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건을 버리지 못하겠어요ㅣ20년 살림에서 찾은 오늘의집?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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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09. 2024
- "내 들어가께 문 좀 열어도"는 정리왕이 직접 섭외, 촬영, 편집합니다
대한민국 주부 모두가 자신만의 살림 철학을 가지고 멋있는 한 사람으로 성장 하길 진심을 담아 만듭니다
ㅈㅇ초성을 가진 분들은 댓글로 감사평을 써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10분께 여섯번째 주인공 KBS윤지영 아나운서의 친필사인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세계 요리가 집밥으로 빛나는 순간]
베스트셀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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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Music by Audionautix.com
비즈니스 관련문의: warmspace0@naver.com
#정리왕 #집밥 #미니멀라이프 #정리 #인테리어 #윤지영 #오늘의집
진짜 살림하시는 분이네요
요즘 수납용품 일률적으로 맞추고 보이기 위한 정리하는 유튜브가 대부분인데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맞는 수납법이 정말 좋아요
와 진짜 살림 고수시다..... 오래된 가구 리폼해서 쓰는것도 멋있으시고 배울게많네요
저는 지은입니다. 진짜 복받은 아이는 맛있는 엄마밥 먹고 자란 아이라고 생각하는데 저희집은 요리를 안해서 깔끔한 집이라…. 아이에게 미안합니다. ㅠㅠ 늘 가족에게 맛있는 끼니를 준비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와 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부모님 덕을 못 받았다 생각했는데 늘 맛있는 집밥을 먹은 복많은 사람이었어요!
집밥 못해주는 게 미안하다는 걸 아시는 분이시니 분명 깨끗함의 본질은 외면보다 님의 가족들이 사랑받아 더욱 선한 게 따르도록해서 더러운 욕망아닌 꼭 필요한 것들을 소망하는 내면을 만드는 것이라 봅니다. 더 단란한 가정으로 크고 귀한 아이와 가족을 만들어주도록 결단을 잘하리라 봅니다~~
정은입니다. 요즘 미니멀리즘이 유행인데 "난 절대 버리지 않을 거에요"라는 썸네일에 쾌감마저 느껴지네요ㅎㅎ 무작정 남을 따라하는 것이 아닌 내 방식대로의 정리법, 삶이 너무 멋져요!!!😊
17:33
젊은 분들이 왜 오늘의 집처럼
꾸미는 지 이유도 알고 있지만
나만의 스타일이 필요하다는 말씀도
많이 공감됩니다 :)
저도 지영입니다, 오늘의 집에서 보던 새하얀 정돈된 집도 좋아하지만 내가 살기 편하게 정리된 지영아나운서님의 집이 너무 편안해보여서 더 정이 갑니다, 정리된 집에서 맛있는 집밥까지..원하던 최고의 ‘우리집’입니다😊
와~본인 최적화된 정리. 지혜로우십니다. 특히 식탁. 도마두요. 윤지영 아나운서님 책 출간 축하드려요~진짜 다재다능하시네요.
저는 정언입니다.
가족중 아픈분이 있어 일주일에2번 3시간거리로 병간호를 갔다오는데
한창 사춘기인 나름 미식가 중등 아이한테 맛있는걸 해줄 아이디어가 고갈되어 가고 뭘 길게 만들 시간은 없네요.ㅠ 늘 가성비 있고 시간은 짧게 아이랑 아빠가 감탄할 요리를 검색하고 있어요. 책 내용 너무 궁금해요.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책을 보내드리기 위해 11/20(월)까지 를 warmspace0@naver.com 로 보내주세요!!
우연히 발견했는데 출연자 분이 정말 살림왕 이시네요.
정리 노하우 배워갑니다.
'지은' 입니다 ^^* 아나운서 윤지영님 일 하는 엄마인데 요리까지 똑 떨어지게 하시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 보여 주기식이 아닌 나 다운 정리 수납법, 나 다운 인테리어도 정말 공감이 갑니다. '나 다움'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 영상 촬영 해 주신 정리왕 이지영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각국의 향신료랑 소스 다 가지신건데도 체계가 장난아니네요 ㅎㅎ 오래쓰는가구도 살림에서 소신이 느껴집니다
저는 '지영'입니다 ㅋㅋㅋ 근데 매우 다른 정리법인데 와 닿아서, 감탄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정리를 한다 생각하면 먼저 다 버리고? 하얀 정리통, 수납함을 사서 죽 넣는게 더 우선인거 같은..착각을 하며 사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그건 정리가 아닌 인테리어인듯한 느낌인데요.
