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요제 1979] 김학래, 임철우 - 내가 (명지대) Kim Hak-rae&Lim Chul-woo 제3회 MBC대학가요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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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3. 08. 2012
- Kim Hak-rae&Lim Chul-woo(Myongji Univ) - I, 김학래&임철우(명지대) - 내가, MBC College Musicians Festival(MBC 대학가요제), 03회, EP03, 1979/08/25, MBC TV, Republic of Korea
#김학래 #임철우 #mbc #추억의가요 #mbc대학가요제 #내가 #강변가요제 #대학가요제 #가요 - Zábava
진짜 명곡이네.
작사, 작곡, 노래 모두 완벽.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가 부활하기를 고대합니다. 아이돌 댄스곡들 말고 이런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를 가진 곡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 아름다운 날들, 추억 지금 세대에게도 선사하고 싶네요~
맞습ㄷ 맞습ㄷ
아닙니다! 전 반대 합니다!
@@user-nl7wr5gj2b 그러군
대학, 강변가요제 부활해봐야 요즘 대학생들이 요즘 노래, 요즘 보컬 스타일로 불러요 ^^;
저런 감성과 보컬 스타일은 추억 속에만 남겨두시길
진짜 저 시대 형님 누님들은 천재들 같아.. 간절함이 이끌었을까 적발함에 다가 갔을까..추억이다 이젠
전주와 도입 부분은 정말 레전드급 곡입니다.
대학 가요제 노래중 최고의 멍곡이죠.
명곡, 가사내용도 서정적 시같네. 천재인정
21살에....천재뮤지션 인정
소원대로 되었네요~
널리 불리는 노래가 되었으니..
몇십년이 지나 들어도 좋은 노래네요👍
아름다운 곡
수십년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명곡입니다. 이 세대가 만들어낼 수 없는 순수함이 있는 한편의 시같은 곡
이사람의 재능은 정말 아깝다.
¹ㅂ
어린 대학생이.. 희대의 명곡을 만들었다니.... 햐....
어느분야에서든 나이가 많든 적든 타고난 감수성과 재능이라 생각해요^^
100% 공감합니다 요즘 대학생과 비교 안되지요
저 시절 대학생들은 모든 면에서 시대에 비해 앞서가는 역할이었든듯
저때 대학생은 지금 대학생 이랑 같지않죠 말 그대로 성인
요즘 대학생들이야 엄마손 잡고 다니는 큰아이 정도.
자꾸 들어도 좋은노래 신선하고 깨끗하고 맑은영혼이 느껴져서 넘 좋아요 우리이시절엔 정말 순수했지요 ~~
당시 몇안되는 싱어송라이터 김학래
슬픔의 심로..내가.. 는 정말 좋은명곡입니다
나이트 가면 댄스타임에 해야해야 나오곤 했었지요....
말도안돼. 어떻게 대학생이 저런 가사를 썼는지
잊혀지지가 않는 명곡중의 명곡이다
김학래님 눈빛 삐딱하게 노래하는 모습 정말 간지나네요. 임철우님의 고음 캐리도 정말 멋져요
김학래는 천재다
가사가 그냥 시네요
노을을 바라보는 21세의 청년이
떠올라요
아련하네요
이런 명곡을 쓴것 그거밖에는
안 보이네요
너무 일찍 핀 꽃이라 일찍
진 걸까요
ㅇㅈ
아까운분이시네~
천재적인 능력 남은시간이라도 더 발휘해주세요
가사 자체가 시적이고 철학이 담겨져있다 그러니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명곡으로 불리는 이유 지요
고등학교때 듣던노래 58세에 들으니 감회가 세롭네요.
김학래님 목소리 너무 안정적이시다... 언제들어도 옛날 감성 터지면서 미소짓게 되는 좋은곡이예요
멜로디도 좋은데 가사가 서정시 한편을 보는거같이 매우 아름다워요
정말 아름답고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네요~
지금들어도 하나도 유치하거나 이질감이 들지 않는다 명곡은 어느시대나 명곡이네
대학교 1-2학년짜리가 어떻게 저런 심오한 가사와 세련된곡을 만들수 있었을까 천재네
지금 들으면 딱봐도 옛날노래 티나는데 ㅋㅋ 이질감 안드는건 님이 틀딱이라 그래요.... 방탄노래 듣다가 이거 들어보시길
@@imwinter653지나가던 아미인데 방탄노래도 좋고 이 노래도 좋아해요. 방탄 욕 먹이지 마세요.
