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못알고 있던 명성황후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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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9. 2024
- #명성황후 #민비 #고종 #흥선대원군 #명성황후시해 #명성황후실체 #역사 #역사이야기 #을미사변 #조선시대 #동학농민운동 #청일전쟁 #당신이몰랐던이야기 #당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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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매천야록, 나무위키 / 흥선대원군, 갑신정변, ko.wikipedia.org/
![[#벌거벗은한국사] 평범해 보이는 가계도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 왕건의 자녀가 근친혼을 했다? 사촌오빠와 결혼한 천추태후까지ㄷㄷ](http://i.ytimg.com/vi/rsNvMz0Hd80/mqdefault.jpg)
![[#벌거벗은한국사] 평범해 보이는 가계도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 왕건의 자녀가 근친혼을 했다? 사촌오빠와 결혼한 천추태후까지ㄷㄷ](/img/tr.png)
![[근대13] 민비 비판에 대한 올바른 자세](http://i.ytimg.com/vi/vCxeOp57bc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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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몰이 전역까지 156일)
썸네일의 사진은 명성황후가 아닌걸로
수 많은 전문가들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쳬크해보시길~~
솔직히 조선시대는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자국민을 노예로 부리던 정말.. 기가막힌 국가이고 이걸 미화하는 방송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봅니다.
한 가지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참조자료들이 조금 빈약해보입니다.
실제 이완용 일가 보다 지금도 과거 친일로 잘먹고 잘사는 것이 바로 민씨 일가 입니다. 남이섬도 민씨 일가의 것이고
실제로 석파 이하응이 민비에게 네가 왜를 끌어들여 조선을 망하게 하고 있구나 라고 질책했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두 사람의 감정의 골이 깊었습니다.
게다 이하응의 유언은 '주상이 보고싶구나' 허나 민비와 고종은 그의 임종 내내 오지 않았고
석파 이하응의 말처럼 조선을 망국에 길로 이끌고 민씨들은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백범이 '민비의 복수를 하고 고종의 전화가 와서 목숨을 구했다 전해지는데 전화 배치 년수가 그의 저서와 일치 하지 않고 그가 복수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과연 일본인인가? 라는 의심해야될 요소가 많습니다. 따라 민비를 미화하기 위해 그의 이러한 행적도 미화된것이 아닌가?하는 해석도 존재합니다.
남의 군생활이라 그런지 개빠르네
명성황후는 청나라 서태후와 동급으로 나라를 망친 여인이다.. 제발 나라를 망친 사람들같은경우에는 미화하지도 칭송하지도 말자... 그들은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김대중때..여가부생기고 한참 명성왕후로 미화되었죠..나라팔아먹은 악녀가...
황후라 하지 말고 민비라 하세요
@@asahn2110 민비 말고 민자영 이라고 하세요
@@user-yl4in7ro5p 51년생 민자영 ㄷㄷ
나라를 망친 문재인과 정수기
나라를 망칠뻔한 이재명
결론적으로는 명성황후는 절대로 당당하게 "나는 조선의 국모다!"라고 외치고 당당하게 있을 인간은 아니라는 것
심지어 사실도 아님..옹주중에 한명이 한말을 거기에 갖다붙인거임..
@@71JohnLee ㄴ옳소
명성황후의 이미지에 흠집을 내어서, 국모 명성황후를 살해한 일본의 잔혹성을 희석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서태후도 그렇고 나라에 망조가 들면 여성 정치인의 힘이 세지는거 같네요
@@assaassa7663 진짜 너정도면 중증이다 어휴
다른건 몰라도 동학농민운동 당시 자국민 죽이기 위해 다른나라 군대 부른거는 진짜 미친짓이였음
고려때도 자국민인 최씨 무신정권과 삼별초를 죽이기 위해서 왕이 몽골에게 항복하고 몽골군을 불러들였죠.
현재로치면 빨갱이 봉기임..제주43이랑똑같음.
돌아가려던 일본군을 붙잡고 동학군을 제거 해 달라고 재차요청한 고종,
진압후, 모든법을 동원해서라도 전부 동학군을 제거하라, 절대 적당히 끝내면 안된다고 숙청을 지시한 고종.. ㅠ
나중엔 이토히로부미 한테 훈장주고 황족 지위유지와 돈받고 나라까지 넘기고 비겁하게 을사오적이 한거라고 떠넘기고..
허참, 이런 인간을 무슨 황제라고 애국자라고 떠받드나??
명성황후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며, 특히 미디어관련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영화,드라마,뮤지컬 등 작품에 인물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고증을 통한 것만 작품내용에 넣어야지 극적 효과를 위해 왜곡하고 미화하는 일부터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아직 제대로 역사공부가 덜 된 어린아이와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가년에 대한 재평가가 아니라 조선 왕조 자체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가 필요합니다. 고려 아니 삼국시대보다 오히려 후퇴한 왕조였으며 조선의 지배층이 얼마나 썩었고 자신들의 특권유지를 위해 국가경제발전을 오히려 막으며 여자들을 함부로 건드리며 재판 없는 사적제재 까지 왕처럼 행사할 수 있는 썩은 사회였는지는 지금도 조선의 명백을 유지하고 있는 북조선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민가년 재평가가 필요한 건 맞지만 조선은 민가년 때문도 흥선군의 쇄국정책 때문도, 갑신정변의 실패때문에 남의 나라 식민지가 된 것이 아닙니다. 조선 자체의 모순과 문제점 조선 왕조 500년간 어떻게 그 이전 왕조와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바뀌었는가, 그게 지금도 남아서 나라를 좀먹고 있는 부분은 없는가도 냉철하게 돌아봐야 합니다.
@@milchholstein884 옳소!!!!!!!
고종도 너무 미화된 것입니다.
일본에 나라를 판 주체는 을사오적이 아니라 고종입니다.
이것을 조선을 미화해야 하는 좌파가 영상 매체를 통하여 작정하고 왜곡했죠. 북조선이 있듯이 남조선이 좌파의 목적이고 지금 그것은 상당히 완성되었습니다. 가만히 살펴보세요. 헌법에 보장된 자유와 사유 재산권이 얼마나 제한되었는지를....
그들에게 민비는 반일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함
@@milchholstein884 지금 김건희 하는 짓거리가 민비보다 더 악독합니다
주가조작은 기본에 땅투기는 본업이고
이제는 마약까지 유통시키고 있으니
광화문에 매달아 전국민이 짱돌 한개씩 던져야합니다
ㄹㅇ 우리 손으로 직접 심판했어야 했는데 일본한테 죽었다는거 하나때문에 악행 다 가려지고 미화 오지게 됨ㅋㅋ
명성황후 드라마 때문이죠
내가 조산의 국모다 ㅅㅂ
당연히 프랑스 혁명 당시처럼 나라를 넘겨 주는 서류에 직접 싸인을 한 고종, 그리고 백성의 고혈을 빨아 사치와 향락과 무당에 빠져 결국 나라를 말아 먹은 민비는 직접 백성들의 손에 처형되었어야 맞다. 단지 일본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이유 하나로 천하의 망나니 같은 년이 명성황후로 칭송 받는 것은 개가 웃을 일이다. 반일 선동 프레임의 국뽕에 빠져 역사를 바르게 보지 못하는 일은 같은 일을 반복하게 하는 어리석음을 자초한다.
늙은여우는 벌 받은거죠
솔직히 일본인들에게 안 죽었음 죽을때까지 잘먹고 잘살았을듯
ㄹㅇ
너무 드라마에서 명성왕후를 죽을때도 극적으로 표현했지만 실제는 도망가기 바빴고 자신의 친정식구들 챙기느라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한 행동은 없는 사람으로 알고있다
당신의 말은 출처가 어디인가? 마치 당시를 기억하는 생존자인가?
@@Cloudy-ov2ru 바보니? 지 친정식구들 이득만을 바라던게 죽을때는 뭐 다를거 같아서? 너도 민씨냐?
@@Cloudy-ov2ru 엄청오래된것도 아니고 몇십년 얼마전까지 그 시대 당사자들도 살아있었는데 ㅋㅋ 이런 머저리 같은 소리 하실까 ㅋㅋ
@@Cloudy-ov2ru 민씨 인증하지 마세요~~
@@Cloudy-ov2ru 명성황후 때문에 일본을 끌여들인것도 사실이고 그러다가 러시아 갈아타니깐 안 그래도 일본에게 명분을 준거구 그리고 명성 황후 때문에 동학운동 일어난것도 사실이고 최하 말단 지방 관리부터 최고 권력까지 민씨 집안으로 다 갈아치우니 부패 할수 박에 없습니다 좋아하던 싫어하던 확실한건 명성황후가 문제를 일으킨건 사실이죠......인명 조선 고종의 비(妃)(1851~1895). 성은 민(閔). 대원군의 집정을 물리치고 고종의 친정(親政)을 실현하였다. 통상ㆍ수교에 앞장서 1876년 일본과 외교 관계를 맺게 했으며, 임오군란 후에는 청나라를 개입시켜 개화당을 압박하고 친러시아 정책을 수행하다가 을미사변 때에 피살되었다.