영상보면서 정말 살림과 요리를 하는 진짜 주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각 맞추고 줄 안맞아도 식구들이 뭐가 어디있는지 알수 있으면 그게 효과적이라는 생각도 강하게 들었고요. 그 시간에 진정한 다양한 집밥이 탄생하는 거겠죠.
따뜻하고 포근한 영상 잘 봤습니다
살림을 진짜 현명하게 하네요.다용도실 벽 없앤 건 정말 최고입니다.
주연입니다^^ 본인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집을 꾸미고 산다는 말이 참 와 닿네요. 저도 남이 아닌 저 자신을 위한 집으로 바꿔야겠습니다. 그리고 윤지영아나운서 요리하시는 영상 찾아보기도 했었는데 책으로 출간되었다니 참 기대됩니다. 워라벨 다 잡으신 분같아요!^^
완벽한 주부님이십니다 지영님 바쁘실텐데 참 잘고 계십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이분이 찐 가족을 행복하게 하는 살림고수네요.
강박적으로 칼각잡고 가족들도 그걸 따라하지 않우면 화내는 무서운 살림의고수보다..
지혜롭네요
저는 '자연'이에요~
국딩시절 오빠는 국어고 동생은 산수냐 라는 놀림을 많이 받았었는데 여기서 이름의 덕을 보다니요!
지영님의 나만의 정리법, 내가 편한 정리법이 가장 와 닿네요~
저도 남에게 보이기 위한 정리로 저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강요와 짜증의 연속이었는데 영상보고 반성하게 되었어요
세아이가 모두 각자 입맛과 편식이 너무너무 심해 한끼 차리면 세가지 메뉴는 기본으로 남편과 저는 남는 음식을 먹는 편이에요~
요번에 막내가 큰 사고로 수술2번을 하고 퇴원한지 3일째인데 입맛을 잃었어요
크림스파게티를 제일 좋아하는 아들에게 요리짧은 엄마가 입맛 돌아오게 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지영님 살림노하우가 편하면서 모던하게 보이는 마법같은 집이네요^^알뜰한듯? 소비한듯?다채롭고 여운있게 살아가시는 모습 휼륭하십니다! 정리왕님의 지혜로운 진행도 멋져요! 정말 집구경 잘하고 저두 다시한번 제살림 생각하는계기가 되었네요!
진정 살림고수~~👍
꾸준한 자기 관리 철저하신듯..
세아이 엄마 진아입니다~ 어린 아이들 키우면서 정리된 집들, 미니멀만 집들을 보며 부럽기도하고~시샘도나고했었는데~ㅎㅎ 이 영상을 보고나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부분이 있는것같아요~각잡게살지않아도~물건이 가야할곳에 가있는것만으로도 충분하게 정리되는 삶! 보여지기보다는 나스스로 에너지를 얻고 가족들이 행복한 삶을 사시는것같아 그런 삶의 지양점이라면 나 역시 할수있지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영상을보고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진영입니다 미니멀이 최고가치인듯한 요즘 트렌드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컨셉이라 생각 됩니다.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모습 공감되며 너무 좋아요
다오늘의집이야!ㅋㅋㅋ 이거 솔찍히 공감해요
예쁘니까 따라하고 싶어요~
하지만 상황에 안맞으니..ㅠㅠ
내 상황에 맞게 정리하면 그게 최고!ㅎㅎ
저 이사가면 문열어드릴게요 오세요~ㅋㅋ
저는 윤지영님, 이지영님이랑 같은 지영~박지영입니다.
정말 깜짝 놀랐네요. 살림을 이렇게 잘하시는줄 몰랐습니다. 요리도 잘하시고...특히 향신료 보고 전시용이 아닌 직접 요리하시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요즘 이사준비하면서 보여주기식 정리를 하려고 이것저것 버리고 수납도구를 사려고 쇼핑중이었는데 지영님 말씀대로 내가 편하고 나다운게 최고라는걸 배우고 갑니다. 제 손때가 묻은것을 소중히 생각하고 이지영님 말씀대로 정확한 분류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ㅇㅈ(윤정)이지만, 정리된거 보고 글 남겨요. 물건의 비움,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내기준의 정리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저는 지원 입니다.
