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보통 게이머들이 말하는 최적화는 프레임레이트가 잘 나오냐 안나오냐를 말씀하시는데 애니메이션 종류가 많은 것이랑 fps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애니메이터 일이 많아지는 정도죠. 지형 굴곡도 뭐 계산이 좀 추가될 정도니까 넣느냐 마느냐는 최적화 문제라기보다는 뭐 일정과 정성의 문제
11년전 고딩때 gta4를 접했는데 이미 나온지 몇년이 지난 시점이었음에도 요즘 게임이 이정도 수준은 되는구나 생각하게해준 내 인생게임 중 하나인 gta4.. 현실은 몇년뒤에 나온 gta5에서 gta4에서 있던 디테일들이 많이 사라져서 아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다~ 양보하더라도 npc랑 주먹 여러번 주고받으면서 싸우던 맨손격투가 갑자기 원펀맨이 되어 즉사하는건 정말.. 많이 아쉽 ㅋㅋ gta4에서는 주먹맞고 쓰러졌던 npc가 아픈몸 부여잡고 도망가는거 쫒아가는것도 꿀잼이었는데 자동차 운전도 gta4의 묵직한 운전감이 좋았는데 gta5는 휙휙돌고 하지만 어쩔수없다는 선택이었다는것을 알지만 ㅋㅋ 아쉬운건 아쉬운것 ㅋㅋ 아 근데 진짜 ㅋㅋ 사펑에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산안보다 구릴줄은 몰랐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영상에 나오지 않은 디테일 1.비가 오면 npc들이 우산을 쓰거나 비를 피하려 어디론가 뛰어간다 2.비가 오기 시작할 때 주인공이 손바닥을 들어 비가 오나? 느껴본다. 3. 거의 실제에 가까운 자동차운전 물리효과 미끄러짐, 제동, 가속, 관성, 회전축 등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했던 이부분은 5에서는 50%이상 캐주얼하게 하향됨) 4. 주인공의 교통사고 차 밖으로 튕겨나가 부딪힐 때 무게감이 실제 처럼 느껴지는 충격을 보여준다. 5도 구현 되었으나, 그 무게감과 디테일 차이가 크다. 5. Npc에 총을 겨눴을 때 반응 개체에 따라 두 손을 들거나 슬금슬금 도망, 그냥 도망, 맞권총 들고있던 음식이나 커피를 떨어트리는 과정과 디테일, 떨어지는 음식의 물리엔진 무게감 다양하다. (5의 경우 단순한 패턴만 보여준다.)
미국경찰의 근무벨트는 실제로 10kg정도 나간다고 한다 권총 후추 스프레이 큰 무전기와 수갑 곤봉등등 무거운 것들이 달려 있기 떄문 경찰 npc들은 가끔가다 무전기를 사용하는 모션도 존재한다 소화전에도 의외의 디테일이 있는데 가끔씩 소화전을 약하게 부딪치면 소화전의 뚜껑이 떨어짐
8:16 기적이라기 보단 구할 수 있는 인간은 구하고 가요.시민들 체력칸이 동그랗게 모인 작은 초록칸으로 나오는데 사실 그 초록칸이 다 없어져서 누워도 겉에 있는 동그라미 과녁선 같은게 안 없어지면 죽지 않은 거. 영상의 노숙자 아찌도 눕긴 했어도 고개를 까딱거리며 숨쉬는 중. 요럴떈 깔끔하게 헤드샷 한방 날려주면 응급대원 할애비가 와도 못살리고 그냥 감. 참고로 병원 입구에서 경찰 레벨 올려놓고 시민을 일부러 자동문 앞에서 죽인 뒤 시체를 여러겹으로 쌓고 화염병 던져놓고 안에서 경찰 기다리면 개꿀잼. 지들끼리 불붙어서 고기타는 냄새 훌훌 나는 고어겜으로 변함.
