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코난 무리 셋이 건물 들어갔을 때 위치 추적이 된 게 범인 컴퓨터 화면에 뜨는데 잘 보면 코난이랑 인성이만 있구 준수는 없음,, 준수의 아이디카드는 보라의 것을 훔친 거라 안 뜨는 디테일이 진짜 레전드였음 탐정들의 진혼가는 진짜 디테일이 잘 들어갔고 떡밥도 잘 활용한 거 같구 자꾸 보게 되는 시즌..
저는 탐정들의 진혼가 좋아했어요. 6기 베이커가의 망령때처럼 오랜만에 추리해야 하는 건건들이 여러개 나오니까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어요. 특히 고흐의 밤의 카페테라스 를 힌트로 가스등 마차길을 찾아내는 것도 새로웠고 좋아하는 작품이라 더 좋았네요 ㅎㅎ 코난은 애들 구해내려 추리로 사건을 착착착 풀어가고 목숨을 위협하는 레이코 여자도 긴장감에 반전주고 , 놀이공원 안에 애들은 어디 나갈까봐 조마조마 하고 ㅎㅎㅎㅎ 나름 추리물로 돌아온 느낌이었다구요. ( 수평선상의 음모나 11기 스트라이커 같은게 더 사건 하나밖에 없고 지리 해서 더 그런지도 ㅋㅋㅋ)
나름 중요한 포인트 이 극징판의 개봉일이랑 탐정 코시엔 사건의 연재 시기가 비슷한데, 두 에피소드 모두 핫토리가 하쿠바를 모른다고 나오는 오류가 생겼더라구요. 차라리 극장판 쪽에서 이미 봤던 사이지만 모른 척하면 전에 만났잖아 할 거라고 생각하고 떠봤고 그걸로 핫토리도 하쿠바가 가짜란 걸 알았다거나, 아니면 탐정 코시엔에서 전에 가짜를 봐서 진짜가 어떤지 모르겠다는 추가 설명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근데 나중에 하인성과 코난이 추리설명을 하러 다시 모이고나서 하인성이 뒷통수 후리고나서 비서의 리모컨을 집고 이것저것 누르다가 문이 열립니다. 그때 전화했을때와 같은 소리가 들렸다 라고 하는걸 봐서 비서는 그 문을 열어본적이 있고 그 문을 열었다는건 의뢰인과 비서가 본사이라는 소리가 됩니다. 비서와 의뢰인은 이미 아는사이고 그건 거짓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10기 극장판 '탐정들의 진혼가'라는 작품 초등학생 때는 그냥 '장미 나와서 재미있었고 뭉치가 왜 저런 멍청한 행동을 했을까' 라는 의문을 가졌었고.. 고등학생이 되고 다시 봤을때는 작품 개연성이 하나도 안 맞고 뒤죽박죽으로 섞여 있는 것 같아 '이게 뭔 내용인가'라는 의문을 가졌었는데.. 성인이 된 현재의 지금은 내가 왜 이리 힘든 삶을 살아가는지 의문이다..
집사가 코난을 못알아 본 건 당연하다 생각해요 아름이가 강도에게 인질로 잡혀 센서 밖으로 끌려나가기 직전 의뢰인에게 n번 팔찌 게이트 접근 중이란 알람이 뜨고 의뢰인이 누구지? 라고 말하면서 그 번호가 아름이란 걸 기계가 말해 줍니다 그러니 의뢰인이 집사에게 코난이나 남도일의 이름이 아닌 n번 팔찌는 방에 남겨 두라 말했을 거라 예상합니다
난 여기서 1분전에 아가사 박사님이 들어가겠다고 이런 무서운일을 아이들만 당하게 할 수 없다는 말이 젤 좋았음..진짜 그 대사 때문에 좋아하게 된 극장판..
극장판 줄거리 요약해주는건 진짜 좋은듯 솔직히 본지 오래된 건 까먹은게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 5년
코난 극장판은 잊을만하면 봐줘야 제맛이지
탐정들의 진혼가 나름 초반에 나온 극장판이라 추리 요소도 많이 들어있고 하인성이 남도일 조합이라 내 기준 최애 극장판 중 하나인데 생각보다 이 극장판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음....