저 많은 소스들이 없어서 이뱅손은 못들지만, 초성이 제가 해당되는점에 반가워서 글 남겨요~
집이 정말 깔끔 정돈된 상태. 좋아보여요^^
지율이 엄마입니다! 야무지게 정리된 집을 구경하고나니 한 사람의 삶과 라이프스타일이 전부 들여다 보이네요. 저도 유행 따라가는 집이 아닌 내 향기가 나는 집을 만들며 살림해야 겠다는 배움이 있었습니다. ^^ 지영 아나운서님 책보고 요리 따라만들면서 아이 다문화 교육도 해주고 싶어요!
앗!!!!저도 주세요~~ㅎ 지현인데ㅜ
맞아요. 다 오늘의 집. 쓸모없는 잔잔바리 소모품, 장식품, 보기만 좋은 불필요한 인테리어...
주인장의 손때가 묻어난 집 일단 실속있고 알차고 보기가 편안하네요~~인테리어 보다가 그냥 다 비슷비슷해시 보다 끄고하는데 끝까지 재미있게 집구경 잘했습니다.
지영님 똑부러지시네요 멋집니다 ❤❤ 강아지가 넘 순하고 귀여워요 씬스틸러 ❤❤
나다운 살림
이단어가 내게 자유함을 주네요
오늘의집 처럼 꾸미고 싶은 내게
지영님 요리책 전 이미 겟했죠오^^ 진짜 따라해보고 싶은 게 한가득이에요~~아니, 몽땅~다 따라해보고 싶어요! 지영님 삶, 생활의 철학 너무 멋져요😊
진짜 멋있는 분이세요
예뻐보이네요.집도 사람도 너무예뻐보여요.정말 엄마옜으면 좋겠네요.다음에 요리하시는 것도 보여주세요.
오늘의집같은집 말고 내가 쓰기 편안한집 정말 너무 공감돼요 일례로 저는 남편과 두식구라 세간살이도 정말 단촐한데요,, 이번에 이사갈집에 식탁을 들이면서 고민을 하다가 내가 쓰기편하고 필요한 가구를 사야지 일년에 한두번 올 외부사람들에 맞춰서 뭔가를 더 들이고 가구도 그에 맞춰 사는게 맞는건가에 하는 현타가 오더라고요. 결국엔 여긴 내집이고 내가 필요한것으로 내가 쓰기 편한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뒤로는 물건 고르는게 수월해 지더라고요. 참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넘쳐나는 인테리어사례를 보면서 오늘의집처럼 꾸미려고 했던 제자신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지금음 제 선택에 너무 만족하거 있고요. 합리적인 소비를 한것같아서 제자신이 대견해요 ㅎㅎ 정리에 대해서는 팁들을 많이 보고있고 물건을 사는것에 몇번을 더 고민하며 삽니다. 최소한 정리를 위한 정리용품을 사지는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좋은 말씀 많이 챙겨가겠습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저도 이벤트 참여하고싶지만 초성이 달라서 아쉽네요. 서점가면 구매해서 볼께요! 지영아나운서님 팬이 됐습니다^^
3년차 직장인 주부인 정연입니다. 저녁에 퇴근하고 빨리해먹는 요리라니 공감됩니다😂
매일 먹는 한식이 아닌 세계요리 식단으로 신랑하고 맛있고 행복한 저녁 보내보고 싶네요🎉
지영님만의 정리법으로 수납한 살림들도 잘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주언이예요 이 주 언
윤지영아나운서님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서 종종 뵙던 분이라
오늘 넘 반갑네요.
