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두분의 중간 나이인 남자입니다. 저도 막막~~하긴 마찬가지이지만, 이 시대 지구인의 평균치 삶, 혹은 역사상 한반도 거주민의 평균치 삶을 생각해보면요. 전쟁이 없고, 몸을 움직이면 밥을 먹을 수 있고, 아프면 병원 갈 수 있는 몇 가지만 해도 상위 10%의 삶은 되는 것 같습니다. 존재하지 않거나 아~주 극소수 층의 삶이 너무 평균인양 뻥튀기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망하던 선진국들의 삶도 어느새 전쟁의 불안, 우리 이상의 고물가로 녹녹하지 않고요. 전 그래서, 윤대통령에게도 제발 전쟁으로 나라를 이끌지만 않으면 감사하고, 우리 삶이 힘들어도 밥 벌어 먹을 직장 있는 것이 다행스러울 뿐입니다.
50년대생들은 imf 이전에 이미 경제기반을 다 만들어놨고 80년대 급성장기때 30대를 보내며 기회가 많았지 또 2000년대 중반 부동산 폭등기때 부동산을 팔아 불로소득도 엄청 얻을수 있었음 그리고 그 자식세대인 80년대생들은 부모세대의 부를 통해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경제적 풍요속에 자란 세대고 근데 뭐가 진짜 위기세대라는겨??
우린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어요. 50 중반까지 열심히 일했는데 돈이 없으면 어디엔가 썼을거 아니에요. 자식에게 투자를 한다던지. 각기 개일별로 상황이 다 다릅니다. 풍족한 50대도 있어요. 물론 소수겠지요. 하지만 전세계가 마찬가지고 우리는 오히려 뒤늦게 쫒아가는거죠. 다만, 정말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는 소득재분배 강화하여 지원해줄수 있죠. 이미 연봉 어는정도 되는 사람은 세금 엄청나게 내고 있습니다. 종부세, 재산세 많이 내고 있어요.
꽃을 피운적도 없는데 봉우리를 지우게하며 나무를 시들게 하는 행동들..어쩌면 그래서 좀 더 좋게 만들려고 하는 의지를 꺽어버리는 그 삶을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39살인데도요..크게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주차발렛일을 하고 있지만 그 마저도 요즘은 저의 잘못된 생각과 부족한 부분을 생각치 못 하고 떠나간 제 자신의 퇴사를 원망하며 이웃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잘 할 수 있을 때 좀 더 하고 아껴주신 이웃분들께 감사드리고 또 지금 멈춰있는 것 같은 삶속에서도 계속 발전하고 있는 세상을 바라보면서 나도 지금 이 시대를 잘 살고 나아가보자는. 마음으로 겨우겨우 다독이면서 살고 있습니다..그러니 우리 계속 좋게 만들서나아가봤으면 합니다....! 내가 좋은 방향으로도 계속 나아가려고 했던 나를 돌아보면서요..!
은퇴하고 투자로 먹고사는 50대 입니다... 반평생 사업하고 투자로 먹고 살수 있어서 정리 했습니다 아주 후련 합니다. .. 관점을 달리 하면 직원 월급과 국가 세금 노예에서 벗어나려고 공부 많이 했지요...과거의 물가대비 소득 세율이 ..현재 물가 엄청 많이 오른데 불가하고 소득대비 세율이 그대로이니 버는거 대비 세금을 더 내는 구조인데 당연히 돈이 안모이죠.....종합소득세,주민세,건보,국민연금 등등 ...그냥 나라에 헌신하는 노예입니다....10~20년전이나 1억이 큰돈이고 당시 물가는 현재 대비 반토막 이하죠....지금은 1억 이상 벌면 반이 세금임.. 4인 가족 애들 교육 시키고 먹고 살면 마이너스...자꾸 사람들이 부자감세 한다고 욕하는데..... 문제는 이 기준이 서민 소득세까지 왔다는게 문제 입니다.... 우리가 부자인가요 ?? 그리고 부자가 무슨 죄인인가
일하지않고 빌붙어 살려는 사람들도 다 한표를 갖고 있어서 그 표를 얻으려하니 돈있는 사람에게서 뜯어내는 방법밖에 없었겠죠 열심히 세금내고 노후대책마련하던 사람의 국민연금을 계속 감액하고 종소세까지 뜯다보면 어지간한 사람보다 세금도 연금도 안낸 기초수급자가 더 잘사는 세상도 올 수 있을테니...
국민연금이 필요한이유. 국민연금 안들고 본인들이 노후준비 뭐한다 하지만 결국 날려먹는 사람 부지기수에 욜로 부지기수에 대책없는 사람 많음. 이사람들 방치하면? 열심히 노후준비 하는 당신들을 미래에 더 뜯어가야됨 결국에 국민연금이 맘에 안들어도 궁극적으로 사회전체를 위한거임
어쩔수 없다는 변명은 적어도 저는 않하며 살고 싶었습니다... 비운하고 가난한 내 부모의 삶을 보고 학습한 결과죠... 때문에 20대 부터 악착같이 돈 관리하며 살았네요... 어떤이는 돈을 많이 벌어 적당한 씀씀이로 준비한 자도 있겠지만 어떤이는 적게 벌더라도 씀씀이를 줄여 준비한자도 있죠... 저는 후자 입니다... 국민연금,개인연금,주택연금[아파트],각종보험,ETF[연금펀드],삼성주식 비트코인 1개 이상 준비 중...
