 안 나온 심볼로 인한 문제 하나는 연어 유저들의 복귀도 막는다는 거 고인물들 말에 따르면 심볼 때문에 떠나기가 힘들지만 떠났다가 복귀했을 경우 오히려 심볼 때문에 메이플이 다시 생각나도 복귀를 어려워함 당장에야 컨텐츠 소모속도 조절하고 매출도 땡기는 (운영진 입장에서) 갓패치인 줄 알았겠지만 게임이 고이는 속도를 심화시켜서 수명을 단축시키는 자승자박 패치라고 생각함
@@wallcoh 그럼 진짜로 기존 유저가 안나가게끔 만들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어떻게든 결국 접도록 벽을 계속 쌓아놓음. 독하다 독해 이래도 안나가? 이러는데 진짜로 나가면 일퀘 심볼 재획때문에 돌아올 생각조차 싹사라짐 ㅋㅋㅋ 즉 출구는 있고 '나갈수 있으면 나가봐 ㅋㅋ' 이러는데 입구는 아예 막아놓았음
당장기준 최선은 포스에 따른 뎀증 뎀감 수치 감소 + 스텟 추가 정도가 현실적이지 않을까싶네요 거시적으로 넘어가면 특정 기점(메이플은 방학 업뎃같은거로 치면 6개월~ 1년) 이후로는 성장 완화 패치로 최소 심볼 수급량 2배~ 최대 16배 수준까지는 늘려야합니다 +@로 한계치까지 완료한 심볼은 그냥 심볼 선택권으로 일정비율로 바꿔주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란디스부터는 솔직히 포스가 없었으면 했습니다. 심볼은 그저 게임 플레이로 스펙에 도움만 줄 수 있는 위치로 심볼 레벨업당 주는 스텟을 지금보다 올리고 단지 오랜 시간 플레이한 유저들에게 주는 약간의 이득 정도였으면 좋았었을듯 합니다. 정말 메이플 같은 스펙이 최우선 되는 게임에서 pay to win 이 안 된다는 BM도 아이러니한 것 같네요. 잠시 접은 고래들은 복귀할 때 그 벽에 가로막혀 다시 접는 경우가 많고, 유입들은 열심히 게임하고 심지어 돈을 엄청 써도 해방은 7~8개월 걸리고 세렌부터는 포스로 꿈도 못 꾸니 어느정도 돈을 쓰다가 결국 접습니다. 부캐를 빡세게 맞추는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이미 출시하고 보스도 이렇게 나온 마당에 어센틱 최종뎀을 없앤다는 건 사실 말이 쉽지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한계치는 저같은 후발대는 간극을 메울 수 있어 찬성하지만 당장 이득을 보고 있는 분들은 반대하실 듯 하기에 수급처를 대폭 늘려줬으면 합니다. 아케인리버와 같이 주간퀘스트를 추가해주고 휴식 보너스를 주는 식으로, 혹은 횟수를 일퀘가 아닌 주 7회로 고정하고 한번에 처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운영진들은 일퀘 마릿수 조정 좀 해라 오디움 유저들이 화염정령 1000마리씩 잡고 있는게 맞니? 1000마리로 설정했으면 후르 800, 호텔 600, 오디움 400으로 줄여주기나 하던가 얼마전에 드디어 졸업했는데 너무 부정적 경험임
전형적인 시간 매몰식 컨텐츠인데.. 이게 진짜 악랄한게 이미 시간을 매몰한 사람들은 내가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 후발대가 이득 보는걸 개거품 물고 반대함 문제는 이럴 경우 결과적으로 내가 후발대보다 먼저가서 이득을 보는게 아니라.. 그냥 후발대가 따라가는걸 포기하고 게임을 접는 경우가 더 많음.. 진짜 심각한건 이런식으로 게임을 접는 유저는 다시는 이 게임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거임.. 돌아 갈려면 저 시간 자체가 거대한 진입 장벽으로 느껴지니까.. 이런 시스템은 요즘 게임들은 왠만하면 안쓰는데.. 이유인즉 기존 유저들에게 개목걸이를 채우기는 좋지만 신규 유입을 사실상 원천봉쇄하는 진입장벽을 치는 격이라.. 이런 시스템을 쓴다는것이 의미하는건 메이플이 어짜피 신규 유입 없으니 기존 유저들 못나가게 미련을 만들어 개목걸이를 채우고 쥐어 짜서 돈을 벌겠다 라는거임..
일단 신캐 빡세게 키워볼까? 싶다가도 심볼 생각하면 순식간에 의욕 뚝 떨어짐, 그래서 신캐는 200을 넘기기가 어려움. 무조건 기존의 키우던 본캐를 쭉 유지해야지 신직업을 본캐처럼 키운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 뒤로 나오는 신규 직업일수록 다들 찍먹만 하지 본캐로 갈아탈 일은 없을거같음.
▶ 프롤로그 에서 누메론 드래곤이 돈 사우전드를 물리칠 키카드이길래, 실제로도 성능이 좋은줄 알았더니, 아니었나 보네요? ㅎㅅㅎ; 만약 제가 듀얼리스트였다면, (포켓몬과 마찬가지로) 드래곤 타입들 위주로 데리고 다니며 누메론 드래곤도 좋아했을 것 같은데. ▼ ▶ 영상 보고 난 후 댓글 다른 영상에서도 광기 어린 댓글을 달긴 했지만 그래도 다시 적어볼게요. ▼ 예전에는 기렉터가 진짜 하는 짓들이 무능하고, 통수치는 짓들이 잦아서 를 접었다면은, (ex. 매크로 잡겠다며 무고한 데벤져와 비숍 잡아 죽이기, 패스파인더 6너프, 스토리 말아먹기, 돈 없으면 게임에서 살아남기 힘든 구조, 그리고 접은 후에 일어난 환불 사태 등> 이제는 "만약 서비스 종료한다면, 이 디렉터 때문에 가 어떻게 서비스 종료로 멸망해갈지, 그 과정이 이젠 너무 궁금하고, 그 과정을 곁에서 끝까지 지켜봐주고 싶다."라는 느낌의 순수하게 궁금증, 호기심, 그리고 애증과 애증이 많이 들어서 게임에 복귀해야 할 것 같아요. ㅎㅅㅎ ▼
일단 심볼 일퀘에는 공통적으로 휴식 경험치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대 5일치까지 쌓을 수 있도록 해서 하루이틀 빠진 걸로는 아무 타격이 없을 정도가 되어야겠죠 아케인심볼의 경우에는 1. 본섭에서는 플래티넘 아케인 카탈리스트를 팔아서 교환 가능한 아케인심볼을 팔 수 있게 합시다 전환 비율은 기존처럼 80%로 해도 되고, 아니면 더 낮춰도 됩니다 단 하한선은 전환율 50% 이상으로 잡는게 좋겠죠 고자본들의 유입을 쉽게 하고, 저자본들은 심볼을 팔아서 돈을 벌 수 있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심볼 일퀘가 귀찮으면 안해도 되고 돈을 벌고 싶으면 심볼 일퀘를 계속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플래티넘 카탈리스트는 월드 당 구매 제한이 있기에 막 40캐릭 일퀘돌이까지는 못하도록 2. 리부트에서는 아케인심볼의 드랍율 자체를 올려서 본섭의 개선된 성장속도를 일부라도 따라잡을 수 있게 하는겁니다 1재획에 풀드랍 기준 심볼 평균 9개 정도 떨어지면 리부트에서는 각 잡고 무한재획으로 심볼을 채우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겁니다 낮은 지역일수록 심볼 드랍량이 늘어나고요 또 드랍율 영향을 1/4만 받게 하면 드랍 없이도 재획당 심볼을 6개씩은 먹을 수 있겠죠 3. 그리고 심볼비용 좀 낮춰주세요 아님 본섭 한정 교불메소 좀 풀어주세요 리부트는 우르스만 잘돌면 되는데 본섭에서는 뭔 생각인지 세금만 내도 빠듯함 어센틱의 경우에는 아까의 휴식경험치에 덧붙여서, 일종의 한계치를 만드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오픈 기준 50~100개, 이후 일주일에 심볼 40~50개 정도로 한계치가 생기게 하는 대신 이벤트로 매달 심볼을 50~100개 정도씩 푼다면? 선발대는 첫 이벤트에는 불을 키고 달려들어야겠지만, 그 이후에는 이벤트를 절반 정도만 달려도 손해가 없고 일주일쯤 쉬다 와도 복구가 충분히 가능해집니다 거기다 일퀘 수급량 자체가 늘어나면 그만큼 좋은 것도 없긴 하겠죠 일퀘 수급량은 전르니움 12개, 후르니움 8개(세르니움 총 20개) 아르크스 12개 오디움 6~8개 신지역이 나올 때마다 심볼 제한량은 소폭(주 5~10개) 증가시키고, 일퀘 수급량을 대폭 늘려서 후발대를 어떻게든 끌어올리는 겁니다 또 부캐를 위해 어센틱 카탈리스트 또한 내는 건 어떨까 싶네요 아케인과는 달리 교가 카탈리스트는 구할 수 없고, 한달에 1번씩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amega6879 원신 선발대의 메리트가 아예는 없지 않은게 늦게 시작한 사람들은 픽업기간이 아니여서 얻지 못할 5성 캐릭들, 이미 지난 이벤트나 픽업가챠 등에서 얻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만든 4성 돌파, 그리고 평균적으로 높은 성유물 정도가 메리트인데 애초에 이 모든 걸 비교하기 애매하게 만드는게 원신이 그냥 경쟁, 비교 요소가 뭐 나선 스피드런하는 사람들 정도 말고는 없다는거임. 특히 메이플은 파티격이 필요한 보스/컨텐츠가 있어서 군장검사가 있다보니 남들과 장비 비교하는 경향이 있다고 봄. 원신은 뭐 본인이 편하게 나선 36별만 하면 추가적인 스펙업의 이유가 없으니. 그러니까 성능으로 만족감 느끼려는 사람들은 애초에 혼자하는 게임인데 남들이랑 비교할 대상을 찾다보니 접거나 금방 발을 빼는거지 순수 본인이 만족하는 성능을 위해서 하는 사람들은 몇 개월이고 같은 비경만 아직도 돌고 있잖슴