영상에서 주방 모습만 보여서
궁금했는데
오늘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책도 대박나시길 바래요!!🎉🎉🎉
제 이름은 자영입니다. ㅈㅇ초성 가진 사람만 응모할 수 있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다양한 식재료와 옷을 나름의 방식으로 정리한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나 옷장을 색깔이나 보기 좋게 정리하는게 아닌 자주 손이 가는 옷을 가깝게 배치해서 사용하기 편하게 하는 모습을 배우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우와~ 가장 나답게 사는 것이 정말 멋진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영님은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두 지영님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이름에 ㅈㅇ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지영지은자영정은 등등은 아닌데.. 그래도 조은?삶을 꿈꾸며 오늘의 집을 따라하는 삶이 아닌 오늘의 (내)집을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저도 제가 고심해서 산 물건들은 아주 오래가지고 있고, 20년지난 대학 졸업식 때 입은 검은 정장을 아직도 입고 있는 사람입니다. 물건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며 잘 보관하고 사용하고 계신 지영님. 저도 그 마인드에 공감합니다.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조은책 주세요!! ^^
진아입니다. ㅈㅇ클럽에 껴주시나요. 요즘 정리에 관심이 많아서 정말많은 영상을 보고있는데 정리왕지영님 말씀대로 다 오늘의집 화이트컨셉 개성없이 각잡힌..첨엔 넘 멋져보였는데 요즘은 그집이그집같고 죄다 버려라 감춰라 접어라 용기 통일 라벨링 .. 따라해보고 좋은 점도있지만 원체 물건에 대한 애정이 많아서 늘 버리지 못하는 나 자신이 욕심많게 느껴지고 죄책감마저 들었는데 내 자신을 찾는게 먼저였어요 시원합니다. 먹는건 잘하는데 요리는 잘 못해서 밀키트위주로 해먹는데 복잡할것같은 세계요릴 어떻게 집밥처럼 요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가구 새로 안사고 계속 재활용하는 태도가 멋지십니다.
진아입니다. 조금은 간결한 집안살림을 하고싶은데 직장생활과 육아로 바쁘다는 핑계로 전 그렇지 못하거든요.저녁이라도 맛있는 밥한끼 해먹이자는 목표를 세워봅니다. 맥시멀한데도 정리와 살림을 잘 해나가시는것 보구 도전받았습니다. 오래된 가구 관리도 잘하시는것 같아요.찐 살림고수세요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책을 보내드리기 위해 11/20(월)까지 를 warmspace0@naver.com 로 보내주세요!!
@@thunderlee 어머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이벤트 당첨 잘 안되는 사람인데 당첨되서 놀라고 있어요 ㅎㅎ 추운날 몸 조심하세요~ ♡♡♡
와~~~저도 지영입니다^^
집에서 집밥 자주하는 집순이라 꼭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요리의 시작은 정리정돈이라 하지만 저는 요리부터하고 시간날때 정리정돈 하는 편이라 뭔가 어수선해보이지만 나름 규칙이 있어서 불편하지는 않는데...이 기회에 주방을 다시한번 점검해 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또 오래된 것을 소중히 여기시는 태도가 정말 멋지세요. 나다운 것을 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지우입니다~❤ 제가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예요~^^ 저도 세계각국의 요리를 좋아하고 또 배우고 싶어서 공부하고 있어요~ 아이들과 해외여행 갔을때 음식과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했는데~ 그냥 제가 세상의 모~든 음식을 좋아하는 거였더라구요^^ 지금 짐도 줄이고 집도 줄여서 이사를 하려고 했는데~ 오래되고 손에 익은 살림살이는 못 버리고 껴안고 가려고 하는 데.. 가족들이 대신 버려줄까?!그러는데 버리기 싫거든요ㅠㅠ이런 내가 잘못된건가? 싶은 생각을 하고 있을때~ 이영상이 추천영상으로 뙇~^^
정리를 잘 해서 작은집에서도 오래된 내 살림 사랑하며 잘 살아보겠습니다~ 지영님 화이팅~ 지영언니 화이팅입니다🎉🎉
60대주희입니다
나도세계요리하고싶어요
초성은다르지만책받고싶어요
아나운서라바쁘실텐데도정말정리왕이네요
성격도좋으신것같고팔방미인이십니다
최은경 소장님 유튜브 통해 지영님 알게 되었어요~
인테리어 센스며 특히 요리실력에 띠옹~~~
이번에 세계요리 책도 내셨던데 꼭 사보려구요~
지영님 유튜브 하심 넘 좋겠어요!
