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저걸 해버리네..............직접. 인스턴트 꼬리곰탕 순간 생각했다가. 설마 순례자한테 먹일까. 싶다가 근데 꼬리곰탕을 직접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말도 안되게 오레 걸릴테고 흠................과연 어떻게 될까? 를 순간 몇초동안 생각하는 사이에. 직접하는 영상이 나오는군.
한국에 김이박 같은 성이 여러 이유로 많긴한데... 같은 김이박이라도 '본'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다르다는 것도 좀 같이 알려주면 좋겠다... 외국친구들 만나면 항상 말하고 다닌듯.. (상대적으로 희귀성이긴 했지만..) 서양애들도 귀족들은 지역이름이 성이듯 한국엔 본적이 성에 있다라고.. (더 깊게 설명하면 TMI고...)
한국식당..특히 체인점 식당에선 먹기힘든 진땡 곰탕... 뭐 물론 해로운재료를 쓰진않지만.. 재료를 엑기스화해서....체인점포에 납품...식당에선...큰 스텐통에...물비율만 맞춰서 농축액상스프랑 섞고 끓여내서 판매... 주문들어오면 그 국물을 뚝배기에넣고..다대기..그리고 따로주문한고기 등을 토핑후 간택기에 끊여내기만하는 음식....즉 정성은 개똥만큼도 없는 곰탕집이 90프로 이상일껄요 즉 좀더 고급화된 라면스프 에 고기 파 다데기등등 들어간것을 (심지어 담고 끓여내는데 5분 이면 끝 즉 정성따윈없음) 9~12000원에 판매 ㅋㅋ
번역이 좀 그렇긴 한데(tail-soup ㅋㅋㅋ) 저런 식의 푹 끓인 따뜻한 수프는 외국에서도 많이 먹어서 별로 거부감은 없을거같네요 매운 음식도 아니고... 동그랑땡도 무난한 맛이고. 그리고 성지순례하는 사람들이면 입맛이 까다로울 가능성은 별로 없음 ㅋㅋㅋ 여행 자주하는 사람들은 낯선 음식도 잘 먹는 경우가 많죠
예전부터 리플 남기는데... 제발 국, 찌개, 전골 등 국물 요리를 모두 일괄적으로 스프 라고 번역하는 만행을 제발 멈춰 줬으면 좋습니다. 김치국, 김치찌개, 김치전골이 다 킴치스프로 번역해서야 되겠습니까? 파스타와 스파게티가 다르고, 반찬이 사이드메뉴와 다른 것처럼...따로따로 적당한 표현을 찾든지, 적당한 표현을 못찾으면 그냥 김치국은 김치국, 김치찌개는 김치찌개, 김치전골은 김치전골로 발음 그대로 외국인에게 알려야 합니다. 처음엔 와 이래도 되나...하지만...시간이 지나면 그대로 굳어져 받아들이게 됩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은 제발 우리 말 그대로 전파합시다. 중국은 김치를 죽어도 파오차이라고 우기는데, 왜 우리는 우리 것을 남의 나라 말로 억지로 껴맞춰서 번역하려고 합니까? 김치찌개는 그냥 KimChi JjiGae, 소꼬리곰탕은 Ox tail GomTang 이라고 해주세요 제발.
외국에서는 국물요리를 수프라고 하니까 외국인 입장에서 알아듣기 쉽게 번역한게 뭐그리 불편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도 외국어를 맘대로 바꿔서 사용하는경우 많습니다. 중국같이 우리 문화를 왜곡편입시키는 경우야 문제가 되겠지만 외국인 입장에서 알아듣기 쉽게 번역하는거 가지고 불편해할 필요는 없을거같네요.
곰국을 따로 먹어서 너무 아쉬워요~ 간단하게 한국의 전통 예법이랑 요즘 현대인이 먹는 방법 가르쳐줬으면 좋았을텐데요 ㅠㅠ 외국에서 어릴때부터 자랐는데 저도 대학교때 늘 겨울만 되면 꼬리곰탕 끓였는데 외국인 친구들에게 줄때 처음부터 대접에 밥 넣고 위에 잘게 자른 김치랑 파만 넣은 다음 국물은 따로 줘서 부어 먹게 했어용. 추운 겨울에 국밥 한그릇주면 어느 나라사람이나 “캬~~”합니다 ㅋㅋㅋㅋ 십년이 지났어도 그 친구들 아직도 그때 너무 맛있었다고 해요 ㅎㅎ 외국인들 곰탕 밥 말아먹으면 진짜 좋아하는데 😭 만든 입장에서는 국물 남겼으면 서운하셨을듯 ㅠ
1박2일 막내작가였던 김란주 작가 나오는 회차를 찾아야 하는데...ㅎㅎ 스페인 하숙 이케오 4호.. 신입멤버 김인턴.. 2019년 2월부터 방영된 스페인 하숙에도 참여했으며, 6회차 방송분에서 유해진의 보조 역할 IKEYO 인턴으로 등장했다. 란주 잡으러 가즈아~~~~~ 유튜브 콘텐츠 올라온거 있나요?
