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임진왜란으로 인해 동북아의 가장 큰 3국이 모조리 몰락하거나 외교 방침을 전환할 정도의 대규모 전쟁이었고, 참여국 덩치만 놓고 보면 유럽의 30년 전쟁급의 국제전임. 다만 당시 동북아의 지역 균형이 너무 잘 잡혀있던 탓에 류큐나 아이누 같은 군소 국가를 제외한 규모가 되는 국가가 한중일 3국이었을 뿐이었을 뿐임. 이 전쟁으로 명은 몰락하고, 만주족이 부흥했으며, 조선은 기존의 제도가 모조리 갈아엎어졌고, 일본은 도요토미가 몰락하고 쇄국정책으로 돌아섰으며, 동북아 주변 국가들도 모조리 영향을 받았음.
흑인 나오면 백퍼 PC, 페미 묻어서 역사왜곡 들어감 ㅋㅋ 멋대로 각색해서 선조들의 공을 흑인 용병 덕에 이룬 것처럼 만들고 한녀들은 역시 한남보단 흑인 최고! 이런 패턴 들어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지금도 독립투사분들 올려치기 하지말라고 하는 인간들 많고 국군의 날을 세금 낭비 ㅇㅈㄹ하는거만 봐도 역사관이 얼마나 훼손 됐는지 잘 알 수 있는데;; 그래놓고 몇 없는 여성 독립투사는 신격화하는 현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랑캐라고 무시한게 아니라 애초에 선조가 의주까지 도망치는 와중에도 정예육군을 압록강 변에 배치해둘 정도로 경계하고 있던 세력이어서 그랬던 거임.... 임진왜란 이전까진 남쪽은 아예 수군만 육성했고, 북쪽은 육군만 육성할 정도로 경계하던 부족이 도와준다고 선뜻 오케이했다가 무슨 일이 벌어질려고... 북한이랑 전쟁났는데, 소련이 한국에 파병하겠다고 하면 그거 받을 거임?
애초에 임진왜란으로 인해 동북아의 가장 큰 3국이 모조리 몰락하거나 외교 방침을 전환할 정도의 대규모 전쟁이었고, 참여국 덩치만 놓고 보면 유럽의 30년 전쟁급의 국제전임. 다만 당시 동북아의 지역 균형이 너무 잘 잡혀있던 탓에 류큐나 아이누 같은 군소 국가를 제외한 규모가 되는 국가가 한중일 3국이었을 뿐이었을 뿐임.
이 전쟁으로 명은 몰락하고, 만주족이 부흥했으며, 조선은 기존의 제도가 모조리 갈아엎어졌고, 일본은 도요토미가 몰락하고 쇄국정책으로 돌아섰으며, 동북아 주변 국가들도 모조리 영향을 받았음.
와..오늘도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ㅋㅋㅋ 원숭이 기병은 ㄹㅇ 신박하네 상상하니까 귀엽다
우끼익
혹성탈출 ㄷㄷ
'임진왜란'이라는 단어가 어찌보면 전쟁의 진면목을 나타내주지 못하는 감도 있음. 단순히 왜군의 난동 정도가 아니라 제1차 동아대전 뭐 이런 식으로 불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규모니..
2차 동아대전은 청일전쟁인가요
그래서 교육과정 동아시아사에선 임진전쟁으로 배우죠
조선이 임진왜란 6년차에 동원한 병력을 보면 전근대국가 맞냐? 라는 소리 나옵니다. 무려 50만;;;;
@@user-vs4ls5lg7d 사실 삼국통일전쟁도 그렇고 여몽전쟁이나 조선의 양란, 구한말의 청일전쟁까지, 한국사의 큰 전쟁들은 다 동아시아 세계대전 스케일이었죠ㅋㅋㅋ
태평양전쟁도 왜란임
역사는 반복 되는게 맞네 6.25때도 국제전이었는데 과거부터 이미 와우..