내가 51살인데 살면서 가장 잘 한 일이 21년전 미국으로 이민온것. 살면서 엄청 힘들고 고생했어도 현재 연봉 1억 6천 정도 벌고 있다. 67세 정년이라 몸이 허락만 한다면 67세까지 일 하겠지만 65세에 은퇴 하려고 한다. 21념전에도 한국엔 희망이 없었는데 지금은 더 힘든것 같네요. 먹고 사는 문제가 왜 이렇게 힘든지...
50대가 되서 실업자가 되면 무조건 건설현장으로 가세요! 하루만 나가도 일당 15만원은 넘습니다. 기공이 되면 하루 25만원은 받습니다. 집에서 놀지 말고 건설현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몸도 건강해지고 스트레스 제로로 힘차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노가다는 힘들 것이라는 것은 편견입니다. 힘들지 않습니다. 할만 합니다. 한달 만근하면 최소 400벌이는 됩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밀어내는힘) 올라가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이 예방과 개선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zigizigiboomboom 쪼다야, 30년 냈는데 월 50만을 받는 다는 건, 30년 동안 월 10만원 낸거야. 그러니 월 50만 주는 거야. 그 푼돈 내고 월 100을 바라는게 맞냐? 내 경우 60세 까지 총납입액이 1.7억인데, 65세부터 현재 가치로 세후 170만 나와.... 터무니없는 기준으로 국민연금 불신이나 조장하는 저런 다큐편집이 올바르냐? 젊을때 검소하게 살며 월 50은 따박따박 귝민연금 내라 그럼 170만른 받는다, 여유되면 부부 각각 50씩 내라, 절약해라, 그럼 부부300은 받는다...이런식으로 계도를 해야지 !! 월 10만원 내고 국민연금이 노후 못지켜준다고 불만 터트리는게 정상이냐? ...
노인빈곤의 원인을 보면 거진 자기 주제를 모르고 가정을 꾸린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결혼을 안하고 싶어서 안하나? 자기 능력에 분수에 안 맞으니까 결혼 출산을 안하는거지. 자기 분수에 넘치는 짓거리 하다가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데 빚은 빚대로 쌓이고 지는 최선을 다하는데 와이프와 자식들이 몰라준다고 서운하다고 함. 지가 선택한 길 아님? 그래놓고 불쌍한 척 노인들 도와달라는데 누가 자기 세금 뜯기면서 그런 사람들을 좋게 보겠냐?
나도70년 개띠 어느 특정 세대시대가 힘들다? 이런건 아니다 본다 시급400원짜리 공장일시절이나 현제 시급1만원 받는 시절이나 그전 6.25 시절이나 그전전 일제시절이나 구한말이나 조선이나 어느세대고 민초는 다힘든시대였다는게 개인적 생각이다 내가 어릴적 부모세대는 모든 금전적 가치를 쌀로계산하더라 왜저러고 사나 싶었고 이제 50중반 되보니 또 그세대에는 그럴수밖에 없어구나 100% 이해되고 지금 아이들 세대는 무상급식교육에 왠만한 복지는 앞전세대보다 혜택본다 하지만 인생 자체가 모른다는거다 이들이 받은 혜택만큼 몆곱절 더 소처럼 일할수있는시절이 급하게 올수도 있는거니까 강국에 둘러쌓인 분단된 국가 자원이라고는 정말 뭐도 없는국가 그 사회과부도 교과서에서 배운 한국의 경쟁력이랑 고학력의 노동력 이것뿐인 나라 그래서 한국식 민주주의가필요하다는 독제자의 선전에따라 일단분배보다 빵의커기를 키우기위한 무조건적인 전진경제식 방식에 모두가 동참한 결과 어쩌면 이런방식의 이땅의 불가피한것일지도 모르겠지만 2가지 모두 다얻을수없는게 인생 아니든가 얻는게있어면 잃는것도 필연적인것이고 천조국에태어나 약물중독이나 무장강도 인생살다 짐승처럼죽거나 동물처럼 교도소에서 사육되는 천조국나라 인생들도 보면 결코 인생이 어떤특정세대가 힘들다 어렵다 이리만 생각하는건 경솔한것일지도 음식이 넘쳐나서 골치아픈 문제로 사는세상이여도 먹을 음식이 없어 죽어나가는 사람 현제도 존재한고 앞으로도 존재하듯 사는게 인생이 원래 이런것이라 생각하면 마음편함
50대가 열심히 살았다구요! 웃겨서 말이 안 나온다. 이런 것 올리지 마라! 60대 80년대 독재시대에 전두환에 맞서 싸우고, 70대 70년대 경제성장 시절에 뼈빠지게 일하면서 산업 역군으로 기반을 마련하고, 80대 6,25후에, 전쟁의 참상에 태어나서 산업과 베트남 전쟁에 나가서 온 힘을 쏟은 세대... 요즘 4050세대는 특히 50대는 거저 먹기식이다.
