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로해주는 힐링 오르골 모음(1시간 ) Healing Music Box (1 hour)
Vložit
- čas přidán 15. 07. 2024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오르골 - • [오르골]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
안녕하세요 뿌요입니다 오늘은 기존에 커버했던 곡중에 힘들때 힘이되어주는 그런 곡들은 선별해서 1시간 모음영상 만들어보았습니다!
============================================
2차 수정(음원의 키(key)나 속도,다른소리들과 재편집) 및 배포 사용은 금지합니다.(오르골 영상 재업로드 금지,오르골 컨텐츠,비슷한 감상 목적의 컨텐츠로 재창작 금지.)
출처(링크포함) 적어주시면 배경음악으로 사용가능합니다! (무단사용 금지. )
It is possible to reveal the link source and use it for bgm.
Character Artist : by.杉８７www.pixiv.net/member_illust.p...
(* 제 채널의 일러스트는 픽시브의 일러스트 작가님이 사용가능하다고 적어놓은 범위나 직접적인 허가를 받고 사용하는것 입니다.)
I got permission directly from the author of this image.
00:00:00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 (それがあなたの幸せとしても) Music Box
00:04:44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 변하지 않는 것
00:09:34 카가미네 린 - 리그렛 메세지 (Regret Message)
00:13:47 숀(SHAUN) - Way Back Home
00:18:08 볼빨간사춘기(Bol4) - 나만 안되는 연애(Hard To Love)
00:21:58 모트 (Motte) - 도망가지마 (에이틴 ost)
00:26:22 아이유(IU) - 너의 의미 오르골
00:29:50 레드벨벳 (Red Velvet) - 달빛 소리 (Moonlight Melody)
00:33:26 에이프릴(APRIL)- 봄의 나라 이야기(April Story)
00:37:47 선미 (SUNMI) - 사이렌 (Siren)
00:40:57 아이오아이 (I.O.I) - 소나기 (Downpour)
00:44:47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00:47:57 워너원(Wanna One) - 약속해요 (I.P.U.)
00:51:54 BTS (방탄소년단) - 전하지 못한 진심 (Undelivered Truth)
00:56:19 정은지(Jeong Eun Ji) - 하늘바라기 (Hopefully sky)
01:00:19 오마이걸 (Oh My Girl) - 한 발짝 두 발짝 (One Step, Two Steps)
01:05:00 BTS (방탄소년단)- Save Me
작업(Sequencer) : Cubase8.5
Covered by PUYO's Music Box
#오르골 #musicbox #オルゴール - Hudba
![[마비노기] 프리파라 파루루 - 0-week-old](http://i.ytimg.com/vi/iZZx-d7Uvek/mqdefault.jpg)
![[반음] Blue Archive OST 「Dancing Falsehood」 / Kalimba Cover](/img/n.gif)
모두 힘든날보다 앞으로 좋은 날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다들 힘내요♡
00:00:01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 (それがあなたの幸せとしても)
00:04:44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 변하지 않는 것
00:09:34 카가미네 린 - 리그렛 메세지 (Regret Message)
00:13:47 숀(SHAUN) - Way Back Home
00:18:08 볼빨간사춘기(Bol4) - 나만 안되는 연애(Hard To Love)
00:21:58 모트 (Motte) - 도망가지마 (에이틴 ost)
00:26:22 아이유(IU) - 너의 의미 오르골
00:29:50 레드벨벳 (Red Velvet) - 달빛 소리 (Moonlight Melody)
00:33:26 에이프릴(APRIL)- 봄의 나라 이야기(April Story)
00:37:47 선미 (SUNMI) - 사이렌 (Siren)
00:40:57 아이오아이 (I.O.I) - 소나기 (Downpour)
00:44:47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00:47:57 워너원(Wanna One) - 약속해요 (I.P.U.)
00:51:54 BTS (방탄소년단) - 전하지 못한 진심 (Undelivered Truth)
00:56:19 정은지(Jeong Eun Ji) - 하늘바라기 (Hopefully sky)
01:00:19 오마이걸 (Oh My Girl) - 한 발짝 두 발짝 (One Step, Two Steps)
01:05:00 BTS (방탄소년단)- Save Me
넴♥
요즘 힘든데 고마워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
카가미네 린이에효!!오탄가바여ㅜ
염소4만원(옥상달빛)해주세얌
영상 배경속 저 곳에서 살아보고 싶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노을이 지는 모습을 바라보고 싶다.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노을빛으로 붉게 물든 구름을 보며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나 자신을 다독여주는 그런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다. 가족 모두 행복해하며 다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오늘하루는 어땠는지, 힘들었다면 서로를 보듬어주는 그런 가정속에서 살아보고 싶다.
그러게요..
그니까요....노을 진짜 예뻐용
...그래도.. 지금 가족이 있는 것 자체가 "행복" 아닐까요...? 저도 만약 가족이 돌아온다면... 꼭 그랬으먄 좋겠네요..^^
저두요..참..좋아보여요
이 글을 보고 상상을 해보았어요. 역시 최고였더군요. 저기서 엄마 아빠와 같이 웃으면서 노을을 보는게 최고였어요.
여기 댓글은 다 예쁘고 좋은말만 있네
이런글들을 볼수있는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잘 살아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해요
당신이 더 이뻐요💖 당신도 좋은 날만 오길 기도하면서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요 🥰
저도요
저 진짜 댓글 보고 눈물 고여있는데 님 마지막 멘트 읽고 눈물 줄줄 흘렸어요 ..
제가 태어난 것만으로도 전 축복 받은 아이네요... 이 글을 볼 수 있다는게 저는 행운아였네요...
_행복_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단어.
하지만 더 어려운 단어도 많죠. 그래도 감정쪽에선 그게 제일 어려운게 아닐까요?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제일 바라는 것이죠
" 자 이제 날개를 펴고 날아다니렴 "
" 당신이 날개를 잘랐는데 어떻게 날아요 "
"당신이 하는 막말에 저의 날개깃털은 하나씩 빠져나갔는걸요?"
여잼 으으으
뭐야 내 날개 돌려줘요
하늘 날아 보고 싶었는데... 어? 내 날개 어딧써 제 날개 내놔요!! 당장!!
네 허지마세요 듣는 사람도 가분 나쁘고요 보는 사람도 불쾌해요.하지마세요 제발 그냥 저 분은 위로해 주신 거 잖아요..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하나뿐인 우리 나라 망한다고요@@KimHoàngHuy-v4h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일까요?"
"위로해주는 노래? 휴대폰? 다이아몬드 같은 보석?"
아니요, 바로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입니다.
-저의 글로 아주 작은 힘이 되더라도 힘이 되셨음 합니다:)
넵!
얼글 한번 보여주지않는 우리들한테 이렇게 따듯한 글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댓글입니다.힘이되네요
좋은 말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실제로 울음.)
발은 달리라고 있는거고
손은 잡으라고 있는거고
입은 말하라고 있는거고
눈은 보라고 있는거고
귀는 들으라고 있는거고
코는 맡으라고 있는거에요
당신은 행복하라고 있는겁니다
좋은 말 감사합니다 ㅜㅜ
하지만....전.... 손한쪽이 없는걸요....
@@user-hy1gx5cu2q 다른한쪽으로 잡아보고싶은걸 많이잡아보시고!! 희망을놓치지마세요!!
꼬마전사 햇빛전사 나머지 한쪽손이 있잖아요 :)
꼬마전사 햇빛전사 다른한쪽손이있잖아요 :)
많이 안 울은 사람은 있어도
아예 안 울은 사람은 없습니다.
많이 안 웃은 사람은 있어도
아예 안 울은 사람은 없습니다.
이 중요한걸 이제 깨달았네요 감사합니다
@296 그래서용?ㅎㅎ
@@user-wp7cf8kc6n ?
따뜻한말
감사해요ㅠ
@@user-xk3jq4rw4p 아마 저기 @296 이란분이 이상한 소리를 했는데 그분이 계정을 삭제한거 같네요
옛이야기에선 착한 사람이 복울 받는데
왜 현실에선 상처만 받는 거죠..?