저는 '장은'이예요!!! 식사하면서 홀린듯이 영상을 봤네요 두지영님들 제가 너무좋아하는 분들이 함께나오셔서 두눈 동그랗게 뜨고! 봤습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요즈음 정리법에 관심이 많아져 아이들이 크며 필요없어진것들 버리고나눔하며 좀 비워내고있는 중이예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더많은것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저는 지애 입니다~! 매일 사남매에게 똑같은 밥만 해주고 있어요. 세계 요리가 집밥이 될수 있다니.. 넘 궁금하고 따라해보고 싶어요~! 윤지영 아나운서님 집과 살림이 우아하고 멋지네요~ 나만의 스타일을 찾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세상에나
저는 주영입니다 윤주영~
어디에 뭐가 있는지 머리속에 다 있다는 말씀과 색깔분류보다는 자주 많이 입는 옷으로 분류했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저도 색깔 분류했다가 저색깔옷이 있었던가 했던 적이 있거든요 나다움. 나를 위한 집 좋아요
직업을 떠나 다재다능하심이 대단하셔요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책을 보내드리기 위해 11/20(월)까지 를 warmspace0@naver.com 로 보내주세요!!
지영에 “ㄴ”을 붙인 진영입니다 ㅎㅎ
집에 살고 있는 주인이 편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영상 잘 봤어요^^
저는 지연입니다~자기만의 색깔이 있다는것이 너무 보기좋고 부럽습니다~본인의 능력치가 이미 충분하신데도 또 다른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신 모습 또한 본받고 싶습니다^^
네, 살림에 소신이 있으셔서 정말 멋지네요.
서랍열었을때 동일한 수납함은 어딘가 식상해 보이지만
그또한 그것이 주는 희열감도 있어서 그렇게들 하시겠죠?😊
저는 지예에요. 절대 버리지 않으면서도 정갈하게 정리하고 보관하는 노하우는 남에게 보여주기식이 아닌 나에게 맞고 내가 편안한방법으로 할것. 보관할때 기준을 갖고 자리를 정하다보면 많아도 어디에 있는지 다 기억할 수 있다, 냉장고식자재를 다 소진할때까지 장을 보지않기 때문에 크지않은 냉장고로도 충분하다. 지혜로운 삶의 노하우 많이 배워갑니다. 다양한 세계음식을 내 식탁위에 올릴 수 있다니! 책도 엄청 기대됩니다
지은입니다:) 같은 지은이들이 많아서 반갑네요. 예비신부라서 꼭 읽어보고 배우고 싶어요😊 12인용 식탁이라니 , 또 그식탁이 행복으로 매주 가득찬다니 정말 부럽고 멋있네요!
최은경아나 채널에서 태국요리 후딱 해내는거보고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정리왕에서 다시 뵈어 번가워요. 천편일률적인 미니멀리스트 정리브이로그 식상했는데 .. 나다운 편안함 너무 좋네요!! 아참. 전 정은이에요. 😊
ㅈㅇ이라는 초성은 성빼면 나오지 않지만ㅎㅎ 댓글 적고싶어서 적어요~~^^
우와~ 정말 지금까지 남들이 보기에 깨끗하고 좋아보이는 집이 좋은 것인 줄 알았어요~
집에 누군가를 부르기도 뭐했고, 저만의 규칙이 있는데 다들 정리가 안되어있다고 그래서 맞춰야하는 줄 알았는데, 대단하십니다~~^^
저는 자취한지는 10년이 넘었는데 한 아이를 키운지 6년이 넘었고 7년이 다 되어가네요~ 아직 요리에 맛을 못들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가끔씩 해보았는데 아직 요린이라 뚝딱뚝딱 오래걸려요 ㅠㅠ 그래서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저는 '지연'이예요~ 결혼해서 아이들 키우며 늘 어수선하게 너질러 놓고 살며 나름의 정리 방법을 고민하고 지낸답니다. 지영 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고있지요~ㅎㅎ
집에서 늘 해먹는것이 같은 집밥이라 매일 '뭘 해먹어야지?'하고 고민하는것도 스트레스였는데 세계음식이 집밥이라니... 신기할 따름입니다~ㅎㅎ
지영 아나운서님의 비법이 너무 궁금해지네요~^^
저는 주윤 입니다! 성도 박씨여서 어릴때 주윤발이라고 놀림을 많이 받았어요 ㅠㅠ
그리고 어른들이 한번에 제이름을 불러주신적이 별로 없었답니다 ㅋㅋ
주로 지연 주연 으로 많이 불렸다죠~
어릴땐 제 이름이 싫었는데 지금은 좋습니다.
저도 요리 좋아하고 버리는걸 잘못해서 집이 항상 어수선 해서 스트레스라 이런저런 영상 찾아보다 보게됐는데 두분말씀에 큰 깨달음을 얻은거같아요.
오늘의집이 아닌 나의 집을 만드는것.
