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을 중단하라는 쏘스뮤직의 권유에도 꿋꿋히 공부에도 뜻을 놓지 않은 민지 데뷔에 대한 그 어떤 확신의 말도 듣지 못한 민지로서는 당연한 선택이었지만 연습이 끝나고 새벽 2시에 집으로 가는 길이 무서워 고향에 계신 어머니와 통화를 하며 길을 걷기도 하고 잠을 자면 학교에 못가게 될까봐 밤을 새거나 먼저 학교 정문에 가서 기다리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던 그저 꿈많은 여고생 그자체였던 민지.. 결국 기본 교육도 다 받고 영어, 일본어도 잘하고 예고도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지. 그런 스토리가 있어서 그런지 무대가 더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techh2093 우리는 당신같은 사람들을 사회부적응자라고 부릅니다. 그저 자신만이 옳음을 피력하기 위해 모든 글의 맥락과 감상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옳음을 피력해야 하는 주된 원인은 일반적으로 가정 및 사회 집단 내에서 충분한 인정과 존중을 받지 못함에 기인합니다. 본인이 자처하신 무관심과 무시의 현실 속에서 꾸역꾸역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의 모습이 참 안쓰럽습니다. 화이팅하십쇼.
Here after Minji’s mother revealed what she had to go through when she was a trainee and still persevered and pursued her studies✊🏻Minji you deserve the world and I’m glad you met the other members and brought you the smile you have now🫶🏻✨
@@srose-c6l when she was just a trainee under source music, she was prolly around 14 yrs old, they would make her work/practice until 2am and she had to walk back alone in the dark to the dorm. At the same time, she was pursuing her education and leaving for school at 5/6am just to try and make it to class. During her last few years, source also urged her to drop out of school but she refused and pushed to finish school. According to her, school became her escape for the rough trainee days, until she left source and joined Ador, where they supported her and she managed to graduate
minji was forced by source music to stop on studying high school but she insisted to finish her study. Now, we know her pain behind this cover of hers on bunnies camp. We felt it, her pain, my minji we love u :
@@SparkMediaProductiontldr; she found peace in studying after practicing up to 2 AM, I mean in her way to achieve of being an idol, she still pursued school and found peace while doing it. She said something like this “I’ll never go back to that era (school)” and the song essentially tells us about longing, recalling and reminiscing memories.
source music has been trashy ever since. imagine dropping gfriend and now there are news about how they pushed minji to stop studying. there's this additional issue too that they don't provide enough vocal classes for le ssera.
오늘 민지의 연습생시절 이야기를 듣고 이 노래를 들으니 왜이리 눈물이 나는거지? 그 어린나이에 새벽2,3시까지 연습하고 캄캄한길에 혼자 숙소귀가.. 그때의 소속사에서 자퇴를 권유했어도 학업을 포기 못한 민지는 잠들면 학교 못갈까봐 씻기만하고 새벽4시,6시 등교1등하는 누구보다 열심히였던 민지. 이 일을 알기전 민지가 종종 팬 소통중에 학교6시에 가서 기다라고, 학교문 1등으로 열고 교실들어가고, 새벽4시 비오는 학교도 넘 좋았다고하고. 벤치에서 자는것도 넘 좋았다했는데.. 이런 서사가 있었다니 ㅠㅠ 민지야..!! 앞으로 너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았음 좋겠다!! 늘 응원한다!!!! ❤❤❤ 나보다 한참 어린데도 나보다 한참 어른스러운 민지야..! 이렇게 열심히 산 네가 기특하면서도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나도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께!!!! 고마워!! ❤
I'm here for that too, i can relate so much because I graduate in the middle of the pandemic so I don't have the chance to live my last year in the university. I'm gonna support Minji and New Jeans until the end
@@searchtiangcat 이 노래가 가창력을 뽐내는 노래도 아니에요 원곡을 알긴 하는지. 액션이나 눈빛이나 하나하나 보면 연기가아니라 진심으로 가사를 이해하고 읊으며 감정표현을 하고 있는게 표인트죠. 노래 가사와 감정, 분위기에 집중된 곡이라서 저는 오히려 과하게 가창력이 필요한, 보이기식으로 억지로 맞지 않는 어려운 노래들을 카피해서 부르는것보다 곡을 이해하고 본인이 스스로 해석해서 감정 표현한다는게 더욱 진솔한 모습으로 본인의 매력을 끌어올리는 것 같다고 생각함.
