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루이는 약간 욱~하는 기질이 있고 김유정은 약간 꽁~하는 기질이 있어욬ㅋㅋㅋㅋ 둘이 가끔 싸우는데 대부분 김루이가 "NO" 싸인을 보냈음에도 김유정이 그게 귀엽다고 까불락거리다 물리는거죠. 신기한것은 저는 피가 날 만큼 물려봤지만 루이가 유정이에겐 그 강도로 문적은 한 번도 없다는거죠. 하기야 저는 물리고도 제가 미안하다고 빌거든요.ㅋ 깨물만했어...이런 생각도 들고 호두도 깨는 부리인데 이 정도면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 그런 생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증이예요.😅 김유정은 루이가 물거나 로미가 물려고했거나 (얘는 입만 쩍쩍 벌리고 달려옴) 몽몽이가 물었을 때 (몽몽은 물었다기보다 꼬집는?) 이틀정도 아는척을 안해요! 그치만 김로미와 김몽몽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을 아는 척 안한다는 걸 몰라요. 그런데 김루이는 알아요. 안절부절 어쩔줄을 몰라해요. 김유정을 어찌나 애타게 불러대는지 듣고 있으면 정말 저게 새가맞나....싶어요. 얼마 전 또 둘이 싸우고 신경전 벌이는게 웃겨서 예전 영상까지 찾아서 같이 올려봤어요. 구몬수학부터 미적분과외까지 함께 한 둘! 어때요? 찐남매같나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우리 똑띡이 김루이 보시고 흐뭇하게 웃어보셨기를 바래보아요!💕
앵무새는 감정표현 상당히 사람과 비슷하게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표현해요. 앵무새는 똑똑해서 주인과 자신이 완벽히 다른 종족임을 인식하고, 사람이 이해할수 있도록 스스로 방법을 연구해서 의사소통을 시도한다고 하네요. 앵무새가 사람 말을 따라하는것도, 사람과 의사소통을 하고 싶어서라고 하네요. 어느 다큐에서 봤어요 ㅋ
루이 이틀이나 삐진다니까 눈 커지는거 레알 귀여워 ㅠㅠ 김유정은 꼭 먼저 놀리고 물려서 삐지는듯 지난번 발씻는 영상에서도 김로미는 발도 씻고 샤워도 해야된다고 로미한테 겁주고 놀렸음 ㅡㅡ 우리 귀여운 루이 김유정이가 말걸어주지 않으니까 자꾸 뭐 시켜먹으까라고 말하네 ㅠㅠ 착해라 ㅠㅠ 김유정이 배달음식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것을 알고 있나봄 ㅋㅋㅋ 마지막에 큰 닭 롬롬아 날개가 있는데 왜 날지를 못하니 ㅋㅋㅋ 차근차근 새장에서 내려오는 것 무엇 ㅋㅋㅋㅋㅋ
유정님이 루이 마시써~~~? 마시써 우리 루~~? 하실 때 제가 평소에 저희집 뭉뭉이들한테 대하는 말투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ㅠㅠ 그런데 멍멍이들은 말을 못 하니 아쉽고 슬프네요.. 표정, 발짓, 행동 등으로는 많이 표현해주는데ㅜㅜ 아플 때만이라도 제발 아프다는 말 한 마디만 해줬으면.. 싶네유ㅠㅠ
제가 봤을 때는 어머님이랑 유정님이랑 평소에 싸웠을 때 어머님이 "유정아 맛있는 거 먹자" 하면서 화해유도하신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ㅋㅋㅋㅋ 딸! 이라고 부르는 말도 있고 2:10 보면 유정님이 싫다고하면 "그래놓고 맛있게 먹을거면서!" 라고 하는 대화도 예측이 되고ㅋㅋㅋㅋ 혹은 평소에 맛있는 거 먹자 했을 때 유정님이 기분 좋아하는 걸 루이가 관찰하고 맛있는 걸 먹자 하면 기분이 풀리겠지? 라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김루이는 약간 욱~하는
기질이 있고
김유정은 약간 꽁~하는
기질이 있어욬ㅋㅋㅋㅋ
둘이 가끔 싸우는데
대부분 김루이가 "NO" 싸인을
보냈음에도 김유정이 그게
귀엽다고 까불락거리다 물리는거죠.
