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외국과 유럽은 사생활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고층 건물에서 생활하는 것을 싫어하고 농촌은 정부 지원금이 많아 굳이 도시로 인구가 몰리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농촌이 인구수가 많은 전세계적 현상처럼 도시화된 한중일과는 다릅니다 우리나라도 농촌지원을 확대해서 인구를 늘리는 다른 나라들과 같은 정책을 써야합니다
@@t.hjeong3969 선진 외국이라면 어디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어느 나라나 대도시가 인구가 밀접한 곳이지요. 농촌이 인구수가 많다는 것은 저는 처음 듣습니다. 저도 미국에 오랜기간 살아봤고, 유럽도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미국은 Metropolitan Area 로 해서, 인구 기준으로 지역을 구분합니다. 농업이 주인 국가인 경우 조금 다른 이야기일 수 있으나, 2차, 3차, 4차 산업이 발전한 국가에서는.. 농촌에 많은 인구가 있다는 것은 아니죠. 산업과 기업을 유치하고, 대학을 유치하는 지역에 인구가 늘어나는 주 요인입니다.
@@user-uq4it6ct4s 층간소음 문제 많이 되죠. 우리나라보다 미국은 더욱 더 심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아파트의 장점, 낮은 관리비, 안전, 그리고 커뮤니티 등.. 더 좋은 점들이 많이 있죠. 당연히 single house 를 더 선호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편의시설과 그리고 대규모단지를 갖춘 아파트라면, 통용될 수 ㅣ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그리고 층간소음 문제는.. 시공 등의 문제로 보완이 된다고 한다면, 금상첨화이겠죠.
울 아파트 윗층윗층집은 거실,베란다 불빛을 완전 전구색으로 해놔서, 다른집들은 거의 흰 형광빛인데 저 집만 카페처럼 누런주황 빛이 나서 퇴근할때나 쓰레기비울때 유독 저 집만 튀었는데, 머랄까 음침하기도 하고 신기해서 머하는 집일까 궁금하던 와중 경비아저씨가 작년에 백인남자가 이사왔단다ㅎ 그럼그렇지 내가 알기론 서양인들은 동공 색소가 우리랑 달라서 새하얀게 오히려 눈이 부실 수 있다고 들었음 그렇다고 거실을 정육점색깔로 해 놓으면 무섭다고!윗층윗층 입주민아!ㅋ
ㅋㅋㅋㅋ 진짜 뭔... 한국이 다른나라비해 유난히 밝은 전등 쓰는건 못살던 쌍팔년도 싸구려 백열 전구 쓰던 시절부터 전기값 나가니깐.. 밝고 환한게 무조건 좋은거라는 인식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그런거고.. 사실 건강에 상당히 안좋음. 밝은 등 백내장 유발부터 생체리듬 망가트리고..
요즘은 자전거 훔쳐가지도 않음..오히려 주인이 밖에 너무 방치를 해서 먼지 쌓임..그걸 주기적으로 관리실에서 수거해서 지하 주차장에 놔뒀다가 너무 안가져가면 폐기업체에 넘기더라고요. 안그러면 자전거가 너무 많이 쌓여서 주민들이 1층 자전거 주차장을 쓸 수 없을정도로 쌓여서
프랑스에도 화재경보기가 있다니 화재경보기는 한국빼고는 서구권 국가는 다 있는거 같네요. 요리하다 연기만 조금 나도 삑삑울리고 밧데리 닳으면 또 삡삡 울리고 함부로 제거하면 불법이고 혹시 울렸는데 빨리 조치를 취하지않아 소리가 계속 울리게되면 소방차가 출동해서 500만원에 버금가는 소방차 출동비용을 내야하는 어마무시한 화재경보기. 혹시 외출했을때 오작동해서 울리게될까 엄청 가슴졸이며 살았었는데 한국은 화재경보기가 없어서 너무 좋네요^^ 화재경보기 있다고 화재가 더 안나는것도 아니고 사는데 너무 피곤하기만 한데 서구권 국가들은 정말 열쇠 가지고 다니는것부터 집구하는 시스템이나 화재경보기등 불편한게 너무 많아요. 살면서도 집 깨끗이 쓰는지 부동산에서 정기적으로 점검나오고..😢 한국처럼 맘편히 살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
조명색은 유럽이 더 좋은겁니다. 하얀색의 밝은 빛은 눈도 불편하고 노란색 불이 눈에도 편하고 불은 어차피 밤에 키기 때문에 낮은 밝기의 노란 주황색 계열의 빛이 생체 호르몬에도 덜영향을 주고 좋지요. 저도 집에 다 전등색 바꿀수 있고 주로 노랑 오렌지 사용합니다. 하얀색은 외출전 준비 할때만 사용함. 밝은 하얀등은 상당히 오래된 고정관념 같은것 같네요.