직장이 나를 평생 보호해준다는 착각 회사 브랜드와 나를 동일시 하는 착각 내가 원한다면 언제라도 일자리가 있을것이라는 착각 이중에 하나라도 생각하는 순간 나락으로 갑니다. 철저히 낮은자세로 겸손하고 철저히 퇴직 후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을 `내가 어느 기업 출신인데~!` , ` 내가 어느 대학출신인데~!` 소주잔 잡고 추억팔이만 하고 살게 됩니다
![[창+] 경제성장률 1.4%의 의미...서민은 더 힘들다 (KBS 24.05.07)](http://i.ytimg.com/vi/Wtif_hUH0LA/mqdefault.jpg)
![[창+] 경제성장률 1.4%의 의미...서민은 더 힘들다 (KBS 24.05.07)](/img/tr.png)
![870만 낀 세대, 소득절벽에 갇히다 [풀영상] | 창 461회 (KBS 24.04.09) #50대 #조기퇴직 #중장년_일자리 #오렌지족 #70년대생 #베이비부머 #은퇴쓰나미](http://i.ytimg.com/vi/Al4JxrxYnws/mqdefault.jpg)
진짜 끼인세대. 부모도 봉양해야하고, 자식도 키워야하고;; 노후도 준비해야하고 ㅠㅜ
삶이란 피자마자 져버리는 목련꽃 같은 것. 김영랑의 싯구처럼 찬란할 것도 슬플 것도 없다. 하루 하루를 그냥 살아낼 뿐이다.
ㄱ
삶은 계란이지 무슨 목련이야
보는내내 슬프고 힘든게
나만 그런건가?
꽃을 피운적도 없는데 지라고 강요받는듯한 세대 ㅠㅠ
가슴에 팍 꽂힙니다
너무 예쁜말인데.....가슴이 아픈 예쁜말이네요.
공감합니다!!!
86세대가 나라 망쳐놓고 개소리 ㅋㅋㅋ
시간은 똑같이 줬는데....
꽃핀사람 천지빼까리야 뭔 개소리야ㅋㅋ
지금 50대가 imf이후로 성장률이 얼마나 높았는데ㅋㅋ 시간은 공평하다.
이런 방송에 휘둘리지 말길, 힘들다 어렵다 이런방송 내기억으로 30년넘었다. 한 때도 좋다고 했던적 없다.
맞아요ㅎ
옛날에는 밥 안굶고 사는것만 해도 대단하다 여겼는데, 요즘은 그게 아니니... 어렵다.
아버님.
멋지십니다.
직관적이십니다.
아드님에게 그 한마디가 마음의 여유를 주고,
그 여유로 말미암아 자녀분의 마음은 바르게 되니.
좋은 결과만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버님.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직관적? 뭐가 직관적이고 뭐가 멋지다는거야?
@@user-rk6vx7sd5o
들어본 적도.. 해본 적도 없으니….
저도 멋지다는 생각이들었는데 ㅎㅎ^^
자녀 사교육비로 무리한 지출마시고 자신을 위해 투자하셔야 합니다.
맞아요.
자기 사정에 맞게 투자하라는 말
@@user-xy1yq1vu2w그럴돈으로
배당주투자해서 성인되서 증여하는게 더 이득이지
두 아들이 알바라도 해서~부모님을 도와드려야죠!! 노부모 요양병원에 계시고 두아들 학비까지....50대 부모님 많이 힘듭니다.아들들이 정신바짝 차리고 부모님께 잘하세요!😂
@@babayagajohn3026 힘내셔요...마음이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저 두분의 중간 나이인 남자입니다. 저도 막막~~하긴 마찬가지이지만, 이 시대 지구인의 평균치 삶, 혹은 역사상 한반도 거주민의 평균치 삶을 생각해보면요.
전쟁이 없고, 몸을 움직이면 밥을 먹을 수 있고, 아프면 병원 갈 수 있는 몇 가지만 해도 상위 10%의 삶은 되는 것 같습니다. 존재하지 않거나 아~주 극소수 층의 삶이 너무 평균인양 뻥튀기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망하던 선진국들의 삶도 어느새 전쟁의 불안, 우리 이상의 고물가로 녹녹하지 않고요. 전 그래서, 윤대통령에게도 제발 전쟁으로 나라를 이끌지만 않으면 감사하고, 우리 삶이 힘들어도 밥 벌어 먹을 직장 있는 것이 다행스러울 뿐입니다.
룬스겨리는 서민들 관심없습니다
진짜 위기의 세대는
50년대생들과 그 자식인 80년대생인데..
비운의 1930년생
유년기는ㅡ일본놈 밑에서...
사춘기에는ㅡ극한의 좌.우 갈등
20에는ㅡ한국전쟁으로 조국을 구하러 전장으로
30에는ㅡ군사쿠데타 정권
40에는ㅡ유신독재
50에는ㅡ또다시 군사독재
60에는ㅡ격동의 정치격랑
70에는ㅡ외환위기로 나라경제가 절단
80에는ㅡ요양병원에서 생을마감해야 하는 첫세대가 됨
그분들의 희생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건재함
그리고
그분들의 막동이 아들이 50대임.
공감힙니다!!~
위기 아닌 세대는?