일본장수들이 투항하여 우리편에서 싸운 내용도 있는데 빠졌네요.
김충선??
김충선 맞아요 본명은 사야가였죠
전쟁사보면 그런 경우는 흔해요
이미 워낙 유명해서 그런듯
너무 잘 알려진 얘기라
미스테리 채널에서도 많이 다뤘는데 실제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원숭이를 훈련시켜 전투에 사용한 전례가 있다고 하던데 ㅋㅋ
아마 그걸 저렇게 묘사하지 않았을까? 라고 추측을 함.
흑인용병들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가 나오면 대박 칠 듯...
흑순신
해귀랑 조선 여자의.avi
BBC in joseon
@@user-sd8fe8ij7l 레전드 영상. Lee Sunshin
czcams.com/video/QjLN0HOnxAI/video.htmlsi=gO8daVQUYTWvIsSZ
흑인 나오면 백퍼 PC, 페미 묻어서 역사왜곡 들어감 ㅋㅋ
멋대로 각색해서 선조들의 공을 흑인 용병 덕에 이룬 것처럼 만들고 한녀들은 역시 한남보단 흑인 최고! 이런 패턴 들어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지금도 독립투사분들 올려치기 하지말라고 하는 인간들 많고 국군의 날을 세금 낭비 ㅇㅈㄹ하는거만 봐도 역사관이 얼마나 훼손 됐는지 잘 알 수 있는데;;
그래놓고 몇 없는 여성 독립투사는 신격화하는 현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인족에 혹성탈출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네 임진왜란은 도데체 뭔 전쟁이였던거야
이순신은 임진왜란의 흰수염이다
바다에 롬멜 아닐까
무기와라!!
@@피카츄돈까스롬멜은 판단미스로 휴가가서 개털림 이순신이 판단미스 한적이 있나요?
? 뭔솔 이순신은 수비충이라 베켄바우어임
가슴에 구멍났다고 까는건 좀
저때 명나라 황제 만력제는
진짜 자기나라 말아먹고
조선구한 영웅이죠
조선 산타클로스
조타클로스😂😂😂
조선천자
항왜들이 유명하죠. 왜군중에 조선 편에 선 사람들도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대표적으로 김충선
그 반대도 많았지만요 ㅋㅋ
반대로 왜군으로 귀향한 조선군도 있었답니다 😂
@@mannn2810그걸 순왜라고 하더라구요
@@三民-g6c내가 평민이하의 신분을 가지고 있다면 전향할듯 ㅋㅋ
임진왜란 이전 전국시대 오다노부나가의 가신 흑인 사무라이 야스케도 유명하죠.
임진왜란때는 잊혀진지 오래됨
한 전쟁에 여러 국제적인 정치세력이 얽혀 있어야 국제전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데 조선을 도와주러 온 명나라 군에 여러 인종의 잡졸이 포함되 있다고 국제전이라고 부르기엔 과히 민망하오. 조선,일본이라는 당사자외에 명도 참여했으니 뭐 작은 수준의 국제전이 맞긴 하오만.
그당시 천하라는게 중국과 일본이 큰 축인데 당시 시점으로는 세계대전이죠
원숭이 이야기는 진짜 궁금하네
풍신수길이 원숭이니까
니 동족이니까
새끼...기열! 원숭 이두창 해병님이시다!
킁킁거리며 야스를 알려주고 싶다는 그분인가
@@mhj3874시장님 킁킁
그리고 십자가를 들고 진격했던 고니시 유키나가ㅋㅋㅋ
천주교 신자이니 가문에 심볼도 십자가인듯
싸움 잘하는 교회 오빠
홍작가님이 연재중이신 네이버 웹툰 엘프에서도 주인공이 해귀의 후손이라는 설정이던게 생각이.나네요 ㅎ
그당시 세계관으로보면 세계대전임
때마침 내일은 이순신이 부산포 전에서 승리한 날입니다.