![[#티전드] 이러다 그릇 빵꾸 나겠다😂 너무 맛있어서 외국인들을 그릇까지 싹싹 긁어먹게 만든 한식의 위엄 | #스페인하숙 #Diggle](http://i.ytimg.com/vi/JcJW4gdWb2g/mqdefault.jpg)
![[#티전드] 이러다 그릇 빵꾸 나겠다😂 너무 맛있어서 외국인들을 그릇까지 싹싹 긁어먹게 만든 한식의 위엄 | #스페인하숙 #Diggle](/img/tr.png)
![[#인기급상승] 차승원이 차승원인 이유😋 K-카레라이스를 먹은 외국인 순례자들의 국적불문 찐 반응ㅋㅋㅋ | #스페인하숙](http://i.ytimg.com/vi/BkhRi_R54Zc/mqdefault.jpg)
차줌마는 진짜 정성 대박이다... 아무리 방송이라도 절대 저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만큼 정성과 마음이 대단하심
젊을때 유명호텔 주방에셔 일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오늘 프라이팬으로 머리 맞았다고 울면서 하소연 하더라..
모든 재료의 본디의 맛을 알아야 한다고 날 재료를 한웅큼씩 먹게 하고...
@@samyoo5826 그건 나쁜ㅅㄲ고... 손님만 사람이고 직원은 사람이 아닌감
영상쪽 일 했었는데 실제 인성도 유쾌하시고 좋으심
@@samyoo5826 강형욱은 개똥도 종류별로 먹어봄 ㅋㅋㅋㅋㅋ
차줌마는 대단하지만 오히려 방송이니까 저정도로 하는거 아닐까요
진짜 차승원님은 요리에 대한 감이 있으신 듯.. 지금까지 다른 방송들에서도 그렇고 방송전 공부를 했어도 감 없으면 요리 힘든데ㅋㅋㅠㅠ여러가지 뚝딱하고 응용하는거보면 요리감이 좋으신듯
그쵸 ㅠㅠ 요즘은 요리레시피영상이워낙 많아서 비교적 배우기 쉽지만 …같은레시피 다른 맛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진짜 삼시세끼 이후로 차승원씨 요리하는거 보면 배우인지 요리사인지 헷갈릴 지경이다... 그리고 가끔씩의 댕댕미 겁나귀여워....
3:54 개웃기넼ㅋㅋㅋㅋㅋ 배정남 표정ㅋㅋㅋㅋㅋ
스페인하숙을 거쳐가신
손님분들 모두잘계시죠
하시는일 잘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느시청자가
저도보면서 같은맘이엿어요~~ 행복하고 하시는일 다잘되시고 건강하시길..!!!♡
프랑스 스페인 영국 한국의 각기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 식탁에 앉아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굉장히 독특한 재미가 있네요 ㅋㅋ
다른때는 몰라도 이런것을 보면 영어를 배우고 싶다... 라는 마음이 간절히 생각이 드네요. 낯선 외국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거. 참으로 재밌을것 같습니다.
외국인들 깨짝깨짝 먹는거보다가
차승원 유해진 밥말아서 먹는거보고
고구마 막다가 동치미 국물 들이킨 느낌.
영상을 보면서 음식은 참 정성이다...라는게 느껴지네요...차승원님 평소에도 이렇게
음식하시면 그야말로 베스트원!! ^^
차승원님정말 정성이..ㅠ.ㅠ대단하시다.. 저세분을만난 순례자분들 ㅠㅠ다좋은일만있으셨길..다들건강하시길..~~~♡♡
추울때 뜨끈한 곰탕한그릇 크으~~최고죠
우와 쉽지 않은 곰탕까지, 차승원씨 뭔 요리를 이렇게 잘해요? 대박이네 진짜~~~
이거 진짜 재미있는 프로였는데 ㅋㅋ
차승원은 남자,배우 임에도 여자.주부 보다 훨씬 음식에 대한 지식이 뛰어나네..
