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페니키아 역사 (with 고대 이스라엘)
Vložit
- čas přidán 7. 08. 2024
- #페니키아 #이스라엘 #카르타고
고대부터 현대까지 많은 역사는 대개 왕이나 군주 또는 특정 정치인을 중심으로 서술 되거나 기억되는 경우가 많죠? 그러나 반대로 어떤 민족의 개성이나 그들이 만들어낸 제도 또는 발명품으로 기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장사꾼의 나라이자 인류에 알파벳과 갤리선을 남긴 고대 페니키아죠. 이번 기회에 몇 가지 키워드로만 알고 있던 이 페니키아를 좀 더 깊숙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00:00 페니키아 비긴즈
03:12 페니키아의 배는 특별하다??
05:03 페니키아만 특산품, 자주색 염료와 유리
07:20 페니키아가 진출한 곳
09:52 페니키아가 없었으면 알파벳도 없었다
12:22 장사꾼의 땅, 가나안
14:11 페니키아와 이스라엘의 경제 협력
16:18 페니키아와 이스라엘의 종교
18:55 페니키아의 멸망
![에게 문명 [통합본] ─ 미노아 │ 미케네 │ 트로이](http://i.ytimg.com/vi/mCpoPIvNYJY/mqdefault.jpg)
페니키아(카르타고)의 멸망은
제3차 포에니 전쟁 때인
기원전 146년(누미디아 전쟁)인데
64년이라고 오기된 듯하네요.
와 보통은 오타아니냐고 따질텐데 이게 다르다는것을 어케아시나오 ㄷㄷ 능력자
1'_!:
로마의 승.
사실 로마가 시실리아 섬이 탐났지요.
무역로 장악을 위한 포석이죠.
카르타고는 결국 로마의 전략에 낚였지요.
하지만 로마는 고전을 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스꼴피오의 승
자료의 수준이 대학 전공 수준 이상임. 대중성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지만 역사 좋아하는 사람, 덕후들의 마음은 사로잡을 수 있음! 결론은.... 너무 좋음...ㅜㅜ
외람되오나 요즘 대학 전공의 허들이 낮군요...
하지만 개념오류가 있었고
대학전공을 이정도로 폄훼하네 교양선택수준이구만
진지충들 또또 진지빠네
전공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단어의 어원을 알려주는 인문학들이 너무 좋드라....
에스파냐가 그런 뜻인지 몰랐음ㅋㅋㅋㅋㅋ
담백한 목소리, 정성스런 영상 자료..그리고 이상한 전자효과음🈚️👍🏻
고대사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두꺼운 책을 읽으려니까 페니키아에서 진도가 안나가서 흥미를 잃고 있었어요. 이 강좌를 듣고나니 전반적인 흐름이 잡혀서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될것같아요.
근래 이만큼 유익한 채널을 본 적이 없다. 진짜 승승장구해야할 유투브 채널
구독 안 할 수가 없다...서양 문명과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채널
분명 크게 될 채널입니다 잘볼게요
성경 배경 지식에도 상당히 좋은 자료입니다.
정성가득한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페니키아의 토지제도가 로마에 전해지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요??
이스라엘은 부족 연합이 땅을 공유하는 제도얐지만 푀니키아는 영주제도의 기원이되는 토지제도가 있었던 걸로 알아요. 푀니키아 사람이었던 아합의 부인 이세벨이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은 것도 푀니키아의 토지재도가 이스라엘에 유입된 계기얐죠.
제가 불면증이 심해서 잠들려고 혼자 할 수 있는건 다 해봤거든요. 근데 여기 영상을 틀어놓으면 재밌게 듣다가 스르륵 잠이 들더라구요 잠들려고 아등바등하지 않고 재밌게 듣다가 자연스럽게 잠들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ㅠㅠ 잠든 부분부터 담날 다시 들으면서 쫌쫌따리로 다 보고 있어요. 현생 사느라 좋아하는 한국사 세계사 영상도 못보는데 일석이조라 너무 좋아요. 내용도 알차고 제가 창작 쪽 일을 해서 배경지식으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계속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늘 새 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청난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했네요. 잘 봤습니다.
첫 1분 듣자마자 너무 좋았습니다.
간결한 설명에 그래픽 곁들이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역사, 인문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너무 좋습니다.
한가지만 제안드리자면
말의 속도를 조금만 천천히 해주세요
암기가 아닌, 천천히 역사를 음미하면서 들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자기전에 듣고 자러갑니다😍
너모 유익하고 들으면 잠이 잘와요😉
이렇게 좋은 채널 알게되어 영광이예요~ 영상 몇 개 들었는데 편안한 음성과 내용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 구독하고 갑니다 내일도 몰아서 들어야겠어요~~
재밌쪄영 늘 잘보고 있쩌영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방대한 자료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존경합니다
훌륭한 채널이다. 구독합니다.