6:56 진짜 적절하다ㅋㅋㅋㅋ
누가 모드설치 해놨냐? 이정도면 호환성 때문에 팅길듯
그러고보니 한국 조선에서 쓰는 편곤 무기도 서융 ( 중앙아시아 ) 에서 가져온 무기라는 썰이 있죠 명나라를 통해
그리고 저 원숭이 부대는 듣기로는 중국 소수민족 좡족 + 요족으로 이루어진 부대라는 소리도 있더군요
무슨 영화300에나오는 페르시아 이야기같네ㅋㅋㅋㅋ
1592년 배경으로
오픈월드 액션겜 나오면 잼있겠다.
제3자 입장에서 임진왜란 보면 재밌긴하지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가슴 아픈 일이지만
전쟁나면 지금이나 옛날이나 1:1로 안해 각자 동맹국이 도와주거나 지원해주지
명량해전때 일본의 작은 세키부네 수십척만 당파하고 서해안 북쪽으로 계속해서 도망치는 바람에 전라도 전역이 초토화 당했지 ㅋㅋㅋ
난 왜 이채널보면 항상 예전에 본거같은느낌이 들지?
ㅋㅋㅋ 딱 일본 여행 간날에 임진왜란 영상 올라오네요😂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신기한 기록들 많구만.
베트남도 코끼리 부대를 지원하려 했지만 조선에서 거절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거리가 멀어서 내부 무산된거임
반지의제왕급 전쟁이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혹성탈출 임진왜란편이네요 원숭이병사 오랑우탄=타타르 고릴라=해귀
동양판 세계대전이였네..
아퍼
흑인용병단 임진왜란때도 있었어 ㅋㅋㅋㅎㅎㅎ
슈퍼사이야인?
중국에 원숭이 부리는 곡마단같은게 이미 있었으면
그걸 군사적으로 활용해보자는 아이디어가
있는것도 이상할 건 없네 ㅋㅋ...
그런 아이디어를 승인한거부터가.. 명나라가 망해간다는 복선이었을지도 ㅜㅜㅜ 정상적인 나라면 어디 엄중한 국가 중대사에 장난이나 치냐면서 호통칠텐데
조상님들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 잘 살고 있네요
해라고 x 하라고 o
지식채널인데 이런걸 틀리면...
늘 좋은지식 감사합니다
해귀에 원숭이 기병이라니 토탈워스럽네
ㅋㅋㅋㅋ 혹성탈출 도랏나 ㅋㅋㅋㅋ
안대회 선생님 논문 읽어보면 재밌을 것입니다.
60명모두 일본총에 맞아. 전사함
그리고 이 유튜버 조선사에 대해선 딱히 사실이 아닌것도 집어넣거나 의도적으로 왜곡하는 경향이 짙으니까 걸러들어야합니다.
해귀는 조선의 동해,남해,서해등 차가운 바닷물과 밀물과 설물의 엄청난 조수간만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을꺼임~
원숭이가 멧돼지 타고 다니는 사진 봤는데 ...... 탈수도있다고 생각함 훈련한다면
흑인용병친구가 이순신장군님 부하로들어갔어야했는데
신기하네
도대체 어떤 전쟁이었던걸까...
중국이나 조선 무협 소설에 나오는 1당 100의 장수의 현실판이 당시 일본 무사였다고한다. 일본군 한명 잡으려면 조선,명군 10명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도대체 얼마나 싸움을 잘했을까..
명나라가 조선을 도왔다 ... 어째 폴란드가 우크라이나를 도왔다가 현재 상황이네요 ...
