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의 노력이나 고생을 폄하하는 사람들(대부분 뒤처지는 것이 불안해서) 2. 돈을 쉽게 빌려달라는 사람들 (돈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사고가 건강하지 못하고 돈, 사람, 시간의 가치를 잘 모르고 인생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음) 3. 사주나 팔자 타령하는 사람들(자신의 잘못이나 단점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 외부 요인을 탓하는 태도, 이런 경우 당연히 스스로 성장할 때 매우 힘듬.) 결국, 자립심 없고 스스로 인생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임.
전 제 인생에서 거리를 두는 사람은 1. 타인의 성과를 폄하하고 깎아내리는 사람 2. 타인의 사생활이나 가십거리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고 헛소문을 퍼뜨려 정치질 하는 사람 3. 무슨 말을 해도 부정적인 말로 받아치는 사람 4. 잃을 게 없는 사람 5. 지금 상황보다 더 나아지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사람 6. 시기, 질투가 많은 사람 7. 비교가 일상화 되어 있는 사람 8. 무리지어 몰려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9.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호구조사 하면서 우열관계 파악하려는 사람 10. 미래에 대한 계획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 옛날에는 사람을 손절하는 게 비인격적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거리를 두지 않으면 제 인생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정리할 사람은 정리를 해야 제 인생도 평화로워요. 위의 사람들은 남의 행복을 바라지 않았거든요.
ㅋㅋㅋㅋㅋ 제가 손절한애 기억나네요 동갑이었는데 늦게 들어와서 한참 후배였거든요 뭔가 제 동기들한테 열등감이 심하더라구요 괜히 재수없다는둥 싸가지없다는둥 어쩌구 전 사람차별안해서 같이 어울렸는데 제가 좀 공격성도 없고 만만하다 싶으니 대놓고 아래로 볼라그러고 우습게대하고 무리만들어서 소외시키고 약간 자기 시다바리처럼 굴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그친구는 가계대출이 심각해서(전세,차량,폰,외식비,반려동물,기타등등) 부채비율이 적은 저한테 맨날 시비걸듯이 부자라고 비꼬고 2천만원만 빌려달라는 식으로 장난으로 얘기하길래 웃어넘기다가 더 나이들면얼굴붉힐일이 생길것같아 그럴 필요가 없어서 미리 손절한 기억이 납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내용 듣다보니 되게 비슷하네요 ㅋㅋㅋ
내가 노력하는건 힘들어서 하기싫고, 남이 노력해서 날 앞지르는것도 싫은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사람들은 거르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요즘 빚투니 영끌이니 하는 단어가 비하의 의미로 자주 들리는데, 사실 모든 자산투자는 영끌이고, 빚투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내돈 모아 빚없이 현찰로 집 사거나 사업할 수 있었던 시대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모든 영끌과 빚투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단지 그 규모의 차이일 뿐입니다. 내 현재의 소득으로 상환이 가능한 범위 안에 있다면 결국 그 자산투자는 성공하고, 그 범위를 넘어가면 실패합니다. 냉정한 자기객관화와 리스크 분석 후에 투자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오늘 실패는 내일을 위한 수업료라 여기세요. 그런 마음가짐이 내 인생을 바꿉니다.
저도 소액 자주 빌려달라는 사람을 손절한 기억이 있고 야근을 거의 달고 사는 직업인데 뭐하러 그러냐는 애들에 비해서 지금은 더 높은 연봉을 받는걸 알게되면서 제가 잘못살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얘기하시는 내용과 부합한걸보니 잘못산게 아니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모든사람이 노력해서 성공할수는 없지만,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기회가 와도 못잡아요. 낙오된채 비관적으로 사는 사람은 자식한테도 그 비뚤어진 시각을 물려주더군요. 사람들이 괜히 주변환경 따지는게 아니죠. 저도 주위에 기초생활수급자였다가 벗어난 사람 몇분 있는데, 이분들 자세히 보면 진짜 노력 많이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친한 친구가 1명 뿐입니다... 그것도 자주 만나는 친구도 아니고 30년이상 된 아주 오래된 친구입니다... 10년을 알아도 어떤점이 마음에 안들어 헤어질때는 그때는 정말 한순간입니다... 그리고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른사람들과 잘 안맞습니다... 왜냐면 나는 상대방의 말을 들어줄수는 있어도 상대방은 나의 말을 들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내가 이상한 사람이냐 전혀 아닙니다... 내가 하는말이 상대방이 알아듣기가 힘들고, 저는 그저그런 시시한 말들은 잘안합니다....
^^ 공감합니다. 사실 삶은 자신의 말을 이해하고 알아줄 수 있는 사람 1사람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보통 그것이 없으면 돈, 명예가 있어도 공허해질 뿐이죠 ㅠ 깊은 이야기나 남들이 생각지 않는 것을 이야기하다보면 반대로 공감과는 거리가 멀어지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완전하지는 않겠지만 느낌으로는 이해가 가네요. 외롭죠
옛생각이 나서 써봅니다. 예전에 저의 안좋은 상황을 남탓 운탓 하던적이 있었는데, 내가 문제였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을때 한단계 성장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뒤는 어떤 상황이 오든 열심히 하고 책임을 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쭉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뭐 몇년전에 사업실패로 쪼매 힘들긴 하지만 제가 선택했기에 열심히 햬결하고 있습니다. 매번 좋은 지혜와 지식 감사드립니다.
