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의 신비 [광주MBC 특집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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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8. 09. 2024
  • #광주MBC #특집다큐 #대나무의 신비
    대나무의 다양한 효용과 가치를 탐색한 특집 다큐. 2003년 광주MBC 제작.

Komentáře • 11

  • @geraldofabianoartes3074
    @geraldofabianoartes3074 Před 9 měsíci +1

    Lindo demais parabens

  • @hozl4476
    @hozl4476 Před rokem +5

    좋은데, 너무 좋은 내용인데.... 왜 배경 음악을 이렇게 과하게 크게 넣었는지...?
    뭐, 배경 음악 넣는 것, 반대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설명을 제대로 듣기 어렵게 할 정도로 크게 하는 것은 편집자의 자질 문제인 듯....

  • @user-wx6ut6em3w
    @user-wx6ut6em3w Před 2 lety +1

    행복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Před 8 měsíci +1

    돼지막사 주변이나 우막사 주변 닭장 주변 대나무는 개화병이 번지 않습니다. 동물배설물 비료가 대밭으로 흘러들기 때문입니다. 조상대대로 고려때부터 우리집은 6000 평의 대밭에서 살아왔습니다.

  • @vv720
    @vv720 Před 4 lety +4

    쪼개서 합판으로 만들어야해
    곧자란것만 뽑으면 말이안돼
    그 합판 만들때 친환경 본드를 찾아야해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Před 8 měsíci +1

    대나무는 새로운 바닥흙은 깊이파서 미네랄이 풍부한 대뿌리가 다뻗어들지 않는 깊이 2M 심층토를 파내서 새흙을 대밭에 드려주어야 죽순이 건강하게 잘 올라 옵니다.
    대나무농장은 대밭바닥 깊은 심토를 파내서 표면으로 30cm두께 이하로 새흙을 덮어주면 대밭이 무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류창자를 모아서 대량으로 마른 풀과 잘 썩어서 퇴비를 만들어서 매년 가을에 대밭에 질소비료 강화 퇴비를 살포해주면 대잎이 검프르게 건강해집니다.
    죽순이 굵게 잘 나려면 영양과 물이 풍부하고 배수가 잘된 조건을 만족하면 왕죽이면 12치가
    넘는 왕대죽순이 하루에 30~50cm 씩 쑥쑥 성장해 갑니다. 신선한 흙을 새흙으로 들여주어야
    개화병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Před rokem +1

    신죽은 색갈이 파란 색이며 아직 여물지 않아서 기계적 강도가 좋지 못하다 3~5년은 과죽이라서 강도가 좋은 목질이다

  • @user-cd4wn1of9q
    @user-cd4wn1of9q Před 5 lety

    여기 공식 채널 아닌가? 화질 오디오 왜 이럼...

  • @user-mb5sf5yj6o
    @user-mb5sf5yj6o Před rokem +1

    나무가 아니다.벼과 풀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