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직관) 홍명보를 향한 야유, 걸개 등장 마지막 경기 패배 | 현장 분위기 보러 직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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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5. 09. 2024
  • 홍명보 감독님의 울산에서의 마지막 경기
    경기장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걸개들 경기 도중 야유들 1:0으로 패배한 위기의 울산현대 ㅠㅠ
    현장 분위기 담아왔습니다 !
    울산팬으로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화도 나지만 우리 팀 우리 선수들 그리고 남아있는 코칭스태프 분들까지 열심히 응원해서 꼭 3연패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

Komentáře • 12

  • @user-ky2cl5tr6l
    @user-ky2cl5tr6l Před měsícem +6

    홍명보 나가!!!!! 찢어!!!!

  • @ChocolateGuy-pd8jm
    @ChocolateGuy-pd8jm Před měsícem +7

    몽정규 사퇴시키려면 토토안함 + 축구 무관중하면 사실상 몽정이 축협에서 나가 떨어질 수 밖에 없지요... 몽정은 절대 스스로 나오지 않을겁니다.

    • @user-ux1gu9rj4e
      @user-ux1gu9rj4e Před měsícem +2

      같은 생각입니다.
      K리그 팬들이 합심하여 국대감독 무관중 보이콧이라도 유도해야 몽규는 나가떨어질 듯 합니다.

  • @alexkim8924
    @alexkim8924 Před měsícem +1

    구국의 영웅 같은 자뻑 인터뷰 보고 한국 축구 큰일났다 생각했고...실제로 큰일났음..

  • @user-yy4kc6qg4o
    @user-yy4kc6qg4o Před měsícem +4

    에휴 쌍욕만 나오네 월드컵 한번 포기하고 압수수색하고 국정감사 찐하게 한번 맛보여주고싶네

  • @user-ic2ct2ny1y
    @user-ic2ct2ny1y Před měsícem +2

    빌드업1위 ㅋㅋㅋ

  • @qwertqwert8389
    @qwertqwert8389 Před měsícem +2

    추맨이 왜 여기서…

  • @user-pu2zn1ms7y
    @user-pu2zn1ms7y Před měsícem

    독소조항 때문에 감독 빼가고 코치 빼가고 축협이 빼가도 클럽은 사유가 있어도 거부할 수 없다는게 한심한 규정이네요. 그리고 2월달에 가려고 했는데 여론이 안좋으니까 포기하고 제시마시 나가리 되었다니까 기뻐하고 협회 비판했던게 본인 감독되는거 반대하는 협회 고인물들을 직격하는 거라는 얘기도 나온걸 본 것 같네요!
    리그의 힘이 막강해져서 역전이 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리그와 국대가 힘의 균형을 맞추며 상호간에 도움이 되는 관계가 되어야 하는데 여러모로 시대적 흐름을 역행하고 전혀 못읽으며 이임생의 이상한 기자회견을 봐서 정말 답답하고 한심한 축협이었네요! 축산업협동조합에서 축구협회 얘기할 때 츅협이란 말 쓰지 말라고 할 것 같습니다.

  • @ljh2139
    @ljh2139 Před měsícem +1

    05:26 이케다도 국대 같이 갈텐데 뭐가 맘이 아프나요

  • @user-no7ig5dk7c
    @user-no7ig5dk7c Před měsícem


    빌드업 1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