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시어머니, 친정엄마... 가족 때문에 고민 많으신 분들 들어오세요~! DJ 김미경과 함께하는 마크라 고민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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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5. 08. 2024

Komentáře • 438

  • @user-yz5kh9ge7g
    @user-yz5kh9ge7g Před 3 lety +30

    맞아요.B급며느리외에는 답이없어요.수없이 얘기해도 안변해요.참고로 저는 그런분과 35년째 동거중입니다.대화자체가 안돼요...

  • @user-ld6ls7xj3v
    @user-ld6ls7xj3v Před 3 lety +9

    결혼21년차 동안 양가 부모님께서 저희 집에 오신게 손가락에 꼽을 정도에요
    아토피 비염 천식 앓는 아이둘 낳아 키울동안 단 하루로 부모님께 맞긴적 없이 죽도록 아프고 힘들어도 저혼자 키웠고
    집장만도 저희부부가 둘이 벌어 했고 시어머니 생신상 차려 드리려고 초대 했을때 말고는 달리 오신적 없으시고 친정 부모님은 더더욱 오신적이 없고
    저희가 명절때랑 생신때 찾아뵙고 21년째 매달 용돈 드리고 있어요
    이제는 시어머님 연세가 높으셔서 매달 1회 가서 컷트 청소 해드리고 어머니 좋아하시는 음식 해서 찾아 뵙고 있어요
    시집살이 처가살이 없이 사는 저희는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부모 자식 사이에도 일정한 거리는 반드시 유지 되야 삶이 평안할 수 있다고 생각했요

  • @user-xi3wt6yb7j
    @user-xi3wt6yb7j Před 3 lety +40

    크다 만 엄마가 반이다.
    김미경 쌤 방송 듣고 세상을 다시 알아갑니다.

  • @user-gl2rd2kq2v
    @user-gl2rd2kq2v Před 3 lety +60

    시어머니들이 너무 한가하면 참견이 오지고 바쁘면 어떻게든 아들네 붙으려하는듯..그냥 인성인듯요..원래성향. .

  • @user-jn3vy6ov1w
    @user-jn3vy6ov1w Před 3 lety +29

    자식을 독립시키는 연습을
    아이낳는 순간부터 해야할듯

  • @user-dwkk
    @user-dwkk Před 3 lety +13

    사람은 안 바뀝니다.
    나 자신을 바꾸는 일도 어려운데
    나 아닌 다른이는 마음을 비워야되요.

  • @user-dk7ku8zc6e
    @user-dk7ku8zc6e Před 3 lety +27

    외양적으로는 똑부러지게 사셨지만 내적으로는 굉장한 스트레스를 참고 사신것 같습니다..
    삶이 완벽하셔야 했나 봅니다.
    갑상선이나 자율신경문제가 생겼을수 있으니 함께 병원도 가보시고
    크고 넓은 곳으로 여행 가셔서 그 마음을 다독여주세요

    • @user-wh1yw1jc8s
      @user-wh1yw1jc8s Před 3 lety +3

      외양적으로 똑부러지게
      내면적으로 굉장한 스트레스 딱 저네요ㅜㅜ
      지금은 냉전중이요ㅜ

  • @hojeong9
    @hojeong9 Před rokem +4

    저는 이런 아픈 말을 하는 분이 친정엄마 입니다.
    평생을 자신은 쿨하다면서 그냥 거르지 않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와 관계를 끊어야하나 많이 고민했고, 아파하면서 컸습니다.
    오늘 학장님의 말씀을 듣고 공을 엄마에게 넘기는 지혜로운 방법을 써야겠네요.
    근데, 평생 쌓인 상처가 많아서 감정을 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노력해볼께요~^*^

  • @alfis9879
    @alfis9879 Před 3 lety +8

    아공!
    넘 재밌어요~
    하나하나 남얘기로 들으면 고딴거 싶은데,
    진짜 남얘기같지 않게 들리는 나이가 되니까 몹시 현명해져야 좋은관계 따뜻하고 소중하게 가져갈수있구나 싶어서
    잘들었습니다♡

  • @longlong-wu2fp
    @longlong-wu2fp Před 3 lety +25

    아무때나 불쑥불쑥 찾아오는 시어머니
    맞대응 으로 친정엄마 아무때나 불쑥불쑥 찾아오라 하셔요 특히 신랑있을때 일부러 오라하세요.
    직접 느껴봐야 압니다.