첫째날은 컨디션도 컨디션이지만, 고등학생 민지의 감성으로 불렀고 둘째날은 현재 민지의 감성으로 불렀다고 했다. 개인적으로 첫째날보다 둘째날에 확연히 밝아진 얼굴과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더 좋은 것 같다. 이러나 저러나 우리는 민지를 사랑하고 응원한다는 거~ 힘든시기를 잘 버티고 밝고 건강한 정신으로 잘자라줘서 너무 기특하다
첫날 한림예고 교복 입고 부른 건 과거의 민지가 부르는 거 같아서 울컥했고 마지막날 부른 건 청춘영화 속 여주인공 같아서 좋음...2일 동안 같은 노래 부르는데도 장르가 바뀔 수 있다니 김민지의 달란트인 거야.. 그리고 난 늘 민지 목소리가 좋았음 저 살랑살랑한 중저음이 귀를 녹여
日本語の勉強や日本旅行、日本のキャラや曲の紹介等々、1番日本への愛や関心が溢れていたミンジ。アイドルになるために学生生活を犠牲にしてきた彼女が、ついに東京ドームにて完璧な日本の女子高校生姿で登場!天晴れすぎる💯
☺🥰
Se dieron cuenta que que es playback
@@JohanGomezsurcoNo es playback, la pista de apoyo es la que suena un poco fuerte pero se nota que Minji está cantando. Fíjate más 😂
🎉
02:40 가방 씬 ㅡ마음을 강타
학업을 중단하라는 쏘스뮤직의 권유에도 꿋꿋히 공부에도 뜻을 놓지 않은 민지
데뷔에 대한 그 어떤 확신의 말도 듣지 못한 민지로서는 당연한 선택이었지만
연습이 끝나고 새벽 2시에 집으로 가는 길이 무서워 고향에 계신 어머니와 통화를 하며 길을 걷기도 하고
잠을 자면 학교에 못가게 될까봐 밤을 새거나 먼저 학교 정문에 가서 기다리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던
그저 꿈많은 여고생 그자체였던 민지.. 결국 기본 교육도 다 받고 영어, 일본어도 잘하고 예고도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지.
그런 스토리가 있어서 그런지 무대가 더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ㅠㅠㅠ 😢 민지야 데뷔해줘서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생 많았어
@@user-tz5qy2wz4m 혐오에 찌든 니 얼굴이 오바지 ㄷㄷㄷ
@@user-tz5qy2wz4m 걸플갤에서 혐오감만 충전해서 유투브로 기어나온 ㅇㅂ버러지 ㅋㅋㅋ 부자혐오에다가 대세혐오 거기다 노력혐오까지 아주 인생이 혐오로 점철되서 정말 축하한다
@@user-tz5qy2wz4m 넌 가난해서참조컷다
@@user-lc5jr9pv2b 서울대 못가면 오바냐? 니 혐오가 오바다 계속 그렇게 혐오충으로 살아주면 땡큐지
저 눈빛과 헤어스타일 교복, 홀가분하게 뛰어 가는듯 하면서 가방 던져 버리는것, 의자에 앉아서 뱅글 돌면서 노래 부르는것.. 저게 다 계산 된거라니 진짜 무서울 정도다...나한테 저런 첫사랑이 있었나 하고 착각 할 정도..
MHJ's super vision
민희진 이 무서운 여자 ㅋㅋㅋ
@@techh2093 우리는 당신같은 사람들을 사회부적응자라고 부릅니다. 그저 자신만이 옳음을 피력하기 위해 모든 글의 맥락과 감상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옳음을 피력해야 하는 주된 원인은 일반적으로 가정 및 사회 집단 내에서 충분한 인정과 존중을 받지 못함에 기인합니다. 본인이 자처하신 무관심과 무시의 현실 속에서 꾸역꾸역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의 모습이 참 안쓰럽습니다. 화이팅하십쇼.
@@techh2093 "글의 맥락과 감상을 무시한다"
@@techh2093
머라는겨?
Here after Minji’s mother revealed what she had to go through when she was a trainee and still persevered and pursued her studies✊🏻Minji you deserve the world and I’m glad you met the other members and brought you the smile you have now🫶🏻✨
fr:(
what did she go through?