드라마와 뮤지컬로 역사를 배우면 이따구가 되는거임
물론 일본놈들에 의해서 그렇게된건 안타까우나 그 인간의 인생자체가 안타깝지는 않음
드라마는드라마일뿐!!😮😮❤❤
왜 우리가 일본한테 제대로 저항도 못하고 나라넘겼는지 설명하면 왜 일본편드냐 친일파냐고 짖어대는 국뽕정신병자들 너무많음ㅋㅋ
명성황후가 아니라 민비라고 칭해야 ...나라 망친 자에게 무슨 황후냐, 사학계의 심각한 오류일 뿐이다.
미모의 여배우의 드라마와, 뮤지컬로 어린 후대들에게 잘못된 인물평이 되어 있는 민비입니다.
아직도 잘못된 평가로 어린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있는 몰지각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승자의 역사라고 하는데, 명성황후는 승자도 아니었고, 현명한 여인도 아닌
단지, 권력과 사치로 백성의 고혈을 빨아 먹고 살았던 왕실의 여인이었을 뿐입니다.
거기서 끝났다면 그냥 나쁜 왕비로 끝났을 건데... 일제침략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정말 매국년임.
맞습니다!
@yu r 영화 흐름상 상련으로 묘사하기도 애매함 그리고 거기에 시간쓸 필요도없고 그 영화에서
일제시대때 조선왕실의 정통성을 없애기위해 그렇게 묘사하죠 일본이 시해사건을 제대로 조사하고 처벌했다면 일본의 주장을 지지하는 님의 의견에 타당성이 있을수도 있어요
민비년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 몰락에 라스푸틴이 있었던 것처럼 조선 말기 때에도 진령군이라는 무녀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조선중후기 때에 신문물의 도입과 부패하고 낡은 사회 제도의 개혁을 부르짖었던 최후의 깨인 중앙관료들과 하위의 사대부들이 있었는데 그 기회를 날려버린 것 같아 역사를 보자면 안타깝습니다. 그 기회들을 잘 활용했었더라면 국권피탈이라는 일을 피해갈 수 있었지 않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요.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 동남아시아권의 태국처럼 대한제국도 자주독립국으로의 유지를 할 수는 없었을까 ... 싶습니다. 역사는 반복 되고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 거 같아요.
근데 까놓고 그냥 조선은 그냥 그렇게 망한거지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가 왜 안타까워해야 함? 까놓고 조선이 외세에 안 망했어도 우리 스스로 혁명 일으켜 멸망시켜야 할 나라였는데? 애초에 조선 망한 것도 그냥 이씨왕조가 나랏빚 도저히 못 갚겠으니 그냥 일본에 나라 팔아 국가부채 청산한 거 뿐인데? 조선은 이씨왕조의 재산이니까 조선 팔아서 빚 갚은거지. 이게 현실이지. 조선이 안 망했으면 국민들은 그냥 이씨왕조의 재산에 불과함. 조선이 망한 이후 조선땅에 살던 사람들이 일본에게서 독립해 대한민국이라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나라가 세워진 거고 대한민국은 조선 따위보다 훨씬 더 옳고 좋은 나라인데 조선이 안 망하고 여태까지 남았어야 한다고? 대체 왜?
@@han7631 ? 이븡법사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5년전레 쓴 무속인 프레임을 또 쓰냐 ㅋㅋㅋ
일본군인에게 안죽었으면 조선사람에게 죽었을 인물...
동의함
민비 죽고나서 대부분의 백성들이 좋아했다고 함
이게 맞는데 ㄹㅇ ㅋㅋㅋㅋ 일본이 죽이고 간걸 좋게 보는애들은 능지수준이 ㅋㅋㅋㅋ
임오군란때 죽다살아났잔아
그래서 일본인에게 죽은게 다행이라는 말투네
드라마 라는게 참 대단해...아직도 나이 좀 드신 분들은 명성황후가 대단한 인물이었다고 알고 있죠.
민비라고하면 친일파냐고 하는 사람도 있죠.
@@wiy3789 그쵸 정작 고종은 광무제라고 부르지 않으면서...
뮤지컬도
민비 고종는 무능하고 욕심이 과했으며 김구도 존경받을 인물은 아님
다른 의미로 대단하긴함 대단한련
반일감정은 충분히 가질수 있으나 더 중요한건 반일보다 무엇이 조선을 일본에게 넘어가게 만들었는지를 확실히아는게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냄비근성의 대중은 그럴 지성이 없음
@@Avalokiteshvarabodisatva 대중? 선생님 존함을 그렇게 부르지 마라
@@user-lillliilliliiillli 재밌네 ㅋㅋ
@@user-lillliilliliiillli 어지럽다..
@@Avalokiteshvarabodisatva 그치 ㅋㅋ 한국인이 확실하게 역사를 알 지능이 있었다면
학교에서 조선의 멸망가속화원인중하나로 민비일가의 부정부패로 배웠는데 언제부터선지
근대화주역으로 조선을 수호하려했던 인물로 묘사되더군요
역사를 바로 알아야 미래가 있습니다
국사교과서에 그런건 안나왔음
그냥 을미사변 당해서 안타까운
시해당한 존재이고
흥선 대원군 쇠국정책에 맞서
개화하는 왕비였다고 배운거 같은데요? 민중봉기는 별개의 사건인거처럼 가르침
전혀 개소리임
흥선대원군 쇄국정치는 정신나간 짓거리였음 걍 노망이고, 외세의 힘을 빌리자는 명성황후의 주장도 미친소리였음ㅋㅋㅋ왕은 무능하기가 이를데 없었고...
@@user-kx3tv1fn5o 니가 고종이었어도 크게 달라질건 없었다 식민지를 차지하려는 열강들을 조선은 막을 국력이 없기때문이지
10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한국은 약소국이다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어느 쪽도 이길수 없는 상대다
통일정책을 마음대로 할수도없지
@@user-kx3tv1fn5o 흥선은 내정은 잘했어요.
민비는 조선의 악녀중 당연 원탑악녀 였다라고 들었어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너무 좋은 인물로 만들었지만 그나마 한국 사극드라마에서 민비의 포악함을 그대로 보여준 드라마는 동학농민혁명 을 보여준 드라마 [녹두꽃] 에서 민비가 권력을 지키기위해서 무슨짓이던 가리지않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유일한 드라마가 아닐지 싶네요
고종은 무능한사람이었기때문에 명성황후가 아니었으면 조선 더 빨리 무너졌습니다.. 일본이 명성황후를 굳이 궁궐까지 가서 죽인이유도 일본의 침략을에 계속 방해가 되어 눈에 가지같은존재였기 때문임.
민비도 잘못했지만 고종도 잘못했죠
걍 여자 하나한테...
조선 말기에 해먹은 탐관오리 부패 세력들 다 묻혀가넼ㅋ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라는 옛말이 나온듯여..
@@user-jx6dg8hd5x 암탁을 울리는 수컷 어쩌구ㅋㅋㅋㅋㅋ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피터지는 싸움.
자신의 이득에 따라
이 나라. 저 나라에
붙었던 민비.
그럼에도 영화. 드라마.
뮤지컬에 미화된 국모로 만들어진 인물.
항문이 없는 원자를 낳고 시기.질투.끝판왕
정확하게는 항문은 있고, 겉 표면 절제가 안 되어 있다고 서양 의사가 수술만 하면 살 수 있다 했는데 흥선대원군이 반대했죠. 표면적으로는~ 원자의 몸에 칼을 대다니~ 이러면서요
미화된 고종, 민황후 얘기를 접하고 흠모하는 마음에 연구를 하다보니 후대의 창작에 가까운 미화였음에 분노한 기억이 나는군요..허허..
고종은 미화된적이 없는데, 민비는 너무 미화됨
고종은 미화까진 아니지만 무능한게 조금 가려지긴했죠.
@@riot2130 고종 일본에 조선 팔아먹는데 일조함
@@sexymoonkorita 인정~
맞습니다 무능한 군주는 죄인이죠
고종은 무능해도 너무 무능했고 민비는 일본도에 시해당하지 않았더라면 조선 백성들 손에 맞아죽었을거임...;
미화가 너무 심하지…;; 아직도 명성황후가 얼마나 악랄하고, 나쁜사람인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게 안타깝고, 화가난다.
단지 일본낭인에게 시해 당했다는 그 한 부분때문에 나라를 지키려했던 국모, 애국자처럼 포장이 되버렸는데, 이정도면
교과과정을 수정해야하는 게 아닌가 싶다.
솔직히 일본 입장에서는 러시아 연결만 차단했으면 그냥 명성황후 냅두는 거가 더 발리 조선 멸망에 도움일지도 몰랐음
일본 극우들한테 지원금을 받아서 이런 동영상 만드는건데 관심을 주지 말아라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user-wx5id3zu8w정신병은 병원가라 한국은 역사를 다 사실만 가르치는줄 아나? 한국도 역사왜곡 어마무시하게 하는데
민족주의자 소리듣기싫음 현실을 받아들이삼 이런 불편한 진실도 마주할줄 알아야지 쯪쯪
100%맞음.