원하던 답 공유합니다. 서울 전체 아파트 중에 저런 시설 되어 있는 아파트 얼마나 될까요? 어디서 어떤 집들을 보셨는지 몰라도 실수요자 입장에서 "많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것 같네요. 위 영상에 있는 아파트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호반써밋자양 공용면적 84제곱 최소 21억이라고 하네요. 엄마 사줘 하면 기절하실 금액, 주차난 아파트로 유명하대요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특히 여성1인가구도 부쩍늘어나고 택배나 배달 음식을 주문하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여성혼자있는 집이라고 범죄의 표적이 되는경우도 종종보이는데 택배나 음식주문해서 받는 저 캐비넷을 1층 잠금문 옆 벽 속에다 설치해서 잠금문 열고 들어와서 집앞 입구에 놓을 필요없이 기사분들은 밖에서 캐비넷 열고 넣고 주문한 사람도 잠금문열고 나올필요없이 안쪽에서 캐비넷열고 꺼내면 동호수랑 인원 노출없이 이용할수 있을듯 캐비넷도 동호수 적는게 아니라 임의번호부여하고 입주자들한테도 임의번호 캐비넷을 랜덤 부여하는식이면 될듯~
어머님 리액션이 과하지 않고 별것 아닌데도 다 받아주시네요 재밌어요~^^
어머님이 지적이고 세련되셨어요.영상 나올때마다 스타일이 기대되네요~^^/
멋진 어머님!
어쩜 아들과 대화가 척척 맞을까요?
부럽부럽습니다
어머님이 품위있고 우아하십니다.
아름답고 우아하신 어머님과 아들이 동행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난 번에도 느꼈지만...정말 이 모자분들 영어가 매우 유창하여 영국인으로 생각될 정도임.
아들보다 엄마가 영어더잘하세요. 엄만 영국발음이네요
영국 사신 분들 같더군요.
그러게요 특히 어머니. 정말 영국 귀부인처럼 말하네요
영국 사는데 아드님은 모르겠고(mixed) 어머님은 100% 영국에서 자라셨거나 사신분! 텔레비전 tele 텔리, 양문 냉장고 American fridge 등등 영국에서만 쓰는 표현 사용하심
오래 전에(30~40년전쯤) 프랑스인들을 여러 분야에서 만나보았지만 이 모자 정도로 영어 발음과 회화를 능숙하게 잘 하는 프랑스인도 흔하지 않더군요.
여러 댓글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어머니는 외모가 프랑스인 그 자체네요 ㅋ
패션과 예술이 떠오르는 프랑스 ㅎ
어머님이 멋쟁이 .
조명은 넘 하얗게 쨍한 밝은거보다 노란빛이 도는 느낌이 안락하고 편안하더라 🎉
모든 친절한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엄마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I can't wait to come back! ❤
엄마가 이쁘시니까 아들도 엄청 잘생겼네
어머니가 한국에 사시면 유투브에서 자주 뵐수 있을듯.
자주 뵙고 싶어요
침대에 누웠을 때 전등이 너무 밝아서 눈이 불편한데 한국도 전등 밝기 조절할 수 있도록 전등시스템을 고치면 좋겠다. 한국이 고쳐야 할 점을 프랑스 어머니께서 짚어 주셔서 도움이 되는 영상이다.
디밍 조명 설치 하시면 되요
설치 하세요 많아요
어머님이 굉장히 스마트 하시고 우아하심. 선생님 같으셩
프랑스 엄마가 음성으로 밝기 조절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옵션 추가하면 인공지능( AI) 스피커와 사물인터넷( IoT)으로 연결된 것을 음성으로 말하면 거실 전등 , 방 전등 , tv , 세탁기 , 냉장고 , 가스렌지 , 전기렌지 , 보일러,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등 모두 가능해요
전등 불빛 조절도 가능함
무인택배는 불편해서 안쓰고 그냥 현관문 앞에다 두고 가시더라구요.받는 입장에서도 편하고!