@@srose-c6l when she was just a trainee under source music, she was prolly around 14 yrs old, they would make her work/practice until 2am and she had to walk back alone in the dark to the dorm. At the same time, she was pursuing her education and leaving for school at 5/6am just to try and make it to class. During her last few years, source also urged her to drop out of school but she refused and pushed to finish school. According to her, school became her escape for the rough trainee days, until she left source and joined Ador, where they supported her and she managed to graduate
fr ㅠㅠ
そうだよね、この子の青春って今なんだよな、
大事な青春を私達と共有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당신의 시간을 함께해주셔서 우리도 감사합니다
@@user-sf9bs9dj6w
素敵なコメント👍
달리면서 가방 던질때 ㄹㅇ 청춘 영화 한장면 아니냐
민지가 가방을 흔들면서 나한테 달려오는줄 알았다
ㅇㅈ 너무 설레더라
스크린에 찍힌 카메라 구조도 예술
철가방이면 폭소 터졌겠죠~~ㅋㅋ
근데 잘못해서 머리나 눈맞으면 어떡하냐? 위험한듯 해요
とぼとぼ歩いたり、駆け出したり、スクバぶん投げたり、椅子でくるくる回ったり、ただそれだけのことがどうしてこんなに美しいんだろう。低音で訥々とした歌い方も青春の痛みと影が表現できていて本当に素晴らしい
ミュージックビデオ観てるようでした🥹
あんたのコメントが優勝だよ 思ってること全部言ってくれた。
일본분들은 댓글을 정말 예쁘게 쓰는듯❤
쿠플에 뜨길래 봤는데 잊혀지지가 않네 역대급인거 같다 매력을 알아버린거 같다
minji was forced by source music to stop on studying high school but she insisted to finish her study. Now, we know her pain behind this cover of hers on bunnies camp. We felt it, her pain, my minji we love u :
Can you help clarify of the context? Does she relate to the lyrics of the song of being pushed around?
@@SparkMediaProductiontldr; she found peace in studying after practicing up to 2 AM, I mean in her way to achieve of being an idol, she still pursued school and found peace while doing it. She said something like this “I’ll never go back to that era (school)” and the song essentially tells us about longing, recalling and reminiscing memories.
@@rendrarifaldi3469 i see thank you
source music has been trashy ever since. imagine dropping gfriend and now there are news about how they pushed minji to stop studying. there's this additional issue too that they don't provide enough vocal classes for le ssera.
기억 날조당함 학교다닐때 민지를 짝사랑했던거같음
내 기억인줄
난 레즈였던 시절이 있었는줄
ㅋㅋㅋㅋㅋ
@@user-mr8lg5mr4l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最初のイヤモニ音量上げろ
ジェスチャーまじ好き
불안하고 힘들었던 연습생시절에 교복입고 학교가는게 소소한 낙이였던 소녀가 마침내 꿈을 이뤄서 몇만명 앞에서 당당하게 노래하는게 정말 멋있어요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돌들, 연습생들 화이팅입니다!
Listening to this cover hits different after the news of Source Music urging minji to drop out of school
So glad she was able to push through and successfully graduate
なんだろうこのノスタルジーというか。無くしてたものを思い出した感じというか。 学生時代、あの暑い夏、駅のホームで見かけた名前も知らない、声もかけられなかった子にまた会えた感じ。
알것같아!!
그립네요~ 핸드폰 없던 그때 그 시절...