나는 조선의 국모다 는 명성황후 가 한말이 아니라 드라마 작가 가 쓴 대사
고종과 민비가 나라를 똥탕쳤것만 마치 무슨 영웅인냥 역사를 왜곡하고 자빠졌으니~ 다만 수치스러운건 우리의 손으로 쳐단하지 못한게 쪽팔릴뿐이다!
ㅇㅇ 그런거 아는지 모르는지 조선뽕에 죽창질 쳐하고 반일 쳐 하면서 만주당 뽑아주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그냥 이 나라는 망하는게 맞을지도
이런데 명성황후라는 작품들을 만드는 예술계 사람들이 얼마나 끔찍한 사람들인가 반사회적인 사람들이 알 수 있다고 봅니다....역사적 진실을 전파하셔서 감사합니다. 그 당시 사람들 중에서는 누가 좀 안 죽여주나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지금 푸틴 누가 안 죽이나 뭐 그런거겠죠.
한국의 예술계들은 얼치기 역사인식의 좌파들로 가득찼죠.
진정한 적폐세력 전교조의 교사들의 교육 영향이 크죠.
그래서 항일 독립투쟁의 날조 창조된 영화 드라마 영화는 보지않습니다.
얼마전에 개봉된 공산주의자 홍범도, 봉오동 전투 이따위 날조된 쓰레기 영화들
청년 김구선생님이 일본인을 때려죽이고 만주로 가셨던 계기가 민비의 영향이 크죠.
조선민중의 손으로 죽여야 하는 민비를 일본낭인이 죽였다는 점에서 분노했다 하니까요.
@@user-vs1uq5ll8m 그럼 푸틴도 외부인이 암살하면 안되고 러시아인이 암살하기를 바래야 하는건가요? 계속 무고한자들의 희생이 늘겠네요.
@@namedmaster1842 푸틴은 좀 뜬금없지 않나요? 전쟁중인 상황이니 누가 죽이던 매한가지 겠지만 지난 크림반도 병합 기념식때를 생각하면 러시아 사람들이 죽일것 같진 않네요.
일단 민비와 푸틴은 좀 다른케이스라고 봐야죠.
대원군이 10년걸쳐 쌓은 국고를 1년만에 탕진한 여자이기도 하고 좀 다르죠.
여담 입니다만 당시 육군을 한정으로 한다면 사실 조선군이 일본보다 강할수도 있었죠.
일본의 맥심기관총이 2정인가 였던거에 비해 조선은 10정정도 있었으니까요.
산업화는 한발 늦었어도
거기까지 만들어 둔 기반을 사치와 탐욕으로 날린게 고종과 민비죠.
@@user-vs1uq5ll8m 치하포 사건말하는 건가요
그거 그냥 일본 상인 때려죽이고 시해범일지도 몰라하고 혼자 자위질한거 아님?
우리손으로 못죽인게 한이라는 모 역사학자 평가가 생각나네요
난 독립투사가 한 말인 줄 알았는데.
@붸재현 조선은 망할 나라 맞았고 정통성은 대한민국에 있는데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고 싶다보니 조선을 미화하는 사람들이 많죠 ㅎㅎ
일본이 대신 죽여준걸로 생각하자.
근대 왜 이렇게 미화가 되있는 거지?
@붸재현 👍
지금이야 중국 청나라 말기의 서태후와 비교될 정도로 나쁜 평가를 받지만, 드라마와 뮤지컬이 흥행할 당시만 해도 일본에 맞서 싸웠다는 이유로 미화가 많이 되다보니 아직도 그 잔재가 남은 게 참 안타깝습니다.
나는 조선의 국모다`라는 요상한 책 나오기 전에는 민비를 추앙하는 세력은 소수로 거의 발언력이 없었죠. 그 책이 역사왜곡의 주역임 그 책 이전엔 민비는 조선을 말아먹은 악녀였어요.
보통이런 댓글 다시는 분들이 친일파 후손 유명연예인들은 굉장히 좋아하시죠 ㅎ
@@mindabin1991 뭔 개소린지
@@mindabin1991 진짜 얘는 뜬금없이 뭔소리하냐ㅋㅋㅋㅋ
@@user-sn9zo5ss5p 개소리라니요. 말 가려하세요 ㅋㅋ
왜 초중고에선 이런 내용을 알려주지 않았을까..
다시 되돌아보아도 교사분들께선이런말씀을 따로 하시는걸 본적이 없어서 몰랐네요.
친일파들이 우릴 지배하니깐요
지금 대통령도 일본놈이에요
전교조라서요 ㅋ
좋은 영상이네요
미화가 많이 된 인물이군요
일본군한테 안 죽었으면 조선사람에게 죽었을 인물이란 말이 있는데 맞는 말 같다고 느껴지네요
민비는 이주회라는 조선인에게 죽었어요
@@naldawson7336 민비 아니고 명성황후에요.
@@mindabin1991
민비든 명성황후두 틀린 말이 아니라 둘다 옳은 말이죠
민비= 민씨 성을 가진 왕비
비하하거나 틀린 말은 아니죠
@@mindabin1991황후는 먼 황후 재는 그냥 민비임
조선시대 정치나 지금 정치나 왜이리 발전이 없냐..
국고 쪽쪽 빨아먹는 명성황후가 김정숙이 명품옷에 국고손대고 김혜경이 소고기, 초밥먹는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
민비의 사치는 그저 사치가 심했다 라고 말하기에는 스케일이 너무나 큽니다
그당시 100만냥이 얼만큼의 가치를 의미 하는지도 설명 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그 100만냥 가치 못새는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화폐가치 절하가 심함
릴리아스 언더우드가 100만냥을 받았다고 쓴 대목의 전체 내용은 이렇다.
“그 소중한 날(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와 결혼하는 날) 아침에 조랑말들의 방울소리가 우리 앞마당에서 들려왔다. 나는 곧 그 앙증맞은 짐승들의 긴 행렬이 중전마마의 선물을 잔뜩 싣고 도착한 것을 알았다. 자그마치 현금 백만냥이었다. 꼭 ‘아라비안나이트’ 속의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그때에는 2,500냥에서 3,000냥이 1달러쯤 되었기 때문에, 그 돈은 너그러운 조선 왕비께서 손쉽게 주실만한, 또 선교사 한 사람이 쉽게 처리할만한 액수였다. 두 분 마마께서는 우리의 혼례에 나인 네댓 사람을 보내 주었다. 군대에서는 아주 계급이 높은 한규설 장군이 대표로 왔고, 내각에서는 왕비의 가까운 친척이며 두 분 마마께 가장 신임을 받고 있는 민영환이 참석했다.”
종합해 보면 릴리아스 언더우드가 명성황후로부터 받은 결혼축의금 100만냥의 가치는 333~400달러로 832~1000마리의 닭고기 또는 생선을 구입가능한 금액이자, 정부가 고용한 미국인 교사 월급의 2~2.5배의 금액, 고종이 외교 고문으로 고용한 데니 판사 연봉의 17~2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아무리 조선말 조선이조선했다해도 비축된 나라곳간마저 털렸으니 걍 우리나라로 치면 2년예산 해쳐먹은게아닐까
@@Wantc 조선말이 북한보다도 못살았으니 말 다했지
당씨 쌀값을 안다면.. 100만냥으로 쌀을 얼마나 살 수 있는지 보면
대충 어느정도 액수인지 짐작할수 있을텐데..
드라마 하나땜에 너무 미화된 인물이라서, 명성황후라는 제목으로 악행을 담은 드라마가 하나쯤은 나와줘야 균형이 맞을듯. 이미연이 연기를 너무 잘했어
@David Hobbes 전 친구한테 민비라고 했다가 욕 먹었어요 민비는 일본에서 명성왕후를 깍아 내릴려고 만든 말이라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민비라고 그러면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GooEunGaeRan 어릴때 교육 받은것과 현실의 괴리가 큰 법이죠ㅜ.ㅜ
때린놈도 잘못이지만 맞은놈도 방비를 못한 죄가...
@@GooEunGaeRan 그럼 민자영이라고 해주시면 됩니다. 민씨 할머니도 괜찮고요
일본은 매이지유신 끝나자,,,, 조선을 침략할 계획을 이미 치밀하게 준비했다….
조선은 이미 지방의 탐관오리들이 국세를 부정축재하여 중앙정부의 재정이 탕진된 상태였고,,,, 흥선대원군의 경복궁 중건으로 재정이 완전 바닥나 있었다…. 명성황후의 씀씀이는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죽어도 싼 여자를 죽였다는 논리를 만들어 내고 싶은 거냐?
예전에 문창극 국무총리 지명자도 이것땜에 낙마했죠.
그 분도 좀 억울했을듯...