폴란드가 손을 거뒀다 가 현재상황임
왜 강경원이 보이지 중간에
임잔란 미국에서
완전 다국적 전쟁
그러니 한국인들도 실은 단일민족이 아니오
해귀고 해신이고 나발이고 다굴 맞았으면 죽었을껄
이순산:아 글쎄 몽키 트루퍼랑 흑형이 같이 싸워줫다니까? 나혼자 이긴게아니야
흑인사무라이 얘긴들어봤는데 나머진 금시초문 오후 흥미진진
에드워드 뉴 이순신
말도 안된 소설을 쓰고인나요ㆍ
혹시 명 조선 일본 전력으로 유럽 국가랑 싸움 가능한 전력이 였나요 ???
역시 흑형...
어찌보면 중국과 일본의 패권 다툼이었던 청일전쟁과도 다를게 없는 전쟁
@@DoJM-y청일전쟁이랑 뭐가다름?ㅋㅋ 똑같이 일본과 중국이 패권을위해 전쟁을했는데 뭐가 그렇게 다른거임?
@@Garmab_Daehan명분도 없이 그냥 학살이나 조진게 중일전쟁이랑 비슷하단말씀
울산성에서 모두전사
조선도원숭이랑코끼리등대부분동물을알고있었음.
세조는. 동물성애론자였음
타타르 거인이라 ㄷㄷ
임진왜란 규모가 역대급인건 사실임
중간에 나오는 원숭이는 폴리네시아에 있는 키 작은 민족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하 아님)
원래 후금도 파병제안을 했는데
오랑캐라고 무시했었죠
당시에 후금이 세워지기 전이였지만 누루하치가 파병 제안을 한건 맞음
근데 오랑캐라고 무시했다기보다 임진왜란중에도 북쪽 최전방의 조선군 최정예를 빼지 않은게 여진족 때문이였음
그런 여진족이 조선땅을 밟으면 문제만 일으키고 도움이 안될거라 생각해서 그런거
오랑캐라고 무시한게 아니라 애초에 선조가 의주까지 도망치는 와중에도 정예육군을 압록강 변에 배치해둘 정도로 경계하고 있던 세력이어서 그랬던 거임....
임진왜란 이전까진 남쪽은 아예 수군만 육성했고, 북쪽은 육군만 육성할 정도로 경계하던 부족이 도와준다고 선뜻 오케이했다가 무슨 일이 벌어질려고...
북한이랑 전쟁났는데, 소련이 한국에 파병하겠다고 하면 그거 받을 거임?
@@DoJM-y 이게 맞지 사이 좋던 명군도 조선땅에 들어오고 한동한 약탈이 극심했는데 여진족을 뭘믿고 조선땅에 들여보냄
몇십년 뒤 여진이 후금이 되어 조선땅을 침공할때 반대로 이번엔 일본이 구원군을 보내주겠다고 했었는데 그때도 비슷한 이유로 거절함
원숭이가 참전했으면 국제전 맞지.
원숭이 말타는건 ㄹㅇ 첨보네
흑인용병은 60명이다
흑인 용병까지는 뭐 그럴수 있다 보는데 거인이랑 원숭이기병대 이야기 듣고 판타지인줄… 나중에 기록 더 파면 유럽 일부국가도 개입됐다고도 나올 듯
포르투갈이 일본이랑 명에 무기 쏠쏠하게 팔아먹으면서 이득 챙겨갔음.
해귀도 포르투갈쪽 용병이고, 일본의 조총도 포르투갈 장인 고용해서 일종의 라이센스 생산하던 물건이었음.
당시 일본에서 활동했던 서양인 선교사가 일본군 진영에서 조선 침략을 비판한 기록을 남긴것도 있고 조선인 포로가 일본에서 유럽으로 노예로 팔렸다는 기록도 있죠
원래 국제전인데....
응아포 분포도 썼다지 않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원숭이 기병은 아이누족 아닐까함
중국에 사는 긴팔원숭이일 가능성이 크지
뭔 아이누족이여
대한민국은 조선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일본과 전쟁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치 자식이 "나와 나의 부모님은 별개의 사람이니 나하고 나의 부모님은 아무런 관계가없다"라고 하는것같군요
@@Garmab_Daehan넌 부모의 죄를 대신 받을수 있나?