근데 차량 인테리어 디테일이 처참하긴 함... 분명히 50~60년식의 클래식카라고 했는데 인테리어는 요즘차 디자인이라던지, 분명히 수동기어 달린 차량인데 모델링되어 있는 인테리어를 보면 자동 기어가 달려있다던지... 게다가 시민차들은 보면 전부 GTA4 때 쓰던 인테리어 모델링을 돌려써서 어느차든 인테리어가 똑같음 ㅋㅋ
GTA4: 최적화를 포기하고 디테일을 추가함
사펑:최적화를 포기하고 디테일을 포기함
야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이발펑크:2077 grand of 병신 edition
GTA4에 GTA5의 꽃과도 같은 개조가 추가됬으면 그야말로 완벽...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이 생각은 변하질 않는군요.
두마리의 토끼를 둘다 놓쳐버렸네
게임에버그 2077개
2:46 추가로 일정속도 이상 맨홀을 밟으면 소리도 납니다
방향등 영상에서 경찰들 차 안에서 얘기나누다가 쓰레기 버리는 디테일..ㄷㄷ
이게 13년전 게임의 디테일이라는걸 알아야함
@皇国臣民 이.이게뭐노.
지금껏 겜무가 수많은 디테일 관련 소개 영상과 비교 영상들을 올려왔지만 진짜 이번 GTA 4편 영상이 역대급으로 ㅈㄴ소름 돋는다
@김갑수 이미 일본물 ㅈ노꼴이라 안본지 쫌 됨
@@Swaghwany 이미 걸들 강제로당하는 표정지으면서 찍는거자체가 내기준 노꼴임
오바 ㄴ
사펑이 불려온 오픈월드 게임들의 재조명... 사펑이 오픈월드 장르의 10년 이상을 후퇴한 게임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해외는 출시 당시 디테일 관련 영상 많이 올라왔었습니다
아시아쪽이 관심어 덜 했지
GTA5 출시 될때만 해도 gta4 랑 디테일 비교 이런거 많이 했어요
한국만 좀 그랬던거지..
@皇国臣民 Xi jinping is dogshit
@皇国臣民 뭐고
우물안 개구리
와 볼수록 디테일 쩐다 하나하나 값입력하고 시뮬레이션 돌렸다는거ㅠ와우
5:28 순간 싸펑보다 그레픽 좋아보임
사펑울겠다ㅋㅋㅋ
와우! 어제 컴플리트에디션 구매해서 시작했는데 영상보니 되게 반갑네요! 겜무님 파이팅!
차기작에서는 4편의 독보적인 디테일과 5편의 자유도가 결합되면 좋겠군
그렇게 요구 사양은 하늘 위로....
?형님?
제발 병신같은 ㅈ버그만 고쳐서 내놨으면
그냥 차기작에선 핵좀 잡았으면 좋겠음
기왕이면 sa도 넣어주면 좋겠다
이런 그타 디테일 찾아주시는 영상 너무 좋아요
차 속도에따라 박아주는거랑 세세한 디테일덕분에 재밌게봤네요 ㅎㅎ
근데 영상 중간중간 비는타임(붕뜨는타임)을 줄이면 훨씬 덜 지루하게 볼수있을거같아요!
주인공이 교통법규를 뻐큐로 아니까
AI라도 잘 지켜야지
ㅋ
5에서는 ai도 안 지킴니다
@@deutschland187 현실반영
벽에 금이나 총알자국 보면 움푹패이는 텍스쳐도 겁나 신기했음 지금도 움푹패이는거 구현하는게임 얼마없던데
그나마 요즘 카스2에 구현되어있더라
@@user-qn1jy6xp5z 거긴 cs탄 가스에다 총쏘면 구멍뚤리는 디테일변태겜 아니었음?
