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한번씩 다시 찾아보는 드라마인데, 볼때마다 정말 재밌음 아는 내용인데도 넘 재밌음요 최지우 예쁘고, 배용준은 잘생김뿐만 아니라 특유의 분위기와 매력이 있죠 겨울연가로 일본에서 엄청 인기폭발해서 잘된부분도 있지만, 배용준의 후속작을 많이 찍지 않게된 원인이 되는것 같아서 아쉬움이 ㅜㅜ 신인때부터 작품을 찾아봤는데.. 겨울연가의 OST도 좋아서 감성돋게하죠
겨울연가 일본에 퍼졌을때 일본에 있었는데, 아침에 모닝먹으러 가면, 주변 사람들 심지어는 할머니 할아바지들마져 다 겨울연가에 빠져서 정신못차리다가 그동안 어색했던 친절함에서 눈빛들이 황홀함으로 바껴서는 겨울연가 이야기 물어보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음. 그때 조금 심한 사람은 한국사람 보기를 드라마속 인물보듯 했음. 욘사마땜에 중병에서 일어난 사람도 많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겨울연가도 준상이 죽는걸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원래 겨울연가의 주제가 첫사랑인데, 현실적으로 첫사랑은 잘 이루어지지가 않죠.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주고 사는 거니까. 그래서 유진은 준상을 마음속에 묻고 한 평생 살아가는 걸로 끝나게 되어 있었지만 워낙 인기가 많고 하다보니 시청자들의 바람을 외면할 수 없어서 시나리오를 급 수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회를 보면 극의 전개가 굉장히 빠르게 가는데 그게 촬용시간도 부족하고 내용 전달은 다 해야겠고 해서 빠른 전개로 찍은 거라고 하더군요. 그마저 시간이 촉박해서 막방 마지막 전날에야 촬영이 끝났다고 합니다. 근데, 사별 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시력을 잃고 살아서 저렇게 만나는 걸로 끝나는게 나름 괜찮은 전개라고 생각한는데 작가들은 왜 꼭 사람을 못죽여서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user-im9xy5vo8z오우 반갑네요! 저때 초등학교 입학하고 월드컵 유행이였지요 그나저나 드라마 엄청 좋아하시는군요 대박 ㅋㅋㅋ 확실히 2000년대 땐 드라마 볼 게 많았는데 ㅎㅎ 저 때 네 멋대로 해라 유명 했었다고 하는데 사실 그 땐 일찍 자야 되서 못 봤었네요 9살 때 눈사람 드라마 좋아했었어요 이것도 자세히 못 봤던 일찍 자야 되서리 ㅠ 경주님께서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알고보니 처제가 형부를 사랑하는 드라마더라구요 ㅋ; 서영은 혼자가 아닌 나 대표 곡인데 ㅋㅋ 제가 마지막으로 드라마 본 게 19살 때 백년의 유산,굿 닥터 20살 때 왔다 장보리가 마지막 드라마네요
Salom hamma kareyaliklarga shu kinoni juda juda sevaman ayniqsa Jung Sangni bu kino mening guzal yoshligimni eslatadi.Esiz Pak Yong Hani õlganiga ishonmadim juda hafa buldim joyi jannatda bulsin men uni sevaman,😢😢😢💋
Very nice Korean drama I've watched.. first time I watch this 2005 I was 15 years then now 2020 I am already a mother of two loving kids still I watch it all over again I still feel the love of this story Bae Yong-joon and Choi ji-woo and we miss also park yong-ha Very nice movie and songs Bae Yong Joon captured the heart of everyone
@@user-br6bz3wo3v 안 이루어졌어도 괜찮았을 거라는 말씀인 듯합니다. 저도 약간 공감을 하구요. 왜냐면 이런저런 이유로 첫사랑이 이루어지기가 몹시 힘든데 여기서는 막판에 만나서 왠지 영원히 함께 할 것 같아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듯해요. 그래도 결국 만났구나! 정말 부럽다! 이렇게요
My first series. My favorite series, no matter how many years have passed. John Sang , Eugena, Sang Hyuck(God bless his soul) . For me, this series is what introduced me to Korea as a country and as an artist. I loved this country, especially the Korean drama and the heroes of the drama. Greetings from Egypt to Korea❤️❤️
아..옛날 미남들 참 분위기 있다 잘생긴걸 넘어서서 분위기 있음
冬ソナタいつ見ても最高に楽しいね
저 당시 여주인공이 저렇게 커트 하고 나온 케이스 거의 없는데 저 머리를 하고도 아련 청순 열매 먹은 최지우가 진짜 찐 멜로퀸 맞음 진실, 아름다운 날들, 겨울연가 최지우 필모 미쳤던 시절
배용준 안경쓴 모습만 봐서 잘생긴지 몰랐는데 고딩역 존잘..ㄷㄷㄷ
모두가 드라마에 과몰입하던 시절..사계 시리즈 중에는 제일 분위기나 배우들의 모습이 예뻤던 작품!
