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 뭐해? 뭐하러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 이런 식의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아 저것도 일종의 신경증 내지는 병이겠구나 생각합니다. 저 또한 심한 우울증으로 인생 다 살고 이승 하직할 날 기다리는 노인처럼 굴던 시절이 있었고 지금도 좀 처럼 나아지지 않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없는 의미도 스스로 부여하고 굳건히 살면 그게 답인 거 같습니다. 그게 설령 합리화라 하더라도 뭐 어떻습니까. 그렇게라도 행복해질 수 있다면.
웃어주고 웃게하고 베풀고 다 안아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각박한 세상... 호의를 베푸는 입장에선 호의로 생각안하는게 제일 좋지만 그걸 이용해대는 몇몇의 불순물들이 내 인맥 소화 기관에 조금씩 끼여박혀 마음의 병이 생기는거 같아요. 친절을 악용하는 천성들에겐 그저 이용가치만 있을뿐 진심이 닿지 않는다는걸 깨닫게하는 경험이 하나둘씩 생기며 냉소적인것을 현명한것으로 착각하기에 이르기도 하고요...이 영상을 보니 한번더 웃어보자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사회학자들 연구에 의하면 착한 사람한테 착한 행동을 하고 나쁜 사람한테는 나쁜 행동을 해야 나쁜 사람들이 없어진다던데.. 착한 사람들끼리 서로 연대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 처음 만난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고 상대방이 나를 이용해 먹으면 다음에는 그 사람이 나에게 했던대로 하면 불친절한 사람이 없어진다고. 모두에게 친절하면 안됨. 그게 오히려 불친절을 조장할 수 있다고 함.
실제로 테드영상속에선 타인을 돕는것은 자신의 월급이 2배로 증가한만큼 행복감을 느끼게해준다네요. 이것이 사회생활속에서 서로돕는다는것이 생존확률을 높여줘서 그렇게되도록 진화되었다라고 해도 사실 누군가를 돕는거는 좋은일이죠. 또한 요즘사회는 더더욱 누군가를 돕기에 꺼려하니 말이죠
I'm asking this particularly of young people that watch. Please do not be cynical. I hate cynicism(남을 비꼬는걸 싫어한다), for the record(솔직히 말씀드려서) it's my least favorite quality(제가 제일 싫어하는것이다), it doesn't lead anywhere. No body in life gets exactly what they thought they were going to get. But if you work really hard and you're kind, amazing things will happen. I'm telling you. Amazing things will happen. I'm telling you. It's just true. Well. I heard this quote when I was 15, and back in the lean days(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던 때인데), and the quote was, "It's nice to be important, but it's more important to be nice." Just like it happened yesterday. I thought, if I'm ever important one day, I'll be nice to people. If I'm ever important. Because I always just wanted to apply that. I just loved hearing that. And honestly brother, being nice. I always say this to people, being nice and kind is literally the easiest thing we can do. It's the easiest compared to(비교했을때) being an asshole to people. And not only that, but then also, the last thing is you have an opportunity to make somebody's day. You know. What I've tried to teach my daughters is be useful and be kind. And if you do those two things, then wherever your passions take you, you'll turn out ok. Try to be useful to somebody and try to be kind. The things that last(결국 마지막에 남는 것은), the things that are important usually have to do with how do you behave, how did you treat other people, did you work as hard as you could have, did you do your best? The thing that you have control over(제어하다). When I'm on my deathbed(내가 죽음을 눈앞에 뒀을때), the things I will remember will be….you know. Walking a four-year-old Malia to the park.(네살된 마리아와 공원을 거닐던 것-어순무엇?) I'm not going to remember some headline. I think that's helpful. But that's just me. Don't get bored. Don't get cynical. No griping(불평하지 말라). And no moping(침울해하지 말라). The possibilities of what you can do are enormous. Becoming president involves a lot of luck. Becoming Steve Jobs or Quentin Tarantino.. It's not because you are so much better than anybody else. But a lot of times it's just happen stance or things worked out(우연히 혹의 그냥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된것이다). But being useful and having a satisfying life and making a contribution? That is entirely within your control. Orient(지향하라) yourself towards having an impact and making a difference. And you will. And you'll be happy doing it.