참 존경스럽다
우리나라 외국인 음식프로 특징 : 야 니가 이거먹고도 맛있다 안하나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재밌어요 벌써 3~4바퀴돌았는데 다시보고있어요 ㅎㅎ
이야.................저걸 해버리네..............직접.
인스턴트 꼬리곰탕 순간 생각했다가.
설마 순례자한테 먹일까. 싶다가
근데 꼬리곰탕을 직접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말도 안되게 오레 걸릴테고
흠................과연 어떻게 될까?
를 순간 몇초동안 생각하는 사이에.
직접하는 영상이 나오는군.
곰탕보고 불이 알아서 한다니~ㅋㅋ 리얼 대단하심!
곰불알 ㄷㄷ
@@4chet419 곰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곰탕편 너무 인상적이어서 또 보러왔듬..ㅋ
아 부러운 눈으로 나도 저 식탁에서 먹고싶다 ㅋ 라는 생각을 정성가득한식사 보는눈도 황홀하다 드시는분들도 무지 행복해 하신다
안경쓴 금발 백인 아저씨..라이언 레이놀즈 살찌고 나이들면 꼭 저렇게 될듯..목소리도 비슷함
차배우는 못하는 요리가 없어 대단!
맨날 빵쪼가리 먹다가.. 얼마나 든든할까~~ ㅋㅋㅋ
크..,따뜻한 국물에 쌀밥 땡기네...ㅠ.ㅜ
한국에 김이박 같은 성이 여러 이유로 많긴한데...
같은 김이박이라도 '본'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다르다는 것도 좀 같이 알려주면 좋겠다...
외국친구들 만나면 항상 말하고 다닌듯..
(상대적으로 희귀성이긴 했지만..)
서양애들도 귀족들은 지역이름이 성이듯 한국엔 본적이 성에 있다라고..
(더 깊게 설명하면 TMI고...)
경주 최씨같은...ㅠㅜ
차승원씨는 비주얼에 연기, 요리까지 진짜 멋지십니다
아니 차승원님 키는 냉장고 훌쩍 넘으시면서 춤추시는게 왤케 귀여우시냐..
게다가 곰국이라니 크 진짜 대단하신붘
갖고 싶다..차승원
한국식당..특히 체인점 식당에선 먹기힘든 진땡 곰탕... 뭐 물론 해로운재료를 쓰진않지만..
재료를 엑기스화해서....체인점포에 납품...식당에선...큰 스텐통에...물비율만 맞춰서 농축액상스프랑 섞고 끓여내서 판매... 주문들어오면 그 국물을 뚝배기에넣고..다대기..그리고 따로주문한고기 등을 토핑후 간택기에 끊여내기만하는 음식....즉 정성은 개똥만큼도 없는 곰탕집이 90프로 이상일껄요
즉 좀더 고급화된 라면스프 에 고기 파 다데기등등 들어간것을 (심지어 담고 끓여내는데 5분 이면 끝 즉 정성따윈없음) 9~12000원에 판매 ㅋㅋ
요리 잘하셔서 부러움 열심히 배워야지
삼시세끼 다시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예전에 여기 걸을때 이 알베르게 방문해보고싶었는데 다리가.너무 심히게 후들거려서 제일 가까운곳으로 들어가 쉬었던 기억이...우연히 들어가서 저런 음식 먹게된대면 정말 잊지못할듯
번역이 좀 그렇긴 한데(tail-soup ㅋㅋㅋ) 저런 식의 푹 끓인 따뜻한 수프는 외국에서도 많이 먹어서 별로 거부감은 없을거같네요 매운 음식도 아니고... 동그랑땡도 무난한 맛이고. 그리고 성지순례하는 사람들이면 입맛이 까다로울 가능성은 별로 없음 ㅋㅋㅋ 여행 자주하는 사람들은 낯선 음식도 잘 먹는 경우가 많죠
이 프로 너무 좋아요 ㅜㅜ
아침 꼬리곰탕 못참지 ㅋㅋㅋ
한때 한국에서 회사다닐때 회사앞 식당에서 아침에 곰탕, 설렁탕먹고 가면 그만큼 든든한 날이 없었는데 ㅋㅋ
먹어본 사람은 아는 그느낌ㅋㅋ
와 ... 행군후 먹는 뜨 -뜻한 국밥 한그릇? 참을수 없지 0-o!!!