  • @user-uf2mi3nv6x
    @user-uf2mi3nv6x Před 3 lety +38

    며느라기 드라마도 나왔는데..
    그런데 보면서 자기 이야기 라고 생각을 안해요!!ㅜㅜ자기는 안그러는 즐 알더라구요

  • @sarahkim-qy8cu
    @sarahkim-qy8cu Před 3 lety +7

    시어머니에게 현명해지는 시간드리기
    와우 멋집니다
    겁내지말고 과감하게 공던지기
    명답이십니다
    적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 @user-hw1kk4tb3r
    @user-hw1kk4tb3r Před 3 lety +11

    며느리가 미운거지요
    할 말 하고 사세요
    사랑이 다가 올 수도 있습니다

  • @user-bn8td2qm5b
    @user-bn8td2qm5b Před 3 lety +18

    역시 선생님은 현명한말씀
    최고

  • @user-bn8td2qm5b
    @user-bn8td2qm5b Před 3 lety +114

    저는 시어머니인데 집을 통째로
    사주었는데도 절대로 한번도
    허락없이 볼일없이 가본적없고요
    비번 알려준다해도 싫어요
    기본이 않되어있네요 그집시어머니는요

    • @AlphaandOmega7337
      @AlphaandOmega7337 Před 3 lety +19

      최고세요~

    • @naromom__sosoy
      @naromom__sosoy Před 3 lety +25

      저희 시어머니는 살살 아들 긁어서 비번 알아낸 뒤에 집에 다녀갔는데도 안 다녀간척 연기해요. 안 다녀갔다는 사람이 우리집에 뭐 있나 다 알아요 ㅎㅎ 말하다가 살살 흘리는 실수로 어차피 들킬 것을 왜 그럴까요. 지금은 의절했어요

    • @user-bn8td2qm5b
      @user-bn8td2qm5b Před 3 lety +29

      그시어머니는 친구도 없고
      할일이 어지간히 없나봐요
      운동도하고
      친구도 만나서 수다도떨고
      맛난것도 먹고 그리고 시간
      남으면 좋은책도 많은데 책도
      보고 그러기도 바쁜데 아들
      며느리사는게 뭐그리고 궁금할까요 잘살겠지 믿고
      본인 삶을 즐기기도 바쁠텐데요

    • @haemin
      @haemin Před 3 lety +5

      갱년기는 시간이 해결~엄마짜증이 심할땐 떨어져있어야~다육꽃에 빠지는것도 좋아요

    • @user-wk6po6kv8t
      @user-wk6po6kv8t Před 3 lety +1

      그런싸가지도있네요
      남편가고나니ㅡ나더러
      이집주인인줄아는지?모걸지들한데상의하라데요
      며느리상전인가요?시어머니인(나)를
      장기판에(졸)로본다는
      건가요

  • @user-qf8rq8ny5g
    @user-qf8rq8ny5g Před 3 lety +27

    결혼한지 얼마안된 새댁인데.. 너무나 공감되는 사연들이 몇가지있네요 ㅋㅋㅋㅋㅋㅋ잘듣고갑니다 ㅎㅎ

  • @creation3876
    @creation3876 Před 3 lety +7

    잘 봤어요. 영상이 길어서 보기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었는데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리고 미경님께서 주신 조언은 역시 인생의 선배로서 현명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워갑니다^^

  • @ohhappy_01
    @ohhappy_01 Před 3 lety +4

    첫번 째 사연:시어머니가 아들 잘못 키웠네요. 저도 며느라기 보면서 딱 내 얘기 같아서 막 공감하고 욕하며 봤어요. 이혼하기 싫음 욕 먹을 각오하고 시어머니랑 전쟁해서 이기셔야해요. 어머니가 아들을 놓아줘야 해요. 아들이 먼저 독립 못해요. 시어머니가 안바뀌면 아들 못바꿔요. 아들이 이혼하고 다시 결혼해도 같은 일이 반복되는데 그러고싶냐고요. 법륜스님 말씀 중에도 비슷한 사연들 있는데 그거 시어머니 보여주셨음 좋겠어요. 갱년기는 진짜 힘든 시기라고 해요. 취미생활같은거 즐기고 햇빛 받으며 걷는 것도 도움 될거예요. 걸으면 행복 호르몬인 세라토닌이 분비돼서 우울증,치매에도 도움 된다더라구요. 우리 시누이 갱년기 와서 시어머니(본인 친정엄마)와 별거 아닌걸로 싸워서 온 집안 식구들 분위기가 싸해지고 시누이 눈치 보기 급급했었어요.ㅜㅜ 영양제랑 갱년기에 좋다는 호르몬제 사서 찾아가기도 했네요. 시어머니랑 싸운걸 중간에서 우리가 풀어주려고 애썼던... ㅎㅎ

  • @user-sn2cv1nz8b
    @user-sn2cv1nz8b Před 3 lety +83

    이상하게 시댁에 혼자는 안가려고 해요.