헬조선이라서요
그상처를 이겨내고 기다리면 언잰간 당신에게 천운이 따를겁니다.힘내세요!🥳
기대와 대가없이 주려는 마음은 분명 상처를 남기지 않아요. 그 순간 이미 이루었기 때문이에요. 그저 남도 나와 같음을, 나도 남과 다르지 않음을 바라보세요. 나와 남, 선과 악... 분별하는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평안을 얻고 늘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저도 엄마 행복하게 해드리려고 공부하면 그래도 잔소리 퍼부으세요..
착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그게 진짜 착한일인지 호구잡히는 일이였는지 깨달아야겠죠
슬프면 “왜 바보같이 울고있냐”
기쁘면 “아 보기싫어”
행복하면 “그거 하나같고 행복해하다니 한심하다”
힘들면 “그게 뭐가 힘들냐”
죽고싶으면 “야 차라리 내가 더 죽고싶다”
이걸 바꾸면
슬프면 “괜찮아?”
기쁘면 흐뭇하게 웃어주고
행복하면 그냥 웃어주고
힘들면 “힘들지마 내가 있잖아”
죽고싶으면 “너 왜이렇게 무서운생각해 그거 생각하지말고 차라리 나랑 기분전환하면서 행복한 생각하자”
근데 이런친구가 나한테 있을까?
"너만 힘든거 아냐"▷"널 공감해줄 사람도 많아"
-분명히 있을거예요!!넓은 세상에 없을리가..!제가 이런 말 밖에 못 해주ㅏ사 미안해요...친구라면 마음것 잘 해주고 말도 갈어주고..같이 놀고..그랬을텐데...아쉽네요..힘들어하지마요!괜찮아 질테니-
"그이런친구가바로 당신입니다"
관종은 관심받고싶은 인간이 아니라
*사랑* 받고싶어하는 인간이에요
+그 막 댓글로 말씀해주시는건 감사한뎅..
진심으로 관심받으려고 관종받으려는 사람있잖아요 그게 저도 포함이 되서 말하는거니까 막 꼽주지않아주셨으면 해요😭❤
사랑.. 사랑 받고 싶죠..
푸핀 이분 짠한데 공감되면서 웃김 ㅋㅋㅋㅋㅋ
관종은 관심종자입니다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짓이죠 사랑받고 싶은건 애정결핍 입니다
관종..난데..ㅋㅋㅋ
@@user-yy3cb8jz9i 사랑 안 받고 싶은 사람도 있나요? 애정결핍이 아니라 삐빅-정상입니다!
내가 한마디 해도 될까요 ? 힘들어서 울고는 싶은데 울 수 없는게 내 세상 인걸요
그거 알아요 ? 지금은 이해하는것도 전부다 지친거 이해하는것도 이해받는 것 도 ,
수고한 것은 자기자신만 알면 되는거예요
생면은 그 무엇도 값으로 칠 수 없습니다 왜냐면 그 정도로 소중하니까요 😊
저도울고싶은데 울수없어요 눈물이나오지가안아요 웃지도 울지도 못하고 저는 언니장례식까지 울지못했어요 언니 미안해정말정말.. 저는 감정이없는걸까요..?
오늘 시험 범위를 잘 못 알아서 혼났어요. 잘 못보고 못 쓴것도 있고. 그래서 너무 서러웠어요. 시험 잘 못봐서 나도 서러운데 엄마는 괜찮다는 말을 한 마디 안 해주더라고요.. 나 너무 서러워요.. 나도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수정 : 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습니다. 사랑해요
괜찮아요 사람은 완벽할수 없죠 저도 시험실수해서 틀렸는데 다들 뭐라고만 하네요. 힘내세요 누구나 실수는 하니깐요
아트리Art_Lee 괜찮습니다 지금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괜찮다는 말이 필요했던 과거의 당신에게 괜찮다는 말이 하고 싶네요 괜찮아요 괜찮을거예요 형편없는 제 말이 당신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길 바랍니다
저도...시험 안보여서 망친건데...시력검사하면 정상으로 나와서...부모님한테 혼난적이있어요... 그럴때 자기 스스로한테 괜찮아...내일은 행복할거야라고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요! 그러니까 제가 괜찮다고 말해줄께요! 사람은 누구든 완벽할순없는거니까요! 다음에 잘하면 돼는거니까! 괜찮아요 기회는 누구한테든 있어요! 저도 똑같은적이있으니 조금만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괜찮아여..실수한다고해도 꼭당신을 믿어주는사람이있을거에요
실망하지마세요. 많이 힘들죠..? 힘내세요... 이말 밖에 할수없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말 해도 진심이 느껴진다고 믿지는 않지만 다들 힘내요.
지금까지 살아와 주어서 고마워요 다들 진짜.
힘든 일이 있으세요? 여러분의 곁에는 아무도 없다는 게 아닌 우리가 있어요.
이 사회는 날개를 찢어놓고 날라고 하지만 저희는 날 수 있는 상상만 하지 날지 못 합니다.
*날개가 찢어져 있다면 날개를 새로 만들어 저 높은 하늘로 날아가면 되지 않을까요?*
그냥 걷고싶어요 전 걸으면서 더 멀리 갈수 있어요
흐어어어어어어엉 이말듣고 2시간이나울었어요○-ㅜ 감사합니다...... 덕분에위로됬네요
만약 날수 있다면 태양에 가까이 가지 마세요 이카로스 처럼 태양에 의해 소중한 날개가 다 타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예린정님
그냥 걷고싶어요 전 걸으면서 더 멀리 갈수 있어요 그냥이런말을 햇다는게 대단해요 화이팅입니다 모든거를 다이루어내도록하세요 항상좋은일 잇기를기원할게요 저도좋은사람을 만난것같아서좋네요 예린정님 저도나중에 유튜브할수도,잇으니까 제가 만약에하게되면 제가링크남겨드릴테니가 제가 보러와주세요 나중에 뵐게요 예린정님 세상의좋은사람들을만나기위해 한걸음 미래를위해 먼훗날최고의자리업계로나아가기위해서가아니라,내자신을 위해서,세계로나아가기위해서입니다 저기억해주세요.코로나 지만 많이 힘딋죠 언젠간 끝날거에요화이팅.코로나끝나기전에 해야될일들,해야될것들
01.자기뭘갖추어나아가야되는지생각해보기
02.자기가최고로부족한게뭔지 혼자고민하고또고민해보기
03.자기자산어떻게하면이루어지는가가아니라-내가 내자신을고칠수잇을까그쪽으로 생각해보거라,그러고 부자는그냥오는게아니다.
우리는 날아갈수있어 자유롭게 펴봐요 다른사람은 몰라도 자기자신을사랑하는법을 알아야지 다른사람도 사랑해줄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소년은 오늘도 지친 하루를 끝내고 불을 끈 채 침대에 누웠다.
'내일이 오지 않고 행복했던 과거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그렇게 소년은 금방 잠들어버렸다.
"저기..?"
소년은 한 소녀의 목소리에 눈을 떴다.
눈 앞에는 소녀 한 명밖에 없는 밝은 곳이었다.
"누..구세요?"
소녀는 활짝 웃으며 말했다.
"아하하,나는 너를 도와주러 온 사람이야.말 놔도 돼."
"아 응..근데 그게 무슨 소리야?"
"너 분명 어저께 자기 전에 이렇게 생각했지? 내일이 오지 않고 행복했던 과거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그,그걸 어떻게 알아?"
"나는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이야.너,지금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치지?"
"...응.."
"행복했던 과거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
소년은 쉽게 말이 안 나왔다.
생각이 변한 것이다.
"아니."
"어?왜?"
소녀는 당황스러웠다.
"어차피 과거로 다시 돌아가봤자 고통의 현재를 또다시 겪을게 뻔하잖아."
"..."
소녀는 말을 잇지 못했다.
"저기,"
소녀는 다시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 과거로 돌아가서 영원히 그 시간,그 장소 안에 있어볼래?그렇게 되면 매일매일이 행복해질 거야."
소년은 고개를 끄덕였다.
"제발,제발 매일매일이 행복했으면 좋겠어.그렇다면 소원이 없어."
