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외교, 한-아프리카 정상회의_여운기 전 가나대사 & 현 한-아프리카 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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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09. 2024
- 5월 18일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로 활동하는 반크 청소년·청년들을 위한 외교부 전 가나대사 & 현 한-아프리카 재단 이사장의 아프리카 외교 특강입니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특강을 통해 아프리카의 상식, 정치·경제, 한국과의 관계, 미래 아프리카 전망을 소개합니다.
#반크 #외교부 #디지털메타버스외교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디지털메타버스외교관 강의]한국의 역사·문화 이야기](http://i.ytimg.com/vi/KZq2Ft15Y4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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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응원합니다.화이팅입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8기 전혜린입니다. 해당 특강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과 아프리카의 관계성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게 되어 뜻깊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만큼 한국 기업의 진출 가능 영역이 전보다 훨씬 증대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흥미롭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해당강의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역사를 이해할 수 있었고, 두 나라 간의 외교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윤지송입니다! 강의를 시청하고 영상에 기재되어 있는것처럼 아프리카하면 나라의 기후나 문화, 또는 경제력부터 떠올리며 그저 쉽게 넘겨버릴 수 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우리나라와의 외교 관계 중요성, 또 광물 자원이 많은 나라라는 점을 알 수 있어 유익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와 아프리카가 교류를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나가면 좋을 것 같고 아프리카에 대한 안 좋은 시선들도 바꿔나갈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이 생기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표가민 입니다.
한국과 아프리카간의 관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특히 “ 왜 아프리카 사람들이 안 좋은 시선으로 보게 되었을까? ” 라고 항상 궁금해왔었는데 그 대답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프리카를 안 좋은 시선으로 볼 때가 많았는데 저도 반성하고 아프리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프리카에 관계가 쭉 좋은 쪽으로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8기 조준희입니다. 특강을 시청하며 대한민국과 아프리카의 외교 관계를 통틀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정치와 경제 현황을 알아볼 수 있어 인상 깊었습니다. 더하여 한국과 아프리카의 경제・대외무역 관계를 살펴보며 미래에 이 관계가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까지 배울 수 있어 세계에 대해 시각을 더욱 확장하게 된 것 같습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하준영입니다. 한국과 아프리카 사이에 저런 긴밀한 무역 협력 관계가 있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한국과 아프리카 좋은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아프리카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와 인식을 높여준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다양성과 잠재력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고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관계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아프리카 재단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소개는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아프리카와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발전될 날을 기대하게 만들며 앞으로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손지윤입니다. 강의를 통해 아프리카의 기후, 정치, 경제 등에 대해 알게 되어 새로웠습니다. 또한,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인식은 대부분 유럽과 서구를 통해 오랜 세대를 거쳐 형성된 '만들어진' 인식임을 지각할 필요가 있다는 이사장님의 말씀처럼 매체를 통해서 접한 아프리카가 그 전부가 아님을 항상 기억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앞으로 한국과 아프리카의 관계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하정안 입니다. 저 조차도 아프리카를 생각하면 가난,빈곤 같이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 나서 제 생각이 정말 틀렸구나라고 저를 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영상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가 아프리카와 앞으로 계속 교류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안채언입니다. 아프리카에 대해서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아프리카에 대한 정치적 상황과 경제적인 부분도 알게 되서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이채원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나서 내 자신이 아프리카에 대해 정말 단면적인 모습만 보고 있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우리나라와 아프리카의 교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고, 더 나아가 아프리카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성장 가능성을 알아 보면서 아프리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찾아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8기 복규린입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한국과 아프리카의 관계에 대해 잘 알 수 있었고, 외교에 대한 시각을 더욱 넓힐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프리카가 그저 먼 나라로만 생각했지만, 이렇게 아프리카의 역사와 경제 및 미래 전망까지 알게 되어서 아프리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긍정적인 면을 토대로 아프리카와 한국의 관계가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부 여행 유튜버분들이
아프리카로 여행을 많이 가시는데
아직까지는 위험한 나라로
인식되어질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아프리카의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 사람들을
환영해 주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반크의 업적에 지지와
응원을 보냅니다~👏👏👏
늘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 바로 잡고자
불철주야 노력하시고 이뤄내시는
반크의 박기태 단장님과 직원분들,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리며
요즘도 기온차가 크네요
옷 잘 챙겨 입으시고 👕
식사 따신거 드시고🥄🥢🍚🥘
황사&미세먼지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서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늘 힘내주셨음 합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성동휘입니다. 이번 강연을 계기로 한-아프리카의 관계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손길과 또 교류가 존재함을 느꼈습니다. 아프리카에 대한 강의를 며칠을 해도 그를 다 헤아릴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나라들을 서로 이해하며 한국 역시 글로벌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송효정입니다.
