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NewJeans' fan meeting at Tokyo Dome, Hyein sang Mariya Takeuchi's "Plastic Love." Japanese fans were ecstatic because Mariya Takeuchi is a legendary figure in their pop culture, and her song is a cherished classic. Hyein's flawless rendition not only paid homage to a cultural icon but also showcased her impressive vocal talent, resonating deeply with the audience and evoking a strong sense of nostalgia and appreciation. It's crazy to think that a 16 year old could deliver and express such a classic 80's song so perfectly. Grace Lee Hyein indeed is a talented genius "Oldeu Baby"!🫶🏽😍
Hyein is truly a born superstar. This entire performance feels like watching an 80s city pop singer, so she succeeds in delivering the message. Besides her voice that is so soulful, her stage manner also brings so much intimacy to the audience. Very charismatic! I’m a proud Hyein fan ❤️🔥
hyein is truly one of a kind, versatile singer, and ace member!! she literally can do everything.. singing, dancing, rap, modelin, mc, acting 🤯 ador hit biggest jackpot when they got lee hyein..
한국에서 음악 좋아하던 아재 아지매들이 떠올릴만한 선곡인데 커버 기가맥히네.. 다만 이 곡은 뭐랄까 임팩트있는 곡은 아니라서.. something about us 같은 곡이 비슷한 코드로 거의 오마주에 가깝게 재탕하기도 했고.. 생각해보면 플라스틱 러브 당시 일본 음악은 참 대단했어.
플라스틱 러브는 워낙 기념비적인 곡이라 일본 아재든 한국 아재든 글로벌 어느 나라 아재든 음악 많이 들은 사람은 다 아는 곡입니다. daft punk의 something about us 같은 곡들의 원형과도 같지요. 당신의 생각보다 이 곡은 폭 넓은 저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곡은 화려한게 아니라 저렇게 쉬크하게 표현한게 멋진겁니다. 원곡의 리듬을 깨는 순간 킬링 포인트는 사라집니다.
@@user-iw2ln5pj3z 플라스틱 러브는 저도 시티팝 유행어 없던 80-90시절에 즐겨 들었지만.. 화려하게 바꾸잔 건 아니었고...말씀처럼 기존 감각 쉬크하게 살리면서 250이가 약간 비트는 구간 만들면 좋잖을까...대충 그런 내용. 다프트 빵구는 Get Lucky때 좋아했는디. something about us 찾아보니 벌써 15년전이라니. 같은 리듬이 반복돼도 좋아요가 87만. .당신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겠음. 민희진쨩 알아서 잘 할 테니..이건 혼자만의 심심한 의견 한표!라우..
편곡하고 안무 추가하면 이상해짐 저게 베스트임 흑백으로 연출한거. 무리하게 편곡하고 안무하는순간 저런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도 만족못하고 뭣도 아니게됨 애초에 일본젋은세대들은 저 곡 아는 사람이 드물어서 뉴진스 통해서 알게됐다는 사람도 많음 그러니 반응이 푸른산호초랑은 다를수밖에
![240626 IDOL by YOASOBI 4K Fancam at Tokyo Dome [NewJeans Bunnies Camp 2024 Day I]](http://i.ytimg.com/vi/skQRJ0k0bjo/mqdefault.jpg)
She has so much soul in her voice. I heard today and was in tears. So talented for a 16 year old.
At NewJeans' fan meeting at Tokyo Dome, Hyein sang Mariya Takeuchi's "Plastic Love." Japanese fans were ecstatic because Mariya Takeuchi is a legendary figure in their pop culture, and her song is a cherished classic. Hyein's flawless rendition not only paid homage to a cultural icon but also showcased her impressive vocal talent, resonating deeply with the audience and evoking a strong sense of nostalgia and appreciation. It's crazy to think that a 16 year old could deliver and express such a classic 80's song so perfectly. Grace Lee Hyein indeed is a talented genius "Oldeu Baby"!🫶🏽😍
Hyein said she always listens to this song.
Hyein is truly a born superstar. This entire performance feels like watching an 80s city pop singer, so she succeeds in delivering the message. Besides her voice that is so soulful, her stage manner also brings so much intimacy to the audience. Very charismatic! I’m a proud Hyein fan ❤️🔥
I love her vocals the most in newjeans
hyein is truly one of a kind, versatile singer, and ace member!! she literally can do everything.. singing, dancing, rap, modelin, mc, acting 🤯 ador hit biggest jackpot when they got lee hyein..