"정말?근데 그 대신 네가 꼭 해야하는게 있어."
"뭔데?"
*"나와 영원히 함께 해주는거."*
소녀는 나에게 얼굴을 가까이 댔다.
그러자,
어릴 적 나의 모습이 보였다.
소녀는 어릴 적 나로 변했다.
그렇다.
소녀도 지금 현재가 힘들어서,
행복했던 과거의 나로 변하고 싶어서,
과거의 나로 변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도 커져버려서,
이렇게 과거의 내 모습으로 변한 것이다.
얼마나 행복해지고 싶었으면.
"흑흑..."
과거의 나는 울고 있었다.
나는 놀랐다.
항상 웃기만 하던,웃을 줄만 알던 그런 과거의 내가 울고 있었다.
덩달아 나도 슬퍼졌다.
내가 울려고 하는 순간,과거의 내가 말했다.
"미안해,나만 행복하고 미래의 나는 행복하지 않게 되아서 미안해,다 내 잘못이야.내가 너무 많이 웃어서,울지도 않아서 네가 지금 울기만 하고 웃지를 못하는거야."
나는 곧바로 눈물이 나왔다.
*"아니야,울지마.네 곁에는 항상 내가 있잖아.내가 항상 너를 생각하고 있잖아.그리고 미안할 필요없어.오히려 내가 미안해.웃는 법은 모르고 우는 법만 알아서.이렇게 변해버려서,미안해."
나는 과거의 나를 꽉 끌어안았다.
*
짹짹짹-
저 멀리서 햇빛이 내 눈을 찔렀다.
아,아침이구나.
그렇구나.꿈이었구나.
나는 아침 기운을 받으며 힘차게 일어났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과거의 나는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나는 널 생각하고 있는데.
고마워 날 깨워줘서
출처남기고 이명언? 써도돼요?
@@u3686 네!ㅎㅎ
@ami tie ㅋㅋㅋ
뭐야 띵작인데 왜 안뜸
한글자로는 꿈
두글자로는 희망
세글자로는 괜찮아
네글자로는 할수있어
다섯글자는 너가 최고야
---
세잎클로버는 행복 ,
네잎클로버는 행운
...
사람들은 행운을 찾기 위해서 행복을 밟는다
---
그 사람이 나보다 힘들다고 해서 내가 안힘든건 아니잖아요 ㅎㅎ..
---
실패 했다라는 말은 최선을 다해 노력은 했다는거잖아 수고했어🥰
전 이제 부터 세잎클로버를 찾으러
다니겠습니다.
네잎클로버도욯ㅎ
이 댓글 평생위로 다 받을거 같은데 캡쳐해도 돼나요...?
@@user_xdo6ww91 당연하죠
@@user-lc2xg7go5p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자"
세상에서 제일 간단하고
제일 어려운 말
너 남하연이니?
@@ridergosu 그렇게 실명 까면 안돼요
부모님도 이혼하시고 , 할머니 할아버지께 맨날 잔소리도 아닌 욕만먹고 , 동생편만 들어주시는 할아버지와 욕하고 때리시는 할머니... 동생은 또 얄밉게 약올리기나 하고... 이럴땐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그런데도 이혼해서 못보죠... 아빠도 너무 보고싶은데 회사가셔서 맨날 거의 못보죠... 잘하는것도 없고 , 재능도 없는 나... 않좋은것 덩어리... 근데 이노래를 들으니 울음이 멈추지를 않아요.......... 힐링 많이 받고 갑니다 :)
아이구..힘내세요😀
현실적으로 말씀드릴게요
공부하세요 못하면 죽는다고 생각하고
책상앞에 앉아서 교과서나 들여보면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지식을 쌓으세요
목표를 정하고 한계선은 정하지 마세요
한계를 정한 순간 그이상 가질 못합니다
힘들더라도 앞만 보고 달리세요
그게 지금 놓인 상황의 탈출방법 입니다
어릴때 불행한건 자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성인이 되서도 불행하면 자신의 잘못입니다
혼자서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도 새늘님과 같은 마음인것 같네요 전 집에서 공부를 하고싶어도 못하고.. 내가 말을 해도
나보나 수준이란게 낮은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닌것 같더라구요 수준이 낮다고 하는말은 내 자신이 원했던 말 이 아닌것 같아요..내가.. 공부를 하지 않으니깐 이런 생각밖에 못하는걸까요..
그리고 전 가족들을 엄청 원망하는것 같아요.. 나와 너무 달라서.. 가족은 맞는데 가족이어서 서로 싫어하게 되는 것일까요..
..그건 신고 해야해요 아니면 다른 분들에게 말하세요
@@user-rr7pc2nr8f 누구에게는 일상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꼭 신고로 가정이 바뀌는건 아니잖아요
도움요청은 좋은방법이라고도 생각하지만 고민만 들어줄 뿐 또 직접 가정이
좋아지는것 도 아니고..
그렇지만 제 생각엔 도움을 요청은 하는게 좋을것 같긴 합니다. 그러면 혼자서 극복이나 가족들에게 용기를 낼 수 있는 날이 있을것 같네요..
울어도 되요.
진정될데까지 마음껏우세요.
사람은 안 울수 없어요.누구나 그래요.
사람이란 존재는 원래 여러가지 감정을 표현해낼수있어요.
참을 만큼 참았죠?많이 힘들었을꺼에요.여기까지 버티느라,
얼마나 힘들지 알아요.세상이 이상해보이죠? 내가 사라져도 사람들이 눈치 못챌것 같죠?
아니에요 친구,가족,지인,선생님 모두가 당신이 없어지면 슬플거에요.
그러니 부디 살아주세요.영원히
네에 강사합니당^^💕
울어도 되요....되요...울어도 '돼요' 돼요...돼요..내 감성 파사삭... 돼요...
정말 그럴까요...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어진 저에게... 눈물을 흘려줄 사람이... 제 생각에는 없을 것 같아요...^^ 이제 그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리고 의문이 하나 있는데요.. 제가 이 세상에 살아도 될 만큼 가치 있는 사람일까요...?
@@user-cy3hy3gr5m 당신은 어떠한 사람한테 희망이예요
눈물이 나내요
하늘은 하로 시작하고
구름은 구로 시작하고
하양은 하로 시작하고
노래는 노로 시작하는데
행복은 너로 시작해❤
행복과 우는것엔 나이가 없어요.
그러니 *마음껏* *행복해도* *되고*
*마음껏* *울어도* *되요.*
"이 영상은 왜 귀할까?"
"머가?"
"예쁘고 좋은 말 밖에 없자나...ㅎ"
두통이 심하고 잠은 안오고 해야할 것은 있고
눈은 아프고... 잔인한 마음은 들고
좀 들으니까 의지가 되네요.
힘내세요.. 저의 글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행복하세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아프지 마세요 제가 그 고통 아픔도 다 가져 갈께요 그러니까 힘내세요 ㅠㅠ
힘내시길 기도할께요 모두 화이팅
힘내세요!떠나지마세요!당신에다른사람우리에게도 슬퍼요 저도 한때 언니가 하늘나라가서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그러니!다른사람이 슬퍼해요 또하늘에 누군가가 가도 슬퍼하시고 울으시면 하늘에서 누군가가 울음니다 힘내세요 곁에 있어줄게요!
죽고싶고 기댈곳도 없고 오르골한테라도 잠시 기대야지 ..
현서 많이 늦었지만..저한테 기대세요..
@@user-iw6nh6nm6h 감사합니다
그런 생각을 가진것부터가 잘못된거에뇨 왜 죽고싶다는 왜 그런생각 하고 ?? 왜 그런 말 해요?? 죽으면 죽는다면 해결 안돼요 또 친구 부모님 가족이 전부다 슬퍼 할꺼에요
@@randy20246 주변사람들 때문에 살라는건
위로가 아니라 압박같아요( ´•̥-•̥` )
오늘 진짜 부모님 때문에 너무 속상했어요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정신병자냐 왜 사냐 등에 말을 들으니까 진짜 내가 왜 살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애초에 나같은 사람은 태어나지 말았어야됬는데 진짜 안좋은건 다하는거 같아요 자해를 하질 않나 집을 나가질 않아 근데 진짜 내가 잘못한부분이 있다고 해도 부모님인데 어른인데 내맘을 제일 잘 알아줄거같던 엄마한테 저말 들으니까 눈물이 핑돌더라고요 그런데 더 속상한건 위로 받을 수 있는사람이 인터넷 창속에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라는거..뭐라 표현할 말이 없더라고요 노래 들으면서 펑펑 울다갑니다
진짜 제가 다 눈물이나오네요.. 힘좀 빼고사세요...
