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1 | 내 일을 바꾸는 모빌리티 - 비즈니스 최적화편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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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2. 04. 2024
- [ ST1 | 내 일을 바꾸는 모빌리티 - 비즈니스 최적화편 ]
비즈니스의 내일을 바꾸다
비즈니스에 좋은 차는 사람이 일하기 좋은 차
더 빨리 충전하고, 더 멀리 가니까 효율이 쑥쑥!
신체에도 무리 없고, 더 많이 실어도 무리 없고
어디든 자유롭게 통과하죠
멀어지면 알아서 닫히고, 타자마자 바로 켜지고
온도 관리는 이렇게, 데이터 관리는 이렇게!
안 보이는 위험까지 막아주죠
상상해 보세요
ST1으로 펼치는 새로운 내 일
내 일을 바꾸는 모빌리티, 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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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이다 타고 싶게 만드네요.....
드디어 원하던 스펙의 모빌리티가 등장했네요!
어나더 스펙이다..ㅎㄷㄷ 가지고싶다..ㅋㅋㅋㅋ
looks highly appealing and effective to drive.
진짜 혁신
리베로처럼 오픈트럭은 안나오나요?
대부분의 아파트들이 완전 신축이지 않는 이상은 지하주차장 높이가 2.1~2.2인데.. 2.3이면 옛날아파트 배송치는 사람은 지하로 못들어가겠네요ㅠㅠ 요즘 신축에서도 2.3인경우는 드물었던거 같은데..
운전석쪽으로 물건 싣고 내리면 불편하고 위험한뎅
전고2.1 낮출수있나요
옆문 4도어 뒷문2도어, 전고 2.1m가 있다면 좀더 많이 구입할듯, 르노 마스터가 전고가 높아 구입않하는 사람들도 많듯이
스타리아 전기차 만들어주삼
비싸
디 올뉴 리베로
LPG오토나오면바로구매
가능 하겠냐 ㅡㅡ 전기차라 저렇게 낮게 만들수 있는거지 생각이란걸 해라
조수석 슬라이딩 도어 없는게 말이되냐고요ㅠㅠ
이제 지하주차랑 택배 논란은 저걸로 끝나겠네 근데 5천만원이 넘던데 돈이 문제다
생계형 차주가 살 차가 맞나요? 대한민국 배달일 하는 사람 대부분이 지입구조인데. 삼성도 엘지도 쿠팡도 택배도 전부 차주가 직접 자비로 차를 사는 구조입니다. 그런 배송기사들이 보통 10년 주기로 차를 바꾸죠. 그때마다 6~7천을 쓴다? 말이 않되요. 암만 보조금을 받는다 해도 너무 비쌉니다. 포터 판매량이 항상 높은것은 그나마 살 정도이니까 샀던 겁니다. 2~3천이니 할부를 껴도 부담스러워도 샀던거에요. 온통 배송기사들을 위한 차 처럼 광고하지만 정작 배송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림의 떡일뿐이네요.
쿠퍙
저기욬ㅋㅋㅋ 6천에 보조금받으묭 4천초중반대에욬ㅋㅋ
@@PRAHADAM포터 전기보다 1500~2000 비쌈
@@user-db7dv9jp7q그대신 안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