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 : 창고 열쇠 가지고 재산 잘 사용함. 집사도 착하고 능력이 있어서 재산을 잘 굴려서 창고 안에 재산 없이도 집안을 잘 이끔. 그거 보고 은퇴하고 열쇠 남한테 넘겨줌. 벤티 : 창고 열쇠 가지고 잠적함. 거기에 집사들이 폭정 일으켜서 직원들 스스로가 집사를 바꿈. 다행히 바뀐 집사가 착하고 똑똑해서 집안을 잘 이끔. 후에 남한테 넘겨 주긴 했는데 뺏긴건지 넘겨준 건지 아니면 알콜성 치매가 온 건지 이유는 아무도 모름. 라이덴 : 창고 열쇠는 넘겨 받았는데 어차피 자신은 그 재산 필요 없어서 애완 동물 악세사리로 사용함. 집사들도 능력은 좋아서 그 재산 없이도 나라 잘 운영해줌. 물론 집사가 착하다곤 안함. 나히다 : 창고 열쇠는 받았는데 집사가 그거 빼앗고 마음대로 쓰다가 사기꾼한테 창고 열쇠가 넘어감. 후에 되찾긴 하는데 창고에 쓰레기만 있어서 그냥 없애버리고 어느 정도 이득 챙긴 후 사기꾼한테 넘김. 푸리나 : 창고 열쇠고 재산이고 집사 하나 넘겨 받고 아무것도 못 받음. 그리고 끝에 창고 열쇠랑 재산 전부 원래 집사거라고 집사한테 양도 당함. 다행히 집사가 착하고 똑똑해서 주인대접 잘해주고 집안도 잘 운영함.
@@user-jjy1015처음 탄생부터 의무만 있고 능력은 없는 오래 사는 인간이었고 신격이 죽어서 신의 힘이 돌아오나 했더니 처음부터 용한테 주고 튈 계획이어서 여전히 아무것도 못받고.. 신의 인격이긴 한데 신의 권리와 능력은 하나도 없이 용 하나 믿고 사출된 가엾은 인간1이긴 함 ㅋㅋ ㅠ
벤티 종려 스토리가 크게 다르다기보단 멘탈갑 + 몇천년 살면서 별일 다 겪어보면서 지나간 일처럼 말할수 있는거인듯? 스토리상 과거의 이야기고 벤티나 종려가 그걸로 멘붕 온거 못봐서 그렇지 벤티의 친구 (지금 모습) 이야기나 귀종/야타용왕/야차 이야기보면 충분히 멘탈 나갈수도 있는 이야기인듯
여태 나온 여신들 서사 다 좋아하는데 푸리나를 신들 급으로 껴주는 유튜버... 당신이 더 좋아짐 ... 물의 나라는 여태 스토리 보면서 물의 진정한 신으 누군지 니네가 선택해 하며 호요버스가 던져버렸는데 인겜 성능 픽 느비 vs 스토리 필드업 푸리나 vs 없어 없어 목짤컷 몰랑몰랑 죽었어 삼중 세럭이던데 ... 개인적으로 제 2대 물의 신의 분신인 인간 ~~~!! 푸리나도 신은 신인거 같음 신의눈도 새로 얻었고 인간으로써 신격화 되는 중요한 시발점의 케릭터 같음 제발 푸리나 2막 폰타인 대통령 되라...... 인간 신을 못 받아 들이겠으면 나라의 대가리가 되면됨 !!!!!!!! 행복해 푸리나 그리고 번개의 신 부터 신 마다 500년이라는 떡밥도 던져진게 모든 티비트세계에 떡밥인 500년인 만큼 시대가 변화하는 걸 티바트편 끝나는 시점에 풀어내고 기존 신인 벤티 종려의 독백으로 잘 마무리 지으면 좋겠다... 양자 허수 나올 때 까지 영원히 원신 !@
------ 스포일부포함, 주의 ------ 천리가 용왕의 힘을 가져가지 않더라도 예언의 계기가 된 금기를 저지른다면 심판이 부여됩니다. 덧붙여서 용왕이 처음부터 힘이 있는 온전한 상태였다면 권유를 거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권유가 없었다면 심판을 피할 계기가 없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생각해보니 벤티랑 종려빼고 다 여신들이네… 1:17 그래서 국민들 내전으로 죽든 말든 유기 한건가? 씆 7:13 사실 모든 게임이 그렇게 쉽게 만들어지는 게 아니긴함 다 저마다 계산식들이 존재하고 경제학도 들어가기도 하고 물리,수학등등 시뮬 게임은 통계학도 들어가기 때문에 쉽지 않음
왠지 윤치님 말씀하시는거 보면 나히다 가 오히려 차녀느낌이 나는거 같네요 꼬맹이인데 알거 다 알고 할거 다 하고 챙길거 다 챙겨주려하고 신경쓸거 다 신경써주는거 같은데 장녀까진 모르겠지만 차녀는 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드네요 ㅎ 푸리나가 오히려 제일 막내 같음 ㅎㅎ 허당미와 의젓한 척을 할려는 라이덴은 이제 중간에 막내라인과 장녀라인의 밸런스를 맞춰주려고 하는 삼녀 사녀 이런 위치???
