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초중반 까진 잔잔하면서도 사건이 차곡차곡 쌓이는 상황에 흥미진진 했던 것 같은데 후반부 부터는 뭔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인종차별 얘기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불법촬영 범죄에도 초점을 맞춘 이야기 같지는 않아서 그렇게 느꼈던 것 같아요 🥲 고냥 사람들을 죽이는게 목적인 범인이 집 빌려서 카메라를 설치하고 감시하다 죽이는 고생스러운 일을 한다는 것도 제 머리론 이해가 안된………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공포, 스릴러 영화 편집을 어색한 점 없이 깔끔하게 해주시는 건 역시 미쓰김씨네 채널밖에 없는것같아요
처음에는 인종차별과 서로 애인이 있음에도 불륜과 그 적나라한 사실이 저장된 몰카에 대해.. 벌어진 이야기의 개연성과, 초반에 나온 1층에 (집 들어가기 전 마루바닥 아래에 있는) 창고에 대해서도 별다른 설명이 없어서 인지 뭔가 강제로 설정을 부여한 느낌이 가득하네요. 마지막에 범인에 대해 반전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정말 범인으로 남을줄이야... 사이다가 필요해.. 김씨네님덕에 이번 영화 리뷰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항상 화이팅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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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데이브 프랑코가 감독까지 데뷔했는줄 몰랏네요~ 오늘도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범인 얼굴이 안나와서 더 찝찝한거 같아요 그게 감독 의도겠죠? ㅋㅋ
그 분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배우'제임스 프랑코'의 남동생이자 배우 겸 新(새로운)감독이기도 하니까요??!!(단, 그분의 감독 데뷔는 2년전인 2020년!!)
등장인물 전체가 디져버려도 마음이 아프지 않은 영화는 처음이네요 그래도 미셸은 불쌍.... ㅂㅅ들이랑 엮이면 나도 ㅈ된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네요
음 초중반 까진 잔잔하면서도 사건이 차곡차곡 쌓이는 상황에 흥미진진 했던 것 같은데 후반부 부터는 뭔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인종차별 얘기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불법촬영 범죄에도 초점을 맞춘 이야기 같지는 않아서 그렇게 느꼈던 것 같아요 🥲
고냥 사람들을 죽이는게 목적인 범인이 집 빌려서 카메라를 설치하고 감시하다 죽이는 고생스러운 일을 한다는 것도 제 머리론 이해가 안된………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공포, 스릴러 영화 편집을 어색한 점 없이 깔끔하게 해주시는 건 역시 미쓰김씨네 채널밖에 없는것같아요
보고 죽이려고 한건가
싸이코패스를 왜 자꾸 논리적으로 이해를 할려고 들어 ㅋㅋ
앗 원래 걍 훔쳐보는것만 하는놈인데 걸려서 죽이는건가?
고생하며 사람죽이는게 사패임
주말의 마지막은 역시 여기지.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겠습니다😆
처음에는 인종차별과 서로 애인이 있음에도 불륜과 그 적나라한 사실이 저장된 몰카에 대해.. 벌어진 이야기의 개연성과, 초반에 나온 1층에 (집 들어가기 전 마루바닥 아래에 있는) 창고에 대해서도 별다른 설명이 없어서 인지 뭔가 강제로 설정을 부여한 느낌이 가득하네요. 마지막에 범인에 대해 반전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정말 범인으로 남을줄이야... 사이다가 필요해..
김씨네님덕에 이번 영화 리뷰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항상 화이팅 입니다 : )~!
잔잔한 목소리로 공포, 스릴러 영화를 리뷰하시며, 마지막에는 팩트 공격을 하시는 미쓰김씨네님 주말 저녁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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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이 차분한 나래이션은 쵝오입닏^
현실속에서 충분히 벌어질수 있는 상황이라.. 무섭네요. ㅋ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감독이 찝찝함 만드는데 재능있네...
토요일 밤 미쓰김씨네님 공포영화 잘보고갈게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오늘로서 알았는데...1년이 넘게 보고 있었네여 ㅋㅋ 항상 잼나게 볼께요
헐 영상 정주행하는 동안 또 올라오다니ㄷㄷㄷㄷ 다음주에 몰아서 봐야지
역시 내 수면의 질을 향상 시켜주는 채널!!!