거의 20 년이 다된 드라마를 어제 다시 보기 시작 했는데 ..... 왜 전세계인들이 그렇게 겨울 연가에 열광 했는지 새삼 느끼네요 나이들어서 다시 보니 정말 한국 멜로 드라마의 레전드 더라고요
저는 겨울마다 다시 보고 있어요. 그 때 당시엔 바빠서 제대로 못 봤었는데, 다시 찬찬히 보니 마치 처음보는 것처럼 새롭고, 지금에서야 이해가 된 부분도 있었어요.
정작 방영할땐 못봤지만, 올해2022년 1월 처음 전편봤어요. 아름답고 사랑에 대해 배울수 있는 좋은 드라마였음을 깨달았죠.
몇년만에 한번씩 다시 찾아보는 드라마인데, 볼때마다 정말 재밌음
아는 내용인데도 넘 재밌음요
최지우 예쁘고, 배용준은 잘생김뿐만 아니라 특유의 분위기와 매력이 있죠
겨울연가로 일본에서 엄청 인기폭발해서 잘된부분도 있지만,
배용준의 후속작을 많이 찍지 않게된 원인이 되는것 같아서 아쉬움이 ㅜㅜ 신인때부터 작품을 찾아봤는데..
겨울연가의 OST도 좋아서 감성돋게하죠
겨울연가는 그렇다치고, 첫사랑을 다시보고 싶네여. 최지우, 배용준 같이 진짜 처음 출연한 드라마. 둘다 조연이였을때. 그 때 둘이 티키타카하는거 보고싶네여. 옆에 김태우 있었고.
저 시절 배용준 참 좋아했는데. 지금 봐도 참 잘생겼어요 배용준씨
지금봐도 옷이 그렇게 촌스러워 보이지가 않네요~역시 베이직한 옷이 최고인거 같음👍
옷은 물론이고 가방 소품 거의 다 명품이고 클래식한 스타일이라
네 저때 다 주인공들 옷이랑 가방 등등 명품이었어요 ㅎㅎ
옷이 다 한걸 배용준 바람머리가 다 깎아먹음ㅋㅋ
벌써 22년 전 드라마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하지만 겨울연가 드라마는 아직도 맘 속에 있네요.
OST만 들어도 마음이 울어요 ㅜㅜ
내가 사계절시리즈중 겨울연가를 가장재밌게봤는데, 저 역활 김희선이 안하고 최지우가맡은게 한수위였던듯. 저당시 하고나왔던 목걸이나 목도리 최지우 배용준 헤어스타일 유행이였지.. 그립다
역할
@@user-je3ud1oe5u 흔히들 잘못쓰는단어 거 그냥좀넘어갑시다좀
@@JHG-qt1ek 맞아요 꼭. 저분 처럼 이렇게 맞춤법이나. 오타 를 보고 시비 거는 분이 있더라구요. 그냥 넘어 가도 될덴데 그냥 다알아 보고 읽고있는데~
나는 역활은 그냥그냥 넘기겠는데..'한수위였던듯'이 너무 이상.. 신의한수 라고 말씀하고 싶으셨던 게 아닐까
활 활 활이래 ㅉㅉㅉ
요즘 티비에서 다시 해주길래 또 몰입해서 정주행중입니당^^배용준은 오글거리는 대사도 시크하게 잘해서 확 몰입시켜준다. 넘 멋있네..