스토리 정리영상 보면서 느낀건 원신 마신 임무는 원신 옛날 역사의 반복처럼 보임.. 몬드 : 용 때려잡고 인간 독립 리월 : 인간 잘 컷네 하고 7명(7신) 한테 다스려 함 이나즈마 : 심연때문에 애들 다 죽을거 같으니 티바트 봉인 수메르 : 어딜 신 할라고 ㅈㄹ함? 적왕 ㄲㅈ 폰타인 : 티바트 봉인 깨질거 같은데.. 안되는데.. 이후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여행자의 역할과 저게 천리 혹은 파네스의 의도 인지 등은 아직 불명확 하나 어쩌면 폰타인 시나리오 처럼 자신을 7개로 쪼개서 심연을 속이고 세상을 지키고 있는걸지도...
가장 큰 고통은 푸리나같음.. 인간이 500년을 버티는 것임.. 심지어 기약없는 약속을 지키기를 바라면서 ( 주변 사람 부모님 친구 다 죽는 모습 다 보면서 500년 버텨야 하는 것임.. 겜적 허용으로 정신 붕괴 안 오는 것이 다행이지..) 나히다나 라이덴은 어쨌든 인간의 정신적 수준보다는 높은 상태니.. 고통 수준으로는 푸리나 > 나히다 >=라이덴 같음..
근데 요즘 계속 드는 생각인데 무라타가 현 불의 신이 맞긴 함?? 일단 1000년 전 바네사때 신이 맞긴한 것같긴한데 현 불의 신이라는 언급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음... 대재앙 이전에 세대교체가 있었다면 용과의 내전같은것 밖에 안떠오르는데 나름 전쟁의 신이 고대용왕도 아닌 용한테 죽을것같지도 않고... 무라타가 현 불의 신이란 의견은 그저 히메코가 살았으면 하는 원붕이들의 환상이고 사실 이미 죽은 전 불의 신이 무라타에 현 불의 신은 그 제자같은거 아닐지...
분명 연월 파티짤 땐 항상 두근두근 재밌었는데 그걸 강의로 들을 생각 하니까 갑자기 급성 원태기가 오기 시작함
형은 원신 유튜버 할 생각은 없어?
푸리나 불쌍한게 바병푸로 억까 당하다가 스토리 내에서도 억까 당하다 이젠 현실에서도 억까당하는 4녀..
신 중에서 가장 운 없는 신은 푸리나일듯
한 명의 신으로써 건 저주가 끝나니 티바트 전체의 저주가 시작죈 건에 대하여
근데 3여신은 재위한지 500년이고 교체시기때가 나라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불안정했음
벤티랑 종려는 신이 된 시점으로가서 이야기 풀어주는거 있으면 좋을거같은데
갠적으로 종려는 귀종이야기로 눈물샘 예약된게 하나있는데 벤티는 확실히 안나온게 맞는듯
종려 : 창고 열쇠 가지고 재산 잘 사용함. 집사도 착하고 능력이 있어서 재산을 잘 굴려서 창고 안에 재산 없이도 집안을 잘 이끔. 그거 보고 은퇴하고 열쇠 남한테 넘겨줌.
벤티 : 창고 열쇠 가지고 잠적함. 거기에 집사들이 폭정 일으켜서 직원들 스스로가 집사를 바꿈. 다행히 바뀐 집사가 착하고 똑똑해서 집안을 잘 이끔. 후에 남한테 넘겨 주긴 했는데 뺏긴건지 넘겨준 건지 아니면 알콜성 치매가 온 건지 이유는 아무도 모름.
라이덴 : 창고 열쇠는 넘겨 받았는데 어차피 자신은 그 재산 필요 없어서 애완 동물 악세사리로 사용함. 집사들도 능력은 좋아서 그 재산 없이도 나라 잘 운영해줌. 물론 집사가 착하다곤 안함.
나히다 : 창고 열쇠는 받았는데 집사가 그거 빼앗고 마음대로 쓰다가 사기꾼한테 창고 열쇠가 넘어감. 후에 되찾긴 하는데 창고에 쓰레기만 있어서 그냥 없애버리고 어느 정도 이득 챙긴 후 사기꾼한테 넘김.
