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홍진기 창조인상] 문화예술부문 수상자 진솔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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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0. 08. 2024
  • 제15회 홍진기 창조인상 시상식이 2024년 5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중앙일보 빌딩에서 열렸습니다.
    홍진기 창조인상은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 발전기에 정부·기업·언론 분야에서 창조적인 삶을 실천한 고(故) 유민 홍진기(1917~86) 전 중앙일보 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2001년 제정됐습니다. 매년 창의적인 업적과 발전 가능성을 보인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창조인상 문화예술 부문에는 진솔 지휘자가 선정됐습니다. 클래식과 실용음악, 고전음악과 현대음악처럼 서로 성격이 다른 음악 간의 간극을 좁히고자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활약이 많은 지휘자임을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는 ‘말러리안 프로젝트’와 고전음악 전문단체 ‘아르티제’를 이끌면서 국내 최초 게임 음악 전문 공연 플랫폼 ‘플래직’을 설립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게임 음악을 오케스트라 곡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시스템화하여 국내에서는 게임 음악 공연 분야를 독보적으로 개척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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