어느순간부터 제가하고있는 공부나 노력에 대해서 무엇을 하는지 이야기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다른사람이무엇을하는지했는지에판단을하는것자체가싫어요.생각보다말을함부러하는사람이많아요.공감되요.말이나특정언어를 쓰는 것을 잘관찰하다보면그사람의생각이나 삶이 느껴질때가많아서 갈수록 말하는것을조심하게됩니다.잘보고갑니다^^
두번째 케이스..정말 싫어여 ㅠㅠ 제 친구중 한명이 있는데 거의 매달마다 몇만원정도 빌려달라 하고 많으면 10만원대 정도를 말하기도히고..하;;지금은 이 친구한테 이런소리만 들어도 노이로제 오는 기분입니다😢 근데 자세한 내막을 알아보니 부모님이 지나치게 친구 명의로 많은 보험가입을 해둬서 보험료 납부를 많이하고 있었더라구여..이러한 사정을 알고선 불필요한 보험들 다 해지하라고 조언해서 그나마 좀 줄긴했는데 그저 답답합니다.심지어 리볼빙 하려했다는 생각에 더더욱..
인생은 공평하지 않더라고여. 대기업 H사에서 협력업체로 매일마다 점심 굶어가면서 15시간 넘게 일했는데 중소기업 586 세대는 다른 회사 가도 다 똑같이 이야기함 "야원래그런거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갈떄없어우리회사온거아니냐" 역겹고 드러워서 결혼 포기하고 삽니다.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주5일제, 주4일제 좋아하면 안되는게 어느나라든 그 제도 시행 이후 중산층에서 하류층으로 내려간 사람이 많았습니다. 일을 오래하면 저절로 일에 대한 실력이 느는데, 근무시간을 줄이면 남은시간에 자기계발을 하면 물론 일만 더 오래한 것보다 자기개발이 되지만, 어떠한 일/자기계발을 안하고 돈을 쓰고 노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렇죠.
예전에는 부정적 의미로 '과거에 이런 유형의 누가 있었더라~'식의 사고방식을 하다보니 은연중에 내 스스로 부정적인 사람으로 물드는 것 같아서, 요즘에는 손절 유형의 사람을 험담하고 불필요하게 내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 보단,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가진 '좋은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다가갈 수 있을까 많이 고민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팔자는 의미가 있습니다. 술을 자주먹으면 알콜중독에 걸릴 확률이 높고 그런사람은 인생을 잘 살기가 쉽지않겠죠. 그게 팔자인겁니다. 선택에 의한 결과가 곧 팔자죠 안좋은 선택을 자주 하는 사람은 안좋은 결과를 많이 낳게 되는게 팔자입니다. 정해져있는것 따위 아니에요 팔자를 운명론으로 믿는 사람들은 팔자의 개념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있는거죠. 팔자는 통계학입니다.
낼 모레 마흔 노총각으로서 친구들 중 유부남들 일하는거 보면 진짜 만나면(바빠서 1년에 2~3번 만남) 노예냐??라는 말밖에 안나옴.... 나도 20대 중~30대초 까지 1달동안 1일 쉬고 하루18시간 일한적도 있고..그냥 그만두고 싶어도 그놈의 퇴직금 때문에 1년만 버티자 생각에 버팀.. 그래도 그때는 각종수당덕분에 월300이상(10년 전에 세후 월300이면 진짜 20대는 대기업수준임)들어오면 쉬는날 백화점가서 명품사는게 최고... 근데 지금 유부남들은 그게 아님..일단 낳았는데...애1명인데도 학원비로 70+아파트 대출이자원금80에 이거저거하면...노예임...그래도 가끔 나중에 자식이라도 있으니 빌붙을때 있네..외롭집 않겠네...하지만...이미 0.7 출산율인데..지금 15년후 그아이들 대학갔을때 더걱정임... 친구는 적금은 덜 부어도 아파트값이 오를테니 걱정없다 하지만....이 ㅄ 아...사는사람이 없는데 32평 방4개 아파트 값이 왜 오르냐...라고 욕을 한바지 해주고 싶은데..울까봐 못해줌.....
네네 실제로 1.5배로 하도록 하는게 법령이기도 합니다:) 52시간 위반이면 당연히 처벌 대상이고, 2배로 한다면 말씀하신대로 그런 부분은 당연히 법에서도 그렇고 동의합니다~(노동법 변호사라...ㅋㅋ) 보통 연장수당에 휴일근무까지 하면 2배가 되는 경우도 많긴 합니다. 다만 중소기업의 경우 이런 인식이 부족하거나 의도적으로 위반하는 케이스가 있어서 주의를 요합니다.
한국은 52시간제 안해도 시급 초과근로수당 칼같이 주게하면 주 60-70시간이상 일 절대 못시키는데 이상하게 근로시간에만 집착합니다. 제 두번째 직장까지 중소기업이었는데 주 80-90시간 근무시키고 월 200간당간당.. 지방의 중소기업 현실입니다. 2-3시간 더 정리하고 가라.. 저녁에 누구 오시니까 그때 퇴근하라는가라.. 물량 많으니까 오늘은 늦게까지하자.. 이러고 시급은 나몰라라 근로시간 지키는곳이 없다시피해요. 52시간제니 중대재해처벌법이니 이상한 법 다 치우고 기존 근로기준법만 잘 지키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지방 중소기업 가면 노인분들밖에 없는게 그일밖에 할수없거나 범죄자거나 파산해서 다른통장에 돈을 꼽아야하는 경우나 막대른 길에 몰리신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누구에게나 같은 방식을 하는 두 명 정도 겪었습니다.. 인터넷 공간 글들 쓸 때는 늘 유쾌&상쾌 [ 모든 일은 호사다마 다! ] 강조에 호인-인데. 모임에서 보게 되면, 사적 대화를 진행 만들고. 술 좌석도 아닌 데. 항상 끝 레파토리는 " 처지가 어렵다- 어렵다. " 그 다음부터 인터넷 공간에 반 절만 오프닝하고 삽니다.