아프리카와 한국의 관계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였는데 이번 강의 영상을 통해 전반적인 아프리카 모습과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단편적으로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정적 측면보다는 긍정적인 측면을 토대로 좋은 관계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8기 손영채입니다. 한국과 아프리카의 관계성은 이번년도에 개최된 한아프기카 정상 회담을 통하여 이미 알고 있었지만 영상 시청 후 조금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하여 알 수 있게되었습니다! 전세계의 외교망을 생각해본다면 두 나라간의 관계를 고려해보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보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최리원입니다. 짧은 시간동안 아프리카에 대한 다양한 아야기를 알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 가"와 학교에서 진행하는 국제 수업을 통해 제가 알고 있던 아프리카와 말씀해주신 아프리카의 이야기를 비교하며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이혜원입니다! 현재까지도 아프리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한국에 뿌리깊게 내려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런 부정적 인식을 극복하려면 아프리카에 대한 기초적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현재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아프리카를 보며 대한민국 또한 적극적으로 아프리카와의 관계를 깊이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이린입니다. 아프리카의 경제에 대한 전공 레포트릉 작성하며 아프리카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사실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불어 아프리카의 문화적 다양성 뿐만아니라 전략적 중요성까지 배우며 아프리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영상을 통해 아프리카에 대해 더 알아보고싶어졌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8기 박주연입니다. 이번 강연을 보면서 한국과 아프리카의 관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아프리카와 대한민국 정부가 접촉하는 일은 거의 드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아프리카의 경제적, 환경적 상황에 대해 알게 되어서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와 관련된 접촉은 거의 해 본 적이 없는데,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8기로 활동하며 한 번 노력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김유준 입니다. 이번 이사장님의 강연을 통해 한국과 아프리카 대륙 나라들의 관계에 대해 더욱 심도있게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학교에서도 아프리카 관련 수업을 들으며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세계속의 아프리카 나라들의 위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의 관계, 그리고 나아가야 할 지향점까지 저 스스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한국과 아프리카의 경제교역이나 공적개발원조 (ODA) 등이 날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저 개인으로서도 한-아프리카 관계 발전에 무엇이 더 필요한지 한번 더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임지수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 아프리카에 부정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던 저를 다시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라는 의미가 햇빛이 잘 드는 땅이 라는 의미를 가졌다는 점을 알게 되었으며, 수많은 지하자원과 인구로 성장가능성이 많은 나라임에 공감하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와 아프리카의 좋은 외교 관계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8기 최서연입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우리나라와 아프리카의 긴밀한 국제적 관계를 알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그저 나와는 다른 배경의 다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이 강의를 통해 서로 다른 배경의 국가가 긴밀한 협약을 통해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원만한 국제 관계를 통해 서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점에서 중요성과 가치를 느꼈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전하원입니다.
