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에서 의식을 잃은 남자에게 연달아 심폐소생술한 두 영웅 [작은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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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1. 09. 2024
  • 지난 9월 27일 울산 남구의 모 아파트 앞에서 승객을 태우기 위해 평소처럼 정류장에 멈춘 버스기사 엄원섭 씨. 버스 문을 닫고 출발하려는데, 그의 눈앞에 뭔가 보입니다. 슬리퍼가 벗겨진 채 횡단보도 바로 앞에 쓰러져있는 20대 남성. 이 남성에게 두 명의 영웅이 손을 내밀었습니다.
    BGM: 에픽가드너 Hope Shop(희망 상점)
    #감동실화 #아직살만한세상 #작은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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