드라마 명성황후가 민비를 무슨 독립운동가 거물로 미화했음. 실제로는 민비와 민비 혈육의 부정부패 가뜩이나 망해가는 나라의 수명을 단축시킴. 뮤지컬 명성황후도 공연하지 말아야한다. 임오군란과 동학농민운동 당시 민비때문에 죽은 조선사람들은 뭐냐!
그 동안 한국인의 대부분이 잘못 알고 있는 민비에 대한 행태를 정확하게 기술해 준 내용입니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는 일도 못하는 현재의 교육이 개탄스럽습니다. 민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이런 사실들을 말하면 지금까지 내가 외계인으로 취급될 정도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우선 친일파의 잘못부터 바로잡아야 민비 이전에
@@user-ed2fe4kx6v 둘다 바로잡아야지
@@user-ed2fe4kx6v 애초에 친일을 왜 했겠음? ㅋㅋ 답 나오는데
교과서에선 제대로 나와용 단지 뮤지컬아랑 드라마가 여렷 망침;;
명성황후라 칭하고 더 쎄게 명성황후 까자. 민비라는 표현이 일본이 우리 국격을 낮추기 위한 칭호였는데......걔네가 한짓에 우리가 놀아나면 안되지.
*_팩트 한사발 : 민씨는 고려 말기에는 고려를 망하게 하였으며, 조선 말기에는 조선을 망하게 하였다._*
그러네 태종의 아내로 고려 멸망에 기여를 했고 고종의 아내로 조선 멸망에 기여를 했네ㅋㅈㅋㅋㅋ
민씨 일가를 씨를 말려야한다는거군
문씨요??
여흥민씨 32대손입니다 .
민씨 전체를 굳이 얘기할필요가 있나요 ?
@@minmal77 ㅇㅇ 필요함 우리는 기억해야해
너무 잘 만들었네요.
고종을 광무제라고 하지 않는 것 처럼, 그냥 민비라고 해나가야 할듯 함니다.
뮤지컬이나 드라마가 ㅣ명성황후를 심히 고착 시킨 것 참으로 문제 입니다
민비라고 불러야 맞아요.
황후는 무슨? 주제파악도 못한 고종과 민비.
미디어계 좌빨들의 횡포 ㅜ 최대 수혜자 = 민비
예전에 문창극 국무총리 지명자도 이것땜에 낙마했죠.
그 분도 좀 억울했을듯...
@레몬장수 조선의 왕비가 맞으면 '민비'가 맞습니다. 명성황후는 대한제국의 황후 입니다.
그리고 쓰신 댓글을 수십번 다시 읽어봐도, 제가 쓴 댓글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않으시고 댓글을 쓰셨네요.
에혀.. 조선 초.중기 막장 왕후였던 문정왕후 보고 윤비 라고 하던??
행적을 비판해도 지칭하는 말은 바로 써야될 거 아녀 ㅉㅉ
유돈노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국가의 최고위로서 국가의 안녕보다는 개인집안의 안녕과 왕가의 번영만을 꾀했지요. 물론 민비가 아니었어도 무너질 조선이었지만,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인물. 국모라 하기에도 부끄럽습니다.
현재 세대가 민비에게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건 2000년 초반 이미연이 주연한 조수미의 나가거든 뮤직비디오가 큰 역할을 했다 봅니다. 그 이후로 뮤지컬이며 책이며 수많은 미화 컨텐츠들이 재생산 되어 명성황후라는 가면을 쓰고 유명해졌네요.. 누가 그 뮤비를 기획했는지 몰라도 한편으로는 역사왜곡에 정말 큰 역할을 했죠.. 가면이 완전히 벗겨져 민비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역사에 남기 바랍니다 .
미화 컨텐츠 만든사람 골수 종북좌빨임 ㅋㅋㅋㅋ
뮤비는 드라마 장면이었으며 명성황후 드라마 오에스티 였어요 드라마 부터 근본적인 문제였네요 저도 이영상 보고 이제야 알았ㅠ
예전에 문창극 국무총리 지명자도 이것땜에 낙마했죠.
그 분도 좀 억울했을듯...
좌파 정권때 반일감정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민비가 일본넘들 손에 죽었다고, 민비가 무슨 반일 독립운동가 쯤이나 되는것 마냥 띄워줬지. 그래서 무몽한 궁민들이 갑자기 민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직접 알아보기 시작하니,
민비의 본색을 알게 되었고, 그러니 민비에 대한 반감이 늘어나니, 좌파들도 민비의 이용가치가 없어졌다고 판단하고,
더이상 민비를 이용하지 않는거지.
그 전에 나는조선의 국모다`라는 책이 먼저죠 그 이후 뮤지컬이니 뭐니 이것저것 연극으로도 만들고 왜곡이 시작됨
잼민이때 드라마랑 뮤지컬로 미화된 명성황후의 이미지를 접하면서 아 그렇구나 하고 있던중에 한 역사만화책에서 명성황후의 일대기를 다룬 내용을 봤음. 내가 멀리서 듣고 느낀것과 전혀 다른 솔직한 역사적 평가의 얘기를 하고 있어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그 책 덕분에 대상을 여러 관점에서 봐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게됨
보통 만화책으로 만든 역사책 미화하는 게 대부분이던데 좋은 책 보셨네오
지금 우크라이나 러시아도 그렇고 뭐든 ㄹㅇ 대법원 판결 나오기전엔 중립적으로 봐야함
@@D_D-good 먼나라이웃나라
@제가정리한 그리고 이토히로부미는 사실 조선침공 반대하던 파의 대표였죠.
전쟁해서 식민지로 만들자던 강경파를 반대하고, 조선의 항구를 개방하여 근대화하고 이득을 취하자는 의견을 펼치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총독자리를 거절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중근의사에게 총격을 받아 죽을 때에도 왜 나를 죽이냐는 투의 발언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있죠.
또, 일본의 자객들이 민비를 시해하러 갈 때에
자객은 민비의 얼굴을 모르니 조선인 관료 2명을 데려갔습니다.
그 중 한명은 일본으로 피신해서 가족들과 잘 살아가다 고종황제가 보낸 자객에 의해 피살되었는데,
일본은 자신들을 도왔던 조선인이 죽었음에도 그 가족과 자식을 보살폈고, 명문대에 진학시켜 주었습니다.
그 분이 바로 씨없는 수박을 개발했다고 (잘못) 알려진 우장춘박사입니다.
우장춘 박사는 한국전쟁 이후, 피폐해진 대한민국의 농업을 다시 바로잡기 위해 힘쓰고 연구하다가
다시 돌아오지 않게될 것을 염려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비자를 압류당해서
어머니의 부고 소식에도 일본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죽는 날까지 한국에서 그렇게 돌아가셨죠.
대한제국 ~ 대한민국 초기는 우리나라 역사상 암흑기입니다.
우리나라가 그렇게 빠른 개표속도를 갖게된 이유도 사실 이승만 투표조작사건으로부터 비롯되었죠.
아무래도 근대사회는 특히나 그렇다보니..
암흑기에 대해선 잘 안 가르치는 것 같아요
@제가정리한 그리고 제가 아는 이완용은 그저 청나라와 러시아 쪽에 붙은 민씨일가와 대립하던 일본쪽 세력으로 알고 있었는데,
충신이었던 적이 있나요?
물론 고종부터가 제대로 된 지도자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 듯 하긴 하지만요
이래서 역사를 배워야 한다. 나도 역사를 알고 나서는 열 받더라. 매관매직의 원흉이고 외국군대를 조선에 들어오는 명분을 줬고 사치와 무당에 빠져서 백성들을 사지로 내몰았다. 만약 당시 민비가 잘 했으면 백성들이 봉기했을거다. 근데 그랬나? 아마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이때 나온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의 새로 뽑힌 수장도 일본 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 올수 있다고 했죠.
동학농민운동떄 일본군을 섣부르게 한반도에 들인 결과 그들은 결국 조선을 삼켜 버렸죠..
이러다가 독도도 내주고 방사능 범벅인 후쿠시마 수산물이 우리 식탁에 오를 날도 멀지 않은 듯 합니다.
일본 자위대가 한반도 땅을 또 밟으면 예전과 같은 비극이 되풀이 될듯 합니다.
ㄹㅇ 나라판 이완용보다 더나쁜게 민비임. 차라리 이완용이초반엔 훨씬정치잘했고 애국자였음. 도저히답없으니 일본을선택한거지. 일본이 러시아도이겼고 조선은 일본한테기어야 살아남는 상황이였으니까. 어찌보면 똑똑해서그런거임. 민비 고종 흥선대원군 개트롤샛기들땜에 친일파만 ㅈㄹ만들어짐
상황에 따라 적도 변한다는걸 알아야함 더이상 일본이 우리나라의 적이 될수 없음에도 반일감정을 건들여 진정한 적인 북한과 중국을 가리는 진보세력들이 21세기의 민비임. 적이 누구인지를 명확히 알지못한다면 또다시 총한방 못 쏴보고 나라를 빼앗길거임
그리고 여기 영상에서 설명된 영상은 안타갑게도 일제가 바꾼 가짜 역사입니다. 일제는 조선의 지도자에 대하여 악평을 남기게 함으로 고의적으로 명성황후에게 말도 안되는 누명을 씌워 조선 국민이 조선을 버리고 일제의 총독부가 조선을 통치하기 쉽게 하기 위해 날조한 역사를 우리는 아직도 믿고 있으니, 이런 날조된 역사 덕분에 50년 가까이나 식민통치가 가능했던 것 입니다.
