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가 길을 건넌 순간부터 너는 내것이고 내 게임으로 살아있다는게 이런걸 줄은 ㅜㅜ... 미스포츈이 엄마의 영원한 행복을 찾아다녔고 결국 이루어졌지만 헤어지기 직전까지 엄마를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애의 죽음으로 행복이 완성되는게... 애한테 잔인하네요 끝까지... 이 무슨...쓰레기같은 집구석... ㅡ"ㅜ)
프랜보우도 그렇고 미스포춘도 그렇고 마지막 보스들이 너무 쉽게 바이바이된 거 보면... 물론 마감이 급했거나 애니메이션을 최대한 줄였거나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어쩌면 어른들한테는 좟밥일지라도 애들한테는 너무나도 무섭고 두려운 대상이라서 그런 거 아닐까 싶네요... (그런거라면 좋겠습니다 모르고 너무 칼퇴장)
포춘이의 중독적인 발음 때문에 플레이 영상을 이따금 찾아보는데 세모덕님 영상에서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ㅋㅋㅋㅋㅋ 플레이 해주셨으면 하는 게임이 있어 추천 합니다! The Painscreek Killings 라는 추리 게임입니다. 기자인 주인공이 미해결 살인사건을 조사하러 더이상 사람이 살지 않는 페인스크릭 마을에 도착하는 것으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다른 추리게임과 다르게 오픈월드? 형식이에요. 미션을 단계별로 클리어 하는것도 아니고 시작점도 정해주지 않아요. 마을 전체를 조금씩 조사하면서 사건의 내막에 다가가는 것이라 세모덕님이 정말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다만 플레이 타임이 길어서 여유 있을때, 추리게임이 정말 땡길때 꼭꼭 해보셨음 좋겠어요!
1편부터 느꼈지만 목소리 씨 목소리가 정말...좋네요 어우ㅋㅋㅋㅋㅋ 내용이 청불인가 싶을 정도로 거리낌없고 그래요ㅠㅠ 슬퍼라... 모덕님 늘 감사히 영상 보고있어요!! 다음 컨텐츠로 노바디스라는 게임은 어떠세요?? 암살 뒷처리하는 시체처리반이 되어서 시체들을 처리하는 게임인데 퍼즐도 있고 들키지 않아야해서 재밌더라구요! 모덕님이 하시는거 너무 보고싶어욧 꺄
저 뱃사공의 심정 압니다 ㅋㅋㅋ 초등학생 2명이 있는데..... 차타고 어디가면 오디오가 안 비어요... 질문과 이야기와 대답안하면 계속 부르고 ㅋㅋㅋㅋㅋ 예전 강호동씨가 중국가서 했던 "칭원~~" 이 자꾸 생각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차안에 3시간만 있으면 좀 아무소리도 안듣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럴땐 그냥 애들에게 부탁을 합니다. 엄마가 좀 힘든데 조용히 한 30분만 있자.... 그러면 5분마다 불어봅니다. 30분 됐어요? 안됐어요? 왜 안됐어요? ㅠㅠ 그냥 포기 합니다.....
프랜보우가 2차대전 때의 유태인 학살관련 참상이라면, 미스포츈은 경제붕괴로 내팽겨쳐지는 아이들이 테마인가봐요ㅜㅜ 아이들에게 사랑을....😭
목소리씨 빌런이란걸 알아도 너무 매력적인걸요ㅠㅠㅠ
미스포츈은 가여워요..순수한 애기가
욕하고 폭력이나 선정적인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걸 보면 어떤 환경에서 노출되
자라왔을지 보여서 더 그런가봐요ㅠㅠ
그니까여ㅠㅠ목소리씨는 목소리만 들으면 좋은뎅ㅠㅠ
아니 썸네일 미스포츈이 목소리씨 제거하고서 어둠의 대장이 된 것 같잖아요ㅋㅋ 괜찮아 포츈이 하고싶은거 다해
모르고가 길을 건넌 순간부터 너는 내것이고 내 게임으로 살아있다는게 이런걸 줄은 ㅜㅜ... 미스포츈이 엄마의 영원한 행복을 찾아다녔고 결국 이루어졌지만 헤어지기 직전까지 엄마를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애의 죽음으로 행복이 완성되는게... 애한테 잔인하네요 끝까지... 이 무슨...쓰레기같은 집구석... ㅡ"ㅜ)
프랜보우도 그렇고 미스포춘도 그렇고 마지막 보스들이 너무 쉽게 바이바이된 거 보면... 물론 마감이 급했거나 애니메이션을 최대한 줄였거나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어쩌면 어른들한테는 좟밥일지라도 애들한테는 너무나도 무섭고 두려운 대상이라서 그런 거 아닐까 싶네요... (그런거라면 좋겠습니다 모르고 너무 칼퇴장)
포춘이의 중독적인 발음 때문에 플레이 영상을 이따금 찾아보는데 세모덕님 영상에서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ㅋㅋㅋㅋㅋ 플레이 해주셨으면 하는 게임이 있어 추천 합니다! The Painscreek Killings 라는 추리 게임입니다. 기자인 주인공이 미해결 살인사건을 조사하러 더이상 사람이 살지 않는 페인스크릭 마을에 도착하는 것으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다른 추리게임과 다르게 오픈월드? 형식이에요. 미션을 단계별로 클리어 하는것도 아니고 시작점도 정해주지 않아요. 마을 전체를 조금씩 조사하면서 사건의 내막에 다가가는 것이라 세모덕님이 정말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다만 플레이 타임이 길어서 여유 있을때, 추리게임이 정말 땡길때 꼭꼭 해보셨음 좋겠어요!