80년대생들은 아직 체감하기 힘들죠. 코인으로, 영끌로 큰 돈 날린 사람들 말고는
50년대생들은 imf 이전에 이미 경제기반을 다 만들어놨고
80년대 급성장기때 30대를 보내며 기회가 많았지
또 2000년대 중반 부동산 폭등기때 부동산을 팔아 불로소득도 엄청 얻을수 있었음
그리고 그 자식세대인 80년대생들은
부모세대의 부를 통해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경제적 풍요속에 자란 세대고
근데 뭐가 진짜 위기세대라는겨??
먹고산게 돈 번거지요 먹고산건 쓰레기통에서 주운건가요 다 돈으로 산거잖아요 애들도 다 돈으로 키웠구요 돈 못벌었단 소리 엄살이지요
우린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어요. 50 중반까지 열심히 일했는데 돈이 없으면 어디엔가 썼을거 아니에요. 자식에게 투자를 한다던지. 각기 개일별로 상황이 다 다릅니다. 풍족한 50대도 있어요. 물론 소수겠지요. 하지만 전세계가 마찬가지고 우리는 오히려 뒤늦게 쫒아가는거죠. 다만, 정말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는 소득재분배 강화하여 지원해줄수 있죠. 이미 연봉 어는정도 되는 사람은 세금 엄청나게 내고 있습니다. 종부세, 재산세 많이 내고 있어요.
그러니까요 ㅋㅋ
자본주의 시대에 살면서 단 1번의 기회도 받지 못했다는건 말이 안됨
중동붐 90년대초성장 IMF극복후경제성장 중국붐 등 사실상 누릴 경제 호황이 몇번이고 있었는데 깡통이다?
이건 사람문제임 ㅋㅋ
@@user-vg9mr8fu7t 중국 붐이요? 이명박이 말한 낙수효과요? 대기업이 잘되면 아래로 팍팍 퍼준다? 개소리였음이 역사가 증명합니다.
50대의 나이에 가장힘든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노쇠화되고 있다는걸 느낄때이다. 열심희 하고싶어도 또는 열심희 살아야하는 환경인데 서서히 버티지 못하는 육신의 한계극복이 가장 힘들어질떄입니다.. 돌연사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나이대,,,
꽃을 피운적도 없는데 봉우리를 지우게하며 나무를 시들게 하는 행동들..어쩌면 그래서 좀 더 좋게 만들려고 하는 의지를 꺽어버리는 그 삶을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39살인데도요..크게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주차발렛일을 하고 있지만 그 마저도 요즘은 저의 잘못된 생각과 부족한 부분을 생각치 못 하고 떠나간 제 자신의 퇴사를 원망하며 이웃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잘 할 수 있을 때 좀 더 하고 아껴주신 이웃분들께 감사드리고 또 지금 멈춰있는 것 같은 삶속에서도 계속 발전하고 있는 세상을 바라보면서 나도 지금 이 시대를 잘 살고 나아가보자는. 마음으로 겨우겨우 다독이면서 살고 있습니다..그러니 우리 계속 좋게 만들서나아가봤으면 합니다....!
내가 좋은 방향으로도 계속 나아가려고 했던 나를 돌아보면서요..!
힘내세요 화이팅 ❤
@@Serurian 고맙습니다..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싶으면서도 잘 못 어울리는데..사람미치겠네요..나 원래 안그랬는데..ㅠ
그렇다면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입니다.
@@au79ag47 예 알겠습니다..!잘 못 하는 것도 많지만 지금까지 잘 살았으니까요!
첫번째 중국집 사장님은 여기 안 나오셔도 되겠네요. 손님도 많으시고 음식점도 어느정도 자리 잡으신거 같네요.
40대 직장인인 저로써는 부럽네요..
노후가 백지 상태라잖아요. 퇴직금도 없고 글쓴이는 퇴직금은 나올거 아녀요 부러우시면 회사 때려치시고 중국집 하시면 되겠네요
가계(X), 가게(O)
@@user-ki4lb8nc3n 다니는 회사 부장이나 이사급들 요새 피바람 불고 있어서 그러네요.. 적어도 남 눈치 안보고
잘릴걱정 안하는게 부럽다는 얘기입니다
@@user-oh3zx2wm3p 크게 성공한 자영업 아니고서는 뭐를 해도 지금 자영업 하시는 분들 보다는 직장인이 나을겁니다.
은퇴하고 투자로 먹고사는 50대 입니다... 반평생 사업하고 투자로 먹고 살수 있어서 정리 했습니다 아주 후련 합니다. .. 관점을 달리 하면 직원 월급과 국가 세금 노예에서 벗어나려고 공부 많이 했지요...과거의 물가대비 소득 세율이 ..현재 물가 엄청 많이 오른데 불가하고 소득대비 세율이 그대로이니 버는거 대비 세금을 더 내는 구조인데 당연히 돈이 안모이죠.....종합소득세,주민세,건보,국민연금 등등 ...그냥 나라에 헌신하는 노예입니다....10~20년전이나 1억이 큰돈이고 당시 물가는 현재 대비 반토막 이하죠....지금은 1억 이상 벌면 반이 세금임.. 4인 가족 애들 교육 시키고 먹고 살면 마이너스...자꾸 사람들이 부자감세 한다고 욕하는데..... 문제는 이 기준이 서민 소득세까지 왔다는게 문제 입니다.... 우리가 부자인가요 ?? 그리고 부자가 무슨 죄인인가
일하지않고 빌붙어 살려는 사람들도 다 한표를 갖고 있어서 그 표를 얻으려하니 돈있는 사람에게서 뜯어내는 방법밖에 없었겠죠
열심히 세금내고 노후대책마련하던 사람의 국민연금을 계속 감액하고 종소세까지 뜯다보면 어지간한 사람보다 세금도 연금도 안낸 기초수급자가 더 잘사는 세상도 올 수 있을테니...