친절한 사람이 되는 것... 과연 좋은 것일까요?? 평소에 친절한 사람이 되자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나름대로 최대한 유지하며 살아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끔 몇몇사람들은 저를 “이 사람은 착한 사람이니까 함부로 굴어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저를 판단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뒤로 저는 “나에게 친절한 사람에게만 친절해야겠다”라고 생각이 바뀌었네요 이게 참 모순적인 것같아요 그리고 만약에 이기적인 사람들이 눈앞에 보인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나요?
공적인 관계 및 자리에서는 공격성을 컨트롤할 줄 아는게 정말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친절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인식되어지면 이용하려는 모기같은 사람들이 널려 있어서요.. 싫은 말도 불쾌함도 정당하고 예의를 갖춰 표현할 수 있으려면 본인이 공격성 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죠..
생각해보면 시니컬한 태도는 내 스스로를 끊임없이 불안정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나의 한마디로 누군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았을때 느끼던 알수없는 만족감은 너무 크더라 시니컬한 태도와 친절하고 긍정적인 태도라... 후자가 내 인생에 훨씬 더 많은 에너지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2 되는 남학생이에요.. 저는 어머니 아버지께서 항상 저런 말씀을 하셧어요.. 누구든지 친절은 기본 예의라고 하시면서 저를 올바르게 키우려고 노력하셧어요 근데 작년에 고1이 되고나서 저희반에 저뿐만 아니라 그리고 저희반뿐만 아니라 다른반 아이들도 싫어하는 아이가 한 명 잇어요 첨에는 되게 괜찮은 애인줄 알앗는데.. 정말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친구더라구요 그래서 1년내내 그 친구가 말을 걸면 무시하고 정말 저도 내가 이랫엇나?? 라고 놀랄 정도로 그 친구를 냉소적이고 차갑게 대햇어요.. 농구나 축구를 할때 몰래몰래 피해다니고 다른친구들이 그 친구한테 나가라고 눈치 줄때 같이 눈치주고 급식 먹을때 그 친구랑 안 먹으려고 저희반 친구 여럿이서 몰래 피해다니고 일부러 늦게 가거나 빨리 가서 밥을 먹엇어요.. 근데 이 친구를 정말 싫어할만한 이유가 충분히 잇어요.. 원인제공을 먼저 여러번 햇엇고 그걸 참지 못해서 저도 그렇고 저희반 아이들도 이렇게 된거니까요.. 근데 이 영상을 보니까 그 친구한테 냉소적으로 대햇던 저의 모습이 생각나더라고요.. 솔직히 지금도 마음 못 열겟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다수의 친구들이 냉소적으로 대하는 친구지만 싫더라도 억지로라도 마음을 열어주고 친절하게 대해야 할까요?? 아니면 끝까지 제가 정말 싫어하는 그 친구를 지난 1년동안 냉소적인 행동을 햇듯이 똑같이 해야할까요??
친절하게 대하되 억지로 노력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고민이 이해돼요. 그렇게 행동하는 자신이 싫었죠? 글쓴이가 생각하는 기본적인 태도를 지키되 그친구가 하는 행동이 너무 화가 날 때면 따로 조용히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글쓴이를 비롯한 친구들은 반복되는 행동을 참아와서 더 화가 났을 것 같아요. 아마 그 친구는 자기의 단점을 본인이 잘 모르지 않을까 싶네요. 그 친구와 따로 이런 점이 정말 힘들다, 네가 생각해주면 좋겠다고 차분히 얘기를 해서, 그게 통하는 친구면 글쓴이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글쓴이도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자기에게 뿌듯함을 느낄거에요. 그래도 무턱대고 화를 내거나 얘기가 통하지 않는 사람이면 글쓴이도 더 이상 신경쓰는 게 의미없는 일이란 걸 알 거에요. 그럼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돼요. 여기에 이렇게 길게 글을 남길 정도면 얼마나 마음을 써 왔는지 느껴져요. 무엇보다 글쓴이가 친절함을 가진 자기 마음을 지키길 바라요.