마지막에 엄마가 웃는 모습을 보고 말이 많던데.. 미스포츈이 원하는 곳으로 가서 다행이다 싶어 웃는건지 아니면 정말로 미스포츈이 엄마한테 불행이여서 죽었기 때문에 행복해서 웃는건지...
세모덕님이 해리포터 덕질을 하셨다면 패트로누스가 해리포터에서 수호자를 부르는 마법이란걸 바로 아셨겠지.... 익스펙토 패트로눔! (숨어있던 해덕
오 맞아요!ㅋㅋㅋㅋ 역시 마법사들이란.. 후후
1편부터 느꼈지만 목소리 씨 목소리가 정말...좋네요 어우ㅋㅋㅋㅋㅋ 내용이 청불인가 싶을 정도로 거리낌없고 그래요ㅠㅠ 슬퍼라...
모덕님 늘 감사히 영상 보고있어요!! 다음 컨텐츠로 노바디스라는 게임은 어떠세요?? 암살 뒷처리하는 시체처리반이 되어서 시체들을 처리하는 게임인데 퍼즐도 있고 들키지 않아야해서 재밌더라구요! 모덕님이 하시는거 너무 보고싶어욧 꺄
1편에서, 동물원 매표소에서... 공짜로 들여보내줄 수 있냐 물었을때.... 그는 대답없이 다른곳을 봤었....죠.......😱
순간 포츈아가씨가 흑막인줄 알았어요...
미스포츈이 죽어야만 엄마가 행복해질 수 있는 것 같아서 맘아파요....ㅠㅠ
궁금증을 못참고 해석을 봐버렸지만... 생각보다 더 꿀잼이네요ㅠㅠ 아직 보고있지만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32:46 저 세상 갑니다를 이렇게 해맑게 말씀하시다니ㅋㅋㅋㅋㅋ
브금이나 그림체가 프랜이랑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둘 다 슬픈현실을 기반으로 한 거 같네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저 뱃사공의 심정 압니다 ㅋㅋㅋ 초등학생 2명이 있는데..... 차타고 어디가면 오디오가 안 비어요... 질문과 이야기와 대답안하면 계속 부르고 ㅋㅋㅋㅋㅋ
예전 강호동씨가 중국가서 했던 "칭원~~" 이 자꾸 생각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차안에 3시간만 있으면 좀 아무소리도 안듣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럴땐 그냥 애들에게 부탁을 합니다.
엄마가 좀 힘든데 조용히 한 30분만 있자.... 그러면 5분마다 불어봅니다. 30분 됐어요? 안됐어요? 왜 안됐어요? ㅠㅠ 그냥 포기 합니다.....
ㅜㅜ 이거 기다리느냐 해석 안보고 있었어용
해석이 여러가지가 있던데 저는 묘사도 그렇고 안좋은쪽이 더 맞는 것 같숩니다..ㅠㅠ 미포 행복해라
갸악 언니 저는 지금 선생님 따라 남원으로 구경가고 있습니당 공연 잘 보고 올게용:) 언니 힘내요 홧팅!
1:09:01 벤자민 덕분에 게임을 원활하게 진행하지 못해서 하루가 지났는데도 살아있는 거겠죠..??