울고싶으면 울어요.. 운다고 해결되는건 없지만, 그래도 마음은 후련해지니깐.
뭉치님은 그 누구보다 소중하신분이세요. 그 누구도 뭉치님을 평가할자격이 없어요
원래 어른들이 제일 이기적이죠.. 뭉치님 심정이 이해가 가요.. 울때는 울고, 슬플땐 슬퍼해야해요. 안좋은감정 버려버리고 새로 시작합시다!
이런일을 계기로 한층더 단단해졌겠죠! 뭉치님은 혼자가아니에요! 비록 인터넷이지만, 위로가 되었길바래요..
위로를 받을수 있는사람이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라는게 저도 어이없어요..
근데 저는 가까이 있는 사람중 몇명이 날 위로해줄수있는데 그걸 그 사람한테 숨기는게 문제에요..내가 아는 사람이라 내가 이럴게 힘들어 하는걸 그 사람이 잘해내는 것이면 부끄러울수밖에 없죠..
저는 혼날 때 흘리는 눈물을 참으려고 애썼어요, 내 눈물은 나만 흘리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더 흘리게 되더군요. 깨달았어요. 눈물은 참는 것이 아니라 흘리는 것인 걸요. 그리고 나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잘 알고, 소중한 하나의 생명인걸요
와 눈물은 참는게 아니라 흘려 내보내는것이다 이거 ㅈㅂㄱ 코믹스에서 봤는데
이 세상은 절망을 준 뒤 희망을 가지라는 세상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절망을 희망으로 생각하고 높은 하늘로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학교나 집에서 혼날때나 슬픈일이나 서러울때 정말않울려고 울음참는데 어느날 선생님과 남사친이 저보고 그러더군요
울고싶을때 울어도된다고요 서러울때 맘껏울라고요 어리광부리고싶을때맘것 부리라고요 친구들이 괴롭히면 먼저 때리라고요 아직 어린데 참을필요없다고요 울고싶을때맘것울라고요 선생님과 남사친이 이말해주는데 눈물이나서 정말 대성톡공 했어요 다 울고 눈을떠보니 남시친이 않아주더라구요
전 속으로 참고참다가 터질것같아요. 근데 터지면 다른사람들이 절 싫어할것 같아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혼날때 절대 눈물을 안흘릴려고 참아왔었는데
이제 한 대략6년정도 참아오니까 혼날땐 절대 눈물안나오는데
조금만 슬픈걸 보면 눈물이 계속 확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전 이번년까지만 버티고 내년부터는 조금씩 흘려볼까 합니다..마음의 병이 생길거같애서..
"달을 향해 쏴라, 빗나가도 별이 되도록💫"
"퍼즐의 한조각이 되세요 당신 없이는 완성할수 없도록🧩"
"너같은 천사가 살기엔 세상이 너무 더러웠나봐😇"
"왜 '진짜 사람들'이 아닌 핸드폰 속 명언들에 의해서 위로를 받아야 하는거지?😿"
"아직도 내가 밤마다 우는건 내 베게와 인형밖에 모르나봐...🧸"
뭐야 난 공부할 때 들으려고 왓는데 다들 우울하네 나도 우울증이지만 다들 파이팅이에욤 흘러가는 대류 살면 정말 지나가게 돼요 가끔은 정면돌파도 나쁘진 않아용 저도 체념하고 삽니당 ㅋㅋㅋㅋㅋㅋ
네?ㅋㅋㅋㅋ그럴게용ㅋㅋㅋ
BOHA 전 중2때부터 우울증이 있었는데 현재 지금도 앓고있어용 사람 마음 고치기도 어렵고 관점도 고치기 어렵더라고요 가끔 심하게 무너지면 자해도 하고 집에 있는 약 다 털어먹고 펑펑 울면서 소리도 지르고 혼자 머리도 잡고 벽도 손으로 치고 머리도 박아보지만 그런 거 해봤자 다 무의미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고 있어요... 가끔 심하게 무너지는 날엔 어쩔 수 없더라고요
@공주님 저도 자해를 하는 사람으로써 공감되네요..
공주님 미안해요 힘내주세요 정말 미안해요
@@user-sm5ol4nh8k 힘내요...저는 우울증 테스트에서 우울증이라고 했는데..엄마가 우울증아니라고..해서..ㅎㅎ
어제 엄마랑 싸웠어요 거의 일주일에 두세번 싸우지만 이번엔 진짜 심하게 싸웠어요. 누구보다 따뜻하고 나를 사랑하는 엄마인걸 알지만 그걸 알면서도 엄마가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어제 새벽에 낮게 울었는데 엄마가 제 방으로 와서 “괜찮아 엄마야” 라고 했어요 그 말을 들은 순간 눈물이 났어요
삶이 너무 힘들어..빨리 나를 자유롭게 풀어주고 싶어.. 세상을 날고 싶어 이런 현실에선 오래 살고 싶지 않아 날 자유롭게 푼다는 이야기는 앞으로 6~70년 후 이야기인가?
사람은 의외로 갑자기 죽음
내일 죽을수도 있고
의외로 70 80 살다가 가는사람 잘 없음
님 수명이 언제까지인지 모르겠지만
이번생을 그냥 아무의미도 없고 빨리 놓아버리고 싶은 생으로 여기다 가버리면 너무 슬프지 않겠늠???
힘내라눙
이런 지옥 같은 세상에, 내가 기댈곳 하나 없는곳에..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나에겐 큰 두려움인데, 아무라도 좋은데.. 누구라도 괜찮은데.. 제가 당신 옆에 기대어도 될까요..?
네~
저 어깡이에요. 기대셈
이런 글들을 수 없이 보며 느낀것들은 결국 이런 글들을 내 자손도 남기겠다는 것입니다.
힘내라고 말하고싶지 않아요. 힘들면 힘빼고 기대세요.
여기에 있는 댓글 진심 하나하나 다 읽어보내......... 진짜 감동이네요...ㅠㅠ 제가 믿고있던 친구가 저를 버릴려고 하네요.........ㅜㅜ 댓글 다 진짜 다 감동이다ㅠㅠㅠ
그니까요 ㅠ
저도 믿었던 친구가 돈으로 다가온 것 같아요. 막 한 3만원 정도 사줬는데 아는 언니한테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하니까 삽자기 걔가 뒷담 깠는데 제가 깠다고 말하고. 걔가 돈 있을때 저도 돈이있어서 뭐 사러 같이 갔는데 돈 아껴야 된다면서 대신 사달라고 조르고 더 어이없는건 제가 3만원 정도 사줬다고 했자나여? 근데 걔가 300원 좀 넘게 가지고있을때 츄파츕스 하나가 200원이어서 사달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면서..... 제가 걔한테 몇만원을 사줬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참고로 같은 학원을 다녀서 알게되었는데... 학원에서 걔가 막 어떨땐 싫어한다던 얘 한테 막 저 뒷담까는듯이 째려보고 뭐라 속닥이니까 막 걔도 같이 째려보고.... 그리곤 어떨땐 착한척... 그냥 손절 할가요???하,,,,,,
@@user-il7mp5xv3f 절교와 부모님게 말씀드리고
따시키는거 같은것도 느껴지면 학폭위 신청을
선생님한테 얘기하세요!
