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때론 매주 본당 신부님으로 부터 '더 열심히 살지 않고 뭐하니?', '너흰 이런 신학적 지식 모르지?', '성당 다니고 봉사 몇 개 한다고 만족하지 말고 더 더 더 열심히 신앙생활해라 ' 등등의 핀잔도 듣고, 겁도 주시곤 하지요. 오랜 신앙생활로 이젠 그러려니 하지만, 지쳐서 위로 받기 위해 오신 쉬는 교우가 겁박주시는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듣고 다시 힘을 잃었다고 할 때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그나마 홍성남 신부님 강의 권유하며, 결국 나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영성심리학으로 알고,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신부님 강의 들으며 제가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고 하느님 사랑은 친구같고 가족같이 살가운 관계란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본당 신부는 제게 100 % 실수한 이후 저를 분노심으로 바라보지만 저는 여전히 주님만 믿고 여전히 변함없이 하던대로 ~ 제 눈치를 살피고 저를 똑바로 대면하질 못하니 저는 안쓰러워 기도만 ~ 남을 자와 떠날 자 ~ 시기만 기다릴 뿐 ~ 다행히 수도회 총장이 2주 후면 방문해서 결론을 ~ 제발 8년으로 끝내고 떠나기를 많은 교우들이 문 밖에서 스텐바이 ~stand by.. 강의 감사합니다 제게 해외로 보내주신 교재 친한 신학대학 교수 목사님과도 나누었어요 어느 신부님께 드렸더니 이미 가지고 계시다고 해서~ 초교파로 신부님 강의는 나누어야 할 필요성까지 귀한 심리영성입니다
남편은 구속될거라는데 아내는 해외 여행을 가고, 너무 저렴한 유럽 여행 상품이 나왔다고 아들은 배 곯으면서 공부 중인데 가족 몰래 여행 가려다가 걸리고, 자녀에게 한도 없는 카드 타령을 매일 하고, 언제나 자기 감정이 제일 중요하고, 아기 재워 놓고 레지오 활동 3-4시간 다니면서 레지오 활동 하라고 순한 아기를 주셨다고 한다면 이쯤 되도 정상 범주는 아니지 않을까요? 자기 자식은 돌보지 않으면서 대녀들 축일 챙기면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따르려면 모든 걸 버리라고 하는 엄마를 자식들은 이해할까요? 성당 결혼식 아니면 혼인 할 수 없다고 억지억지를 부려서 아들 며느리 를 핍박하고는 자신은 자식들 모두 혼배 시켰기 때문에 예수님께 떳떳하다는 엄마, 십계명에 효도하라는건 있어도 자녀에 대한 계명은 없다는 엄마를 자녀들이 수용할 수 있을까요. 동생 둘 다 신앙 생활 안합니다, 이런 면은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죠. 47년을 신앙 하나로 버틴 저도 요즘은 회의감이 듭니다, 엄마 없는 고아가 되기로 했습니다, 성사를 드린다고 고아가 되기로 한 결심을 바꾸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죄일지. 신앙 생활을 하면 안되는 걸까요?
그냥 연을 끊는게 하나님의 뜻 아닐까요. 공동선을 추구하는게 하나님 뜻인데 먼저 내몸을 사랑한후에 남도 사랑해이죠. 그리고 늙은 부모하고 절연한다고 고아가 된다는 생각을 하는 님도 이상하네요. 크리스챤이 유교를 믿나요? 크리스챤은 나이가 들면 집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사는 것이 아브라함의 길입니다. 20살넘으면 원래 부모하고는 남남입니다. 그게 기독교의 전통이고 기독교 국가에서는 전부 그렇게 합니다. 미국같은 기독교 전통, 스웨덴 같은 기독교가 국교임곳에서는 나이가 19이 넘으면 법적으로 자녀에게 돈을 지원을 못하게 못하게 합니다. 돈 관계를 끊은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어른이 되는 것이라 생각하는것인데. 님은 도데체 나이가 몇인지.
