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업이 뭘 했는지 모르겠는데..청군의 진입을 지연시킨것도 없고 무작정 산성방어전에 청군이 한양 직공하는 동안 2차 여요대전의 양규처럼 후방에서 요격적 벌여가며 포로 구출 + 적 보급로 마비시킨것도 아니고, 거기다 이미 항복 받고 돌아가는 청나라군대 때려서 자칫 잘못하면 아예 멸망할 수도 있던 순간이었는데 말야
항복 받고 돌아가는 청나라 군대 때렸단 얘긴 소설에서나 듣던 얘긴데...혹시 소설 "임경업전" 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제가 알기론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건 임경업전 뿐입니다. 실제로 그런 일 전혀 없었습니다. 거기서 청나라 군대에 시비 걸었으면 즉시 몰살 당하고도 남아요. 강아지가 호랑이한테 달려드는 격이지. 소설 임경업전은 역사 소설이라고 칭하기도 민망할 정도이며, 그냥 소설이라고 하는게 옳습니다. 순전히 중2병 환자가 지어놓은 정신승리용 국뽕 소설.
그런데 대체 무슨 업적이 있죠? 전쟁에서 한번 이겼냐? 아님 제대로 싸워보기나 했나? 사대주의 사상에 빠져 그냥 망해가는 명나라 따라간거고. 변방에 있으면서 조국을 위하기보단 부패하여 사리사욕울 챙긴거 같은데. 그냥 청나라 안따르고 죽겠다고 해서 죽었는데 왜 칭송을??? 그냥 시대에 뒤떨어지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대의 악습에 따라서 행동하였으나 그냥 공자의 고루한 사상에 따라 죽을때 명분있게 죽은거 밖에 없는데요.
미리 대비 못한 것은 군인으로서 자질이 없다 용장이니 맹장이니 가당키나 합니까 패배자는 패배자일 뿐이다 미래의 장군들은 반드시 승리 필승이란 말도 있다 운동 경기는 이 등도 좋지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두고 싸우는 전쟁은 승리하나다 그래서도 이순신장군님이 훌륭한 것이다 해설자 말대로 어려서도 뛰어나 커서도 훌륭해 근데 쌈은 못해 적이 안 덤비니 ? 변명은 참 그렇네
명나라에서도 청나라에서도 기용되는 능력이라..허긴 백마산성 그작은 성을 공격하지 않고 대군을 돌려서까지 가버린 것에는 임경업이 전투를 벌임에 병법적요소를 적용함에 능했기 때문이다. 적정한 군사가 있으면 청의 군사를 궤멸시킬 장수라 하여도. 왕과 신하의 도움 없이는 무요지물.
의주부 관할의 군대는 800명 수준이었지만 백마산성에 입성할 당시의 군대수는( 그가 동원할 수 있는 군사) 4,500명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묘호란때 의주부윤이 의주성에서 군사 3,000명으로 적과 싸웠다고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진정 뛰어난 장수였으면 허수아비를 세워서 군사를 많게 보이기 보다는 군사가 없는 것처럼 보여 적의 공격을 유도하여 하루라도 적의 진격을 지연시켜야 했다고 봅니디.
![[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병자호란 - 인조, 남한산성에 고립되다ㅣKBS 141101 방송](http://i.ytimg.com/vi/0Z--Gw4VzQ4/mqdefault.jpg)
![[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병자호란 - 인조, 남한산성에 고립되다ㅣKBS 141101 방송](/img/tr.png)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인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맹장? ㅎㅎㅎ
이분 잘되서 영상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잘돼서 즐~
@풍경소리 아닙니다 조선을지키기 위해 청나라에 끌려가서 받친것입니다
@풍경소리 청입니다 명아님
임 경업 장군~ 무슨 업적 을
남겼 나요 ?