  • @LauraLove0618
    @LauraLove0618 Před 3 lety +19

    세상에 크다만 엄마는 많다.. 명언이네요

  • @susemi53
    @susemi53 Před 3 lety +32

    저의 시댁은 사돈인 제 부모님이 싫어서 일부러 저에게 상처주려는 의도로 트집을 많이 잡았어요. 정말 많이 속상했어요 그리고 시댁으로 공을 넘겨드렸죠. 넌 이제 우리식구 아니다라고 관계를 먼저 끊으시더라고요. 그것밖에 안되는 인격이구나 생각했어요. 그래서 관계를 풀려고 노력 안했어요. 지금은 많이 행복하고 편합니다.

  • @user-nq5on5fk9f
    @user-nq5on5fk9f Před 3 lety +131

    남편분 마마보이 수준이 아니라 미성숙.극혐.
    이혼사유입니다.
    제 지인은 이런 비슷한일로
    시댁과 의절했어요.
    투쟁하셔요!!!!!

  • @jikim331
    @jikim331 Před 3 lety +9

    유전적으로 예의 없는 사람은(시어머니는) 그냥 무조건 멀어져야 내가 살수있습니다. 먹구름입니다...피하세요. 그분 철들때까지, 내인생 내가 지킵시다!
    펙트 아무리 말해도 저런분은 까딱 안합니다.
    슬프지만, 본인이 우주의 중심인게 그분의 only펙트 이니까요.

  • @user-vy5mr4fu9v
    @user-vy5mr4fu9v Před 3 lety +11

    사연을 들으니 저희전남편이랑 똑같네요 효자라서 그러려니하고 살다가 큰애가 7살때 이혼을 결단했어요 시어머니도 안변하고 아들도 바뀌는게 쉽지않아요

    • @user-ws4jg8gv5e
      @user-ws4jg8gv5e Před rokem

      제가 그런시점인데 결단이 너무힘들어요. 결단하신점 대단하세요.

  • @user-qm2xo6im9r
    @user-qm2xo6im9r Před 3 lety +9

    손자비교하는 시어머니께 답변,
    제아들이 어머니아들을 많이 닮은것같기는 한데, 어머니 아들보다는 제아들이 조금더 똘망똘망 이쁜거 같아요~라고 말하세요~

  • @user-sd8bp1qw4p
    @user-sd8bp1qw4p Před 3 lety +25

    마마보이 효지아들 정말힘들어요.골치덩어리

  • @user-ks5yd3ep7r
    @user-ks5yd3ep7r Před 3 lety +49

    우리 남편은 시집와서 보니 누나 하고 상의 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 제사 큰고모에게 가서 " ~~누나가 데리고 사세요~~ 이혼하겠습니다" 라고 말해주었더니 좀 덜해요..

    • @jinajaelee3433
      @jinajaelee3433 Před 3 lety

      ㅖㅔㅔㅖㅔㅔㅖㅔㅖ00000⁰00⁰0⁰0⁰⁰

    • @user-ns5oi2gr8p
      @user-ns5oi2gr8p Před 3 lety +5

      걍 이혼을 하시지,,, 덜 할 뿐 아예 안 하는 게 아니라면 결국 언젠간 제자리 돌아오실 듯

    • @user-yo1fe9uq2woold1
      @user-yo1fe9uq2woold1 Před 3 lety +4

      이혼하시는게 제일빠름 ... 사람절대로 안고쳐져요 .. 시간문제일뿐 결국 돌아가게되있어요 애없으시다면 이혼강력추천합니다

    • @Grace-hc9ue
      @Grace-hc9ue Před 3 lety +1

      핵사이다에요. 제 남편이 누나 셋인데 그래요. 이제 좀 시들요.

    • @user-xp7rq4vi5g
      @user-xp7rq4vi5g Před 3 lety

      3ㅣㅣ
      ㅣㅣㄱ

  • @davinchoi5509
    @davinchoi5509 Před 3 lety +103

    남편ㆍ시어머니ㆍ시누이 20년이지나도 안바끼더라구요ᆢ이혼이 답입니다

    • @user-gu3sq7gi4z
      @user-gu3sq7gi4z Před 3 lety +11

      그래서 안녕히가세요 햇네요 시누년이랑 시엠미랑 똑같습니다 지금은 세상 편해요

    • @user-rj4ei9xb8g
      @user-rj4ei9xb8g Před 2 lety

      40년이 지나도 안바뀝니다

  • @user-xy2eq6ee2n
    @user-xy2eq6ee2n Před 3 lety +72

    시어머니교실 개설해주세요

    • @HappydayQueen
      @HappydayQueen Před 3 lety +11

      시누이 고치는 학교도 개설해야겠어요

    • @yunartk8558
      @yunartk8558 Před 3 lety +2

      ㅍㅎㅎ 예비시어머니.ㅋ

    • @user-ku9qx4ld7b
      @user-ku9qx4ld7b Před 3 lety +1

      @@HappydayQueen ㅁ

    • @sks4440
      @sks4440 Před 3 lety +2

      꼭 해야해요 가만히 있으면 습관이라 자꾸자꾸 해요 비급며느리 되셔요

  • @user-kl3in8zc9e
    @user-kl3in8zc9e Před 3 lety +64

    엄마 보고 싶은 남편만 시댁으로

    • @user-rz2iv2gx5r
      @user-rz2iv2gx5r Před 3 lety +10

      맞아요! 시어머니도 아들이 보고 싶지, 딱히 오기 싫어하는표정을 짓고 입 툭 튀어 나온 며느리가 뭐 그리 보고 싶겠어요? 남편만 용돈 두둑히 줘 보내서 엄마랑 즐거운 시간 보내다 오라고 하세요^^