# 개인적인 의견임 저저번 하이퍼 버닝때 시작했었는데 263찍고 폐사함. 리부트여서 스팩이업이 막 힘든것도 아니었고 검마 얼굴은 한번 보고싶었는데 그때는 주간퀘 개념도 없어서 매일 일퀘만 익스몬파, 1시간 사냥하면 2시간 좀 더걸렸는데 그렇게 하면 더 겜하기가 싫었음 지금은 그냥 롤체나 종종 하는데 롤체는 4판정도 하면 2시간 넘는데도 걍 재밌게 하고 끔 내가보기엔 게임 자체가 할게 그만큼 없다는거임 나도 진듄더 파티로 가면서 잡는것도 재밌었고 시드도 하고 이런거 다 재밌었음. 근데 그냥 랩업 자체가 기형적인 구조에다가 숙제게임이라는 인식을 벗어날수가 없음. 앞으로도 메이플을 하지는 않겠지만 남아있는 유저들이 못해도 2~3시간은 재밌게 할만한 요소가 게임에 필요해보임. 숙제가 되는게 아니라 경험치 수급 요소를 늘려야됨 솔직히 무릉도 걍 쓰레기 컨텐츠 그 자체임 무릉 한층 올리는게 얼마나 힘든데 끝나고 얻는게 거의 없다시피함.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정도 추가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거 몇개 적어만 봄. 1. 무릉 X층 이상 달성시 경험치를 익스몬파 만큼 준다 -> 사람들이 무릉을 쳐볼만한 동기부여 생김 2. 무릉 5층 or 10층마다 특별 보상을 추가해야한다 -> 위에 언급된것에 구체적인 개인적 생각으로 무릉 포인트로 바꿔먹는 재화 이외에 못해도 명큐, 수에큐, 12성 강화권, N개 모았을때 특정 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조각 드랍, 테라버닝 부스터, 아케인or어센틱 심볼 교환권 등... 줄만한 재화가 넘쳐나는데 안주는것도 이해안됨 3. 경험치 통 자체를 줄인다. -> 말해뭐함 애초에 몇 재획 이런말이 말도 안된다 생각함 내 기준에서 5퍼~6퍼 이정도 먹었던것 같은데 똑같은짓 일주일 넘게 해도 1업 할까말까였음 +)심지어 나는 그렇게 고랩유저도 아님 270넘는 사람들은 진짜 리스팩함 4. 마일리지로도 살수있는 재화를 늘린다. -> 지금은 잘 기억도 안나지만 마일리지 모아서 살게 리부트 기준으로 레큐 6갠가 7갠가 그거밖에 없었음 못해도 서큘이나 마네킹, 리튬하트, 이벤트 안드로이드 교환권 이런건 뿌려도 아무타격 없을텐데 왜안주는지? 본섭이면 프로텍트나 리커버리도 마일리지로 구매할수 있게 해줬으면(얘는 가능한지 잘 모름 이해좀) 5. 보스 이외의 파티플레이를 만들어야함 -> 예ㅔㅔㅔ전에 메이플 할때는 월묘파퀘, 루디파퀘, 오르비스 파퀘, 카니발 등 고스팩 벽은 좀 느껴도 굳이 사냥터 어디만 가는 그런거 하나도 없었음. 당장에만 봐도 네트왕의 피라미드? 난 가고싶어도 아무도 안해서 못들어감. 유니온 육성을 완화할거면 파퀘를 활성화 시켜서 저랩구간 폭업사냥 방법을 추가하고 고랩유저들은 익스몬파같은 그지같더라도 경험치를 하루에 3~4퍼는 퀘스트만으로 먹을수 있게 뭔가 만들어야됨. +) 내가 여기 언급한 고랩은 방송인들 처럼 막 27X 이렇게 넘는 사람들도 하루에 3~4퍼는 퀘스트 만으로 먹게 해줘야 된다는거임. 그정도 랩까지 가려면 솔직히 현질없이는 게임하기 많이 힘들테고 어느정도 자본이 들어간 유저들이 다수일텐데 게임이 고스팩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없음. 저번에 보니까 헤이스트 뭐시기 경매장에 팔수있게 했던데 그거 상시화 해야함. 컨텐츠 소모속도 알빠임? 운영진들이 몇년동안 한 약력 꼬라지 보면 참 한숨나옴. ++) 점령전 같은걸 만들던지 특정 마을의 업적 시스템을 추가하던지 명성(퀘스트 많이 했을때 매달 주는 칭호or랭킹)을 주던지. 솔직히 고스팩들 펀치킹때 스트레스는 받아도 얼마나 열심히함. 고스팩들끼리 재화를 쓰는 컨텐츠는 가끔씩 추가하고 재화없이 컨트롤이나 시간,노력으로 딸만한 컨탠츠를 추가해야 특정 업적마다 네임드들이 생겨나고 보는맛도 있을텐데 그런거 이제 하나도 모르겠음. +) 그리고 사냥터 맵 개수 자체를 줄여야된다고 생각함. -> 가뜩이나 사냥터 자리없는데 뭔 개소리냐? 라고 할수 있겠지만 본인은 인기 사냥터가 아닌곳에서 버닝 3~6단계 있는데 좀 불편해도 거기서 사냥했었는데 폴로, 프리토 등 다 들어갔다와도 자리 안먹혔음. 그냥 사람들이 관심도없는 사냥터들이 데이터만 잡아먹고 있는다 생각함. 그렇게 지형 특색을 살리고싶으면 그시간에 스토리나 개선해서 컨샙을 잡고 맵 만들었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 츄츄 고릴라 나오는데나 격류, 레헬른 시계탑, 모라스 형님들구역, 셀라스 끝추심 요종도 맵은 개인적으로 컨샙 잘 잡고 만든것 같음 나머진 특색 기억도 안나는 똑같은 맵같음. 그냥 이젠 떠난 게임이 섭종할것 같으니까 걍 안쓰러워서 좀 적어봄. 왜? 접고나서 참견임? 이럴수도 있겠지만 종종 메이플 영상 재밌게 보는 입장에서 유튜버들 억지로 컨텐츠 뽑아보겠다고 노력하는게 너무 힘들어보여서 게임 자체에 재미를 좀 느꼈으면 해서 적어봄. 맨날 큐브 대박옵션 떴다 이런거로 영상 허구언날 올라오면 도박겜이나 다름없음 그러면 더이상 게임이 아닌게 되어버림. 현질은 선택이 되야지 필수가 되면 안됨
그냥 좀 적고나니 더 생각나서 좀 더 적어봄 마을마다 특정 컨텐츠를 살려 마을 어디에 보일수 있게 해줘도 좋을것 같음. 어그로일수도 있겠지만 원래 게임은 관종들이 있어야 재밌는거임. 예전에는 만랩 먼저찍으면 시그너스 기사의전당인가 캐릭터도 박제되고 그런맛이 있었는데 이젠 타락파워전사말고 솔직히 그 이후로는 아무도 모름 관심있는 사람들은 찾아봐서 알겠지만 나같은 애들은 그런거 굳이 막 찾아보지도 않음 걸려있어야 알지. 페리온의 타락파워 전사 이런 뭔가 어그로 끌만한 요소가 더 추가되면 좋겠음. 그리고 특정 컨텐츠를 이벤트때만 하지말고 미니게임도 상시화 시켜야 된다고 생각함. 그건 전서버 통합으로 랭킹매겨서 어떤 컨텐츠 네임드는 어디섭 누구가 잘하더라 이런거 뭐 어렵다고 안하는거임? 참... 자꾸 생각하다보니 게임사가 유저들한테 너무 관심이 없었다는게 느껴짐 한번 내놓고 반응안좋으면 걍 지워버리는 태도도 존나 맘에안듬 다듬어서 계속 즐길수 있게 만들어야지 ㅇ? 유저들 반응이 안좋네 걍 없애버려 이런건 기획팀들도 엿먹이고 유저들도 할거 없애버리는거임.
지금도 리부트 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저는 일단 사이드 컨텐츠에 흥미가 없는 유저의 참여를 강제하지 않기 위해서 사이드 컨텐츠의 보상은 명예나 치장쪽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번 2번은 공감을 못하겠습니다. 무릉이 직업별 유불리가 크게 갈리고 매주 그렇게하는게 빡세기도 하고요 3번은 진짜 공감합니다. 메이플은 요구하는 플레이타임이 너무 길고 게임 플레이에서 흥미로운 부분이 너무 짧아요 컨텐츠를 추가해주거나 플레이타임에 압축이 필요한 때 같습니다. 4번 공감합니다. 마일리지 지금 쓸곳도 없어요... 예전에는 고확이라도 샀는데 너무 쓸모가 없는 재화가 된게 아닌가... 마일리지로 살 수 있는 레큐 양이라도 좀 늘려주던가.. 5번은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루한 유니온 육성을 강제할거면 그 단계에서 유저들이 육성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익몬같이 경험치를 많이 제공하는 파퀘의 추가는 이미 많은 일퀘를 더 늘리는 거라서... 그리고 보스의 전섭 퍼클이나 무릉1등 같은 기념할만한 사유에는 기념을 해줬으면 하는데.. 참... 운영진이 애정이 없으니까 힘드네요...
@@user-zh5cc5fl2i읽어보니 무릉을 그렇게 받아드릴수도 있겠네요. 그럼 저라면 무릉을 한달에 한번 갱신하는 용도로 내는건 어떨까 생각해요 48층 스팩정도면 100층까지는 빌드 잘 짜면 깰수있게 무릉 자체를 개편하는 방향은 어떨까 생각도 드네요. 예전에 던전앤파이터 사망의탑인가 무슨 탑처럼 어느정도 스팩이면 깰수있되 스피드런 개념으로 직업별 랭킹을 구분하면 혹시 마음에 드시려나요? 제가 뭐 디렉터도 아니라 이렇게 말해봤자 크게 의미는 없겠지만요😅 ㅋㅋ; 그리고 무릉하니까 또 드는 생각인데 무릉에서만 쓰는 시드링을 조금 개편해서 다양한 컨텐츠에 의미있게 활용되도록 바꿨으면 해요. 솔직히 지금 보스돌때 리레,웨펍,리테(조건부),얼티(중저스팩) 이정도 쓰는것 같은데 잡링으로 취급될만한 링들을 다른 컨텐츠에서는 의미있게 활용되도록 컨텐츠를 낸다면 본섭에서는 보스전용 시드링이 아니더라도 팔만한 메리트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무릉 기준으로는 크라이시드, 리밋, 등 저는 잘 안써봐서 모르지만 여러 링들 쓰는데 그런거 현재 보스에서는 거의 쓸모가 없잖아요. 보스 패턴을 상태이상이나 다양한 옵션을 넣어서 그걸 파홰할수 있는 그로기 관련 링이라던데(감전,빙결,화상등...), 보스도 마나표시를 해서 마나강탈 링이라던가... 제가 한 5분~10분만 생각해도 재밌게 바꿀 요소들은 많은것 같은데 20년간 서비스 운영을 했다는 메이플이 이만큼도 생각을 안했다는게 점점 더 실망만드네요 ㅠ
ㄹㅇ 심볼이 등신같은 스펙업수단이 맞는게 시간투자해서 사냥하면 경험치 100되면 레벨업되는데 심볼은 사냥보다 많은시간 들여서 심볼치를 채워놓고 메소를 빨아간다는게 어이가 없음 그 메소들여서 다른 스펙업이 가능했으면 오히려 폐사구간은 좀 더 늦게 구성되었을텐데 진짜 생각없이 만들어놓고 개선 개찔끔해놓고서 자기업적인양 얘기하는 그 ^디렉터^ .. 그저 joat
포스는 한계가 아닌 +알파가 되어야 합니다. 몇 개월 몇 년을 하루도 빠짐없이 달리지않으면 도태되는 시스템이아닌, 몇 개월만 시간쓰면 몇년이 편하다 이런 씩으로 접근해야합니다. 게임이 무슨 쉴수가 없고 써야하는 시간은 뭐가 이리 비정상적인지... 저도 결국 메이플을 게임으로 바라보지 못하게 되어서 접었습니다. 이건 게임이 아니에요
보스 난이도 및 보상 및, 메소 인플레이션에 대한 정확한 인식 실패라고 봅니다. 지금 277까지 찍을때까지 느낀건 메소인플레이션막기위해 고레벨 사냥터를 아예 막아버린게 어이 진짜 없음. 275찍고 한참후에도 아르크스에서 아예 사냥이 불가능했음. 근데 만약 거기서 사냥한다고하더라도 달라지는건 메소수급량 차이정도인데 메이플은 메소수급량에 목숨을 걸어서 그것도 별 차이도 없는걸 막아버렸음. 안그래도 현금-메소거래가 아니면 초고스펙이 불가능한데 더욱더 제약을 줌. 메소가 진짜 많이 필요한 게임인데 아예 대놓고 메소 풀리면 안되 주문을 해버리니 게임이 장기적으로 가면서 있어야할 인플레이션마저 없애고 있음. 그리고 가장 제가 문제라고 생각하는건 보스보상및 난이도인데. 세렌 이지 칼로스 이지,하드모드같은게 하나도 안나온게 참...이번에 나온 카링도. 잘 생각해보면 이지 모드에 조각 노말모드에 통으로주고 나중에 언젠가 있을 하드모드에 장신구를 줘야 상위보스 돌면서 좋은 보상 받는 초고스펙들 보고 와 저래서 33퍼 36퍼 이탈 쓰는구나 없으면 보스도는 차이가 크네 하지. 주스텟 4.8이 보기엔 칠흑 33퍼 22성에 에디까지 따는지는 사람들보면 그냥 돈지랄하는 ㅂ1ㅅ그자체임.. 도는 보스 별로 차이도 안나는데. 세렌 이후 보스를 욕심낼 이유가 아예없음. 지금 제가 해방에 1도 관심없는 이유도 그럼. 그냥 값싼 아케인 18성 가지고 하드보스 왠만한거 다도는데 더 스펙업해서 머함. ㅋㅋ. 카링파티는 잘모르겠지만 옷 하나 더 푼다는데. 그게 의미가 있나 싶음. 초초초초고스펙 36퍼 놀긍혼 칠흑풀셋맞추고 해봐야 못깨는데. 차라리 카링 나올때부터 난이도 세분화해서 이지는 깰수있게만들고 조각으로 얻게 만들고 노말은 당장 아예불가능하지만 통으로 보상 준다고하면. 그게 더 납득이 가지.. 진짜 이런거 생각 하나도 안하는티가 나는게 검마임. 난이도 낼때부터 하드인데. 정상적인 난이도인 노말은 언제 만들려고. ㅋㅋㅋ.. 적당히 돈쓰고 적당히 스펙업하고 위에는 아예 쳐다도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ㅋㅋ..