우리부대에선 닭죽을 줬는데 참 맛있었어요
유격, 혹한기 때는 어묵탕, 해상훈련 때는 시원한 막걸리에 두부김치
@@user-uc2cv6dm8d 저희는 행군중에 따뜻한 닭죽을 먹었던 기억이납니다
주먹밥도 챙겨주고 그때 간부들이 많이 챙겨줬던 기억이나네요
아니 요리를 왜케 잘하는 거죠? ㅎ 못하는게 없는듯. ㅎㅎ
어릴때. 추운겨울이
오기전쯤 엄마는
항상 소 사골을 만들어서
아침마다 국그릇에
참째와 대파를 사골국 위에
뿌리셨지 그 맛이 그립네요
승원이 형 그는 신이야
정성이 들어간 곰탕인데 안맛있을 수가 없지
꼬리곰탕은 진리인게 군대에서도 초인기메뉴죠. 말년병장들도 밥먹게 만듦
국밥!
한국의 또 다른 시그니쳐 였으면 해..
든든~~~~ 하잖아~~~
최애 국밥 소머리국밥 라이킷
예전부터 리플 남기는데...
제발 국, 찌개, 전골 등 국물 요리를 모두 일괄적으로 스프 라고 번역하는 만행을 제발 멈춰 줬으면 좋습니다.
김치국, 김치찌개, 김치전골이 다 킴치스프로 번역해서야 되겠습니까?
파스타와 스파게티가 다르고, 반찬이 사이드메뉴와 다른 것처럼...따로따로 적당한 표현을 찾든지, 적당한 표현을 못찾으면
그냥 김치국은 김치국, 김치찌개는 김치찌개, 김치전골은 김치전골로 발음 그대로 외국인에게 알려야 합니다.
처음엔 와 이래도 되나...하지만...시간이 지나면 그대로 굳어져 받아들이게 됩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은 제발 우리 말 그대로 전파합시다.
중국은 김치를 죽어도 파오차이라고 우기는데, 왜 우리는 우리 것을 남의 나라 말로 억지로 껴맞춰서 번역하려고 합니까?
김치찌개는 그냥 KimChi JjiGae, 소꼬리곰탕은 Ox tail GomTang 이라고 해주세요 제발.
외국에서는 국물요리를 수프라고 하니까 외국인 입장에서 알아듣기 쉽게 번역한게 뭐그리 불편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도 외국어를 맘대로 바꿔서 사용하는경우 많습니다.
중국같이 우리 문화를 왜곡편입시키는 경우야 문제가 되겠지만 외국인 입장에서 알아듣기 쉽게 번역하는거 가지고 불편해할 필요는 없을거같네요.
글쎄요 그러면알아듣기힘들잖아요 관심있는사람이면 알아서배우겠죠 저는 파스타랑 스파게티가 다른것도첨알았네요
애초에 외국 문화라도 전달되는과정에 언어가바뀌면서 명칭이바뀌는거 엄청많습니다 괜히 우리나라문화에만 민감하게반응하는거같네요
파오차이도마찬가지입니다 김치는오래전부터 파오차이라불렸습니다 우리가 꿔바로우를 찹쌀탕수육이라하는거랑 똑같습니다 단지 동북공정시작되면서 지네가 만드는 파오차이랑 묶어버리면서 지네꺼라우겨서 문제인거지
왜 이렇게 화를 내는 지 모르겠네ㅋㅋ
외국인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우라고 그러는 건데
동의해요
외국인들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우라고 번역하는거지만
우리나라에서 전파하는것이니만큼
‘외국인 입장’이 아닌 ‘우리나라사람 입장’에서 다른것을 다르다고 표기해도 될것같아요
첨에는 어색하고 힘든발음이겠지만
김치나 비빔밥,불고기처럼 언젠가 있는 그대로의 발음으로 그들도 익숙해지지 않을까요.
아니면 soup(tang)/soup(ggigae) 이런식으로 구분짓는것도 좋을듯요
딴 건 모르겠고 소금을 소금소금,후추를 후추후추,대파를 대파대파 넣고 먹어용~
항마력딸린다 후
@@user-qt5pn5uk4y ㅆㅂ 요즘애들은 저 말투 모르는거였나.... 야매요리 말투 잖어....
물론 먼저 미리 요리에 대한 연구와 레시피를 배우고 만들겠지만 그래도 열정이 대단하시군요. 요리를 좋아하는게 딱 티남!!!