저두요 배용준의 매력을 뒤늦게 알게되었네요
잘생긴 사람이 배우를 해야되는 이유 _모든사람에게 힐링이 된다
사계절 시리즈중 유일하게 이십년가까이 매년 겨울만되면 생각나는 드라마 2002년이 언제인가...아련하다
배용준은 남자가 봐도 설래네.
참 이쁘면서도 남성스럽고 카리스마도 있고 이상적이란 이런거.
마치 만화에서나 구현되는 여자같은 남주의 현실판.
어찌 이 드라마를 잊을수 있을까요 보고 또 보고 또 보아도 아름다워요 드라마가 아름다워요
너도 저드라마만틈 아름다워 항상 퐈이팅하고 힘내❤️
지금 봐도 남여주 배우 비주얼 최고~♡ 최지우 착장 촌스럽지않고, 너무 예쁘더라구요. 겨울하면 생각나는 드라마ㅠㅠ 못잊을꺼예요.
명품이 지금처럼 막 대중화 됐던 시절도 아닌데 최지우 진짜 고급스런 명품 입고 들고 코디 엄청 예쁘게 해서 나옴 에르메스 에르백 최지우가 든게 너무 예뻐서 아직도 안 잊혀짐
정말 첫사랑 같은 드라마,,봐도봐도 슬프고 아련함 ㅠ
최근에 다시 봣는데, 이때까지 본 멜로 연애 드라마중 원탑이다. 남자인데 한 10 넘게 운적은 처음인 드라마 ㅜ.ㅜ
박용하 배우님...배용준님한테 가려져서 그렇지 상당히 일본에서 인기많으셨죠... 연기에서 좀 쌀쌀맞고 주인공하고 좀 대립하는 역할 맡았지만 실제성격 되게 착했다고 하셨는데...그런분이 떠난게 아쉽습니다.
안경끼고 탑 찍은 유일한 남자배우
드라마 내용도 내용이지만..
OST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듣고 있어요..
Me too. I like this drama's BGM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드라마
지금봐도 좋음ㅎㅎ
최지우 단발은 지금봐도 세련되다...❤
이 영화는 정말 낭만입니다. 저는 베트남 사람입니다
겨울이 될때마다 아직도 ost 듣곤해요 가끔 재주행도 하고.. 웰메이드 드라마……
다시보니까 배용준 왜 인기있는지 알겠음.
준상이 때는 잘생겼고, 이민형일 때는 유진이를 너무 소중하게 아끼는 듯한 눈빛과 대사가 설렘 ㅠㅠ 거기다 배용준 목소리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
최지우는 지금 연기보다 겨울연가때가 훨씬 순수해보이고 연기도 잘했었네요... 예전 모습이 훨씬 낫네요!
너무 어릴 때라 몰랐는데 최지우 진짜 존예였네...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예요.
아 진짜 어제 유튜브 재방 스트리밍 끝까지 보길 잘했다. 겨울마다 생각나는 드라마예요
진짜 청초하고 멋있다
겨울연가 일본에 퍼졌을때 일본에 있었는데, 아침에 모닝먹으러 가면, 주변 사람들 심지어는 할머니 할아바지들마져 다 겨울연가에 빠져서 정신못차리다가 그동안 어색했던 친절함에서 눈빛들이 황홀함으로 바껴서는 겨울연가 이야기 물어보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음. 그때 조금 심한 사람은 한국사람 보기를 드라마속 인물보듯 했음. 욘사마땜에 중병에서 일어난 사람도 많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혼의 원인까지 되었대요.
확실히 옛날 드라마는 순수하다....연예계는 그때나 지금이나 더럽겠지만 엄격한 규제때문이었는지 드라마만큼은 아무튼 순수하다.....