신기한것은 저는 피가 날 만큼
물려봤지만 루이가 유정이에겐
그 강도로 문적은 한 번도 없다는거죠.
하기야 저는 물리고도 제가
미안하다고 빌거든요.ㅋ
깨물만했어...이런 생각도 들고
호두도 깨는 부리인데 이 정도면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 그런 생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증이예요.😅
김유정은 루이가 물거나
로미가 물려고했거나
(얘는 입만 쩍쩍 벌리고 달려옴)
몽몽이가 물었을 때
(몽몽은 물었다기보다 꼬집는?)
이틀정도 아는척을 안해요!
그치만 김로미와 김몽몽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을 아는 척 안한다는 걸 몰라요.
그런데 김루이는 알아요.
안절부절 어쩔줄을 몰라해요.
김유정을 어찌나 애타게 불러대는지
듣고 있으면 정말 저게 새가맞나....싶어요.
얼마 전 또 둘이 싸우고
신경전 벌이는게 웃겨서
예전 영상까지 찾아서 같이 올려봤어요.
구몬수학부터 미적분과외까지 함께 한 둘!
어때요? 찐남매같나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우리 똑띡이 김루이 보시고
흐뭇하게 웃어보셨기를 바래보아요!💕
늦은 시간임에도 올려주셔서(거기다 코멘트까지) 너무너무 감사해요
진짜 사랑스러운 가족들을 두셔서 부러워요
코멘트까지 보고자려고 기다렸어요 ㅎㅎ
매일밤 작은행복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코멘트 읽다보니 루이랑 유정이를 정말 친남매처럼 키우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따뜻해져용🥰
전전긍긍루이ㅎㅎㅎ 애타게 불러대는 유정이 모르는척 해보지만 결국 웃참으로 유정 패ㅋ
아 진짜 루이 ㅠㅠㅠㅠㅠ왜케 사랑스러워요 ㅠㅠㅠㅠ
3:00 오오오~하면서 김유정 추켜세워주는거 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건 어디서 배웠냐고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거 시켜먹으면 유정이가 기분 풀린단걸 알아서 자꾸 시켜먹자 그러나봐욬ㅋㅋㅋㅋㅋㅋ
이젠 내 말투도 루이처럼 변해가는걸 발견하곤 스스로 흠칫 놀란답니다.
초5아들 학교보내며 잘해구와~~ ㅎㅎㅎㅎㅎ
헐 진짜이건가봐ㅋㅋㅋ 어머니가 유정님 삐지면 늘 맛난거 사주셨나봐요 그거 기억하는게 아닐까요? 똑띠ㅋㅋㅋㅋ
귀여워 루
@@user-xw1mi9hv2k 유정이 진상부리는 돼지로 기억하나..
0:46 에 어머니가 “유정이 진상인거 너도 알잖아”하니까 루이가 “크헣허” 하는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부분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정이 진상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거 옆에서 다른사람이 웃는 건줄 ㅋㅋㅋㅋ
그 웃음소리조차 어머니 버전ㅋㅋㅋ 매일 숨넘어가듯 웃으시는 소리 웃겨서 따라 웃게 돼요
루 자꾸 삐진거 풀어주려고 "오~~~~~" 하는거 진짜 너무귀엽네 세상에 ㅋㅋㅋㅋ
이건 ㅁㅓ 공감능력 이해능력 어쩜좋아요
역시 코리아새 김루이다 화해할 땐 밥얘기가 짱이지
유정님 대답안해주니까 점점 발 동동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발 동동거리며 어쩔줄 몰라하고...