엄마 엘레강스하시다...^^
어머님 매력 짱 화이팅입니다 ❤
특히 미국에서 한국 같은 고층 아파트를 지으면 주거문제도 해결되고, 또한 높은 공동 관리비 문제도 해결이 될텐데.. 이 영상에서, 해당 평 관리비를 알려주면 전세계 시청자들이.. 많이 놀랄 것 같습니다.
층간소음...
맨해튼같은 대도시외에는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생각하는 미국인들은 독립된주거환경을 추구하지요~
선진 외국과 유럽은 사생활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고층 건물에서 생활하는 것을 싫어하고 농촌은 정부 지원금이 많아 굳이 도시로 인구가 몰리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농촌이 인구수가 많은 전세계적 현상처럼 도시화된 한중일과는 다릅니다
우리나라도 농촌지원을 확대해서 인구를 늘리는 다른 나라들과 같은 정책을 써야합니다
@@t.hjeong3969 선진 외국이라면 어디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어느 나라나 대도시가 인구가 밀접한 곳이지요. 농촌이 인구수가 많다는 것은 저는 처음 듣습니다. 저도 미국에 오랜기간 살아봤고, 유럽도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미국은 Metropolitan Area 로 해서, 인구 기준으로 지역을 구분합니다. 농업이 주인 국가인 경우 조금 다른 이야기일 수 있으나, 2차, 3차, 4차 산업이 발전한 국가에서는.. 농촌에 많은 인구가 있다는 것은 아니죠. 산업과 기업을 유치하고, 대학을 유치하는 지역에 인구가 늘어나는 주 요인입니다.
@@user-uq4it6ct4s 층간소음 문제 많이 되죠. 우리나라보다 미국은 더욱 더 심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아파트의 장점, 낮은 관리비, 안전, 그리고 커뮤니티 등.. 더 좋은 점들이 많이 있죠. 당연히 single house 를 더 선호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편의시설과 그리고 대규모단지를 갖춘 아파트라면, 통용될 수 ㅣ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그리고 층간소음 문제는.. 시공 등의 문제로 보완이 된다고 한다면, 금상첨화이겠죠.
0:40 엄복동의 나라 소개 패스 ㅋㅋ
목걸이 핵인싸. 멋져요. ❤ 서울인가요?. 집이 지하철과 가깝다니 무엇보다 나이스하다 살고싶어!!!!
런던 버스인가요?ㅎㅎㅎ나도 저목걸이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와우,어머님이 여배우같이 우아하고 아름다우시네요
프랑스 귀족들이 말하면 저런 느낌인가요? 부드럽고 좋습니다. ^^
층간소음 듣고 , 더 깜짝 놀라시길 ~
건물아 ~높이높이 더더 올려 라! 하늘도 안보이고 앞에 동만 보이게.
서유럽에서 살 때 좋았던 게 층고가 높아서 답답함이 적고 누웠을 때 느끼는 광활함이 그립넹..
엄마사주세요~~인거야???😅😅😅😅😅
어머니가 참 지적이시고, 유머도있으시고..프랑스분이신데 영어를참잘하시네요.
프랑스사람들이 유난히 영어 못하는가보네요
목걸이 넘나 기여우심!
ㅋㅋㅋㅋ나도 한국인이지만… 저런 신축은 나도 갖구싶다😂
옷 입으신 것만 봐도 멋쟁이 어머님이시네요^^
근데 프랑스분들인데 영어를 굉장히 잘하시네요
그래도 그냥 불어로 대화해 주시면 더 좋을텐데 조금 아쉽😂
어머님 보라 너무 잘 어울리십니당
좋아요~~~~~
어머님 목걸이 엄청 귀엽네요~^^
어머니께서 매우 골저스 하시네요.
이분들은 전문출연자 같아요. 티키타키가 굿
최근에 지은 집들 대부분 저렇게 되었어요!!^^
단, 강원도는 아니에요..