쪼율잊지마
이건 정말 나이가 많고 적고가 아니가....
음악에 대해서 개 ㅈ 도 모르는놈이 하는 개소리가 딱 니가하는 개소리임
ㅋㅋ어디서 방탄드립질 ㅋㅋㅋㅋ
@@imwinter653 얘는 감성이 없나...ㅋㅋㅋ
이런거 BTS가 부른다면 어쩔래...ㅋㅋㅋ
이런 애들땀시 욕쳐먹어요...
틀딱이니 꼰대니 그런게 아니고 감성이라고 감성...그게 뭔지는 알고 댓글 달자...
@@user-fp6rd8zu7t 지나가던 아미 애비입니다.
저두 방탄 좋아라 합니다.
딸램이 아미라고 뭐라고 안합니다.
저도 어릴때 똑같이 했었거든요.
방탄 항상 응원합니다.
특히 RM 좋아합니다.
대학가요제
최고의 명곡 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명곡입니다👏👏👏👏👍👍👍💐💐💐💐
이듬해 대상곡인 와 비교해서는 어떤지요?
가 대상 수상하자 그점이 궁금했네요.
@@user-oi6fg6sn5l
꿈의 대화가 표절이 심한곡으로 유명하지요.
같은 듀엣곡 이지만
김 학래님의 내가*가
더 많은 명성을 얻은
노래가 아닌듯 합니다.
공감. 대학가요제 최고의 명곡.
@@user-oi6fg6sn5l
꿈의대화는 100% 표절곡
김정호 노래 두곡 짜깁기😊
포항 외할머니 집에 놀러 간 날 할머니는 부엌에서 밥하시고 외삼촌이 군대에서 휴가를 받아 왔던 그날이 생각나네요. 그때 티브이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었는데.. 참기름냄새.군복입고 휴가나오셨던 외삼춘 얼굴.
세월 지날수록 더 선명해지는 기억.추억들이 있네요.
저는 국민학교 5학년 어느 날 해질 무렵 남영동 미술학원 라디오에서 조용히 울려퍼지던 이 노래가 진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issueissue77이때 5학년 이셨으면 엄청난 대선배님 형아셨군요. 저는 유치원은 커녕 유아원도 아직 안다니던 꼬맹이였습니다. 이때 남영동이면 금성극장, 성남극장, 빠리제과, 형제제과 기억 하실런지요. 너무 어려서 유치원 갈 나이도 안되던 제가 건방지게도 나이 50을 바라보니, 참으로 옛날 어른들이 세월이 너무 빠르다고 한탄하시던 것들이 너무 뼈저리게 잘 느껴집니다.
순수와 열정의 시대. 그립다 저 시절. 갈수록 영민해지기만 한 요즘 20청춘들에게선 절대 볼 수 없는 고뇌의 깊이가 저 시절 20대에겐 있었죠. 노랫말 참 근사하네요.
어린대학생김학래님의 시적인작사작곡도놀랍고마지막고음후렴에영혼을바쳐무대에서
온에너지를쏟는임철우님도이제보니대단한감동입니다
그때는너무어려서몰랐지만대학의낭만을동경하게했던노래였고
이제세월을살다보니
그시절을추억하게하는그리움에이곡이있었네요
전주가 나오면서 온가족이 이구동성으로
대상 !! 을 외쳤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다음날 학교에선 친구들과 합창하던 추억도요 ~~ ♡
음악적 감성이 대박이신 가족이시네요^^
@@travellerworld8966저정도 실력에 저런 대회면 마땅히 자랑을 해야지요. 저자리서는 자랑을 않음이 잘못된것임.
@@travellerworld8966 제 생각에는 자랑이 아니고, 뒤의 연주가 좀더 감미롭게 들리게 하기 위한 극적효과를 위하여.... 이런거 보면 작곡가는 거이 천재라고 말할수 밖에...!!!!!!!
김학래의 노래는 다 명곡입니다
천재네요
저 나이에 어쩜 저렇게 좋은가사와 멜로디를 만들수 있을까
본업 음악보단 스캔들로 더 명성?을 떨쳐서ㅜ
슬픔의 심로 ㅋ~
해야 라는곡도 히트를 쳤지요.
김학래님 정말 좋은 음성 지금까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제가 명지대인데요.. 대학가요제 쭉듣다가 명지대는 없었나 하고 찾다가 이미 너무 좋다고 한 이 노래가 우리 선배님들 노래 라고해서..와 진짜 너무 놀래서..