ㅋㅋㅋ. 말 장난하고 있네.
@@조용한일요일 장군님 고깃국이나 얻어 먹으려 가려믄.
네 그러시겠죠~
학교야 일해라
거인.. 칫.. 들켰구만
원숭이 기병!!!😃😃😃😃
그래서 거인의 정체는 뭔거임??
진짜 거인인거지 뭐
동북아 최대 전쟁임!!!
원숭이 탈썼겠지 ㅡㅡㅋㅋㅋ
이런데 용갑사단 공룡부대가 없다고?
당몰이 돌아왔구나!? 조회수 될거같은 키워드만 찾아서 뒷북치고 다니더니 드디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어!
과거 크보 용병 누군가 크보 폄하하다가 실망스러은 성적으로 망신 당한 거 생 각나네 당시 야구 수준 생각하면 무시할 만하지만
지금 수준이 더 떨어졌지 않나요?
국제전 개떡발리던데 ㅋㅋ
임진왜란때 명나라 조선 일본에 이어 포르투갈까지 참여한 국제전쟁에서
군대를 아예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국방에서
아예 손놓은 조선 클라스 ㅋㅋㅋㅋ
ㄱㅔ이야 먼소리노.. 조선이 임란전후에 군인들 50퍼 이상을 총병에다 쏟아부었다가 청나라기병에게 고자된건 다아는 사실인데.. 걍 발딱고자라.
역사왜곡하네? 조선이 국방에 손놨다고 하네 ㅋㅋㅋ 왜란때 털리고 나서 조총부대등 국방강화했구만 뇌피셜 클라스
병자호란 당시에도 나름의 전술 체계는 있었다 각종 삽질에 청군이 워낙 강해서 깨진 것일뿐
국방에 손 놓은건 아님. 그냥 지금 처럼 주변 국가들이 ㅈㄴ 강해서 그런거임
이괄의 난 발발, 북방 경계병 대거 궤멸, 청에 귀순, 사르후 전투 대패 같은 요인들이 있었는데 ㅋㅋ
이순신은 그냥 도망자였음 ㅋㅋㅋ
일본에 원숭이가 살잖아요? 왜병이 원숭이들을 처음봐서 당황한게 아니라 원숭이를 닮은 다른 유인원들이 날뛰는걸 보고 당황한거 아닐까요?
제 생각에는 일본은 원숭이는 그저 짐승일뿐인데
명나라는 원숭이가 말타고 돌격하는거 보고 서유기 생각나서 개쫄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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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본이 조선을 깨웠노
생각이란게 있는 하층민들은 일본편에 붙었지
그리고 일본의 크고 아름다운 세율을 보고 다시 애국심이 생겼지
일본측에선 이것도 민심 얻으려고 깎은건데 하고 내민게 탐관오리가 뜯는것의 6배가 되니 생각이 있으면 의병을 하는게 나았지
일본편에 붙은 경상도인이 전라도에서 저지른 패악이 일본군보다 더 악질이었다지?
오랑우탄이나 고릴라 아니였을까요? 고릴라는 사람보다 10배 강하다던데요.
머리가 원숭이보다 좋은 유인원이고 중국에 살아 조달이 쉬우면서 팔이 길어 고삐를 잡을수있다면 긴팔원숭이겠지
팽신고 이빨을 너무 깠네ㅋㅋㅋ
걍 한 2m 쯤 되는데 당시 160정도가 평균이니 오바 ㅈㄴ해서 적은듯
목소리 5초듣고 역겨워서 패쓰...
어차피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그래도 엽겹다가 뭐냐 못 배워쳐먹어서 그런가? 참 수준 떨어지는 글 보닌깐 넌 엽겨운게 아니라 한심하다
너가 더 역겨울듯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