실제 한국사를 제대로 배웠다면 뭔가 이상함을 느껴야 정상입니다. 조선에서는 여성의 권리가 없습니다. 유교사상에 따라서 말입니다. 따라서 이런 권리가 없는 여성인 명성황후가 다른 여성인권이 강한 영국이나 뭐 그런 나라들의 여왕같은 행동은 1도 할 수 없었습니다. 조선의 왕비 즉 중전은 그저 국왕의 씨받이 같은 성적인 존재일 뿐 그 어떠한 권한도 없으며 실제 궁궐 내부를 감독 다스리는 것은 중전의 시어머니 되는 대비 가 되어야 가능합니다. 즉 왕비여도 사실상 남편의 성 노예나 다름없는 것이 저 시대의 유교사상에 의한 여성의 삶인데 그런 여자가 뭔 권력을 같습니까? 당시 여성은 성노예 아니면 그냥 집안 잡일(청소, 빨래 음식)만 하는 하녀랑 별 차이 없었습니다. 여성 인권이 당시 바닥이였던 조선의 시대상을 안다면 일제의 저 궤변은 말도 안되는 소설임을 알아야 합니다.
명성황후는 그냥 한거 없습니다. 아무것도 한 거 없어요. 억울하게 성노예나 다름없는 생활만 하다가 말도 안되는 일제의 궤변으로 지어낸 정치 소설에 당해 사회적으로 매장 당했을 뿐 입니다. 이런식의 역사 매장을 당한 여성은 유명한 클레오파트라로 있죠. 클레오파트라가 악녀로 매장당한 이유는 로마를 통일하고 통치자가 된 카이사르의 양 아들 옥타비아누스가 로마의 유일한 통치자란느 뜻의 가 되면서, 자신의 권력을 위협하는 클레오파트라가 낳은 카이사르의 친 아들 카이사리온을 죽이기 위해 그의 어머니 클레오파트라에 대하여 카이사리온을 지키는 안토니우스 장군에게 모함을 걸어 클레오파트랑 안토니우스가 그런 그런 관계라고 헛소문 내고 죽였던 것과 같은 것 입니다. 이걸 배운 일제가 명성황후에게 똑같은 누명을 씌워 죽인 것 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당시 조선의 여자들은 왕비가 된다고 하더라고 권력은 1도 없습니다. 그냥 성노예 비슷합니다. 여자가 사람 대접을 받고 떠받들어 지는 시기는 딱 1번 아들이 집권하여 떠받들여 줄때 비로서 권력을 같습니다. 이는 말단 천민부터 왕족까지 전원 공통사항입니다.
조선을 망한 원흉은 흥선대원군이지 명성황후가 아닙니다. 흥선대원군이 자꾸 쇄국을 주장하며 개국을 반대하며, 나라의 기술력을 중세시대 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요구한 것이 원인이 되어 첨단무기와 항공기등을 같춘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것 입니다. 팩트부터 적자면 일본의 메이진유신하던 시기날짜와 흥선대원군의 집권날짜는 거의 엇 비슷합니다. 즉, 흥선대원군이 집권할때 일본도 그때 조선이랑 똑같은 기술과 중세시대의 못난 나라였는데, 흥선이가 쇄국을 주장하고 일본은 개국을 통한 개화의식을 있었기에 일본은 그 짧은 시간에 총과 전함 항공기 항모등의 강대국이 되었지만 우리는 중세시대인 활과 창만 계속 유지한 덕분에 식민지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흥선이는 또 미군을 이긴 신묘양뇨때 승전국으로써 다 받아먹으면서 개국할 수 있는 찬스도 스스로 날려 버리고 쇄국을 선택한 죄가 있습니다. 조선이 망한 건 다 흥선대원군 때문입니다.
그의 경제학도 무식하기 그지 없는데 일단 그는 소학만 배웠고, (당시엔 소학 중학 대학 이렇게 있었으며 소학은 초등학교 과정 / 중학은 중,고등학교/ 대학은 대학교 과정 이라고 보면 됩니다.)그 무식함 덕분에 무역에서 평소 청나라와 무역에도 교역품으로 쓰지도 않은 쌀을 들며 조선은 쌀만 무역할 수 있다는 무개념의 극치를 발언한 적 있습니다. 역사는 승자가 쓰기 때문에 이런 무식한 발언을 고이 곧대로 보지 마셔야 합니다. 흥선이는 무능에 무식에 나라를 망친 원흉입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명성황후때문에 수많은 학생들의 역사 공부 요구량이 상당히 많아졌다는 것
맨날 뭐 큰일 나면 청나라한테 빌빌대가지고 청나라군, 일본군 들어오고, 조약 맺고..... 공부량 많아짐 ㅎㅎㅎ
와 이게 이제 나오네요…ㅠㅠ
제가 이거 때문에 다른 채널에서 얼마나
조리돌림을 당했는데ㅠㅠ
민비와 흥선이 어떤 인간들인데……
조선이 왜 그렇게 힘없이 무너졌는데…
다른 채널에서 이런 말하니 무슨 뮤직비디오
내용대로 조선에 국모라니, 일본에 끝까지
항거 했다느니…진짜 뮤직비디오,뮤지컬 만든 사람들 반성 좀 해야 됩니다…ㅠㅠ
제 한이 좀 풀리네요ㅠㅠ
이해가 갑니다.
그냥 사람들이 믿고싶은대로 믿고 미화함 지들이 극혐하는 일본이랑 다를바없음ㅋㅋㅋ
@@tenny7619 조선인은 10%의 느낌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 윤치호
엄청 고생했겠네요 각인된 고정관념땜시^^
반일감정에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민비는 "위대한 조선의 국모"가 되어야 했음 ㅋㅋ
이미연의 공이 컸죠! 내가 조선의 국모다라는 명연기 이후 재조명 된…
적어도 그 드라마 전 까지 민비로 더 많이 불리고…
그녀의 매관매직 도 유명 했는데, 그 드라마 후 너무 미화가 되었습니다
정확한 평가네요.
뮤지컬 명성황후는 소설이죠.
그렇게 되기를 바램이죠.
소설이라기 보다 국뽕으로 왜곡하는 거죠.
고종이나 민비나...이런걸 망조라고 하죠
이래서 교육이 중요하다
교과서에는 이런 내용 없음
반일에 미쳐서 역사왜곡하는거지 ㅋㅋ
그래 제발 교육감 잘뽑자
@@thanksthanks-ch5wp 40 50대가 나라 망침
@@harvestmark3972 정답
민비가 국고로 표범 40마리분 가죽으로 만든 카펫 사들인 얘기도 유명하죠. 영상에 나오는 민비가 외국인에게 축의금으로 준 100만냥은 현재 가치로 70억원이 넘습니다
그게 조선 1년치 예산이었다하네여 ㅋㅋㅋ
민비에대해선 희대의 악녀라고 생각합니다만 표범 가죽 카펫은 실존여부가 명확하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표범48마리 카페트는 미국으로 넘어갔다가 라이프지에도 실렸지요. 우여곡절 끝에 국내에 반환되었다고 합니다.
노무현 논두렁 시계 사건처럼 권력자들이 훌륭한 사람들 흠집내서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전형적인 방법....허위사실 유포해서 비도덕적으로 만들기...
대한제국 시절에 조선표범 양탄자이며 조선에 표범이 살고있던걸 알고 있는지요? 명성황후는 이미 죽었습니다 그런데 죽은사람 어떻게 카펫을 사는지 궁금합니다 자료또는 근거를 제시 해주세요
명성황후 드라마, 뮤지컬 나올 때부터 왜 저리 미화하나 싶었음. 명쾌한 영상 잘 봤습니다.
널리 퍼져야할 영상!!!
이미연이 연기를 너무 잘했고, 드라마 OST가 환상적 이어서 사람들이 착각하는것임.
전국 4.000여 관직중 80%를 매관, 매직해서 팔아먹었고...
그 유명한 고부관아 조병갑도 그 수혜자 였음.
투자한 돈을 회수해야되니 관료들의 백성들 수탈은 일상이었고, 그래서 동학혁명이 일어난것임.
그럼 조병갑은 어찌 됐을까?
동학혁명의 책임을 지고 처벌 받았을까? 아니다. 오히려 더 많은 뇌물을 주고 내무부 장관격인 내무대신이 되었다.
조선이 망한 이유임.