![[230916] 금쪽이가 갖고 있는 성격적 문제](http://i.ytimg.com/vi/aMUGSNdHPUY/mqdefault.jpg)
![[230916] 금쪽이가 갖고 있는 성격적 문제](/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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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닝 상담소] 행복한 노년의 마음이란?](/img/n.gif)
찬미예수님
신부님감사합니다🙏
믿음 희망 사랑 !
신 스승 친구 !
관계 를 성찰하게됩니다 💒
가끔, 때론 매주 본당 신부님으로 부터 '더 열심히 살지 않고 뭐하니?', '너흰 이런 신학적 지식 모르지?', '성당 다니고 봉사 몇 개 한다고 만족하지 말고 더 더 더 열심히 신앙생활해라 ' 등등의 핀잔도 듣고, 겁도 주시곤 하지요.
오랜 신앙생활로 이젠 그러려니 하지만, 지쳐서 위로 받기 위해 오신 쉬는 교우가 겁박주시는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듣고 다시 힘을 잃었다고 할 때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그나마 홍성남 신부님 강의 권유하며, 결국 나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영성심리학으로 알고,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신부님 강의 들으며 제가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고 하느님 사랑은 친구같고 가족같이 살가운 관계란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신부님 강론은 언제나 속이확풀립니다 잘난체하는 인간이 얼마나 많은지 ~~
도반모임에서 신부님을 접하고 내안의 상처를 치유받은 경험이후,
세상에 겨우 얼굴을 디밀어 ,한줄기 빛을 보았습니다
신부님!부디 영-육 건강하시어 우리에게 좋은 강의를 계속 들려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으로 늘 도움받고 일상의 감사함에 대해 의식하려 노력합니다 주님께 감사하고 신부님께 감사합니다 신부님은 주님께서 제게 주신 선물같아요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힘드실때는 주님께 응석부리시며 쉬시고 말씀으로 도움받는 많은사람들이 신부님을 사랑함을 기억하시고 힘내시길 바랄께요♡♡
신부님강의 들으면 힘이 불끈 솟지요
반복해서 듣고 또 듣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대단히감사드립니다
저의마음에 많이도움되는 엑기스적인말씀들입니다❤❤❤
이시대의 정신과의사이십니다
건행을 빕니다
마음앓이많이하는사람들의
등불이 되여주세요❤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 마음에 위안을 얻습니다.
신부님이 계셔서 참 좋아요.
저도 신부님 강의 다시 되새겨 들어도 좋아요.
정신과 의사 선생님+현명.지혜 멘토 = 홍성남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심리적인 도움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한달에. 한번 하시는 이날을 기다립니다 제 인생에. 도움 주시는 신부님. 오래 오래 건강 하십시요 ~^^
안되는건 빨리 포기하자.오늘 얻은 교훈입니다.효율적인 삶.
일상의 중요성 : 일상에서 활동이 가능하다면 건강한것이고 신(종교), 스승, 친구와 일상에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며 사랑, 믿음, 희망을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7월에는 직접 강의를 들으러 가야겠습니다^^~
듣기도전에 댓글 남깁니다
신부님 영상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우울했던 마음이 확 풀리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 강의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래 사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신앙의 균형을 잡아주시고 저도 모르게
저를 힘들게 했던 일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보게 해 주셔서
제 삶이 편안해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 넘넘 좋아요. 제 맘에 묶여 있었던게 하나씩 풀어지는거 같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저는 무 종교인 입니다
신부님 강의를 자주 든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홍신부님강의말씀너무좋습니다~종교적이아닌심리상태를얘기해주셔서너무공감이됩니다~도움주셔서감사드립니다~^^❤❤
늘 속이 시원한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 저희 자신 을 깨닫게 일깨워주시어 반성하고 고쳐가면서 생활을 즐겁게 하고 살고있어요.
가슴이 뻥 뚫는 말씀 고맙습니다 .😅😅😅
홍성남신부님 영상과 달리 젊고 미남이십니다.직강을 들으니 참 좋았습니다.신부님께서 사진도 함께 찍어주시고 영광이었습니다.