뭔가 임팩트 있는 장면이 부족한 느낌이여서 그런거 같네요
영상미가 모자람 추리씬이나 임팩트씬은 밤에 일어나는게 국룰인데 이건 시간제한때매 사건이 낮동안 진행돼서 아쉬웠음
중간에 코난 무리 셋이 건물 들어갔을 때 위치 추적이 된 게 범인 컴퓨터 화면에 뜨는데 잘 보면 코난이랑 인성이만 있구 준수는 없음,, 준수의 아이디카드는 보라의 것을 훔친 거라 안 뜨는 디테일이 진짜 레전드였음
탐정들의 진혼가는 진짜 디테일이 잘 들어갔고 떡밥도 잘 활용한 거 같구 자꾸 보게 되는 시즌..
와 전 진짜 둔한 것 같아요 위치추적에서 3명있는데 위치다 2개 뜨길래 이상하다 생각하고 나서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지나갔어요.. 와 바보다진짜
@@user-pr4ce1qg2e 저두 5번 정도 보고 알아챘어요,, 맨날 얼굴이랑 목소리만 집중하느라 다른 거 볼 정신이 없어서... ㅋㅋ쿠ㅜㅜ
아 어쩐지 보라가 찾을때 페인트가 묻어있더라.,.대박
인질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해주는 극장판이죠ㅎㅎㅎㅎㅎ
마지막에 폭탄 터지기까지 1분 남겨두고 장미가 아이들 보면서 마지막이구나 하고 생각하는듯한 장면이랑 브라운 박사님도 아이들과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다고 하면서 같이 있는 장면은 최애장면😢
헐 키드가 백준수로 변장한 거 오늘 처음 앎:;
뭉치가 활약했던적: 장미가 타이머 폭탄 옆에서 카운트 다운 했을때 안고 뛴 거
뭉치가 암걸렸던적: 그외 모든 순간
갠적으로 다 좋은데 스토리가 너무 중구난방이라 극장판을 세 번 정도 봐야 키드가 백준수로 변장한 게 보이더라구요 사실 백준수 등장했을 때부터 키드와의 연관성은 예상했어야 하는건데 그냥 존잘 미남들이 한 극장판에 4명이나 등장하니 정신 못차리고 구경만 한 듯ㅋㅋㅋ
2:29 뭉치 어디로 가는거니 그 쪽 으로 가면 안되는데?
코난 덕질하면서 극장판 다 봤는데 바가민님이 다뤄주셔서 정말 기쁘네욥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저는 탐정들의 진혼가 좋아했어요. 6기 베이커가의 망령때처럼 오랜만에 추리해야 하는 건건들이 여러개 나오니까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어요. 특히 고흐의 밤의 카페테라스 를 힌트로 가스등 마차길을 찾아내는 것도 새로웠고 좋아하는 작품이라 더 좋았네요 ㅎㅎ 코난은 애들 구해내려 추리로 사건을 착착착 풀어가고 목숨을 위협하는 레이코 여자도 긴장감에 반전주고 , 놀이공원 안에 애들은 어디 나갈까봐 조마조마 하고 ㅎㅎㅎㅎ 나름 추리물로 돌아온 느낌이었다구요. ( 수평선상의 음모나 11기 스트라이커 같은게 더 사건 하나밖에 없고 지리 해서 더 그런지도 ㅋㅋㅋ)
마지막에 괴도키드가 팔찌 회수할 때 멋있었음 극장판도 꽤 재밌었고
나름 중요한 포인트
이 극징판의 개봉일이랑 탐정 코시엔 사건의 연재 시기가 비슷한데, 두 에피소드 모두 핫토리가 하쿠바를 모른다고 나오는 오류가 생겼더라구요. 차라리 극장판 쪽에서 이미 봤던 사이지만 모른 척하면 전에 만났잖아 할 거라고 생각하고 떠봤고 그걸로 핫토리도 하쿠바가 가짜란 걸 알았다거나, 아니면 탐정 코시엔에서 전에 가짜를 봐서 진짜가 어떤지 모르겠다는 추가 설명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볼거리 많았던 극장판 ㅎㅎ
잘봤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극장판인데 감사합니다
극장판 오랜만입니다. 재밌네요
나도 롤러코스터 장면에서 암걸려 뒤질뻔 했는데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바가민님 덕분에 코난을 더 재밌게 보고있어요~ 👍
탐정들의 진혼가 가 최애 극장판 인데
잘생긴애들 나오는걸 떠나서 장미가 너무 예쁘고 귀엽고 스토리가 제 스타일이여서 인데 바가민님 솔직히 장미미모 때메 재밌게 보셨죠
정말 재미있게 극장판 중 하나 1~7기 할로윈의신부 다음으로 재미있게 봤던 극장판
왜 여기있어? ㅋㅋ
5:02 하인성♡남도일 망상연애 2편 기다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침묵의 15분과 더불어
제일 재밌게 본 극장판!!