남들에게 보여지는게 아닌 나에게 맞는 집으로 만들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
좋은영상 너무 감사해요!
지연입니다 저도 물건이 많은데 저렇게 물건개수에만 집착할게 아니라 나만의 정리를 해봐야겠어요^^ 요리도 훨씬 쉽고 즐거울 것 같네요 ㅎㅎ
ㅈㅇ~저도 이름이 윤지영입니다.
저도 잘 못버리는 성격인데
공통점이 많은것 같아요~^^
요즘 집정리에 푹빠져있고
내일 아침은 뭘해야되나 하고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됐어요.
아이들에게 엄마손으로 세계요리를 해서
맛있게 먹여보고 싶네요~^^
주원이 엄마도 줄서봅니다❤ 요리 할 시간이 없어 빨리한단말 공감가요~ 책보고 아이 맛난거 다양하게 해주고 싶어요🤗
아쉽게 ㅇㅈ입니다😂 주관이 뚜렷하시고 살림의 고수라는게 느껴집니다. 정리를 위한 플라스틱용기가 없어도 멋진살림입니다. 한수배워갑니다. 책도 사고싶네요^^
멋찐분이네요
왠지 정감가고 넘사벽
같은 느낌이 아니라
우리도 노력하면 할수있는
그런 정리 이게 사람 사는거지 그냥 예쁜집보다
편하게 봤어요.
저는 지은입니다. 정리하는데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직장생활하느라 집안살림하느라 집정리가 안되어있는 날도 있어서..다용도실 제일 마음에 드네요.
진양입니다. 대구 사는 54세 워킹맘 입니다. 윤아나운서님! 워킹맘이신데 정말 정리정돈을 잘 하고 사시네요. 옛 것 좋아하시는 것도 환경보전에 의미있는 일인데. 칭찬해요.~~~
진이입니다. 황씨는 아니나 학교쌤들이 황진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갑상선암 수술후 무기력하게 잘하는거 잘했던거 잊어버리고 몇년을 보내고 아차순간...나 뭐하고사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보니 집 구석구석이 보이면서 속상했어요. 그러면서 정리영상을 찾아보며 지영쌤 하신말씀중에 정리잘되고 깨끗한집은 가족들에게 선물이라는 말을 듣고 공감과 반성을 엄청 많이 했답니다.
내 생활에 맞는 정리를 하나씩 하고있고 비워나가고 있답니다😊 책보다는 영상을보고 지영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오늘의 집으로 모방하며 꾸미다가 자기만의 것으로 다시 조금씩 바꿔가길~~
여기나온 아나운서분처럼 점점 자라나서 아름다운 분들이 많아지길~~!
지영이는 아니지만 정아입니다 :) 신혼초에는 오늘의집을 꿈꿨지만, 딱 1년 지나니 내가 편한 집이 최고더라고요. 나를 위한 집을 위해 정리왕에서 배웁니다 😊. 군인가족이라 1년에 한번씩 시골로 이사다니는데 집에서도 세계요리를 가족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
저는 60대 정애입니다 댓글 단적도, 이벤트 상품에 욕심 낸적도 없는데 이번엔 행운을 기대하고 싶네요 30년 직장 생활하느라 한식외 다른 나라 요리는 해본적도 없고 파스타도 서툰데 지금부터라도 세계의 집밥을 하나씩 만들고 싶네요 이번편은 현실에 유용한 정리와 생활지혜라서 무척 와닿습니다
지영 입니다. 저랑 이름이 같으셔서 더 좋은 윤지영 아나운서님의
똑소리나는 살림, 요리 비법, 정리 노하우까지 잘 봤습니다. 추천해주신 파스타부터 사러가야겠어요.😊
저는 지형입니다 하지만 지영으로 불리고 심지어 공문서에 조차 지영으로 쓰여진 적이 있어요 ~ㅜㅜ 수십년 지영이로 살고 있네요 ~😂요리좋아하는데 책으로 배워서 가족에게 세계여행 시켜 주고 싶어요~^^각잡은것보다 더 현실적이고 공감가는 정리법이네요 ~❤❤
와 지영이라서 좋은적은 처음이네요❤ 일하는 엄마라 후다닥 만들어내는 맛있는 요리, 저도 만들어 주고 싶어요❤❤ 요리는 또 얼마나 똑 부러지실지 궁금하네요😊
저는 아명이 진아인데요 제이름이 진선이건 국민학교 입학해서 알았고요 정 알 오랫동안 애청하는 유튜브인데 사람사는 냄새가 폴폴 내가 주인이라는 마인드와 요리 잘하시는거 너무 부러워요
저는.정은입니다.^^
살림까지 멋지게 하시는 모습 쵝오 입니다~~
저는 음식을하는 업종을하고있는데
각국의 향신료들보고 놀랬답니다.쵝오셔요~~
