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되고 힝든 시집살이 묵묵하게 참고 견뎌낸 세월이 정말 대단한것 같네요. 날개없는 천사 같은 착한 며느님 복을 받으셔야 되는데 무심한 가족들 누구하나 신경 써주는 사람없이 외롭고 가여워보이네요.이세상 누구보다 착하고 힘든 삶을 살아오신 분이가에 앞으로는 좋은 인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인간세상의 천사며느님~ 꼭 남은 인생 편안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 세상 가시면 꼭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할게요. 연로한 시어머니는 없는 집에 시집와서 최선을 다해 사는 며느리가 뭐 그렇게 못마땅할까? 앞으로는 반성도 좀 하시고 며느님한테 잘하세요. 세상살이 남아있는 동안요...
사노라면~! 어젯밤에 어머님 영상 보고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인공관절 수술하시면 쪼그려 앉는 자세는 힘드실텐데~ 식탁에서 식사하시고 그러셔야 하는데~ 얼마나 참고 사셨으면 간경화까지 왔는지~ 지금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착한분이신데~ 😂 회복하시어 이제 마음 편하게, 건강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허리꼿꼿한 시어머니랑 아들이 밥상 스스로 챙겨먹어라 병든 며느리 끝까지 부려먹지말고... 이런 집이 어딨냐 아들 며느리들 좀 나서서 엄마 일 좀 안하게하라 아주 인정머리 하나 없는 시어머니랑 아들이네... 사람을 짐승다루듯 며느리한테 하는 말투는 짐승한테도 그렇게는 안한다 볼수록 화가나고 안타까운 집이다
2015년에 방송됐든게 맞을 겁니다 요즘도 이방송 자주 나와서 또보는데 당시금자 어머니 64세이셨구 심불보 가득해 보이구 독하디독한 시엄마는 88세였지요 2024년 지금 금자어머니 75세 돼셨구 독하디독한 시엄마 생존 하시면 98세, 엄마의봄날 보면서 맘아파 눈물 흘리면서 봤든분이 바로 금자어머니~ 당시 수술잘 받으셨는데 지금은 허리도 펴시구 잘 걸으시면서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시는지 궁굼하네요
수술했는데 절을 받고 싶을까ㅠㅠ 진짜 노인네참....
며느님 건강하시간 바랍니다.
수술 잘 해주신 제일정형외과 의사님들 감사합니다.
남편이. 뵹신중에 뵹신 멍청이 평생 어머니와살지 뭐하러장가가서 남의집 귀한딸 종부리듯함니까?사노라면영상도보았기때문에 하는말입니다 금자어머니 부디 건강하세오
왜요?
남편분이 어머니 맘안상하게 하시면서
아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다정한 분인데요
가운데서 제일 힘들고 속상하고 가슴 아픈 분이 남편분일겁니다
저 입장이 안되어보고서는 말씀을 그렇게 함부로 하지마세요!!
공감
할머니조용히
요양원 가세요 시어머니 당신때문에 더아파
수술 후 더걱정
자식반성하고어머니살아
아버지 할머니요양원
어머니 위해
동서조용히살아요
모시도않으면서
당신도당한다
마음이 너무 좋으신어머님같아보이네요 고생그만하시고 꼭 어머님 인생즐기세요
어머님 앞으로 마음 편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며느리한테 잘좀해요 아픈며느리한테 꼭 절을받아야겠어요 자기딸이면 저리할까 못된시엄니
아들.며누리님 꼭 댓글좀 보세요.
어쩜 어머니을 저런상태로
무심한지요.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부터라도 일좀 그만하시고 남은여생 편하게 쉬게 해드리세요.
평생 노예보다 더고달픈
생을 사시는것 같아요
너무불쌍하시고 화가 나네요
노예 엄마 불쌍해 눈물나 40년동안 수고가 곰국 한그릇^^♡♡♡눈물나요
어머니 너무 안스럽고 대단하세요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몸조리 잘 하세요^^
평소에도 좀 저렇게 표현하면서 살지 고약을 그렇게 떨더니
착한 며느님 복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세상 착한 며느리
40년 잡고 산 시어머니
방관한 가족들 지금 어떻게 살까?