해외로 가시죠
깊이 공감합니다. 갈수록 힘겹게 버는데 지출은 뭔가 덩어리로 여러번 .... 가계부로 정리해서 냉정하게 분석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절벽 끝에 서게 됩니다.
헛소리.
초중고 급식 주소, 노트북도 공짜로 주고, 실업급여에.... 동네마다 동사무소/체육시설과 둘레길 보세요.... 누리는 복지는 당연하고 세금은 아깝나요?
오마카세, 호캉스, 해외여행, 외제차, 무모한 사교육이나 삼가하세요 ~
@@Dhtdhrtv 곧 님 소득세도 반이상 뜯기는날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때도 그소리 나오나 봅시다...지금 한국 상황이 그래요..남버는거 부러워 말고 죽기 직전까지공부 하세요., ,
자기 노후는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하는데..
자식한테 전가 되니 그냥 죽을 수도 없고...
참....
국민연금이라도 열심히 냈어야죠 자영업하면 힘들고 망한다는 얘기가 imf 때부터 엄청 나왔는데 뭔소리임
국민연금이 필요한이유.
국민연금 안들고 본인들이 노후준비 뭐한다 하지만 결국 날려먹는 사람 부지기수에 욜로 부지기수에 대책없는 사람 많음.
이사람들 방치하면? 열심히 노후준비 하는 당신들을 미래에 더 뜯어가야됨
결국에 국민연금이 맘에 안들어도 궁극적으로 사회전체를 위한거임
국민연금을 30년 넘게 부엇는데 예상 노령연금액이 50만원도 안되는걸보니 보험료를 넣었다 안넣었다 하셨나 보네요 달달이 꾸준하게 30년 넘게 넣으셨으면 최소 월 150만원은 됐을텐데... 나이가 젊을땐 잘 모르지만 노후에 한푼이 아쉬울땐 국민연금 만한게 없죠.
어쩔수 없다는 변명은 적어도 저는 않하며 살고 싶었습니다...
비운하고 가난한 내 부모의 삶을 보고 학습한 결과죠...
때문에 20대 부터 악착같이 돈 관리하며 살았네요...
어떤이는 돈을 많이 벌어 적당한 씀씀이로 준비한 자도 있겠지만 어떤이는 적게 벌더라도 씀씀이를 줄여 준비한자도 있죠...
저는 후자 입니다...
국민연금,개인연금,주택연금[아파트],각종보험,ETF[연금펀드],삼성주식
비트코인 1개 이상 준비 중...
가난 포르노라고 요즘 힘든 일상만 찍어서 시청률 올리려는 다큐밖에 없네 ㅋㅋ 인간들 본성도 시청률에 일조하는거지 내가 그래도 저 사람들보다는 낫구나하는 자기 위안
그러네
맞네. 사실 그닥 부유까진 아니더라도 그리 힘들지 않게 사는 사람도 많은데 뉴스나 이런데는 무쟈게 힘든 사람들이나 엄청시리 잘사는 사람들만 나와서 그냥 고만고만하게 사는 사람들은 좀 소외받는듯
제작년도가 언제???
대한민국 처럼 치열하게 사는 나라 없습니다. 이건 국민에 대한 나라의 배신입니다. 열심히 일한 죄 밖에 없는데.
꽃을 피운 적이 있었을 겁니다. 다만 기억을 못하고 지금 현실이 힘드니까 내가 언제 그랬나...하는 생각이 드는 거죠.
네~그럴수도있죠 근데 없을수도 있죠~~
0:13 카드9천원 현금8천원 부가세 소득세 투덜투덜
모든 국민이 소득세 낸다. 당신들만 내는 것이 아님
내는금액이문제지요,1년에만원내고소득세낸다고하면안되지요
회사생활 열심히 하는게 최고입니다. 중소기업은 지원자가 없어 기술분야도 인문계 뽑아요. 그래도 지원자 거의 없어요. A/S부서의 경우 고졸사원 초봉 최저임금+알파(보너스,성과급,생일지원비 등등)+차량지원+식비지원+유류비 지원 등등 일확천금 쉬운일 찿는게 문제입니다.
조속히 기초연금폐지하고 스스로 국민연금 내고받게 연금개혁할 시기입니다
올소! 기초연금이 왼말이냐!
3중보조는 스위스보다 더한 지원입니다
쉬면서 있는돈까먹긴금방 일할수있을때까지 움직여야한다. 평생많이도벌었건만. 쓰긴간단해도 몇억모으긴 진짜시간걸리네요. 70세까지일할수있음 일단만족이네요 지금62세
전적동감.. 홧튕!
30대 후반.. 집은 물려 받았고, 현금 4억 (미국 주식 2억 예금 1억 미국 국채 1억) 가지고 있는데... 미혼에 혼자 살고 있고 연봉은 7천 정도인데 그래도 너무 불안합니다... 주변에 이더리움, 엔비디아로 인생 역전한 분들만 보이고...