물론 코난은 다 재밌지만ㅎ
보통은 아무나 인질을 잡아도 범인의 목숨은 위협 받을 일이 없는데 저 세계는 인질도 잘보고 잡지 않으면 오히려 범인에 목숨이 위험하니ㅋㅋㅋㅋ
대충 극장판 15기? 까지는 다 챙겨봤던거같은데 새삼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용 ㅋㅋㅋㅋㅋ
와 잠만 백준수가 키드 변장한거였구나..다시 보니까 의뢰인이 남도일이랑 하인성 백준수랑 같이 있을때 2명으로 인식하던데..의뢰인 컴퓨터에 준수가 위치추적 안되고 도일이랑 인성이만 초록불로 위치 나오던데..ㄷㄷ
오늘 투니버스에서 탐정들의 진혼가 하는데 요약 해주는구나아
7:16 또다른 열한번째 바가민은 10기 극장판 이라 10라임을 맞춘것 같다 라고 말하는데 이말은 10번째에 말했다.
어렸을때 봐서 내용 하나도 기억안났는데 이렇게 형 영상으로 보니깐 기억이 날거같아 시험끝나고 봐야겠다
어렸을때 봐서 내용 하나도 기억안났는데 이렇게 형 영상으로 보니깐 기억이 날거같아 시험끝나고 봐야겠다
지난번 수평선인가 은빛날개 올린날 투니버스에서 그거 극장판 나왔는데 오늘 탐정들의 진혼가 투니버스에 방송하네여 ㅋㅋㅋ
와 괴도키드가 보라 팔찌 훔쳤다는 건 몰랐음;; 이 극장판 5번인가 봤는데… 바가민님 덕에 알게 됐네요
이거 진짜 명작임 특히 마지막 쯤에 박사님 명대사..
개인적으로 극장판 황금기(1기~7기) 이후에 재밌는 극장판 딱 하나만 뽑으라면 난 탐정들의 진혼가가 최고인것같음
8:07 이 극장판 존재의 이유
이거 ㅈㄴ 재밌었던 극장판...
10기인 탐정들의 진혼가에서 10이라는 숫자가 강조 되지만 15기 침목의 15분에서 15라는 숫자가 강조되죠
1:47 뭉치라는 대형 폭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이름은 뭉치 모든 능력치가 0이죠 트롤 능력치는999죠
그 비서가 의뢰인에게 남도일이 아니라 어떤 꼬맹이였다고 말했을것이라 하셨는데 비서 자신도 지금 의뢰인께서 어디계신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하인성과 코난이 추리설명을 하러 다시 모이고나서 하인성이 뒷통수 후리고나서 비서의 리모컨을 집고 이것저것 누르다가 문이 열립니다.
그때 전화했을때와 같은 소리가 들렸다 라고 하는걸 봐서 비서는 그 문을 열어본적이 있고 그 문을 열었다는건 의뢰인과 비서가 본사이라는 소리가 됩니다.
비서와 의뢰인은 이미 아는사이고 그건 거짓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user-vt8wi6rr1q 아~그럴수도 있겠네요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내용보다 하인성이랑 백준수 얼굴에만 집중했음ㅋㅋㅋㅋㅋㅋㅋ
2:30 뭉치 여자화장실 가는거 뭐지
코난은 이런게 좋음
방금 탐정들의 진혼가 다 보고 혼자 누워있는데
아!!!아!!!!!하면서 혼자 깨달음…
보라 팔찌…괴도키드… 위치추적… 등
깨닫고 누가 말해주는거 듣고싶어서 영상 보러옴 코난체고..
