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 My Junk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12. 09. 2024
  • 2011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프레스콜
    My Junk
    윤현민, 정동화, 송상은, 김이삭, 이진규, 최재림, 송영창, 이미라, 정재성, 이주영

Komentáře • 2

  • @becka9506
    @becka9506 Před rokem +3

    정말 따분한 날들 다 재미없어 단 하나의 희망은 널 보는 것
    아마 그건 사랑 정말 슬픈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는걸
    너의 연인인 듯 니 천사인 듯 온종일 궁금해 니가 뭘 하는지
    벗어나려 해도 대체 어쩌라구 우린 취했어 마약 같은걸
    눈이 내린 숲에 산책을 가
    (화음) 바람은 차고 니 품은 따스해
    새하얀 세상 (화음) 꿈인걸까
    우린 취했어 날 뒤흔든 (화음) 너
    난 정말 좋아 발칙한 당신이
    난 방으로 가 음악을 틀었지 노래 속의 그녀들은 내 것
    야릇한 상상에 돌아누웠지 (야릇한..상상..누워..)
    난 올라탔어 꿈의 날개 위에 (꿈의..위에..)
    우린 잊고 말지. 해야 할 일도 (우린 취했어..예~예~예~) 우린 취했어 마약 같은 걸 (예~예~예~)
    너무나도 여전히 생생해 (생생해)
    아직 느껴져 너의 따스함이 (따스함에)
    난 눈이 멀어 (눈이 멀어)
    꿈일거야 (꿈일거야! 우린. 예~ 취했어)
    우린 취했어. 날 뒤흔든 너 (마약 같은)
    시간까지 멈춰 (시간이 멈춰)
    어쩌겠어 우린 취했어 (어쩌겠어. 우린 취했어)
    날 뒤흔든 너 (날 뒤흔든 너)
    마약 같아 (마약 같아)
    너! 너!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