    • @ohhappy_01
      @ohhappy_01 Před 3 lety +1

      남자들 웃기는게 혼자서는 안가려고 해요. 혼자 가면 시어머니들은 시댁에 그렇게 오기 싫냐고 또 며느리 욕하더라구요.

    • @hkim3633
      @hkim3633 Před 3 lety +3

      @@user-rz2iv2gx5r 그렇게 시간 자유롭게 쓰다가 본가 간줄 알았는데 바람 피우기도 하더구만요

    • @user-cw4bf8mw3r
      @user-cw4bf8mw3r Před 2 lety

      @@user-rz2iv2gx5r 근대 남편이혼자안간다는게 문제죠~늘~~항상 다른데는 손자잘가면서 시댁은 꼭 같이가자는게 도대채 왜???

  • @life_success_joo
    @life_success_joo Před 3 lety +99

    저런 남자는 왜 결혼하는지 모르겠다 정서적 독립도 못하면서 왜 결혼함? 그리고 저런 아들은 평생 끼고살지 왜 결혼 시킴 ㅋㅋ

    • @user-ne3nd1zo8k
      @user-ne3nd1zo8k Před 3 lety +11

      결혼도 엄마가 하라니까 했을듯합니다

    • @12kmin94
      @12kmin94 Před 3 lety

      @@user-ne3nd1zo8k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

    • @golgwangtak
      @golgwangtak Před 3 lety +4

      @@user-ne3nd1zo8k ㄹㅇㅋㅋ 휘둘리는 삶 살다가 가는거지

    • @user-wq4mr3zk3e
      @user-wq4mr3zk3e Před 3 lety +8

      울아들이 저정도인지 어케알아요 ㅎ결혼할때는 결혼할수있는 자격증을 딴 남자들만 결혼하면좋겠어요 ㅎ

  • @user-xi3wt6yb7j
    @user-xi3wt6yb7j Před 3 lety +16

    요즘도 시어머니 교실 입학할 시어머니가 많네요.

  • @mijapark5986
    @mijapark5986 Před 3 lety +5

    너무 참으면 병들어요, 우리집 새언니도 너무참아서 병들어 일찍돌아가셨다

  • @seco9149
    @seco9149 Před 3 lety +9

    방탄 덕질로 견뎌내고 있습니다.
    덕질은 사랑입니다.

  • @user-jb1yt1so1k
    @user-jb1yt1so1k Před 3 lety +4

    저와 똑같네요. 우리는 마마보이가 아니고 누나보이였어요. 제 경험으로보면 작년에 누나가 세상을 떠나고 나서야 해결됐어요. 제 남편은 누나네집에 주말마다가고 매일 전화하고 누나의 연금을 나 모르게 가입하고 남편이 대납을 하기도 했어요. 남편도 문제지만 누나도 동생을 자기남편인양 의지하더군요 제 경험상 누나가 살아있을때는 해결이 안되고 세상을 떠나시고나니 해결되었어요.

  • @user-sn8kp8bg8g
    @user-sn8kp8bg8g Před 3 lety +4

    비교하는 시어머니.... 거리를 두시고 되도록 접촉할 기회를 없애야해요. 아이키우는 보조를 손빌리지말고 좋은 어린이집에 맡겨요~~ 아니면 이웃아주머니에게...

  • @user-wy1kr9yv3s
    @user-wy1kr9yv3s Před 3 lety +12

    "나는 죽고 남이 사는 인생"이란 말씀이 아주 현명하시네요

  • @user-kq1vx3vb3v
    @user-kq1vx3vb3v Před 3 lety +13

    우짜든등 큰 문제 없이 지내는 고부간 다행이네요 두 며늘아 고맙다

  • @user-pn7gm8xq6b
    @user-pn7gm8xq6b Před 3 lety +4

    김미경선생님 연기력 넘 좋아요.♡♡♡

  • @le5532
    @le5532 Před 3 lety +6

    탯줄이 아직 안 끊어진 남편들은 시어머니와 한꺼번에 보내버려야!
    inner healing 상담학교로...