오~하면서 잘한다는 추임새도 넣고...화해하려고 최선을 다 하는 루이❤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에 진심인 K-앵무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lee3014 루이는 아프리카 새 입니다만
"나오늘 울집앵무랑 싸워서 한마디도 안했는데 앵무새가 맛있는거 시켜먹자고 하네." 친구들 아무도 안믿을듯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정아 김유정
아 왜~헤헤헤헤헹
루이가 유정이랑 화해하고 싶어서 “저번에 맛있게 먹은거 시켜먹을까?” 라고 얘기하는것 같아요 ㅎㅎ 정말 대단하다 ㅎㅎ
루이도 루이인데 속닥속닥 상황설명 해주시는 어머님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ㅋ
유정님 진상이라는 말에 루이 핳~ 웃는거 넘넘 신기♡
저도 그 부분에서 터졌어요ㅋㅋㅋ 왠만한 프로그램보다 루이가 재밌어요🤣
싸우고나서 분위기 냉랭한거 싫으니까 어떻게든 말걸고 이런저런 앞뒤 안맞는 실없는 얘기해서 풀어보려는 모습 너무 사람같쟈나요ㅎㅎㅎㅎㅎ 유정언니 삐지면 외출할때 "다녀올께 루~" 안해주겠네요ㅋㅋㅋㅋㅋ 루이는 "잘해구와" 해줄까요??ㅋㅋㅋㅋ 완전 찐남매
그렇게 안맞는말도아닌게 배달음식얘기해서 반응이끌어내거나, 잠만자냐(대답안할때쓰던말) 같은걸로 이리저리 유정이의 반응을 이끌어내는듯요 개똑똑
이틀간다니까 눈 커다래지는게 진짜 웃김 ㅋㅋㅋㅋ 루이 다정해 따뜻한 새임ㅠㅠ
0:58
와 새가 화나면 얼굴 빨개지는구나 조금 충격적이다,, 새도 감정표현 확실하게 하는구나
루이 누나 화 풀어주려고 칭찬하는 것도 귀엽다 ㅋㅋㅋ
앵무새는 감정표현 상당히 사람과 비슷하게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표현해요. 앵무새는 똑똑해서 주인과 자신이 완벽히 다른 종족임을 인식하고, 사람이 이해할수 있도록 스스로 방법을 연구해서 의사소통을 시도한다고 하네요. 앵무새가 사람 말을 따라하는것도, 사람과 의사소통을 하고 싶어서라고 하네요. 어느 다큐에서 봤어요 ㅋ
회색이나 마카우같이 눈 주변에 털 없는 종은 화나면 얼굴이 빨개지더라구요 그럴때는 가만히 냅두는게 답 괜히 가서 건드렸다간 피 봅니다....ㅠ
@@슬라임798 넘 신기하네요
아니 근데 왜 새가 사람과 대화를 하다가 화가 나냐고요ㅋㅋㅋㅋ
@@슬라임798 고마워요 처음 알았어요 신기만기해요
무슨새가 자기딸 부르듯이...맨날 유정아.유정아.김유정 하는게 몇번을 바도 너무 웃겨요.
루이는 천재새네요..사람이 들어있는거 같아요..
