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류의 구명조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불편해도 괜찮아] KBS 230624 방송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11. 09. 2024
  • 익수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는 7~8월!
    물놀이 안전의 필수! 구명조끼
    다양한 종류의 구명조끼
    제대로 사용하는 법
    SSU 출신 황충원과 함께 알아보시죠~
    #SSU #황장군 #황충원 #구명조끼 #물놀이안전사고

Komentáře • 4

  • @Gkrudgj
    @Gkrudgj Před rokem

    정말로 유익했다

  • @user-ym7yz9bc2j
    @user-ym7yz9bc2j Před rokem +2

    팩트!!
    본인몸에 한치수 작게 착용!!
    모든줄은 꽉꽉 조여주는 센스!!
    생명줄은 필수!!

  • @user-rj4ce2ki4f
    @user-rj4ce2ki4f Před rokem

    구명 조끼가 사용장소나 용도에 따라 달라지는 걸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흔히 알고 있던 구명조끼는 부력 보조복이라 보조용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위험한 장소는 자동팽창식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과 관련된 정보라 많은 분들이 제대로 알고 판매하시는 분들도 제대로 설명하고 판매하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제작 감사합니다.

  • @user-mz1ql7rq6e
    @user-mz1ql7rq6e Před rokem +2

    구명조끼도 뒤죽박죽방지하게 개선함. 구명조끼속에 주름식 물공기튜브를 내장시켜서 필요시 물공기를. 더주입시켜 파도나 강풍으로 뒤죽박죽하다 보면 실신함을 방지하게 개선했습니다.
    윤 대통령님의 취임사시 대국민 약속 근거로,
    윤 대통령님께 계속 친전으로 제80번째(2023.7.3) 청원 합니다
    제가 2016.9.20부터 현보트들은 넘어질때 바로 세울 수 있는 장치가 전혀 없어서 속수무책 죽어야 하지만 반면에,
    원상복원 장치 등 10가지 이상 사고방지장치로,
    이 장치들이 오뚜기 처럼 일어나니깐 99%생존은 뻔한 이치가 아닌가요?
    한강물에서 김포 구조소방관 2명 실종 하기 2년전부터 생명들을 분명히 살릴 수가 있다며,
    선박사고 책임인 정부에 검증비용이 몇십만원이면 된다고 수없이 청원,
    공무원의 개인 호주머니에서 거지 구걸하는 것도 아니고,
    해양수산부의 신설 및 존립법인 선박법 제45조(해양사고 방지를 위한 연구개발) 비용에서 해주라고,
    6년10개월 동안 수없이 애걸복걸 하소연하여도,
    해결기미가 전혀 없는 사이 안타깝게 사상자는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님의 취임사시 대국민 약속이,
    ^무엇보다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지키는 안심 대한민국을 만들겠으며^,
    위의 말씀에 근거로,
    윤 대통령님께 계속 친전으로 제80번째 하소연하여도,
    또 윤 대통령님께서 철밥통 갑질신고 및 영업사원 제1호 등 강조하셔도,
    선박법 제45조의 직무유기인지?
    무슨 아집인지?
    2022.12.30, 청도 운문댐 보트사고로 50대 남성 실종 하기 오래전부터 귀중한 생명을 분명히 살릴 수가 있다고,인재사고?
    또 보트의 연결끈에 사람이 메달려 있다면,
    실종수색으로 엄청난 비용과 구조대원의 쌩고생을 않해도 된다고 수없이 청원 해도,
    예) 청도 운문댐 남성 3일간 실종 수색시 인력 309명 중장비 84대 동원하고,마라도 선원 4명을 보름간 실종수색하였어도 결국 찾지 못했음.
    또 분명히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못믿으면 운문댐 그1.5톤 보트로 현장 시험검증 등 수없이 하소연하여도,
    정부는 이에 대하여 전혀 반응 회답이 없으며,
    선박사고 책임인 정부는 파리 목숨인지 죽어가도 전혀 관심도 없고,
    수많은 청원도 시종일관 묵살하며 불통으로 고통만 주는 신문고 세상,
    윤 대통령님의 취임사시 대국민 약속대로 제발 귀중한 생명들을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