미스포춘 질문 많이 하는 장면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리틀 미스포츈을 보니 모덕님이 하신 프란보우가 다시 보고 싶네요.. 정주행하러 갑니닷
무서운게 미스포츈이 벤자민집에 왔을 때 거울에 미스포츈이 비춰야 되는데 미스포츈이 거울에 안비췄음
항상 볼때마다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게임이에요,,, 목소리 씨는 왜 미워할수 없게 톤이 너무 좋는거얌!! 해석영상 까지 보고 전 프랜보우 보러갈껍니다😍😍
해석보고 보는데도 어렵다...
나만?
이상하게 마지막 쯤에는 엉엉 울면서 봤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며칠 더 있다 올라올 줄 알았는데 바로 올려주셨네요 ㅋㅋㅋㅋ 엔딩은 해석이 비슷비슷하지만 어머니의 감정을 해석하는 방향이 몇몇 있던데 세모덕님은 어떤 의견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 펑펑 울어버렸다ㅜㅜ 포춘이 너무 씩씩해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내가 추천했지만 아직도 봐도 너무 기괴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미스포춘이 이거 이전에 하지 않았냐며 하기 싫다고 말할때 잔잔한 배경음악이 엉크러지는게 웃겨욬ㅋㅋㅋ 목소리씨가 꿋꿋히 맨트할땐 또 정상으로 돌아오곸ㅋㅋㅋㅋ
처음 댓글 달아봐요! 3시간동안 플레이하시는거 정말 잘 봤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의 재미를 알게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미스터포춘도프랜보우처럼 좋은곳에 간걸까요 ㅜㅠ
1:25:48 미쳤다.. 지금까지 Little Miss fortune 작은 포츈(행운) 아가씨로 쓰던말이 갑지가 Little Misfortune이 되면서 작은 불행이 되면서 작별인사를 하니 충격이 hits different하네요..
난죽택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당이 안되는 수다력..
재밌게 봤지만 역시 너무 슬프네요....... 봤더니 프랜보우가 그리워져서 모덕님 프랜보우 영상을 다시 보러 떠납니다......
변자민이 남기고 간 볏짚인형에 숫자가 써져있는데 별의미는 없고 쓴 순서대로 번호만 적은걸까요?ㅠㅠ
대박 긴영상이다 선댓후감상!!!!!!!
사실 엄마는 미스포춘의 영원한 사랑이라는 영원한 행복을 이미 얻은거 아닐까요? 그 가치를 깨닫진 못한거 같지만.....
모덕님! UARMKORU가 인도네시아어로 뜻이 공군 중앙 희의라는 뜻이라는데요? 무엇을 뜻하는걸까요?
묘사가 애가 마약하고 환각보는 것 같잖어ㅋㅋ
따로 해석영상도 올리실 예정인가요???
스토리 정리 영상 따로 만들 예정이에용!
@@SemoDuckGame 앗!!! 기다리고 있을게요♡♡
혹시 모르고한테 붙잡히는 선택지로 엔딩이 생기는 경우는 아예 없는건가요?? 엔딩,진엔딩 찾아보다가 궁금해졌는데 아무데서도 언급이 없네요 ㅠㅠ
모르고에게 공격당하는 부분에서 계속 기다려도 진행이 안되더라구요ㅠㅠ 아마 영상에 해당 부분이 나올 거에요!
@@SemoDuckGame 아 손 뻗는 부분이나 벤자민 집에서 강제로 내려가는 부분 보니까 엔딩으로는 계속 진행되게 했나보네요 감사합니다 ☺️
와안!다푸울~!
세모덕님 너무 좋아해요@@
1:09:46 자네 음악 해 볼 생각 없는가
1:03:11
뭐지. 애가가 죽어서 황천길 가는 이야기구만.
진엔딩에 좀 뭐 감동이라던가, 메시지라던가, 참회라던가 그런걸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뭐 악인이 아무일도 없이 하룻밤만에 행복하게 잘먹고 잘살았다 하니까 뭐하자는건지도 모르겠고, 우리 미포만 불쌍하고, 찝찝하고 불쾌하고 하네요
초반에 나왔던 타이어 스키드마크가 떡밥이었군요..
여우 퇴치제를 얼굴에 뿌려서 늑대가 냄새맡고 간걸까요?
오호~?
판의미로가 생각나네요...ㅠㅠ
벤자민 너무 귀여워
아 프란보우 먼저 보고 볼 걸.. 하도 예전에 봐서 기억이 안 나네
집착광공 섭공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후속작 나오면 좋겠다.
후속작 나올 겁니다!ㅎㅎ
43:28 까지 봄
벤자민 은여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