이번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사람들에게 친절해야하는 이유를 고민하다가 여러 경험을 통해 찾은 답은 누군가 무슨일을 겪었는지 그사람에 대해 아는것이 없는데 누군가 내게 친절하게 다가와주면 고마워하지않을까? 그렇다는말은 내가 친절하게 받길 원하니까 그걸 남에게 해 줄 수있는거지 않을까? 그럼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영상이 저의 생각과 동기부여에 많은 영향을 줄거같네요
근데 이런 마인드가 잘못되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드는게 남한테도 친절하고 나한테도 친절하면 상관없는데 남한테만 친절하고 좋은 영향력을 주고 정작 나 자신 본인한테는 남한테 하는거만큼 칭찬과 배려가 없으면 정말 안좋은거라고 생각함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주고 다른사람에게 친절과 사랑을 베푸는것도 맞는말이고 좋은 일이지만 다른사람한테 관대한거만큼 나자신에게도 똑같이 해줘야합니다.. 왜냐면 대부분 남한테는 관대한데 본인한테는 관대하지 못한게 너무 커요 나부터 아끼고 사랑해준 다음에 남에게 친절과 사랑을 베풀어도 늦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친절의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 친절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아는, 당연하지 않을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혼종들이 너무 많은 사회라... 종교인도 아니고 모두에게 친절하라 라는 말보다 요즘은 나쁜 관계를 만들지 않는 것에 최대한 집중하고 아니다 싶으면 끊어낼 능력이 필요하다 라고 저는 뭐 그렇게 생각해요
![[아놀드 슈워제네거] 성공에 대한 뼈 때리는 조언 (한영 자막)](http://i.ytimg.com/vi/aqJiDP_u2I4/mqdefault.jpg)
![[아놀드 슈워제네거] 성공에 대한 뼈 때리는 조언 (한영 자막)](/img/tr.png)
현시대는 친절이란 가치가 너무 과소평가 되어있죠
@@chana_muhae 맞는말 ㅋㅋㅋㅋ 대가를 받으려고 하니까 본인스스로 힘들어지는거임..
와닿네요 명언이다
예삐소드 오 그래? 그러면 니말대로라면 북한에 문재인처럼 돈 퍼다주고 친절을 베풀었다 거기까진건가
한국에서만 과소평가되어있죠. 정확히는 한국의 인터넷 세상에서만.
kow Njas 한국사람들 오프에서 엄청 불친절해요ㅎㅎ
진짜 마음을 울리는 말이네요 학창시절엔 가능하면 모두와 잘 지내고 편견없이 살려던 저였는데 언제부턴가 누구와는 벽을 쌓고, 어떤 다른 사람에겐 티끌이 전부인 것으로 착각한 채로 살아가고 있었네요.
살다보면 시니컬해질 기회가 훨씬 많죠ㅠ하지만 내가 선택할 수있는건 유일하게 내 태도 뿐이예요
착하게 살자. 남을 비판하기보다 남의 좋은 점만 바라보며, 긍정적으로 살자.
순간 순간 자기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달라지는 걸 느낀 지금. 난 더 성숙해지고 있다는 걸 뿌듯해 한다. 그걸로 사는거 같다.
시니컬, 냉소적인 사람이 되지말고, 중요하고 좋은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겨울 아스팔트에서도 햇빛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온동네 고양이들이 몰려서 식빵구울 수 있게
표현이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해외에 살아서 인종차별 .. 등.. 짜증나는 일을 겪어서 왜 내가 이런걸 겪으면서 여기 나라 사람들에게 친절하게해야하나.. 한두번도아니고 ㅜㅜ 짜증나고 밖에도 안나갈려고했는데 갑자기 유튜브 트니깐 나오네요 ㅜㅜ 조금이나마 힘을낼수있겟어요:)
그사람들은 당신을 몰라서 하는 말들이죠 타지에서 화이팅입니다!
해서 뭐해? 뭐하러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 이런 식의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아 저것도 일종의 신경증 내지는 병이겠구나 생각합니다. 저 또한 심한 우울증으로 인생 다 살고 이승 하직할 날 기다리는 노인처럼 굴던 시절이 있었고 지금도 좀 처럼 나아지지 않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없는 의미도 스스로 부여하고 굳건히 살면 그게 답인 거 같습니다. 그게 설령 합리화라 하더라도 뭐 어떻습니까. 그렇게라도 행복해질 수 있다면.
