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나이아가라 폭포 물로 만든 신선한 캐나다 위스키

나이아가라 폭포를 따라 흐르는 캐나다 온타리오 호수와 밀접해있는 증류소에서 신선한 물과 공기를 이용해 만든 위스키 포티 크릭.
버번배럴과 화이트오크 숙성 후 켄터키 버번배럴에서 2년 추가숙성한 부드럽고 순한 버번느낌의 위스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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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o3zi4my9x]

짐빔이나 에반 윌리엄스와 비슷한 면이 있나요?

[@liquorlife]

@@user-uo3zi4my9x 확실히 타격감은 덜한것 같고 은은하게 바닐라와 견과류맛이 있습니다. 어제도 2잔 마셨어요^^

[@yhyun3897]

근본없는 뭐 같은 술인가요 ㅋㅋㅋ

[@liquorlife]

아뇨~트랜스베버리지(더글렌그란트, 와일드터키, 러셀리저브등)가 출시한 위스키인데 2000년 배럴 셀렉트 이후 꾸준하게 후속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캐나다 위스키더라구요. 부드러운 느낌의 버번맛을 선호하는 분들께는 잘 맞을 위스키였답니다.

[@liquorlife]

​@@moonsame645 스무스한 버번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