떡상 기원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쉽고 함축된 설명에 재미있게 설명 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채널 발견 구독완료
재밋습니다, 정말 재밌네요,
이런 영상 아주 좋아해요
형 덕분 꿀잠 잡니다
와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봄 .. 😳
보다보니 기원전 고대왕국들역사도 중근세못지않게 재미있네요
ㅇㄱㄹㅇ
아 재밌다. 다시 들어봐야겠다
너무 재미따
재밌어요~
정말 훌륭한 교양 유튜브 입니다!
👍👍잘봤습니다. 문명에 등장하는 나라 싹다 한번 훑어주시길
진짜 이 유튜브는 일년 후 빛을 바랄것입니다. 알수록 빛나는 유튜브
이분 더 유명해질 거 같아서 그 전에 구독해두기로 함
감사합니다
최근 레바논과 축구경기할때, 레바논국기보고, 생소하고 궁금했었는데,,, 여기서 알게 되었네요. 백향목이 영향을 많이 끼쳤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페니키아의 처음과 끝이 아주 잘 정리된 영상이었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우 내스타일 딱❤❤ 역사를 제대로 알면 오늘의 나의 실수를 많이 줄이게 됨을
재밌네요
개좋아
자기전 최고의 선택
재밌다
페니키아 아프리카 일주설은 상당히 흥미롭네요. 당대 사람들은 태양이 북쪽을 향한다고 말이 엉터리라고 했지만, 지금 보면 그게 오히려 맞는 말이니...
와우 이사람 뭐야?? 퀄리티가 남다른데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15:31에 있는 지도와 그 지명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와 진짜 내용 좋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사소한 오류이간 한데 1분 35초쯤에 이집트에서 공수한 파피루스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공수는 항공수송의 준말이기 때문에 다른 단어로 대체하면 더 좋겠습니다.
교회에서 들었었던 성경에 나오는 말씀을 역사학적 시점에서 바라보니 재밌네요. 성경에서는 페니키아가 언급 되지 않는 편인데 굉장히 긴밀한 관계를 맺었었군요....
성경에는 베니게(페니키아), 수로보니게(시리아-페니키아)로 나옵니다. 이집트는 애굽이라고 나오듯이요. 음역의 차이입니다
시돈과 두로가 페니키아로 알고 있고 성경에도 많이 언급됩니다 이세벨 왕비가 거기 출신 공주
유럽에서는 중세넘어서 대항해시대가 열렷는대
페니키아는 고대에 바다건너 항해를햇다는 행해술이 정말 미스테리다
물품을 생산지에서 사서 소비지에 넘기면 돈이 남으니까
돈이 벌리면 배만드는 전문가들에게 돈이 있으니 이러이러한 배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 만들수가 있습니다
알파벳은 이집트 상형문자에서 시작 되는데요
장사하는데 숫자, 통일된 언어가 필요하게 됩니다
르네상스 이후 유럽인들은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기는 했지만, 자만에 빠져서 다른 문명과 과거 문명을 미개한 것으로 취급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 때 유럽 사람들이 많은 것을 발견했지만, 그 많음은 그들의 입장이었을 뿐이지요. 과거의 문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미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로마제국이 야만인 게르만족에 의하서 박살난 이후에 유럽인은 많이 미개해 졌지요.
@@user-gc5lu4jf5x 결국 모든 문명과 과학과 철학의 산물은 모두 서양에서 비롯함
그냥 동양은 고대에서부터 문화와 문명을 발전시킨 서양 덕분에 이정도까지 문명의 혜택을 받고 사는거임
이 사실을 받아들이냐 못 받아들이냐에 따라 세계사를 바라보는 안목이 달라짐
@@user-mn8ms9wx8m 평생 공부도 제대로 안 해보고 살았으면 니 주제 파악이나 해라. 기본적인 수준의 지식도 없으면서 같잖은 허세질이나 부리고 다니지 말고. 어떻게 현실에서 학력도 떨어지고 책이나 논문 하나 안 읽어보면서 인터넷에서 자기 뇌내망상만 지껄이는 놈들은 항상 말투가 똑같냐?
걍 서로마 멸망하고 제대로 된 문명도 없는 야만인(게르만인)들이 유럽을 차지해서 그럼. 유럽 차지하고 그리스 로마 문화를 이어받은게 아니라 걍 다 부시고 원래 살던데로 왕들끼리 영토 나누고 농사나 가축기르며 봉건제 실시하며 외국하고 교역도 할줄 모르고 글도 안쓰고 자녀들한테도 공부 안가르키고 그냥 자기네 영토에서 아랍문명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꽁꽁 막고 틀어박혀 그들끼리 살았음. 걍 서유럽 문명 리셋된거임.
이런 자료는 어디서 구하나요?도서관인가요?