저렇게 씻기고 초벌하고 .. 다시끓이는데도 맛이 우러나는거보면 ~ 소돼지는 정말 대단해 ~~
요리도 멋있게 하네
정말 차승원씨..넘넘 자상하셔요^^♡
만능 재주꾼!!못하시는건 있나요?ㅎㅎ
내가 만든 요리를 맛보이고 싶고..
맛있는 밥상을 차려주고싶고~
또 맛을 본 사람들이 맛있다고 했을때
그 기분..환장합니다!!!^^캡이죠잉!!!
항상 응원합니다~뿌잉뿌잉~♡
동그랑땡 아이디어 좋다.
해본 사람은 알지. 저거 손 엄청가고 시간많이 걸린다.
아주 추운 겨울날 뜨근한 온돌방에서 저런 곰탕에 김장 김치와 얼음 동동 띄운 동치미 하고 먹으면 정말 ㅋㅋㅋ
꼬리곰탕 땡긴다
아침, 저녁포함한 숙박비가 13유로인데.... 꼬리곰탕 가격만 20유로 되겠네요 ㅋ ㅋ
꼬리곰탕 만들때 사골뼈 내지는 잡뼈 추가해서 끓이면 뽀얗고 진한 국물로 더 맛이 있다고 어르신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곰탕 당면에 김치싸먿으면 진짜 천국이다
얼마전에 외국친구한테 건배가 한국어로 뭐냐길래 가즈아 알려줬더니 완전 인싸됐다함
역시 미스터 차 아줌마 요리 대단합니다.
하하하 미스터ㆍ아줌마. ㅎㅎㅎ.
꼬리곰탕에 깍두기 같이먹으면 크아~ 마지막엔 소주 한잔에
차승원 아저씨 진짜 잘생겼다 ㄷㄷ
흔하다뇨. 아침에 꼬리곰탕 먹어본 적이 없는데 ㅋㅋㅋㅋ 아 꼬리곰탕은 비싸서 잘 못사먹는다고 ㅋㅋㅋ 뭔가 도가니탕이나 꼬리곰탕은 국밥 설렁탕 보다 한단계 위의 보양식 같은 느낌이라 진짜 가끔 시켜먹는거 같음.
미필임? 꼬리곰탕 아침에 나오자너 군대에서
ㅋㅋㅋㅋ
차승원씨 너무 귀여워 🤗👍🇰🇷
아 꼬리곰탕 땡긴다;; 뜨끈한 국물에 꼬리뼈 째로 고기 뜯으면 크어 뻑예지
놀라면 엄마야까지 언제 함 걍 악!!!!!!!!! 소리 군기잡힘
콜라겐 파워!!! 제대로 만든 꼬리곰탕을 거부할 사람이 있을까?
왜 꼬리 곰탕을 먹는지 알까? 소의 힘이 뭉친 곳을 꼬리로 봤다는 것! ㅎㅎ
곰탕은 불이 다하는게 맞지만 사람이 붙어서 안지켜보면 그 맛 내기가 힘들긴 하죠.....
꼬리가 그렇게 맛있으리라고는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
예전부터 프랑스에는(옥스테일 스프) 있었어요 우리나라보다 더 농축돼서 진하고 구수한 맛이지만 비싸서 ㅠ
파는곳도 파는시간도 ㅠ 정말 맛있었답니다
멋진놈.
와 점심으로 꼬리곰탕 먹고 있었는데 ㄷㄷㄷ
아 딱 저 메뉴 먹고 싶다ㅋㅋㅋ
이분들 한국에 초대해서 한편 더 찍으시죠?
유해진 차승원조합또보고싶당ㅜㅜ
차승원씨 식당하셔도 너무 잘 하시겠어요
저 외국인들은 로또맞았네 ~~~~^^
꼬리 곰탕은 우리 나라에서는 힘든 일하는 사람들과 체력을 보강하는 음식으로는 최고의 보양 음식 입니다.
뜨뜬한 꼬리곰탕 한그릇 드셔 보셔요.
바로 몸이 반응할 것입니다.
한번 드셔 보십시요.
국밥은 못참지...국밥 DNA는 존재해...
당면 숟가락으로 먹기.. 크읔.. 내일점심이다
한식은 정성이 들어갈수록 맛있지~ :) ㅋ
저기 간 멤버 행님들..그냥 즐기며 돈 벌러 간게 아닌 진짜 한국 음식 알리미로 간 고마운 존재들.
후루룩 ~ 아 ~예~ 뻑 ! 예~
를 기대했것만
끄어어~ 뻑! 예아!~~
멍멍일줄알았는데 ㅎ
꼬리곰탕은 진리인듯~
차승원 유해진 커플은 환상인듯
한국인이 놀랄떄 하는 말이 뭔가요? 그건~~~" 오우 씨발!"