  • @user-rz2iv2gx5r
    @user-rz2iv2gx5r Před 3 lety +44

    "부모님을 보쌈해서 아랫목으로 모셔야 따뜻해진다 그래야 내가 산다" 김미경 님은 어쩜 그리 현명하고 지혜로운 딸이고 며느리인지...며느리 연기도 완전 짱!!!

    • @user-zs5yi4ep5b
      @user-zs5yi4ep5b Před 3 lety +4

      멀리 이사가세요.

    • @user-ht8lm5pn2n
      @user-ht8lm5pn2n Před 3 lety +7

      효도도 돈이 많이 좌우할듯ㆍ부모는 공평해야 자식이 잘될듯 ㆍ

  • @yoonth7341
    @yoonth7341 Před 3 lety +17

    시어머니 선 씨게 넘네요 울컥!!!
    시어머니라서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인간 그자체가 문제ㅋㅋ

  • @Meetal7
    @Meetal7 Před 3 lety +9

    미경쌤 시엄니흉내를 너무 잘내셔서 웃겨죽겠어요 푸하하하하하 ~

  • @user-jb1yt1so1k
    @user-jb1yt1so1k Před 3 lety +2

    가족들이 모여서 알려주세요 엄마도 알고 있지만 가족들이 힘들다는것은 모르거든요. 그리고 병원에 가는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도 3년정도 힘들때 병원에 가서 상담받고 약을 처방받아 먹으니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마음공부를 하시면 정말 효과가 좋아요 운동을 권하고싶어요. 저도 갱년기가 오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요 운동전에는 불쑥 불쑥올라오는 감정 컨트롤하기가 어려웠는데요 운동하면서 병원도 다니고 마음을 다스릴수있는 모임에도 다니시면 많은 도움이됩니다. 저의 경험입니다.

  • @user-mj9sd1of5u
    @user-mj9sd1of5u Před 3 lety +9

    코로나 19 때문에 나가지 못해서 더욱 그러는것 같애요~~햇볕 많이 쐬고 걷기 운동 권합니다~~

  • @angelakim0154
    @angelakim0154 Před 3 lety +4

    27분 / 시어머니에게 현명해질 수 있는 시간 주기
    이 말이 정말 와닿아요.

  • @castingbypenny
    @castingbypenny Před 3 lety +10

    이혼각이다 진짜 엄마에게 일러바침 속터져

  • @rlagywls2
    @rlagywls2 Před 3 lety +8

    선생님 연기력 장난 아님 ㅎㅎ 너무 재밌어요 ^^

    • @user-cq4ju9sc8v
      @user-cq4ju9sc8v Před 3 lety +1

      어머니한테 말대답 아니고 잘 알아들으시게 소근 소근 해드리세요
      몇번들으면 조심 하시지요
      손자 잘 키우고싶으셔서 강박감에 그러실거에요
      저도 첫손자 2년키웠는데 할머니가 키워서 말 느리다 소리 들을까봐 이야기많이 해주고 책읽어주고 소리 많이 들려주고 갑상선이 망가질정도로 힘 들었어요
      옆에서 보던 작은 아들이 애쓰신다 하더라고요
      다행히도 손자가 말도 빨리하고 예쁘게 컸어요

  • @user-sp5td3yv2s
    @user-sp5td3yv2s Před 3 lety +13

    저희남편보는거같아요....

  • @clairekang2033
    @clairekang2033 Před 3 lety +9

    배경음악이 사연과 너무 잘어울려요 ㅋㅋㅋ

  • @user-rq4bg6wx2o
    @user-rq4bg6wx2o Před 3 lety +2

    저도 아들이 있는데..지금부터 연습해야겠어요..며느리 괴롭게 말고
    이들 독립시켜야겠네요

  • @user-cz8yp8di9t
    @user-cz8yp8di9t Před 2 lety +1

    저도 며느리 입장입니다

    시어머니가 될 것 같고요
    상처는 주지도 받지도 않아야되고
    주의주고 주의받고
    대화를 터야된다고봐요
    큰거 배우고갑니다

  • @youngsoonkim6501
    @youngsoonkim6501 Před 3 lety +6

    갱년기 어머니.. 와 3년은 힘들게 보낸 딸입니다. 엄마라서 가슴 아프고, 힘들고...이제는 많이 좋아지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진심 어린 관심과 대화가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 @karmafun25
    @karmafun25 Před 3 lety +9

    역시... 현명하시네요.
    다들 단순하게 빨리 해결하려다 관계가 틀어질 수 있는데 천천히 관계가 나빠지지 않게 할 수 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lw5tx6qm9g
    @user-lw5tx6qm9g Před 3 lety +14

    사람절대안바뀝니다~~
    나를바꿀수밖에..ㅜ.ㅜ

  • @user-wz2yi6dr5l
    @user-wz2yi6dr5l Před rokem +1

    마지막 사연에 잘못을 깨달은 며느님 그 깨달음으로 어머니와 꼭 좋은관계 회복하셨지 싶네요.~~^^
    모든 부모님들은 언제나 늘 자식을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늘 항상~~^^

