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마음대로 비번 누르고 들어오는데 어떻게 해요?
Vložit
- čas přidán 3. 07. 2024
- ◎ 책읽는사자 (사자그라운드) 월 1만 원 정기후원하기
1. 계좌이체: 국민 268837-04-004109 사자그라운드(윤**)
2. 해피나눔 1만 원 일시/정기후원(자동이체/카드): bit.ly/sazaground
3. 해외일시후원(Paypal): paypal.me/thelion333
◎ 사자그라운드 소셜네트워크
사자그라운드 홈페이지(멘토링 시청) : sazaground.thinkific.com/
사자그라운드 공식 밴드 : band.us/@thelion333
사자그라운드 메일 : sazaground@naver.com
네이버 포스트 : post.naver.com/thelion333
쏠트박스 카페 : cafe.naver.com/saltbox333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24) 창세기 2장 24절
집을 제공받고 야기까지 케어해주면 상황이 달라짐. 부모로부터 물질적 독립이 되고나서 부모에게 정신적 독립을 주장합시다.
부부중심 가족, 정서적 독립!!주제좋아요. 요즘은 딸과 엄마와의 관계도 심각합니다..
어떻게 얘기해도 얘기하는걸로 시어머니 삐집니다.
일단 비번 누르고 들어올 생각하신걸로 이미 결론났습니다.
맞습니다 어떻게든 분위기는 안좋아집니다 특히 집장만할때 부모님께 신세를 많이 진 케이스는 더 난감해지기도 합니다. 인간의 지혜로는 힘들고 기도하면서 극복하는수 밖에는 없습니다.
이런주제 좋네요^^
저도 신혼때부터 어머님께서 아들을 늘 붙들고 사시고 아들뺏겼다고 하시고 새벽기도가면 점심때까지 아들을 안놔주시고 저는 기다리는 날들이 많았어요..제가 임신중에..
저는 늘 외롭고 힘들었죠 저희 남편 어머님 소천하시고 돌아보게되면서 그부분에 대해 많은 생각과 정립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부부의 의미도 깨닫게 되었어요^^
저도 아들키우며 늘 두분이 하신 말씀 독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정리해야함
자녀를 독립시키며 빈 둥지 증후군을 잘 준비해나가야 합니다!!~
자녀와 독립적으로 분리되지 않으면 새로운 가정에 미세한 균열이 생깁니다!!~
행복한 가정 이 보입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책사님 응원합니다
요즘 젊은이들 바쁘고 할일도 많은데 꼭 시간을 물어보고 가능한 시간에 와야지 현대인들의 에티켓. 어른들은 이해 하시기 힘드시죠.
그래서 새로운것을 배우고 익혀야겠습니다 어르신들도. ㅎ~
1빠!! 책읽는 사자님 항상 응원합니다 (하트)
자식우상..부모들이 이걸 넘 당연시하는 경향이 있는 한국교회...딤후3장 같이 부모 공경 역시도 더 당연시 되겠죠...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주제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하기에 항상 타인 중심의 역지사지 습관이 사랑과 지혜의 마스터키인 것 같습니다. (중간에 아내 써니님을 난처하게 하시는 사자님 때문에 빵 터졌습니다😄)
아ㅠㅠ 힘들 것 같네요
원래 인간은 부모 곁을 떠나면 그냥 남남이에요 서로가 기대하고 살지 마세요
예전 제 신혼시절 위아래층사시는 시어머니가 새벽이고 늦은밤이고 애가 배가고파 깨서 울기만해도 왜 울리냐고 비번 누르고 시도때도없이 왔다갔다하셔서 ;;;
진짜 스트레스받은기억이 ㅠㅠ 몇년 지속되니 힘들더군요.
끝내는 터지더라구요
아들이 진심 가장으로 독립해야죠. 사실 그럴 생각 없는 사람은 결혼을 말아야함
비번을 누르는 씨엄마는 내가 내아들 집에 가는데 누가 뭐래?
역시 서부터 시작합니다
결혼한 아들
모르던 한여성의 남편.
사자님 어머님도 결국은 비번 풀고 아들 집안 살림, 위치 싹 다 바꾸셨군요...... 이 영상 보여주세여... 어머님 서운하셔도 아셔야 함 ㅠㅠ (준 게 많아도, 그건 따로 효도로 받으시고 살림차린 아들집에 내 영향을 마구끼치는 것은 틀린 방법) 제가 며느리라면 바로 빡! 할 거 같습니다.. ㅋ 부디 평화로이 풀리시길요 ♡
순박한 사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거울치료 최고!!ㅎㅎㅎㅎㅎㅎ
집을 사주셨다고 해도 비번따고 들어오는것은
부부 침해.. 사랑으로 선물을 주면 준거지
그건 갑질입니다😅
아이를 돌보는 경우라면, 비상사태에 대비해서 비번을 알려드려야 합니다.