하신 말씀의 대부분은 공감을 하는데 노력 관련으로는 좀 그러네요.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이 한명 있다면 실패한 사람은 최소한 100명은 있는데... 문제는 금수저로 태어나서 노력 한번 해본적 없는 사람이 너는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하다면서 백명중에 한명 성공한 사례를 드는 경우가 많다는거죠. 스토브 리그라는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3루에서 태어났으면서도 자신이 3루타를 친 줄 알고 살아간다" 그외에 영화, 드라마, 소설에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 라고 하는 캐릭터들 중에 본인이 희생하는 경우는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노력을 하는건 당연하지만 노력 한번 안해본 사람이 노력 운운하는건 좀 그렇죠? 노력은 중요하지만 이게 기득권의 좋은 선동 도구가 되는 느낌이라서 씁쓸하네여
물론 그렇죠. 그렇다고 해서 노력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니까요:) 기득권이 노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기득권의 도구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반대로는 노력하지 않은 경우 성공한 케이스도 없긴 합니다. 주말 근무 등을 하는 것을 생각할 때 노력을 하면 이득이 되는 것도 분명하구요:)(물론 주말에 근무했는데 아무런 임금도 주지 않는 착취시스템이 아니라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강하게 시간제를 정해야 합니다. 이유는 한국문화 자체가 강제성이 없으면 지키지 않아요~ 52시간제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60시간 넘게 일합니다. 중국 애들은 딱 시간이 되면은 무조건 손 놓고 바로 집에 가버립니다. 우리나라는 그렇치가 않아요 퇴근시간인데도 직원들 잡고 사장의 설교가 시작되거나 2~30분은 추가로 일을 해줘야 합니다.~ 그럼 9시에 퇴근인데 9시2~30분 되어야 퇴근준비를 하게 됩니다. 일주일 한달치 계산하면은 엄청난 무료 봉사를 하는 중입니다.~
돈 1만이든 5만이든 쉽게 빌려가면서 돌려달라고 하면 쪼잔하다고 하는 사람이 상당수였습니다. 그런 사람은 필히 걸러야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그런 사람은 훗날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고 그때 가면 또 돈 빌립니다.
군 시절 후임들에게 만원 이만원씩 빌려가던 선임이 있었는데, 돌려달랬더니 “넌 항상 지나간것만 이야기한다” 고 하더군요.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중 양아치지수가 가장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참고로 그 선임은 영창을 2번 다녀와서 동기들보다 한달정도 늦게 전역했죠.
남의 작은 돈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사람은 정작 자기 작은 돈은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지요
토쟁이 들의 특징
@@honeykris5113토쟁이 들은 자기돈도 토토 하며 함부로 내버려요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너무 부정적이고, 남탓만 하는 사람을 피하라는 말씀 같네요.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1. 남의 노력이나 고생을 폄하하는 사람들(대부분 뒤처지는 것이 불안해서) 2. 돈을 쉽게 빌려달라는 사람들 (돈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사고가 건강하지 못하고 돈, 사람, 시간의 가치를 잘 모르고 인생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음) 3. 사주나 팔자 타령하는 사람들(자신의 잘못이나 단점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 외부 요인을 탓하는 태도, 이런 경우 당연히 스스로 성장할 때 매우 힘듬.) 결국, 자립심 없고 스스로 인생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임.
요약 감사
감사합니다!
전 제 인생에서 거리를 두는 사람은
1. 타인의 성과를 폄하하고 깎아내리는 사람
2. 타인의 사생활이나 가십거리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고 헛소문을 퍼뜨려 정치질 하는 사람
3. 무슨 말을 해도 부정적인 말로 받아치는 사람
4. 잃을 게 없는 사람
5. 지금 상황보다 더 나아지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사람
6. 시기, 질투가 많은 사람
7. 비교가 일상화 되어 있는 사람
8. 무리지어 몰려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9.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호구조사 하면서 우열관계 파악하려는 사람
10. 미래에 대한 계획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
옛날에는 사람을 손절하는 게 비인격적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거리를 두지 않으면 제 인생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정리할 사람은 정리를 해야 제 인생도 평화로워요. 위의 사람들은 남의 행복을 바라지 않았거든요.
저도 모두 동의하는 내용들이네요. 말씀하신대로 손절이 비인격적인 행동이 아니라 어쩌면 자신을 지키는 행동이지 않을까 합니다:)
@@lifecunning 네, 많은 뒤통수를 겪으면서 느낀 게 제 인생을 위해서 사람을 가려 만나는 것도 용기인 거 같습니다!