엄마의 말을 다 이해한단 으헣 으핳 어이없단 그 웃음 ㅠㅠㅠㅠ 아니 동물이 그 뉘앙스가 어떻게 가능하냐구우우ㅠㅠ루이야
추임새도 너무 웃겨욬ㅋㅋㅋㅋ오오오~~~삐진거 풀어줄라구 추켜세워주ㅠㅠㅋㅋㅋㅋ
사람이랑 앵무새랑 싸우고 서로 삐지고 화해한다는게 실화냐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진짜 시트콤 찍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보고 신기해서 다 찾아봐도 루이처럼 발음 사람처럼 말하는거 첨봤음 신기해서 계속 보다보니 루이는 상항에 따라 다 다른 말을함 아기처럼 사람한테 말을 배웠지만 그말을 이해하고 자기가 알아서 씀 신기방기 유정이랑 루이는 진짜 현실남매처럼 말싸움하는게 너무 웃김
루이가 유정누나 화나서 말 안하니까 일부러 계속 말시키고 이름 부르고 “오~”라고 치켜세우고 ㅠㅠ너무 귀엽네요,, 루이가 제 남동생보다 낫,,, 아 아니지 내동생 인간이지,,,
오~~~ 오~~~ 하는거 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유정님 기분 풀어주려고 리액션 하는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 설득하시는척 어영부영 김유정 뒷담화 하시는 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 저렇게 안절부절한거 첨봐요ㅋㅋㅋㅋ 유황애기들은 이틀이나 말을 안해도 모른다는거 넘 욱기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정이 삐지면 오래가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러스 유정이 진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틀 간대요 ㅋㅋㅋㅋㅋ
저 곤란해하는 표정을 보라.. ㅋㅋㅋㅋ
유정이는 영어숙제 안하고 , 폰 안꼽아놓고 늦게자고, 똥안싸고 , 삐지면 오래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마싯쪄" 완전 귀엽네요. 타이임도 딱 정확하고 우리루이는 정말 사람말 잘하는 똑똑인것 같아요. 건강하자 루이야~
회색 앵무가 지능이 높다는건 알고 있지만 내가본 영상중 루이가 전세계 최고 똑똑해보이고 말도 제일잘함 볼때마다 너무 신기해 특히 유정이랑 말싸움 할때 절대 안지려고 별말다함 ㅋㅋ
루이 역시 한국새야
밥으로 풀려는 거 봐...🐤
멀찌감치에서 오~~~하고 은근슬쩍 계속 유정이 추켜세우는거 진짜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
마시쪄!도 반사적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김유정이 아무리 참을성없이 계속물어도) 충분히 음미하고 진짜 맛있어야 맛있다고 하네요!!!ㅎㅎㅎㅎ 🤣😍❣❣❣
입에 넣자마자 자동으로 맛있다하고 하는 음식 평론가들이 본받을 만한 태도네요.
ㅇㄱㄹㅇ
맛도 맛인데 입에있는건 다 삼켜야 말을 할 수 있을거 아녜욬ㅋㅋㅋ
@@user-gc3lr8fk8q ㅋㅋ 패션 평론가들 ㄹㅇ
음식 입에 넣자마자 마쉿다~~하는 저보다 루이가 더 똑똑하네욤 .. ㅋ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 신기해
언어쪽만 놀라운게아니라 사회성까지 발달한게 완전 사람같자나 ㄷㄷㄷㄷ 루이 너의 매력은 정말 끝이 없어ㅠㅠㅠㅠ
저두 우리 중2병 아들이 화내고 방에 들어가면 뭐 먹으라는 소리밖에 할 게 없더라구여 ㅠ 그 포인트를 루이가 정확히 아네요 아...김루이 너란 새....
아드님 이제 사춘기 끝났나요?
루이 진짜 사람같네요.. 신기하다
유정이 삐진거 알고 화해할라고 자꾸 말거는거잖아요 ㅋㅋ너무 신기해...
그나저나 로미는 진짜 찐으로 웃긴새네요 ㅋㅋ
회색이들 로미 다가오니 흩어지는거 웃김 ㅋㅋㅋ
ㅋㅋㅋ유정이 진상인거 너도 알잖아 라뇨 ㅋㅋㅋㅋㅋㅋ 어머님 ㅋㅋㅋㅋㅋ루이랑 편먹고 유정씨 놀리시다니 ㅋㅋ 저도 껴주세요. 누구보다 유쾌하게 유정씨 놀릴수 있음요. 🤩
얼굴 빨개진다는게 비유인 줄 알았는데, 얼굴에 털 없는 종은 진짜 감정이 격앙되면 얼굴이 붉어지는게 보인다네요 신기해라ㅡ....