임팩트있는마지막문장이네요
오늘 착하게사는게 바보라고 느껴져서 우울한 날이였는데 이 영상 만나게돼서 다행이예요 많은 위로가됐어요 감사합니다
오.계속 착하게 사시길 응원해요. 초코머핀도 드시고요^^
알수없는 유튭의 알고리즘이 내가 이 영상을 클릭하게 만들었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괜히 짠하네요..
신데렐라 현대판 영화에서도 나오는 말씀인데
항상 친절하고 용기를 가져라
이 말이 너무 와닿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눈물 났어요 ㅜㅠ 제가 힘드니까 냉소적으로 변하고 남들에게 관심도 없어지고 별거 아닌일에 짜증이 나더라구요 주변 사람들에게 잘 하고 저 자신에게도 친절해야겠어요.. 서로 사랑하며 삽시다
힘을내셔요^^
정말로 남에게 친절을 한번 베푸는 것이 그 사람에 행복한 하루를 보내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전 믿어요 ;)
쓸모있고 , 친절하게 .
웃어주고 웃게하고 베풀고 다 안아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각박한 세상...
호의를 베푸는 입장에선 호의로 생각안하는게 제일 좋지만 그걸 이용해대는 몇몇의 불순물들이 내 인맥 소화 기관에 조금씩 끼여박혀 마음의 병이 생기는거 같아요. 친절을 악용하는 천성들에겐 그저 이용가치만 있을뿐 진심이 닿지 않는다는걸 깨닫게하는 경험이 하나둘씩 생기며 냉소적인것을 현명한것으로 착각하기에 이르기도 하고요...이 영상을 보니 한번더 웃어보자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간단하지만 매 순간 명심하지 않으면 흐트러지기 쉬운 삶을 대하는 자세.
올해는 be useful and be kind 해봅시당! ☀️
바쁘다보면, 조금 지치고 내 한몸이 힘들면
불친절하거나 냉소적인 태도로 사람들을 대하게 되던데 반성해야겠네요
별로 잘하는 것도 없는 것 같고 우울해질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이걸 봐요. 그럼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용기가 생긴달까요. 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회학자들 연구에 의하면 착한 사람한테 착한 행동을 하고 나쁜 사람한테는 나쁜 행동을 해야 나쁜 사람들이 없어진다던데..
착한 사람들끼리 서로 연대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
처음 만난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고 상대방이 나를 이용해 먹으면 다음에는 그 사람이 나에게 했던대로 하면 불친절한 사람이 없어진다고.
모두에게 친절하면 안됨. 그게 오히려 불친절을 조장할 수 있다고 함.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다.
인생을 바꾼 영상 중 하나예요
카페에서 사람을 대할때 웃으면서 대하는거로써 점원분의 하루가 조금이나마 좋아진다면 사람들에게 친절해지는 것도 괜찮을거같네요
실제로 테드영상속에선 타인을 돕는것은 자신의 월급이 2배로 증가한만큼 행복감을 느끼게해준다네요. 이것이 사회생활속에서 서로돕는다는것이 생존확률을 높여줘서 그렇게되도록 진화되었다라고 해도 사실 누군가를 돕는거는 좋은일이죠. 또한 요즘사회는 더더욱 누군가를 돕기에 꺼려하니 말이죠
아주사소한 일로 누군가에게 큰영향을 준다는것은 대단한일이라고 봅니다
정치적으로는 오바마의 반대편이지만 인간적으로는 오바마의 편에 있을수 밖에 없는 이유. 바로 이것입니다.
오늘 이 채널에서 좋은 영상을 너무 많이 보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크고 나니 친절하면서 내 자신을 돌보는 게 힘든 것 같아요. 세상에 친절하신 모든 분들 존경해요 !
매년 새해때마다 영어공부도 할겸 찾는 영상
친절하라 내 평생 비전인데 진짜 쉽지않음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맘을 후려치네요 저도 냉소적으로 살았던것 같아요 반성하게 됩니다.
새해에도 어김없이 쓸모 있고 친절한 영상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노우볼!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snowball님께서 만드신 영상 항상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2020년에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친절을 베풀면 착한줄알고 이용이나하려는 소인배들이 많던데ㅋ 이영상을 보고나니
결코 내 행동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구나~^^:;
이 채널을 알게된게 저에겐 큰 행운인 것 같아요!ㅎㅎ
최고의 채널.