고되고 힝든 시집살이 묵묵하게 참고 견뎌낸 세월이 정말 대단한것 같네요. 날개없는 천사 같은 착한 며느님 복을 받으셔야 되는데 무심한 가족들 누구하나 신경 써주는 사람없이
외롭고 가여워보이네요.이세상 누구보다 착하고 힘든 삶을 살아오신 분이가에 앞으로는 좋은 인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김금자 어머님 지금은 어찌 지내시는지 근황이 너무 궁금하네요
어머니 남은 여생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꼭이요.
어머님자식들엄마병원
좀모시고가시고
할머니한테엄마좀잘해
주라고하세요
손자말은안듣겟습니까
너무 안타까워요ㅜㅜ
밥하나를 할줄몰라 어이없네
불편한몸으로 얼마나 힘드시고 오죽하면 저렇게되셨을까
금자어르신!남편되는 사람 지금 나이가 몇인데 아직 밥솥 사용법도 모르세요?~이제껏 먹은 그 많은 끼니가 당신집의 몸종인 당신 아내가 몸갈아 차려낸 것이네 너무 안타깝고 성질나는 집이네요
맞아 무슨밥하나를 할줄모르고 자기가이상한거지. 어른모시고있는데 힘들다고 아내가 병원가서치료받는게 서운하다니??미친듯
시엄니 기가 하늘을 찌르네
몸종도 봐가며 부리는데 뭐가 잘났다고 기고만장 하지? 천벌 받을 시엄니와 남편
맘이 아프네요~
사후관리가 중요한데
어떻게 조리를 할수있을까 싶네요
모쪼록 관리 잘하시고 이제는 그누구도아닌 본인만 생각하며 남은생 사시길 바랍니다
고생 너무 하시고 어머님 마음씨가 너무고우시네요 수술잘하셔서 남은여생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집안 살림은 시어머니가 해야할듯 며느리 몸이저리아픈데 독하게좀 하지마세요 저런 며느리 없어요
저 며느님 좀 제발 저 집에서 빼내와주세요…인권센터라도 신고해서요 ㅠㅠ 제발요 수술 한 게 다가 아니잖아요…저 집에서 아예 격리를 시켜야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두 무릎금가서 기부스. 한달했는데도 많이 아픈데 얼마나 아프실까
시어머니 말이라도 이쁘게하지 말은 밉게하면서 뭣하러 곰국은 끓여놓나
말한마디 천냥빛도 갚는다소리 안들어봤니. 으이구. 내눈과 귀를 씻고싶네
근데 저렇게 수술해도 일을 계속하면 또 아플텐데 시골생활 안접는 이상 또 아플것 같다. ㅠㅠ 간경화는 우찌되었는지 지금은 저 못된 할미는 돌아가시고 좀 편히 사시는지 몰것네 ㅠㅠ
다른 프로에 이분 68세 돼서 나오셨는데 다시 안좋아 지셨는지 발목 아프셔서 잘 못걷고 시엄닌 여전히 짱짱 하더라구요.ㅠ 어머니 너무 착하시고 안쓰러우세요.
저거요. 남푠이 퐉 죽으면 평화가 와요. 시애마가 지 아들 믿고 저 지랄인거임.
식구들이다 시동생시누들도 다 잘못됨 얼마나 혼자 아프셨을까 ㅜ
정말 눈물나구 화가 나네요 ~곰국이 뭐라구~얼마나 대우를 옷받으셨음\~~며느리도 자식인데~~정말 화가납니다
너무 불쌍 하시다
저집은 가족도 없고 자식도 없나 수술하고 오는데
마중하는 사람도 없네
또 다시 일을 할테니
참 안스럽다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
그러게요. 다른어머니집보면 자식들이 차로데려다드리고 데리고와주시고 집에선 남편이 꽃다발들고 마중나오던데ㅠㅠ 저리착한 어머니.. 왜아무도 안챙기는거냐ㅠ 남편이고 자식들이고 왜저럴까요..
아들있어요. 결혼한 아들내외 다 있음.