共感, 100%
優勝。あなたが優勝。
오 노스텔지어 맞네
진짜 기획이 미쳤다
야한옷 과한 퍼포먼스안하고도 이렇게 사람들 홀리는 법을 아네 ㅋㅋㅋㅋㅋ
짝사랑 첫사랑 이라는 감정을 비주얼과 아이돌로 빚어낸 천재들인듯
저걸 해내는 기획자나 만드는 스탭들이나 퍼포먼스 해내는 멤버들이나 다 대단하다
애네 팀들 독보적인것 같아요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이 탁월함
ㄹㅇ 사람마음을 움직이는게 뭔지 정확히 알고 하는 느낌임
진짜 전형적인 일본 학원물 여주. 근데 한국인도 반하게 정말 이쁘다. ㅎ
오늘 민지의 연습생시절 이야기를 듣고 이 노래를 들으니 왜이리 눈물이 나는거지? 그 어린나이에 새벽2,3시까지 연습하고 캄캄한길에 혼자 숙소귀가.. 그때의 소속사에서 자퇴를 권유했어도 학업을 포기 못한 민지는 잠들면 학교 못갈까봐 씻기만하고 새벽4시,6시 등교1등하는 누구보다 열심히였던 민지. 이 일을 알기전 민지가 종종 팬 소통중에 학교6시에 가서 기다라고, 학교문 1등으로 열고 교실들어가고, 새벽4시 비오는 학교도 넘 좋았다고하고. 벤치에서 자는것도 넘 좋았다했는데.. 이런 서사가 있었다니 ㅠㅠ 민지야..!! 앞으로 너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았음 좋겠다!! 늘 응원한다!!!! ❤❤❤ 나보다 한참 어린데도 나보다 한참 어른스러운 민지야..! 이렇게 열심히 산 네가 기특하면서도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나도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께!!!! 고마워!! ❤
I'm here for that too, i can relate so much because I graduate in the middle of the pandemic so I don't have the chance to live my last year in the university. I'm gonna support Minji and New Jeans until the end
😢저도 저 썰을 들으니 저노래 들으며 감정이 울컥했던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
책가방 던지는게 뭐라고 이렇게 사람 마음을 아리게 하냐...ㅠ.ㅠ
th feelingd😔😔🐰🐰
첫날엔 하니 두번째엔 민지가 레전드 찍었다고 생각남. 청춘 성장 영화한편 뚝딱 본 느낌.
오 같은생각...
민지 이튿날 계속보는중ㅜㅜ
2:32 초부터..
와~~~ 이건 진짜 영화 같은 레전드 ❤❤❤❤❤❤❤
하니가 4~50대 아재들 맘찢더니 민지는 10~30대 남녀청춘들 설레게 만드네ㅡ
구성진짜미쳤다😢
맞네요 인생 그자체를 노래로 표현한 무대였네요
40대아재인데 민지 땜에 찢껴졌다
ㄹㅇ 순서도 ㄷㄷ
初恋ヒロインすぎて涙止まらん
物語の主人公すぎるよミンジ
일본에서도 반응 괜찮음?
この子は凄いね。深く眠っていた感情に一曲でつながった。
민희진님께 건의드립니다. 이번 뉴진스 전체적 활동에서 치명적인..고려하지 못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개쩌는 곡에 버니즈캠프를 할거면 학생들 시험기간도 조사해주시길 바랍니다………..시험 3일나ㅏㅁ읐는데 이게 뭐하는짓이야
That's so funny 😂
올라가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ㅠ 애 기말시험 딱 시작일ㅋㅋ미챠
ㅋㅋㅋㅋ 시기가 진짜 그러네 ㅋ
멋쁨 다 하는 민지. 인이어 볼륨 올려달라는 사인 카리스마있어....
ㅋㅋㅋㅋㅋ 진짜 애정없으면 듣기 ㅈㄴ 힘들ㄷㅏ
존나 카리스마 있어
@@searchtiangcat난 민지 평소에 별로 관심 없었는데 이 영상은 이쁘고 노래도 좋아서 계속 보게 되는디
@@searchtiangcat가라 여기까지 와서 분탕치지 말고
@@searchtiangcat 이 노래가 가창력을 뽐내는 노래도 아니에요 원곡을 알긴 하는지. 액션이나 눈빛이나 하나하나 보면 연기가아니라 진심으로 가사를 이해하고 읊으며 감정표현을 하고 있는게 표인트죠. 노래 가사와 감정, 분위기에 집중된 곡이라서 저는 오히려 과하게 가창력이 필요한, 보이기식으로 억지로 맞지 않는 어려운 노래들을 카피해서 부르는것보다 곡을 이해하고 본인이 스스로 해석해서 감정 표현한다는게 더욱 진솔한 모습으로 본인의 매력을 끌어올리는 것 같다고 생각함.
ミンジがバウを歌うという極上の空気と空間が凄い
ミンジ、体調悪そうだったのに、辛い顔せずに頑張っていた😢
無理せず、ゆっくり休んでほしい🙏
みんな最高です!
어제는 한국 교복, 오늘은 일본 교복 진짜 센스가 ....