헐 몌진님 힘드셨겠어요 😭🥺😩😕힘내세욥 !!! 화이팅 !!! 🐰💜😎😊😘👊🔥
@@user-rr8mv1jl3u 이야 너 어케 찾았놐ㅋㅋㅋㅋㅋ
오늘도 수고 했어요. 힘들어도 상처 받아도 아파도 울어도 어쩌겠어요? 우리는 그저 내일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요. 모두 조금만 힘내요 오늘도 수고해줘서 고마워요. 내일도 모두 힘네요. 우리는 그저 내일을 향해 나아갈 뿐이랍니다. 흘러가는 거 뿐이에요. 다른 사람들 사이에 섞여서
힘들어도, 지치고, 죽고 싶어도, 다시 한번 일어나 봐요.
지금 슬프고 불행하다고 느낄지라도 언젠가, 어쩌면 내일, 혹은 1시간 뒤, 빠르면 몇분뒤 행복이 찾아올지 몰라요.
영원히 안 끝날것 같은 고통이라도 언젠가 멈추고, 사라지고, 행복해 질텐데 그걸 포기하는건 너무 힘든 당신에게 더 가혹한 일이 아닐까요?
당신의 그 아픔이 작던 크던, 그걸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아요.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안 아파지거나 덜 아픈게 아니잖아요. 아픈건 다 아픈거니까.
눈물을 참지말아요.
눈물은 나는게 아니라 흐르는 거에요. 당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때 흐르는게 눈물이에요. 그저 눈물이 흐르게 놔 두세요. 하지만 너무 오래 울진 말아요. 그럼 당신이 더 힘들어 질지도 몰라요.
전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이니까. 그저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다른 사람들이 뭐라하건, 어떻게하건, 당신이 이 세상에 하나뿐인 아주 귀하고 귀한 사람인건 변하지 않아요.
오늘 하루도 힘내요. 힘들고 지쳐도 행복한 하루가 됐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내일이 어떨진 모르지만 내일은 즐거운 날이 되면 좋겠어요.
또 이런날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고마워요. 지금까지 버텨줘서. 살아줘서.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힘을 내준다면 기쁠꺼에요.
힘든기 있다면 여기에 다 털어놔봐요. 내가 전부 들어줄께요.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당신을 응원합니다.
왜 난 한마디 한마디에 그렇게 의미부여를 하면서 상처 받고 있는 걸까,
빈 말이라도 위로 해주는 말에도,진심 어린 위로에도 난 왜 그 말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걸까
오르골의 소리가 너무 따뜻하고 아련해져서 평온해지네요.
“노력하자”
“힘내자”
“행복하자”
“기뻐지자”
“좋아지자”
이 말 모두가 좋은 말이지만...
시도하기에는
너무나 어렵습니다
친구:넌 다쳐서 나는 상처가 아픈것같아,아니면 자해할때 상처가 아플것같아?
나:자해
친구:왜?
나:자해를 하면 마음의상처도 늘어나고 자해의 상처는 금방 사라지지만 마음의상처는 오랫동안 남아있으니까
그 말이 맞는거 같아요..
자본치료 쌉가능
꼭..상처준사람이 상처받은척하더라..ㅎ
ㄹㅇ... 그래서 더 상처야
지금까지 잘 견뎌냈어요.
이젠 편히 쉬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가 되길..
괜찮아요
저도 힘들어요
하지만 10년은 넘게 지내왔잖아요
내가 이만큼 살면서 한 번이라도 기쁜적이 있잖아요.
그 한 번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지금이 힘들면 나중엔 아니면 더 나중엔 행복해 질거에요.
전 이렇게 버텨오며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버틴 노력을 지금 한 번에 없애고 싶지 않아요.
전 중딩이면서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ㅠ
저도 힘들어요.
중딩이세요?
저 초딩인데 님이랑 똑같은 영어배워요..
그냥 내옆에 누군가 있어서 기댈수있는 그런 내가 난 좋아요
@@user-gm8fi5bh4x 어 너두? 어 나두!!!(반말 죄성하구요 그냥 저두 그런 다는 걸 말하오 싶엇ㅇ..펏
ㄱ
알아 나도 다 힘든거 그니까 우리 다 여기 있는분들 같이 이겨내봅시다 우리는 할수있어요 혼자여도 빛나는데 다 모두 합치면 얼마나 빛 나겠어요 그니까 이제서라도 같이 이겨내봐요
죽고싶은게 아니라 그렇게 살기싫은거잖아요.
전 이댓글을 보고있을 당신을 응원해요.😊
노래 도입부분부터 가사가 떠오르며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어요. 나는 아직도 과거의 기억으로 너무나 힘이 드는데,이제 와서 구질구질하게 뭘 떠올리냐는 생각을 할거에요 분명 다들..
내가 아닌 다른 친구들이 한 잘못이 내 탓으로 돌려졌어요. 그 친구들은 모두 한명을 몰아가며 쟤가 너 탓했어,난 아무말 안했어라며 맘에 들어오지도 않는 위로를 했어요.
" 그거 ♡♡이가 먼저 시작해서 저희가 따라한 거에요. "
" 하나만 알아줘,난 아무말도 안했어. "
" ♡♡이가 젤 불쌍해,힘내 너무 맘에 두지 말고. "
미쳤냐고요. 그거 제가 퍼트린 것도 아닌데, 아무말도 안한 것을 선생님들은 동의의 뜻으로 받아들이셨을 거 아니에요. 막아준 것도 아니면서,나서서 내 탓 아니라고 말해준 것도 아니면서 방관한 걸 자랑스럽게 말한 친구들이 미워요. 다 괜찮다고,알았다고,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말하고 스스로에게도 되뇌이지만 저는 그렇지 못해요. 너무 힘들고 눈물나오는데 털어놓을 수가 없어요. 도저히...
전 댓글 보면서 울었어요 ㅠㅠ
구몬 8년동안 했는데 이쌤이 두번째로 좋은 쌤이였음 일년에 두번정도 쌤이 바뀌는데 첫번째로 좋았던 쌤은 걍 쌤 바뀔때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다.
오늘 헤어진 이쌤도 첫번째로 좋았던 그쌤처럼 못잊을거같음..
오늘 그쌤하고 마지막 수업이여서 눈물참느라 고생했음
진짜 잘해주시고 친절하셨는데..
쌤 사랑해요♥
쌤이 주신 선물 영원히 간직할게요
고통은 보이지 않는 너울이다.
고통을 끌어안고서
기어이 스스로를 긍정한다면,
삶은 온전히 맑게 개여
그 너머에 우리는 도달한다.
맨날 신나는 댄스 최신가요 힙팝 edm만 들었었는데
우연히 교보문고에서 책을 읽는데 어디선가 오르골 소리가 흘러 나오는데
몇일전 다리를 데여서 통증이 있어서 온몸이 아팠는데 신기하게 오르골 소리를 들으니까 통증이 경감되는 신기한 경험을 했네요~
뭔가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치유되는 이 느낌은 뭘까요?
오르골을 첨 알게되어 들어왔네요 신세계~
기쁨은 항상 고통 뒤에 따라온다
- 기욤 아폴리네르-
2:16:00
00:01
광고 지우고 편하게 포근하게 푹 쉬어요 이런 소리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 코로나 이겨내리라!
''너는 항상 웃을수 있어서 좋겠다''
''나?''
'' 응 너 말이야. 항상 웃잖아 힘든일도 없고 맨날 웃잖아. 난 힘든데''
''왜 내가 힘들지 않다고 생각해?''
''그야 넌 항상 웃고 힘이 넘치잖아. 힘들면 그렇게 못해''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고싶은거겠지
웃는다고 좋은일만 있는게 아니고 웃고있다고 힘든일이 없는게 아니야
힘들지만 힘내기 어렵지만 그래도 웃는거야
내가 어둡게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같이 우울해 질까봐''
''.....''
'' 보석이 왜 비싼지 알아?''
''귀하니까''
''그럼 사람과 비교 할수 있을까?''
''아니''
''왜?''
''그건.. 사람은 보석보다 귀하고 보석은 돈으로 살수 있지만 사람을 금액을 매길수 없어''
''그치? 사람은 보석보다 귀해
그 귀한 한사람 한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다 달라. 근데 너는 겉모습만보고 왜 내가 안 힘들다고 생각한거야?''
''....''