선발대가 남들보다 메리트를 가지고 우월감을 가지는게 일종의 본질이라는 말은 보통 리니지라이크라 불리는 게임들에서 하는 말이죠.... 대부분의 rpg 들은 선발대한테 명예보상 정도를 제외하고는 메리트를 주지 않습니다. 업적은 인정하더라도 인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보상을 주지는 않죠. 숙제로 벌어지는 차이는 컨텐츠 속도 조절과 적절한 보상 사이의 줄타기가 중요한거지 여기까지 선발대에 메리트를 줘버리면 신규, 복귀유저 없이 자연사 하겠다는 말이랑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왜 메이플 관련 영상을 볼 때마다 던파랑 이렇게 비교가 될까... 메이플은 개발진이 게임보다 돈에 더 애정이 가득한게 노골적으로 보여서 보는 내내 눈쌀이 찌푸려지고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부터 듦... 칼로스 나온지 1~2년이나 지났는데 얘 트라이라도 해본 사람은 극소수에, 쇼케이스에서 신규 지역 아무리 추가해봤자 거기까지 가는 사람은 더 더 극소수인 지금의 구조 자체가 기이한데 너무...
난 아케인리버 포스만렙도 못찍겠음. 여로부터 에스페라까지 6개나 매일같이 일퀘해야되고 주간퀘도 해야되는데 시간도 너무오래걸리고 진짜 일퀘하고 이벤트같은거 한번하면 그뒤론 걍 게임이 하기싫어짐. 게임이 재밌으려고 하는건데 일하고 집에와서 지루한 일퀘 이벤트 코인모으기등이 너무 숙제처럼 느껴짐. 그러다가 하루라도 빼먹으면 괜히 생각나고 그럼
일단 심볼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기형적임 어떤겜의 어떤컨텐츠는 천천히 즐기는게 좋고, 어떤겜의 어떤컨텐츠는 빠르게빠르게하며 최대한 진도를빼야되는경우가 있음그런데 심볼은 두개의 단점만 모여있음 레벨은 무조건275를찍어서 오디움 심볼을 하루빨리 모으기 시작해야됨 근데 무지성275를 억지로 찍는다쳐도 포스부족으로 강제로 천천히 컨텐츠를 진행하게되는데 뭘 해야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일부 이벤트처럼 몰아서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았을듯 주간퀘로 바꾸고 매 주마다 n개 주는데 그 달 마지막주에 주간퀘 안한 사람은 그 달에 빠진 n주 만큼 한꺼번에 돌릴 수 있도록(물론 4주치를 한번에 돌릴라면 어우.....) 그러면 몇일 빼먹는다고 어디 여행간다고 후발대 소리 안나오고 후발대 소리 들을라면 1~2달 빠지는거니깐 차라리 이 방법이 좋지 않을까....
잡템에 사용처가 없어진게 아쉬움 아케인리버지역 넘어오면서 잡몹들이 일퀘가 아닌 이상 잡템을 떨구지않는데 차라리 이런 잡템을 떨구게 하고 재료템으로 만들면서 심볼 제작이나 심볼 업글재료로 쓰게끔 바꾸는게 좋지않을까 싶음 이러면 자연스럽게 잡템을 옥션에서 사거나 팔거나하는 새로운 메소 소비처 및 공급처가 될 수도 있고 모든 맵에 있는 몹들이 떨구는 재료들이 각각의 지역을 상징하는 심볼의 업글재료가 될 경우 어쨌든 재료를 캐야되니 안가는 지역도 사냥을 하게되서 지금처럼 경험치 중점적인 사냥터에서 어느정도 파밍을 해야되는 사냥터로도 이어지게되서 사냥터에 대한 자유도가 높아지고 이 부분으로 인해서 사냥터몰림 현상도 어느정도 해소되지않을까 싶음 뉴비들도 재획으로 버는게 코젬 + 물떡 + 메소에서 코젬 + 물떡 + 메소 + 재료템으로 늘어서 본인이 써도되고 아니면 메소로 바꾸고 장비템 바꾸는데 쓰거나 하는 선택지도 늘테니
게임입장에선 매몰비용을 점점 더 커지게 해서 눈덩이 수준이 아니라 만년설 수준으로 만들어야 접기 쉽지 않을거고 하루라도 더 접속해야 할 이유가 생기니까 인기를 강제로 올릴수도 있음 알피지의 계단형 구조는 너무 당연하게 자리잡아서 후발대에 대한 배려 혹은 하루 쉬는 사람을 배려할 이유가 전혀 없음 매일 게임 ㅈ빠지게 하는 사람이 게임사에게 이득
8개월 전 영상이지만... 이제야 그란디스로 넘어온, 유뇬6천도 안되는, 그리고 선발대 합류의 목적이 없는 즐메유저로서는 사실 제일 벽은 스펙업에 필요한 돈에 비해 벌 수 있는 돈이 현저하게 적다는 점... 정도려나요... 본캐스펙업을 하려니 장비는 몇억, 아케인심볼은 가격이 줄어서 이제 시간만 들이면 렙업할 수 있는데 정작 어센틱포스.... 1억 6천 실화냐... 주보에 일보까지 매번 다 돌아야 투자할수 있는 ㅠㅠ 30으로 하려니 2킬이모야 4킬이다.... 선발대 후발대 물론 그런게 있지만, 타 게임들 소위 과금유도가 적다는 게임들은 대부분 노가다요소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시간만 들이면 얻을 수 있다~ 6개월 꾸준히 해야한다! 라는 것들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해요. 후발대가 선발대를 쫓아가기 위해 무언가를 만들자고 하니 사실 어차피 선발대도 조금이나마 그만큼의 보상이 뭔가 나오지 않나요 메이플은?
현재 대한민국 해군으로 참수리를 타고있는 일개 간부입니다... 한달에 많으면 20일씩 넘게 바다위에 떠있으면서 같이 겜 시작한 친구들은 아케인심볼 졸업하고 전르 진입해서 어센틱심볼까지 낭낭하게 챙기는중인데 전 아직 한참 남은거 보면 이게 진짜 맞나... 싶을정도로 진절머리나는 컨텐츠입니다
개편안을 면밀히 검토해보았으나, 메이플의 특성 상 게임을 계속 잡고있게 해야만 과금률이 올라가는 형태여서, 천장을 명확히 한다는 것은 메이플의 구조로 인한 과금유도를 포기한다는 말이 됩니다. 때문에, 해당 부분이 오래되어 낡아버리지 않는 한 개편하지 않고 차라리 신규 컨텐츠를 만들어 병행시키되, 천장을 찍을수는 없도록 만드는 방향으로 개발할 것 같습니다. 왜냐? 그게 메이플이니까요.
심볼도 심볼인데 아직도 200 전에 폐사 구간이 있다는게 말이 안됨
일퀘 휴식게이지는 죽어도 안만드는거 보면 진짜 컨텐츠 소모 속도에 미친게 확실함
걍 일안하는 거임
陈珂这个角色真的就是一坨大便😅能不能把她剪掉啊
youtubeeem.com/GkDlSw4v6z1
香港超級貪官躲在台灣國民黨的貪官的保護，再拿貪污的錢拍電影洗白自己
@@gdh604 ㄹㅇ
창섭씨 말하는거 옛날 것부터 하나 하나 다 봐도 컨텐츠 소모속도 빨라지는거에 눈 뒤집힐 사람인게 딱 보여서 ㄹㅇ 이 댓글이 참됨을 반박할 수가 없음
그래서 접을거야?깔깔
*이정도 해먹었으면 모두가 무능한 거 알았으니 유저들 상대로 애마냥 삐져서 기싸움 하지 말고 꺼졌으면 좋겠다.*
안타깝게도 원기 본인이 기싸움하는건지, 아니면 넥슨에서 매출보고 너 계속해라 이러는건지, 아니면 이 똥게임을 짬처리할 후임자가 없어서 못나가는건지 아무도 모름 ㅋㅋㅋㅋ
대통령도 5년인데 얘는 8년을 해먹었음, 대깨들은 무슨 문제만 나오면 오한별이나 전 디렉터부터 패는데, 그럼 8년동안 얜 대체 뭐한거임?
대통령도 맨날 전정권 똥 탓하면 '그거 치우라고 니 뽑은거잖아' 말 나왔는데, 강원기 8년이면 그냥 이제 모든 문제는 다 강원기 탓임 ㅋㅋㅋㅋ 그동안 뭐했냐?
@@cc.3340 ㄹㅇ 그냥 다 해당하는거 같음
특히 신해조가 복귀할 때 이 문제가 직접적으로 와닿았음 해조가 앞으로 본섭에서 아무리 엄청난 템을 가져오더라도 절대로 선발대를 넘을 수 없음 얼마를 때려박더라도
쉬는동안 아예 메접하셨어요?? 그러면 심볼 엄청 밀렸겠네 ㅠ
ㅋㅋ 근데 군대 갔다왔는데 길뚫할 컨텐츠가 오디움 하나인것도 레전드임
나는 깅스오가 일퀘하루 못했다고 쌍욕박고 샷건 치는 영상보고 이 문제가 직접적으로 와닿았음사실 나같은 접고복귀하고 접고 복귀하는 사람은 일퀘하루안한다고 쌍욕하고 그렇진 않아서ㅋㅋㅋ 돈으로 쳐박아도 선발대 못한다는게 ㄹㅈㄷ겜이긴하네
심볼비용도 문제입니다. 여기는 어센틱의 문제만 주로 다뤄졌지만 아케인리버의 포스비용을 다 합치면 70.11억 메소인데, 이 금액이면 아이템을 맞추고 스킬코어를 올리는 등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거든요. 지금은 심볼세를 낼 돈이 없어서 도시락만 쌓아두다가 아이템은 아이템대로 못 맞추고 심볼 레벨업 깔짝하다가 접는 게 태반입니다.
