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믹스커피는 국룰인데
이수씨개물고 커피 다 나오기전에 손갖다 대고있는 디테일 ㅋㅋㅋㅋㅋㅋ
찐한국아저씨 인정 ㅋㅋㅋㅋㅋ너무 사랑스럽네요
참 가치있는 채널
공기좋은 가평 시골생활을 하고 계시는 부모님 항상 건강하게 즐거운 생활이 되시길 체리와 함께 ❤️
보기 좋네요.
강아지가 선물에 좋아 하네요.
아버지께서 한국에 와서 한국화가 되신건지 아니면 모든 아버지들이 다 저러신건지
우리네 아버지들과 전혀 다를 것 없는 모습에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음식은 몰라도 아버지와 이리 예쁘게 식사하시는 모습 좋아요. 한국 사랑해 주셔셔 감사해요
가평은 더추울텐데 ..... 이번주만 지나면 큰추위는 없을것같네요. 미국산 효녀 ! 🍒🌺🍒 웃음은 한국style~😊
체리님 가족을 아주 좋아합니다. 행복하세요
네 한국인 스타일 입니다. 국수가 싱겁다 하실때 소금을 주문하실줄 알았는데 김치를 넣는 모습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버님이 한국에 오래 사셔서 그러신지 한국인 입맛이랑 같으시네요~~^^
체리 채널도
협찬이 들어왔네요..^^
축하,축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
대한의 가평 딸...건강하고 행복만 하시길...졸업 후에는 무슨 일을 하실까요...
소소하지만...참 행복하게 사시는...체리님 가족분들~~~~
마음씨가 아름다운 체리아가씨 가족과함께 항상 행복하세요
수수하고 털털한 있는 그대로의 체리모습이 참 보기좋음
한국사람들도 살기 쉽지 않은 시골인데 하물며 미국인들이 한국시골에 거주한다는게 볼때마다 신기하네요 댕댕이 선물에 신난거 보고 혼자 실실 웃었네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
체리양은 유튜브영상 편집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이 컨셉!!
어, 정말 시골 식당이네요. 한국 시골음식도 잘 드시고 완전 한국인입니다. 딸과 아빠의 아름다운 데이트, 멋져요!♡♡♡
체리씨...부모님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꼭 챙겨드리세요. 화이팅!
시청소감
1.영상미와 배경 음악이 조화를 이룬다.
2.영상이 vlog 지만 다큐처럼 느겨진다
3.나레이션이 들어가 영상 내용이 잘 파악이 된다
번외
체리님의 면치기도 훌륭하지만 흠 아버님의 면치기는 그냥 훌륭한 면치기 입니다
오늘 영상은 최고입니다!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체리의 아빠와 데이트 좋아보여요.전에 시골살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영상 잘 봤습니다~
아빠와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체리님 재미있게 볼게요
한국에 오래 계셔서 이제 본인도 역사의 일부가 됐네요~ 아빠와 데이트 잘 봤어요~^^
오랜만이예요 체리양~!
내 나이도 체리양의 아버지
나이쯤 되는데 체리양 같은 딸이
있어음 좋겠네요~! 항상 영상이
올라올때마다 봅니다. 참 서정적이예요~!
어우 맛있겠다. 막국수 들깨칼국수 메밀전. 침샘이 폭발하네.
체리양, 한국에서 정말 좋은 사람만나 행복한 가정꾸리길 바래요
서양분이 한국 그것도 시골
에서 15년을 사셨다니 대단
하십니다
영어 잘하는 한국 처자... 오늘도 잘봤어요~ ^^
이틀 전 자전거로 춘천을 갔었습니다. 설경은 좋았는데, 자전거 길에 눈이 녹지 않아서 청평 자라섬 춘천까지 타는 것보다 거의 끌다 싶이 갔었습니다. 하지만 힘들기 보다는 더 많은 것을 눈과 머리에 새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평 참 좋은 곳 입니다. 서울 접근성도 좋고 북한강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봄이 되어 벚꽃이 흐더러지게 피면 청평 벚꽃 길을 자전거로 다시 달리고 싶습니다. 체리씨 가족들 모두 평안하기를 빕니다.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한편의 詩語 같습니다.....
여긴, 보고 있으면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게 있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와의 시골데이트 잘봤습니다! 겨울시골풍경과 더불어 부녀지간의 잔잔한 정이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영상 이었습니다!
한국 사회에 치여 사는 한국인들보다 한국의 자연을 사랑하고 살아가는 영상 감사합니다 ㅎ
토종 한국사람 처럼 느껴지는 가평소녀~반가워요~~
파란눈의 금발이지만 한국인의 소울이 느껴지는 친근한 외모 ...