토요일 퇴근했을때 업로드 아직 안되어있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잘볼게요! 미쓰김씨네님!
미쉘빼곤하나도 안불쌍하네 ㅋㅋ
바로 달려옴
감사합니다
미쓰김님이 리뷰해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감합니다 내 오늘 하루의 24시간중 17:16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뭔가 찝찝함이 너무 많이남는 영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목소리 좋아요 👍
남동생배우 쉐임리스에서 좋아하던 배우라서 반가웠어요
립!!
립💗💗💗
좋아요부터 누르고 감상하려구용!! 늘 홧팅예요 ♥️
어떻게 동생 여친이랑ㅋㅋㅋㅋ 그걸하냐 ㅋㅋㅋㅋㅋㅋㅋ
남친 형이랑 해본적있는데... ㅎㅎ
@@user-pt5mu8vn3s 재밌고 흥미로운 삶을 사시는군영
극장에서 봤는데 진짜 욕나옴..
야간근무때 보기 좋은 채널
살인까진 아니더라도 몰카범죄가 있는 현실에서 묘한 공감이..
언제나좋은영화,좋은리뷰감사합니다. 혹시 영화추천도 받으신다면 '어웨이크닝' 부탁드려도될까요?
아무튼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다 큰 성인들 행동이라곤 볼 수 없는 무슨 사춘기 아드레날린가득한 나이도 아니고 ... 흠
일본 이세계 애니 보면
조용하고 어두운 색 긴 머리 여캐 있는데
미쓰김보면 그 캐같아요…
실컷 받아주다가 막판에 묵직하게 한방으로 보냄
제레미 앨런 화이트 너무 좋음❤
강쥐는 살아서 다행이네요😮💨
보다가 깜밖잠들었더니 끝난영화
제목 : 더 렌탈: 소리없는 감시자 (2020년作/미국)
총감독,제작 : 테디 슈워츠먼 (1979-/미국)
감독,제작,각본: 데이브 프랭코 (1985-/'제임스 프랭코'의 동생이자, '알리슨 브리'의 남편/미국),
조 스완버그 (1981-/미국)
주연 : 댄 스티븐스(1982-/미국), 알리슨 브리(1982-/'데이브 프랭코'의 아내/미국),
세일라 밴드(1985-/미국)
출연 : 토비 허스(1966-/미국)
저 중동여자 웃기네 ㅋㅋ인종차별은 열받고 유부남이랑은 아무렇지않게 자곸ㅋㅋ
더 베어에 나온 제레미 알렌 화이트 군용
댄 스티븐스 안볼수가없네 ㅋㅋㅋㅋ 잘생긴 야수 목소리봐 개좋음
묘하다 채널 주인님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영화인줄 알았는데 후반부가니 뭔가 그런것도 아닌거 같고 이래저래 좀 아쉬운 영화같네요…
그래도 미쓰김 리뷰는 최고…!
아니 내가 미쓰김씨네꺼에 안본 영상이 있었네?!?!?
이게 뭐인가 싶은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보고 너무 실망스러웠던 영화ㅋㅋㅋ
노잼도 이런 노잼이 없었음
이렇게 무관심한 살인마는 첨이야
보고싶다
이 영화 봤는데 도데체 살인마가 누군지 얼굴도 안나옴,ㅎㅎ
출연자들 살인마에게 모두 죽임당함
참 남주 댄 스티븐스가
예전에 박물관이 살아있다3 비밀의 무더에서 렌슬롯경으로 출연 했었음
남주가 현실에서 입양아라고 합니다
영화 보다 리뷰가 더재미남 이상하네 ㅎ ㅋ
하 ㅠ 뭔가덜닦은느낌이노
창꼬라고 발음하시는데 창고라고 발음하셔야 합니다
왜 저 잡것이 주인공인지~
다들 암걸리는 캐릭터의 향연이네 답답 미나는 테일러가 경찰에 신고한대도 몰카범이라고 몰고
[공포영화] 투표장에 같이 갔다가 끔찍한 5년을 맞게된 윤석열 지지자 커플
시나리오 멋지네요 👍 👍 👍
[실화공포] 이재명이 됐으면 문재인 5년 연장의 생지옥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