물론 어센틱포스도 비용은 장난아닙니다. 3어센틱 11레벨에 드는 비용은 총 193.185억으로 아케인리버보다 2.77배 더 많이 들죠. 안 그래도 시간을 잔뜩 투자해야 하는데 심볼업에 비용도 뭉텅이로 내야 해는 게 이해가 안 됩니다. 심볼세는 정말 필요할까요?
애초에 메소 소비처가 필요함 + 새로운 스펙업 요소가 필요함 에서 나온게 심볼이라.... 지금은 메소 시세가 개망했지만, 저 70억이 다 장비쪽으로 갔다면 몇 년 전부터 이미 장비들 가격은 나락을 갔을겁니다. 약간 필요 악? 느낌
아 심볼이 정상적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일퀘 개같음! 세금 개같음!
뭔가 사냥할때 뜨던 잡템들이 없어지고부터 차라리 이런 잡템을 떨구고 이런걸로 심볼 강화할때 쓰게끔 만드는게 어떤가 싶음.. rpg 특성상 재료 구해서 장비 마추고 하는 재미도 있을텐데 리부트가 아닌이상 이건 어쩌피 다 옥션에서 살테고 심볼 업글 재료를 잡몹이 떨궈서 업그레이드 형식이 되면 재료를 옥션에서 사는사람도 늘테고 특정재료는 사람이 자주 안가는 사냥터에서 뜨게될 경우 여기서도 사냥하는 사람들도 늘고 자리 분배 문제도 해결될거같고 뉴비들은 재획으로 먹는 코젬 + 메소에 추가적으로 심볼 업글재료를 팔아서 그걸로 이용한 스팩업 수단비용을 벌수도있다 라고 생각함.. 메플 잡템들 특색있고 그래서 재료로 사용하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거를 심볼에 도입해서 심볼을 만들거나 아님 심볼 업글시 재료로 사용하면 rpg 취지에도 맞지않을까 싶음
심볼 만렙 찍을려면 대강 1년을 걸릴텐데 1년동안 70억메소도 못버는건 그냥 본인 문제아님???그리고 심볼로 올려주는 스텟도 생각해야지 심볼업도 엄연히 스펙업임. 어센틱은 슬슬 더 풀어줘도 괜찮다곤 생각😊
70억으로 스텟 1만이면 가성비 아닌가?
지금 템값이 싸졌고 메소 가치도 하락했는데 심볼값은 고정되어 있다고 해도...
이 게임에 연어가 없고 뉴비가 없는 이유 ㅋㅋ 하던 사람이나 참고 하지 처음 하는 사람은 심볼세는 커녕 코강에서 허덕임
이 영상에서는 안 나온 심볼로 인한 문제 하나는 연어 유저들의 복귀도 막는다는 거
고인물들 말에 따르면 심볼 때문에 떠나기가 힘들지만 떠났다가 복귀했을 경우
오히려 심볼 때문에 메이플이 다시 생각나도 복귀를 어려워함
당장에야 컨텐츠 소모속도 조절하고 매출도 땡기는 (운영진 입장에서) 갓패치인 줄 알았겠지만
게임이 고이는 속도를 심화시켜서 수명을 단축시키는 자승자박 패치라고 생각함
운영진도 이걸 모르진 않았을거갘음
그냥 이정도로 매몰됐는데도 접는다? 그 사람들은 어차피 못 잡는 사람들이고 어떻게든 매몰시켜서 못 빠져나가는 전략을 선택한거 같음
@@wallcoh 접기 어려워질 뿐이지 무슨짓을 해도 못접게 만드는 건 불가능함 한방에 폭삭 주저 앉는게 아니라 겨우겨우 버티던 사람들 하나 둘 떠나면서 서서히 망하는거지 결국엔 복귀 유입을 챙기는게 맞음
심볼같은 컨텐츠는 처음에는 킹텐츠 갓모속도 조절을 하고, 적절한 속도로 조금씩 완화해서 후발주자들의 부담은 덜 느껴지게(+고인물들이 불만은 가지지 않을 정도로) 완급조절을 해줬어야하는데 마냥 관리가 편하답시고 계속 빡세게 유지하니 망겜이 되는것
@@D0RAEMON ㅇㅇ 이게 맞음 소수한테서 쥐어짜내는 것도 한계가 있음
당장 그 엔씨도 저번 분기 적자였음 쥐어짜기 bm의 끝판왕 리니지조차 이 모양인데
pvp 컨텐츠조차 없는 메이플은 한계가 더 명학함
@@wallcoh 그럼 진짜로 기존 유저가 안나가게끔 만들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어떻게든 결국 접도록 벽을 계속 쌓아놓음. 독하다 독해 이래도 안나가? 이러는데 진짜로 나가면 일퀘 심볼 재획때문에 돌아올 생각조차 싹사라짐 ㅋㅋㅋ
즉 출구는 있고 '나갈수 있으면 나가봐 ㅋㅋ' 이러는데 입구는 아예 막아놓았음
260이상의 몹들은 심볼도 문제지만 일반몹조차 체력이 괴랄해서... 포스를 충분히 높여도 원킬이 안나는 사람들도 있죠.
강1ㅋ : 그래서 큐브 확률을 올리는 '이벤트'를 열고, 밸런스 패치로 '캐릭터의 성능을 조정'하겠습니다!
-> 큐브 잠재능력 UP 확률을 이벤트 한정으로만 올릴 거니 그 기간에 돈이나 지르고, 캐릭터 밸런스 패치로 떨어진 성능도 돈으로 질러서 해결해라. ▼
메획빼고 사냥하라고 만든거지 뭐
그건 포스문제가 아니라 스펙문제아님? ㅇㅅㅇ?
@@ctry_lee 포스랑 스펙 둘 다 챙겨야해서 어렵다는 거죠. 둘 중에 하나만 부족해도 사냥에 지장이 있으니까요
@@ctry_lee 리부트로만 봐도 아케인리버 리멘까지는 적어도 레벨업 속도에 맞춰서 들어오는 메소로 작해주면 원투킬컷은 맞출 수 있는 수준이었는데, 세르니움 들어가는 순간 5,6킬 나기 시작하고 원킬컷 맞추는게 너무 힘들어짐
역시 메이플 불타니까 1주 1영상 올라오는 오징어형님 너무 좋습니다 ^^
근데 심볼 때문에 메이플 쉬었다가 다시 할려고 하면 못해먹겠더라고요
심볼업 비용이 진짜 뉴비 폐사 구간중 하나죠 ㅋㅋ 리부트가 아닌 이상 심볼업 비용은 비용이 부담스러운 정도로 책정 돼있죠 ㅋㅋㅋ
심볼업만하면 메소가 안부족하다고 해보지도않은놈들이 개소리하는데 적어도 12성 포도둘둘을 해야 무난원킬컷인데 9보장셋에 에픽등업값, 큐브값, 장비값, 포스값은 조상님이내주냐고 ㅋㅋㅋ 하나당 에픽둘둘 띄우는데 몇천씩 박아야되서 메소가 안부족할래야 안부족할수가없음 ㅋㅋ
당장기준 최선은 포스에 따른 뎀증 뎀감 수치 감소 + 스텟 추가 정도가 현실적이지 않을까싶네요
거시적으로 넘어가면 특정 기점(메이플은 방학 업뎃같은거로 치면 6개월~ 1년) 이후로는 성장 완화 패치로 최소 심볼 수급량 2배~ 최대 16배 수준까지는 늘려야합니다 +@로 한계치까지 완료한 심볼은 그냥 심볼 선택권으로 일정비율로 바꿔주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这部电视剧如果让张颂文来演是不是又有另外一番境界呢。。
youtubeeem.com/fuZCVarPaIx
硬幣是一體兩面的，一面就是雷洛好的一面，而另外一面就是金錢帝國的洛哥，無惡不作
오디움선발대로서 불편한거 매우 공감가네요
최근 동원예비군 갔다왔는데
대신 도와줄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지
만약 없었으면 그대로 후발대행인 시스템이 하자가 있긴하죠
ㅅㅂㅋㅋㅋ 꼴랑 3일도 포기못해서 ㅋㅋㅋ
진짜 악귀들만 남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본인이 생각해도 노답시스템은 맞음
(아! 근데 3일은아니고 1일 부탁했어요)
11:52 최소한의 그정도 능력이라도 있을까 싶은게 지금 운영진에대한 유저들의 신뢰상태 아닐까..
그란디스부터는 솔직히 포스가 없었으면 했습니다. 심볼은 그저 게임 플레이로 스펙에 도움만 줄 수 있는 위치로 심볼 레벨업당 주는 스텟을 지금보다 올리고 단지 오랜 시간 플레이한 유저들에게 주는 약간의 이득 정도였으면 좋았었을듯 합니다.
정말 메이플 같은 스펙이 최우선 되는 게임에서 pay to win 이 안 된다는 BM도 아이러니한 것 같네요. 잠시 접은 고래들은 복귀할 때 그 벽에 가로막혀 다시 접는 경우가 많고, 유입들은 열심히 게임하고 심지어 돈을 엄청 써도 해방은 7~8개월 걸리고 세렌부터는 포스로 꿈도 못 꾸니 어느정도 돈을 쓰다가 결국 접습니다. 부캐를 빡세게 맞추는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이미 출시하고 보스도 이렇게 나온 마당에 어센틱 최종뎀을 없앤다는 건 사실 말이 쉽지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한계치는 저같은 후발대는 간극을 메울 수 있어 찬성하지만 당장 이득을 보고 있는 분들은 반대하실 듯 하기에 수급처를 대폭 늘려줬으면 합니다.
아케인리버와 같이 주간퀘스트를 추가해주고 휴식 보너스를 주는 식으로, 혹은 횟수를 일퀘가 아닌 주 7회로 고정하고 한번에 처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운영진들은 일퀘 마릿수 조정 좀 해라
오디움 유저들이 화염정령 1000마리씩 잡고 있는게 맞니? 1000마리로 설정했으면 후르 800, 호텔 600, 오디움 400으로 줄여주기나 하던가 얼마전에 드디어 졸업했는데 너무 부정적 경험임
심볼은 뎀뻥만 남기고 뎀감은 없애야한다 생각합니다.
진짜...제발...버닝섭에서 호텔갔을때 전르에서 계속 사냥함..이럴거면 버닝서버 왜 열어두는건데
솔직히 버닝섭에서는 260찍는 애들한테 포스뻥 마약버프도 같이 줘야댐...
버닝섭 메리트 안그래도 없는편이라 퐁섭으로 바로 넘어가는데 이런 메리트도 안주면 뭐...
심볼세도 줄이고 기간도 줄여야함
이게 맞죠
그러면 결국 선발대기준 뎀뻥받을때 격파가능할정도로 보스를 낼거라 후발대 보스난이도도 생각하면 이것도 정답은 아니라고봄
시간과 돈 모두를 갈아넣어야 선발대가 되는 메이플 당신들이 진정 리니지를 넘는 GOAT입니다
JOAT잘못쓴거 맞지?