@@jhk2296 ㅇㅇ소스엔진은 물리엔진이나 디테일에 신경 많이쓰는거같아서 좋음
GTA는 4랑 5랑 둘이 서로다른 감성이 있네 확실히 좋은 겜
내비 여성목소리는 가끔 회전해야 할 교차로에 진입했을때 효과음 대신에 입으로 핑-퐁- 해주심
커여움
그거떄문에 일부러 네비 꼬아서 계속 회전함 ㄹㅇㅋㅋ
이런 디테일이 있는지 몰랐네요. 그나저나 메탈슬러그 브금 최고~~
(일하는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보통 게이머들이 말하는 최적화는 프레임레이트가 잘 나오냐 안나오냐를 말씀하시는데 애니메이션 종류가 많은 것이랑 fps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애니메이터 일이 많아지는 정도죠. 지형 굴곡도 뭐 계산이 좀 추가될 정도니까 넣느냐 마느냐는 최적화 문제라기보다는 뭐 일정과 정성의 문제
오피셜로 최적화 문제라고 다 지난 얘기인걸.. gta를 알고는 계신건지..
개인적으로 5같이 쨍한 그래픽보다 4같이 은은한 그래픽이 감성돋고 좋다
ㄹㅇ
요런 다크한 분위기 저도 좋음
뉴욕과 LA의 차이 아닐까
분위기가 굉장이 음침하고 어두운 게 gta주인공에 잘 맞는 감성인 거 같아요 ㅋㅋ
4가 많이 세기말적이고 어두웠는데
5가선 확실히 밝고 캐주얼해지긴 함 ㅋㅋ
뉴욕과 LA의 차이인 듯
gta4랑 gta5 둘다 7세대콘솔 기반게임이라 한정자원이 비슷하죠 물론 개발킷 적응도 차이가있겠지만 9세대콘솔기반으로 만들어질 gta6가 너무 기대됩니다
역시 락스타는 실망시키지 않아 좋아
진짜 이게임을 할수있었던 시대에 살았어서 너무 행복했다
요즘게임엔 이런 대작이 몇개 없다는게 진짜 너무 아쉬움
게임의 최전성기가 2000년대 부터 2010년대 까지 엿던것 같음
ㄹㅇ 차부딛히는거에서 놀라긴함 산안드레스는 조금만 박아도 종이마냥 찌그러졌는데 gta4는 ㄹㅇ 현실 처럼 흠집만나드라
차터지는거나 박을때도 GTA5보다 진짜 묵직해서 마음에 듭니다. 이런 디테일이 니코 마이커즌이죠. 탈것타면 묵직한 느낌이 좋았는데...5는 그게 없어서....
드라이빙도 좀더 아케이드처런 됐어요
박을때도 gta5보다 묵직하긴 하네요
11년전 고딩때 gta4를 접했는데
이미 나온지 몇년이 지난 시점이었음에도 요즘 게임이 이정도 수준은 되는구나 생각하게해준
내 인생게임 중 하나인 gta4..
현실은 몇년뒤에 나온 gta5에서 gta4에서 있던 디테일들이 많이 사라져서 아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다~ 양보하더라도 npc랑 주먹 여러번 주고받으면서 싸우던 맨손격투가
갑자기 원펀맨이 되어 즉사하는건 정말.. 많이 아쉽 ㅋㅋ
gta4에서는 주먹맞고 쓰러졌던 npc가 아픈몸 부여잡고 도망가는거 쫒아가는것도 꿀잼이었는데
자동차 운전도 gta4의 묵직한 운전감이 좋았는데
gta5는 휙휙돌고 하지만 어쩔수없다는 선택이었다는것을 알지만 ㅋㅋ 아쉬운건 아쉬운것 ㅋㅋ
아 근데 진짜 ㅋㅋ 사펑에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산안보다 구릴줄은 몰랐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 쓰레기버리네
2008년 처음 gta4를 보고 패키지게임에 입문했었지 ㅋㅋ 그때는 너무 현실적이게 느껴졌었음
자동차 물리엔진이 ㄹㄱㄴ임 시뮬레이션 게임도 아닌데 유튜브에서 레그돌 컨텐츠로 쓰이는 갓겜
어떤게임과는 다르게 디테일이 좋네요
그것도말고 자동차 타이어 터뜨리면 터지는건 아니라 바람 빠지는 디테일도 멋집니다.
와 도로위 타이어 변하는건 진짜 놀랍네요 ㄷㄷ
이 게임 때문에 저정도 퀄리티는 당연하다는 착각을 했었지
물리엔진,디테일,스토리는 GTA4가 갓명작
영상에서의
그타4 : 최적화를 포기하고 디테일을 살린다!