저는 친구 지인 연인간에 돈 거래는 안합니다 친척중에 한분이 돈 빌려달라고 가족들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했는데 적금에 묶여있어서 힘들다고 말하고 쳐냈습니다 정상적으로 인생을 살았으면 급전 빌려쓰는 일 거의 없다고 생각 합니다 ( 주담대 병원비 제외 )
저도 비슷하게 대처했을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손절한애 기억나네요 동갑이었는데 늦게 들어와서 한참 후배였거든요 뭔가 제 동기들한테 열등감이 심하더라구요 괜히 재수없다는둥 싸가지없다는둥 어쩌구 전 사람차별안해서 같이 어울렸는데 제가 좀 공격성도 없고 만만하다 싶으니 대놓고 아래로 볼라그러고 우습게대하고 무리만들어서 소외시키고 약간 자기 시다바리처럼 굴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그친구는 가계대출이 심각해서(전세,차량,폰,외식비,반려동물,기타등등) 부채비율이 적은 저한테 맨날 시비걸듯이 부자라고 비꼬고 2천만원만 빌려달라는 식으로 장난으로 얘기하길래 웃어넘기다가 더 나이들면얼굴붉힐일이 생길것같아 그럴 필요가 없어서 미리 손절한 기억이 납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내용 듣다보니 되게 비슷하네요 ㅋㅋㅋ
이러면서 스스로 우월감을 느끼는 것도 반성
타이밍 좋게 영상이 올라왔네요. 어제 뜬금없이 전직장 동료가 1년만에 카톡왔길래, 뭔지 보니 급전 필요하다고 50만원만 빌려줄 수 있냐고 물어보네요. ㅋㅋ;; 하...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소름 돋네요 ㅋㅋ
사실여부는 따져봐야겠지만 보이스피싱 조직이 사칭할 수도 있습니다
😂 보이스피싱일수도 있으니
확인해 보셔야할 듯요! 요즘 이런 일이 간혹 있으니 직접 통화하는 것이 확실해요~
사실 인간관계에 목매달지 않고 나 혼자서도 잘 살면 문제가 없을 문제입니다. 관계 자체가 영원한 건 1도 없으니까요.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맞아요. 저희 아버진 어렷을때 친구 계속가니 젊을때 친구 사겨놔라 하시는데, 전혀 현실적 조언이 아니더라고요. 어렷을때친구도 자기 살기 바쁘면 연락 끊지만 나이가 많은 노인분들도 새친구를 얼마든지 만들수 있습니다.
작은 약속도 지키고 타인의 적은 돈이라도 빌리거나 받으면 반드시 갚는 사람이랑 역여야되고
내가 밥한끼사면 굿이 말안해도 다음에 다시사는사람 서로 주고받는 관계야말로 지속가능함
맞습니다:)
내가 노력하는건 힘들어서 하기싫고, 남이 노력해서 날 앞지르는것도 싫은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사람들은 거르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요즘 빚투니 영끌이니 하는 단어가 비하의 의미로 자주 들리는데, 사실 모든 자산투자는 영끌이고, 빚투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내돈 모아 빚없이 현찰로 집 사거나 사업할 수 있었던 시대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모든 영끌과 빚투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단지 그 규모의 차이일 뿐입니다. 내 현재의 소득으로 상환이 가능한 범위 안에 있다면 결국 그 자산투자는 성공하고, 그 범위를 넘어가면 실패합니다. 냉정한 자기객관화와 리스크 분석 후에 투자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오늘 실패는 내일을 위한 수업료라 여기세요. 그런 마음가짐이 내 인생을 바꿉니다.
만원받으면서 12시간씩 알바할 때 현타왔는데
영상에서 만원의 가치라는 내용 나왔을 때 뭔가 인정받는 느낌이 들었네요.
형 사랑해!
충분히 열심히, 그리고 잘 사시고 계세요:)
만원도 중요하지만
그 경험 자체를 크게 생각하면
좋아요 많이 체험할수록 자신이
살아가기 위한 힘이생깁니다
만원의 가치를 아시는 당신..꼭 성공하시길.
만원보다 더더더욱 값진 경험을 쌓으셨겠네요 👍
저도 소액 자주 빌려달라는 사람을 손절한 기억이 있고 야근을 거의 달고 사는 직업인데 뭐하러 그러냐는 애들에 비해서 지금은 더 높은 연봉을 받는걸 알게되면서 제가 잘못살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얘기하시는 내용과 부합한걸보니 잘못산게 아니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모든사람이 노력해서 성공할수는 없지만,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기회가 와도 못잡아요.
낙오된채 비관적으로 사는 사람은 자식한테도 그 비뚤어진 시각을 물려주더군요. 사람들이 괜히 주변환경 따지는게 아니죠.
저도 주위에 기초생활수급자였다가 벗어난 사람 몇분 있는데, 이분들 자세히 보면 진짜 노력 많이 하더군요.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노력을 해도 노동이나 장사만 아는 사람들이 여전히 태반이니, 그분들이 불행하죠. 정부가 안가르쳐주는 방법을 가르쳐줘야 합니다.
제가 MBTI T라서 그런가 이런 팩폭이 너무 좋습니다. 뼈 아작내주세요!! 사회에서 저런 이야기하면 냉소적이다 왜 그렇게 인류 애가 없냐 구박해요.. ㅜㅜ
사실 단점을 파악하는 것은 성장의 기본인데, 스스로 단점을 파악하고 고쳐나가는 데 대부분 냉소적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친한 친구가 1명 뿐입니다...
그것도 자주 만나는 친구도 아니고 30년이상 된 아주 오래된 친구입니다...
10년을 알아도 어떤점이 마음에 안들어 헤어질때는 그때는 정말 한순간입니다...
그리고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른사람들과 잘 안맞습니다...
왜냐면 나는 상대방의 말을 들어줄수는 있어도 상대방은 나의 말을 들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내가 이상한 사람이냐 전혀 아닙니다...
내가 하는말이 상대방이 알아듣기가 힘들고, 저는 그저그런 시시한 말들은 잘안합니다....
^^ 공감합니다.
사실 삶은 자신의 말을 이해하고 알아줄 수 있는 사람 1사람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보통 그것이 없으면 돈, 명예가 있어도 공허해질 뿐이죠 ㅠ
깊은 이야기나 남들이 생각지 않는 것을 이야기하다보면 반대로 공감과는 거리가 멀어지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완전하지는 않겠지만 느낌으로는 이해가 가네요. 외롭죠
요즘 부정적인 사람은 멀리. 멀리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인생을 커뮤니티로 배우거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크죠. 식견이 좁고 사회생활을 아직 못 경험해 본 사람일 가능성이 큰거같아요. 이런 사람들을 실제로 봤구요.