곧 헬게이트 열릴건데 뭐 ㅋㅋㅋ
민비를 명성황후로 미화해서 표현한
작가 연출가들의 정신상태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애깁니다요.
조선사에 미화안된 인물이 어딨냐
오점없는 인물이 어딨냐
그런데 없는사실을 만들어 폄하지는 말아야지
축의금 100만냥은 오류라고 밝혀졌는데
조선 세입은 480만냥이 아니다 고종실록에 기록된 1895년의 세입은 480만원이다.
" 나는 곧 그 앙증맞은 짐승들의 긴 행렬이 중전마마의 선물을 잔뜩 싣고 도착한 것을 알았다. 자그마치 현금 백만냥이었다. 꼭 ‘아라비안나이트’ 속의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그때에는 2,500냥에서 3,000냥이 1달러쯤 되었기 때문에, 그 돈은 너그러운 조선 왕비께서 손쉽게 주실만한, 또 선교사 한 사람이 쉽게 처리할만한 액수였다 "
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사실을 숨기고 있다
화폐 단위로 인한 오류임에도
아직도 국가예산의 4분1을 축의금으로 냈다고 어르그로 끌고있다
그렇게 치켜 세워지거나 그럴 꺼리가 없을 사람인데??
다만 시해사건으로 인해서... 까도 우리가 까야 할 사람이 일본에 의해 죽임당했다는 게 천불나는거??
뮤지컬 명성황후나... 드라마에서... 좀... 많이... 미화된 부분이 있긴하다만...
좀이 아니라 전부 미화. 그냥 소설이고 국뽕. 정치적 목적으로 반일감정 조장을 위한 의도적 미화 역사 날조.
민비의 사치의 끝판인 양탄자도 영상에 쓰였음 좋았을텐데요
나는 조선의 국모다!!
드라마가 낳은 이 희대의 대사 하나로 민비는 마치 항일운동하다 낭인들에게 살해된 여걸로 둔갑
그러게요 실제민비는
손이발이되도록 빌었을텐데
@@user-ov1rs3tq3l 여러 기록들에 의하면 민비는 궁녀옷으로 위장해서 궁녀들속에 숨어있었다고 하는데 도망쳐 숨은 주제에 뭐가 당당해서 조선의 국모다 드라마에서 뻥카를 쳤는지 참...
역사를 드라마로 배우는 것들만 미화하죠.
드라마가 진짜크게한몫했죠
기황후같은거
내가 조선의!!!
드라마보다 뮤지컬 명성황후가 더 이유가 크죠. 고종도 이상하게 미화된 인물이고
지금은 그나마 정보를 얻을만한 곳들이 많이 있어서 다행이지 2000년대 초에만해도 조금 오버해서 거의 이순신장군님하고 동일시 시키던 인물이었음 알면알수록 욕만나오는 인물.
과장되고 포장되고 미화된 역사와 인물의 실체를 까는거 좋습니다 ❗❗❗👍👍👍
DJ때 한일 월드컵 전이라 국뽕 드라마가 필요했는데 그게 명성황후였죠~일제에 살해된 왕비 만큼 반일 국뽕하기 좋은 소재도 없었고 조수미의 목소리로 애절함까지 더해진 국뽕은 정말 어린아이들까지 세뇌시키기 딱 좋은 역사왜곡이었습니다.
나라를 망하게 만든 원흉을 국모로 만든 희대의 역사왜곡 드라마라 진실과 추악한 본모습을 알고나면 좋아할 수 없는게 민비와 민씨족속들 입니다.
안동 김씨 세도정치보다 더 심했던 민씨 세도정치는 심각한 부정부패와 백성 수탈 그리고 국고마저 텅텅 비어 군인들 녹봉에도 지금 북한처럼 쌀에 무게를 불리기 위해 겨나 모래 등을 섞는 것도 기본이었죠~
그래서 임오군란까지 발생한거구요.
진짜 검증안된 사극이 이렇게 무서워요~그때 드라마 본 사람들 혹은 해외에 수출되서 해외에서 본 외국인들은 일본에 시해당한 조선의 국모로 기억할테니 이건 심각한 역사왜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시 국민들도 민비의 실체를 알았더라면 슬퍼할 일도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악녀에 질투와 시기가 심해 이쁜 궁녀를 고종 옆에 두지 않게하고 후궁을 들이지 못하게 만든 악녀입니다.
그래서 많은 자식을 보지 못했고 몸이 허약한 순종이 태자가 되었는데 적장라라도 건강상 문제로 의친왕이 태자로 마지막 왕이 되었더라면 민씨들을 몰아내고 일제에 싸워 나라를 다시 일으켜 보려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순종이나 영친왕은 너무나 나약했습니다.
고종은 민비죽고 5일만에 궁녀 들이고 첩이 넘쳤지!
결국 친일파가 조선을 망하게한건 사실!
역시 DJ 똑똑합니다잉
우리의 왕비가 일본인들에 손에 죽은것도 슬프지만 더 슬프고 안타까운건, 만약에 일본인들이 아닌 분노한 조선 민중들에 의해 죽었다면 절대 미화될수 없었을 인물이 명성황후라는 거죠.
민비를 죽인 범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아들 순종은 우범선이 범인이라고 하고 그것을 현장에서 목격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우도 자신이 왕비를 살해했다고 스스로 누설했다고 한다. 또 현장에 있던 고종은 내 부하 속에 범인이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어쨌든, 조선의 왕궁의 경비는 약하지 않기 때문에, 몇명의 일본인에 의해 가능한 전략은 아니다. 많은 조선인이 관여한 쿠데타이다.
기본적으로 민비가 조선인에게 미움받고 있던 것은 사후 평민에게 격하된 것도 알 수 있다.
백성들 한테 왜 죽습니까? 그런 없는 가정을 왜 해서 정당화 하려는 겁니까? 명성황후가 잘했든 못했든 간에 시해를 당한 건 범죄행위이며, 또한 우리 역사를 보았을 때 그 어떤 왕이나 왕후가 백성들에 의해 시해된 적은 없습니다. 일본인들이 살인을 한 것이 팩트입니다. '만약에 민중들에 의해 죽었다면' 그런 가정은 하지 마십시오. 팩트가 아닙니다. 당신의 희망에 의한 가정일 뿐입니다.
@@smilebird-fs5ou 꽈배기엔 역시 아메리카까노죠
@@user-mh9sg8bn9z 한국말을 제대로 정확하게 하세요, 똑바로, 정당하게, 통하도록요.
@@smilebird-fs5ou님을보니 꽈배기가땡겨서요
아. 정당하게대신 정확하게 라고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명성황후가 미화된 가장 큰 이유
1.일본 낭인 집단한테 죽었다 ( 일본인이 한국인 황후를 죽였다는거 자체로도 한국인 입장에서 매우 열받는 문제죠)
2.드라마 명성황후 영향으로 상당히 미화 되있죠 (드라마라는게 나쁜 부분을 굳이 드라마로 만들 이유가 없으니깐요)
이 두가지가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가장 큰 이유는 한국정치판이 개판이라서
1.한국사에 몇 없는 여성이다.
워낙에 없어서 선덕여왕, 기황후등을 드라마로 만들었죠. 차라리 김만덕과 같은 사람 드라마가 더 낫죠.
2.반일에 이용하기 좋다.
이 두가지가 큰 것 같네요.
민비미화는 김영삼 정권때부터 시작하는걸로 보고잇습니다 세계화 국제화를 위해 내세운것중 하나 여성인물인 민자영이죠 그게 드라마로 클라이맥스를 찍엇죠
미화된 가장큰이유는 사람들이 역사를 공부하지 않기때문이지요. .
원인은 역사를 알아보지않은 자기자신의 문제이지 외부적인 요소에서 문제를 찾는것은 계속해서 왜곡된 사건들이 나오게됩니다.
요약 페미가 페미했다
우리나라는 생전에 아무리 잘못했어도 좀 불쌍하게 죽으면 마치 무슨 영웅인 것처럼 포장함.
그 사람이 생전에 했던 일을 하나하나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그럴 머리가 없는건지...
그러니 아직까지 시체팔이가 먹히지!!!!
그것이 k갬성이지 갬성에 취하고 죽는다 크
우리나라는~ 하시는데 그렇게 포장된 영웅이 또 누가 있나요? 최소 다섯 이상은 있어야 우리나라 특성으로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hj_k9672 여러 인물 많은데?
@@hj_k9672 대표적인 인물 뇌물현이를 비롯해서 얼마전 죽은 원숭이까지
수도없이 많은거 알고도 모르는체 하는건가?
정치인치고 자살한자중에 올바른 인간이 있기는 한가?
미화, 미화, 미화.... 끝없는 세뇌로 사람을 바보, 멍청이로 만드는 기술은 좌파의 대표적인 전략이란걸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박정희 대표적
뮤지컬 만든거보고 토나오는줄 알았음.. 대표적인 역사왜곡 인물 민비..
민비로 충분하지 명성황후는 무슨..........