사펑 : 최적화를 포기하고 다른것도 포기하자!
10:14 잘못 쏴서 시민이 맞음ㅋㅋㅋ
갠적으로 주먹싸움 디테일이 너무 마음에 들었음. 운좋게 럭키펀치 들어가서 한방에 쓰러뜨릴때 쾌감 👍
방향지시등은 GTA5 스토리 모드에도 존재합니다 ㅎㅎ
서스펜션 높낮이도 스토리 모드에서는 조금 더 디테일하게 묘사되죠(도로 상태가 파여 있거나, 바닥에 있는 캔 정도에도 작동합니다 역시 갓겜)
근데 최근에 그타4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좀 느끼는 건데 당시엔 안그랬는데 생각보다 색감이 더 디스토피아적이네..
최적화도 포기하고 게임성도 포기한 사펑
Dlc 죠니 더 바이커갱 스토리 보면
주인공인 죠니가 전용 커스텀 된 바이크에 탈 때 거구의 죠니의 몸무게 때문에
바이크가 무게에 맞춰 서스펜션이 가라앉는 디테일도 있어요
아직도 신기한건 차량 박살나는 물리엔진은 그렇다치더라도 인물들 묘사를 하나하나 살려낸거랑 도시 광원효과,특히 비가 내릴때 그 느낌은 진짜
안해본사람은 모름. 내가 진짜 맨해튼 한 구석에 서있는 느낌 그 자체임.
2011년 1.0.7.0버전에선 날씨변화도 굉장히 다양하게 많이 일어났지만 5년뒤에 최적화패치겸 최종패치였던 2016년 1.0.8.0버전부터는
날씨변화가 대폭줄어서 매우 아쉬움.
와 그건 너무하네 좀
GTA4가 진짜 차 탈때 느낌 좋음
그타4 칼 모션이 너무 좋아서 칼침만 놓고다녔던 기억이 ㅋㅋㅋ
ㄹㅇ gta4에서 가는 타임스퀘어는 진짜 멋지더라...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그타6가 뉴욕을 배경으로 했으면 ㅠㅠ 타임스퀘어 가고 싶다 ㅠㅠㅠ
GTA : 이래도 돌아갈까?
사펑 : 이래도 안돌아갈까?
여성분 네비: 삥↗뽕!
ㄹㅇ 그타4는 운전 감도도 무겁고 어려워서 좋았음
방향지시등 디테일쩐다
■ 영상에 나오지 않은 디테일
1.비가 오면 npc들이 우산을 쓰거나
비를 피하려 어디론가 뛰어간다
2.비가 오기 시작할 때 주인공이
손바닥을 들어 비가 오나? 느껴본다.
3. 거의 실제에 가까운 자동차운전 물리효과
미끄러짐, 제동, 가속, 관성, 회전축 등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했던 이부분은 5에서는 50%이상 캐주얼하게 하향됨)
4. 주인공의 교통사고
차 밖으로 튕겨나가 부딪힐 때 무게감이 실제 처럼 느껴지는 충격을 보여준다.
5도 구현 되었으나, 그 무게감과 디테일 차이가 크다.
5. Npc에 총을 겨눴을 때 반응
개체에 따라 두 손을 들거나
슬금슬금 도망, 그냥 도망, 맞권총
들고있던 음식이나 커피를 떨어트리는 과정과 디테일, 떨어지는 음식의 물리엔진 무게감 다양하다.
(5의 경우 단순한 패턴만 보여준다.)