어제 입은 건 진짜 다녔던 학교 교복이라더군요. 머리스타일도 교복도 이틀 공연 다 바꾼게 참 세심한 연출이고 그걸 잘 소화시키는 민지도 대단하네요. 이틀째 공연은 하니에 이어서 민지도 많이 화제가 되는 듯
와 디테일 미쳤다..
민희진 기획력 최고다 천재다
첫날공연은 하니가 둘쨋날은 민지가 찢었어요 ㅜㅜ민지감성 미쳤네요
@@user-dh9ir5cf3w와 몰랐는데 디테일 쩐다
민지 얼굴 전광판에 클로즈업 될때마다 함성소리 확 커지는거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밖에없음 ㅈㄴ아름다우시잔냐
안그러는데요
@@user-dd4el3cf2o 그러는데요
그럴수밖에 없는 미모😊
0:08 인이어 볼륨 올려달라는 게 왜 이렇게 멋있지?
진짜 완벽한 무대다
라이브가 아니라 수십번 찍은 뮤직비디오나 영화장면 같을 정도로 너무 완벽함 그냥 무대를 너무 잘했다
イヤモニのボリューム上げるように指示するのがカッコよすぎる
음악과 묘하게 일치되는 타이밍에 가방던지고..
갑자기 멈춰 서서 귀 옆으로 머리 넘기는 연출에 충격..소름돋음
빙글빙글 의자에서 돌다가 허리 젖히고 느닷없는 피스 손 동작까지 완벽 그자체
저도 말씀하신 포인트들에서 숨멎
의자에서 도는 부분가사도 우리의 미래가 돌아가기 시작했단 의미 ㅜㅜ
踊り子もともと好きだったのに一生好きになりそう
ありがとうミンジ
책가방 던지는 장면은 청춘영화 하이라이트 장면 레알 레젼드다
진짜무슨 영화냐고ㅠㅠㅎㅎ
こんな女子が学校にいたら男子どもは全員好きになってしまう。でも眩しすぎて誰も話しかけることすらできないんだ…
동의합니다. 제가 그랬어요. 😅
そう だろうな
それな
first love ❤
맞아요..!!😂😊
민지 덮머하니까 느낌확달라지네.. 뭔가 잘생쁨에서 걍 대놓고 이뻐진 느낌 하...진짜 다음버니즈캠프는 꼭가고싶다
この子はもちろん透明感もあるんだけど、儚げな哀愁があるよね。そこがこの曲にハマってて、グッとくる。
ハニも素晴らしかったけど、私はミンジちゃんのこの雰囲気めちゃくちゃ好きすぎます、、良すぎる。行きたかった
진짜 일본 감성을 저렇게 완벽하게 공략하는거도 진짜 대단하다. 민지 가방 던지며 달려가는게 와.....
Minji's rendition of this is perfect. Her low voice matches this song so well. People able to see this live are so lucky to see such a performance.
민지 연습생 시절 알고나서 이 영상 보니 눈물이 난다.. 민지야 이제 행복하자 진심으로 응원해
プロデュース力すごすぎ、学校野帰り道に歌ってるみたい…。
カバン取った人本当に最高の宝物手に入れたね!!!!
おめでとう
idk why this stage makes me so emotional, this song probably reminds minji of her school days and i feel like you can see it in her eyes:’)
Me toooooo dk why😭😭
agree❤❤❤
I understand what u mean🥹
Probably reminded her that after all the plastic surgery at 14 years old she looks like 15 other girls on that stage that day
@@stevenloube6784tf u mean
日本の制服めっちゃ似合ってる😭 日本語の歌詞の発音めっちゃ良い
being here after minji’s mother revealed what she had to go trough in her trainee days, breaks my heart.
인이어 소리 올려달라는 것도 왜 이렇게 멋지냐...
뭔들....안 멋지랴...
까리해서 호응유도인줄 ㅋㅋㅋㅋ
난 갑자기 뻐큐날리는줄
ミンジ大好き、生まれてきてくれて、アイドルになっ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
おお、同志よ!しかも、みうらさん😂
진짜 왜지 보는 내내 울컥하다가 댓글까지 보고 결국 눈물고임ㅠㅠ 이 영상으로 예쁘고 빛나는 민지의 청춘을 몇 십년 후에도 모두가 간직하게 됐어…
나도 그래요 ㅠ
イヤモニ注文かっこよすぎだろ
기획력이 미친게 10만관중앞에 책가방 하나 달랑 들고 나와서 끄적이듯 노래를 했는데 ,,, 관중은 열광한다.