어머님.영상만 우선적으로 찾아서 보고있어요 😢 너무 유머러스해요. 빵빵 웃음이 터지는 포인트가 줄줄
요즘 신축은 저런 집이 많기는 하지~^^
시어머니 날 가져요❤
모든 집이 다 저렇진 않다규요
쉿! 그들이 비싸게 사줘야지 쉿! ㅋㅋ 에그 한심하네 대한민국..
울 아파트 윗층윗층집은 거실,베란다 불빛을 완전 전구색으로 해놔서, 다른집들은 거의 흰 형광빛인데 저 집만 카페처럼 누런주황 빛이 나서 퇴근할때나 쓰레기비울때 유독 저 집만 튀었는데, 머랄까 음침하기도 하고 신기해서 머하는 집일까 궁금하던 와중
경비아저씨가 작년에 백인남자가 이사왔단다ㅎ 그럼그렇지 내가 알기론
서양인들은 동공 색소가 우리랑 달라서
새하얀게 오히려 눈이 부실 수 있다고 들었음
그렇다고 거실을 정육점색깔로 해 놓으면 무섭다고!윗층윗층 입주민아!ㅋ
요즘은 입주할때 우물천장 조명부터 조명 별도로 시공 많이 해요 특히 보조등이나 무드등 포인트등으로 전구색 많이함 가성비 지리는 인테리어가 조명이죠 조명하나로 집안 분위기가 확 바뀌니
어썸 코리아에 나오는 가족분들은 모두 영어가 유창하시네
멋진 어머님 (+0+)/~
아드님과 오래오래 건강히 행복하게 ... 잘 사시길...
층간소음이 함정될 듯
목걸이 갖고 싶네요^^
한국 조명이 밝은것은 눈동자가 검은색이라서 덜밝게 느낍니다!! 카메라로 치면 서양인들은 조리개가 많이 열려있는 것이고 서양인들은 햇볕에 눈이부셔 선그라스를 써야 하지만 검은 눈동자들은 잘견딘답니다
이건 또 무슨 ㅋㅋㅋ led 전등을 얼마나 잘 견딜 수 있다는 건지
ㅋㅋㅋㅋ 진짜 뭔... 한국이 다른나라비해 유난히 밝은 전등 쓰는건 못살던 쌍팔년도 싸구려 백열 전구 쓰던 시절부터 전기값 나가니깐.. 밝고 환한게 무조건 좋은거라는 인식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그런거고..
사실 건강에 상당히 안좋음. 밝은 등 백내장 유발부터 생체리듬 망가트리고..
여기 우리동네인데 ㅋ 새로생긴지 얼마안된 신축인데 여기ㅋ
꼬꼬핀으로해야지 테잎쓰면더안되요.뗄때벽지다찢어져요.차라리 주인한테얘기하고 몇개정도는못을박을수있어요.시계나 액자몇개정도는..
요즘은 자전거 훔쳐가지도 않음..오히려 주인이 밖에 너무 방치를 해서 먼지 쌓임..그걸 주기적으로 관리실에서 수거해서 지하 주차장에 놔뒀다가 너무 안가져가면 폐기업체에 넘기더라고요. 안그러면 자전거가 너무 많이 쌓여서 주민들이 1층 자전거 주차장을 쓸 수 없을정도로 쌓여서
와 어머님 발음, 우아함 배우같네요😮
❤❤❤❤❤😘
자국어로 왜 대화안하시고 ㅋ 프랑스분들이라 더 놀라움😮
이러다 외국인들 한국오면 다 기절하고 난리나겠네
프랑스에도 화재경보기가 있다니 화재경보기는 한국빼고는 서구권 국가는 다 있는거 같네요. 요리하다 연기만 조금 나도 삑삑울리고 밧데리 닳으면 또 삡삡 울리고 함부로 제거하면 불법이고 혹시 울렸는데 빨리 조치를 취하지않아 소리가 계속 울리게되면 소방차가 출동해서 500만원에 버금가는 소방차 출동비용을 내야하는 어마무시한 화재경보기. 혹시 외출했을때 오작동해서 울리게될까 엄청 가슴졸이며 살았었는데 한국은 화재경보기가 없어서 너무 좋네요^^ 화재경보기 있다고 화재가 더 안나는것도 아니고 사는데 너무 피곤하기만 한데 서구권 국가들은 정말 열쇠 가지고 다니는것부터 집구하는 시스템이나 화재경보기등 불편한게 너무 많아요. 살면서도 집 깨끗이 쓰는지 부동산에서 정기적으로 점검나오고..😢 한국처럼 맘편히 살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
영어도잘하심
층간소음 당해보면 미칠듯
최첨단 아파트군요
분양가도 비싸고 세도 무척 비싸겠네요
이 친구 고시원 살았다는게 왜 이렇게 귀여운거야 ㅋㅋ
최근집은 저나라도 다저럴듯 ㅡ.ㅡ
유럽은 저런 시스템 없을걸요. 부잣집 아니고서는
유럽국가들중 상당수가 오래된 건물은 관광 용도로 재건축을 제한해서 수도권은 서울 아파트 뺨 때릴 정도로
비싼데 겁나 낙후된 집 많음, 특히 파리 같은 도시들...