  • @user-im1go1oi2k
    @user-im1go1oi2k Před 3 lety +3

    미경쌤 팬인데 이 프로 오늘 첨 봤네요 자주 듣겠습니다~

  • @user-vs5kj7jj7x
    @user-vs5kj7jj7x Před 3 lety +9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야 간섭을 받지 않습니다~

    • @user-yk6jg5zh4z
      @user-yk6jg5zh4z Před 3 lety +6

      완전독립하구 심지어 용돈도 받아쓰셔도 간섭엄청납니다 최소한의 상식이 통하지않는 사람도있더라구요

  • @user-vy5mr4fu9v
    @user-vy5mr4fu9v Před 3 lety +3

    저도 갱년기가 빨리온편인데 남편과애들을 많이 힘들게했어요 어느순간 지인의 권면으로 등산을 시작했어요 큰돈안들이고 건강에도 좋고 몸이 안쓰던 근육을쓰니 몸은 지쳐도 마음은 개운해지더라구요 현재는 병원에서 호르몬제도 겸해가면서 등산은 시간이 날때마다 혼자라도 다닙니다 요즘은 남편도 동반해서 다니기도합니다 ㅋㅋ

  • @user-kr6rb3vr2p
    @user-kr6rb3vr2p Před 2 lety +4

    시댁일주일에 한번갔어요 말씀하신데로 깨지기싫어서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고 시간을가진게 20년이 지났네요 20년지나니까 한달에 한번가네요 기다리는게 능사는 아닌듯요 요즘식으로 깨는것도 방법 내자신이 늙는거 잊지마세요

    • @user-dp5sb3lr9m
      @user-dp5sb3lr9m Před 2 lety +1

      20년을요??헐 ㅜㅜ10년하고 남편혼자 셀프효도하네요

    • @user-om7hs3ew3s
      @user-om7hs3ew3s Před rokem

      시댁 매주가도 욕하는 시아버지때문에 요즘은 한달에 한번가고 신랑만 보냅니다 나쁜며느리로 살기로했어요

  • @wisdomtreehouse6980
    @wisdomtreehouse6980 Před 3 lety +5

    사연보면서 맘이 참 ㅜㅜ 댓글 특히 너무 재밌어요 다들지혜가 ~

  • @user-ob6km7yt5j
    @user-ob6km7yt5j Před 3 lety +2

    갱년기 격은 50대후반입니다
    엄마와 많은 대화를 해주시고 특히 낭펀께서는 자주 안아주고 함께 산책해주길 권장합니다
    전 그렇게 극복된것같습니다^^

  • @user-bn8td2qm5b
    @user-bn8td2qm5b Před 3 lety +8

    친정 어머니하고 거리를 두어야
    되겠네요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할려면

  • @user-cr1wo7rs7y
    @user-cr1wo7rs7y Před 3 lety +5

    외우자 사랑해 이쁘다 ㅋ ㅋ 역쉬 김미경 선생님은 명답이십니다~^^♡♡♡♡♡♡

  • @user-ig2fx6ok8b
    @user-ig2fx6ok8b Před 3 lety +7

    넘넘 공감하며 잘 듣고
    지혜와 용기 얻었어요.
    미경언니를 진짜 좋아해요.

  • @mjhan869
    @mjhan869 Před 3 lety +16

    미경쌤 시어머니께서 그래도 인자하고 현명하신 분이었나 봅니다..

  • @bomnalkim3976
    @bomnalkim3976 Před 3 lety +3

    시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둘둘싸서 아랫목에 넣어놔야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sjhan4919
    @sjhan4919 Před 3 lety +50

    팩트 결혼전에 우리엄마 고생많이했다고 말하는사람 결혼하면 골 때린다

    • @Ch-ke6hb
      @Ch-ke6hb Před 3 lety +3

      우리엄마 고생하신거 봤으면 내 아내는 편하게 살길 바래야하는거 아닌가요..ㅠㅠ

  • @Alicecarlylecullen
    @Alicecarlylecullen Před 3 lety +3

    김미경님 저희 엄마가 이거보고 계세요. 엄마가 좋아하시는 김미경님이에요.