덕분에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가 됐습니다
내가 늘 고민하였고 하고있는 주제였는데, 확실히 사회적지위를 가지신분들에게 들으니 내가 쓸떼없는 고민을 한게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힘이난다!
정말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포기않고 계속 도전할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성공할것입니다. 가치있는 사람이 되도록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친절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2020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요즘들어 많이하고있던 고민인데 큰 힘이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을걸 깨닫고 생각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보는 모든 분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고 친절한 자신을 타인을 만나는 2020년 되시길💕
새해가 되어서 한번 더 보러왔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쓸모있고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한게 벌써 1년이 지났네요. 항상 양질의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가오는 2021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친절하면 호구가 된다는 말은 도대체 누가 지은건지 이 영상을 보고 더 생각이 깊어지네요
지금저에게딱필요한말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영상입니다. 👍👍👍
항상 영어로 배우면서, 좋은 울림을 주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절 반성하게만드는 영상이네요
드웨인 형 개멋있다...👍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너무 좋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Be useful and be kind for myself and others.
Don't get cynical.never.ever
저도 쓸모 있고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부디
잘 보았어요. ^^
0:26 0:36 0:40 0:45
좋은영상 감사해요ㅎ
정말 세계에 영향력있는사람들은 안늙었으면 좋겠다..
I'm asking this particularly of young people that watch. Please do not be cynical. I hate cynicism(남을 비꼬는걸 싫어한다), for the record(솔직히 말씀드려서) it's my least favorite quality(제가 제일 싫어하는것이다), it doesn't lead anywhere. No body in life gets exactly what they thought they were going to get. But if you work really hard and you're kind, amazing things will happen. I'm telling you. Amazing things will happen. I'm telling you. It's just true.
Well. I heard this quote when I was 15, and back in the lean days(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던 때인데), and the quote was, "It's nice to be important, but it's more important to be nice." Just like it happened yesterday. I thought, if I'm ever important one day, I'll be nice to people. If I'm ever important. Because I always just wanted to apply that. I just loved hearing that. And honestly brother, being nice. I always say this to people, being nice and kind is literally the easiest thing we can do. It's the easiest compared to(비교했을때) being an asshole to people. And not only that, but then also, the last thing is you have an opportunity to make somebody's day.
You know. What I've tried to teach my daughters is be useful and be kind. And if you do those two things, then wherever your passions take you, you'll turn out ok. Try to be useful to somebody and try to be kind. The things that last(결국 마지막에 남는 것은), the things that are important usually have to do with how do you behave, how did you treat other people, did you work as hard as you could have, did you do your best? The thing that you have control over(제어하다). When I'm on my deathbed(내가 죽음을 눈앞에 뒀을때), the things I will remember will be….you know. Walking a four-year-old Malia to the park.(네살된 마리아와 공원을 거닐던 것-어순무엇?) I'm not going to remember some headline. I think that's helpful. But that's just me. Don't get bored. Don't get cynical. No griping(불평하지 말라). And no moping(침울해하지 말라). The possibilities of what you can do are enormous. Becoming president involves a lot of luck. Becoming Steve Jobs or Quentin Tarantino.. It's not because you are so much better than anybody else. But a lot of times it's just happen stance or things worked out(우연히 혹의 그냥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된것이다). But being useful and having a satisfying life and making a contribution? That is entirely within your control. Orient(지향하라) yourself towards having an impact and making a difference. And you will. And you'll be happy doing it.
It’s just true!
Very good nothing to add, I realized that not being cynical at a young age and negative with limited schooling was the way. Bless you all.🤠👍
Thanks :)
오바마 목소리 카리스마 bb
요즘 사람들은 서로 비난하는 것에 목숨을 걸죠
역시 성공한 사람은 마인드가 다르다
쓸모있고 친절한 사람이 되어라
👍👍
코난오브라이언 0:00
드웨인존슨 0:26
버락오바마 1:10
🙂👍
친절한 사람이 되는 것... 과연 좋은 것일까요?? 평소에 친절한 사람이 되자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나름대로 최대한 유지하며 살아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끔 몇몇사람들은 저를 “이 사람은 착한 사람이니까 함부로 굴어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저를 판단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뒤로 저는 “나에게 친절한 사람에게만 친절해야겠다”라고 생각이 바뀌었네요 이게 참 모순적인 것같아요 그리고 만약에 이기적인 사람들이 눈앞에 보인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나요?