GTA4에서 차로 사람 치거나 밟으면 뭔가 둔탁하고 치이는 느낌이 드는데 5는 뭔 순두부 느낌임
2:32
??? : 무야 호~
메탈슬러그 브금 좋아하시네
사소하지만 이런 차이에서 진짜 갓겜이라 느꼈던거 같음.. 더군다나 그래픽도 산안이후 완전히 바뀐것도 그랬고
6:59 5는 평타보다는 파 크라이의 테이크다운처럼 처형 모션에 중점을 둔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래서 4와 5가 합쳐지길 원한다
진짜 GTA5그래픽에 GTA4 디테일 합쳐서 GTA6 나오면 ㄹㅈㄷ겠다
그래픽에 디테일 합치고 핵만 빼주면 완ㅡ벽
미국경찰의 근무벨트는 실제로 10kg정도 나간다고 한다 권총 후추 스프레이 큰 무전기와 수갑 곤봉등등 무거운 것들이 달려 있기 떄문
경찰 npc들은 가끔가다 무전기를 사용하는 모션도 존재한다
소화전에도 의외의 디테일이 있는데 가끔씩 소화전을 약하게 부딪치면 소화전의 뚜껑이 떨어짐
요철 신경쓴건 정말 대박인듯;
3:52 여담으로 뺑소니는 무려 바이스시티때부터 있었다 대신 시민이 차를 타고 도망가는게 아니라 그냥 차를 버리고 도망간다
주인공 체력이 없는 상태로 구급차부르면 피 회복시켜줍니다
그타4 최적화 좋음... 무리하게 풀옵션 때리지만 않으면 왠만한 인강용 노트북으로도 잘 돌아감.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몰겜을 할수 있음
문제는 2008년 게이밍 컴퓨터가 요즘 인강 노트북이랑 비슷하다는거
오 한번 제컴으로 시도해볼만하군요
@@aaaaaaa2328 cpu만 좋으면 왠만하면 돌아감
@@user-qw3ld5mn7e intel 8세대 절전형(노트북형)cpu에 램 8기가 내장그래픽 정도면 됄까요?
@@aaaaaaa2328 네 돌아갑니다 옛날에 16년된 제 노트북도 하옵으로하니까 30프레임은 나왔습니다
그타4 얼마에요? 어디서 살수잇어요 오랜만에 스토리 모드 하고싶은데 멀티에도 사람있나요?
추가 : NPC가 차 문읗 열려고 할 때 출발하면 매달려 갑니다
8:16 기적이라기 보단 구할 수 있는 인간은 구하고 가요.시민들 체력칸이 동그랗게 모인 작은 초록칸으로 나오는데 사실 그 초록칸이 다 없어져서 누워도 겉에 있는 동그라미 과녁선 같은게 안 없어지면 죽지 않은 거. 영상의 노숙자 아찌도 눕긴 했어도 고개를 까딱거리며 숨쉬는 중. 요럴떈 깔끔하게 헤드샷 한방 날려주면 응급대원 할애비가 와도 못살리고 그냥 감.
참고로 병원 입구에서 경찰 레벨 올려놓고 시민을 일부러 자동문 앞에서 죽인 뒤 시체를 여러겹으로 쌓고 화염병 던져놓고 안에서 경찰 기다리면 개꿀잼.
지들끼리 불붙어서 고기타는 냄새 훌훌 나는 고어겜으로 변함.
또또 아는거나왔다고 신났네 ㅋㅋㅋㅋㅋㅋ
@@GabrielJingjings 와! GTA4 아시는구나!
2:34 야호
영상을 보면서 GTA 4를 공부하여 보자
이젠 비교영상이 아닌데 자연스럽게 '그 게임'이 보인다
경찰앞에서 권총으로 통수를 긁어도 걸리지않는 니코
솔직히 GTA4 같은 경우에는 기존 GTA 시리즈과 달리 미국 기준 이방인이 주인공이여서 도 색달랐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사소한 디테일 보는 재미가 있단말이지
gta4 디테일 gta5 디테일 다 합쳐서 gta6 나오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따지는 디테일은 빵빵할때 손을 크락션에 갖다 대느냐인데
진짜 개발자 갈아서 만들었네 ㄷㄷ
"그 게임"도 개발자를 갈았는데 왜그럴까..
@@user-ce5kh8yj2t 그쪽은 입만 갈아서 만든 게임인지라...