감동의 눈물 흘립니다ㅠㅠ감사합니다 선배님들 ㅠㅠㅠㅠ!!❤❤
심수봉님 , 김학래, 임철우님 명지대출신 ^^ 이문세님도 명지대출신이죠 ^^ 씨스타 보라님도 명지대출신
가객 김광석도 명지대 82학번입니다.
동문이네요^^
성이 명, 이름이 지대입니까? ㅋㅋㅋ
명곡이다 완벽하다 별말이 필요없다
명곡중에 명곡이네요~~~
가사 멜로디 정말최고입니다
이세상에 깊은 꿈있으니
아득한 사랑에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찾으리라
이 세상에 슬픈 꿈있으니
외로운 마음에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라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의 돌이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의 돌이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의 돌이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의 돌이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아득한 ---> 가득한
가사가 정말 시네요
최고네요
김학래 씨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임철우 님보고파요
어떡하면 볼수 있을까요? ㅂ
시간이 지나서 들어도 이건 기적이라고 밖에 설명 할 수 밖엔 없음..
기적이네요 어떻게 학생이 이런 명곡을‥
이듬해 대상곡인 도 그렇거니와 가사내용이 매우 깊이가 있으며 시적이지요.
@@user-oi6fg6sn5l꿈의대화는 김정호의 외기러기 + 꿈을 찾아 표절곡 ㅋㅋ
@@user-oi6fg6sn5l 꿈의 대화는 난 원래 안 좋아함. 근데 표절인줄 얼마전에 알았네.,,... 역시 내가 안좋아한 이유가 있었네
1979년 국민학교 5학년 때 티비로 대학가요제를 우연히 보면서 순간 심장이 멎는 듯 노래에 푹 빠져 들었던 기억이 아직 납니다. 그때 두 분 참 멋있었고 풋풋하게 어린 12살의 마음에 들어와서 몇 년 간 계속 들었던 곡입니다. 추억의 명곡이고 김학래 천재작곡가입니다.
그러사람들 많았어요...저보다 한학년 위신데, 학교 가서도 난리, 집에서도 난리였어요..조금 충격적이였다고나 할까...
저하고 같은 나이시네요 참 세월 빠르지요!
나는 초등학교 2학년 때였는데 저곡을 듣는 순간 대상에 당첨될줄 알았네요.
이후로 한동안 내18번 곡이 됐지요
당시 엄마 쭈쭈 빨다가 젖병을 집어던지고 내인생곡이 될것을. 직감 했습니다
흥얼 흥얼 거리며 그때 몆번을 불러댔는지
들어도들어도 좋은 곡, 김학래님은 상남자,임철우님은 훈남,,,대학가요제 나어떡해,꿈의대화와 더불어 3대명곡중 하나,,,,
공감합니다
꿈의 대화는 표절....김정호님 노래....
꿈의대화는 몰염치한 표절
참 천재적 노래네요
저 어린나이 21살에
어찌 저런 노래를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또 노래는 왜 저리도
잘하는지
이노래 한참 유행했었지 한참뒤에 이노래를 김학래가 불렀구나 감탄
사촌오빠들이 기타치며 이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오빠들이 벌써 60 환갑나이네요 ^^
당시 기타를 가진 거의 모든 젊은이들이 내가를 불렀을겁니다.
작곡가로서 대단하네요~
지금들어도 풋풋하고ᆢ계속 음악활동 하셨으면 우리에게 좋은 곡 많이 남기셨겠어요
내 머리속에 입력된 명곡중 한곡임
음악이 너무 좋은곡은 다 이유가 있음
정말정말 명곡입니다.~~~♡
와~ 너무나 멋집니다. 언제나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젊은시절 김학래님의 모습에 배우 조정석님이 보이네요~^^
내가 대학교 1학년때이네요.이때 기타치면서 이노래 많이 부르곤 했었는데 벌써 41년전이라니...
아무리들어도명곡이예요. 정말천재시구요. 사랑합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이 노래를 참으로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김학래씨..너무 재능잇는분이셧는데.. 노래도 넘 잘하시고...그립네요..!!!!
이성미가
임신하는바람에김학래
미국으로가버렸어요
@@user-uy4zw4hb8v ㅎㅎ
풋풋했던 우리시절이 떠오르는 장면이네요.. 잠시 행복했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대학가요제 최고의 명곡
엿날 이야기네요 다들 잘살고 있네요 노래 실력 그냥 두지 마시고 활동하세요 서정적이고 참 유쾌 하고 듣기좋네요
대학가요제 최고의 히트곡.....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사실이 왠지 가슴 깊은곳에서 울컥해진다😔
님의 글을 보니 진짜 울컥ㅠ
저두 울컥요.