아멘!
산부님 강의가큰 위로와 평안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찬미받으소서🙏신부님 말씀 축원의강복 고맙습니다
주님제가
바꿀수없는일은 받아들임을,
바꿀수있는일은 도전하는
용기를, 분별의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정신장애도 이용하여 마귀들이 역사하는게 가능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지금사람들저를포함해서다이상합니다너무관광에집착 전부가아니고!잘듣고있읍니다!아멘!
신부님 ~~
감사합니다
🎉🎉🎉
음질 괜찮네요^^ 부글부글했다가 신부님 말씀듣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홍성남신분님 강의를 듣고 신앙의 분별력이 생겨서 좋아요❤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찬미예수님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홍 신부님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신부님. 저에대한 생각을 다시하게 됩니다. 정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부터 듣고 잘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유익하고 유쾌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멀리 유럽에서 잘 듣고 있어요 고마워요 신부님!
저는 헝가리 사는 팬입니다.
현장강의 듣는게 꿈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중계동성당에 오셔서 너무 기쁩니다. 그날 또 뵙게 되너요~
신부님강의 유튜브로만 보다가 지난 토요일은 우연히 직접 강의 들었는데 현장감이 더욱 좋았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와 동갑이신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셔요 ㅎㅎ
신부님 강의는 어디가야 들을수있나요?
@@user-uc1sj3km7d 명동 카톨릭 회관 둘째토요일 3시~ 5시 미사포함. 신부님 일정상 변경 될수도 있는거 같아요. 영성심리 상담소에 전화 해보시고 가시는게 좋을듯해요.
넘좋으신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최고입니다 쪼겨날까걱정이내요 40년전세례받은것이 억울하네요표현도못하고바보같이살았네요
신, 멘토, 친구~
참 어렵네요.
전 매일강론이 위 세가지네요^^
불신, 좌절, 증오!!! 악의 세가지~
하루에도 몇 번씩 악에 빠지지만 곧 빠져나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다렸습니다.잘 듣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들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길 기도♡
신부님 말씀 마음에 담아주려고 합니다
본당 신부는 제게 100 % 실수한 이후 저를 분노심으로 바라보지만 저는 여전히 주님만 믿고 여전히 변함없이 하던대로 ~
제 눈치를 살피고 저를 똑바로 대면하질 못하니 저는 안쓰러워 기도만 ~
남을 자와 떠날 자 ~ 시기만 기다릴 뿐 ~
다행히 수도회 총장이 2주 후면 방문해서 결론을 ~
제발 8년으로 끝내고 떠나기를 많은 교우들이 문 밖에서 스텐바이 ~stand by..
강의 감사합니다
제게 해외로 보내주신 교재 친한 신학대학 교수 목사님과도 나누었어요
어느 신부님께 드렸더니 이미 가지고 계시다고 해서~
초교파로 신부님 강의는 나누어야 할 필요성까지 귀한 심리영성입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강의 좋아하는 1인입니당
직장다녀서 강의에 직접참석은 못하지만 유튭기달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읍니다
두번째 듣네요.너무나 도움되는 방송.또 언제 강연이 있으실까요?기다려집니다
이 강의 저한테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22:33 삼덕성
16:00 쉬면서 할게요
😊
실행장애ᆢ전대요😢
냉담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ㅠ 봉사를 하고 있는데 본당에 사람이 없으니 더더더를 원해요 ㅠ
신부님! 사례로 드신 보좌 신부님들은 같은 MZ세대가 보기에도 정상은 아닌것 같아요 ~~ ㅎㅎ
혹시 ''지루하시다고한' 토요강의 들을수있는 시간 장소 정보 알수있을까요? ^^ 그리고 추기경님 되시면 너무 좋겠댜 ㅜㅜ
7월 8일(토) 오후 3시~5시
명동 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에서 강의가 있습니다.
@@fr.hongsungnam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사전 예약같은게 필요한걸까요?