저는 위에 쓴것과 같이 항상 웃으려고 노력하고 웃어요
그런 저를 보고 친구들은 너는 힘든일이 없어서 좋겠다고, 너는 웃을수있어서 좋겠다고 말해요.
하지만 저는 힘든걸요
저는 왜 겉만보고 멋대로 판단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도데체 왜 웃는다고 힘들이이 없다고 멋대로 판단하는걸까요
저는 울고싶은데 울지를 못해요
눈물이 않나와서가 아니라 부모님이 왜 우냐고 계속 물어보시거든요
저는 그게 싫어요
평소 기분이 안좋을때는 계속 잔소리하고 그러면서
힘들때는 말을 해주지도 않아요
저는 그게 싫어서 힘들때 못 울겠어요
눈물이 나와도 얼른 닦아내고, 부모님께 엄청 혼났을때, 언니랑 크게 싸웠을때 말고 힘들때 우는법을 잃어버렸어요
기대고싶은데 기댈사람도 없고..
이 장문의 댓글을 끝까지 보는 사람을 없을거 같아요.. 그래도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힘드신분들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 힘들어도 저 혼자 힘들거예요
행복은 나눌거구요
그거 아세요?
저는 남이 밝으면 저도 밝아지더라구요
힘내세요!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D
저도 항상 밖으론웃는데 속으로는 앓고있는일이 많아요.
상처가 많아서 몇갠지 세기도 어려워요.
하지만 진정한 친구가 생기고나니,상처가 점점 없어지는거같이느껴졌어요. 왜냐하면 그친구도 같은입장으로, 진지하게들어주어서 그런거같아요.
저는 당신을 모르지만 응원할게요.
진정한 친구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돼세요!
항상 혼자 아파하고 혼자 끙끙대는 인생 뭘로 달래나 했는데 이런 오르골이 있네요 :)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네요 이걸듣고 눈가가 촉촉해져 어릴때 행복했던 추억 찾아 떠나는데 얼마나 그때로 가고싶은지 누가 알아줄까요? 어쩌면 아무도 절 좋아해주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요 :( 항상 혼자 얘기하고 혼자 아파하는데 누가 날 알아줄까요 .. ? 아무리 티를 내보려고 노력해도 안 되는걸 어떻하죠? 항상 밤에 마음이 울고 울어 상처가 나있어요 아파요 상처보다 더더욱 아픈데 어떻게 참죠? 이 글을 실친이 봐준다면 위로 해주면 좋겠네요 :) 항상 친구관계 ,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 위로를 받아도 마음이 나아지질 않네요
내가 슬픈 생각이 많이 들었던 그 오르골이었다... 우리집에서도 오르골이 있었는데.... 슬픔이 밀려나왔는데.... 마치 현실에서 잘못한것처럼.... 꿈속에서 해괴한것들이 많이 나왔지.... 그동안 자신감이 없었구나... 나의 현실이 나를 버렸다고 생각이 한적이 있었지... 그 슬픔을... 눈물이 흘리는만큼..... 하아... ㅠㅠ 그 슬픔을... 이겨야내야겠구나... 고맙다...ㅠㅠ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맨날 힘들 때마다 듣는데 요즘 안 듣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찾아왔어요 친구 관계가 너무 어려워요 제가 정말 아끼고 좋아하고 사줄 거 다 사주고 기분 안 좋다길래 비싼 선물까지 사줬었는데 그 애가 저를 뒤에선 뒷담을 까고 다니고 저랑 각 잡고 싸울 생각만 하고 있었대요 전 걔를 그래도 친구라고 생각했거든요 걔한테 저란 존재는 그냥 사줄 거 다 사주는 호구로만 보였나 봐요... 다른 친구랑 이 친구 뒷담을 저도 깠는데 집 오고 새벽 되니까 그 친구에게 화가 난다기보단 나를 그만큼 싫어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날 많이 싫어하진 말기을 바라는 거 같아요 너무 보고 싶고요 그냥 요즘 사는 것도 재미없고 학교 생활도 지치고 사회 생활도 하기 싫고 다 싫증이 나고 화가 나고 정말 살기 싫어요 진짜 영상 속 배경에서 살고 싶어요 저도 저렇게 화목하게 살아 보고 싶은데 세상은 그걸 허락해 주지 않아요 저렇게 저도 아무 걱정도 없이 노을 지는 풍경을 보고 싶어요 친구랑 같이 싸우지도 않고 같이 구름 보며 행복한 말들을 나누는 삶을 살고 싶어요 부모님도 더 이상 안 다투셨으면 좋겠고 언성을 높이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힘든 일도 없이...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지만요 요즘 사춘기랑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는 나머지 너무 감정이입을 많이 했네요 뿌요 님 오르골 덕분에 살고 싶지 않던 사람 조금이라도 살고 싶게 해줬다는 거 알아두세요 뿌요 님도 힘든 일 없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그냥 세상 모든 사람이 불행하면 저도 덩달아 불행한 기분이 들어요 온 세상이 핑크빛이었으면 좋겠어요 세상은 잘 돌아가는데 나만 제자리인 기분 그만 들었으면 좋겠어요 자존감도 그만 떨어졌으면 좋겠고 자책도 더 이상 하기 싫어요... 음악의 힘은 참 대단한 거 같아요 솔직하게 만들어 줘요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 안 궁금한 제 이야기였겠지만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요~
왜 댓글보고 눈물 터지냐..
저도요 ㅠ
저는초딩때1,2때 왕따를 지내왔어요...근데 저랑친한친구들이 도와줬으면 좋겠다고생각하고 그때는 너무죽고싶었어요...집에서는 절사랑하는가족이 있고 해서 참았고지금은 밟은 제가됐습니다..! 물론 이노래를 듣고 친구도많이생기고 남친도생겨서 너무위로가 돼는 노래덕분에 좋아지는것 같고 절왕따시키던애들이 사과하고친하게지내고있그리그리고 기분좋게 학교도너무 잘가고 제가 아닌것같아요ㅠㅠ 감사해요..!!너무 고마워요!❤❤❤❤❤❤❤❤❤❤❤❤❤❤❤👀👀👀👀❤❤❤❤❤❤❤❤❤❤❤❤❤❤❤❤❤❤❤❤
하루를괴롭게살고.. 위로해주는사람은실제로주변에없는삶.. 오로지 온라인으로슬픔을공유하고,, 위로받고,, 더는지쳐서못살것같은기분,, 진짜,, 힘들게살아왔는데,, 아무도몰라주면 속상해지는날들이,, 너무자연스러워져서,, 더는아무한테도말못하는삶.. 더는지쳐서못살겠던때는 이제다털어버리고행복하자!!
+ 제실화를바탕으로한위로글입니다!! 다들힘내시고,, 우리 서로행복하게살아요!!
다른사람보다 내가더소중하단걸 깨달아가며사는것도,, 의미있다고생각해요!! 우리모두힘내요!!
딸:엄마 왜 착한사람들은 빨리돌아가셔요?
엄마:딸 넌 꽃을보면 무슨꽃을 뽑고싶니?ㅎ
딸:이쁜 꽃이요
ㅠㅠ
@@utsit6117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utsit6117 아놬ㅋㅋㅋㅋ
엄마가 짧으면서도 묵직한 돌직구 날리셨네
@@utsit6117 ㅋㅋㅋ 웃곀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서럐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죽먹고싶네요
고기도먹고
싶어
요 주릅..
살점이랑
고기랑 해서 먹고
싶어요
지렁이는 맛없어요
않아주고싶네요
아프지말라구
요구르투주면서요
(세로읽어요..)
당신 하나 목숨이 죽는걸 저는 보고 싶지 않아요.. 그래요.. 당신 힘든거 공감해요..인정해요..왜냐고요..? 저도 당신들처럼 똑같이 힘들고 괴롭고 살고싶지 않아요..그런데 우린 살면서 두 날을 기억할거에요. 첫번째 내가 태어난날, 두번째 내가 왜 태어났는지 알게되는 날 그 두 날은 우리에게 가장 특별한 순간이란것을 알았으면 해요.. 당신처럼 괴롭고 안 힘든사람 없을걸요..?? 남들은 행복해 보인다고요? 남들은 우리같은 사람들을 위해 안힘든척 , 행복한 척 하며 살아요.. 그걸 못견더 끝내 자살을 하죠.. 자살하면 뒷감당은 누구에요..? 소중한 사람들을 나두고.. 죽는거에요..? 그럼 그 소중한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어요.. 그러니깐 힘내세요!!