맞습니다 ㅠ
옛생각이 나서 써봅니다. 예전에 저의 안좋은 상황을 남탓 운탓 하던적이 있었는데, 내가 문제였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을때 한단계 성장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뒤는 어떤 상황이 오든 열심히 하고 책임을 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쭉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뭐 몇년전에 사업실패로 쪼매 힘들긴 하지만 제가 선택했기에 열심히 햬결하고 있습니다. 매번 좋은 지혜와 지식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지세요! 원래 극복하는 게 쉽지 않은데... 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계속 다시 걸어가 보겠습니다. 남자의 인생은 절대 패배하지 않는다는 걸 제가 증명하겠습니다.
뚜벅뚜벅...그것이 남자의 진면목인 것 같습니다:)
3년전에 30년지기
손절했습니다
만나면 늘 돈빌려달라는
말에 진저리가 납니다
안보니 정신과육체가
평온합니다~%%
제 생각이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지금 주말에 일하는것이 젊었을때 좋지않았던 생활을 만회할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노예면 어때요. 더 벌어서 제 가족 지킬수 있다면 그게 행복이고 자부심이죠.
맞습니다. 사실 일을 더 하는게 노예라는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었을 때 자유롭기 위해 일하는 것이니까요:)
지혜로운 박 변호사❤
손절하라는 주제와 함께 어떠한 사람이 되자라는 걸 동시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네네 늘 스스로도 조심해야하는!
전혀 존경하지않고 알코올 중독으로 가정에 불화만 가져오는 아버지가
건강과 자산증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에게 이런 언행을 저에게 하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웃픕니다 정말 ㅋㅋㅋ
전 코로나로 5일치 페이 날아가서
55만원 손실본거 추석알바 메꿀까 고민하다 쉬기로했어용 지금 밥에 광천김 , 김치 싸먹는 저녁밥 너무 맛있네여 계란후라이 없는게아쉽..
치킨 사려다가 돈 굳음 ㅋㅋ
전 오늘 오징어젓갈에 한숟갈!
에너지뱀파이어~ 만 피해도 삶의 피로도가 줄어요 술자리만 안 가져도 삶의 질이 높아져요
공감이 필요한게 아니라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
맞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사람들이죠
웃기게도 여자들은 해결책이 아니라 그냥 공감해주길 바라죠..ㅋㅋㅋ
T발 C야 소리나 듣더라구요ㅜㅜ
맞아요 해결책 필요해요 근데 순서가 중요한데 일단 공감먼저 하는척이라도 해주고 솔루션 주는 사람 최고 !!
저는 이름이 정상적이었는데 개명한 사람은 약간 의심하고 개명 2번 한사람은 아예 가까이 안갑니다. 일단 편견일수도 있는데 자기 이름이 안좋아서 인생이 안풀렸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아! 공감합니다. 개명사건 하다보면, 개명하면 인생이 바뀔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름이 안좋아서 인생이 안풀렸다라기보다
할수있는거 이것저것 해보는것 중 하나에요
화니님말씀처럼 남탓만 하는사람 부정적인 사람을 조심해야 할거 같습니다
부정적인건 사람이면 다 그럴수 있는거임
단지 겉으로 드러내느냐 아니냐만 있을뿐
오히려 긍정적인 사람을 조심해야함
그런사람들은 사기꾼에게 당하기도 쉽고 한번 절망에 빠지면 뒤가 없음
네네 단순히 부정적인 것 자체가 무조건 안좋은 것은 아니지만 남의 노력을 헐뜯거나 노력하지 않도록 말을 하는 것은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불행은 대부분 사람으로 부터 온다는 말.. 정말로 공감합니다.
그 사람이 타인 일 수도 있지만, 자신으로 부터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건 정말로 진리 같습니다.
왜 결혼안했냐는 질문에 대답하기 귀찮을때
'몰러 내팔자겠지'라고 답합니다
아 그런 상황이라면~
와 진짜 이번엔 역대급 동의합니다. 특히 남이 노력하는데에 물뿌리는 사람들이나 만원 이만원의 가치도 모르는 사람들... 같이 있다보면 저도 무기력해지고 인생 망했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ㅎㅎ
맞습니다 ㅠㅠ
2:10 이게 정답입니다ㅎㅎ 정상적인사람은 상대방의 노력을 존중하고 수준이 낮은사람은 까내리려고한다
! 감사합니다!
어느순간부터 제가하고있는 공부나 노력에 대해서 무엇을 하는지 이야기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다른사람이무엇을하는지했는지에판단을하는것자체가싫어요.생각보다말을함부러하는사람이많아요.공감되요.말이나특정언어를 쓰는 것을 잘관찰하다보면그사람의생각이나 삶이 느껴질때가많아서 갈수록 말하는것을조심하게됩니다.잘보고갑니다^^
돈빌려달라는 친구 손절했네요 고등학교 친구인데 지속적으로 돈 얘기해서 끌려다녔는데 결국에는 인간관계가 끝나더라구요ㅋㅋ
그렇죠. 돈 빌려달라는 부탁을 거절하면 불편한 관계가 되어버리죠 ㅠ
형님 감사합니다 한가위 잘 보내시고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한가위 연휴의 시작? 한가위 잘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두번째 케이스..정말 싫어여 ㅠㅠ 제 친구중 한명이 있는데 거의 매달마다 몇만원정도 빌려달라 하고 많으면 10만원대 정도를 말하기도히고..하;;지금은 이 친구한테 이런소리만 들어도 노이로제 오는 기분입니다😢 근데 자세한 내막을 알아보니 부모님이 지나치게 친구 명의로 많은 보험가입을 해둬서 보험료 납부를 많이하고 있었더라구여..이러한 사정을 알고선 불필요한 보험들 다 해지하라고 조언해서 그나마 좀 줄긴했는데 그저 답답합니다.심지어 리볼빙 하려했다는 생각에 더더욱..