체리도 매력있고 아버지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같음ㅋ
너무 잘 봤어요. 요즈음의 상업화된 문화가 아닌 정통한국의 자연과 일상음식 그리고 오붓한 아버지와 같이하는 영상이 정신건강마저 좋아지게 하는것 같은 높은 영상 퀄리티에 팬이 됐네요.
플로스 테디 부자네!! 좋겠다! 전 영국 사는데요 한국 시골에서 칼국수 드시며 동네에 다이소 생겼다고 얘기하시는 영국 아버님 모습 왠지 신기방기 🇰🇷🇬🇧
체리님의 영상을 보고나면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인트로에... 늙어가시는 엄마 아빠라는 글에 맘한편으로는 서글픈 맘을 느끼셨을거라 생각하니.... 참..동감이 됩니다. 체리님두..... 천천히... 여러감정을 느끼시는것같다는...
나이가 먹는다는게 별다른게 없는것같아여.. 예전에는 안보이던게...평범하던게.... 다르게 와닿을때가 있지여. 저두 영상을 보면서.. 체리님 부모님이 연로해지신다는걸..
느꼈으니까여.. 어머님 아버님이 고향생각이 많이 나실텐대.... 언제 기회가 되면... 고향 방문 브이로그도 있었으면 하는 욕심을 내봅니다.
가평은... 제가 어릴적 밤서리 하러 청량리에서 기차타고 가곤 했었지여.. ㅎㅎㅎ 잣국수가 유명하고..막국수.. 메밀전병.역시....
전공이 영상쪽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퀄리티가 남다릅니다. 언젠가는 다큐멘터리 영상작가로도 유명해지실수도 있을듯...
잔잔하고 소소한 아버님과의 데이트 잘보았습니다.
부녀가 다정하게 담소도 나누면서 친구처럼 참 행복해 보입니다
As an immigrant from S Kore, i feel weird by watching your channel from America. Especially, the rural area in Korea has a special place in my heart though i was born in Seoul. Through your portrait of where you live via video, i found a feeling of serenity and calmness. Thank you...
목가적인 풍경과~
막국수는 강원도 춘천을 기준으로 동쪽으로 갈수록 맛이 싱겁고 덜 자극적인 반면에 서쪽 경기도, 서울쪽으로 갈수록 맛이 굉장히 강하고 자극적이 되죠.
양념도 굉장히 강하게 넣고요. 같은 막국수라고 해도 지역마다 그런 경향이 좀 있습니다. ㅎㅎ
처음 체리님 영상을 보았을 때 가평 시골에서 생활하는 체리님이나 부모님 모습이 약간은 이국적이면서도 어색한 느낌이였는데, 이젠 너무도 잘 어울려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논두렁을 옆에 끼고 산책하는 모습과 처마 밑에서 두런두런 대화하는 부녀의 모습과 개울가의 돌에 앉아 발을 담그고 있는 모습과 식당에서 식사 후 종이컵에 담긴 믹스커피를 마시며 만족해 하시는 모습까지도......
아 진짜 이제야 우연히 발견한 체리체널 ㅜㅜ
완전 됴아요. 평화롭고 잔잔한 사랑이 있고. 요즘 같이 가족에 대한 가치가 무너지고 사람과의 관계가 모두 이해 관계로 맺어지고 또 유튜브도 자극적이고 비슷한 브이로그 홍순데 진짜 🍒 찿게 돼서 다행. 구독하고 정주행중 ㅋㅋㅋ 💕 💜
There's something cute, sad, and beautiful that comes through in this video. The editing, the clips, the music, and the humor reflect who you are.
체리님 웃음소리가 어머님과 닮았네요~~
소소하지만 따뜻한 영상 좋아요~~🧡
다큐멘터리 같아요. 아버님과의 데이또 보기 좋아요 ㅎㅎ
우리나라 사람들 마저 영어를 하면 녹두전이나 매밀전을 '록두줜, 뭬뮐줜' 이렇게 발음하는데 이분은 오히려 정확하게 녹두전 매밀전 이렇게 똑부러지게 발음해서 좋네요. 한국인분들아 제발 영어한다고 우리말을 외국인처럼 발음하지 맙시다. 웃겨요. 증말. ㅋㅋㅋㅋㅋ
채리씨 채널은 짧은 독립영화 한편을 보는거 같아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체리튜브를 보고있으면 항상 평온함을 느껴요 영상넘조아요 ~~~^^
영상과 음악 그리고 체리씨 목소리 삼위일체로
항상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고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울 갖게 합니다.
가평 금강막국수 보니 반갑네요. 음식 나오기전에 오뎅국물이 아니라 소화 잘되라고 먹는 면수 일꺼에요~ 면 끓이고 남은물~ 간장 조금 풀어서 먹으면 맛있죠~~
체리 완전 조아요
음식 먹을 때 배경 음악이 너무 귀여워요. 마치 전투에 임하는 듯한 비장함. En Garde!!! ^ ^
I love the way you live, not in thousand miles away from home, but just in far East with its natural environment. Envy you always. . .