우선 이 영상을 보고 한국과 아프리카가 특정한 관계가 있는지 처음 알게되었는데, 그만큼 한국의 외교활동에 관심이 적었다는걸 느꼈습니다. 어릴때부터 몇년동안 아프리카 잠비아에 후원을 하고있는데도 편협한 시야를 가진 제 자신을 보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만큼이나 알려진 정보가 부족하거나 잘못된 지역이 아프리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아프리카와 한국이 가진 관계의 중요성과 아프리카의 대륙으로서의 잠재성, 그리고 여기서 더 빛을 발하게 될 외교활동이 큰 역할을 할것 같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성현진입니다. 아프리카 내에 다양한 국가가 있음에도 우리는 한국과 아프리카의 각국 간의 외교적 관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상태이며, 다른 지역들에 비해 아프리카 전체의 정치/경제적 상황에 대해서도 관심이 적은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몇몇 국가들에서 이행 중인 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지식은 있었지만 한-아프리카의 관계에 대해서는 관심이 소홀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는 저에게 아프리카의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과 미래에 도움이 될 아프리카 대륙의 잠재성을 인식할 수 있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와 아프리카의 신생 기업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세계를 놀라게 할 수 있는 날이 기대됩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강미수입니다. 아프리카를 생각하면 부정적인 시각이 많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잘 몰랐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아프리카와 한국의 관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라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이나은 입니다. 아프리카의 상황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에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아프리카의 지리적인 면과 경제적인 면에서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며 한국의 중요한 무역 시장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8기 권예원입니다.
평소에 아프리카와 관련하여 자세한 얘기를 다뤄준 영상이나 교육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아프리카의 역사와 경제 구조와 비롯하여 앞으로 아프리카와의 관계 및 미래 전망까지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특히, 환경 및 지구촌적 외교로 생각했을 때 아프리카와의 활발한 외교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이번 디지털 외교관으로 활동하면서 지구촌에 해결되어야 할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아프리카를 바라보는 인식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더 긍정적이고 발전될 수 있길 바랍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장서윤입니다. 한국과 아프리카의 관계에 대해서 잘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또한 이 계기로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에 반성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두 나라의 긍정적인 관계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김은주입니다. 평소 한국과 아프리카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못 했었던 점을 돌이켜볼 수 있었던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서로 많은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나라임에도 여러가지의 이유들로 적지 않은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와 한국의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저 또한 저의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조예지입니다. 한국과 아프리카의 관계가 이렇게 친밀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최근에 외교부 홈페이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한국와 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런 것들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에 대한 편협적인 사고로 인해서 절대적으로 그들에게 느끼는 연민이나 동정의 감정이 되려 그들에게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이 될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아프리카는 과거 식민지국가들의 지배하에 영토가 자로 잰것처럼 나뉘게 되었다고는 했지만 다양한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각 국가들이 그들만의 특징과 가치를 소중히 잘 지켜내면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입니다. 과거부터 자리 잡은 아프리카를 향한 부정적인 시선들이 편견이 되어 오히려 아프리카의 가치를 제대로 볼 수 없게 우리의 눈과 귀를 막은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국제개발협력을 포함한 아프리카와 한국의 관계에 대해 평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디지철 메타버스 외교관 7기 김서영입니다. 아프리카의 경제적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 뿐만 아니라 IT, 스타트업 분야에서도 곽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안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관계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저도 앞으로 디지털 메타버스 활동을 하며 ‘아프리카’ 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정혜인입니다. 실제 외교관 분의 강의를 들으며 많은 내용들을 얻게된것같은데요!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킨 것 같고, 한국과 관련이 있을줄 몰랐는데 외교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대외무역을 하는 모습을 보며 더 자세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에 대한 열등적이고 부정적이미지가 고착화 되어있다고 하였는데 이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고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최주은입니다. 아프리카에 대한 선입견이 아직 남아있는 사회에서 저 역시 색안경을 끼고 아프리카를 봐왔던 것 같습니다. 비록 짧은 영상이지만 이를 통해 제가 가지고 있던 편견을 조금이나마 버리고 제가 그동안 아프리카를 몰랐고 관심이 적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아프리카에 관한 자료를 더 찾아보고 연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아프리카 대륙의 잠재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관계가 더욱 좋은 쪽으로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박예진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프리카를 떠올리면 단순히 수혜국 중 하나라고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강을 들어보면 광물 자원이 많은 지역이기에 우리나라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상기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와 아프리카의 교류에 더욱 주목하여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부분을 더 알아보고 싶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한성빈입니다.