키드가 백준수로 변장했던거 나만몰랐냐
내 이름은 삼단 고음이죠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제 개그취향이었습니다 ㅋㅋㅋ
10기 극장판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었어요 ㅠ
가민님 진짜 내가 코난 극장판 5번씩은 봤는데 당신이 코난아니야??? Tmi 레전도
와 이게 2006년도꺼였다니 ㄷㄷ
이거 꽤 재밌었는뎅
항상 생각하는데 0:06 장면 코난 안본 사람이 보면 뭐지 떨어트리려고 하는건가 싶을거같다고 생각하니 꽤 웃김
10기 극장판 '탐정들의 진혼가'라는 작품 초등학생 때는 그냥 '장미 나와서 재미있었고 뭉치가 왜 저런 멍청한 행동을 했을까' 라는 의문을 가졌었고.. 고등학생이 되고 다시 봤을때는 작품 개연성이 하나도 안 맞고 뒤죽박죽으로 섞여 있는 것 같아 '이게 뭔 내용인가'라는 의문을 가졌었는데.. 성인이 된 현재의 지금은 내가 왜 이리 힘든 삶을 살아가는지 의문이다..
고희도가 백준수로 변장했다는거 자체가 놀라움
비슷하게 생겨서
@@asdfghjkl-js4ti 둘다 잘생기고 머리좋음
남도일의 외국판이 백준수이 이니까 남도일과 똑같은 고희도가 변장도 쉽게도 가능
@@user-lx7ut3eo5r 오 그럼 남도일이 셜록홈즈고 백준수가 헐록숌즈인가?
뭐야 진짜 그랬어요? 나 왜 보는 내내 이해 못했지...마지막에 코난이 키드는 계속 우리랑 같이 있었다고 하긴 했는데 상관 없는 줄 ...
제로의 집행인도 리뷰해주시면 안될까여
와... 진혼가 볼 때마다 몰랐는데 그 페인트가 괴도키드 그거였구나
바가민님!
진이 코난과장미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면?
해주세요!
그와중에 뭉치 여자화장실 들어가는거 봐라
10기 극장판보고 지금까지 든 그냥 궁금한이야기
과연 범인은 사토형사를 붙잡고 어떻게하려고 했을까요 ㅋㅋㅋ
아이들도 물어보죠 ㅋㅋㅋㅋㅋㅋ
"어떻게할건데여?"
뭐?
어떻게 할건지..좀 가르쳐줄래>_ㅇ
2:52 오히려 좋아~
3:00 오히려 좋...은 건가?
가민님 이번 갸소리는 '만약 키드, 하인성이 남도일이 다니는 학교의 학생이라면?'어떤가요?
아름이 인질로 잡기 전에 미란이한테 한 번 털리고 그 다음 가영이 잡으려해서 또 털리고 그 다음 아름이 잡았을 때 서로서로 내가 인질이 될게 자원한 것도 킬포인데 그 다음 인질이 오형샄ㅋㅋㅋ 진짜 그 도둑은 코인 절대 하면 안된다
참고로 이 극장판에 꼬맹이 삼총사는 좋은 팀플레이를 통해 범인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내용은 기억안나는데 뭉치개트롤짓은 아직도 기억나네
유명한이 겁나 진지하게 나오는 장면 있어요. 그거땜에 오 이번 극장판에서도 이 아저씨 뭔가 보여주나? 했었는데 헛추리여서 어이없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2:27 다음 시간에는 여자화장실을 다니는 뭉치를 알아보도록 하자
8:25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구낰ㅋㅋㅋㅋㅋ
뭉치의 좋은점 찾았어요!! 천국으로 카운트 다운 에서 희생하려는 장미를 구해줬음. 근데 밥알이라고 비유하긴 했지만 ㅋㅋ
보니까 10번에 10라임 맞추셨네요
아 저때 뭉치를 그대로 하늘로 던졌어야했는데 아쉬운
6: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피드백 미쳐따....................... 입을 막고 소리를 질렀다....... 오빠.... 사랑해........... 고마워요~_~
아니 잠시만 머리의 위치와 항문의 위치가 바뀌면........ 어...........?