진짜 재밌게 본 드라마.. 다시보기를 몇번이나 했는지ㅠ
비주얼 좋아요^^행복하세요✨💫⭐💑💍💒💵🥗🍀🚗💚💜💙💛💖👰🤵⛄🥂🌻🌜🌛👍
나 또 보러왔네;;;;
❤❤❤❤❤
드라마도 드라만데 OST가 진짜... 전곡이 다 좋은
겨울연가는 드라마도 OST도 클래식 이다
저때 최지우 숏컷 너무 잘어울렸음..
젊은 시절, 너무 좋아했던 드라마... 옛생각나서 좋았어요
겨울연가.천국의 계단 둘다 겨울 배경이고 삼각관계 .남매문제.주변 방해. 시력 잃기등 컨셉이 비슷한데 겨울연가가 더 애잖하고 감성적이고 더 슬프다. 천국의 계단은 주인공 2명이 죽기까지 하는데. 겨울연가는 시력 잃고 현실에서 영원히 함께하는데도 더 슬퍼.
그게 유석호 감성
원래는 겨울연가도 준상이 죽는걸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원래 겨울연가의 주제가 첫사랑인데, 현실적으로 첫사랑은 잘 이루어지지가 않죠.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주고 사는 거니까. 그래서 유진은 준상을 마음속에 묻고 한 평생 살아가는 걸로 끝나게 되어 있었지만 워낙 인기가 많고 하다보니 시청자들의 바람을 외면할 수 없어서 시나리오를 급 수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회를 보면 극의 전개가 굉장히 빠르게 가는데 그게 촬용시간도 부족하고 내용 전달은 다 해야겠고 해서 빠른 전개로 찍은 거라고 하더군요. 그마저 시간이 촉박해서 막방 마지막 전날에야 촬영이 끝났다고 합니다.
근데, 사별 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시력을 잃고 살아서 저렇게 만나는 걸로 끝나는게 나름 괜찮은 전개라고 생각한는데 작가들은 왜 꼭 사람을 못죽여서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윤석호
옛날 드라마는 왜이리 시한부가 많았나요ㅠㅠ
그땐 그런 감성이 먹혔음..그리고 새드엔딩이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거든요
대본에 군더더기 말이 하나도 없고
배우들의 연기가 주인공은 물론 조연들도 너무 뛰어나고
배경에 음악에 뭐 하나 버릴 것이 없는 완벽한 작품
배용준 어찌나 멋있고 최지우 얼매나 이쁜지...
줄거리가 좀 그랬었는데 저런 모든 것이 이걸 넘어서고도 남았넴.
마지막씬을 마지막회 방송되는 그날 저녁에 겨우 찍었을 정도로 생방송 수준이었던 드라마 ㄷㄷㄷ 줄거리만 보면 개답답인데 드라마가 슬프면서도 아름다워서 여러번 정주행했었던 게 생각나네.
저...정말입니까 ㅎㄷㄷ
@@yupark7257 1~2주일전에야 쪽대본이 나오던 시절. 다음주 스토리가 어떻게 될지 감독도 배우도 모르던 시절. 사전제작하면 큰 이슈가 되던 시절이었네요. ㅎㅎ
저런 순수한 사랑을 해보고싶다.
겨울 올때마다 보는 드라마 여전히 멋있다
마지막 장면 너무 애틋
와 왜 욘사마로 불렸는지 알겠다 요즘엔 저정도 남자배우 없는거같음
박형식 저 정도 안되나요? ㅎ
벌써 방영된지 18년의
세월이 지났네요
세월 무상 입니다
배용준
당신은 배우일때 가장 빛나는 사람입니다. 배우로 돌아와요
팬들에게 가족이라고 불렀으면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진건 정말
팬들한테. 배신입니다
돌아와요
배우로 돌아와요
옛날드라마 참 좋다 첫사랑다시보고 이거보니 성찬우 강석희 시즌2네 ㅋㅋ 둘이 우아하고 잘생기고 이쁘고 넘 잘 어울린다 내가 좋아했던 두배우 지금도 쵝오네
내 최애드라마ㅠㅠ
명작~~~
보기만해도 눈물나는 드라마.