공적인 관계 및 자리에서는 공격성을 컨트롤할 줄 아는게 정말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친절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인식되어지면 이용하려는 모기같은 사람들이 널려 있어서요..
싫은 말도 불쾌함도 정당하고 예의를 갖춰 표현할 수 있으려면 본인이 공격성 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죠..
생각해보면 시니컬한 태도는 내 스스로를 끊임없이 불안정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나의 한마디로 누군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았을때 느끼던 알수없는 만족감은 너무 크더라
시니컬한 태도와 친절하고 긍정적인 태도라...
후자가 내 인생에 훨씬 더 많은 에너지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0:26 0:39 0:40
친절하고싶지 여러사람들에게 쓸모있고싶지 근데 퇴근을 안시켜주네
마지막 오바마 연설은 원본이 어떻게 되나요 이런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백악관에서 근무하는 인턴들에게 마지막 근무 날 짧은 인사말 전한 겁니다. 오바마 대통령 시절 백악관 영상 찾아보면 나올 거에요.
it cost 0.00 ￦ to be kind
닥터후 대사들이 생각나네요.
시니컬하게 살지말자..메모메모..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해야
친절 할 수 있을까요?
좋고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싶군요
역시 착하게 사는 것이 답인 것 같아요. 손해를 보더라도 저는 착하게 살래요.. 착하게 살지 말라고 충고해준 친구도 있었지만 그래도 저는 베풀면서 사는 삶을 택하겠습니다. 고민이 많았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멋지세요.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같이 따뜻한 세상 만들어요!! 응원합니다!! 지나가는 아재가..
코난을 사랑해
유튜브 더축축하게
트럼프가 저 말을 하면
트럼프의 특기인 콧방귀와 조롱으로 응수하겠지만
오바마의 견지해온 모습이라서
그다운 조언이라고 설득이 된다
고2 되는 남학생이에요.. 저는 어머니 아버지께서 항상 저런 말씀을 하셧어요.. 누구든지 친절은 기본 예의라고 하시면서 저를 올바르게 키우려고 노력하셧어요 근데 작년에 고1이 되고나서 저희반에 저뿐만 아니라 그리고 저희반뿐만 아니라 다른반 아이들도 싫어하는 아이가 한 명 잇어요 첨에는 되게 괜찮은 애인줄 알앗는데.. 정말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친구더라구요 그래서 1년내내 그 친구가 말을 걸면 무시하고 정말 저도 내가 이랫엇나?? 라고 놀랄 정도로 그 친구를 냉소적이고 차갑게 대햇어요.. 농구나 축구를 할때 몰래몰래 피해다니고 다른친구들이 그 친구한테 나가라고 눈치 줄때 같이 눈치주고 급식 먹을때 그 친구랑 안 먹으려고 저희반 친구 여럿이서 몰래 피해다니고 일부러 늦게 가거나 빨리 가서 밥을 먹엇어요.. 근데 이 친구를 정말 싫어할만한 이유가 충분히 잇어요.. 원인제공을 먼저 여러번 햇엇고 그걸 참지 못해서 저도 그렇고 저희반 아이들도 이렇게 된거니까요.. 근데 이 영상을 보니까 그 친구한테 냉소적으로 대햇던 저의 모습이 생각나더라고요.. 솔직히 지금도 마음 못 열겟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다수의 친구들이 냉소적으로 대하는 친구지만 싫더라도 억지로라도 마음을 열어주고 친절하게 대해야 할까요?? 아니면 끝까지 제가 정말 싫어하는 그 친구를 지난 1년동안 냉소적인 행동을 햇듯이 똑같이 해야할까요??