루이가 왜 천재인지 이 영상을 보고 알겠음...어머니가 엄청 가족들과 대화를 많이하시고
아주 세세하고 디테일하게 가족들. 넓혀서 사람에 대해 관심이 지대하고 감정을 많이 공유하시네요. 엄청난 관심과 사랑의 결과....
루이 이틀이나 삐진다니까 눈 커지는거 레알 귀여워 ㅠㅠ 김유정은 꼭 먼저 놀리고 물려서 삐지는듯 지난번 발씻는 영상에서도 김로미는 발도 씻고 샤워도 해야된다고 로미한테 겁주고 놀렸음 ㅡㅡ
우리 귀여운 루이 김유정이가 말걸어주지 않으니까 자꾸 뭐 시켜먹으까라고 말하네 ㅠㅠ
착해라 ㅠㅠ 김유정이 배달음식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것을 알고 있나봄 ㅋㅋㅋ
마지막에 큰 닭 롬롬아 날개가 있는데 왜 날지를 못하니 ㅋㅋㅋ 차근차근 새장에서 내려오는 것 무엇 ㅋㅋㅋㅋㅋ
루이는 맛있는거먹으면 화가풀려서 유정님도 화풀라구 맛난거 먹으라는건가바여😂 너무 귀여웡
세상에
미안해서 자꾸 말걸고 화해할려는게 사람보다 나은것같아요 ㅜㅜ 사룽해 루이야🥲
김루이 남잔데 유정이한테 언니라고하시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 배포 크다~~~ 먼저 화해 요청하고🤍
김유정이 안받아주니까
루이 계속 궁시렁 아무말 조잘 조잘 하면서 유정이랑 말해볼려고 하는거 같아
근데 위에 누나들이 꼭 그런다
아래동생 반응하는거 웃겨서 괴롭히다 동생 울려 ㅋㅋㅋ
유정님이 뭐 먹을까? 뭐 시켜먹을까? 이런 이야기에 좋아했던?모습을 봐서 계속 저렇게 말하는거 같아요ㅋㅋ눈치보이니까 얼른 좋아하라구ㅋㅋ
와 진짜 그런것같네요ㅋㅋㅋ 유정양이 뭐 시켜먹자구하면 항상 좋아했나봐욬ㅋㅋ
저도 이 생각했어요! 좋아하는 말과 상황을 기억해서 저렇게 말한거 같아요 루이 착하네요
ㅎㅎ 유정씨 삐져서 루이가 밥맛있게먹자고 화해신청 하는거 웃겨요 ~ 사이좋게 지내세요ㅋ 루이 계속 혼자 말하는거 어떡해요ㅜㅋㅋㅋㅋ 그나저나 벽에 걸어놓은 웰컴 앵무새장식도 넘 웃겨요ㅋㅋㅋㅋ
우와 유정이화났을때 루이표정이달라요!
약간 눈치보는착한눈이고 말투도 눈치보고 상대기분살피는 말투!!
유정양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알아갑니다. 메모해놓을게요 삐지면.. 오래.. 간다.. 끄적끄적. 김루이 누나 삐지니까 안절부절 아무말대잔치로 말걸고 ㅋㅋ 진짜 사람같아여 ㅋㅋ
ㅋㅋㅋ최대 이틀요 ㅋㅋㅋ
어머님이 참좋으신분같아요.
ᆢ
0:45 유정이 진상인거 알잖아~ 하니까 소리내서 웃는 김루이 ㅋㅋㅋㅋㅋㅋ찐친남매 바이브
앵무새도 사람이랑 화해하려고 이렇게
성실하게 끝까지 신경쓰고 마음을 보여주는데 사람과 사람은 화해 하는게 어렵네요....