우리도 일본왕 천황으로 부르는것처럼 당연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
그런거엔 거품물면서 명성황후는 민비로 부르라네 ㅋㅋㅋㅋㅋㅋ
@믿을건펄어비스뿐이야 그럼 왜 고종은 여기서 광무제라고 안하고 고종이라고 표현함? 황제 비는 있고 황제는 없음??
@@user-qm4fq9sw8o 고종도 그럼 광무제라고 해야지 왜 고종은 왕칭호를 내고 명성황후는 황제 비 칭호를 씀?? 황제는 없고 황제 비만 있음??
@믿을건펄어비스뿐이야 그리고 천왕이 아니고 천황임
@믿을건펄어비스뿐이야 제국은 스스로 붙인다고 되는게 아니라 고종도 국제적으로 왕칭호를 씀. 사실상 대한'제국'은 없음. 휘하의 국가를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성립하지못함ㅋ 그러니 민비가 맞음.
천추태후, 명성황후는 드라마가 살려낸 인물들이죠,, 진짜 너무 미화를 해버려서 위인처럼 만들었는데 사실은 나라를 거의 패망에 이르게한 인물들인데,,
배우들이 연기를 참 잘해서,,
이미연이 너무 연기를 잘햇어요 미화를 넘 심하게햇믐
뮤지컬, 드라마, 영화의 영향이 아주 컸죠...
ㄹㅇ 역사왜곡 지렸음
드라마에서 과장 및 왜곡 하는 것은 괜찮다 봄 하지만 그걸 근거로 교육이나 다큐멘터리를 찍으면 안 되지
@@UM_BYEONG_CHUN 과장까진 어느정도 기준이 있지만 왜곡은 위험하다고 봐요... 당장 예를 들어서 드라마 기황후에서 충혜왕을 표현했는 것만 봐도 끔찍하죠
시대적으로 국뽕치사량을 먹였고, 드라마가 한건했지. 공부해보면 희대의 쓰레기였음. 중국과 러시아에 나라팔아먹은애가 얘임. 국세도 다 얘가 사치품사느라 다썼음. 제발 이제라도 정신들좀 차렸으면 함. 왜 다들 진실은 외면하고 가슴먹먹한 감정에 휘둘리는지
와 진짜 제대로 이해 해야할 인물이죠. 고맙습니다. 제대로 알려 주시네.
'내가 조선의 국모다!!'
라는 드라마 대사로 인해 엄청나게 위신이 격상된게 아닌가 싶네요
역사를 사실 대로 휴손들에게 교육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ez8jn2tb5b 눈물납니다. 저랑 같은 생각인분을 보게 되는 날이 올줄이야..2000% 공감합니다.
@@user-ez8jn2tb5b 예 동감입니다.
@@user-ez8jn2tb5b 대동여지도 40년 전에 일본은 이노 타다타카가 일본연해여지전도를 만들었음. 우리만 자랑스러운 게 아님. 그 당시 세상은 우리보다 더 뛰어난 것들은 얼마든지 있었음. 그걸 자랑스럽게만 여길 게 아님.
@@user-jl8si8qq6p 남침북침도 몰르면 ..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공유할게요😊
펙트에 근거한 정보 리스펙합니다. 역사는 그 사실 그대로 해석되어야 하지 미화내지는 왜곡이 있어서는 아니됨
오오 끄덕 끄덕
멀리 갈 것도 없이 옆동네 섬 나라
윗 동네 돼지 괴뢰국
더 윗 동네의 땅덩이는 크지만 사람의 마음은 좁쌀만한 곳만 봐도 왜곡된 역사 교육의 폐해는 큽니다
@@cd-xi3s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징 요약 잘하셨네
어쩜 역사는 이리도 지독히 반복이 되는지
완전 정수기
정수기
응 쥴리
정수기
@@user-pl1cx6kt5x니 편없노
2:55 임오군란 이야기는 순서가 잘못 됐어요..흥선대원군과 척사파를 앞세운게 아니고 13개월인가? 월급 못 받다가 지급된 쌀에 모래 같은게 섞여서 무게 장난질 쳐놓으니 순간 빡쳐서 뒤집어 엎었는데 사고 치고보니 감당이 안되서 흥선대원군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명성황후 미화된게 드라마의 영향이 제일 큰것 같다
ㅇㄱㄹㅇ
맞아요 분명 권력에는 어두운 부분이 분명 있어요 이건 어느 나라역사던 다 있다는거죠 사실 조선말기는 어느 누구도 잘한 정책이 없는 무능력한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었죠 그게 나락으로 가는 중요한 계기였던거죠 결국 농민들만 힘든 상황 이래서 참 나라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나라를 흥하게도 하고 망하게도 하는거죠 이건 지금 현대도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통사 보세요. 진짜 적나라해요.
차라리 임오군란 때 죽었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지경이죠.
왜 군인들이 쉽게 길을 열어줬을까?
맞아요 임오구란 때 민비를 찢어죽이자고 궁궐을 샅샅이 뒤졌는데 결국 못찾았다고 하죠...정말 너무 아쉽습니다...
저런 어두운 역사를 부정하지않고 바로알아야 우리는 제대로 앞을보고 나아갈수있습니다.
잘못된역사를 배우면 안된다는것을 이여자를통해 알수있게되었네요
명성황후는 그냥 민비 이게 맞는 명칭이다
민비년
민비는 기황후와 함께 드라마 때문에 이미지 세탁한 대표적인 악인
나쁜사람인걸 알면서도 이일화님께서 연기를 너무 잘해주셔서 영웅볼때 울었네요.
일본이 우리를 식민지로 만든것도 잘못되었지만, 필사의 저항도 없이 그냥 손놓고 가만히 있었던 조선왕조자체가 더 문제이다. 항일운동한 사람중에 관직에 있었던 사람이 없었던 이유가 그들은 일제강점기때 자신들이 조선왕조때하던 그 직위와 일을 그대로 이어받았기 때문에 자신들은 손해볼것이 전혀없었기 때문이다. 불쌍한 민초들만 나라 잃었다고 난리쳤던것임.
있었는데요? 이회영이라고 조선 제일 부자였는데 즉시 재산 처분하고 연해주가서 항일운동 기지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보면 알았듯이 당시에 조선 내부에도 친청파 친일파 친러파 온갖 세력이 양분되어있었고 갑신정변 김옥균 박영효 홍역식 서광범 서재필 이사람들도 개혁 세력의 일부였고 항일운동까지는 아니었지만 조선을 바꾸기 위해 행동한 엘리트들이었죠. 그리고 당시 서재필은 독립신문 창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계속 독립운동 이어나갔구요, 최익현도 그 당시 항일운동 하시다가 대마도애서 순국하셨구요, 모른다고 해서 이런 사람들이 없는게 되는건 아닙니다. 조선왕조 자체도 사치와 부패가 있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나라가 외세에 넘어가지 않게 노력한 사람도 많구요, 물론 을사오적같은 나라 팔아먹은 사람도 많지만 민족대표 33인등 고위급 관리라고 해서 아예 손 놓고 있었던게 아닙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 비판을 하십시오. 최익현, 이동녕, 이상설, 이시영, 유길준, 서재필, 이동휘 등 생각보다 주요 관직자 출신들 많습니다. 이씨 형제는 자기들 재산까지 다 처분해가면서 무관학교를 세웠습니다. 만약 이씨 형제가 일본에 붙었다면 무관학교 자체가 없었을뿐더러 독립군 양성도 힘들었습니다. 경술국치 이후에는 당연히 일반 국민이 독립운동을 했겠죠. 관직에 있는 대한민국 사람이 없었으니깐요. 경술국치 이전에는 주요 관직자들도 독립운동에 앞섰던 사람들 많습니다. 언더도그마에 빠져서 그저 '관직자-부패' '민초-나라구함' 이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게 그거죠?
사기꾼보다 당한사람이 바보라서 그런거라는거?
너무 한쪽으로만 보지 마세요.
사람 혼자사는건 사회라고 안부릅니다.
사람은 개미같은 군체가 아니라서 전부 생각, 이념, 행동이 달라요.
아니 의외로 많았음. 까놓고 양반들이 조선 기득권 귀족인데 뜬금없이 양반이나 상놈이나 다 같은 황국 이등신민 됐으니 열받아서 독립운동한 양반들 진짜 많았지. 그래서 솔직히 더 웃기는 것이기도 하고. 지금 무슨 친일파 타령이 참 웃겨. 조선 팔아먹은 것들이야 당연히 욕 먹어야지. 그런데 현대에 들어 친일파라고 욕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태어나보니 조국이 일제라 일제에서 출세한 사람들이 상당수임. 그런데 조선 말아먹은 책임이 있는 양반출신 독립군들이 그들을 욕할 자격이 있나? 까놓고 오히려 친일파들이 양반출신 독립군들에게 왜 나라 말아쳐먹어서 나 일본 신민으로 만들어놨냐고 욕해도 이상하지 않은데? 난 그래서 딱히 친일파 타령 별로 듣고 싶지도 않음. 애초에 현대에 전문적으로 친일파 타령하는 사람들도 정치적으로 써먹으려고 저러는거지.