디자이너가 수장이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건가,,,,
많은 댓글들 중에 이게 진짜 인상적이네요
기획이 대단하다는 게 확 와닿았음… 10만 관중 앞에 책가방 하나… 그 것만으로 사람들 마음을 울릴 수 있다니
기획력이 미친것도 맞는데 얼굴이 서사잖아
@@applemint5340 애니메이션인지 그림인지 웹툰인지 현실인지 꿈인지......
외모가 가능해야 이해되는 부분
가방 던지는 연출이 미쳤음 이게 아시아의 하이틴이다
日本の女子高生スタイリング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似合いすぎてる、可愛すぎる、本当に美しい大好きだよミンジ…
❤MinJi❤
첫째날은 컨디션도 컨디션이지만, 고등학생 민지의 감성으로 불렀고
둘째날은 현재 민지의 감성으로 불렀다고 했다.
개인적으로 첫째날보다 둘째날에 확연히 밝아진 얼굴과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더 좋은 것 같다.
이러나 저러나 우리는 민지를 사랑하고 응원한다는 거~
힘든시기를 잘 버티고 밝고 건강한 정신으로 잘자라줘서 너무 기특하다
아.. 그렇게 이틀 동안 다른 감정을 실어서 불렀군요 ❤
可愛いで表せないこの気持ちなんだ
ㅅㅂ 다른 아이돌 콘서트 영상 왜보나 했는데 내가 존나 보고있다..ㅠㅠ
나도 -_- 멈출 수가 없네
삐빅- 정상입니다
그게나야ㅠㅜㅋㅋㅋㅋㅋㅋ
기획력 무슨일이냐고😢
인정...
그시절 내가 좋아했던 반장 여자애 느낌 ㅜ
맞아 이거야….. 근데 꼭 잘생긴 선배랑 잘 돼
@@user-up9qx4bs4s ㅋㅋㅋ
맞음 ㅜㅜ 공부도 운동도 잘하고 성격도 좋은 반장 ㅜㅜ
@@yanana5317니 프사를 보면 이런 주접은 너가 이해 못하는 게 맞긴 해
@@user-up9qx4bs4s 나 선배인데 이사람 말 맞다.
ミンジちゃん好き🫶🫶🫶
歌も良く、歌手も良く、ドラマーも上手すぎる。
와..진짜 달리면서 가방 던질때 심장터질거같았는데 달리다 멈추고 얼굴클로즈업되니까 심정지왔다..이거 의상이랑 덮민지 누구 기획이야 진짜 ㄹㅇ 신의 축복이다...
저 가방 받은거 그냥 가져도 되는건가요???
김대증
@@user-yf9ut8xp9g 선물로 준 것 같아요가방안에 과자 들어있었대요..!
책가방 하나 던졌다고 왜이리 심장이 두근거릴까요
強い人にも見えるし脆い人にも見えるし迷いがない人にも見える
鳥肌がたった
あなたのコメントにも鳥肌が立った!本当にその通りです。
다시는 오지 않은 학창시절.. 첫사랑의 추억.. 80년대 애니의 여주인공.. 진짜 다시봐도 대박이다. 앞으로 이 무대를 뛰어넘을 공연이 과연 가능할까?
이건 정말.... 민지 매력 하나만으로 끌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길이길이 역사에 남겠다ㅋㅋㅋㅋㅋ
ライブ後から毎日見ないと気が済まない体になってしまった
涙が出るほどいいね 初恋の思い出を思い出させる。
아, 부럽네요,, 당신은 그런 첫 사랑이라도 있었군요 ㅠㅠ
민지 어머니 인터뷰 기사 접하고 나서 보니까
뭔가 기특하면서 민지가 애틋하다
오백번쓰다듬어줘야돼🥹
ショート動画で見た、イヤモニの音量上げてってシグナルがカッコ良すぎて見にきてしまった❤
何が恐ろしいって初恋を捏造させられるところ…
自分の初恋の相手はミンジちゃんではないのに、可愛すぎてミンジちゃんが初恋の相手だと錯覚してしまう。
옛날에 반했던 반장 여학생이 생각나버립니다. 방과후 노을지는 교실안에서 창문을 열고 밖을 바라보던 그녀는 영원할것같았어요.