리니지도 같지 않음? 리니지도 하루만 쉬어도 뒤쳐진다 들었던 기억이 나서
@@kyj894선발대 기준으로는 똑같긴 한데
거긴 자동사냥 있어서 시간 갈아넣는 느낌이 좀 다르지
@@kyj894거긴 자동이 되니까 피로감은 덜할 듯 자기에게 맞는 사냥터 가서 자동사냥 띡 누르면 되니까
얼마나 신규컨텐츠내놓기가 귀찮으면 2년넘게걸리게 만들어버렸냐 ㄷㄷ
아케인 심볼 나온지가 언제 인데 아직까지도 심볼업에 새금 있다는것 자체가 가치 보존에 너무 과할 정도로 목숨을 거는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리부트가 아니면 자급자족도 힘듦
지 실수인게 쪽팔려서 난 제대로 한거다 !! 이런식으로 유지하는듯 바꾸면 옛날 실수를 인정하니깐요
전형적인 시간 매몰식 컨텐츠인데.. 이게 진짜 악랄한게 이미 시간을 매몰한 사람들은 내가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 후발대가 이득 보는걸 개거품 물고 반대함 문제는 이럴 경우 결과적으로 내가 후발대보다 먼저가서 이득을 보는게 아니라.. 그냥 후발대가 따라가는걸 포기하고 게임을 접는 경우가 더 많음.. 진짜 심각한건 이런식으로 게임을 접는 유저는 다시는 이 게임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거임.. 돌아 갈려면 저 시간 자체가 거대한 진입 장벽으로 느껴지니까.. 이런 시스템은 요즘 게임들은 왠만하면 안쓰는데.. 이유인즉 기존 유저들에게 개목걸이를 채우기는 좋지만 신규 유입을 사실상 원천봉쇄하는 진입장벽을 치는 격이라.. 이런 시스템을 쓴다는것이 의미하는건 메이플이 어짜피 신규 유입 없으니 기존 유저들 못나가게 미련을 만들어 개목걸이를 채우고 쥐어 짜서 돈을 벌겠다 라는거임..
카트 빌리지 브금이당 ㅠㅠ
카트도 안녕 ㅠㅠ
심볼 업글 비용 넘비쌈 ㅠ
카트라이더 브금을 사용한 이유는 메이플도 같이 관짝 가라는 뜻이군요?
컨텐츠 소모속도를 방패삼아 이벤트에서도 템 잘 안풀던데
평소에 잘 만들었으면 몰라도 안그래도 잘 안만들면서 그걸 방패삼아 일하는게참...
일단 신캐 빡세게 키워볼까? 싶다가도 심볼 생각하면 순식간에 의욕 뚝 떨어짐, 그래서 신캐는 200을 넘기기가 어려움. 무조건 기존의 키우던 본캐를 쭉 유지해야지 신직업을 본캐처럼 키운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
뒤로 나오는 신규 직업일수록 다들 찍먹만 하지 본캐로 갈아탈 일은 없을거같음.
ㄹㅇ 연어철 때 돌아오고 하이퍼버닝으로 케릭 키우다 심볼 통곡의 벽에서 막힘. 예전 버닝섭에서 키우다 잊고 삭제된 캐릭만 3~4개 정도 될듯.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지만 그렇다고 지옥으로 갈 필요는 없지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섀도어 보고싶어서 다시해봤는데 해야할 스팩업이나 필수 링크들 유니온 심볼등등 그외도 많지만 해야할 컨텐츠가 심하게 길어서 금방 지루해지더라고요(매일 같은 몹들을 끝날때까지잡고 다하더라도 외모만 다른 몹잡기...)
심볼 자체는 나쁘지 않은 신선했던 요소라고 봅니다.
다만 이게 상상 이상으로 오래 걸리는 컨텐츠라는게 문제지만요 ㅋㅋ...
기간 압축은 필수고 아케인리버 심볼은 강화비용을 없애거나 파격적으로 전부 낮춰야한다고 봅니당..
😊
다른 말이지만 카트 브금 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롤로그
에서 누메론 드래곤이 돈 사우전드를 물리칠 키카드이길래, 실제로도 성능이 좋은줄 알았더니, 아니었나 보네요? ㅎㅅㅎ; 만약 제가 듀얼리스트였다면, (포켓몬과 마찬가지로) 드래곤 타입들 위주로 데리고 다니며 누메론 드래곤도 좋아했을 것 같은데. ▼
▶ 영상 보고 난 후 댓글
다른 영상에서도 광기 어린 댓글을 달긴 했지만 그래도 다시 적어볼게요. ▼
예전에는 기렉터가 진짜 하는 짓들이 무능하고, 통수치는 짓들이 잦아서 를 접었다면은,
(ex. 매크로 잡겠다며 무고한 데벤져와 비숍 잡아 죽이기, 패스파인더 6너프, 스토리 말아먹기, 돈 없으면 게임에서 살아남기 힘든 구조, 그리고 접은 후에 일어난 환불 사태 등>
이제는 "만약 서비스 종료한다면, 이 디렉터 때문에 가 어떻게 서비스 종료로 멸망해갈지, 그 과정이 이젠 너무 궁금하고, 그 과정을 곁에서 끝까지 지켜봐주고 싶다."라는 느낌의 순수하게 궁금증, 호기심, 그리고 애증과 애증이 많이 들어서 게임에 복귀해야 할 것 같아요. ㅎㅅㅎ ▼
항상 고마워요 마블로!
이젠 진짜로 20년된 게임이 어떻게 종료하는지 궁금해서 가는 경우도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
심볼가격이 진짜 골때리는게
재획말고 일퀘랑 일일보스 주간보스정도만 하는 라이트유저 입장에선 주간수입 대부분이 심볼비로 들어감...
장비를 맞출 돈이 음슴...
0:22 왜 오징어는 어디서도 행복할수없는가 ㅋㅋㅋㅋ
일단 심볼 일퀘에는 공통적으로 휴식 경험치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대 5일치까지 쌓을 수 있도록 해서 하루이틀 빠진 걸로는 아무 타격이 없을 정도가 되어야겠죠
아케인심볼의 경우에는
1. 본섭에서는 플래티넘 아케인 카탈리스트를 팔아서 교환 가능한 아케인심볼을 팔 수 있게 합시다
전환 비율은 기존처럼 80%로 해도 되고, 아니면 더 낮춰도 됩니다
단 하한선은 전환율 50% 이상으로 잡는게 좋겠죠
고자본들의 유입을 쉽게 하고, 저자본들은 심볼을 팔아서 돈을 벌 수 있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심볼 일퀘가 귀찮으면 안해도 되고 돈을 벌고 싶으면 심볼 일퀘를 계속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플래티넘 카탈리스트는 월드 당 구매 제한이 있기에 막 40캐릭 일퀘돌이까지는 못하도록
2. 리부트에서는 아케인심볼의 드랍율 자체를 올려서 본섭의 개선된 성장속도를 일부라도 따라잡을 수 있게 하는겁니다
1재획에 풀드랍 기준 심볼 평균 9개 정도 떨어지면 리부트에서는 각 잡고 무한재획으로 심볼을 채우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겁니다
낮은 지역일수록 심볼 드랍량이 늘어나고요
또 드랍율 영향을 1/4만 받게 하면 드랍 없이도 재획당 심볼을 6개씩은 먹을 수 있겠죠
3. 그리고 심볼비용 좀 낮춰주세요 아님 본섭 한정 교불메소 좀 풀어주세요
리부트는 우르스만 잘돌면 되는데 본섭에서는 뭔 생각인지 세금만 내도 빠듯함
어센틱의 경우에는
아까의 휴식경험치에 덧붙여서, 일종의 한계치를 만드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오픈 기준 50~100개, 이후 일주일에 심볼 40~50개 정도로 한계치가 생기게 하는 대신 이벤트로 매달 심볼을 50~100개 정도씩 푼다면?
선발대는 첫 이벤트에는 불을 키고 달려들어야겠지만, 그 이후에는 이벤트를 절반 정도만 달려도 손해가 없고 일주일쯤 쉬다 와도 복구가 충분히 가능해집니다
거기다 일퀘 수급량 자체가 늘어나면 그만큼 좋은 것도 없긴 하겠죠
일퀘 수급량은
전르니움 12개, 후르니움 8개(세르니움 총 20개)
아르크스 12개
오디움 6~8개
신지역이 나올 때마다 심볼 제한량은 소폭(주 5~10개) 증가시키고, 일퀘 수급량을 대폭 늘려서 후발대를 어떻게든 끌어올리는 겁니다
또 부캐를 위해 어센틱 카탈리스트 또한 내는 건 어떨까 싶네요
아케인과는 달리 교가 카탈리스트는 구할 수 없고, 한달에 1번씩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보통 다른게임은 후발주자 따라가라고 저런 일퀘시스템은 새로운컨텐츠 나올때마다 보상대폭늘려주거나 상위로 바뀌는데
메이플은 그딴거 진짜 1도 없엇음 분기마다 코인샵에서 100개 사기...? 이딴건 진짜 아무의도없는거고 지들도 아는데
안해주는 이유는 컨텐츠 개발력이 버러지라서 니들은 일퀘나 하면서 몇년 버텨라 하는게 눈에 선함ㅋㅋ
하이퍼버닝때 재미들리고 유입한 뉴비인데 진짜 너무 지침 뭘 계속 해야하고 스펙업도 그렇고 일퀘도그렇고… 접을까생각중
장단점이 명확한 시스템인데
원래 장점보단 단점이 크게 와닿는법이고
현재 분위기마저 안좋으니까 더 까이는 시스템이라 생각함
그래도 후발대에게 심볼부스팅이 필요하다는건 반박할수 없죠
그냥 보스 트라이에 팔요한 심볼 제한을 없애고, 심볼을 단순 스펙업 수단으로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심볼 만렙을 낮추고 효율을 높이면 유저 부담도 줄어들고
솔직히 보스 잡는데 심볼제한을 왜 두는거임 뭔가 그럴듯한 이유가 있는거임? 5중이 아니라 6중인거같은데
심볼 월드 통합으로 바꾸면 200이상 캐릭 수만큼 심볼 수급도 늘어나고 캐릭 키우기도 좋아 질꺼 같은데
ㄹㅇ 신캐 키울때마다 200부터 한숨부터 푹푹 나옴, 본캐도 아직 일퀘 못졸업했는데 이건 언제 또 모음? 이러니까 200 넘기는 부캐가 나올리가 없지
지금도 가능하지 않나?
@@Robert__Oppenheimer 그건 다른 애들 심볼 빼서 옮기는거고 저 사람들이 말하는거는 만약 내가 아케인 심볼 20 찍었으면 다른 캐릭터들도 20이 유지 되어있는걸 말하는듯
그랗게바꾸면49캐릭 다 스데미가능인사람이 너무많아져요
@@user-hd5jw5un7j보스 결정석 주당 제한 해놓아서 괜찮음.
본섭은 그냥 심볼 거래가능하게 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무소과금은 심볼 팔아서 메소벌고 과금하는 유저는 빠르게 심볼 사서 스펙업하고..
금새 넘처날듯 만렙인 사람들이 일퀘해서 뿌리면?
일쾌심볼은 교불로 냅두고.
보스나 사냥으로 얻을수있는 거래가능 심볼 만드는게 좋을거 같음.
저런식으로 탑 구성으로 해서 망한게임이 한둘이 아님. 애당초 저런식으로 한계를 설정하지 말아야 함. 선발대에게 먼저 시작했다는 메리트를 주려면 다른 방식이여야 하는데 제일 좋은 예시는 원신이 아닌가 싶음
@@amega6879 원신 선발대의 메리트가 아예는 없지 않은게 늦게 시작한 사람들은 픽업기간이 아니여서 얻지 못할 5성 캐릭들, 이미 지난 이벤트나 픽업가챠 등에서 얻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만든 4성 돌파, 그리고 평균적으로 높은 성유물 정도가 메리트인데 애초에 이 모든 걸 비교하기 애매하게 만드는게 원신이 그냥 경쟁, 비교 요소가 뭐 나선 스피드런하는 사람들 정도 말고는 없다는거임.