수술후 집에 오기 싫으시겠다..ㅜㅜ
어떻게요...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다...시어머니가 진짜...정말 나쁜 할머니
평생 이러고 살았으니...
에휴!어머님 건강하시고 앞으로는 행복하셔요~
지금도 이런며느리가 있네요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저 며느님 정말 불쌍하고
저 망탕구 면상 보니
울렁증 도진다
아ㅡㅡ 머리아퍼
수술하고나서 절을 하라니요
곰국 드시면서 우시는 그모습을 보니 저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뇨 아니죠.수술후가 더 중요해요.밥만겨우 해드셔야합니다.일을끝어야된다두요.
눈물이 계속나네요... 우리 엄마생각에요. 다리 빨리 나으세요
저걸 가스라이팅이라고하죠,, 그동안 모시고산것도 고마운데,,그만 따로사세요,, 시부모 봉양하며 같이사는게 효 아닙니다,,잘못된 가스라이팅 당한거죠,,착하니까,,
저런 시모는 저승서 빨리데려가지도 않는다
오히려 며느님이 걱정된다
어머님이 딸이없어 더 불쌍타 나도 딸이 없는데 매사 딸이없어 아쉽다
인간세상의 천사며느님~ 꼭 남은 인생 편안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 세상 가시면 꼭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할게요.
연로한 시어머니는 없는 집에 시집와서 최선을 다해 사는 며느리가 뭐 그렇게 못마땅할까?
앞으로는 반성도 좀 하시고 며느님한테 잘하세요.
세상살이 남아있는 동안요...
어머니 제발 오래오래 사세요
저희 친정엄마 보는것같아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40년세월 미운정 고운정이 다 녹아 있는거지요...
이분 다른 다큐로 유명한데 그거 보면 온갖 구박 다 받고 내가 다 눈물남 아직 세상은 사람 착하면 손해보는구나싶더라
😢아휴...금자엄니 수술했어도 잘 관리 해야해요~
어머니 힘내세요 ~
고된삶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미운정 고운정이 든것같아요
표현이 서툴지만 따뜻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저 할매도 매운 시집살이 했데요 그래도 좀 심하긴 하네요 다리 수술해서 다행입니다 남편 아내분한테 잘해 주세요 😊
저 할매 정신 차리시요 요즘 저런 며느리 없어요 병원에서 퇴원한 며느리 바로 부엌으로 보내네 시어머니 며느리 부려 먹지 마세요 며느리 압세우고 싶으세요
심성이 착하신, 실제로
나랑 나이차이도 안나는데
요 시골서는 저렇게 사나요.?
무섭고 떨리네요
할망이 시집살이를 했으면 했지 왜 그걸 며느리한테까지...
저러니까 시골로 시집을 안가지 정말 소름끼친다
3개월넘게 관절아프니까
서럽고 힘들더만..
며느리한테 잘하세요
시어머님~
바닥에 앉으면 안좋은데 식탁이랑 침대서자야할텐디
자식들은 왜 안 나오지
저런 집구석에서 엄마는 노예처럼
살았나보네 자식들도 모르고~~
곰국드시는거 보면서 나도 눈물이 났다 ~ 어머니 이젠 어머니를 위해 꼭 사세요❤
아우 미챠 이거 보는내내 눈물나요..
왠지 눈물이 나네요
며느리님 건강 하세요
세상에나 너무 아푸겠아요
심성에 악이 1 도없는 어머니 수술 하셨으니 오래사세요 시어머니 는 막내 동서 에게 떠맡기세요
저집에는 자식도 없나 병원에 가보는 가족들도 없구나 퇴원도 혼자하고 안쓰럽다 며느리도 할매그만 시어머니 며느리 좀 대접하세요 함부로 하는거 남이라도 거북스럽네요 왜 며느리를 종부리듯 할까
어머님 훌륭하십니다.보는내 눈물이납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셨으면좋겠어요.