안녕하세요?저는 지연이입니다.얼마전 조수빈의 빈둥지채널에서 처음 소개받고 감동받아서 윤지영 아나운서님 필모도 한번더 찾아봤는데 AI가 이끌었나? 또 뵙고 뭔가 필연처럼 느껴지네요.그간 tv에서 뵐때는 단아한 느낌만 받았는데 유쾌 상쾌 명쾌하시기까지 하신분의 에너지를 받아 저 또한 좋은 사람이 되고싶은 욕구가 뿜뿜하네요
좋은분을 알게 되서 고맙습니다😂
지영이라는 이름 진짜 많아요 ㅎㅎ
저는 윤지원입니다~😄
보여주기식 정리가 아닌 어디에 무슨 물건이 있고 내가 사용하기 편한 정리가 진짜 정리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오늘 집정리 좀 해봐야겠어요~
재원입니다. 맥시멀하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잘 정리된 공간이 너무 멋져요.
결혼 20년차 "지영"입니다~^^
초등학교 때 강지영, 최지영, 박지영, 이지영, 김지영..지영이가 무려 한반에 5명이 있었어요~~😊
그래서 아빠한테 이름 바꿔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지영이가 참 좋습니다~♡
물건을 잘 못버리고, 정리정돈이 잘 안되어서 늘 고민인데..정리왕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할 수 있겠죠~~??😅😅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책을 보내드리기 위해 11/20(월)까지 를 warmspace0@naver.com 로 보내주세요!!
저는 어릴 때 정일 이라는 이름 때문에 놀림을 받았어요...김일성 딸 이라고 ㅋㅋㅋ
윤지영 아나운서가 자신만의 정리 철학이 있으시네요.
나도 나만의 "정리 철학"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겠어요.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
어머!! ㅈㅇ=> 저 재은이에요! ㅎㅎ
오늘 지영님 영상보고 생각이 깨지네요 요즘 정리하신분들 살림보고 여기 바꿔보고 저기 바꿔보고 일단 비우고!!! 그랬는데 좋은거 오래 두고 볼것으로 고심해서 소비하고 아껴쓰고 잘 살펴 줘야겠어요 ㅎ
저는 지원입니다!^^ 가끔 최은경 아나운서 유튜브에 같이여행다니시는거보며 저분은 음식도 많이아시고 옷도 과하지않게 센스있으시고 어떤분이실까 했는데 집이집이 너무 맘에들어요!
책받고 싶어요! 윤지영아나운서 화이팅!
ㅎㅎ 저는 지애입니다~~^^
멋진 집도,정리도 다 좋은데 (저도나름 깔끔쟁이) 그.러.나.역시 집밥잘하는게 최고로 부러운1인 입니다..ㅜㅜ. 넘사벽이십니다.😊
멋지시네요ᆢ같은 이름이 많아 살면서 불편했던 경험이 많았는데 영상을 보는 지금 지영님들 덕분에 동명인의 부심이 마구 뿜뿜입니다ᆢ요리부심도 함께 챙겨보고파요~.^ᆢ72년김지영
정리 정돈은 본인이 쓸수있는 편한 것이 제일이죠~
안녕하세요 ~저는47살 2아이들둔 지윤 입니다.아들이 고 3이라 집밥에 관심이 많았는데 지영님 영상보고 많은 충격을 갖게 되었습니다.유투브 영상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바로 냉장고 정리리와,소스 정리함 정리해보려고 합니다.제주위에 지영이라는 친구 2명 있어요~이지영,김지영~~ㅎㅎ
저희집 오래된 식탁이 너무 튼튼해서 바꾸기 아까웠는데..인조대리석 좋은 아이디어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이분은 찐이다 저건 진짜 살림하시는 분인거다
아들과 딸을 둔. 지윤이 엄마입니다
직장이 바쁘다는 핑계로 배달음식이. 넘 자주 찾게 되어. 책에 나온 요리 해주면 정말 좋겠다 생각 들어요
아들은 기숙사에 있어서 주말에 오면 맛나게 해주고 싶네요
바쁘다는 이유로 배달에 익숙해지니 요리가 싫어지더라구요
요리를 즐겁게 해보고 싶어요
이런분 내 친구였으면 좋겠어요
저요저요
저는 작은지영이 유지영입니다
코로나로 시작된 미니멀라이프로 지금도 쭉 실천중입니다
딸셋이랑 남편 34평 방 세개짜리 신축에 살고 있는데
사춘기 딸들에게 방 내주고
5년 쓰던 안방장롱을 과감히 없애고
막내딸이랑 안방을 공유하고 있어요
예쁘게 잘 꾸미신 분들 부럽지만
내 상황에 맞게 저만의 미니멀 라이프를 위해 이리저리 재배치하는 재미로 살아가고 있어요
늘 정리영상 참고 하고 있어요^^😊
윤지영 아나운서님 멋지시네요
생각도 책 쓰신 아이디어도😊
쉽게 사고 쉽게 버리고 이쁘게 정리된집으로 꾸미긴 쉽죠.