유일하게맘아픈드라마ㅜㅜ
차에 두번치였는데 살아남은 준상이가 신기하다
진짜 풋풋했던 드라마.. 요즘엔 없어서 아쉽네요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옛 배우들이 정말 연기를 잘했었구나
겨울연가 같은 전설의 드라마가 재방영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인생 드라마.
이 드라마를 보고 드라마 피디를 꿈꿨다.
누군가에게 위로와 감동이 될 수 있기를.
준땅아… 나 초딩때 TV로 본 인생 마지막 드라마
막 방송사 홈피 게시판 들어가서 다음화 시나리오
이런거 찾던 기억이 나네.. 세월 참 빠르다
노래도 좋고 ㅠㅠㅠ 내싸이월드 노래........
초반이 존잼이었음.. 목걸이 유행했었는데...
나는 초딩때라 짝퉁으로 삿엇음..
폴라폴리스.ㅎㅎ
이거 기억나는게 수련회 가는 날 마지막회라 엄마한테 수련회 안가고 이거 본다고 꼬장부렸더거ㅋㅋ
So romantic and beautiful .I love listening this song.thank you for sharing.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
초딩때 보던 그때그기분과 다름...이제난 으른이 되어버렸네...그땐 몰랐는데 이제와서보니 상혁이가 너무안타깝고 불쌍함..그리고 왜 한류열풍을 일으켰는지알듯...일본아지매들이 딱 좋아할 드라마 내용 배우 분위기 삼박자 고루갖추었음
If you are still watching the 2021 Winter Sonata, please 🙋♀️
초등학교1학년 때 푹 빠져서 봤는데ㅋㅋㅋㅋ어린애가 이걸 다 챙겨봤닼ㅋㅋㅋㅋ
귀여워요^^
헐 95년생이세요? 저도 95년생인데 당시 보지 못 하고 ost랑 포스터만 알았는데 ㅋㅋ
저 땐 야인시대 인어 아가씨 볼 때라 ㅋ
대박이네요
2002년 그립~
@@Happydreammoney1004ㅋㅋㅋ맞아요 95ㅋㅋㅋ야인시대랑 인어아가씨도 다 봤어욬ㅋㅋㅋ 드라마 덕후 떡잎이 그때부터 ㅇㅇ..🤧
@@user-im9xy5vo8z오우 반갑네요!
저때 초등학교 입학하고 월드컵 유행이였지요
그나저나 드라마 엄청 좋아하시는군요 대박 ㅋㅋㅋ
확실히 2000년대 땐 드라마 볼 게 많았는데 ㅎㅎ
저 때 네 멋대로 해라 유명 했었다고 하는데
사실 그 땐 일찍 자야 되서 못 봤었네요
9살 때 눈사람 드라마 좋아했었어요
이것도 자세히 못 봤던 일찍 자야 되서리 ㅠ
경주님께서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알고보니 처제가 형부를 사랑하는 드라마더라구요 ㅋ;
서영은 혼자가 아닌 나 대표 곡인데 ㅋㅋ
제가 마지막으로 드라마 본 게
19살 때 백년의 유산,굿 닥터
20살 때 왔다 장보리가 마지막 드라마네요
노래도 한몫 했다ㄷㄷ
Salom hamma kareyaliklarga shu kinoni juda juda sevaman ayniqsa Jung Sangni bu kino mening guzal yoshligimni eslatadi.Esiz Pak Yong Hani õlganiga ishonmadim juda hafa buldim joyi jannatda bulsin men uni sevaman,😢😢😢💋
겨울연가 정주행 중 너무 재미있음ㅠ
Very nice Korean drama I've watched.. first time I watch this 2005 I was 15 years then now 2020 I am already a mother of two loving kids still I watch it all over again I still feel the love of this story Bae Yong-joon and Choi ji-woo and we miss also park yong-ha
Very nice movie and songs
Bae Yong Joon captured the heart of everyone
How did I get here to hear this beautiful song? Without a doubt (indubitably) am glad I did. Cheers to all of South Korea.
