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오일장 | 정이 오가는 전통시장, 서민들의 삶터 충남 부여오일장 | 다큐멘터리 장날 | 대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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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7. 04. 2023
- 시장은 우리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공간,
특히 닷새마다 한 번씩 서는 각 지역의 오일장은 그곳 사람들의 모습이
가장 진솔하게 드러나는 삶의 축소판입니다
지역마다 파는 물건도 다르고 사는 사람들의 모습도 다르며
모두 제각각 품고 있는 인생사도 다양합니다
이제는 대규모 유통점에 가려 점차 사라지고 잊혀지는 오일장.
날것 그대로의 오일장 모습을 기록하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가슴 따뜻해지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담아보려고 합니다.
시장 다큐 많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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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고향부여.구룡그립구나.꼭다시가보고싶은곳.먹고개.망심산
내고향 부여 양화 옛날 이나 지금도 똑같은 모습 장날 국밥이 제일 생각 나고 있습니다
와 초반 90세 할머니 말씀 또박 엄청 잘하시네요😮
내고향 부여 임천
지방 인심은 여전하군요, 참으로 정감이 갑니다. 천년 고도로 이사가고 십네요...내가볼때 부여 군수님
구드래나루 정비 사업좀 하셔야 겠어요 . 근사하게요.
내고향부여~~~~~~~ :)
금수강산 이렇에 아름다울수가..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훨신 건강들 하시네요.
추억ㅇ 많은곳이였다
울엄마도 수십년을 부여장을 누비셨다
지금은 ~세월이 야속하다🙇♀️
수십년전에 비하면 지금은 싸늘하다
세월에 흐름속에 변해버린~~
멋있는
김영옥님
존경합니다
😊❤
모종파는 우리언니두 나오네
모종박사 여요
심고 키우고 수확 하는방법까지
다 알려주셔요
❤❤❤
백제국의 마지막 수도 부여 오일장터
05,10일,부여 읍내..4개.. 사람들 보러간다
벼룩(벌금자리)나물,구)인구 18만 현)7만명
장터마실 다茶차 방房쉼터에서 담談말씀
💐🌼 선병갑 🌺 생선장사 🌻💐
버스비 아끼려고 어머니와 장암에서 걸어서 부여장날 갔던 추억.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고등학생이었던 나는 육십 중반 되었네요.
22:38 신발아쟈찌 말씀하시는거 듣는데 콩진호 생각이 나네 ㅋㅋ
정겨운 고향말투 그립다. 부여 장암이 고향
부여 언제가밨나 올여름 세식구 댕겨올규 장암면 정암리 수작골짜기래유
ㅇㅇㅇ 8:01 8:01 8:01
뻔☆MBC각이동당사자님~해변지역전통재래시장각이동당사자님과지금바로보내고활동그만해도됨
부여가 장날에 정이 많이 있다고요 모르는
소리 하시네 부여는 물가도 너무 비싸고
논산 이나 대전 가면 엄청 싸
ㅇㅇㅇ 8:01 8:01 8:01
ㅇㅇㅇ 8:01 8:01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