미소년을 노년으로 만드는...ㅠ
와ㅡ너무좋타ㅡ
김학래 임철우 보구파요ㅡㅡ
김학래씨 지금이라도 활동하면
좋겠다
아까운 천재 뮤지션
초등4.5항년땐가
저때가 분명히 잘살던시절은 아니엇는데
왜이리 그립지
학래형도 60대 중반 헐~
79년도에 저는 초등4년생이엇네요
티비에서 대학긴요제 봣던그때가
엊그제 같은뎨 어느새
50이 넘어.. ㅠ
전 네살때였고 뒤늦게 알게된 곡인데 저분에게 빠져버림 ㅎ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네~~
지금 고등학생인데 이런 감성의 노래들이 너무 좋네요 저 때의 풋풋하고 순수한 감성도 너무 너무 좋고요 대학가요제 영상 다 찾아보고 있는데 볼 수록 더 일찍 태어났으면 어땠을까하는 마음이 드네요 직접 이 시절을 겪으신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와 이런 학생분도 있네요ᆢ
참으로 아름다운 학생이로다.
분명 큰 인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ᆢ
요즘 젊은이들이 참보수가 된다는말이 진짜군요.
국가를 사랑하고 자유와 민주를 위해 노력해 주세요.
멸공
ㅋㅋ 시외전화 할때 DDD를 눌렀던 아득한 추억의 시절이었지요 김혜림의 DDD도 추천합니다
@@Loveteeth 멸공!
그땐민주주의가정립이되지않았기에사회에울분을터트린가사가많았어요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79년 초2 때라 고딩때 라디오에서 듣고 바로 좋아한 노래지요 지금도 너무 좋아서 요즘도 자주 들어요
79년도 고교1학년때인데
내가 이노래가 너무너무좋아
카세트 테이프에 연속녹음을 하여
게속 틀어 들었던 옛추억이
스멀스멀 피어납니다ㆍ
꿈많튼 고교시절이 이젠 까마득한
시절로 가버렸네요^^
동급생이시군요..방갖방가.
저랑 같은 동갑
고1~~저도 같네요 책상 두드리며 박자 맞춰서 부르곤 했던노래예요
79년도 저도 여고 1
같은 나이
같은 생각
진짜 임철우 분 노래 잘하시네요 와 왜 그 이후 안보이시지
어렸을 때부터 80년대 노래를 엄청 좋아했었음.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정말 너무 매력적이시고 미남에다 음악 전공자도 아닌데 작곡이 주옥같고 가사는 서정적이며 한소절 한소절 보석이며 한번 들으면 이끌림에 끊을 수 없는 중독성때매 휴대폰을 놓지못하네요
솔직히 왠만한 음대 전공자들도 저런곡 못만들지요.
Wowww. I was 7th grade in 1979 and I remember this! ❤❤❤😭
After snowdrop, I'm here😍and I love this song 😍😍
그 때 그 시절,
옛 추억을 듬뿍 생각나게하는 '내가' 힘차고 정감있는 멜로디 좋습니다.
알수없는 유튜브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데려오네
그러게요
@@LiSharonChoi 나두소환된네요..AI덕에..
신해철덕에 들어옴
저 엠씨 이수만인가? ㅠ
ㅋㅋ 나도요
임철우님 ㅎㅎ 영혼의 즙을 내어 부르시는 느낌.
이 노랠 부르다 여기서 죽어두 좋다! 그런 의지가 보이네요
멋집니다!
어떻게 저 21살이 저런 가사를 쓸수 있을까요? 저런 곡을 만들수 있을까요? 천재뮤지션..
레알 ㅇㅈ
한 50은 되어보이는데 ㅋㅋ
@@user-dv4xf3jw7c
빨래비누로 씻고
겨울에 얼굴 터도 로션 한 번 안 발라주고
때양볕 막노동 알바하믄 저렇게 되요
냥이님 사십년전 저 정도
비쥬얼이면 훈남인겁니다
빨래비누로 님 입부터
양치질 추천드립니다
@@yuhyunbyul 저때는 여름에 선크림 이라는게 아예 없었어요~ 남자들 세수하고 기초바르고 장발머리 한번 빚어주고 왼종일 돌아다니면 피부 일찍 시들어요~그래서 좀 늙은 느낌!