진짜 어머님 사람이랑 대화하는거같았어요👍루몽다로에 못헤어나오겠어요.중독됫어요 병원가야할까요?🤣🤣🤣😍
유정씨가 시켜먹는거 좋아하나봐요 자꾸 풀어줄라고 음식 시켜줄라구 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루이 수다쟁이 ㅋㅋㅋ저렇게 다정하게 부르는데 대답을 안할수가 없겠어요~ 그래도 루이가 다정씨를 많이 챙기는듯해요ㅋㅋㅋ마지막 로미ㅋㅋ 역시 로미 너란 아이는ㅋㅋㅋ
너무 신기하고 기특해요 유정님과 어머님이 같이 음식 먹을 때 행복해 하는 분위기를 읽고 유정님에게 화해 요청할 때 맛있는거 먹을까? 했나봐요 쏘스윗 넘 귀엽고 똑똑하네요
아니ㅋㅋㅋ 앵무새 표정이 이렇게 다채로운지 처음알았어요
뭘 자꾸 먹으라는거는
맛있는거 먹고 기분 풀라는거 아닐까요?♡♡
유정이누나 눈치도 볼줄알고
화해하고 싶어서 칭찬도 할줄알고ㅋㅋㅋ 딱 초등학생 남동생같아요ㅋㅋ
김유정 진상인 거 너도 알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너무 귀여우셔욬ㅋㅋㅋㅋㅋㅋㅋ 유정씨 삐진거 풀어주는 루이 스윗하다 스윗해,,,🤍
아니 근데 이제 루이의 능력치 알만큼 안다 생각했는데도 또 놀라워요...ㅠ 이러니까 주변에서 안 믿을만 하죠 ㅋㅋㅋㅋ 여태 봤는데도 진짜? 싶은데 ㅋㅋㅋ어머님 뻥쟁이로 오해받을만ㅋㅋㅋ
뻘쭘하니까 괜히 누나 이름 자꾸 불러ㅋㅋㅋㅋ뭘 자꾸 먹으래ㅋㅋㅋㅋㅋㅋ가족들 깨무는것도 앵무새 본능과의 싸움인가봐요 이번영상 김루이 너무 사랑스러워 눈물이 다 난다 ㅠ
루이가 하도 누나를 김유정, 유정아 부르니까
팬들도 유정이님을 유정이, 김유정 이렇게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닭은 가족끼리 이러면 안된다고 말리러 가는거 같아욬ㅋㅋㅋㅋ
아 로미 방해꾼.....인데 귀여워요.. 루이 다정이 오붓한공간을 가지면 알이 생길까 생각해봅니당 ㅎㅎ 유쾌한 영상 항상 감사해요..^^
루이2세 보려면 그래야 될 듯해요!
마지막 김로미 완전미틴조 ㅋㅋㅋㅋㅋㅋ 무거운 몸이끌고 호다닥 내려오는거 개귀엽다 ㅋㅋㅋㅋ
너도알잔앜ㅋㅋㅋㅋㅋㅋ
인생이그런거지뭨ㅋㅋㅋㅋ
아 웃겨서.!!!
계속 화해유도하는 루이씽♡♡♡♡
맘이 우울할때면 루이랑
사남매보러오네요
항상 감사해요.
애들아!더운데 건강 조심하구 담에
또보장ㅎㅎㅎ
루이가 어른이네요 ㅋㅋㅋㅋ 화해하려고 실없는 소리라도 자꾸 말걸고 ㅋㅋㅋ
형 아니 누나보다 나은 아우ㅋ
ㅋㅋㅋ 맛있는거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루이 머릿속 궁금해 ㅋㅋ 귀여워 ㅋㅋㅋ
사람이나 새나 무안해지면 말많아지는건 같나봐요~ㅋ 😂
김루이 유정아 ~❤부르는 소리가 다정하고 따뜻한 엄마 목소리랑 똑같아요
너무좋아요
저는 뺑득엄니 목소리로 아이들을 부르는데요
반성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유정이가 마싯쪄 우리 루~~ 하는게 너무 사랑스럽….
엄마가 유정이 삐졌을때 풀어주는거
그대로 보고배운것같은데요?ㅎㅎ
맛있는거 배달시켜먹자고😂
어머니 말소리와 어투가 넘 좋으셔요~~~
그래서 루이 말투와 목소리가 정겹나봐요..
