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 혜성 (Younha - Comet)♪ l
Vložit
- čas přidán 5. 09. 2024
- 비밀번호486처럼 학창시절 노래방 18번이였던 그 노래!
1.5집 앨범 '혜성' 타이틀곡
윤하 - 혜성 (Younha - Comet)
#피크닉라이브 #윤하 #혜성 #소풍 #올더케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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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먼저 일본에서 이 노래가 발표한지 그때부터 윤하언니 팬이에요!!
이노래로 언니를 알아서 한국대해 관심이 생겼어요. 내 인생 주제곡이요 사랑합니다♡♡♡
우글우글모여있는게 왜일케부럽지...쩝
와.. 일본 애니 블리치 3기에 나왔다니..
첨 알았는데 윤하가 진짜 일본에서 인기가 많았었다는 게 실감이 난다
알고 봐서 그런지 진짜 애니 엔딩곡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 불러서 원곡 립싱크하는 것처럼 보인다 레전드
It’s always a bop when Younha reminds us that she’s the Oricon Comet.
월요일이 다가와서 우울했는데 노래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언제나 알찬 하루 보내세요..!!
명곡이다 진짜
블리치 엔딩곡으로도 유명하죠 ㅎㅎ
윤하는 비밀번호 486때부터 자주 듣는데 라이브는 역시좋네요 ㅎㅎ
윤하 저때 엄청 이뻤구나 숏컷을 하고도 저렇게 예쁘기 쉽지 않은데
지금도 이쁩니다!
@@cjswing 솔직히 지금은 다이어트에 좀 힘쓰셔야 할것 같습니다..^^;
한 번 듣는 순간 무조건 끝까지 듣게 되는 곡
윤하는 사랑입니다
초딩때 용돈 모아서 처음 샀던 앨범이 바로 이 노래였어요!! 한국어 가사도 너무 좋은거 같다♥
小学生の時、初めて自分のお小遣いで買ったCDがまさにこの曲です!今でも思い出深い大好きな曲♥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 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 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 봐
언젠가 사라져 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 거야
까만 어둠이 밀려들어서
긴 밤이 또 시작된대도
나 그대만 곁에 있다면
이 밤이 난 무섭지 않아
밤낮 그대를 보고 또 봐도
난 자꾸만 보고 싶어서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 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 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 봐
언젠가 사라져 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 거야
만약 그대가 힘이 들 때면
밤하늘을 올려다봐요
나 언제나 그대 보는 곳
그곳으로 날아올라 가고 싶어
저 빛을 따라가
더욱더 높이 저 하늘을 날아 봐
내 마음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나를 지켜봐
언제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
언젠가 사라져 버릴지 몰라도
내 마음
다 알 거야
혜성을 보면 내 사랑을 알 거야
그대가 어디에 있든 언제나
비춰줄 테니까
좋다ㅜㅜ이 노래만 들으면 그 당시 향수가 느껴지네여
윤하 다시보니 너무 좋네요...참 좋아하던 곡인데...
TV에서 혜성 일본어 버전 들었는데 진짜 충격이었는데 너무 좋아서 ㅋㅋ
진심 너무 좋다...
아 이걸 직접 들었어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 언니가 혜성을 불러주다니...
어릴때 이거보면서 맨날 설렜는데
Nice to know she still sing this song 😁
Bleach is backkkkk. Thanks Younha
너무 잘한다 진짜 언니ㅠㅠ 듣고있으면 기분좋아짐
年を取らない人。ショートカットが似合いすぎる。美しい。
갓띵곡이다...
와 윤하 피크닉 라이브 오랜만이다ㅠㅠㅠ최고
She always be my Oricon Comet ☄️
윤하 💙💙💙💙💙💙💙💙
윤하언니 진짜 오랜만이다ㅠㅠ
She is way more confident that she usually is for some reason. That is awesome to see!
Cause she's not playing the piano for this song for once I guess 😂
a legendary song, of course
💙 너무 시원해
I came to know this song through Bleach. It is one of those tunes that I listen to from time to time. I remember noticing back then that the singer is Korean based on her name and yet the song is in Japanese. I think it's impressive of her to have been successful in Japan with this song, long before the Hallyu wave and most especially not debuting in Korea first at that.
Hallyu wave in its peak popularity, I mean.
왜 저때가 부럽지...
항상 느끼지만 꽃미남이야
Thank you!!!! 🤍🤍🤍
Bleach Ryoka arc opening, thanks younha
이노래 제목 찾으려고 비밀번호 듣고 먼길돌아서 왔네요…ㅠㅠ 잘 감상하고 갑니다…
노래방 가고싶다...
0:17 케인인님?
진짜같은데?
오랜만에 긴란 생각난다...ㅠㅜ
치료하는게 아니라
넌못죽는다!!이러면서 저승에서 멱살잡고 끌어올리는 느낌
하~ 마스크없는 세상서 살고싶다~
처음 이거 들을때 Avril Lavigne - Sk8er Boi 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마 이곡에서 영감을 받아서 비슷하게 하지 않았나 싶음.
Chorei aqui. 😭😭😭
혜성 만큼은 일본어 원곡이 더 잘어울리고 느낌이 좋음..
KDNDJKS THANKS FOR THAT
눈나 왜 또 단발로 돌아왓대ㅠㅠ 장발 이쁘드만 ㅠ
단발로 다시돌아오셨네
먼저 나온 호우키보시의 가사가 훨씬 자연스러움
Is is the vocalist the WINDRUNNER?
몇년도 영상인가용
2020년 10월이요
헤어스타일보니 14년도
@@josammosa98 그때라면 저렇게 못있을걸요? ㅋㅎ
한승가
씨디 씹어먹었나봐ㅠㅠ
Bleach
혹시 누가 끝부분 코러스 뭐라 하는지 아세요? 처음 샤이닝 스타는 들리는데 그 다음부턴 못 알아 듣겠어요
샤이닝 스타 - 컴투유 - 미싱유
@@Yountophia 오 감사합니다.
별 거 아닌걸요😄
단발윤시절
Bl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