푸리나 : 창고 열쇠고 재산이고 집사 하나 넘겨 받고 아무것도 못 받음. 그리고 끝에 창고 열쇠랑 재산 전부 원래 집사거라고 집사한테 양도 당함. 다행히 집사가 착하고 똑똑해서 주인대접 잘해주고 집안도 잘 운영함.
푸리나는 거의 무슨 막장 드라마인데?
상황만 보면?
@@user-jjy1015처음 탄생부터 의무만 있고 능력은 없는 오래 사는 인간이었고 신격이 죽어서 신의 힘이 돌아오나 했더니 처음부터 용한테 주고 튈 계획이어서 여전히 아무것도 못받고.. 신의 인격이긴 한데 신의 권리와 능력은 하나도 없이 용 하나 믿고 사출된 가엾은 인간1이긴 함 ㅋㅋ ㅠ
@@Solamon_Eula 사실상 인간의 몸을 가진 인형이나 다름없는 삶이였죠...
개인적으로 스카라무슈가 겁나 혐오할거 같은 상황...
나히다는 좀 다름.
나히다는 열쇠를 마음대로 쓰는걸 알면서도 방치했음.
사기꾼이 멋대로 쓰는걸 알면서도 방치함.
심지어 벤티는 까보니깐 집사가 부정부패 하니깐 오히려 폭동을 도와주고 주도함 본인도 터주인한테 폭동으로 터 받았었음
정확히는 벤티랑 종려는 그런 일을 너무 겪었고 엄청나게 오래 살았기에 지금의 포지션이 가능했던거라 생각
나머지는 신으로서 이미 완성된 존재이니 그렇수 있지만
푸리나는 인간이죠...
아니 20년만 지나도 미쳐 돌아갈거 같은데 그걸 500년을 버텨?...진짜 인간을 초월한 정신력 ㅇㅈ합니다.
20년이요? 대부분은 1년만 해도 미쳐요... 맨탈 강한사람들이나 그정도 버티지...
정신붕괴 안 온 상태만으로도 걍 신으로 추앙받아야 마땅하죠
닐루 이후로 캐릭터 뽑기는 이제 애정으로 뽑는걸 추천하는 느낌이 많이듭니다. 물론 느비예트는 진짜 모든걸 다 무시하고 혼자 독보적으로 강해버려서...
4:10
????: 어머니가 없으시구나!
벤티 종려 스토리가 크게 다르다기보단 멘탈갑 + 몇천년 살면서 별일 다 겪어보면서 지나간 일처럼 말할수 있는거인듯?
스토리상 과거의 이야기고 벤티나 종려가 그걸로 멘붕 온거 못봐서 그렇지 벤티의 친구 (지금 모습) 이야기나 귀종/야타용왕/야차 이야기보면 충분히 멘탈 나갈수도 있는 이야기인듯
물론 윤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나히다나 푸리나랑은 좀 다른게 쟤들은 힘도 없는 상태에서 백성들도 등 돌렸으니 좀 더 멘탈 나갔을수는 있겠네요
라이덴은...
남신들은 이미 마신전쟁때 구를대로 구른것같은데 지들이 절대 말을 안해줘서 우린 몰라ㅋㅋㅋㅋ
종려는 우리 새끼들 잘 걷는다 싶더니 앞에 바리게이트 쳐지니깐 도와줄꺼 싶더니 부수고 지나간거 아니여
진짜 불의 신 스토리 벌써부터 두렵네 푸리나도 레전드였는데...
초반 스토리 요약 맛있게 잘하셨넼ㅋㅋㅋ
종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푸리나가 진짜 고통받고 있지...
여태 나온 여신들 서사 다 좋아하는데 푸리나를 신들 급으로 껴주는 유튜버... 당신이 더 좋아짐 ... 물의 나라는 여태 스토리 보면서 물의 진정한 신으 누군지 니네가 선택해 하며 호요버스가 던져버렸는데
인겜 성능 픽 느비 vs
스토리 필드업 푸리나 vs
없어 없어 목짤컷 몰랑몰랑 죽었어
삼중 세럭이던데 ...
개인적으로 제 2대 물의 신의 분신인
인간 ~~~!! 푸리나도 신은 신인거 같음 신의눈도 새로 얻었고
인간으로써 신격화 되는 중요한 시발점의 케릭터 같음 제발 푸리나 2막 폰타인 대통령 되라...... 인간 신을 못 받아 들이겠으면 나라의 대가리가 되면됨 !!!!!!!! 행복해 푸리나
그리고 번개의 신 부터 신 마다 500년이라는 떡밥도 던져진게 모든 티비트세계에 떡밥인 500년인 만큼 시대가 변화하는 걸 티바트편 끝나는 시점에 풀어내고 기존 신인 벤티 종려의 독백으로 잘 마무리 지으면 좋겠다...