달동네 집 같은 곳 월세가 서울 원룸 오피스텔보다 월세가 비쌈
요즘 아파트의 시설물 중에 제일 필요 없는게 무인 택배함. 입주 2년가까이 됐는데 한 번도 이용해 본적도 없고 비밀번호도 생각이 안나요. ㅎㅎ 그냥 다 문앞에 놓아달라고 함. ㅋㅋ
🙏🙏🙏😄😃😁💖
Accent 가 French family 라기 보다 British family 같아요....
여기 호반자양 아닌가요? 좋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천장등 밝기 조절 가능할텐데요, 물론 저 집이 안 돼 있을 수도 있지만... 저희 시골집도 led 등이어서 천장등 밝기 조절이 되던데요...
저정도 지어놓고 서민들이 살수있겠어요^^
그냥 보여주기식 영상이지, 싼자재로 엉털이로 지어진집이 넘치는 우리나라인데 가구도 담합으로 올려서 구매자에게 떠넘기고.
ㅋㅋㅋㅋㅋ
어머니 흡연자에 제 손가락겁니다^^❤
저런 좋은 아파트 말고 평소 일반 아파트를 보여주면 어떤 반응일까
신축아파트는 거의 저정도 시설 다 되어 있어요.
요즘개나소나신축은 다저정도다
요즘 신축은 대부분 저런식이고 딱히 더 비싼 아파트가 아닌데? 서울에있는 구축아파트가 저기보다 더 비쌀걸ㅎㅎ
좋다는 기준이 자기 기준인듯...
요즘 신축 다 저 정도인데 도대체 어디서 사는거임?
요즘 신축아파트는 저정도는 돼있죠
대박!
엄마는 분명 영국식 발음인데, 아들이 프랑스국적이면 부모님이 국제부부
is your mom english or french? i would say she is english by her speaking
한국 식당 조명 진짜 맘에 안듬.
형광등 아니면 아주쌘 LED전등 이라 너무 밝아. 그럴필요가 있을까도 생각했는데.
엄마가 영어를 엄청 잘하네요
조명색은 유럽이 더 좋은겁니다. 하얀색의 밝은 빛은 눈도 불편하고 노란색 불이 눈에도 편하고 불은 어차피 밤에 키기 때문에 낮은 밝기의 노란 주황색 계열의 빛이 생체 호르몬에도 덜영향을 주고 좋지요. 저도 집에 다 전등색 바꿀수 있고 주로 노랑 오렌지 사용합니다. 하얀색은 외출전 준비 할때만 사용함. 밝은 하얀등은 상당히 오래된 고정관념 같은것 같네요.
프랑스 분들이 왜 영어로 말합니까?
두분 모두 영어를 왜 이렇게 잘 합니까?
특별히 공부를 한 겁니까?
겁~ 나 궁금하네요.
Is that her son? Seems like son is not from England but she is from UK?
헐 완전 울집 근처넼ㅋㅋ
안녕하세요 어느동네지요?
@@rinahkim3005 건대 스타시티쪽이에여
호반자양 입니다
오! 이 아파트 어디에요? 서울인가요? 좋아보여요! 살고 싶네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요샌 주택도시공사. 장기전세아파트도 다 저렇게 지어요. 작년 이야기.