에고.....ㅠㅠ
항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빈익빈 부익부란게 꼭 돈적인것뿐 아니라 이런 인간 인성적인 부분도 매우 큰 것 같아요
이상한 생각,관념이나 인성의 스노우볼은 가난만큼이나 악의 스노볼이 큰 것 같아요
맞습니다. 생각, 관념의 전염성은 정말 높은 것 같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가끔 보면 저도 조심해야할것들 배우고 있습니다.
인생은 공평하지 않더라고여.
대기업 H사에서 협력업체로 매일마다 점심 굶어가면서 15시간 넘게 일했는데
중소기업 586 세대는 다른 회사 가도 다 똑같이 이야기함
"야원래그런거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갈떄없어우리회사온거아니냐"
역겹고 드러워서 결혼 포기하고 삽니다.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주5일제, 주4일제 좋아하면 안되는게 어느나라든 그 제도 시행 이후 중산층에서 하류층으로 내려간 사람이 많았습니다. 일을 오래하면 저절로 일에 대한 실력이 느는데, 근무시간을 줄이면 남은시간에 자기계발을 하면 물론 일만 더 오래한 것보다 자기개발이 되지만, 어떠한 일/자기계발을 안하고 돈을 쓰고 노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렇죠.
맞습니다. 보통 빈부격차가 더 커지는 역할을 하기도 했죠
변호사님 말하는것의 통칭이
징징대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ㅋㅋㅋ
본인탓은 없고 다 외부요인탓으로 징징대는 고등학교 친구있었는데
어릴땐 그래도 친구니까 하고 무리에서 그래도 데리고 같이 다녔는데
나이드니 자연스레 저나 다른친구들도 그 친구를 팽 시키더라구요
사실 계속 징징이와 같이 만나기가 참 어렵죠. 친구들은 성장하는 데 한 친구는 멈춰있다면 대화도 되지 않구요 ㅠㅠ
따져보면 부정적인 말은 저도 조금 뜨끔하긴 하네요 근데 유튜브에서 손절해야하는 사람 영상들 보고 하나하나 자세히 따져보면 주위 사람들 다 손절해야 할 판
ㅋㅋㅋㅋㅋㅋ 매번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니라면 모든 관계를 손절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ㅋㅋ
부모님 친척 직장동료 전부 다 여기 해당하네요 ㄷㄷ
항상 긍정적이고 자산형성을 좋게본건 보험설계사뿐이네요
애초에 제가 말을 잘 안하는 성격이라 휘둘린적은 없네요 ㅎㅎ
아으 곧 명절인데 하루 18시간씩 날밤까면서 일해야하는데 월급은 그대로 ㅠ
에고 ㅠㅠ
여초는 거의다 해당됨.
세상을 이성적 현실적 으로 봐야하는데 여자들 대부분은 감성적 으로 보려하고 있음
그래서 어느 종교집단에서도 여자는 높은 자리 못간다라고 하는데 이유가 있는거.@@user-ui3cm1zj8c
20-30대 철없는 친구들이 많이 봐야할텐데...
봐야할텐데😮
찐이되는 좋은 말입니다
예전에는 부정적 의미로 '과거에 이런 유형의 누가 있었더라~'식의 사고방식을 하다보니 은연중에 내 스스로 부정적인 사람으로 물드는 것 같아서, 요즘에는 손절 유형의 사람을 험담하고 불필요하게 내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 보단,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가진 '좋은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다가갈 수 있을까 많이 고민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멀리해야되는 사람을 구분할수 있어서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잔돈 빌려가는 사람들이 정말
더럽게 안갑는다
손절해도 아무느낌도 안듬.
돈빌려달라고 친구가 그래서 어렵다고했더니 1년동안 연락안오네요 제가 그친구를보니까 경제관념이 없는것같아서 안빌려줬습니다
멋지세요!
그런 친구는 손절하는게 정답아닐까요?
결국 남을 무시하는겁니다...
손절하는게 우선입니다..
사실 그 사람의 가치를 낮게 보고 있기 때문에 저런 말이 나오죠...
습관적으로 돈 빌려 달라는 사람
안 갚는넘들 참 많음!
맞습니다!
팔자는 의미가 있습니다. 술을 자주먹으면 알콜중독에 걸릴 확률이 높고 그런사람은 인생을 잘 살기가 쉽지않겠죠. 그게 팔자인겁니다. 선택에 의한 결과가 곧 팔자죠 안좋은 선택을 자주 하는 사람은 안좋은 결과를 많이 낳게 되는게 팔자입니다. 정해져있는것 따위 아니에요 팔자를 운명론으로 믿는 사람들은 팔자의 개념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있는거죠. 팔자는 통계학입니다.
아 그런 개념으로 판단한다면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조언 스킵하고 웃어넘기다간 진짜 인생 좆됨. 그런말을 한사람들은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음. 그냥 미안 몰랐어하면 끝임
낼 모레 마흔 노총각으로서 친구들 중 유부남들 일하는거 보면 진짜 만나면(바빠서 1년에 2~3번 만남) 노예냐??라는 말밖에 안나옴....
나도 20대 중~30대초 까지 1달동안 1일 쉬고 하루18시간 일한적도 있고..그냥 그만두고 싶어도 그놈의 퇴직금 때문에 1년만 버티자 생각에 버팀..
그래도 그때는 각종수당덕분에 월300이상(10년 전에 세후 월300이면 진짜 20대는 대기업수준임)들어오면 쉬는날 백화점가서 명품사는게 최고...