체리가 속이 깊구나. 그래 한국에서 사계를 보며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족을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며 건강하게 살아가렴.
ㅎㅎ 아버님께서 너무 귀여우세요. 이번 영상에는 안나오셨지만 어머님께선 사랑스러우시구요. 😊😊
편안한 영상이 참 매력 있어요 ^^
서정적인 영상~~ 마음이 푸근편안해지네요~~^^
미국산 체리의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그냥 사는 걸 찍은 게, 너무 편하고 좋아요~ BGM도 그렇고 영상이 편안해서 좋아요~
아빠가 미남 이시다.
체리씨는 아빠 닮았다.
여기 영상들의 느낌은 언제나 좋네요..
요즘 인기있는 뉴진스의 디토 뮤직비디오 감성이..여기전 예전부터 ..
한국사람 맞네 정말~~ 항상 건강하게 잘 사세요~~
아버지도 한국아버지 다되셨네요. 식사후 이쑤시게물고 커피한잔 들고나오시는게 딱 한국 아버지들 모습이네요ㅋㅋ
체리씨 농촌삶은 부모님에게 양보하시고 젊음.사랑.아픔.열정을 본인에게 투자하시길 바랍니당.
유튜브 알고리즘 덕분에 오게 됐습니다.. 잔잔한 음악과 시골 자연속에서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들.. 좋네요.. 행복하세요 ~
이런 장면은 정말 소소하면서 왠지 모르게 정감이 가는 모습입니다 아버지와 데이트,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현상입니다 잠시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체리, 너무 아름다워요. 삶을 자라보는 시각이. 책 한번 써보세요. 서울과 가평, 자연과 부모님, 그리고 나를 에세이로!
아버님은 언제봐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같으십니다.
너무 멋지심
아버님이 너무 멋지시네
배우같으시다
이런 평화롭고 잔잔한 영상 너무 좋네요.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Glad I found your channel, love your content of S. Korea. Love the country life, so peaceful and beautiful.
멋지다 체리&아빠❤😊👍🏻
체리님 동영상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체리님 돈 많이 벌어 부모님께 맛있는거 많이 사주시기를... 참 올리버샘 딸 이름도 체리라네요..
사시는 모습이 참 예뻐요..
새해에 좋은 일들이 더 많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힐링하고갑니다. 😊. 가족분들 건행하세요.💝
체리님아버님. 뭔가 공력을 숨기고 초야에 묻혀사시는 고수의 향취가
부녀간 영상이 푸근하네요~~^^!!
체리 아빠가 너무 귀여우세요. 특히 국수 먹다가 안경 흘러내리는 장면에서요 ㅎㅎ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동영상을 만났네요.!! 항상 기대하고 응원할께요.
아빠가 다정다감 하시네요.
오랜세월 한국에서 사셨는데 체리어머님은 미국의 친척들이 그립겠네요. 체리 어머님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예전 어린시절의 추억이 생각날겁니다.
위로 많이해주세요
소소하고 잔잔한 일상 생활이지만 뭔가 삶의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을 담은 영화 같아요.
저도 사계절이 사라져가서 눈 내린 풍경이 점점 적어지는게 넘 가슴아픈데 지구를 지키고 싶네요 ㅠ 체리님이 같은 생각을 한것 만으로도 정말 마음이 따듯한 사람입니다
저런 딸을 둔 아버지는 얼마나 뿌듯하고 행복하실까...
아빠와 좋은 시간보내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70년 80년대에 우리들의 여행진 가평
체리가 가평 교통얘기 하니깐 웃기네 ㅋㅋㅋ
좋은 영상 자주 올려요
열심히 따봉 눌러줄께
아버지와 딸~ 오래된 책 한권을 꺼내
읽는거 같은 따뜻하고, 편안한 고향의 그 무엇과 같은 느낌이네요~ 두분 늘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
이 채널 보면 항상 평화롭다 물 흐르는 듯한 편안함 그자체임
체리씨유튜브 채널을 통해 따뜻한 체리씨와 가족들 모습에 동화되는 한 사람 입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겨울 경치 너무 좋다......
흔한 외국인 먹방인줄 알고 보다 말까했는데 처음 나레이션이 사유적이고 가슴에 와닿아 구독버튼을 눌렀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우아 머랄까 너무 잔잔한 충격이네요 먼 막국수먹는장면이 저리 감성적인지 강아지도 순둥순둥
미국에있는 댈러스 지역 은행에서 잠깐근무했는데
상사가 한국에서 5년간 근무하신 분이였음
아주 큰건 끝내고 다같이 밥먹으로 댈러스에있는 한인들이 많은곳으로 가서
삼겹살을 능숙 능란하게 시키고, 갑자기 한국어로 야이 시키야 정말 고생했어라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이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떠서 생각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