다리 후술한 사람한테 절을 하라고 하다니......할멈 독하다 독해
사노라면~! 어젯밤에 어머님 영상 보고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인공관절 수술하시면 쪼그려 앉는 자세는 힘드실텐데~ 식탁에서 식사하시고 그러셔야 하는데~ 얼마나 참고 사셨으면 간경화까지 왔는지~ 지금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착한분이신데~ 😂 회복하시어 이제 마음 편하게, 건강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나아서와야 많이 부려먹지 못된시엄마 할망구 남편더밉고 금자엄니 자식들 너무무심하고 이래저래 속터지고 맘아프고 금자엄니 지금의 근황 몹시 궁금해요 잘살고 계시겠죠
자식들도 무심 하네요
금자엄마 이제 좀 괜찮으세요?? 금자엄마 앞으로 좋은데 많이 다니시고 더 행복하게 사셨으면❤
다른편도 다봤는데, 아 이건 저시어마니,남편,남편형제,자식 모두 문제네.. 첨엔 그냥 시어머니 남편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전체가 지금 답이없다...아 너무 안타깝다;; 저게뭐냐...노예지 저건...;;
허리꼿꼿한 시어머니랑 아들이 밥상 스스로 챙겨먹어라 병든 며느리 끝까지 부려먹지말고...
이런 집이 어딨냐
아들 며느리들 좀 나서서 엄마 일 좀 안하게하라
아주 인정머리 하나 없는 시어머니랑 아들이네...
사람을 짐승다루듯
며느리한테 하는 말투는 짐승한테도 그렇게는 안한다 볼수록 화가나고 안타까운 집이다
저렇게 다 할줄알면서 그동안 며느리만 심하게 부려먹고,,,
매운 시집살이!
며느리의 슬픔과 한숨이 그집안 대대로 한으로 맺혀 집자손과 사업에 망조가 드리울까 두렵네요
시골생활 청산하지 않으면 무릎다시 아플텐데..,자식들이 좀 모시고 가지...
남에귀한딸. 고생시키는. 남편이더 실으다
노친네~늙으면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나타난다 했거늘 심술이 덕지덕지 고약하군!
어머님 자식들은 뭐한댜ㅠㅠ어머님이 너무 착하심ㅠㅠ
식탁에서 생활하세요. 쭈구리고 앉으면 다시또 아파 집니다
수술 끝나고 저 지옥같은 집구석에 또 들어갔겠지...
집극정 뭐하려해. 둘이해먹든지. 없으봐야. 되지. 둘이개고생 좀해야. 되
정말 자식들뭐하시는거예요
어머님을 혼자 퇴혼하고 걸어오시는모습보니 너무 속상하네요 동서분들도 계시던데 너무 무심하네요
저렇게 걷기도 힘든데 정정한 시엄니가 밥을 해야지.웃사람이라고 받아 먹기만 하는게 못됐다.
간경화와 심장혈관 문제도 있다는데 맘 편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노예인가요… 밥. 늘 차려주다가 밥상 한번 받고 울다니요. ㅜㅜ
저 나이대가 참 억울해요 시어머니한테 시집살이하고 며느리 한테는 또 세상 바까졌다고 며느리 살이하고 요즘 며느리들 참 하는거 보면 말하기도 싫으네요 며느리분 이제는 좀 당당하게 사세요 일도 그만하고요 식탁도 주방이 작아보이는데 2인용사서 쓰세요 땅바닥은 안돼요
식탁생활하셔요...
할머니 큰며르님도 사랑 많이 해 주세요❤
엄마~~ 더이상 일은 하지마세요~😢
주방에 식탁이라도 놓으시지 밥솥도 위로올리고 이집은 며느님 배려가 하나도 없네요ㅠㅠ 스트레스 받으시니 간경화가 오시지요ㅠ 스트레스로 간이 쪼그라드신 할머니가 생각이 났네요 시어머니 키도 크시고 꼳꼳하게 걷는거보고 소름이 돋았어 정정하시다 이게 아니라ㅠ
2015년에 방송됐든게 맞을 겁니다 요즘도 이방송 자주
나와서 또보는데 당시금자 어머니 64세이셨구 심불보
가득해 보이구 독하디독한 시엄마는 88세였지요 2024년 지금 금자어머니 75세 돼셨구 독하디독한 시엄마 생존 하시면 98세, 엄마의봄날 보면서 맘아파
눈물 흘리면서 봤든분이
바로 금자어머니~
당시 수술잘 받으셨는데 지금은 허리도 펴시구 잘 걸으시면서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시는지 궁굼하네요
지금도 살아서 볶아먹을듯
얼마나 평생 부려먹었으면
저렇케 망가졌을까
너무 불쌍하다
딸이 없을까요.? ,저할망 며느리 보다 더오래 살까 싶네요.. 오래된 영상이건만 볼때마다 속이 뒤집어 지네요..