  • @AlphaandOmega7337
    @AlphaandOmega7337 Před 3 lety +10

    갱년기 엄마대신 밥하고 반찬하고 상 차려 드리고 빨래 청소 해 드리고
    일단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해 드리시면 어떨까요

    • @user-ef3xl7xl5e
      @user-ef3xl7xl5e Před 3 lety +1

      바뀌지 않을 것 같아요~~
      잘해드리면 자꾸 계속 잘해드려도 고마움 잘모르심

    • @user-dp5sb3lr9m
      @user-dp5sb3lr9m Před 3 lety

      나도 갱년기 나이인데 이분 심하시네ㅜㅜ

  • @sjhan4919
    @sjhan4919 Před 3 lety +30

    엄마들이여 제발 자식에 목에지 맙시다 저는 아들 둘 키우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남편까지 세남자가 부락부락하면 엄청 힘들었는데 큰아들 결혼하고 작은아들 혼자 자취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아들방 남은것 책상까지 차지 하고 책도보고 공부도하고 하루가 모자랍니다 남편도 나이가 들더니 이제 쪼~금 내말도 듣는 척 합니다 ㅋㅋ

  • @user-vb9kh6vi8w
    @user-vb9kh6vi8w Před 3 lety +7

    남편 교실도 개설 필요합니다! ㅎㅎ

  • @user-sh6qm1or9x
    @user-sh6qm1or9x Před 3 lety +2

    일단 시댁에서 집사주는거 거절해야함 그거받으면 시댁행사합니다 두 부부가 벌어서 집사면 더 보람있고 더좋은거사고 시댁에서 큰소리 못칠뿐아니라 더 큰복이되요 시댁에 할말 다하고 말안통하면 단절이 답임

  • @kiweejam
    @kiweejam Před 3 lety +12

    가족중 소시오패스만 없으면다행

  • @user-gv8xn3rv1k
    @user-gv8xn3rv1k Před 3 lety +5

    친정어머니~ 출가외인이라 생각하면서도 딸들을 자기쪽으로만 유인하는 집착성격 ㅠㅠ저는 바삐 사느라 치우치지 않아요. 힘든살림하는 큰딸인 저만 유난히도 테클걸고 형제들 모아 저의흉 보기 바쁘지요ㅠㅠ 위계의 질서는 어려서부터 없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억울해서 자포자기상태이지만 마음이 편치않아요~

    • @sangheekim3430
      @sangheekim3430 Před 3 lety +2

      큰 딸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저도 엄마가 너무 싫은 한사람인데 왜그럴까 곰곰 생각해보니 그 양반이 절 싫어해서더라구요..

    • @angelasong4530
      @angelasong4530 Před 3 lety +1

      아래 두 동생에겐 절절 매고 아무소리 못하는데, 꼭 장녀인 제게만 못살게 굴고 감정쓰레기통 취급을 합니다.그나마 엄마일 돕고, 엄마의 억지 주장 고스란히 받아주는 장녀인데!! 이젠 받아주는 것도 착한 딸 콤플렉스로 마음병으로 한계에 도달해서 두 동생들처럼 아예 무시하려고 합니다. 이제 내 삶 찾아가려고 착한 딸 사표내겠습니다!

  • @user-gt6md1xz4q
    @user-gt6md1xz4q Před 3 lety +9

    지금남편과는이혼할려고별거중인데 나앞에선항상시댁편들어요 그러곤지부모한테가선 마누라편든다는데 그건안봐서모르죠.저우울증걸렸을때 시댁식구누구하나 나한테전화오는인간없어요.난식구도아닌가봐요.남편한테어찌그럴수있냐니까 자기엄마도우울증있다고이러네요 항상 나보다자기식구편들어요.

    • @user-rz2iv2gx5r
      @user-rz2iv2gx5r Před 3 lety +2

      남편이 거꾸로하네요! 아내 앞에서는 아내 편을 들고 시어머니 앞에서는 시어머니 편을 들어야지 .... 어쩌겠어요? 데리고 살려면 조금씩 가르치세요 남편도 남편 역할 처음 해보는거라 모를 수도 있으니까요ㅠㅠ
      그리고 누가 전화해 주길 기다리지 말고 먼저 전화하세요
      오히려 시부모님은 며느리의 전화를 기다리실거예요!

    • @user-gt6md1xz4q
      @user-gt6md1xz4q Před 3 lety +1

      @@user-rz2iv2gx5r 저 몸과마음이 아픈데 먼저 전화해주셔서 괜찮냐말 한마디가 그렇게어렵나요 반대로 시부모가 아픈데 며누리가전화안하면 싸가지없다고 야단칠거잖아요

    • @user-ts9ql3rn9t
      @user-ts9ql3rn9t Před 3 lety

      우리신랑이. 똑같아 결혼10년 여전히 시댁땜에 싸우는중 내앞에서 자기가족편들고 자기가족앞에서 내편든다는데. 휴일 명절이 싫은1인이네요

  • @user-zs6vs9ht5y
    @user-zs6vs9ht5y Před 3 lety +3

    나르시시스트의 성품은,
    타인의 아픔을 모른답니다.
    그래서 나르시시스트는,
    분노를 잘한답니다.
    소통하려고 하면?
    싸우자고,
    공격한답니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들은,
    배려를 공격으로 받아들인답니다.
    그래서 소통대신에,
    분쟁으로 옮겨가게됩니다...