근데 지금 유부남들은 그게 아님..일단 낳았는데...애1명인데도 학원비로 70+아파트 대출이자원금80에 이거저거하면...노예임...그래도 가끔 나중에 자식이라도 있으니 빌붙을때 있네..외롭집 않겠네...하지만...이미 0.7 출산율인데..지금 15년후 그아이들 대학갔을때 더걱정임...
친구는 적금은 덜 부어도 아파트값이 오를테니 걱정없다 하지만....이 ㅄ 아...사는사람이 없는데 32평 방4개 아파트 값이 왜 오르냐...라고 욕을 한바지 해주고 싶은데..울까봐 못해줌.....
오늘도 무한공감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지요:)
저는 저렇게 말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저도 늘 조심하겠습니다!
저는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사주팔자에 제가 부를 축척한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것에 용기를 받아서 투자를 공부하고 있어요. 사주팔자가 너무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것도 나의 지렛대가 될 수 있어요
ㅎㅎ 변호사님 메일이 휴면 중이라고 해서 여기에 댓글 남깁니다~!! 좋은 영상들 감사해요~!! 너무 좋은 내용들이 많네요 ㅎㅎ
앗 휴면중인가요? ㅋㅋ
@@lifecunning 보통 영상 찍으실 때 대본 준비 대략 주비하시고 찍으시는거죠? ㅎㅎ 저도 도전해 보고 싶어서.. ㅎㅎ
진짜루.. 정말이지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인생의 뼈가되고 살이되는 좋은영상 부탁드릴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티끌모아태산을 모르는 사람은 평생 쓰다가
원룸살이 직장좋으면 모를까 좋아도 도박에빠지는 순간 인생나락 한순간인걸 모르죠.
티끌모아태산....진정한 태산을 만들기위한 준비라고봄..시드라고하죠
시드도 안만들고 투덜대는 인간들 천지
그냥 나락가믄 됩니다..배짱이늠들
맞습니다!
오늘도 옳은 말 감사해요 이 채널이 생기기전부터 이런사람은 거르고 있습니다 ㅎ
최고입니다!
사주,팔자타령....
핵공감해요....
맹신하는 사람들 보면 특히 젊은사람들이 이런 얘기 할때는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맞습니다 ㅠ
돈 안모으는 사람.부정적인 사람.푼돈 빌리는 사람. 폭력적인 사람.
그 분들은 행복하시겠지만 따라하기에는...
시급제로 일하는 입장인데 주40시간초과 52시간이하분은 1.5배로 하고 그이상은 2배로 시급책정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최저시급인상보다 그렇게 하는게 장시간노동을 당연시여기는 문화가 사라지는데 도움될거같아요.
포괄임금제는 없어지구요
네네 실제로 1.5배로 하도록 하는게 법령이기도 합니다:) 52시간 위반이면 당연히 처벌 대상이고, 2배로 한다면 말씀하신대로 그런 부분은 당연히 법에서도 그렇고 동의합니다~(노동법 변호사라...ㅋㅋ)
보통 연장수당에 휴일근무까지 하면 2배가 되는 경우도 많긴 합니다. 다만 중소기업의 경우 이런 인식이 부족하거나 의도적으로 위반하는 케이스가 있어서 주의를 요합니다.
한국은 52시간제 안해도 시급 초과근로수당 칼같이 주게하면 주 60-70시간이상 일 절대 못시키는데 이상하게 근로시간에만 집착합니다.
제 두번째 직장까지 중소기업이었는데 주 80-90시간 근무시키고 월 200간당간당.. 지방의 중소기업 현실입니다.
2-3시간 더 정리하고 가라.. 저녁에 누구 오시니까 그때 퇴근하라는가라.. 물량 많으니까 오늘은 늦게까지하자.. 이러고 시급은 나몰라라
근로시간 지키는곳이 없다시피해요. 52시간제니 중대재해처벌법이니 이상한 법 다 치우고 기존 근로기준법만 잘 지키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지방 중소기업 가면 노인분들밖에 없는게 그일밖에 할수없거나 범죄자거나 파산해서 다른통장에 돈을 꼽아야하는 경우나 막대른 길에 몰리신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한만큼 제대로 보상만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회사는 문제가 있는 것이죠
6:39 사주 팔자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
살아 본 경험상 그런 사람들은 그러한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었음...ㅋ
좀더 쉽게 얘기하면 한치 앞도 못보는
행동이나 생각을 하면서.... 뭔가 화를
당하면 그걸 사주팔자 탓을 함...ㅋ
그리고 나중에 또 당함ㅡ.ㅡㅋㅋ
자기 입으로 자기가 훌륭하다고 자랑하는 사람...대부분 열등감이 심했던 기억이 ㅋㅋ
내가 잘못된걸 남탓하는 사람들이 더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요?
내 잘못이라는걸 인정할 줄 아는 사람들이 그나마 개선의 여지가 있고 내 잘못임을 인정해야 훌훌 털어내기도 쉽다고 봅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전 그냥 제 탓을 하고 해결하려는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더 행복하긴 했습니다:)
@@lifecunning 그렇죠 제가 하고 싶은말의 요지를 정확히 짚으셨네요.
잘 봤습니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하는대로 행동한다
저는 누구에게나 같은 방식을 하는 두 명 정도 겪었습니다.. 인터넷 공간 글들 쓸 때는 늘 유쾌&상쾌
[ 모든 일은 호사다마 다! ] 강조에 호인-인데. 모임에서 보게 되면, 사적 대화를 진행 만들고.
술 좌석도 아닌 데. 항상 끝 레파토리는 " 처지가 어렵다- 어렵다. " 그 다음부터 인터넷 공간에 반 절만 오프닝하고 삽니다.