The songs are really good
Thank you for saying that. - from Korean
최지우 이쁘다고생각해본적없는데 여기선 진짜이쁜거같음
드라마라서 그렇지 저런 여친 있으면 남친이 얼마나 화날까? 바로 손절각임. 드라마 자체는 스토리도 재밌고 예쁘게 나옴
ㄹㅇ ㅋㅋ지금봐도 유진이 이랬다 저랬다 진짜 욕나옴ㅋㅋ
I love Winter Sonata and BYJ very much..
다시 봐도 잼잼 :))
이거 열번도 넘게 봤는데.. 일본아줌마들 왤케 열광했는지 알게 되었음
그런데 용준형은 아줌마,할머니팬들의 성원을 받아주느라 내색도 안하느라 애좀 썼겠군요. 소녀팬들도 아니고 우리엄마 또래들같은 분들이 우루루....
❤❤❤❤❤
주인공이 미남 미녀에 연기력 짱짱하고 아름다운 배경에 순수한 사랑ᆢ배용준 첫사랑때 최수종 동생으로 연기력 뛰어났는데 겨울연가로 탑스타 등극ㆍ
최지우랑 결혼까지 가서 아기 낳고 알콩달콩까지 보여주지ㆍ
아쉽게 end.
이때 최지우 존예넹
Netflix 에 올려야 한다!! Must!!
Perfect love team perfect background very beautiful song my memory
지금봐도 설레인다 쉐바
My favorite Korean drama ever
I love winter sonata
I like this drama very much！Miss 최지우
옛날드라마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성찬우 강석희
이거 나는 한 30번은 본듯...
너무 애뜻해서 안이루어지는 것도 꼭 나쁘진 않은 거 같다.
무슨말이에요 ?
마지막회끝부에서 준상유진이이루어졌어요 ㅋㅋ
@@user-br6bz3wo3v 안 이루어졌어도 괜찮았을 거라는 말씀인 듯합니다. 저도 약간 공감을 하구요. 왜냐면 이런저런 이유로 첫사랑이 이루어지기가 몹시 힘든데 여기서는 막판에 만나서 왠지 영원히 함께 할 것 같아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듯해요. 그래도 결국 만났구나! 정말 부럽다! 이렇게요
충격적인게 저때 옷 안촌스러워 지금도 입는 디지인이야.. 최지우 단발 잘어울리는데 단발 저이후로 못본듯
Una tierna historia con maravillosos artistas
The best film i have watched
최지우가 이렇게 이쁜줄 왜 예전에는 몰랐을까
리즈시절인거같애요
Best dorama 💓💔😍😍😍😥😢😭😭 сколько лет.... Ностальгия по прошлому
My first series. My favorite series, no matter how many years have passed. John Sang , Eugena, Sang Hyuck(God bless his soul) . For me, this series is what introduced me to Korea as a country and as an artist. I loved this country, especially the Korean drama and the heroes of the drama. Greetings from Egypt to Korea❤️❤️
You spelled Korean names wrong...
@@pinkflower7783 i am not korean i am Egyptian so it is normal not to spell or pronounce korean well🙂 any way thank you for your concern 🙂
Not john sang
Joon sang
@@reemzayed6474 Spelling is not important. The important thing is that you love Korea. Isn't it?
@@user-bv7cp9tr6l Not Joon Sang but 준상, ㅋㅋㅋㅋ
봄 - 봄날
여름 - 여름향기
가을 - 가을동화
겨울 - 겨울연가
봄의 왈츠
Noumber one is drama ...my favorit...actris my idola.winter sonata.to song wawww...sweeetttt memoris.mis you byj and cjw.
This is very beautiful drama ❤️
겨울 되면 꼭 다시 봐야 되는 드라마
겨울연가 패러디 진짜 웃겼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حُب عميق للمسلسل💗💗💗
마지막에는 무단횡단하지말자는 참교육이네요
Still number one.. my favorite drama.
👍👍👍👍👍❤🙏
박용하.... 정말... 슬퍼..
박용하도 진짜 너무너무 잘생기고 분위기 대박이었는데 왜왜 ㅠㅠ
배우님들도 멋지지만
마디 마디 대화를 그려낸
작가가 더 훌륭합니다
winter sonata 2, Please.... love both of you Jun san & Yuu J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