한국 SBS 채널에서는 이미 뉴진스를 첫사랑 추억 조작단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하하
ミンジもだけどメンバー全員がこっちの記憶を改竄させちゃうくらい強いインパクトあるんですよね。
やばい。オレの心を言語化されてしまった
下手したら最後の時にミンジの顔が浮かぶかもww
なんか、時間経つとミンジの踊り子、ジワジワ良さわかる。
민지야 행복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삶의 의미를 모르고 억지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던 중에 너의 무대와 폭풍우 같이 내리는 빗소리를 함께 듣는데 아 이게 행복이구나. 생각이 들었어 살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인생은 고행입니다 다만 소소한 작은 기쁨에서 행복을 느끼며 그 힘으로 살아갑니다
와 진심어린 댓글에 감동 받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행복하시길
힘내세요 ❤❤
인이어 볼륨올려 달라는게 왜케 간지나냐 ㅋㅋ
카리스마 미쳤음 ㅋㅋㅋㅋ
그런거였어? 가사가 기억이 하늘로 날아가 대충 그래서 퍼포먼스한줄 알았네...
의도한 제스쳐입니다.
치밀하게 계산된 자연스러움입니다.
@@prac8525 zzzzzzzzz오이오이 야메로
@@prac8525 네?ㅋㅋㅋㅋㅋㅋㅋ 민지 인이어가 고장나서 급히 다른걸 꼈던거라, 잘 안맞아서 그런거라고 포닝에서 직접 언급했습니다~
やばいさっきから見ては泣いて書いては消してを繰り返してる、、、本当に言葉に表せない。ありがとう😭
同じ なぜか泣いてしまう 、感動すぎる!
日本語うまくてかわいすぎるー
뉴진스 솔로 무대만 번갈아가면서 보고 있다...민지 달리면서 가방 던지고 의자에 앉아서 빙글빙글 도는거까지 너무 완벽함...ㅠㅠㅜ
Minji in bangs 😭✨..
Im addicted to her voice (╥﹏╥)
いつも通学バスで一緒になるミンジ先輩に、勇気を出して告白したい。
振られたって構わないんだよね。
차이지 누가 봐도... 니가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너무...
민지의 "네 마음은 고맙지만 미안해" 로 미완의 사랑은 완전한 청춘으로 남는 거야
すごい!100万回再生いきましたね。
私みたいに何十回も見てる人たくさんいますよね?
私も‼️
나이50 중반에 기말고사 준비로 스카에서 밤새는 딸아이 위해서 팝업 줄설줄이야. 보이시한 톤의 민지 정말 딸같아서 너무 좋다. 꽃길만 걷자. 항상 응원할게.
그때의 청춘이 떠올라서 좋았잖아~ 한잔해~
@@111gunner 지금도 청춘이야. 그리고 술은 안해.
@@bonecrusherbonecrusher837 할... 요세 많이쓰는 댓글 따라 한거였는데 오해 하셧다면 죄송 합니다..
@@111gunner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necrusherbonecrusher837 좋으면 된거지~ 하는 뜻으로 하는 밈이더라구요 술 진짜 먹자는게 아니고..ㅎㅎ
歩いたところから花が生えてきそう
シシガミ級の神々しさはあるw
오.....표현 ㄷㄷㄷ
見にいきました。たくさん涙が出ました。多分この時のミンジは、会場の全員の初恋の人になりました。
진심으로 부럽습니다ㅜㅜ
ミンジ日本語の歌もこんなに上手に歌えるなんて感動
制服姿可愛すぎるでしょ🥹 バッグもらえた人いいな〜
민지에게 고교 시절이 특별했던 이유를 알아버렸어요. 이 노래가 너무 슬프네요 ㅠㅠ ❤ 민지야! 더! 더! 끝없이! 행복하자 🎉
普遍的な美しさは静かに受け継がれ、時には才能ある人によって再確認され脈動する
오오 명언;;
멋져요
좋은 말씀입니다!
なんだおまえ文豪か?
凄いなあんた。
왠지 모르겠는데 그냥 이 무대 보면 울 것 같은 기분이 됨.. 민지가 내 감정의 어느 부분을 건드린건지
그런걸 스탕달 신드롬이라고 함. 위대한 예술품을 봤을때 희열을 느끼고 흐르는 눈물😊 나도 거의 울뻔ㅋㅋㅋ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느낌
전생에 경험한 적이 있을듯
50대 아재임. 민지 노래가 대학 1학년때 첫사랑이자 짝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으로 나를 이끄네요. 뉴진스가 있어 고맙고, 특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민지가 있어 이 나이에 아이돌 팬질을 합니다.