필요없는 거 없어요 폭탄도 다 쓸모있고 윰차하는 사람도 다다 필요해요 우리 생활에 그리고 죽고싶다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올만큼 힘드시나요?공감해요 그러면 침대에 누워서 이불 속으로 들어가고 조용히 울고 생각해 봐요 내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후회힐 사람,같이 죽겠다고 할 사람들을요 힘들면 대놓고 우세요
남을 따라해도 어짜피 다 들통나죠.
왜냐구요?따라해도 자기자신은 특별한 존재니까
" 가끔은 쉬어도 괜찮아요 "
"너가 감추고 있던 빛을 강하게 내뿜어봐. 실패해도 상관없으니까. "
"혹시"라는 기대에 마음의 문을 열었지만
"역시"라는 배신에 도돌이표를 찍었다
'검정'이라는 색이 '하양'이라는 색이 될수없듯
우리의 마음에 박힌 상처는 쉽게 빠지지않는다
'미래의 행복'이라는 것을 얻기위해
'오늘의 행복'을 미래로 미루고
'힘듬'이라는 시련을 넘어가고
'분노'라는 감정을 숨기고
'슬픔이라는 마음을 가린채,
'위선'이라는 탈을쓰고
오늘도 힘들게 살아온 여러분 수고 많으셨어요
누가 이걸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조금이라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좋은글 감사해요...
@@user-lp7pr6xf7z 위로 되셨으면좋겠네요:)
힘내세요!
@@Checho1030 감사해요...ㅎㅎ 잘라구 노래틀으로 왔다가..1시간동안 댓글만 봤네여...늦었지만 안녕히주무세욯ㅎ
@@user-lp7pr6xf7z 굿나잇 :)
" 아무도 나에게 해코지 안해주는 세상에서 살고싶고 살고싶었다. "
- 나 -
그냥 다 필요없고 딱한명이라도 진정한 내편이 있었으면 좋겠다.
"엄마!! 보석은 왜 귀해??"
"세상에 별로 없으니까??"
"그래..? 그럼 나는..?난 이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인데..."
"..."
나:난 이세상에서 사랑받고..행복하게 살라고 태어났다...?근데..생각한거랑..완전 달라...ㅎ..기댈사람 한명없고...하루하루가 힘들고..내가 이세상에 왜있는지 모르겠다...
"엄마 날 사랑 안해줄꺼면...난 이세상에 왜 태어나게 해줬어...?"
"그러게 니 뭐하러 낳았냐 니때매 개고생하는데"
".....나도 사랑받고 싶다고...근데..그게 아니잖아..."
"너가 사랑받을 행동을해 말이나 잘듣냐?"
"...(할말없음).."
엄마 나빵..!!후잉
엄마는 나를 사랑해주려고 낳은거 아녔어..?
하루종일 너무 힘들었어요... 어쩔 수없이 늦잠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고... 눈물은 하루종일 흘리면서 남 몰래 눈물 훔치고...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하루에서 어린 나이 인데도 불구하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저를 만만하고 작게 쳐다보는 아이들이 너무 싫기도 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제가 한심하기도 했어요. 저희 집안 살림도 좋지 않고 4자매다 보니 소리지르고 난리가 아니였죠. 부모님껜 저라도 힘이 되주고 싶은데 그 마음이 저의 밖으로 나오진 않고 심통만 부리며 부모님만 잡고 있네요... 며칠 전에 폰으로 제가 카가미네 린과렌의 엄청난 팬이라서 악의 하인을 쳐 보았는데 악의 하인 오르골 노래 나왔있어서 들었어요.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뿌요님을 알게 되었구요. 그래서 저를 만만하게 쳐다보는 녀석들을 혼내주기로 마음먹고 도움 안되는 선생님 몰래말이죠. 제가 키도 좀 크고 힘도 좀 센 편이라(여자에요) 때리면 퐉이나 쫙 소리가 엄청나게 나요 그래서 저를 아주 한심하게 쳐다 보는 녀석들을 보면서 폭력은 쓰진 않고 욕도 아닌 말로 해결하고 있어요. 너무 화날 땐 손이 잠깐 올라가기도 하구요. 뿌요님 덕분에 힘이 나고 용기를 얻었어요. 그리고 제가 커서 도움이 많이 되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꿈도 얻었어요. 뿌요님 정말로 존경하고 지친하루 다시 일으켜 주시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지금부터라도 가족에게 효도를 하고 싶어요. 이제 곧 설날이니 집안일도 많이 돕구요. 뿌요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래 듣도록 할게요! 사랑해요!♥
이댓보니까..
저도 참 참고살았던것같네요..
욕도 일부로 않하고..
선넘어도 웃고..넘기고..
그냥 뭘 들어도 웃기만했으니까..
좋겠네요.. 욕이라도 하실수있어서..
자기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말아라, 누구보다 찬란하게 빛이나는 건 나 자기 자신이니
오늘 하루도 뿌요님 노래 들으며, 힐링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실패에 주저앉지마. 성공한 너의 미래를 생각하며 일어나"
왜 세상은 잘하는 사람만 바라고
왜 하늘은 못하는 사람만 바랄까?....
"보석은 왜 귀해?"
"세상에 별로없고 귀하니깐?"
"그럼 난?"
"넌 뭐가?"
"난 세상에서 딱 한개뿐이야"
"....."
우와... 좋은 말 감사해요 :D
ㅋㅋ..근데 아무도 날 귀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ㅎㅎ 보석이 저보다 값이 나가서 그런가보네요.
이거 어디서 봤는데...
@@user-rr7pc2nr8f 혹시 그거 아세요? 보석 보다 보물 보다 돈보다 더 값지고 아름답도 멋진건 자기 자신 이라는걸 그러니까 너무 그런 생각 하지마세요 나 자신이야말로 가장 빛나고 멋진 보석 이에요
매일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잘 나오지 않아서 울다가 이 영상을 봤어요! 눈물이 나오지만 한편으론 마음이 잔잔해지네요..
노력해도실패하는사람들이있지만
성공한사람들은모두노력해서성공한것이다
여러분이 힘들고 괴로워하는 이 인생에는 여러분만의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 : )
그 기회를 찾아 나서면서 여러분의 삶 또한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
이런 감성 댓글들은 평소에는 오글거리지만 정말 슬프거나 감성적인 마음일때는 그 댓글들의 말들이 마음에 와닫고 슬픔....
이 음악을 듣고 계신 분들, 한 분 한 분의 그 슬픔들을 다 알지 못하지만 이 말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누군가는 당신을 정말 싫어할 수 있지만 또 누군가는 당신을 정말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을 거에요. 아니면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고요. 하지만, 여러분을 싫어하는 그 누구 때문에 이렇게 아름다운 삶은 끝내면 안 되잖아요. 마음 속 근심이 가득 차 있을 때, 여러분의 눈물로 그 근심들을 다 날려버려요. 그리고 그 남은 공간에 아름다운 추억과 기억들로 하나씩 채워가다 보면 행복해질 수 있잖아요.
오늘 하루를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때까지 잘 해오셨고, 잘하고 계시고, 잘하실 거에요. 세상 모든 사람이 당신을 싫어하더라도 저는 끝까지 한 분 한 분을 사랑합니다♥ 한 분 한 분 소중한 사람이잖아요, 그 무엇도 생명과는 바꿀 수 없어요. 누군가는 항상 여러분의 곁에 서 있을 거에요
-오늘도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분들께, 그리고 이 영상을 듣고 계신 모든 분들께 이 글을 올립니다-
내 인생의 '포기' 란 단어는 없다.
'포기' 는 날 좌절하게 만들더라?