김학래 그 어느 젊은이의 천재적 재능을 경외하고 기타줄을 쥔 왼쪽 팔뚝의 힘줄, 임철우님의 아빠 시계까지 좋아지는 "내가" 반한 영상
진율님 댓글이 시 한소절
같네요 참 멋진 천재가수죠
가사가 깊이가 있네요. 요즘 대학생한텐 저런 가사 나올까? 딴 거 또 잘 하겠지...
ㅋㅋㅋ딴거 또 잘하겠지 ㅋㅋㅋㅋ
정답이네요ㅋㅋ
요즘 세대엔 세계를 씹어 먹는 페이커가 있다 .
이택림 질문하는데 댓어요~~ 여자분
손절하네 ㅡㅡㅋ
@@user-cw2dd4cu8z 이택림 아니고 sm 이수만 입니다 ㅎㅎ
김학래씨와 두분이 같이 노래하는 모습 보고싶어요
가사도 좋고 젊음의 풋풋함도 아름답네요
1979년 8월 25일 대학가요제인데 여름에 개최되었네요!!! 김학래 작사 작곡 김학래 임철우 노래 정말 이 노래는 가사도 철학적이고 멜로디도 좋고 대학생이 만든 노래라고 생각하기 힘들만큼의 수준 높은 수작입니다!!! 그 후 김학래는 많은 노래를 자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정말 노래가 캡이네요!!!
외 도피했어요..
아깝다. 그재능 !
너무늦게 돌아왔어요.
지금이라도 그재능
펼쳐보세요. 응원
합니다. 화이팅 !
정말 명곡인데 요즘도 활동하셨다면 명곡 많이 만드셨을듯
가수 본업 활동하기 시착하면서부터는 저런 노래는 전혀 만들지 못했음..나도 그때 당시
그런 점이 정말 의아했었고..
명곡입니다
계속해서 많은 노래 불러주세요
응원하겟씁니다
김학래씨 노래좋아해요
잎으로 자주 나와주세요
내가 아주 좋아하는 노래야~ 그런데 어찌 대학생들이 이런 노랠 만들어 부르다니! 천재야!
내가 4살때 이 노래가 나왔는데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명곡 중 명곡이다!
저 꼬꼬마일때 노래시키면 저 노래 불렀다고ㅋ
김학래씨는 천재 뮤지션. 21세가..대단하다
아! 찾았다! 80년 대학가요제에서
지난 대회 대상 수상자로 출연 한것 밖에 못 찾았는데!
눈물이 나요..
지금시대 대학생들도
저런가요제로 풋풋하고
순수함을 ... 그시대처럼
가슴 찡하게
느낄수 잇썻쓰면 ....
요즘은 풋풋한 단어는 과일에만 쓸단어입니다.
그립다. 전 75 년생.
그래도 잘 알아요. 어린시절 많이 들은
그리운 그시절~~♡♡♡
전 빠른76인데 동기네요!펭하~~이노래 조아했었어요♡♡
아~ 진짜 좋네요... 노래말 멜로디 두분 잘 어울렸는데 ... 이수만 임예진 심수봉 계속 듣게 되네요.
나 세상에 눈 떴던 4~5살 1980년..
이 노래 정말 많이 들었지
이거 부른 사람이 감학래 이분 이라는 걸 유튜브 이 영상 보고 처음 알았지
40년이 흐르다니
한국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
지금도 이곡을 들으니 마음이 설레네요 ㅎ ㅎ
처음 음원도입부터 가슴이 뭉클해진다 최고로 좋은곡
이노래 완전짱
학래오빠 최고♥♥♥
김학래님의 내가 들어도 들어도 너무나 좋은 명곡입니다. 작사, 작곡에 뛰어난 실력있는 뮤지션~!! 응원합니다.^^##
멋지네요
전주 기타 부분은 ~아주 오랜시간이 흘렀음에도~여전히 내마음을 심쿵 하게 만드는구나~
노래가 너무 눈물 날 만큼 좋습니다
외모도 어른스럽고 노래도 참.. 깊이가 있어
대학생이 어떻게 저렇게 좋은 노래와 곡을 만들 수 있을까요. 멋집니다.
고퀄리티 곡이에요. 이전엔 이런노래 많았는데..,,
20대 초반의 나이에 어찌 저런 인생의 고찰이 나오는지 너무 감동입니다.
와 중학생인데 이곡은 제가 태어나기도 한참전에 나온 곡인데 그시대 감성이 아주눈에띄고, 둘의 합동도 잘되고 모든게 완벽한것 같네요.. 소신발언하자면 요즘노래보다 옛날노래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