앵무들의 말투와 소리는 같이 살아가는 식구들
성향이 드러나는듯 해요~~^^
2:38 라면 다함께 맛있게 먹을까? 잠도 안오고.. 딸 맛있게 해봐
와 소름
와우 그리 들리네요
유정님이 루이 마시써~~~? 마시써 우리 루~~? 하실 때 제가 평소에 저희집 뭉뭉이들한테 대하는 말투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ㅠㅠ 그런데 멍멍이들은 말을 못 하니 아쉽고 슬프네요.. 표정, 발짓, 행동 등으로는 많이 표현해주는데ㅜㅜ 아플 때만이라도 제발 아프다는 말 한 마디만 해줬으면.. 싶네유ㅠㅠ
김로미 미친듯이 내려오는거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돼지 너무너무 귀여워엇! 😍😍😍
0:48 아니 나랑 같은 타이밍에 웃어서 너무 놀래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웃음 코드 맞는 새는 니가 처음이야 김루이❤️
맛있는거 줄테니까 짜증그만내라고 하는거 같은데 ㅠㅠㅠㅠ 화해하자고 발동동구르는거 너무 귀여워요 ㅠㅠ 유정아 화해해줘라~!
아..김유정 누나가 뭐 시켜먹으면 행복해 하는거 알고 자꾸 뭐 시켜먹을까.. 하고 물어보는거네요 ㅎㅎㅎㅎㅎ
김유정이 먹을거 먹으면 기분좋아하니까 먹을꺼먹자고 자꾸 하는게 아닐까요 ㅋㅋㅋ 화해하자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중재하시는거 왜케 귀여우세요ㅠㅠ ㅋㅋㅋㅋㅋㅋ 루이 이틀이나?! 띠용! 눈커지는것두 짱귀여움ㅋㅋㅋㅋㅋㅋ
유정이 진상인거 너도 알잖아 - 할 때 루이랑 동시에 웃음ㅋ
루이랑 유정님이 서로 키웠다고 할 것 같다는 댓글이 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 "아 왜애애애" 말하기 시룬데 귀찮게 자꾸 불러대는 남동생놈 지긋지긋ㅋㅋㅋㅋㅋㅋ
루이 진짜 사람 아닌가요ㅠㅋㅋㅋㅋㅋ 어머님이 루이한테 싸운 뒤 중재하듯 말하는게ㅋㅋ 누나 성격 더러우니까 니가 참아라 하는.. ㅎㅎ 여느집 엄마랑 아들 대화 같아요ㅋㅋㅋ 그리고 루이 말하는 뉘앙스하며 표현이며 너무 사람인.. ㅎㅎㅋㅋㅋ 마무리로 로미까지ㅋㅋ
3:29 와 맛있냐고 물어보니까 마시쪄! 하는거 너무너무 귀엽다 ㅋㅋㅋㅋ완전 똑똑하네
비둘기야 먹자~~~~ 맛있어? 마시쪙 !!!! 이거 생각난다 실화에 바탕한 영상이었던거임!!