설마...그래도...첫사랑의 미모가 민지급이라고, 기억을 조작 하시면 안되세요. 냉정함이 필요하세요.
@@yousteave8988 50대인 지금에서 민지랑 아련하고 찐득한 사랑을 한다는게 아니라.. 30년전의 자기 자신과.. ㅠ
민지 무희 마약같은 영상임 몇번을 봐도 가슴이 두근거림 얼굴 분위기 모든게 다 미쳤다 그냥
リアル平成女子高生だった世代なんだけど、なんだろ…服装、雰囲気、全てがすごい懐かしくて泣きそうになる
EASTBOYのニットベストに紺ハイソとか横型スクバに人形もつけてた
I don’t know what Heisei high school girl is but Minji’s rendition of this song makes me wa t yo cry too. 😢
@@JohnLee-db9zt Heisei high school girls are high school girls from a slightly earlier era.
Sorry if it's weird because I'm using translation.
@@azu-0216 Thank you
この曲ミンジの声とめちゃ合ってて最高
私はこの曲を知りませんでしたが、ミンジのお陰で好きになりました😊
첫날 한림예고 교복 입고 부른 건 과거의 민지가 부르는 거 같아서 울컥했고 마지막날 부른 건 청춘영화 속 여주인공 같아서 좋음...2일 동안 같은 노래 부르는데도 장르가 바뀔 수 있다니 김민지의 달란트인 거야.. 그리고 난 늘 민지 목소리가 좋았음 저 살랑살랑한 중저음이 귀를 녹여
달려가면서 가방던지는게 미침 그냥 미쳤음 가슴속에서 막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민지 네가 내 청춘이다
트위터 가방받은 일본분 트위올렸는데 거기에 민지가 만든 종이에 -또 곧 만날수있는 마법을 걸어줘- 민지 그리고 한국과자들
와 진짜 일을 너무 잘한다 ㅋㅋ 부러버..
와 진짜 개부럽다
아 눈물날 거 같네 미친
미친 ㅠㅠ
혹시 그 트윗 링크 좀 주실 수 있나요ㅠ
하루에 한번이라도 민지선배 꼭 봐야해
here i am, after the hearing the news. she and all of newjeans members deserve it
뉴스가 아니라 전설이 되었습니다
분명 똑같은 곡을 똑같은 곳에서 불렀는데 전날하고 분위기가 정말 다르다 훨씬 무대연출의 분위기나 민지의 표정이 밝아짐
첫날은 아파서 컨디션이 안 좋았다함 ㅠㅠ
민지 음색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음...ㅠㅠㅠ 진짜 저음 최고다 보면 눈물나는무대ㅜㅜ
’ようにね’の脱力気味の発音はVaundyの曲を良く聴いて歌ってくれているのが良くわかる。有難うMinji。❤魅力的な歌い手さんです。❤
ミンジとの"無い記憶"がどんどん湧き出てくる............
동감
存在しない記憶が…
なんだこの大好きな人が大好きな歌を歌っている状況!!!!!!
Minji 덕분에 일본에도 Ed Sheeran에 필적하는 멋진 음악가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Vaundy is one of the best musicians in Japan!!
너무 좋아서 짜증날 지경임.. 민희진 만난 것도 복이고 뉴진스 멤버 만난것도 복임. 서로 없었으면 절대 안됐을듯. ㅈㄴ 교복에 가방 미쳤냐 진짜 가슴을 막 두들겨 패네
그걸 알아보는 눈을 가진 너 같은 팬이 우연히 같은 시대와 같은 세상에 공존해있는 것도 복
누가 주접싸래요 여기서 ..
나도할래
아이스트도 디렉터도 팬도 모두 참 이뻐 그래서 뉴진스를 좋아해♥
예쁘고 단정한 외모에 쓸쓸하고 아련한 목소리
카리스마까지 느껴지는 무대 청춘영화의 한장면이다 정말
민지 정말 멋지고 대단하다
너무 이쁘다 헤메코 너무 자연스럽고 고교 시설 첫사랑 느낌 .진짜 레젼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