청군 기병을 공격해 조선인 포로 120명을 구출한것도 임경업의 공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른 목소리도 있던데 지금 목소리가 제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적과 싸워야할때는 우유부단
적과 화친할때는 뒷통수로 나라를 위험으로...
병자호란때 청군보급을 공격하던지
해야지...적과 전면전도 안하고..
그때 얼마나 많은 전투가 벌어졌는데
삼도의 병사들도 올라와서 전투했는데
최전선에서 우물쭈물..핑게만 대고
고려때 몽골사신 저고여를 죽여서
몽골이 침공했는데
항복하고 청나라는 왜공격하는지..
군인보다는 정치인이네요
인조는 죽일 마음은 없었고
단지 곤장을 천대만 때릴 생각이었다
맞다 죽으면 그건 멧집이 약했을뿐 ~~~♥
멧집--> 맷집
@@dolgum826 또또 꼰대짓
매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이때도 한번쯤 나왔겠네
@@user-dc6nq3ni5u
이때의 매는
송골매였음
저 들판사이로 가면 내 마음에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보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
임금을 위해 이괄의 군대와는 싸우고, 우리나라를 침략한 남의 나라 군대와는 싸우지 못한 안타까운 옛 사람
임경업이 뭘 했는지 모르겠는데..청군의 진입을 지연시킨것도 없고 무작정 산성방어전에
청군이 한양 직공하는 동안 2차 여요대전의 양규처럼 후방에서 요격적 벌여가며 포로 구출 + 적 보급로 마비시킨것도 아니고, 거기다 이미 항복 받고 돌아가는 청나라군대 때려서 자칫 잘못하면 아예 멸망할 수도 있던 순간이었는데 말야
항복 받고 돌아가는 청나라 군대 때렸단 얘긴 소설에서나 듣던 얘긴데...혹시 소설 "임경업전" 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제가 알기론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건 임경업전 뿐입니다. 실제로 그런 일 전혀 없었습니다. 거기서 청나라 군대에 시비 걸었으면 즉시 몰살 당하고도 남아요. 강아지가 호랑이한테 달려드는 격이지. 소설 임경업전은 역사 소설이라고 칭하기도 민망할 정도이며, 그냥 소설이라고 하는게 옳습니다. 순전히 중2병 환자가 지어놓은 정신승리용 국뽕 소설.
내용이 넘 좋은데 음악소리가 정신없네요ㅜ
죄송합니다. 최근 영상은 음악볼륨을 줄였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인조 "나는 죽이려 하지 않았는데 어찌하여 갑자기 세상을 떠났느냐? 라고 탄식------ㅋㅋㅋ 인조 이놈도 참 골때린다.
그런데 대체 무슨 업적이 있죠? 전쟁에서 한번 이겼냐? 아님 제대로 싸워보기나 했나? 사대주의 사상에 빠져 그냥 망해가는 명나라 따라간거고. 변방에 있으면서 조국을 위하기보단 부패하여 사리사욕울 챙긴거 같은데. 그냥 청나라 안따르고 죽겠다고 해서 죽었는데 왜 칭송을??? 그냥 시대에 뒤떨어지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대의 악습에 따라서 행동하였으나 그냥 공자의 고루한 사상에 따라 죽을때 명분있게 죽은거 밖에 없는데요.
배우 허준호씨가 이분 닮으셨네요~^^
ㅋㅋ 그렇네요^^
임경업이 전투에서 승리한적이 있나요?
말은 번지르한데..
제 조상님의 대해 잘배우고 갑니다(참고 나 12살임)
오 저희 조상님도 임경업장군님인데
저희조상님두요
오 우리 조상님도
임경헙장군님이 나주 임씨 맞죠?
@@user-kh8es7hl3z 아뇨... 평택임씨입니다.
능력과 기개는 뛰어났으나 시대관이 부족하여 망해가는 명나라에 충성하다 간신들의 모함에 사라져간 안타까운 인물..