쩝
자랑하는거지?
ㅋㅋㅋ 장난하나. 결혼해서 자식 2명 정도는 있어서 저런 말하면 이해라도 하지 ㅋㅋㅋ 도대체 뭐가 걱정? ㅋㅋㅋ 아무 염려말고 인생 즐기시길..^^ 부자도 언제 어떻게 빨리 갈지모르는게 인생이니 즐겁게 여자도 많이 만나고 후회없이 사세요^^
@@user-ur9qi2fg8f 여자만나라는게 함정 ㄷㄷㄷㄷㄷㄷㄷㄷ고단수다 ㅋㅋㅋㅋㅋㅋ
결혼 힘들겠네 20대 만나는게 상책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산다. 즐겨야지요.
돈 모을 생각 하지 말고 그냥 가업처럼 생각한면 됩니다.오래 즐겁게 건강하게 일하세요.
내가 51살인데 살면서 가장 잘 한 일이 21년전 미국으로 이민온것.
살면서 엄청 힘들고 고생했어도 현재 연봉 1억 6천 정도 벌고 있다. 67세 정년이라 몸이 허락만 한다면 67세까지 일 하겠지만 65세에 은퇴 하려고 한다. 21념전에도 한국엔 희망이 없었는데 지금은 더 힘든것 같네요. 먹고 사는 문제가 왜 이렇게 힘든지...
주방에서 일하는 복장이 바깥일 하는 복장이듯
중국집 사장님은 먹고 살만하니 갤럭시폴드 쓰고있구만ㅋㅋㅋ 뭔 걱정을
나도 중저가 보급형 A시리즈 쓰는데
전자기기로 구분짓기좀 어려워요 .... 없는분들이 일부러 더쓰시기도하고.... 아무튼좀.. 아 아닙니다
저랑 와이프 아껴가며 국민연금 50씩 냅니다. 나중에 둘이 합쳐서 300 더 받아요. 핸드폰은 알뜰폰으로 중고폰 사서 씁니다.
차를바야지 무슨 폰가지고 그래
@@user-ow5mt7kn9i 7만원 요금제로 z플립 쓰면 문제 있는거지 ㅎㅎㅎ 그러니 노후준비 개판인거지 ㅎㅎㄹ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월 50만이라면 알뜰폰 5천원 요금제 쓰는게 수준에 맞는거야
정치인은 국민들을 사람답게 ,열심히 한대로 잘 살게 해주는게 최우선.
50대가 되서 실업자가 되면 무조건 건설현장으로 가세요! 하루만 나가도 일당 15만원은 넘습니다. 기공이 되면 하루 25만원은 받습니다. 집에서 놀지 말고 건설현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몸도 건강해지고 스트레스 제로로 힘차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노가다는 힘들 것이라는 것은 편견입니다. 힘들지 않습니다. 할만 합니다. 한달 만근하면 최소 400벌이는 됩니다.
공감되네요
지겨워. 열심히 사는 국민이 훨 많은데 셰셰들 맨날 주작질듯...공항가봐라. 사람이 미어터진다
ㅋㅋ
어허 학생글내려
맞어 언론과 정치쟁이들이 국민들을 이간질하고 불안조성하는거지 정작 열심히 사는 국민들 이런거 관심없다
화이팅 ㆍ입니다~~
지금 50대 가장 부유한 세대아닌가...
우리남편은 연금이라두 확실하지만 난 정말 .......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밀어내는힘) 올라가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이 예방과 개선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정말 열심히 살면 노후 걱정 없이 살수있다,아끼고 저축하고 열심히 일하면 됩니다.
엿드셔...
요즘 MZ세대들은 40~50대 보고 꿀빨았다고 하는데, 이거 보고도 그런말 할 수 있나?
어떤 세대든 100% 편하게 산 세대는 없다.....
KBS다큐 제작 수준이 왜 이러지? 시작부터 팩트체크가 엉터리인듯.... 그냥 고달픈 노후의 암울한 전망을 그려 시청률만 올리려는 건가?
잘살고 람보르기니 몰고 돈존나쓰는걸 보고싶겟냐 게다가 일반서민기준으로 제작하는데 뭐가문제냐
@@zigizigiboomboom 쪼다야, 30년 냈는데 월 50만을 받는 다는 건, 30년 동안 월 10만원 낸거야. 그러니 월 50만 주는 거야. 그 푼돈 내고 월 100을 바라는게 맞냐? 내 경우 60세 까지 총납입액이 1.7억인데, 65세부터 현재 가치로 세후 170만 나와.... 터무니없는 기준으로 국민연금 불신이나 조장하는 저런 다큐편집이 올바르냐? 젊을때 검소하게 살며 월 50은 따박따박 귝민연금 내라 그럼 170만른 받는다, 여유되면 부부 각각 50씩 내라, 절약해라, 그럼 부부300은 받는다...이런식으로 계도를 해야지 !!
월 10만원 내고 국민연금이 노후 못지켜준다고 불만 터트리는게 정상이냐? ...
