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FLUSH (Prod. Viann) - Khundi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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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9. 10. 2016
  • SUPERFLUSH (Prod. Viann) - Khundi Panda
    / superflush
    Superflush난 변이체지.
    피부는 Yellow, 내 심장은 black.
    뇌리 스치는 영감 signal.
    빈 말은 됐고
    지금 이 시간에 나, 야광 인간이 돼,
    덜 빛나는 shadow rappers, 모두 긴장을 해.
    Ohhhhh, You wanna talk shit.
    그럼 내 이름은 빼고 해.
    남 되는 꼴 못 본 네게 내 이득은 죄송해.
    But I was grindin for non-profit,
    아직은 sell for no dollars, 근데 제의, 주문이 쇄도해.
    I'm sayin' abt those offers, bruh.
    믹스테잎을 내고 다 알만한 회사에서 뵙자해서 봤고
    내 음악을 처음 듣더라고, 만난 자리에서.
    돈은 필요해도 이제 그딴 자리는 됐어.
    많이 해먹으신 꼰대 선생님도 마찬가지.
    다 갇힌 우물안에 있어.
    내꺼는 야마카시
    내 가치를 함부로 막 깎아내리지, 너네.
    누른 버튼에 다 쓸려가니 시원해
    Flush em out, once again. toilet papers needed.
    니가 날 까는거와 다름 없이 wit no reason.
    쉽게 말해, 이건 복수야.
    '사과'대신 따먹고 버려, 너는 복숭아지.
    All these bitches go talkin bout me
    like I don't hear nothing.
    너네 암 봐도 아닌것 같이 행동하고 앉아있네,
    웃기지도 않아, 장난 없이.
    너네 똥 싸고 또 싸지, takin shits-
    치우는게 내 몫이니까 빡이 오지.
    해서 나는 "FUCK",
    Press that button,
    너 까지 모두 다 내려버려 시원하게.
    "너 좀 하냐, 주먹질 싸움"
    대단하신 분들 납셨나보네,
    좆까 이건 한국힙합.
    신나게 날 깐 새끼들은 게시판에.
    k-HIPHOP 팬이 다 거기서 놀지,
    뭘 더 바래.
    난 또 신뢰를 잃어가지.
    내 음악을 수용하는 모든 이들이 실은 나를 뒤에서 깔지.
    모든 욕설들은 나를 향해,
    야 좋네, 그냥 모두 배로 태워 가자,
    세계 일주 항해.
    야, 그럴수는 없지, 난 돈과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이 가사를 쓸 때마저 주네, 삽시간으로.
    즉, 난 이 짓을 할때마다 도박을 하는 느낌이 들수밖에는 없지.
    삼세판 같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는 말고.
    이 VERSE 하나, 거 하나면 가능해.
    난 필요없지, 도움 하나도.
    어차피 네들은 똥 밟았다 생각해,
    그럼 나도 내릴게, 다신 보지 말자고. FUCK
    All these bitches go talkin bout me
    like I don't hear nothing.
    너네 암 봐도 아닌것 같이 행동하고 앉아있네,
    웃기지도 않아, 장난 없이.
    너네 똥 싸고 또 싸지, takin shits-
    치우는게 내 몫이니까 빡이 오지.
    해서 나는 "FUCK",
    Press that button,
    너 까지 모두 다 내려버려 시원하게.
  • Hud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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