미리 대비 못한 것은 군인으로서 자질이 없다 용장이니 맹장이니 가당키나 합니까 패배자는 패배자일 뿐이다 미래의 장군들은 반드시 승리
필승이란 말도 있다
운동 경기는 이 등도 좋지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두고 싸우는 전쟁은 승리하나다
그래서도 이순신장군님이 훌륭한 것이다 해설자 말대로 어려서도 뛰어나 커서도 훌륭해
근데 쌈은 못해
적이 안 덤비니 ?
변명은 참 그렇네
귀한글 감사합니다 ^^
파란만장하긴하네..명까지 망명해서 거기서 장군으로 처을 상대하고
거품 덩어리
명나라에서도 청나라에서도 기용되는 능력이라..허긴 백마산성 그작은 성을 공격하지 않고 대군을 돌려서까지 가버린 것에는 임경업이 전투를 벌임에 병법적요소를 적용함에 능했기 때문이다. 적정한 군사가 있으면 청의 군사를 궤멸시킬 장수라 하여도. 왕과 신하의 도움 없이는 무요지물.
귀한글 감사합니다 ^^
임경업 하면 백일섭이지 ㅋ
전진아빠 찰리박!! 닮았는데, 무슨 백일섭이야? 아~ 글씨~~
80년대 초 병자호란과 효종의 북벌과 좌절을 다룬
KBS 대하사극 드라마 대명에서
백일섭씨가 임경업 장군 역으로 열연하셨습니다
오랫동안 임경업 = 백일섭 이였죠
@@appetite4214 대명에서 봉림대군역 고 김흥기씨. 백윤식씨가 소현세자였었나 그리고 김성원씨가 최명길역으로 나왔는데 ㅎㅎ
싸움을 못한게 아니라 안하고 피한거 아닌가? 청군이 백마성 지나 한양 갔는데 임경업, 김자점은 조선 주력군 평안도에 짱박고 뭐했나? 비겁한 기회주의자 아니고 뭐란 말인가?
시절의 인연을 잘못만나 큰인물이 그저 그런 세상을 살앗네요.
저자가 맹장이면 신립은 신장이나?
진 짜 사이비 군인의 얼굴이다.
임경업 장군이 뭘 했는지 명확하지 않음.
병자호란 때 청군의 진입을 적극적으로 막지 않았고 인조가 있는 남한산성으로 근왕하지 않았음.
의주부 관할의 군대는 800명 수준이었지만 백마산성에 입성할 당시의 군대수는( 그가 동원할 수 있는 군사) 4,500명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묘호란때 의주부윤이 의주성에서 군사 3,000명으로 적과 싸웠다고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진정 뛰어난 장수였으면 허수아비를 세워서 군사를 많게 보이기 보다는 군사가 없는 것처럼 보여 적의 공격을 유도하여 하루라도 적의 진격을 지연시켜야 했다고 봅니디.
인조는 그때 죽었어야
인조란 놈이 항시 문제여~
임금이믄제가아니고그밑에신화들이문제
오지명 닮음
오지명은 남한산성에서 강홍립으로 나왔음
쥐박이와 비슷.
임경업이 시호는 받았지만 무슨 공이 있었던건지. 좌충우돌 거품덩어리 장군 아닌가..
임경업 소설로 인하여 과대평가 된 사람
살빠진 데프콘
장군이 부를 축적하다니 훌륭한 인물은 아닌듯
삼나라삼장군 임경업장군님
통일대장군 임종석장군
민주여장군 임 은정여장군.
빨갱대장군 림종석이겠지
@@jjk2769 .
왜놈? 일베
너 부자냐?
@@user-cj6uf2vr7n 웅! 난 너보다는 잘살듯 ㅋㅋ 너도 북괴, 중국에는 찍소리 못하는 친일무새야??
아따, 너도 전라도냐?
겁나 반갑구만이라.
아그야 나가 전라도출신란다.
오메 고향사람 만나뿌렀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