@@zigizigiboomboom 난독증이군
이제 직장에서도 자리를 비워야 할때가 다가오니...점점 맘이 무겁네요
한국복지중에 정말 이해가안되는건 나이드신 분들 요양비를 왜 자식들이 내요? 미국은 본인이 돈이없으면 다 국가에서 책임지지 자식들에게 부담시키지 않거든요. 그러면서 한국복지가 뭐가 좋다는건지? ㅉㅉㅉ
숨만쉬어도 돈이 나가... ㅜㅜ
제발 애들 사교육에 꼬라박지말고 그돈으로 배당주나 사
민주당 신봉하는 4050 ㅋㅋ 망해야 정신차리지
죄다 사장님 ㅜㅜ
자식이 공부를 잘하면 스스로 알아서
장학금 받는것이고 공부가 아니다 싶으면
일찍이 언어공부, 돈공부 시켜서 사회에
보내야 하고 자식이 커가는동안 부모역시
언어공부 , 돈공부 투자하며 같이 성장해야된다
적금하지말고 schd같은 배당etf투자하고 노후 준비하세요
s&p500, schd = 현답ㅋㅋ 노후준비 끝판왕 인정
기특한 아들 이군요
노가다도 젤 힘든 전기 포설에 가셨네요...칸막이,덕트,배관 가세요...우마나잡고...장비 챙겨주는게 주 업무...500벌이는 될겁니다
한국 경제가 년평균 10% 씩 50년을 성장했는데, 그 기간 동안 자산축척을 못했으면서 누굴 탓하냐? 지금 세대는 역성장+8대공적연금고갈+초고령사회+초저출산 감당하면서 부동산거품까지 극복해야 한다.
너같은 쓰레기 키우느라 다 쓴 거지.
같은50대로써 눈물나네요 진짜
사는게참 힘드네요
자녀 결혼 신경쓰지말고 노후나 준비하세요. 자식들도 성인 인데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
언제 찍은 거임? 효과음 좀 넣지마라. 경기 들 겠다😢
내 나이 44세인데 뉴스에서 경기 좋다고 들은적이 없다 평생을 경기 안좋아도 80년대 보다 지금이 살기 좋다
세끼먹고 따뜻한 집있고 아들 둘있고 실비 암 건강보험 들어놓고 아니 대체 뭔 삶을 꿈꾸길래 욕심도 많네
그저 열심히 살고 현상유지 합시다ㆍ오늘도 60 대 돈벌고 있습니다ㆍ화이팅!!!!
20 30대 청년들아 지금 40 50대를 봐라 나라에서 팽당한다 ㅋㅋㅋㅋㅋ 지금 지원해준다고 얘기 낳으면 나중에 거들떠도 안본다
아들내미 식사할때 쩝쩝쩝 거리면서
밥먹으면 타인들과 식사할때 안좋아해요..... 식사예절부터
저도 사회 첫 생활이 평생 직장인줄 알았는데 imf 바로 겪고 구조조정 비정규직 이직률 에 맘고생이 심했죠
힘내세요.
누구나 열심히 일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만이 노후 대비는 아니죠. 또 다른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열심히 투자 공부해야죠..토지 세미나 갔더니 연련대가 20~50대^^
맞습니다..직장 다니면서 경력쌓으며 공부합니다..기술사가 최종목표입니다..
서빙이 저게 뭐니
맨손으로 밀가루 반죽 치대네, 너무 비위생적인거 아님~
아직 젊은 데요 .... 65세도 노인으로 안보이는 분들도 맘ㅎ아요 ㅜㅠ 일하며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같은 50대로 보니까 서글퍼지네요........다들 열심히 사셨을건데....
늙어서 일을할수없을때 연금이라도 안나오면 어떻게사냐 병원비도없어서 자식들에게 구걸해야하고 손주들 용돈도 못줄텐데
운동권 애들 돈달라고 티비 자주 나오는듯~
결혼 안하는게 답임 내가 번돈 혼자 다 쓰고 죽을거임
국민언금 폐지 하라구 프랑스 우리보다 40년더했는데 국민연금 필요성 이 없다구 폐지 논란 시위하고 있는데 정부는 금뺏지들은 좋다구 뻥치고 다필요없으니간 원금 만주라 또 세금 면목으로 띠게지만
나는 국민연금 찬성하고 솔직히 더내고 덜 받는 구조로 가는게 맞다 생각하는 사람이고. 내기 싫으면 내지마
노인빈곤의 원인을 보면 거진 자기 주제를 모르고 가정을 꾸린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결혼을 안하고 싶어서 안하나? 자기 능력에 분수에 안 맞으니까 결혼 출산을 안하는거지. 자기 분수에 넘치는 짓거리 하다가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데 빚은 빚대로 쌓이고 지는 최선을 다하는데 와이프와 자식들이 몰라준다고 서운하다고 함. 지가 선택한 길 아님? 그래놓고 불쌍한 척 노인들 도와달라는데 누가 자기 세금 뜯기면서 그런 사람들을 좋게 보겠냐?
나도 60 인데 시골에 돌봐야할. 80넘은 어른들 네분 애들도 있고
국민들이공짜에환호를하니,ㆍ국민들이세금내느라정신없지,불평할거없습니다
자영업자들 연금준비는 안하면서 보험료는 월 3십만 기본임
지금이라도 실비랑 암보험빼고 전부 해지하고
돈 더 보태서 개인연금 준비하세요
중국집 사장님은 전혀 공감이 되지 않고 엄살 부리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고 나중에 나오신 분은 응원합니다.