  • @RandomHistoryDudeShiHo
    @RandomHistoryDudeShiHo Před 3 lety +3

    그런 남편과의 2세는 미루는 게 정답!

  • @user-te3oy5sk2i
    @user-te3oy5sk2i Před 3 lety +15

    제친구도 마마보이 남편때문에 결국이혼했어요

  • @user-wb6lc3sn9t
    @user-wb6lc3sn9t Před 2 lety +1

    5쥬년 계획 너무 좋아요
    공감 대공감

  • @user-gm7hz4rx1k
    @user-gm7hz4rx1k Před 3 lety +4

    엄마에게 혼자만의 '쉼'을 주세요 일주일만의 여행이라든지 일주일동안 살림에 신경 안쓰게하기

    • @user-du4rw9hu1n
      @user-du4rw9hu1n Před 3 lety

      살림안하고 밥안하면 스트레스없어요

  • @sjhan4919
    @sjhan4919 Před 3 lety +19

    결혼전에 엄마 타령하는사람하고 결혼하지마세요 효자인것 같은사람하고 절대 견혼하지마

  • @user-jd6mo8jz2q
    @user-jd6mo8jz2q Před 3 lety +11

    집착과 껌딱지 남편때문에
    불안장애가 생긴것 같아요

  • @user-tq5ho5ji3q
    @user-tq5ho5ji3q Před 3 lety +9

    연기대상 받으셔야~~~

  • @mild11
    @mild11 Před 3 lety +6

    모두 모두 구정 잘 보내셨어요? ^^
    모든 분들 건강하시구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지혜 잘 배웠습니다 ♥

  • @user-cm1fs5tr3g
    @user-cm1fs5tr3g Před 3 lety +3

    좋은 조언이였어요. 역시 짱이세요!!!

  • @user-zn4tl6od5e
    @user-zn4tl6od5e Před 3 lety +25

    불량품은 반품이 답입니다.

  • @Grace-hc9ue
    @Grace-hc9ue Před 3 lety +2

    시어머니 교실 너무 좋아요. 😀

  • @Whatisthis154
    @Whatisthis154 Před 3 lety +1

    선생님 연기하실 때 넘 재밌어요. 그리고 방송국 분위기로 장식한 벽. 너무 이뻐요.

  • @sukpink2329
    @sukpink2329 Před 3 lety +1

    진짜 너무너무 질문에 명쾌한 답을 잘 주시네요.짱짱 짱짱짱

  • @TV-ei2mj
    @TV-ei2mj Před 3 lety +1

    아이들마다 차이는 있다고 좋게 말하면되요

  • @user-zv7nd6ph8u
    @user-zv7nd6ph8u Před 2 lety +1

    정말 공감합니다 ~ 우리아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

  • @leannahwang5074
    @leannahwang5074 Před 3 lety +4

    용돈 두둑히 챙겨서 여행보내드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여행 + 용돈 ㅋㅋ

  • @vlogchunhua98
    @vlogchunhua98 Před 3 lety +3

    시어머니얘기를 유튜브에 올려서 보시게 해보세요.저는 시어머니랑 같이 살고 있는데 음식투정이 엄청 심하세요.그래서 그 부분이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는 내용을 유튜브에 올려서 보여드렸어요.그랬더니 그담부터 많이 조심하시고 주방일도 도와주시겠다고 하더라구요.

    • @user-dp5sb3lr9m
      @user-dp5sb3lr9m Před 3 lety +2

      요즘세상에 시부모랑 살다니 대단합니다

  • @user-je6xy8ji5j
    @user-je6xy8ji5j Před 3 lety +5

    잘보고갑니다 많이 동감되네요 화이팅

  • @sjp9609
    @sjp9609 Před 2 lety +1

    어머니 닮았나봐요~ 아버님 닮았나봐요~~~ 매사 그럼 됨~ ㅋㅋㅋ 이쁜짓 미운짓 모두~ ㅋㅋㅋ

  • @user-xm2mn7vw9v
    @user-xm2mn7vw9v Před 3 lety +4

    며느리와 시어머니 나도 언니와같이 손주봤는데 매사 조심해야겠네요.

  • @soojinlee7017
    @soojinlee7017 Před 3 lety +2

    애기 비교하는 시어머니 제 얘긴줄요~~근데 지금까지 계속 그러시면서 살아요.하하하 연기가 너무 최상급^^ 이세요~~

  • @user-si4ge4kf9r
    @user-si4ge4kf9r Před 3 lety +2

    비대면 ~~♡
    잘하려다 잘립니다 ^^

  • @user-ck7xu2un6f
    @user-ck7xu2un6f Před 3 lety +2

    제얘기네요,각자인생산지오랩니다,판단은,스스로,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