양자 허수 나올 때 까지 영원히 원신 !@
푸리나는 그냥 분신인것도 아니고 포칼로스가 신격을 분리해서 남은 자신인거 잖아염 그냥 신성이랑 기억잃은 포칼로스라 봐도 무방합니다
푸리나 행적보면 '신' 그 자체죠
굳이 능력으로 증명하지 않아도 괜찮은 신
푸리나는 조금 억까 아닐까요?
천리가 용왕의힘 일부를 가져가지 않았다면 예언은 일어나지 않았을것 같은데
느비 전설임무에서 윈시모태바다에 대한 언급이 있을걸로 보아 가능성이 있어보여서
------ 스포일부포함, 주의 ------
천리가 용왕의 힘을 가져가지 않더라도 예언의 계기가 된 금기를 저지른다면 심판이 부여됩니다.
덧붙여서 용왕이 처음부터 힘이 있는 온전한 상태였다면 권유를 거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권유가 없었다면 심판을 피할 계기가 없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생각해보니 벤티랑 종려빼고 다 여신들이네…
1:17 그래서 국민들 내전으로 죽든 말든 유기 한건가? 씆
7:13 사실 모든 게임이 그렇게 쉽게 만들어지는 게 아니긴함 다 저마다 계산식들이 존재하고 경제학도 들어가기도 하고 물리,수학등등 시뮬 게임은 통계학도 들어가기 때문에 쉽지 않음
남신들이 뭔가 떡밥이 많은것 같네요
라이덴도 사실상 초대신이지만 마코토에 비해 아는게 많이 없어보이고
벤티는 이미 떡밥의 대명사이지만 종려도 점점 뒤가 구린 느낌...
종려는 셀레스티아에서 온걸로 추정되는 마신이라 언젠가 큰 역할할듯. 아니여도 최소한 언급은 나와줄듯함
마지막에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 가르친다는게 아니라 학교내에서 학생들이 원하는 주제를 직접 가르치는 프로그램같네요 ㅋㅋㅋ student-taught 이라고 써있는거 보면요...
가족과 친구를 잃은 고통, 갇혀있는 고통, 사람들을 위해 연기하는 고통
ㅋㅋㅋㅋ비유가 다 찰떡이네요
왠지 윤치님 말씀하시는거 보면 나히다 가 오히려 차녀느낌이 나는거 같네요
꼬맹이인데 알거 다 알고 할거 다 하고 챙길거 다 챙겨주려하고 신경쓸거 다 신경써주는거 같은데 장녀까진 모르겠지만 차녀는 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드네요 ㅎ
푸리나가 오히려 제일 막내 같음 ㅎㅎ
허당미와 의젓한 척을 할려는 라이덴은 이제 중간에 막내라인과 장녀라인의 밸런스를 맞춰주려고 하는 삼녀 사녀 이런 위치???
스토리 정리영상 보면서 느낀건 원신 마신 임무는 원신 옛날 역사의 반복처럼 보임..
몬드 : 용 때려잡고 인간 독립
리월 : 인간 잘 컷네 하고 7명(7신) 한테 다스려 함
이나즈마 : 심연때문에 애들 다 죽을거 같으니 티바트 봉인
수메르 : 어딜 신 할라고 ㅈㄹ함? 적왕 ㄲㅈ
폰타인 : 티바트 봉인 깨질거 같은데.. 안되는데..
이후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여행자의 역할과 저게 천리 혹은 파네스의 의도 인지 등은 아직 불명확 하나
어쩌면 폰타인 시나리오 처럼 자신을 7개로 쪼개서 심연을 속이고 세상을 지키고 있는걸지도...
가장 큰 고통은 푸리나같음.. 인간이 500년을 버티는 것임.. 심지어 기약없는 약속을 지키기를 바라면서 ( 주변 사람 부모님 친구 다 죽는 모습 다 보면서 500년 버텨야 하는 것임.. 겜적 허용으로 정신 붕괴 안 오는 것이 다행이지..)
나히다나 라이덴은 어쨌든 인간의 정신적 수준보다는 높은 상태니..
고통 수준으로는
푸리나 > 나히다 >=라이덴 같음..