진행자님요 ........... 혹시 기독교 신자세요ㅔ ??? 바알과 유대신의 구분을 대체로 잘 하십니다요 ㅎㅎ
마이크 문제인지 내용은 좋은데 울림이 있어요 소리켜놓고 수건접고 할때 듣는데 켜놓으면 귀가 아파요 마찰음 파찰음 할 때 마이크 소리가 튀어요 콘텐츠 좋은데 아쉽네요 ㅜㅜ
페니키아는 자색의 염료를 이야기 하는데 이는 황제가 입는 옷.
현재 지구는 가두리양식장으로 인하여 어족자원이 씨가 마르고 있음. 이유는 물고기들이 가두리양식장근처로 몰리는데 오는 중간에서 싹쓰리 함.
갓❤
수험용으로도좋아요
한마디 한마디가 기억해야되는 액기스.
두뇌가 과부하 되어서 저속(0.9배속)으로 듣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페니키아인에 대해 알고 있었던 정보들이 영상을 보면서 정리가 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참고 서적 여쭤봐도 될까요? 책으로 읽으면 머리속에 기억이 잘 남는 편이라,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서요~~
영어 지문에 엄청 나와서 궁금했능디
EBS세계사 보는것같아요!
영상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솔로몬왕의 기록은 오직 성경에만 나온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그 시대 주변나라의 발굴된 어떤 문서에도 솔로몬의 이름은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하던데, 영상 한번 만들어 주세요.
놀랍게도 아버지 다윗의 이름이 새겨진 유물은 발견이 되었습니다. 유다 왕국의 왕가의 이름을 '다윗의 왕가'라로 표현하는 비석이 이스라엘에서 발굴되었지요
@@user-yn3df8kju9a 그것 말고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그냥 다윗의 왕가라고 유다 왕국의 비석 하나에만 나와 있고 그 당시 주변 나라 어디에도 다른 나라 왕들의 이름들은 다 나와 있는데 솔로몬의 이름은 없습니다. 성경을 따르자면 그 정도면 다른 나라의 외교문서에도 당연히 나와야 하는데 어디에도 없는게 이상하다는 이야기입니다.
@@gilbertlim2782예루살렘은 완벽한 파괴만 3번이고 점령과 준 파괴에 달하는 피해는 수십번이 넘습니다.
솔로몬과 다윗을 인정하는 고연대의 시기로 보면 가원전 9세기에서 10세기 사이인데 관련 기록이나 문서가 남아있을 확률은 희박합니다.
다만 예루살렘 황금돔 밑의 다윗성은 현재 발굴이 안되고 있으며 주변부 발굴터에서 오스트라카의 발견과 문서 사용의 흔적은 행정력이 있었음을 보여주며 그렇기에 아직 안 발견됫것으로 봐야지 없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다윗이라는 이름이 나온 것은 유다왕국의 기록이 아닌 이를 침공한 타국가의 전승비에서 나온 것이며 그것에 쓰인 돌의 재질 및 위치한 층의 깊이에서 신뢰를 얻습니다
바다민족이 지중해쓸어버린 얘기가 조금 정도는 나와야 페니키아 흥망이 더 이해뎔듯 싶네요
11분쯤에 나오는 원시 시나이 알파벳 부분에 질문있습니다. BC2천년경 가나안지역 셈족 일부가 기근을 피해 이집트로 내려간 것은 성서에 기록된 야곱가족을 말하는건가요?
연도로 본다면 기원전 1800년경이니 맞을 듯 합니다.
그전 야곱의 조부께서 먼저 기근에 내려갔으니 기원전 2000년경 되겠네요.
야곱의 아버지인 이삭을 100살에 낳았고 이삭이 야곱을 낳은 나이와 그 이후 요셉이 먼저 팔려가고 그 이후 가나안 지역에 기근에 야곱의 11아들들이 내려 갔으니깐요.
아브라함은 족장이니 그 시대에 이집트(애굽)에 내려갈때 쯤에 가족과 종들 합하면 사람 수가 많아 이집트 기록에 남을 만큼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령 조카 롯의 가족과 소유물들이 가나안지역 왕들에게 수탈 당하니 아브라함과 자기 식솔을 이끌고 가서 다시 찾아 오는걸 보면 그 인원이 만만치 않다고 생각이드네요.
작은 지식으로 주절이 주절이 적습니다.
@@blhok3724 설명 감사드립니다. 성경에는 야곱가족의 이집트 이주로 시작된 이스라엘민족의 종살이가 사백년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천년후 삼각주 동쪽에서 터키석을 캤다는 부분은 성경에 없는데 어떤자료에 근거하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동쪽지역은 출애굽 한 이스라엘이 사십년 동안 광야생활을 했다고 추정되는 시나이반도 지역입니다.