친절하게 대하되 억지로 노력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고민이 이해돼요. 그렇게 행동하는 자신이 싫었죠? 글쓴이가 생각하는 기본적인 태도를 지키되 그친구가 하는 행동이 너무 화가 날 때면 따로 조용히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글쓴이를 비롯한 친구들은 반복되는 행동을 참아와서 더 화가 났을 것 같아요. 아마 그 친구는 자기의 단점을 본인이 잘 모르지 않을까 싶네요. 그 친구와 따로 이런 점이 정말 힘들다, 네가 생각해주면 좋겠다고 차분히 얘기를 해서, 그게 통하는 친구면 글쓴이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글쓴이도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자기에게 뿌듯함을 느낄거에요. 그래도 무턱대고 화를 내거나 얘기가 통하지 않는 사람이면 글쓴이도 더 이상 신경쓰는 게 의미없는 일이란 걸 알 거에요. 그럼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돼요. 여기에 이렇게 길게 글을 남길 정도면 얼마나 마음을 써 왔는지 느껴져요. 무엇보다 글쓴이가 친절함을 가진 자기 마음을 지키길 바라요.
이번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사람들에게 친절해야하는 이유를 고민하다가 여러 경험을 통해 찾은 답은 누군가 무슨일을 겪었는지 그사람에 대해 아는것이 없는데 누군가 내게 친절하게 다가와주면 고마워하지않을까? 그렇다는말은 내가 친절하게 받길 원하니까 그걸 남에게 해 줄 수있는거지 않을까? 그럼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영상이 저의 생각과 동기부여에 많은 영향을 줄거같네요
주옥같은 메시지네요 (오바마 싫어하지만 메세지는 좋네요)
근데 이런 마인드가 잘못되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드는게
남한테도 친절하고
나한테도 친절하면 상관없는데
남한테만 친절하고 좋은 영향력을 주고
정작 나 자신 본인한테는 남한테 하는거만큼
칭찬과 배려가 없으면 정말 안좋은거라고
생각함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주고
다른사람에게 친절과 사랑을 베푸는것도
맞는말이고 좋은 일이지만
다른사람한테 관대한거만큼
나자신에게도 똑같이 해줘야합니다..
왜냐면 대부분 남한테는 관대한데
본인한테는 관대하지 못한게 너무 커요
나부터 아끼고 사랑해준 다음에
남에게 친절과 사랑을 베풀어도
늦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호구랑 친절한거랑 헷갈리는 애들 많네 ㅋㅋ 호구는 상대한테 끌려다니는거고 친절은 내가 베푸는건데 뭔 한국에서 친절하면 호구된다느니 ㅉㅉ
착한거랑 멍청한거랑 다르듯이
유튜브 축축김
문제는 착하게 살거나 남들에게 친절한 사람이되면 다른 어떠한사람은 날 무시하거나 바보로 안다는거지
친절의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 친절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아는, 당연하지 않을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혼종들이 너무 많은 사회라... 종교인도 아니고 모두에게 친절하라 라는 말보다 요즘은 나쁜 관계를 만들지 않는 것에 최대한 집중하고 아니다 싶으면 끊어낼 능력이 필요하다 라고 저는 뭐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이러다가 착한아이증후군생기면 어떡하죠ㅜㅜ 이미그런거같은데ㅜ..
EXO-L yeah 착한것과 친절한것은 좀 다르죠!
@@PengPeng13579 헐 그러네요... 뼈맞았다....bb
미국이란 나라가 개판인 면도 있으나, 저런 인물들을 보면 왜 미국이 제국인지 알게 됩니다.
희안할 정도로 삶의 긍정성을 중요시해요. 미국인들은....
쓸모있고 친절하기에는 지금 내가 친절을 배풀기에는 마음에 여유도 없고 너무 불안정하다..
만약 트럼프가 흑인이었다면
대한민국에서 친절은 호구되는길인데 ㅎㅎ
호구가 되는 것과 친절을 헷갈리지 맙시다. 친절은 베푸는 겁니다.
남에게 무조건 적으로 맞추면서 굽신거리는게 호구고.. 친절은 그것과 다르다고 생각
대한민국에서 친절하면 호구된다
착하게 살면 감정적으로 손해를봐서 점점 이기적인느낌이 생겼는데 착하게산다고 도움되는게 있을까?
대한민국에서 친절하면 다 무시하던데... 미국애들은 항상 친절하라고 그러는데 공감못하갰음 캐나다 있을때는 나도 진짜 친절하게 해서 득많이 봤는데 한국와서는 그냥 다 무시하게됨 한국에서는 별로 득될게 없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