근데 3:31 왜 하필 엘쥐죠? 의심스럽네이거 흐음
처음:습...이게뭐였드라
소개를 들은후:아.. 마지막에 우리 희도가 머리엔 장어덕밥밖에없는 그 아이의 팔찌를 공중에서 떤졌던 아주 고뭉치는 암덩어리 희도는 하드케리했던 거였구나
이 극장판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코고로가 에리에게 전화해서 "에리 내가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와...백준수로 키드가 변장한거 이제 알았다....
나...초딩때 봤눈데 저거...🤣🤣🤣
거대한 팔찌는 거대한 덩치로 원근법을 무시했다고 애써 이해해봅시다...ㅋㅋㅋ쿠ㅜㅠ
영상 TMI 보다가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네요;; 키드가 보라의 팔찌를 훔쳤다고 했는데 그럼 그 팔찌는 폭발해야 하는거 아니었나요?';;;;; 백준수로 변장한 키드가 분명히 밖으로 나갔는데;
ㄴㄴ 걔는 빌런한테받은게 아니라 원래 팔지임
7기 이후로 극장판 망했다지만 개인적으론 9, 10, 11, 12, 13, 14 그러니까 8기부터 14기 중 8기 빼고는 다 재밌었던 거 같아요
같은 머릿띠종족 이라 능력이 궁금하네요
2:29 뭉치 왜 여자 화장실로 간…?
오늘.. 그러니까 7일에 투니버스에서 탐정들의 진홍가를 했는데 이건 어린이 채널인 투니버스를 전혀 안볼거 같은 바가민님의 큰그림? 하쿠바 키드(카이토) 신이지 헤이지.. 우리의 고쇼보이즈 다같이 나오기 절대 기원
10번째 극장판 59분 10초 10번째 tmi
이거 의뢰인 일판 성우가 아무로 성우였던거같은데 맞나??
근데 따지고 보면 그 도둑 인질 다 잘못 잡았어요ㅋㅋ 왜냐면....., 아름이도 나가면 폭탄이 터져서 같이 죽는 상황이 오게 됐거든요!!!!!!!!!!!!!!!!!!!!!!!!!!!!!!!!!
이 형은 코난 없으면 영상 못 만들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코난을 까는거지ㅎㅎㅎ
2:29
왜 여자화장실로...?
도둑ㅋㅋㅋㅋㅋ 신종 자살법
5:14 이건 몰랐네 어디 나오는거지
한 5번은 본거 같은데
맨 마지막에 나와요
정말 역대급 멍청하고 헛짓거리를 한 극장판 범인이였지 그나저나 항문 드립 개웃기네ㅋㅋㅋ
집사가 코난을 못알아 본 건 당연하다 생각해요
아름이가 강도에게 인질로 잡혀 센서 밖으로 끌려나가기 직전 의뢰인에게 n번 팔찌 게이트 접근 중이란 알람이 뜨고 의뢰인이 누구지? 라고 말하면서 그 번호가 아름이란 걸 기계가 말해 줍니다
그러니 의뢰인이 집사에게 코난이나 남도일의 이름이 아닌 n번 팔찌는 방에 남겨 두라 말했을 거라 예상합니다
내 이름은 말단 복사기죠
범행동기 : 사랑하는 여자와 자신의 완벽한 비밀범죄를 공유하고 싶어서
가민님 어린이 탐정단이 고딩이고 미란이, 보라, 세라 등이 어린이인 IF스토리 하나 만들어주세요. 싫음 말구
이 분의 이름은 세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이미 항문으로 말하고있기 땜ㄴ디ㅏ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니 아름이 보라를 인질로 잡는 이유 ㅋㅋ
2:29 뭉치 여자화장실 가는데 노리신 건가요? 해명하시죠, 형.
저 이거 좋아요😊
2단은 옆차기?
5:40 작가:아,찐짜 어떻게안거야?
#댓글써드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