0:48 진상이라는 말에 빵터지는 루이 ㅋㅋㅋㅋ
진상이라고 하니까 헛웃음 프하!하는게 너무 웃겨요ㅠㅠ 아
엄마가 작게 속닥속닥하니깐 루이도 작게 말하는거 넘 신기하고 귀여워요ㅠㅠㅠㅠㅠ진짜 키울맛난당ㅠㅠㅠㅠ
와 저렇게 대화 되면 진짜 너무 기분 좋을것같다… 특히 마지막에 맛있어?! 맛있숴~ 하는거ㅠㅠㅠ
유정아~ 하다가 화해 후에는 김유정. 하는 게 포인트ㅋㅋ
00:45 유정이 진상인거 너도 알잖아... 루이 웃는 소리... 미쳤다 루이 다 알아듣는다 ㅋㅋㅋㅋ 앜 귀여워! ❤
0:38 🙎🏻♀️너도알잖아..솔직히…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간에 말다툼하고 ㅋ어색하게 화해할때 괜히 이말저말 하면서 ㅋ뭐 맛있는거 시켜먹자 그러고 ㅋㅋㅋㅋ 루이가 포인트를 너무 잘아네요 ㅋㅋ유정아 김유정 부르는 톤도 아주 다양하고 와아
알 낳고 새끼나오면 진짜 귀엽겟당 ㅜㅜㅜㅜㅜㅜ 맨날 그러겠죠 어우 귀여웡 🐦 어우 내새뀌 귀야웡
대박 너무 귀여워요 ㅋㅋ
상상만해도 넘귀얍🐦🐦🐦아기 산책시켜주고 동요도 불러주공 아우귀야워도 해주고 ㅋㅋㅋㅋ
커헉 진짜 귀여울거 같아요 목소리 상상된다..... 💕 어우 내새끠 귀야웡ㅋㅋㅋㅋ 댓글도 넘 귀여움ㅋㅋㅋㅋ
와 진짜 그럼 저 기절할 듯 😃😃
수컷이예요ㅋㅋ
어머님ㅠ 5남매 키우시느냐고 고생많으시네요!!!
3:01 김루이 화해하려고 유정이 비행기 태우네ㅋㅋㅋ
오~~~~ 미치겠다 진짜 사람이야 사람
엄마가 제일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김루이목소리가 다 어머니 말투 아닌가요😂
맛있는거로 누나랑 화해할 구실 만들려고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루이 천재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뭐랄까 맛있는 거 먹을 때 언니 기분 좋았던 걸 기억해서 그 때 하던 말을 하는 거 아닐까요..? 암튼 기특한 루이
2:50 루이 발 안절부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봤을 때는 어머님이랑 유정님이랑 평소에 싸웠을 때 어머님이 "유정아 맛있는 거 먹자" 하면서 화해유도하신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ㅋㅋㅋㅋ 딸! 이라고 부르는 말도 있고 2:10 보면 유정님이 싫다고하면 "그래놓고 맛있게 먹을거면서!" 라고 하는 대화도 예측이 되고ㅋㅋㅋㅋ 혹은 평소에 맛있는 거 먹자 했을 때 유정님이 기분 좋아하는 걸 루이가 관찰하고 맛있는 걸 먹자 하면 기분이 풀리겠지? 라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유정이가 저번에 맛있게 먹었던 거 시켜먹으란 뜻 아닌가요?! ㅋㅋㅋㅋ 루이 천재!!
진짜 찐 가족이다 ㅋㅋㅋ 루이 화해하고 싶은 맘에 초조해서 왓다갓다 하는걸까요?
와???루이 섬세한 얼굴 털... 귀여웡 ㅜㅜㅜㅜㅜ콧고멍(구멍)두
이제 앵무새들이 새로 안느껴져요 그냥 유치원생느낌ㅋㅋㅋㅋㅋㅋ 루이는 지능 초딩 5-6학년쯤 되는거같아요ㅠㅠㅠ 오늘은 이집가족들 무슨 대화 할까 맨날 궁금해서 들어옴ㅋㅋㅋㅋ
넘 웃겨요. 루이랑 어머니랑 유정이 뒷담화라니~~ㅎㅎ그래도 루이가 낫네요..듣고 웃기만하니~ㅎㅎ
뭐라도 먹여서 기분 풀어주려는것이
꼭 엄마들이 하는것과 같아요~ㅎㅎ
신기하다 동물도 싸우면 상대방의 기분을 풀어주고 싶어하는구나 너무 신기해요
용서도 해주면 강아지도 용서할 줄 아는 강아지가 된대용
먼저 말 거는 루이도 너무 좋고 화해하자마자 우리 루~ 하고 다정하게 말거는 유정님도 너무 좋아요
루이로 입덕했다가 몽몽 다정이 로미 순으로 봤는데
김유정님이랑 루이를 보니깐 찐남매같아요. 진짜 루이가 유정이 오빠같은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