시어머니도 시도때도 없이 드나들기 싫으실 듯..
그 비상사태 때 알려드려도 되지 않을까요?
@@user-rq4sm6xo4v
옳으신 말씀
@@user-rq4sm6xo4v참 이기적이시네요!
@@user-rq4sm6xo4v ㅋㅋ 애를 맡기는 것 자체가 시어머님 입장에서는 비상인디?
@@cappuccinocoffee4991그게 왜 이기적이야? 국어를 잘못배웠나.
미혼 독립한 딸도 엄마한테 비번 안갈카줍니다. 당연히 결혼한 아들집 비번 몰라야...
구구절절 맞습니다
요즘은 며느리가 벨도 안누르고 비번눌러서 시어머니집 전화도 안하고 수시로 방뮨고 시어머니가 며느리집에 갈때마다 연락하고 벨누르고 기다렸다 문열어주면 들어갑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살이하며 사는 곳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알아야 하는데...남자는 약간의 조언을 들으면 바뀌는데...여자는...젊었을땐 그렇게 성경적으로 하자라고 하는데...정작 자신이 시어머니가 될땐 다시 내로남불이 되더군요...여성분들...당신들은 그냥 잠잠하세요...그리고 남편들을 교육하려 하지 마세요...어쩌다 남편이 들어주면 감사하게 받아 들이시고...
비번 바꿔야죠~
젊은 며느리들이
이 다음에
시어머니 되었을
때 어떨까?
상상 ..
절대 아들이랑 아들아내 터치 안해요 ㅋㅋㅋ 지들끼리 살고 내인생은 내인생이지 나는 이미 애들 성인까지 키워놓고 내삶을 찾을듯
딸과 장모도 마찬가지죠.
남편분들 반대로 장인어른, 장모님이 비번 누르고 들어오시면 어떨까요? 어디서 본 글인데 시어머니가 며느리 산후조리해주는 것이 왜 불편하냐는 남편에게, 그럼 장인어른과 목욕탕을 가라고 하니 바로 알아들었답니다
근데 그럴 수 있을거같은데
그냥 같이 목욕하는거죠
장인어른이랑 목욕탕가는게 어때서요..?
목욕탕아니고 포경수술후 챙겨주는거를 장인어른이 한다는 예였던듯
사모님에게도 따로 마이크를 주시면 부드러운 진행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예비 씨엄아 준비중 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고르반에 대해서 실제적인 영상 제작부탁드려요~^^
시어머니가 전화하면 요즘 며느리들...은 전화를 안받겠죠? 아님 약속이 있다고 말할걸요?ㅋㅋ
엄마가 딸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것에는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는 아들을 떠나보낼 수 있었지만, 아들이 어머니 품에서 벗어나기 힘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저희 어머니를 먼저 데려가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주전에 어머님이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거든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아내분이 더 중립적으로 얘시하시네요.
친정엄마에게도 그럴수 잇을까 ?
원래 며느리들 시어머니를 그냥 동네 할머니 정도로 알고 있어요 남편은 남편이고 시부모에 대한 공경 1도 없어요 배운 여자든 아니든 그래서 완전 독립해서 사는게 맞고 시부모도 얄짤없이 남처럼 생각하고 살면 돼요 그리고 자식도 부모에게 아쉬운 소리하면 안되고 당사자들이 다 알아서 살면 돼요
ㅎㅎㅎ 시엄마가 와서 집정리해줬나?
아 돈주고 정리전문가 부르는데
청소해주셨네 그래 쿨하게 넘어가라하면 안될까? 시엄시는 뭐하러 힘쓰요 건강이 최고인데 파스 꾀나 븥였것네 기운도 팔팔이셔
중간중간에 남자 여자를 왜 따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남자도 여자도 다 케이스별인데
이런것을 따지는 사람은 시부모와의 관계를 한번 돌아봐야하지않나?
십계명에 부모공경이 먼저입니다
부모공경없이
부모에게 독립은 불순종입니다
부모에게 독립한 다윗도 지옥갔는지?
?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는 것은 기본적인 창조질서입니다. 십계명이 생기기도 전에 모든 인간에게 하나님이 자유의지를 주신 것과 같은 기본적인 창조질서입니다. 부모공경보다 더 우선되는 질서입니다. 자식을 독립시키지 않고 메이게 만드는 것은 자식을 노예삼는 것이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하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굳세게 서서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는 말씀에 순종함으로 독립해야 합니다.
@@Dchjnekkn King David didn’t go to hell, What are you talking about?
성경의 부모공경의 의미를 완전 유교식으로 오해하고있네요. 자식은 부모의 소유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