@@alanschris693 그리고 구매자들 멘탈도 갈려버렸지
개발자도 오지게 갈렸겠지만 저런걸 구현했다는 기술력이랑 노하우도 대단하다ㄹㅇ
4를 리메이크 해서 제대로 최적화 맞게끔, 그러니까 엔진이 버틸만큼의 스크립트와 월드 전채를 로드하지만 않으면 딱 좋았지만
락스타는 언제 리메이크 해줄지 모른다.
GTA4의 경찰은 좀 통통하기도 하고 옆에 오면 인사해주거나 길거리에서 핫도그 하나사서 행복하게 먹고있는거 보면 진짜 친근한 아저씨 같음ㅎㅎ
하지만 5는?
???: *LSPD! MXXHER FXXKER!!*
사실상 세계관 최강 갱단
??? : THIS IS LSPD GET OUT THE FUXXNG VEHICLE NOW!!
1:46에 경찰이 차 밖으로 쓰레기 버리는 디테일이 제일 놀랍네ㄷㄷ
명품은 작은 디테일에서 차이난다는게 맞는말인듯
그타5의 단순한 격투에 비해 그타4는 격투 모션이랑 조작이 훨씬 다양했는데 그타6에서 격투 디테일이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그말고도 노면이 거칠거나 하수구를 차가 밟으면 소리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게임 플레이 하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ㅋㅋㅋ
gta4도 최적화 별로라고 깠었지만 그래도 사펑과는 다르게 디테일이 너무 좋아서 재평가 하게 된다
그와중에 브금 메탈슬러그같은데 ㅋㅋㅋㅋ
메탈슬러그 7 / 메탈슬러그 4 / 메탈슬러그 5 음악인듯
꿀잼꿀팁
추가로 근접무기를 휘둘렀을 때 머리를 가격하면 한 방에 쓰러지거나 즉사합니다!
그타4 스토리랑 디테일에 그타5 그래픽이랑 컨텐츠 합치면 그타6 쌉가능
GTA 4의 디테일 + GTA 5의 기술력 = GTA 6 아닐까?
그럼 최적화는 진작에 포기했겠네
@@citroenglorytoukraine8713 ㄹㅇㅋㅋ
최소사양:RTX4080
GTA 6에 4정도의 디테일이 추가 된다면 개쩌는 게임이다...
롱런하는이유
gta 4 디테일도 대단한데 gta 5도 자동차에 조작은 못하지만 기어시스템이 있는등 여전합니다 아마 깜빡이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엥 깜빡이가 있음??
깜빡이 없음 기어도 싹 자동이고 서있을 때 브레이크도 못잡음 잡으면 뒤로 가서 ㅋㅋ
있긴 있는데 잘 안보이죠...
근데 차량 인테리어 디테일이 처참하긴 함...
분명히 50~60년식의 클래식카라고 했는데 인테리어는 요즘차 디자인이라던지, 분명히 수동기어 달린 차량인데 모델링되어 있는 인테리어를 보면 자동 기어가 달려있다던지...
게다가 시민차들은 보면 전부 GTA4 때 쓰던 인테리어 모델링을 돌려써서 어느차든 인테리어가 똑같음 ㅋㅋ
gta4는 뭔가 사실적인 그래픽이고 gta5는 사실적이지는 않지만 화려한 그래픽임
락스타의 장잉정신 소름돋네 어우
타이어에 총쏘면 4는 서서히 빠지는반면 5는 바로 터져버리죠ㅋㅋ
gta4는 인도 경계석에도 물리엔진 적용돼있음
6:33 나는돈먹을때나는소리가너무좋던데
이래서 저런걸 구현 안하는구나 ㅋㅋㅋㅋ 칭찬은 받을지언정 아무도 신경 안씀 ㅋㅋㅋ
진짜 GTA4는 오픈월드의 혁명이였는데
9:40 망치를 머리에 맞았는데 멀쩡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기로 막았네
GTA4 현실처럼 살면 미국생활 배우겄다
1:29 GTA V 에서는 없어서 운전할때 갑툭튀 사고가 가끔나요
GTA4는 운전하는 맛이 있는데 GTA5는 없는게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