특히 메이플은 파티격이 필요한 보스/컨텐츠가 있어서 군장검사가 있다보니 남들과 장비 비교하는 경향이 있다고 봄. 원신은 뭐 본인이 편하게 나선 36별만 하면 추가적인 스펙업의 이유가 없으니.
그러니까 성능으로 만족감 느끼려는 사람들은 애초에 혼자하는 게임인데 남들이랑 비교할 대상을 찾다보니 접거나 금방 발을 빼는거지 순수 본인이 만족하는 성능을 위해서 하는 사람들은 몇 개월이고 같은 비경만 아직도 돌고 있잖슴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건 저렇게 하면 안되지만 심볼은 저렇게 하는게 나음
그리고 사실 던파와 로아도 저런 방식으로 하고 있음 그럼에도 점유율 10위권 들임 저렇게 해서 망한거는 걍 능력부족인거지 방식 자체가 잘못된거 아님
# 개인적인 의견임
저저번 하이퍼 버닝때 시작했었는데 263찍고 폐사함.
리부트여서 스팩이업이 막 힘든것도 아니었고 검마 얼굴은 한번 보고싶었는데 그때는 주간퀘 개념도 없어서 매일 일퀘만 익스몬파, 1시간 사냥하면 2시간 좀 더걸렸는데 그렇게 하면 더 겜하기가 싫었음
지금은 그냥 롤체나 종종 하는데 롤체는 4판정도 하면 2시간 넘는데도 걍 재밌게 하고 끔
내가보기엔 게임 자체가 할게 그만큼 없다는거임 나도 진듄더 파티로 가면서 잡는것도 재밌었고 시드도 하고 이런거 다 재밌었음. 근데 그냥 랩업 자체가 기형적인 구조에다가 숙제게임이라는 인식을 벗어날수가 없음.
앞으로도 메이플을 하지는 않겠지만 남아있는 유저들이 못해도 2~3시간은 재밌게 할만한 요소가 게임에 필요해보임. 숙제가 되는게 아니라 경험치 수급 요소를 늘려야됨 솔직히 무릉도 걍 쓰레기 컨텐츠 그 자체임 무릉 한층 올리는게 얼마나 힘든데 끝나고 얻는게 거의 없다시피함.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정도 추가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거 몇개 적어만 봄.
1. 무릉 X층 이상 달성시 경험치를 익스몬파 만큼 준다 -> 사람들이 무릉을 쳐볼만한 동기부여 생김
2. 무릉 5층 or 10층마다 특별 보상을 추가해야한다 -> 위에 언급된것에 구체적인 개인적 생각으로 무릉 포인트로 바꿔먹는 재화 이외에 못해도 명큐, 수에큐, 12성 강화권, N개 모았을때 특정 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조각 드랍, 테라버닝 부스터, 아케인or어센틱 심볼 교환권 등... 줄만한 재화가 넘쳐나는데 안주는것도 이해안됨
3. 경험치 통 자체를 줄인다. -> 말해뭐함 애초에 몇 재획 이런말이 말도 안된다 생각함 내 기준에서 5퍼~6퍼 이정도 먹었던것 같은데 똑같은짓 일주일 넘게 해도 1업 할까말까였음
+)심지어 나는 그렇게 고랩유저도 아님 270넘는 사람들은 진짜 리스팩함
4. 마일리지로도 살수있는 재화를 늘린다. -> 지금은 잘 기억도 안나지만 마일리지 모아서 살게 리부트 기준으로 레큐 6갠가 7갠가 그거밖에 없었음 못해도 서큘이나 마네킹, 리튬하트, 이벤트 안드로이드 교환권 이런건 뿌려도 아무타격 없을텐데 왜안주는지? 본섭이면 프로텍트나 리커버리도 마일리지로 구매할수 있게 해줬으면(얘는 가능한지 잘 모름 이해좀)
5. 보스 이외의 파티플레이를 만들어야함 -> 예ㅔㅔㅔ전에 메이플 할때는 월묘파퀘, 루디파퀘, 오르비스 파퀘, 카니발 등 고스팩 벽은 좀 느껴도 굳이 사냥터 어디만 가는 그런거 하나도 없었음. 당장에만 봐도 네트왕의 피라미드? 난 가고싶어도 아무도 안해서 못들어감.
유니온 육성을 완화할거면 파퀘를 활성화 시켜서 저랩구간 폭업사냥 방법을 추가하고 고랩유저들은 익스몬파같은 그지같더라도 경험치를 하루에 3~4퍼는 퀘스트만으로 먹을수 있게 뭔가 만들어야됨.
+) 내가 여기 언급한 고랩은 방송인들 처럼 막 27X 이렇게 넘는 사람들도 하루에 3~4퍼는 퀘스트 만으로 먹게 해줘야 된다는거임. 그정도 랩까지 가려면 솔직히 현질없이는 게임하기 많이 힘들테고 어느정도 자본이 들어간 유저들이 다수일텐데 게임이 고스팩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없음. 저번에 보니까 헤이스트 뭐시기 경매장에 팔수있게 했던데 그거 상시화 해야함. 컨텐츠 소모속도 알빠임? 운영진들이 몇년동안 한 약력 꼬라지 보면 참 한숨나옴.
++) 점령전 같은걸 만들던지 특정 마을의 업적 시스템을 추가하던지 명성(퀘스트 많이 했을때 매달 주는 칭호or랭킹)을 주던지.
솔직히 고스팩들 펀치킹때 스트레스는 받아도 얼마나 열심히함. 고스팩들끼리 재화를 쓰는 컨텐츠는 가끔씩 추가하고 재화없이 컨트롤이나 시간,노력으로 딸만한 컨탠츠를 추가해야 특정 업적마다 네임드들이 생겨나고 보는맛도 있을텐데 그런거 이제 하나도 모르겠음.
+) 그리고 사냥터 맵 개수 자체를 줄여야된다고 생각함. -> 가뜩이나 사냥터 자리없는데 뭔 개소리냐? 라고 할수 있겠지만 본인은 인기 사냥터가 아닌곳에서 버닝 3~6단계 있는데 좀 불편해도 거기서 사냥했었는데 폴로, 프리토 등 다 들어갔다와도 자리 안먹혔음. 그냥 사람들이 관심도없는 사냥터들이 데이터만 잡아먹고 있는다 생각함.
그렇게 지형 특색을 살리고싶으면 그시간에 스토리나 개선해서 컨샙을 잡고 맵 만들었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 츄츄 고릴라 나오는데나 격류, 레헬른 시계탑, 모라스 형님들구역, 셀라스 끝추심 요종도 맵은 개인적으로 컨샙 잘 잡고 만든것 같음 나머진 특색 기억도 안나는 똑같은 맵같음.
그냥 이젠 떠난 게임이 섭종할것 같으니까 걍 안쓰러워서 좀 적어봄. 왜? 접고나서 참견임? 이럴수도 있겠지만 종종 메이플 영상 재밌게 보는 입장에서 유튜버들 억지로 컨텐츠 뽑아보겠다고 노력하는게 너무 힘들어보여서 게임 자체에 재미를 좀 느꼈으면 해서 적어봄. 맨날 큐브 대박옵션 떴다 이런거로 영상 허구언날 올라오면 도박겜이나 다름없음 그러면 더이상 게임이 아닌게 되어버림.
현질은 선택이 되야지 필수가 되면 안됨
그냥 좀 적고나니 더 생각나서 좀 더 적어봄
마을마다 특정 컨텐츠를 살려 마을 어디에 보일수 있게 해줘도 좋을것 같음. 어그로일수도 있겠지만 원래 게임은 관종들이 있어야 재밌는거임.
예전에는 만랩 먼저찍으면 시그너스 기사의전당인가 캐릭터도 박제되고 그런맛이 있었는데 이젠 타락파워전사말고 솔직히 그 이후로는 아무도 모름 관심있는 사람들은 찾아봐서 알겠지만 나같은 애들은 그런거 굳이 막 찾아보지도 않음 걸려있어야 알지.
페리온의 타락파워 전사 이런 뭔가 어그로 끌만한 요소가 더 추가되면 좋겠음.
그리고 특정 컨텐츠를 이벤트때만 하지말고 미니게임도 상시화 시켜야 된다고 생각함. 그건 전서버 통합으로 랭킹매겨서 어떤 컨텐츠 네임드는 어디섭 누구가 잘하더라 이런거 뭐 어렵다고 안하는거임? 참...
자꾸 생각하다보니 게임사가 유저들한테 너무 관심이 없었다는게 느껴짐 한번 내놓고 반응안좋으면 걍 지워버리는 태도도 존나 맘에안듬 다듬어서 계속 즐길수 있게 만들어야지 ㅇ? 유저들 반응이 안좋네 걍 없애버려 이런건 기획팀들도 엿먹이고 유저들도 할거 없애버리는거임.
지금도 리부트 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저는 일단 사이드 컨텐츠에 흥미가 없는 유저의 참여를 강제하지 않기 위해서 사이드 컨텐츠의 보상은
명예나 치장쪽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번 2번은 공감을 못하겠습니다. 무릉이 직업별 유불리가 크게 갈리고 매주 그렇게하는게 빡세기도 하고요
3번은 진짜 공감합니다. 메이플은 요구하는 플레이타임이 너무 길고 게임 플레이에서 흥미로운 부분이 너무 짧아요 컨텐츠를 추가해주거나 플레이타임에 압축이 필요한 때 같습니다.
4번 공감합니다. 마일리지 지금 쓸곳도 없어요... 예전에는 고확이라도 샀는데
너무 쓸모가 없는 재화가 된게 아닌가... 마일리지로 살 수 있는 레큐 양이라도
좀 늘려주던가..
5번은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루한 유니온 육성을 강제할거면 그 단계에서 유저들이 육성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익몬같이 경험치를 많이 제공하는 파퀘의 추가는 이미 많은 일퀘를 더 늘리는 거라서...
그리고 보스의 전섭 퍼클이나 무릉1등 같은 기념할만한 사유에는 기념을 해줬으면 하는데.. 참... 운영진이 애정이 없으니까 힘드네요...
@@user-zh5cc5fl2i읽어보니 무릉을 그렇게 받아드릴수도 있겠네요.
그럼 저라면 무릉을 한달에 한번 갱신하는 용도로 내는건 어떨까 생각해요
48층 스팩정도면 100층까지는 빌드 잘 짜면 깰수있게 무릉 자체를 개편하는 방향은 어떨까 생각도 드네요.