오늘도 감사합니다😊오늘도 꼬접하고 싶은 감정이 올라오네요 😂업데이트 내놔!! 라고
현재 암울한 신들 공통점:
1.누가 죽음
2.근데 그 죽은 애가 겁나 중요한 애임
3.일단 계속 신은 함
실버랑 마르시악이 살아있었다면 나비아 궁모션때마다 같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크흠...지금도 나올 수는 있을 것 같긴 한데... 그...다른 모습으로...
그치만 너무한 연출일것 같습니다...흠흠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우리새끼들~ 할때 개웃기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ㅎㅎ
어라...? 이...상하다...?
명절이란 게.., , 다들 츄츄족으로 변하는 날...이었나?
대신 뭐 종벤은 마신전쟁을 직접적으로 겪었으니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그건 라이덴도 마찬가진가
아직 나타의 무라타랑 스네즈나야의 여왕이 있는데 얘네들도 똑같은 루트를 밟을까요?
스네즈나야는 거의 확정일듯. 일곱 신중 제일 중요할거 같으니
신의 존재 : 최종보스 / 히로인 / 주인공
여행자 상황 : 주인공 / 조력자 / 대적자
느낌 아닐까?
몬드랑 리월은 알아서 잘돌아가니까 암울할게없음
자매들:아빠들 나는 왜 아빠만두명이야?
종려:아빠는 남자지만 엄마는 중성이란다
재밌는게 통치기간이 500년된 신만 힘듦
켄리아를 잘 넘긴 두 신들만 멀쩡한..
근데 요즘 계속 드는 생각인데 무라타가 현 불의 신이 맞긴 함??
일단 1000년 전 바네사때 신이 맞긴한 것같긴한데 현 불의 신이라는 언급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음...
대재앙 이전에 세대교체가 있었다면 용과의 내전같은것 밖에 안떠오르는데 나름 전쟁의 신이 고대용왕도 아닌 용한테 죽을것같지도 않고...
무라타가 현 불의 신이란 의견은 그저 히메코가 살았으면 하는 원붕이들의 환상이고 사실 이미 죽은 전 불의 신이 무라타에 현 불의 신은 그 제자같은거 아닐지...
끝없는 전쟁의 나라고 부활에 관련된게 있다니 전대 불의 신이 죽고 새로운 불의 신이 생겼는데 전대가 부활해서 집정관 자리를 두고 전대랑 후대가 전쟁중이라는 추측한번 해봅니다
@@user-gt5jc7ep9l신의 자리도 돌려막기 인건가...!
비유가 겁나 군인이나 가장이야ㅋㅋ
맨왼쪽분은 본인이 고통을 선사한거같은데
게임시스템 역기획하는건가보네
기획 수업에 저런거있긴했던거같음
뭔가 종려는 치매노인이 아니라 싸패 같네요
덴덴이 눈나는 허당이지만 젤 이쁘자나!
윤하
나히다->푸리나->라이덴->마비카
라이덴눈나는 방구석 공돌이
마르시악 실버는 진짜 쓰레기냐고ㅋㅋㅋㅋ
지금느낀건데 너무 티바트 여촌뎈ㅋㅋㅋㅋㅋ
방금 영상 떴다
라이덴은 암울할게 있나요? 다 지가 한건데
라이덴은.. 스토리상 자기가 똥 싸고 트롤짓한게 더 많지않나
정치는 강압적인 독재에 백성도 말 안들으면 썰어버리고 외교는 아무리 전통문화라지만 외교사절을 썰어죽이고.
스네즈나야가 작정하고 보복했으면 이나즈마에 전쟁났을듯
그래서... 아자르 언제 오체분시 됨...?
여캐들만 대부분 검열당하는것도 모자라서 여신들까지 고통받는ㅠㅋㅋ
근데 푸리나는 전여신이고 지금은 느비예트 아닌가요?
스포
물의 신의 자리는 이제 파괴되고 없어서 집정관은 여섯 신이 되었습니다. 대신 신들 이전에 원래 티바트의 주인인 용왕이 폰타인을 지배하는 상태. 그게 느비예트고.
오
3여신중에서 가장말할자격없는쪽은 나히다뿐임.
다른여신들은 그래도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했다고 생각은 하는데 나히다는 본인의 어리석은 생각때문에 더 상황을 어지럽게 만듦.
2:32
음... 이세돌로 치자면
라이덴-릴파 또는 주르르
푸리나-고세구
나히다-비챤
이런 느낌인가
갑분 이세돌..ㅋㅋㅋ
무슨 말인지 못알아들어요 ㅠㅠ
😂
슬픈건 어차피 ㅍㅁ 겜으로 ...😢😢😢
각 신들이 자신의 국가에 대한
집착도?가 높을 수록
신이 고통 받는 구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