버리면 되니까..
한번 사서 오래 애용하는것...
이러는게 살림고수죠.
요리법 궁금하네요
진이입니다ㅎㅎ 황진이 아니구여~~
50 바라보신다는데 전 50후반이구여. 버리기 잘 못하는 1인이어서 늘 편치않았는데 나만의 수납법 배우고 갑니다.
세계요리를 집밥으로도 도전하고 싶네요^^ 향신료 들어간 음식 너무 좋아하거든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꾸뻑!!!!
와 저도 학교 다닐때 동명이인 친구들이 많았어요 심지어 성별도 남여ㅋㅋ 전 지원입니다^^ '내가 주인이 되는 집' 잘 배웠어요~~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일하시는 분이 이렇게 깔끔하게 ㅋㅋ 예쁘네요. 참 저도 지영이에요 ^^
와우... 제 이름은 정인🍀초성이 ㅈㅇ이에요. 그동안 온갖 sns과 유튭에서 본 주부들의 주방 중에 원탑..! 윤지영 아나운서님 요리재능과 살림맵시 뿐 아니라 이분의 인생 자체까지 부러워집니다. 입을 못 다물겠어요. 😮
지윤^^
윤지영 아나님 이런분이셨군요?! 방학동안 아이들과 1일1요리하기로 했는데, 윤아나님 책 기대됩니당^^ 멋져요!
두 지영님의 쿵짝이 맞는 진행 보기 좋네요
자기만의 색깔대로, 그리고 함부로 버리지않고 오래 쓰는게 인상적이었어요
정아입니다😊 물건을 안버린다고해서 굉장히 물건이 많으신가 했는데 가구들 리폼해서 오래오래 쓰시는 모습 본받고 싶어요 ^^
결혼 3년차 13갤 아들 맘인데 요리에 대해 1 도 모르다가 아기 밥차려 준다고 이제서 조금씩 뚝딱뚝딱 하고 있어요. 제가 워낙 서양음식을 좋아해서 아기한테도 리조또나 파스타도 자주 해주고 있답니다 . 영상에서 책 소개 보면서 읽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ㅈㅇ 초성이름 이벤트를 하신다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댓글 적습니다 ^^ 쉽게 요리하신다고 하셔서 저도 읽어보고 참고해서 가족들한테 맛있는 서양음식 해주고 싶어요 ❤
아나운서님을 tv아닌 유튜브로 편한모습을 보니 다르네요...웃는모습이 스무살 같아요~저두 이름이 재원인데 넘 늦게 봤네요...50넘은 아줌마도 배우고 갑니다~^^
전 재이예요! 지영아나운서님 정말 요리도 살림도 똑부러지셔요! 저도 외국요리 만드는걸 좋아해서 온갖 향신료 모아두는데요 내적친밀감 생기네요 ㅎㅎㅎ
지원입니다.
채널을 보연서 나만의 정리가 좋았어요
세계 각국의 요리책이라해서 살려고했는데 이벤트 참가해 봅니다
ㅎㅎ
안타까워요 ㅎㅎ
ㅇㅈ인데 ㅋㅋㅋ
이쁜 집 구경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
살림고수 영접^^ 눈호강했어요. 꿀팁도 주셔서 감사하고 유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