예전에 던전앤파이터 사망의탑인가 무슨 탑처럼 어느정도 스팩이면 깰수있되 스피드런 개념으로 직업별 랭킹을 구분하면 혹시 마음에 드시려나요? 제가 뭐 디렉터도 아니라 이렇게 말해봤자 크게 의미는 없겠지만요😅 ㅋㅋ;
그리고 무릉하니까 또 드는 생각인데 무릉에서만 쓰는 시드링을 조금 개편해서 다양한 컨텐츠에 의미있게 활용되도록 바꿨으면 해요. 솔직히 지금 보스돌때 리레,웨펍,리테(조건부),얼티(중저스팩) 이정도 쓰는것 같은데 잡링으로 취급될만한 링들을 다른 컨텐츠에서는 의미있게 활용되도록 컨텐츠를 낸다면 본섭에서는 보스전용 시드링이 아니더라도 팔만한 메리트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무릉 기준으로는 크라이시드, 리밋, 등 저는 잘 안써봐서 모르지만 여러 링들 쓰는데 그런거 현재 보스에서는 거의 쓸모가 없잖아요. 보스 패턴을 상태이상이나 다양한 옵션을 넣어서 그걸 파홰할수 있는 그로기 관련 링이라던데(감전,빙결,화상등...), 보스도 마나표시를 해서 마나강탈 링이라던가... 제가 한 5분~10분만 생각해도 재밌게 바꿀 요소들은 많은것 같은데 20년간 서비스 운영을 했다는 메이플이 이만큼도 생각을 안했다는게 점점 더 실망만드네요 ㅠ
게임 재미는 쥐똥만큼 있고 반복 노가다로 유저들 묶어놓는게 진짜 괘씸하네
복귀유저를 다시 등돌리게 하는 것도 한몫하죠ㅋㅋㅋ
재화로 어찌할 수 있는 것도 아닌 방대한 시간을 무조건 필수적으로 갈아넣는 시스템은 문제가 많네요
하는 사람도 직장인이 많을텐데 좀 봐줘요 메이플
ㄹㅇ 심볼이 등신같은 스펙업수단이 맞는게 시간투자해서 사냥하면 경험치 100되면 레벨업되는데 심볼은 사냥보다 많은시간 들여서 심볼치를 채워놓고 메소를 빨아간다는게 어이가 없음 그 메소들여서 다른 스펙업이 가능했으면 오히려 폐사구간은 좀 더 늦게 구성되었을텐데 진짜 생각없이 만들어놓고 개선 개찔끔해놓고서 자기업적인양 얘기하는 그 ^디렉터^ .. 그저 joat
심볼.. 아케인은 그나마, 진짜 그나마 가끔 필드에서 나오는데 세르니움은 그것도 아니고.. 겨우겨우 일퀘 하루도 안빠지고해서 렙업하려해도 메소가 한두푼 드는게 아니라 못할때도있고.
ㄹㅇ 메숭이들은 어센틱포스가 가성비라고 주장하는데 애초에 이게 가성비인거 자체가 게임이 얼마나 미쳤는지 말해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알피지에 제일 중요한 건 상위 컨텐츠에 대한 도전 욕구가 있어야 뉴비일떄 성장 의욕이 생기는데 이렇게 대놓고 5중 나생문 설치해버리면 누가 함
전에 삭튀한 라이브영상에서 "심볼 캐시로 팔려고 했는데 안했다"여기서 내 귀를 의심했고, 옆의 운영팀장의 말 없이 "디렉터님 제발 그만하세요!ㅠ"하는듯이 굳어가는 표정을 보고 불쌍함이 느껴졌다.
지금 시청자분들이 말하시는대로 현질유도만을 위한 컨텐츠를 낸다면 심볼도 캐시로 팔 수도 있었는데
안그러지 않았냐 모든 요소에 현질이 필요하다는건 억까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적어도 팩트만으로 패자..
날조는하지말고
@@user-zk9jm9jg1m "캐시로 팔려고 했는데 안그랬다"부터 이미 선 넘었음
@@니아_카르_Nia_KaRe 그니까 캐시로 팔려고했는데 안그랬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니까; 글 읽으신거 맞음?
@@니아_카르_Nia_KaRe "캐시로 팔려고 했는데" 랑 "너네말대로 따지면 캐시로 팔 수도 있었는데" 이 두개가 무슨차이인지 모르심?
??? : 아 이렇게 유입도 못하고 떠나게 만들었는데 왜 안떠나는거야...
20주년 이벤트로 종료를 생각했는데
일부 유저들의 쌀먹 마인드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서버 종료가 답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똑똑한 분들이라면 이미 이 게임을 할 생각을 안할겁니다.
왠지 리니지랑 비슷한 문제 같은데 거기도 컬랙션을 채워야 컨텐츠를 즐길 수 있듯이 심볼이 리니지의 컬랙션 역활을 하는것 같음
운영진은 그 한계치가 11랩이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아케인 심볼도 한계레벨 뚫린 것처럼 어센틱도 높아질 것 같네요..
매번 운영진이 개선 방법을 생각해야 하는데 오징님 포함 유튜버들이 다 해주는데 참고조차 안하는거 같네요 불편한점 개선점 다 참고하면 빠르게 좋아질텐데
사냥에서도 심볼 뜨게 만드는데 교환권으로 10개 모으면 교가심볼 1개 교환 할 수 있게 하면 좋겠음.. 드랍율은 슈피겔만 이벤트나 헤이스트 부스트권 정도로 1재획에 10개~20개정도 뜨게 하면 좋지 않을까
현재 메이플스토리란 게임이 육성에 엄청나게 무게를 두고 있지만 정작 그 육성도 심볼을 포함하여 뭐 하나 호락호락하지 않게 만들었다는 점, 게임을 즐긴다는 느낌을 주기 보다는 끝이 나지 않는 숙제를 한다는 느낌만 주는 현 게임의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포스는 한계가 아닌 +알파가 되어야 합니다.
몇 개월 몇 년을 하루도 빠짐없이 달리지않으면 도태되는 시스템이아닌, 몇 개월만 시간쓰면 몇년이 편하다 이런 씩으로 접근해야합니다.
게임이 무슨 쉴수가 없고 써야하는 시간은 뭐가 이리 비정상적인지...
저도 결국 메이플을 게임으로 바라보지 못하게 되어서 접었습니다. 이건 게임이 아니에요
우리모두를 숙제라는 이름으로 고통에 빠지게한 빡침 레벨 MAX 콘텐츠...
보스 난이도 및 보상 및, 메소 인플레이션에 대한 정확한 인식 실패라고 봅니다. 지금 277까지 찍을때까지 느낀건 메소인플레이션막기위해 고레벨 사냥터를 아예 막아버린게 어이 진짜 없음. 275찍고 한참후에도 아르크스에서 아예 사냥이 불가능했음. 근데 만약 거기서 사냥한다고하더라도 달라지는건 메소수급량 차이정도인데 메이플은 메소수급량에 목숨을 걸어서 그것도 별 차이도 없는걸 막아버렸음. 안그래도 현금-메소거래가 아니면 초고스펙이 불가능한데 더욱더 제약을 줌. 메소가 진짜 많이 필요한 게임인데 아예 대놓고 메소 풀리면 안되 주문을 해버리니 게임이 장기적으로 가면서 있어야할 인플레이션마저 없애고 있음. 그리고 가장 제가 문제라고 생각하는건 보스보상및 난이도인데. 세렌 이지 칼로스 이지,하드모드같은게 하나도 안나온게 참...이번에 나온 카링도. 잘 생각해보면 이지 모드에 조각 노말모드에 통으로주고 나중에 언젠가 있을 하드모드에 장신구를 줘야 상위보스 돌면서 좋은 보상 받는 초고스펙들 보고 와 저래서 33퍼 36퍼 이탈 쓰는구나 없으면 보스도는 차이가 크네 하지. 주스텟 4.8이 보기엔 칠흑 33퍼 22성에 에디까지 따는지는 사람들보면 그냥 돈지랄하는 ㅂ1ㅅ그자체임.. 도는 보스 별로 차이도 안나는데. 세렌 이후 보스를 욕심낼 이유가 아예없음. 지금 제가 해방에 1도 관심없는 이유도 그럼. 그냥 값싼 아케인 18성 가지고 하드보스 왠만한거 다도는데 더 스펙업해서 머함. ㅋㅋ. 카링파티는 잘모르겠지만 옷 하나 더 푼다는데. 그게 의미가 있나 싶음. 초초초초고스펙 36퍼 놀긍혼 칠흑풀셋맞추고 해봐야 못깨는데. 차라리 카링 나올때부터 난이도 세분화해서 이지는 깰수있게만들고 조각으로 얻게 만들고 노말은 당장 아예불가능하지만 통으로 보상 준다고하면. 그게 더 납득이 가지.. 진짜 이런거 생각 하나도 안하는티가 나는게 검마임. 난이도 낼때부터 하드인데. 정상적인 난이도인 노말은 언제 만들려고. ㅋㅋㅋ.. 적당히 돈쓰고 적당히 스펙업하고 위에는 아예 쳐다도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ㅋㅋ..
던파는 오히려 선발대한테 박하다는게 문제로 꼽혀서 시즌 중후반에 퍼줄 때 즐기시는분이 많은데
확실히 이런방식이 유저들이 꾸준히 되돌아 올 유인이 되어 좋은 것 같습니다.
영상 보자마자 던파가 생각나더라구요
게임을 접고 나면 그래도 그립거나 하는 감정이 있는데
메이플은 접고 나서도 진짜 전혀 그립지 않음
게임 설치 한번 해보긴 했는데 펫이랑 농장 다 죽어있는 거 보고 바로 겜삭함
진짜 다시 하고싶진않음. 메이플보다 더 재미있고 돈도 덜 쓰는 겜 많음
뭔 알아먹기도 어려운 탑이니 뭐니 하지말고 그냥 일퀘 보상을 늘려달라 해요 그게 최고의 방법일거 같은데요.
그건 니가...
원기는 심볼 메소가 아니라 캐시샵으로 팔 계획임
이거 하얀마법사 스토리 아니에요..?
결국 벗어날 수 없는 손아귀..😅
이걸 현실에 반영시켜버리네 😂😂
현 메이플 요약 : 소가 먹어야할 초원은 초토화 되어가는데 주인장이 꾸준히 씨앗 뿌리고 초원을 가꿔야 하는데 그 풀 씨앗조차 없다..
선발대가 남들보다 메리트를 가지고 우월감을 가지는게 일종의 본질이라는 말은 보통 리니지라이크라 불리는 게임들에서 하는 말이죠....
대부분의 rpg 들은 선발대한테 명예보상 정도를 제외하고는 메리트를 주지 않습니다. 업적은 인정하더라도 인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보상을 주지는 않죠.
숙제로 벌어지는 차이는 컨텐츠 속도 조절과 적절한 보상 사이의 줄타기가 중요한거지 여기까지 선발대에 메리트를 줘버리면 신규, 복귀유저 없이 자연사 하겠다는 말이랑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왜 메이플 관련 영상을 볼 때마다 던파랑 이렇게 비교가 될까... 메이플은 개발진이 게임보다 돈에 더 애정이 가득한게 노골적으로 보여서 보는 내내 눈쌀이 찌푸려지고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부터 듦... 칼로스 나온지 1~2년이나 지났는데 얘 트라이라도 해본 사람은 극소수에, 쇼케이스에서 신규 지역 아무리 추가해봤자 거기까지 가는 사람은 더 더 극소수인 지금의 구조 자체가 기이한데 너무...
심볼은 그래 메소 소모처로 쓰는거 인정
근데 심볼 하나하나 업할때 요구되는 합성량이 너무 많음.
난 아케인리버 포스만렙도 못찍겠음. 여로부터 에스페라까지 6개나 매일같이 일퀘해야되고 주간퀘도 해야되는데 시간도 너무오래걸리고 진짜 일퀘하고 이벤트같은거 한번하면 그뒤론 걍 게임이 하기싫어짐. 게임이 재밌으려고 하는건데 일하고 집에와서 지루한 일퀘 이벤트 코인모으기등이 너무 숙제처럼 느껴짐. 그러다가 하루라도 빼먹으면 괜히 생각나고 그럼
일단 심볼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기형적임
어떤겜의 어떤컨텐츠는 천천히 즐기는게 좋고, 어떤겜의 어떤컨텐츠는 빠르게빠르게하며 최대한 진도를빼야되는경우가 있음그런데 심볼은 두개의 단점만 모여있음
레벨은 무조건275를찍어서 오디움 심볼을 하루빨리 모으기 시작해야됨 근데 무지성275를 억지로 찍는다쳐도 포스부족으로 강제로 천천히 컨텐츠를 진행하게되는데 뭘 해야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오프라인 팩깡까지... 완벽한 듀얼리스트가 되어가고 있군요.