@@huuman663 원글을 보시오.
당한놈이 더 잘못이다.
라는 글이며, 또한 당시 많은 관원들을 마치 하나의 군체로 묶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물론 역사를 되짚어보면서 어떤선택이 옳은것인지, 어떻게 처신해야하는지 등등의 교훈을 받아야하는건 당연하죠.
즉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했어야했는가? 라는 물음은 당연한겁니다.
근데 이걸 비틀어서 당한놈이 잘못이다. 라고 호도하는건 심각한 잘못입니다.
진짜 교훈을 얻으려면 객관적 입장에서 봐야하는게 맞지만, 객관적이 되겠다면서 반대편에 붙는건 주객전도라는 말이죠.
또한 비단 과거가 아니라 현대까지도 권력자의 정책방향에 국가 자체가 크게 요동치는건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 현대의 공무원을 보면 알듯이 그들 객체로는 그져 일을할뿐, 권력자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과거의 사람이라고 다를까요?
그걸 그져 행정조직.이라면서 한 객체로 묶어서 전부를 매도하는건 잘못됫다는 겁니다.
이 말이 잘못된건가요?
욕먹을거 안다. 그래도 그냥쓴다. 흥선대원군이 10년이상 아끼고 모아놓은 국고를 1년도 안되어 전부 탕진해버린 사람. 판단력이라든가 모든 능력치가 처벌을 받아야 하는 씹 하타치는 사람이었는데, (국가의 앞날을 보았을때 조선인들이 그들의 손으로 끝장을 내어야 했던 사람이라고) 그런데 일본인들의 손에 죽었다 하나로 모든게 미화되는 사람이다. 분명한 재평가가 아니 올바른 역사관을 후손들이 알기 위해서라도 다시 평가되어야 하는 인물인건 확실하다.
저도 조수미 뮤비와 을미사변을 수박의 겉핥기로 교육 받은 세대로써 명성황후가 참 불쌍하고 안타까운 인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어찌 보면 일제시대는 명성황후 아니 민비때문에 시작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일본낭인에게 죽었다는 이유로 미화하는 거나 일본은 인류 최초의 원자탄 피해자다 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
와. 현재 상황과 똑같. 역사는 반복.
민비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죠. 하지만 불편하다고 귀를 틀어막고 외면하기보다는 역사적 사실을 직시하고 진실 앞에 겸손해야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드라마 명성황후 의 OST 나 가거든 은 아이러니하게도 명성황후 같은 사람 보다는 잔 다르크 같은 사람에게 더 어울린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딱히 미화되지도 않았고 역사공부 조금이라도 하고 학교에서 사회수업 조금이라도 집중해서 들어봤으면 명성황후가 얼마나 나라에 폐를 끼쳤는지 알고있죠
KBS가 미화 엄청함
미디어가 기본적으로 미화를 엄청 했죠 ㅋㅋㅋ
정확히는 '명성황후'가 죽어서가 아니라, '대한제국의 황후'가 죽어서 분노 하는 거겠죠. 명성황후가 개막장 달리던 거야 누가 모르겠습니까만은... 지금도 같습니다.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윤석열이든 우리 국민에게 평가 받고 심판 받아야지, 어디 소말리아 해적이 서울 불법 점거하고 대통령 죽였는데 박수 치고 있으면 그건 정신병자죠
역사왜곡도 왜곡이고, 엄연히 창작물인 드라마를 무지성으로 보면서 그런걸로 역사를 배웠다 여기는 인간+ 명색이 배웠다 떠드는 곡학아세 하는 놈들의 머릿수도 생각보다 훨씬 많으니 그야말로 환장의 콜라보가 벌어지기 안성맞춤인 상황이었죠.
일본의 잔인한 만행은 분명 잘못된 거고 파렴치한 범죄였지만 그렇다고 명성황후 시해가 잘 못 됐다고 명성황후가 잘한 건 아니죠.
두말 할것없이 맞는 말씀!!!
이거보쇼. 거꾸로 해야 말이맞지. 다른나라의 국모를 살해한 범죄를 정당화 시킬수는 없는거요. 아시겠나요? 다른나라를 침략한 범죄를 탓해야지. 신분제 세상의 왕정을 탓하다니?????? 사람죽여놓고 내가 살인자가 아니라, 쟤가 죽을짓 한거야, 라고 우기면 그게 팩트가 되요? 뭔 궤변도 저런 괴랄한 궤변이 없어. 명성황후의 정치적 입장이 느그 침략에 걸림돌이 되니까 죽여놓고 명성황후 개인을 욕하고 앉았어. 그게 사안이 같냐? 그걸 같이보는건 뭐다?
ㅉ 발이 시각이다. 죽여야할 핑계로 그럴듯하디? 그렇게 말하면 우리국민이 잘죽였다 할거 같어? 뭔 염병 dog 똥 싸고 주저앉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일제침략에 방해되는 존재가 명성황후 였잖음? 그래서 살해해 놓고 어디다 같다붙이고 앉았나. 어이가 없네?
@춘 식 나라를 누가 망하게 해? 대한제국은 망한게 아님. 왜 팩트를 왜곡할까? 역사를 배운적이 없어? 제국주의 일본이 강탈했잖아. 망한게 아니여. 침략한거지. 말은 제대로 하쟈. 일본이 왜 명성황후를 죽였을까? 도대체 왜? 거기에 너님이 궁금해하는 답이 있어. 뭔 가스라이팅도 정도껏 해.ㅋㅋㅋ
이런 애긴 역사 교과서에 사실대로 알려야합니다. 저도 처음 알았네요.
교과서에도 저렇게 팩트만 적혀있기도 하고 역사 가르치는 사람중 명성황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서 수업도중에 미화 하진 않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이유는 역사시간에 졸았다던가 드라마나 뮤지컬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까먹은 거겠죠...
저는 왜 누군가가 떠오를까요? 시대만 다를뿐 거의 똑같네요 그때는 20년에 말아먹은 나라가 디지털 시대에는 2년도 안걸려 말아먹을 수 있는거네요 역사공부 넘 쉽게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좋아요 구독 !
다시 와서 댓글 계속 ㅋㅋㅋ
근데 명성씨가 사치가 그렇게 심했었군요 ~ 그 당시에는 어떤 명품들이 있었을지 넘 궁금하군요 다른 역사 선생님한테 들었는데 친족들에게 오만 벼슬 다 주고 그랬다는 말도 있더군요 ㅠㅠ
하여튼 권력은 시대를 불문하고 휘두르는 자의것 이네요 ㅠㅠ
흠..오랜만에 제대로된 근대사의 정확한사실을 이해하는 분을 만났네요..구독합니다
그냥 무속에 빠진 자격미달 중전
현재도 데자뷰~ 역사는 돌고도는가 봅니다ㅜ
설명길게 할것없이 명성황후가 개막장인 점은 자신의 사치를 위해 일본,러시아,중국에서 돈을 빌렸다는 것이다.
딱 조선을 노리는 세나라에게서 말이다.
그리고 명성황후를 시해한 일본인 자객들은 일본조정에서 고용한 무사들이 아니라 그냥 명성황후에게 돈을 빌려준 일본상인이었다는 사실은 한국에서 말하면 안되는 사실중 하나다.
일본 상인 개인의 행동이 사실이냐?
방영했늘 당시 민주당집권시기라 반일선동이 오지게 일어났을 시기임 명성황후 야인시대 같은 거 많이 나옴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선은 당파 싸움에 내홍을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을 꽤했으니 당연하게 일제36년으로 이어지지.너무나 안타까운 과거사.
내가 학교 다닐때는 민비로 배웠고 국사선생이 비난했는데, 사회생활하고 민주당정권이 들어서면서 점점 바뀌더니..
나중에는 훌륭한 인물로 인식되는 것을 보면서...참..내가 잘 못배운 건지..헷갈렸다.
스스로 찾아보고 하면서 내가 배운게 진실에 가깝네하고 느꼈음..
영화계, 연예게, 방송계, 문학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좌파이니...뭐..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임..이런 것은..
그냥 민자영.민씨죠.명성황후는 무시기....나라에 힘은 없는데 고종의 나 이제 왕아니야. 황제야.나라도 제국이야. 이러면 제국이 되고 황후가 되는건가요.
청에는 서태후가 있었다면 조선에는 민비가 있었다
지금은 청와대의 사치의 극치를 그리고 내로남불의 김정숙 그러니까 김멜다가
있는거네요
칼 한 번 멋지게 맞아서 아주 제대로 미화되다 못해 숭배까지 받고있지요 =ㅅ=######
난 아직도 명성황후를 미화해서 드라마나 영화를 제작했는지 이해를 못함 내가 어렸을때 그들은 어른이였는데 역사를 몰랐던건가 특히 드라마 명성황후 영화 한반도
경기도 여주시에선 해마다 민비의 탄신제를 지내고 적극적으로 광고까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