10년 이내 아파트도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면 이정도 기능은 탑재되어 있는 곳 많아요~~
원하던 답 공유합니다. 서울 전체 아파트 중에 저런 시설 되어 있는 아파트 얼마나 될까요? 어디서 어떤 집들을 보셨는지 몰라도 실수요자 입장에서 "많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것 같네요.
위 영상에 있는 아파트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호반써밋자양 공용면적 84제곱 최소 21억이라고 하네요.
엄마 사줘 하면 기절하실 금액, 주차난 아파트로 유명하대요
@@user-gvh6468 어느 지역이든 신축아파트는 에어컨, 베란다확장 빼곤 위에서 나온거 기본적으로 다 되어 잇지ㅋㅋㅋ서울이라 비싼가 지방이라 싼가 정도짘ㅋㅋㅋ
건대 호반 자양. 역세권 신축입니다
번뜻한데만 보이지말구 구룡마을 빈민구역이나 빨리없애라 ! 부끄러운줄두모르구 !
대한민국에 저런집 0.00000001% 밖에 없음...
오피스텔 대부분 저래요. ㅋ아파트도 빌트인 많구요. ㅎ
@@user-me4dt9vg9k 그 비율을 따져보세요.
@@user-cf8hf6my6h 구축이랑 같이 비율로 따지면 의미가 없음
신축은 요새 다 저렇게 나오는데, 최근 10년내 아파트로 보면 절대 다수가 저 정도 입니다.
본인 및 친인척 중에 신축 아파트에 사는 분이 한명도 없나봐요?
다른나라 사람인가봐요.
@@gaon1405 의미가 없음???????? 왜죠????
굳어버린 이유는 천장에 붙어있는 바퀴발레에 쫄아서 입니다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특히
여성1인가구도 부쩍늘어나고
택배나 배달 음식을 주문하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여성혼자있는
집이라고 범죄의 표적이 되는경우도
종종보이는데 택배나 음식주문해서
받는 저 캐비넷을 1층 잠금문 옆 벽 속에다 설치해서 잠금문 열고 들어와서
집앞 입구에 놓을 필요없이 기사분들은 밖에서 캐비넷 열고 넣고 주문한 사람도
잠금문열고 나올필요없이 안쪽에서
캐비넷열고 꺼내면 동호수랑 인원
노출없이 이용할수 있을듯
캐비넷도 동호수 적는게 아니라
임의번호부여하고 입주자들한테도
임의번호 캐비넷을 랜덤
부여하는식이면 될듯~
일본에 택시 자동문인거 보고 오마이갓 하는 가족들이랑 똑같은 느낌의 영상이네...
자전거는 위험해요 ㅎㅎㅎ
어머님침실 조명은 빨간색이요??@.@
오밤중에 옆집 아저씨 오줌 누는 소리 들리면 더 올라실 거에요.
인터넷 설치하면 공유기는 자동으로 따라옴.ㅋ
+2,000 요금
Is this in a dream?
이집 식구들은 영국서 오래 살았나.. French accent가 별로 없네. 심지어 엄마까지.
많은 외국인들이 집을 잘못사용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스마트함도 보여줘야죠....
1.스마트폰으로 방문차량 등록해주기
2.스마트폰소지하면 공동현관 자동 열리기
3.스마트폰으로 집안 모든 에어컨 조명 켜기
외국인들 전동블라인드랑 커튼만 봐도 놀라겠네....
이런건 뉴욕커들만 알려나....ㅋ
모델하우스인감?
2년 전에 지어진 우리 아파트도 저렇진 않다구요.
집 보러 갔는데 남의 침대에 저렇게 눕는다고????
프랑스 모자간 대화가 불어가 아닌 영어로만 하네요??😮
계약하세요😊
층간소음의 공포도 알려주셧어야
몇달 살다보면 답답해. 할거야! 너무 좋아하지마!
유럽에 살면서 유렵 여행을 많이 했지만, 나는 왜 유럽 국가들이 G7 인지 이해가 안감, 과거에는 잘 나갔으나, 지금은 아닌 듯 ....
자전거는 안전하니라는 질문에 답하는장면이 안나왔네요... ㅎㅎ
외국인들이 한국인보다 더 좋은집에사는 아이러니한 상황..
400년전 고대 건축물이니 대책없지.
내진설계조차 안되는데도 월세만 300이상 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