그일 본인이 하시지..ㅠㅠ 며늘보다 더 꼬장꼬장하구만 인정이 병아리 눈물만큼도 없네요~~ㅋ 쌤통이네요
생쌀을 드시오 ~
이 영상을 보고 있자니 화가 나네
저 할매 왜 저런데!
저 할매는 딸이 없는가
할매요 며느리한테 잘해주소
안쓰럽네요.누가마중도 안나오고
시어머니 맘보가 화나네요
전에 며느리잡던 시어머니네요. 며느님 참 안되셨어요. 딸이라면 저렇게대할까싶네요. 시어머니 여전하시네요
저 할머니 돌아가셔야 며느리가 편한 세상 사시겠네요 ㅉㅉ
입식 생활을 해야해요
저당시 저런 분위기 시집이면 애낳고도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했을거같네요
젖먹이 두고 들에나가서 일하고 시엄니 버럭거리고 착한심성에 시키는대로 다하고 사신것같네여 그러니 몸이 성한데가 없죠
이 할마시야 그만 시집살이 그만해라 이 할마시
아 절을 하라고 해? 내가 저 어머니 딸이었음
저 할미 내비려두고 모시고간다ㅜㅜ
진짜
할망구 못됐다
진짜 할망 고약하긴~~ 진짜 요즘세상에 누가 저승질 받아주냐~~ 본마음 둘러서 얘기한다지만 ㅜ 며느님 부엌에서 할망이 끓여준 곰국먹으면서 우는데 울컥했네,앞으로는 행복하게 사세여~~
선우진 님..저희 할머니한테 뭐라하면 안돼죠....님 그리고 저희할머나보다 나이 많으세요?..그리고 할망이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하율_[꽃율] 옘병하고있네ㅋㅋ
@@user-iv3vy5sg9b 님
제 할머니라고요^^ (ㅂㄷㅂㄷ)
엠* ? 님 저격할거구요.
캡쳐 해줘서 다보여줄게요.
그리고 님
님 할머니한테 욕하면 좋겠어요?
님 안좋져?
저도 안좋거든요?
그렇니까 부모님,가족 욕하지마세요.^^
@@user-iv3vy5sg9b 님 저 구름송이에요.
카톡디 알려주시면요. 캡본 드릴께요.
@@유랜_쿄랜 궁시렁대노
노예처럼일하지마세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저집은 자식도 없나
시어머니 얼굴에 심통 심통 심통이라고 쓰여있다.얼굴엔 그사람의 성격이 드러난다
가정부 노비
얼른 치료해야지
또볶아먹고
부려억지
무슨 정으로
전화안했다고 난리야
작은 며느리랑 살믄되지
멋하러 이 며느리만 만만한가
자기딸이라도 그렇게했을까?
다른 엄마는 자식들해주는디 할매는 ~~
세상에 이럴수가 있습니까
할머니 아픈며느리 끼니좀 챙겨
드리시길요
평생 고생만하신
며느님께
어떤부귀영화가
귀하신 몸은 병치레가 되었네요
며느님이 너무안타깝습니다
지금도 건강히 잘계셨음합니다
인물이 참반듯합니다
저희...아빠 할머니 이네여...ㅠ
아 저 구름송이 에요.
정 못 믿으시겠다면 카톡디 주시면 저희 할머니 집 캡본 보여 드리겠습니다.
병원 전화번호
위치가어딘지 알려주심 감사
진짜여~
저런 시어멈 차라리 없는게 좋은데 며느리 를 너무볶아. 징그러운 할망구. 빨리 가십시요 징글징글
우리시어머님하고 비슷하지만 저할머니는 두곱은하내 며느리 학대로 형사처벌 받아야될듯 내가슴이 답답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