빅뱅패치 처럼 템값수호단을 과감하게 제거해 버리면 당장은 사람 거의 없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게임수명에 큰 도움이 되는데, 단기적인 이득만 보고 쫓아내기는 커녕 오히려 그들은 두둔하려는 강원기는 사퇴가 답. 아니면 해고당하거나.
22성까지 할수있는 놀장 출시?
사실 템값수호단이니 어쩌니 하는것도 웃긴게 템하나에 수십 수백장 하게 만든게 원기라 지들이 템값 수호단 만들어두고 쳐낸다는 것도 이상하긴함 그래서 템값관해서는 신중해야 하는게 맞는데 (잘못하면 언리꼴 나니까) 근데 농장이나 심볼이나 일퀘는 수호단도 없고 피해도 별로 없을텐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음
장기적으로 바꿔서 몇년 더 했긴하네
@@user-ib7lo2pk7y 쌀먹들에겐 무릎 꿇었고. 이제 장교불 탬 못 내놓겠지.
일부 이벤트처럼 몰아서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았을듯
주간퀘로 바꾸고 매 주마다 n개 주는데
그 달 마지막주에 주간퀘 안한 사람은
그 달에 빠진 n주 만큼 한꺼번에 돌릴 수 있도록(물론 4주치를 한번에 돌릴라면 어우.....)
그러면 몇일 빼먹는다고 어디 여행간다고
후발대 소리 안나오고 후발대 소리 들을라면 1~2달 빠지는거니깐 차라리 이 방법이 좋지 않을까....
이젠 개선안을 제시해도 뭐 하나 개선 없고 듣는 척도 안하니,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예전엔 흥미롭다 하며 봤는데, 이젠 이게 무슨 의미냐..하며 보고 있음
빈살만이 와도 엔드컨텐츠를 못하는 게임
메이플을 인수하면 가능 ㅋㅋㅋㅋ
ㅋㅋㅋㄲ
심볼비 못내는 사람위해 렙업 요구 심볼 x2 모은사람은 그냥 올리게 해줘서 시간을 갈아넣냐 돈을 넣고 빨리가냐로 해줬으면 좋겠음
저 강원기 덩실덩실 짤은 몇번을 봐도 웃음벨이네ㅋㅋ
잡템에 사용처가 없어진게 아쉬움 아케인리버지역 넘어오면서 잡몹들이 일퀘가 아닌 이상 잡템을 떨구지않는데 차라리 이런 잡템을 떨구게 하고 재료템으로 만들면서 심볼 제작이나 심볼 업글재료로 쓰게끔 바꾸는게 좋지않을까 싶음 이러면 자연스럽게 잡템을 옥션에서 사거나 팔거나하는 새로운 메소 소비처 및 공급처가 될 수도 있고 모든 맵에 있는 몹들이 떨구는 재료들이 각각의 지역을 상징하는 심볼의 업글재료가 될 경우 어쨌든 재료를 캐야되니 안가는 지역도 사냥을 하게되서 지금처럼 경험치 중점적인 사냥터에서 어느정도 파밍을 해야되는 사냥터로도 이어지게되서 사냥터에 대한 자유도가 높아지고 이 부분으로 인해서 사냥터몰림 현상도 어느정도 해소되지않을까 싶음 뉴비들도 재획으로 버는게 코젬 + 물떡 + 메소에서 코젬 + 물떡 + 메소 + 재료템으로 늘어서 본인이 써도되고 아니면 메소로 바꾸고 장비템 바꾸는데 쓰거나 하는 선택지도 늘테니
세르니움은 19년이 아니라 21년에 나왔다고 봐야죠 이벤트로만 나오고 1년 반 뒤에 출시한게 참..
지들이 일하기 싫고 새로운 컨텐츠 만들기 싫은 게으름으로 게임을 개판내고 있는거임. 뉴비유입이 생명인 rpg에서 뉴비랑 연어유저를 쳐내는 주 원인인데도 안고치는거 보면 진짜 독하다 독해
진짜 미친겜이다 심볼도 욕하면서 캤는데 어센틱은 상상이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입장에선 매몰비용을 점점 더 커지게 해서 눈덩이 수준이 아니라 만년설 수준으로 만들어야 접기 쉽지 않을거고 하루라도 더 접속해야 할 이유가 생기니까 인기를 강제로 올릴수도 있음 알피지의 계단형 구조는 너무 당연하게 자리잡아서 후발대에 대한 배려 혹은 하루 쉬는 사람을 배려할 이유가 전혀 없음 매일 게임 ㅈ빠지게 하는 사람이 게임사에게 이득
사실 그런 문제들이 새로 나온 문제가아닌 전부터 있던 문제고 충분히 예상가능한문제인데 재탕한게 문제라고 생각함
말이 어센틱심볼이지 아케인심볼 색칠놀이랑 다른게뭐임?
절대 만우절 특집이 아니라 진짜 문제 투성이..... 심볼 시스템
그냥 시간이 지날수록 심볼 수급량을 이벤트가 아니라 일퀘에서 얻는것도 늘리고 사냥으로 얻는 심볼도 늘려야한.
인트로 웃음벨이네ㅋㅋㅋ
한계치 두는 것보다 일정레벨 이하 심볼에 사용가능한 주문서 같은 부재료를 이벤트나 출석보상으로 뿌리는 방향이 좋을 것 같음. 부재료 사용하면 장착 중인 심볼 레벨업 요구량 감소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역시 유희왕 장인 우리형 저도 지금도 카드산다고 달에 20은쓰는거 같은데 뽑는게 더 기분이 좋지만 안뜨는건 함정
그와중 카트섭종하고 카트브금나오니까 눈물난다… 메이플도 따라가는중이니까 더슬프네…
와 심볼이 컨텐츠를 소모시키는 시간을 쥐고있는거였네 ㅋㅋㅋㅋ 빨간약먹었다 ㅋㅋㅋ
심볼이 남아서 버려야하는 사람들은 심볼을 경험치로 바꿔서 제공하는건 어떨까요 그러면 그사람들도 남는 심볼이 유의미한 경험치를 제공한다면 본인들의 노력이 보상받는거니까요 레벨로 선발대가 되는거죠 ㅎㅎ
심볼이 꾸준히 하면 무조건 올라가는 시스템이라 좋긴한데 강화 비용이 너무...
4:04 과연 천재오징님, 걍 님이 디렉터 하심이 메이플 떡상의 길인듯요.
심볼은 능력치만 남기고 포스는 없애고, 템 레벨+심볼레벨로 보스 입장 제한 같은거 걸면 괜찮을거같습니다
묶어놓는거도 묶어놓는건데 매일 똑같은 일퀘 자체가 하루 죙일 걸리는거 부터가 문제...
게임을 재밌게 만들어서 접속률을 유지 시켜야지 일퀘로 걍 쌩 노가다만 강요 받는 게임
어차피 이거 아니여도 재획 빨면 2시간 붙들려서 사냥하는 게임인데 ㅋㅋ...
심볼이 개발 시간을 버는걸로 봐야 하긴한데 시간을 과도하게 잡아 먹는게 심화되고 지치게 하는건데 그걸 잘 조절하는게 좋아보임
메이플 터지고 로스트아크 했을 때 좋은 점 쉬고 오면 일퀘 주간퀘 보너스 50%를 주기 때문에 쉬고 와도 부담이 없어요
초반 듀블 스킬북 캐시판매 ㅋㅋㅋㅋ보다 터져버림ㅋㅋㅋㅋㅋㅋㅋ
아르카나 모라스 에스페라 심볼 업 할때마다 무과금은 피눈물이남 ㅋㅋㅋㅋ.... 주보 한번 돌면 심볼 세금으로 다나가서. 물론 당연히 심볼업이 제일 저렴한 스펙업 수단이 맞는데 이때문에 젬펙업 신경을 못씀 ㅠㅠ.
세르니움부터는 길뚤할때만이라도 포스 어떻게좀 해줘라 진짜
8개월 전 영상이지만... 이제야 그란디스로 넘어온, 유뇬6천도 안되는, 그리고 선발대 합류의 목적이 없는 즐메유저로서는 사실 제일 벽은 스펙업에 필요한 돈에 비해 벌 수 있는 돈이 현저하게 적다는 점... 정도려나요... 본캐스펙업을 하려니 장비는 몇억, 아케인심볼은 가격이 줄어서 이제 시간만 들이면 렙업할 수 있는데 정작 어센틱포스.... 1억 6천 실화냐... 주보에 일보까지 매번 다 돌아야 투자할수 있는 ㅠㅠ 30으로 하려니 2킬이모야 4킬이다....
선발대 후발대 물론 그런게 있지만, 타 게임들 소위 과금유도가 적다는 게임들은 대부분 노가다요소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시간만 들이면 얻을 수 있다~ 6개월 꾸준히 해야한다! 라는 것들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해요. 후발대가 선발대를 쫓아가기 위해 무언가를 만들자고 하니 사실 어차피 선발대도 조금이나마 그만큼의 보상이 뭔가 나오지 않나요 메이플은?
현재 대한민국 해군으로 참수리를 타고있는 일개 간부입니다... 한달에 많으면 20일씩 넘게 바다위에 떠있으면서 같이 겜 시작한 친구들은 아케인심볼 졸업하고 전르 진입해서 어센틱심볼까지 낭낭하게 챙기는중인데 전 아직 한참 남은거 보면 이게 진짜 맞나... 싶을정도로 진절머리나는 컨텐츠입니다
직업비하는아니지만 일퀘매일 못하는 직업이면 이겜하면 안될것같음.. 불리한점이 너무많음
영상과는 관계없지만 참수리 탔던 병 출신 입니다. 참수리 간부분이라시니 반가와서 글남겨용. 안전항해 하시길 바랍니당.
배타시는 분이 메이플을... 험난하시겠군요
평택 2함대에서 pcc탔던 장병입니다. 참수리 타시는 거면 정말 고생많으시겠네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배타면서 생기는 스트레스에 메이플 하면서 생기는 스트레스까지 이중으로 고통받지 마시고, 행복하게 로스트아크로 넘어가심이???
그냥 운영진들 라방이나 소통할때마다 너네가 키우는거 인증이라도 해서 공감이나 문제들 파악좀 해줬으면 좋겠다
로그인도 하고 엉?
보스도 잡아보고 엉?
뭐가 문제인지 파악하고 엉?
해결이나 문제를 유저한테 물어보지말고 너네가 함 해보고 찾아보고 엉?
개편안을 면밀히 검토해보았으나, 메이플의 특성 상 게임을 계속 잡고있게 해야만 과금률이 올라가는 형태여서, 천장을 명확히 한다는 것은 메이플의 구조로 인한 과금유도를 포기한다는 말이 됩니다. 때문에, 해당 부분이 오래되어 낡아버리지 않는 한 개편하지 않고 차라리 신규 컨텐츠를 만들어 병행시키되, 천장을 찍을수는 없도록 만드는 방향으로 개발할 것 같습니다. 왜냐? 그게 메이플이니까요.
최소한 심볼선택권을 잼스톤처럼 드랍형으로 바꾼후 거래가능으로 바꿔줘야함 그래야 드랍템에 의미도 올라가고 뉴비들입장에선 먹고팔고 선발대거나 선발대가 되고싶은사람은 메소를 투자해서 메소 소비처를 늘리는게맞다봄
이글은 성지가 되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