내가 고1때 뭘했었는지 생각해보면 혜인이 정말 대단해...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막냉이 혜인쨩 계속 응원할게
Hyein ate the song. I love her vocal 💜
우와 이렇게 들으니 대단하네 혜인이 보컬 ㄷㄷ
와 진짜 좋은 의미로 소름 돋는 무대네ㄷㄷㄷㄷㄷ
天才🎉日本のシティーポップ色々歌って欲しい😊
いい音で聴きたいね演奏も良さそうです素敵なcoverだね
드디어 찾았다 고화질
I am so happy that she is back and healthy. She is a very talented young lady; with a huge future.
I will never stop being amazed by this girl!! Hyein, you're sooo crazy talented
여리여리 하면서도 힘있는 보이스!! 혜인이 보컬은 노력만 해서 나올 수 있는 결과물이 아니라는..😊❤
Agree!! She is gifted by God.
울 귀여운 막냉이 혠이 도쿄돔 버니즈 캠프 이쁜 목소리로 플라스틱 러브 노래 진짜 너무 잘부르네💜💜 헤메코 이쁘고 깜찍하고 상큼하고 완전 너무 귀여워💜💜 혠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Sweet sixteen ~~!
Easily best vocals in the group
Thank you Hyein-chan for choosing this song 💕💕♥️♥️
I've been listening to this song on loop. 💜
와… 이 동영상 혜인이 목소리가 더 잘들려서 너무 좋아요 혜인이만의 감성적인 음색이 너무 호소력있어요 진짜 어디까지 멋있어질거야 ㅠㅠ
Newjeans pride
❤❤hyein
좋은 노래이고 약간 우울함이 비치는 보이스가 노래에 너무 잘 어울립니다. 언젠가 stay with me 도 한번 커버 줬으면 하네요
Queen heine
❤
FINALLY! THANK YOU FOR THE UPLOAD!
음색 깡패 혠이~❣
한국에서 음악 좋아하던 아재 아지매들이 떠올릴만한 선곡인데 커버 기가맥히네.. 다만 이 곡은 뭐랄까 임팩트있는 곡은 아니라서.. something about us 같은 곡이 비슷한 코드로 거의 오마주에 가깝게 재탕하기도 했고.. 생각해보면 플라스틱 러브 당시 일본 음악은 참 대단했어.
Классно!
이곡은 좋은데 일본인들도 잘 모름ㅋㅋㅋ
타케우치마리야는 유명한데
커버자체는 ㅈㄴ잘한거같긴함
😱😱🥹🥹
귀염둥이 민희진쨩~ TV쇼에서는 250 편곡 거쳐서 평이함 약간 깨트리고 안무 추가하면 좋겠어욤. 잘 부탁해욤~🐣💖
플라스틱 러브는 워낙 기념비적인 곡이라 일본 아재든 한국 아재든 글로벌 어느 나라 아재든 음악 많이 들은 사람은 다 아는 곡입니다. daft punk의 something about us 같은 곡들의 원형과도 같지요. 당신의 생각보다 이 곡은 폭 넓은 저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곡은 화려한게 아니라 저렇게 쉬크하게 표현한게 멋진겁니다. 원곡의 리듬을 깨는 순간 킬링 포인트는 사라집니다.
@@user-iw2ln5pj3z 플라스틱 러브는 저도 시티팝 유행어 없던 80-90시절에 즐겨 들었지만.. 화려하게 바꾸잔 건 아니었고...말씀처럼 기존 감각 쉬크하게 살리면서 250이가 약간 비트는 구간 만들면 좋잖을까...대충 그런 내용. 다프트 빵구는 Get Lucky때 좋아했는디. something about us 찾아보니 벌써 15년전이라니. 같은 리듬이 반복돼도 좋아요가 87만. .당신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겠음. 민희진쨩 알아서 잘 할 테니..이건 혼자만의 심심한 의견 한표!라우..
@@James-xu5lk 하나라도 건졌으면 된거지뭐. 한잔해~
편곡하고 안무 추가하면 이상해짐 저게 베스트임 흑백으로 연출한거. 무리하게 편곡하고 안무하는순간 저런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도 만족못하고 뭣도 아니게됨 애초에 일본젋은세대들은 저 곡 아는 사람이 드물어서 뉴진스 통해서 알게됐다는 사람도 많음 그러니 반응이 푸른산호초랑은 다를수밖에
@@yjk9217 이 정도면 내가 틀렸네. 괜한 글 썼네. 쓸데없이 긴 글 한 줄로 생략. 스미스잭님 쿨한 한마디 ~감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