저는 부모님을 손절해야 할까요?😂
부모님이 그러시다면....ㅠㅠ
전 관계는 유지하되 안좋은점은 따라가지 않도록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ㅠ
주식과소비가 심해서 가끔 친구한테 몇 만원 빌려달라고 한적있는데 조심해야겠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0대... 직원으로 쓰면 알될 사람
이등별 세대... 이등별로... 소원수리 무적권을 사용... 1도 손해 보기 싫어하고.. 손해 1도 안볼려는 놈들 조직에 불만많고 건의 지적질 오짐...
참고로.. 나 나온부대 우리중대엔... 05.11월 군번 이후론... 이등별 세대로 봄... why 선임병으로 1도 지적할수없는 세대였음
롤티어... 트롤티어... 팀단위인... 회사에서... 혼자 개인플레이 하며.... 남탓 하는 스타일... 무한도전 정준하와 박명수... 니 탓..기본 패시브
꼴페미스트.. .. 여자가 왜 ~ ... 이런건 왜 여자만 시켜충...
공감합니다 인간관계는 냉철한 선택입니다 그 안식처는 가족이겠죠 아내한테 배신당하고 자식한테 무시당하는 이 사회 분위기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자여자를 떠나서요
그 가족 구성의 선택은 물론 남자 입니다 ^^
하신 말씀의 대부분은 공감을 하는데 노력 관련으로는 좀 그러네요.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이 한명 있다면 실패한 사람은 최소한 100명은 있는데...
문제는 금수저로 태어나서 노력 한번 해본적 없는 사람이
너는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하다면서 백명중에 한명 성공한 사례를 드는 경우가 많다는거죠.
스토브 리그라는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3루에서 태어났으면서도 자신이 3루타를 친 줄 알고 살아간다"
그외에 영화, 드라마, 소설에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
라고 하는 캐릭터들 중에 본인이 희생하는 경우는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노력을 하는건 당연하지만
노력 한번 안해본 사람이 노력 운운하는건 좀 그렇죠?
노력은 중요하지만 이게 기득권의 좋은 선동 도구가 되는 느낌이라서 씁쓸하네여
물론 그렇죠. 그렇다고 해서 노력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니까요:)
기득권이 노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기득권의 도구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반대로는 노력하지 않은 경우 성공한 케이스도 없긴 합니다. 주말 근무 등을 하는 것을 생각할 때 노력을 하면 이득이 되는 것도 분명하구요:)(물론 주말에 근무했는데 아무런 임금도 주지 않는 착취시스템이 아니라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성공자체에 의미를 두는게 아니라 항상 노력하는 마인드와 상대를 존중하고 성공을 축하해줄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느냐 아니냐의 관점이죠.. 성공에 실패해서 가난하더라도 마음 가짐 자체가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라 이런뜻일듯..
부정적인 인간이랑 함께하면 힘이 빠짐
맞습니다:)
말끝마다 "상관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 그 말도 보통 부정적인 삶의 관점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사용하시죠
아이러니 하게도 *사주팔자* 맹신해서도 안되지만 무시하다간 큰코다치시고 골로갑니다. ~~^^.
주말일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생각이 비슷한데요
돈이없는 가난보다 더무서운건 생각이 가난한게 아닐까 합니다
단순한 예로 돼지가 운동하면 날씬해집니다 이게 노력이에요 노력하면 어느정도 됩니다
맞습니다 ㅋㅋ 세계 1등 보디빌더가 될 순 없겠지만 적어도 성과는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지근성이 박힌 베짱이 피곤한 상대.. 신용카드없는 신용불량자. 에휴
박변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헌데 사주팔짜운명 운운하는게 접니다.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고 20대30대 때는 모든게 처음이라 도전하고 극복하려 시도했었는데, 40대훌쩍 넘어서는 이런저런 데이터들이 쌓이다보니 10년주기로 우연이 아닌 운명처럼 반복되는 패턴이 있다는걸 인정할수밖에 없더군요.
박변님은 절에서 말하는 윤회 의 굴레 라든가 전생에 업보 라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생컨닝님 새로 업로드 되는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돈 빌려 달라구? 신분증이랑 핸드폰 좀 줘봐 내가 원하는 만큼 돈 빌려줄께 얼마 줄까?
그 폄하를 열등감이라 합니다
노력도 재능이라는 사람들? 지금도 힘든데 더 노력을 어찌? 근데 행복하고싶은데?
이정도만 손절해도 스트레스 안받음...취중진담
진짜 공감...
영상에 나온 말버릇을 가진 사람들을 총합해보면 '가난한 사람' 이네요. 꼭 금전적인 가난이 아닌 마인드의 가난도 포함해서요.
반대로 사주팔자 거의 극강으로 좋게 나와서
뭔가 잘 못 되면 내가 참 크게 바보짓을 했구나 함.^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강하게 시간제를 정해야 합니다. 이유는 한국문화 자체가 강제성이 없으면 지키지 않아요~ 52시간제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60시간 넘게 일합니다. 중국 애들은 딱 시간이 되면은 무조건 손 놓고 바로 집에 가버립니다. 우리나라는 그렇치가 않아요 퇴근시간인데도 직원들 잡고 사장의 설교가 시작되거나 2~30분은 추가로 일을 해줘야 합니다.~ 그럼 9시에 퇴근인데 9시2~30분 되어야 퇴근준비를 하게 됩니다. 일주일 한달치 계산하면은 엄청난 무료 봉사를 하는 중입니다.~
그래야할수도 있죠:)
세번째를 듣자니 90% 이상의 여자는 거르란 말이네
그렇쥬
만약 3번째 케이스가 90%라면..조심...
멍청한 소리한다싶으면 손절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