나도70년 개띠 어느 특정 세대시대가 힘들다? 이런건 아니다 본다 시급400원짜리 공장일시절이나 현제 시급1만원 받는 시절이나 그전 6.25 시절이나 그전전 일제시절이나 구한말이나 조선이나 어느세대고 민초는 다힘든시대였다는게 개인적 생각이다 내가 어릴적 부모세대는 모든 금전적 가치를 쌀로계산하더라 왜저러고 사나 싶었고 이제 50중반 되보니 또 그세대에는 그럴수밖에 없어구나 100% 이해되고 지금 아이들 세대는 무상급식교육에 왠만한 복지는 앞전세대보다 혜택본다 하지만 인생 자체가 모른다는거다 이들이 받은 혜택만큼 몆곱절 더 소처럼 일할수있는시절이 급하게 올수도 있는거니까
강국에 둘러쌓인 분단된 국가 자원이라고는 정말 뭐도 없는국가 그 사회과부도 교과서에서 배운 한국의 경쟁력이랑 고학력의 노동력 이것뿐인 나라 그래서 한국식 민주주의가필요하다는 독제자의 선전에따라 일단분배보다 빵의커기를 키우기위한 무조건적인 전진경제식 방식에 모두가 동참한 결과
어쩌면 이런방식의 이땅의 불가피한것일지도 모르겠지만 2가지 모두 다얻을수없는게 인생 아니든가 얻는게있어면 잃는것도 필연적인것이고 천조국에태어나 약물중독이나 무장강도 인생살다 짐승처럼죽거나 동물처럼 교도소에서 사육되는 천조국나라 인생들도 보면 결코 인생이 어떤특정세대가 힘들다 어렵다 이리만 생각하는건 경솔한것일지도 음식이 넘쳐나서 골치아픈 문제로 사는세상이여도 먹을 음식이 없어 죽어나가는 사람 현제도 존재한고 앞으로도 존재하듯 사는게 인생이 원래 이런것이라 생각하면 마음편함
남는건 집 한채 뿐이라는거.
즉 이런 사람은 자기 또래 에서 밀린 사람.
잘 했어 그러면 사장 이지.
이런 나이에 직장 나오면 꽝..
그러니 직장 다니면서 퇴직 하면 할 일 돈 챙겨..
아니면 노가다 늙어서 한다..
미쳤어 미쳤다..
뜨거운 음식에 플라스틱 체 쓰면 안되요..
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죠
안돼요
50대가 열심히 살았다구요!
웃겨서 말이 안 나온다. 이런 것 올리지 마라!
60대 80년대 독재시대에 전두환에 맞서 싸우고, 70대 70년대 경제성장 시절에 뼈빠지게 일하면서
산업 역군으로 기반을 마련하고, 80대 6,25후에, 전쟁의 참상에 태어나서 산업과 베트남 전쟁에 나가서 온 힘을 쏟은 세대... 요즘 4050세대는 특히 50대는 거저 먹기식이다.
그렇지 50대는 그냥 개꿀만 쪽쪽빨아먹은 세대임
90대는, 20대로 6,25전쟁에 피흘려 싸운 세대. 80대, 90대가 가장 고생을 많이 한 세대로 생각 함
카드가맹점에서 현금 할인으로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행위는 카드가맹점 해약 사유 입니다.
대한민국 은 선진국 이잖아요? 딴짓꺼리 제발 좀 하지 마시고 다른 선진국들 반에 반 이라도 따라가는 복지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저분들 대한민국을 일으킨 분들 아닌가요?
😊
운동권 세대들이나 X세대들은 요즘 젊은세대에 비하면 하나도 안불쌍한데 감성팔이 자제좀
힘찬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좀 찍어서 보내라.
매일 이런 감성적이고 도움안되는거 말고…
운동권은 고생해야지.. . 너네 술 먹고 난장판 벌일 때 한심하더라..
03:28 국민연금 수령액 과장이 진짜 심하네
30년 부었다고?? 누굴 바보로 아냐?
애초에 국민연금을 납부를 주기적으로 안 하신거죠
20대때는 대부분 이상을 추구함
처자식,부모님 뒷바라지하느라 정신 없었음
현실을 도외시 하고 이상에 빠진 분들 지금 힘들게 살거라고 추측됨
어쩔 수 없음 그게 현실인걸 ... 사회제도 탓,남 탓,나라탓은 하시마시길
아들이 엄마 닮아서 뚱뚱하네요~두분모두!! 건강생각하세요😊
ㅂㅅ
저렇게 대놓고 간판 노출하는건 처음보네요
ㅎㅎㅎ
직장이 나를 평생 보호해준다는 착각
회사 브랜드와 나를 동일시 하는 착각
내가 원한다면 언제라도 일자리가 있을것이라는 착각
이중에 하나라도 생각하는 순간 나락으로 갑니다.
철저히 낮은자세로 겸손하고
철저히 퇴직 후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을
`내가 어느 기업 출신인데~!` , ` 내가 어느 대학출신인데~!`
소주잔 잡고 추억팔이만 하고 살게 됩니다
국민연금 amount is insufficient to sustain a living… They are screwed.
봉급쟁이들은 봉이죠~
친구들이 애들 미국유학보내는 심정이 이해가 간다
자식만 없어도 해결될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