@@user-dd1of5dx3m
제가 님께서 (건가요?) 미처 살피지 못하고 (BC 2천년경 가나안 지역 셈족 일부 )
@@blhok3724 아닙니다. 아브라함도 기근을 피해 이집트에 잠시 내려갔지만 정착하진 않았죠. 영상에서 나오는 부분은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의 아들 요셉을 시작으로 이스라엘민족이 이집트 정착과 관련되어 있구요. 그들은 삼각주 동쪽 고센이라는 지역에 거주한 것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영상은 시나이반도로 표시되어 있어 의문이 생긴겁니다.
이집트로피난온야곱일족들은목축업을했기에광산에일한셈족과는무관합니다.또한야곱후손들이이집트에서노역자신분으로전락한것도출애굽전의겨우100년전후의기간일뿐이고요.야곱후손의이집트거주기간또한히브리어텍스트와헬라어텍스트가다릅니다
저 당시의 역사를 보면 신화와 구분이 모호하네요
상나라랑 비슷한 면도 있네요
페니키아 아메리카 진출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프리카 일주설보다는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humanitieserang 하긴... 아덴만에서 출발해 순풍을 탄다면 갤리선으로도 불가능은 아니였을것 같네요
펜이키야!는 퍈지를 쓰면 펜에 달린 인장을 찍는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한 곳 임. 따라서 PEN이KEY야.
부장님 재밌어요 깔깔
아하 붉은색에 이런 유래가 있다니 ㅎㅎㅎㅎ
심지어 그 로마와도 맞짱을 깠다는 점에서 정말 대단한 나라
바이블 단어는 비블로스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책들의 모음집이라는 뜻의 타 비블리카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게 바이블입니다. 여튼 좋은 채널이라 응원합니다
북미대륙은 유럽 중동 애프리카에서 예네가 최초 바이킹이아니라 옥수수 카카오 기타등등 이집트 미이라에 성분 발견된것만봐도 북미대륙에서만 나오는것들인데 페니키아가 이집트황실에게 판증거 북미대륙가서
0:40
2:10
3:00
4:10 레바논=페니키아
5:00 부와 권력의 상징 레드 카페트 유래
~~~~~
그니깐
페니카 인이 이스라엘 인이 아닌거죠?
최초에 기록은 현 이스라엘땅이 페니키아 인 들거지 유대인이 원주민이 아닌거죠?
레바논이랑 튀니지의 관계는 어떤지 궁금햐네
페니키아는 바다민족 영향이 없었나요?
용케살아남았네
페니키아 하면 역시 페리카나 치킨이 생각이 나는데요
레바논은 자기네 국기 그리기 어렵겠는데...
17:27 이게 구약성서 레위기 18장 22절, 열왕기상 23장 7절과 연결되는 내용입니다.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나뉜 시기에 야훼 신앙과 토착 신앙이 합쳐져서 아스타르테(성서에선 아세라)를 같이 섬기는 문화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야훼의 성전에서 남성 사제들이 여장한 채 남성 신도들과 난교제사를 바쳤습니다. 나아가 성매매도 했습니다.
열왕기상 23:7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
Phoenix 불사조
Phoenicia
없어지지 않는 제국
Phoenixville
개신가톨릭 도시
It's Penixs(panic)
페니키아가 피닉스 어원이었구나
혹시 설민석씨 아닌가요?
09:59
현시대 최고의 장사꾼의 나라는 한국이지
자주성을 잃은지 오래 인듯
페니키아 프리메이슨
일식때는 그렇게 된다고 나옴.
너무 유익해요🥹🫶
12:19
어이 개그맨이요
회려한 외출 한번 하면 만족한다..하루를 만년으로 사는 족속이 많다
수메르 출신 아브라함 일가가 페니키아로 간건지
네 수메르인은 인도유럽어족 쓰지 않고,
교착어를 썼지요. 수메르문명 발굴자 클레이머 교수"수메르인은 동아시아에서 왔다"
페니키아는 역사에서 사라진 것이 아니라 그 명맥을 계속 이어왔습니다. 나중에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중심으로 금융과 상업으로 지중해를 또한번 제패하다가 네덜란드를 거쳐 크롬윌 혁명이후에는 영국에서 금융과 상업을 제패하는 세력으로 부상한 세력들이 그 후손들이라 생각합니다.
페니키아는 장보고와 메칭됨.
그냥 기록이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 군주를 중심으로 안써진게.
아무리 봐도 한글의 우수성은...부정할 수 없다.ㅋ
황제는 샤프란으로 보라색옷을 만들어 입음.
아기를 공양하고 종교행사 때 사제들과 성행위를 하며 뿔달린 동물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종교이며 신 이름이 바알, 아슈타르테.. 기독교가 말하는 악마숭배가 딱 페니키아의 종교네요.
아니면 페니키아 종교를 배척하던 이스라엘의 날조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