곰탕은 정말 정성을 쏫아부어야하는 음식임 기름걷어내고 끓이거 걷어내고 끓이고를 반복해야하는 음식임
곰국을 따로 먹어서 너무 아쉬워요~ 간단하게 한국의 전통 예법이랑 요즘 현대인이 먹는 방법 가르쳐줬으면 좋았을텐데요 ㅠㅠ 외국에서 어릴때부터 자랐는데 저도 대학교때 늘 겨울만 되면 꼬리곰탕 끓였는데 외국인 친구들에게 줄때 처음부터 대접에 밥 넣고 위에 잘게 자른 김치랑 파만 넣은 다음 국물은 따로 줘서 부어 먹게 했어용. 추운 겨울에 국밥 한그릇주면 어느 나라사람이나 “캬~~”합니다 ㅋㅋㅋㅋ 십년이 지났어도 그 친구들 아직도 그때 너무 맛있었다고 해요 ㅎㅎ 외국인들 곰탕 밥 말아먹으면 진짜 좋아하는데 😭 만든 입장에서는 국물 남겼으면 서운하셨을듯 ㅠ
개인적으로 따로 먹는게 더 좋아요 ㅎㅎ 말아 먹으면 국물 본연의 맛이 밥맛이랑 섞이는것 같아서…
@@absentminded7230 저도요. 뜨거운거 잘 못먹고 밥알 찾아 숟가락 휘젓는거 싫어서 따로 먹어요. 국물 많이 섭취하지 않으려는 이유도 있고. 저 어릴때는 양반은 말아먹지 않는다고도 들었는데 요즘은 다르네요. 맘편한게 최고
밥 섞이는순간 국물만의 진한 맛이 희석되죠ㅠㅠ 저도 따로파!
그래서 저는 곰탕반절을 마신후에 남은 반을 밥말어 묵죠 후후
이것도 반반이있습니다! 오리지널반! 섞어서반!
전 개인적으로 하얀 국물보단 깍두기 국물 부어 빨갛게 먹는게 좋던데
취사병 때 캔만 따면 끝나서 정말 편한데 젤 잘먹더랔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생각나는건데 옆에서 카메라로 찍는데 맛없다고 할 수가 있을까 싶기도
오늘은 꼬리곰탕이다...!
동그랑땡 우와 똑똑하니까 요리를 잘하는거구나
개는 멍멍이지
져 할아버지는 영국인입니다 토마토를 미국에선 토메이토 라고 하지만 영국에서 토마토라 합니다.
쥰나 맛있겠다
꼬곰은 말년병장도 못 참는다고 ㅋㅋㅋ
나도 꼬리곰탕 안 먹어 봤는데
그러게 그냥 닭곰탕이나 많이먹어봣지 꼬리곰탕은 안먹어봄 ㅋㅋ
곰탕 없어서 못 먹죠.엇비슷하게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게 닭곰탕.
어두육미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랍니다 ㅎㅎ 맛있어요
꼬리곰탕 비싸긴해도 맛있음 빨리먹어요 ㅋㅋ 군데 댓글보니 군인 꼬리곰탕 나와요?? 나때는 닭곰탕이나 사골곰탕이였는데 ㅋㅋ몰랐네 ㅋㅋ
@@mskim8275 통조림 꼬리곰탕이요. ㅋ 지금은 모르겠네요. 전 04군번이라.. 한달에 한번씩 나왓어요 조금만 늦게가면 고기 한개도 없음. ㅋㅋㅋ 곰탕 나오는날 아주 난리남
외국인들 곰탕에 밥을 말아야되는데... 말아서 깍두기올려주고 싶다ㅎ
역시 차쉐프
그저.... 곰
1박2일 막내작가였던 김란주 작가 나오는 회차를 찾아야 하는데...ㅎㅎ 스페인 하숙 이케오 4호.. 신입멤버 김인턴.. 2019년 2월부터 방영된 스페인 하숙에도 참여했으며, 6회차 방송분에서 유해진의 보조 역할 IKEYO 인턴으로 등장했다. 란주 잡으러 가즈아~~~~~ 유튜브 콘텐츠 올라온거 있나요?
서로 우는 말이 다른게 맞음
서양은 오예 오야스
일본 야메때 앙앙
한국 엉엉 오빠
짜장면 찡짱쫑쨍쫑쫑 니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