본 영상을 바탕으로, 한국과 아프리카의 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의 젊은 인구와 풍부한 자원은 밝은 미래 가능성을 지닙니다. 또한 이와 같은 협력 관계는 양측의 강점을 결합하여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국제 사회에서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대아프리카 진출로서 더욱 큰 발전을 위해 저 또한 작은 노력부터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반크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허두용입니다.
이번 강의는 한국과 아프리카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서로 많은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적지 않은 편견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와 한국의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저도 제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프리카와 한국 간의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특히 왜 아프리카 사람들이 안 좋은 시선으로 보게 되었는지에 대한 답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 또한 아프리카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볼 때가 많았음을 반성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박민지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 라는 나라를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아프리카에 대해 부정적인 면이 있고 아직 잘 모르고 있다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아프리카라에 대한 언어, 문화, 경제,문화간의교류등을 알아가면서 아프리카와 함께 발전할수 있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아프리카하면 빈곤, 더운 대륙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통해 정치,경제적으로 잠재성을 가지고 있고 점진적으로 발전을 이루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이제는 아프리카를 원조의 대상으로 보는 것에서 벗어나 동반자,협력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아프리카가 함께 발전하는 관계로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김하은입니다.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관계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머리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아직도 마음 한 켠에는 아프리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한국에 남아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내가 무슨 활동을 해야할 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 스스로도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긍정적인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7기 박혜원입니다. 최근 부산콘텐츠마켓 앰버서더 일을 하면서 아프리카 내에서 한류 문화가 어떤 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지 설명하는 컨퍼런스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문화 교류에 집중하여 들었기 때문에 아프리카 나라 그 자체에 대한 이해도는 떨어졌으나 오늘 강의로 아프리카의 경제적, 환경적 상태에 대해 알게 되면서 아프리카에 대한 나라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김태린입니다. 아프리카에 대한 기본적 상식, 대한민국과 아프리카의 관계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아프리카라는 대륙에 대하여 무지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고, 다양한 기후와 식생이 존재하는 다채로운 공간이라는 점을 확인하며 아프리카에 대하여 좀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입니다. 직접 외교부에서 제작한 영상을 통해 아프리카의 정치, 경제, 한국과의 관계, 전망 등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국내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이 과거 서방의 인식에서 고착화되어 부정적인 편인데, 현재의 이런 전략적 중요성을 토대로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UN회원국의 1/4이상이 아프리카 대륙에 분포하는 만큼 우리나라는 아프리카를 정치경제적으로 유의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김윤현입니다. 우리나라와 아프리카의 관계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는 그저 먼 나라라고만 생각했는데 아프리카와의 외교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외교에 관한 시각을 더 넓힐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아프리카라는 곳에 대한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시선들 또한 바꿔나갈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입니다. 대개 많은 사람들은 "아프리카"를 나라로 칭하는 것을 보곤했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나라가 아닌 대륙임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아프리카 곳곳의 나라 속에 설여진 문화와 깊은 역사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통해서 바라보는 아프리카와의 전망이 뜻깊습니다. 저또한 지속적인 관심을 표하고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성우입니다. 곧 한국, 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열릴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외교적, 안보 그리고 다 각면에서 협력을 국가이익 아래 협력을 잘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리카와 한국의 관계가 더욱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아프리카 학교 교과서에도 우리나라 역사가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Many have a prejudice against the African continent; they view it as poor, underdeveloped, and socially unstable. However, watching this video made me realize it is a fragmentary, partial approach. To understand Africa holistically, and spread the African culture, much more eclectic viewpoints must be collected. I also learned that Africa has a lot of potential, especially in the energy market and mineral industries. Also, the growing population would be a factor that propels African development. -7th Metaverse diplomat Woosung Choi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이예진입니다. 아프리카의 정치. 경제와 한국과 아프리카 양국간 관계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아프리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앨 수 있었고, 한국과 아프리카의 정상회의에도 관심을 가지고 양국의 관계 증진에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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