'도전' 해보지도 않고 '실패' 할건 어떻게 알아
"나는 오늘도 살고있구나"
'미래' 도 볼 수 없으면서 왜 '아는 척' 하는데
나는 '잘못' 한게 없어
'지금' 힘들다고 '이제' 포기할거라고?
'너' 라는 존재가 누군가에겐 '행복' 일 수 도 있잖아
"살기 싫어도 '포기' 하지 않고 살아보아라"
누군가는 날 '믿고' 있을거야
"나는 꿈이 있어 평화로워 지는것"
"내가 맨날 참아야 하지?"
정말 노래 듣는 순간 치유기술 하나 맞은 느낌이네요
모두 좋은 말만 듣고 예쁜 것만 보며 벅찰만큼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
잠이 계속 안와서 잠 잘오는 노래 찾고
있었는데 힐링 노래라고 하길래 들어봤는데
왜 눈물이 쏟아지죠?...
이거..저 슬플때마다 매일 들어요..😳
엄마가 혼낼때도..아빠가 혼낼때도..
오빠가 놀릴때도..이 음원 잘 사용할게여!
뿌요님 덕분에 자존감을 얻었어요💖
뿌요님 사랑합니다!! ❤🧡💛💚💙💜
엄마아빠는 보은님을 위해서 혼내시는 것일거에요..! 용기를내고 엄마아빠한테 사랑해요 라고말해봐요..!
헤...요즘 하면 안될짓하고 살고있어..왜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막상하면 시원해..뿌요언니 나 슬조야!슬조 라고 하면 알아볼까..?자존감 진짜 낮은데ㅋㄲㅋㄱㄲㄱㅋㄱㅋㅋ
슬조야 내가 아무리 기억력이 안좋아도 슬조 당연히 알즿ㅎㅎㅎ 자존감 왜낮아 ㅠㅠ 그렇게 생각하지말구 (나도 자존감 낮아질때 있지만..!ㅎㅎㅎ )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합시당! 힘내라~♡
@@puyomusicbox 고마워ㅠㅠㅠㅠ뿌요언니밖에 없다..
어둠이 있으면 빛도 있어야죠
작은게 죄는 아니잖아요?
-방탄 랩몬스터
힘내,너는 모든것을 할수있어
괜찮아, 꼭 행복할거야
내 곁엔 아무도 없는것같지만 많은사람이 있다.
긴 노력 끝에는 꼭 좋은 결과가 있다.
죽고싶어도 죽을순 없잖아요?
내가 죽는다면 가족들은 어떨까요?
늘 언제나 할수있는 사람은 많아요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좋은 기억은 많아요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다.
초등학교5학년인데 생각보다 제가 알고있는 조언이 있네요..!댓글..좋은 조언 많아요!!진챠..짱짱 좋아요
''울어도 괸찮아, 눈물은 흘리라고 있는거니까''
요즘 많이 힘들어서 그냥 난 없어도 되겠지 라는 생각 많이 했는데 ㅎ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오 뿌요님
얀챼님 감사해요 제 오르골이 작은 위로가 되면 좋겠네요..!♡
안되요ㅠ 당신은..없어지면 안되는 존재니까 .. 힘내세요ㅠ❤
@@user-qp6lz5xq4x 감사해요 :)
우리 모두 가면을 하나씩은 쓰고 있다 웃음가면 다 괜찮은척하는가면 활발함으로 자신을 감추는가면 괜찮아요 당신탓이아니요 울어도 괜찮아요 자신을 웃음이란 가면속으로 넣지 말아요 당신은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니깐 울어도 괜찮아.. 다음에는 진짜로 웃으면 되니깐...^^
"내가 이런말할 자격이 될까?...웃음이란 가면으로 나 자신을 숨기는 주제에...분명..행복할텐데 왜 눈물이 흐르지.. 나는 누굴까..내자신을 찾지못해 웃음이라는가면에 가려졌기때문일까.."
그럼에도 우린 살아가야하고 이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만해 매우 힘들지도 몰라 아주 괴로울지도 몰라 나도 너도 우리 모두다 지금 괴롭고 힘들고 아프고 눈물이 나오고 죽고 싶을지도 몰라.... 그래도...그래도...그래도 친구야 언니야 오빠야 동생들아...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슬프고 괴로워도 웃자... 웃어줘....당신이 어딜가도 언제 괴로울지도 몰라 그래도 행복하면 좋겠어 웃음이라는 줄을 끊지 말아줘 아픔에 익숙해지지 말아줘... 내친구들아...소중한...나의 친구.언니.오빠.동생...너희는 이 세상에 자랑이고 희망이야..☺
고민하는 것 자체가 자신이 성장한다는 것 이야
왜 우리는 늘 곁에 있는 사람들이 아닌 온라인 상에서 이름도 모르고 어디서 사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서 위로를 받는걸까..
인정함미다
괴롭힘 당하는 한 아이가 하늘에 이렇게 빌었어요..
"....하느님 저는 뭐하라고 있는거에요?
살기는 싫고 죽기는 두렵고..그리고 선행을 베푸면 되돌아 온다는데 왜 그 선행은 되돌아 오지 않는거죠?
제발 도와주세요.."
그 힘듦을 누가 온전히 이해해 줄 수 있을까요? 누가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답은 나에게 있어요. 외부에서 나를 괴롭혀도 내가 허용 안하면 내 안에는 평온한 내가 있어요. 그 나를 찾고 고요해 지길 바래요. 부정성을 계속 떠올리고 집중하지 마세요. 나를 괴롭히는 생각에 매몰되지 마세요. 그 생각을 바라보세요.
너무 예쁜 노래들이네요❤
이 오르골 들으면서 힘내야겠어요
설민님 힘내세욥! 좋은밤 되세용♡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
헐..지뽀님..
지뽀님이 계신다…?대박이야....
공부하던 중에 힘드고 지치고 많이 고민 되서 노래 들어서 힘내려고 틀었는데 갑자기 왈칵 하네요...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힘들어서 막 펑펑 울었네요ㅠㅠ 뭔가 속이 편해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나: 살아야지 내가 뭐가 부족해서
속: 아니야...죽고싶어...아니면 다치고싶어......
나: 이것도 해볼까? 저것도 해볼까? 취미를 찾아보자
속: 아무것도 못하겠어... 힘들어 가망이없어 포기할래.........더이상 힘들면 진짜...
나: 내가 관심있는쪽으로 배워봐야겠다..
속: 하.....힘들...다.......
나: 힘.......드ㄹ..후....하하핳.......그래도.. 아직... 하고싶은것도 많고 좋은것도 많은데.. 죽기싫은데 마음은 힘들고
요즘 너무 힘들고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거지?' '내가 살아야하는 이유는 뭐지?' 이런 생각도드는데 이거들으니까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 정말 빛나는 사람이니까:)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고 하죠, 전 아니에요
가만히 있으면 망하는 길로 가는것뿐이지 반이라도 가지 않아요, 그냥 나답게 사는게 답이에요 답은 없어요,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다들 화이팅 하시면 좋겠네요-ㅎ
오늘 너 자신은 멋졌고 ,
오늘 너 자신은 빛났고 ,
오늘도 너 자신은 소중해.
ㅜㅜ너무 좋은 말이네요❤
이거 듣고 이번 시험 화이팅 하겠습니다:) 진짜 들으면서 공부하면 더 잘 됩니다ㅠㅠㅠㅠㅠ
평균 99 가즈아! (결과는 1달뒤..)
어떻게 됐어요? 궁금하네용
결과가 궁금합니다!!
'한번 우는 사람이 있어도
한번도 안울은 사람은 없다
그 슬픔 혼자 마음에 품다가 상처로 돌아오니.'
'웃음이 많은 사람은 울음이 많은 사람 이예요
남들앞에선 웃어도 뒤에선 웁니다. 앞에서 왜 안울고 뒤에서 우냐고요? 앞에서 울면 '울보'라는 말을 들어 더 슬퍼 지니까요.'
물고기 죽었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눈물이 점점 사라지네요...감사합니다..
여기 댓글 다 오랜 댓글뿐이네 힘든 그 시절이 지난 지금 이분들은 뭘 하고있으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