사전예약 필요없습니다. 누구나 편하게 오셔서 강의 들으시면 됩니다.
오후3시부터 미사(토요특전) 후 바로 강의가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42:30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7월 특강은 아직 안 올라오네요
7월 특강은 신부님 사정으로 취소되어 영상이 올라 가지 않았습니다. 8월도 강의가 없는 관계로 당분간은 맹모닝 영상만이 업데이트가 될 예정입니다.
강의신청 개인은 못하나요?
별도의 강의 신청없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만,
이번 7월 특강은 취소되었습니다.
신부님 9월 강의의 장소 시간을 알고 싶습니다
9월 16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명동 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고맙습니다
@@fr.hongsungnam 고맙습니다
7월8월 강의 없으셨는데 9월 강의는 언제 하시는지요?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만, 9월 16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확정되는대로 공지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월 강의는 9월 16일 토요일 오후 3시~5시까지 명동 가톨릭회관 7층에서 합니다
신부님도 가족 없으시잖아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1촌 혈족이 없잖아요. 그런데 가족이 없슴을 술마시고 마약하는 공허하고 허무한사람들처럼 싸잡아 말씀하는것은 아니잖아요. 요즘 비혼 1인가구도 늘어나고, 이미 기존 부모님 형제등 가족들 돌아가셔 혼자된 사람들도 상처받습니다.
남편은 구속될거라는데 아내는 해외 여행을 가고, 너무 저렴한 유럽 여행 상품이 나왔다고 아들은 배 곯으면서 공부 중인데 가족 몰래 여행 가려다가 걸리고, 자녀에게 한도 없는 카드 타령을 매일 하고, 언제나 자기 감정이 제일 중요하고, 아기 재워 놓고 레지오 활동 3-4시간 다니면서 레지오 활동 하라고 순한 아기를 주셨다고 한다면 이쯤 되도 정상 범주는 아니지 않을까요? 자기 자식은 돌보지 않으면서 대녀들 축일 챙기면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따르려면 모든 걸 버리라고 하는 엄마를 자식들은 이해할까요? 성당 결혼식 아니면 혼인 할 수 없다고 억지억지를 부려서 아들 며느리 를 핍박하고는 자신은 자식들 모두 혼배 시켰기 때문에 예수님께 떳떳하다는 엄마, 십계명에 효도하라는건 있어도 자녀에 대한 계명은 없다는 엄마를 자녀들이 수용할 수 있을까요. 동생 둘 다 신앙 생활 안합니다, 이런 면은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죠. 47년을 신앙 하나로 버틴 저도 요즘은 회의감이 듭니다, 엄마 없는 고아가 되기로 했습니다, 성사를 드린다고 고아가 되기로 한 결심을 바꾸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죄일지. 신앙 생활을 하면 안되는 걸까요?
그냥 연을 끊는게 하나님의 뜻 아닐까요. 공동선을 추구하는게 하나님 뜻인데 먼저 내몸을 사랑한후에 남도 사랑해이죠. 그리고 늙은 부모하고 절연한다고 고아가 된다는 생각을 하는 님도 이상하네요. 크리스챤이 유교를 믿나요? 크리스챤은 나이가 들면 집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사는 것이 아브라함의 길입니다. 20살넘으면 원래 부모하고는 남남입니다. 그게 기독교의 전통이고 기독교 국가에서는 전부 그렇게 합니다. 미국같은 기독교 전통, 스웨덴 같은 기독교가 국교임곳에서는 나이가 19이 넘으면 법적으로 자녀에게 돈을 지원을 못하게 못하게 합니다. 돈 관계를 끊은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어른이 되는 것이라 생각하는것인데. 님은 도데체 나이가 몇인지.
최고의 스승님 이십니당
덕분에 감사합니당❤
지하철에서 삼종기도 성호그었음
앞자리에 입 쪼그만 내또래 힐끗보았음
대기업~~~착취자
홍신부 너도 비정상에 가깝다.
자각하고 있겠지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