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gy8je8nw9k pc충들은 자발적 정신병자임 실제로 pc가 창궐하면 정신병이 늘어남 일도 안해보고 잘 살다가 딸bs이 키운 bs땅 20대가 보이스피싱도 젤 많이 당하고 우울증도 젤 많음 그리고 서윗남 퐁퐁이의 선두주자 ㄷㄲpc충들이 남성성을 박살내는데 열일을 하며 부모세대를 적폐 꼰대로 규정 혐오 pc가 남성성을 박살내고 가족해체에 열일하는 건 그 상태 자체가 정신병을 유별함 하지만 다 니 잘못이 아니라고 해주는 근대계몽사상이 있어서 조용히 미쳐버린 bs pc충이 되면 자기 꼴이 어떻든 남탓 사회탓 가능 인류역사 부정가능 다 자본주의 때문이다 남성성 때문에 자본주의 제국주의가 생겼다 환경파괴가 생겼다 동물을 학대한다 등등 정신병이 창궐함 pc충이 사람대접 받는 세상은 시장 자본 다수결이 체제로 보방받는 곳이어야 가능하고 좀 사는 국가여야 가능 pc충 마인드가 대한민국체제같은 곳이 아니었을 근대 이전에는 모두 역모로 썰리고 거름이 됐다 그런 bs들이 pc충이다 누닐 수 있는 이유를 부정하는 ㄷㄱㄹ를 자발적으로 소유하게 된 것들이지 너 말이다
말 그대로 모든게 진짜였기 때문이죠. 정말 스텔론과 감독, 프로듀서, 스텝들이 모든걸 걸었기에 가능했던 다시 나오기 힘든 명화인거 같네요. 요즘처럼 디즈니니 마블이니 DC니 수천억 돈질에 CGI로 떡칠해서 강제주입식 PC주의에 절여진 산업폐기물 같은 영화들하고는 비교가 안됩니다.
평범한 소시민의 이야기....록키를 보면 그 당시 미국의 동네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옅볼 수 있다. 잘난거 없고 동네에서 볼 수 있는 껄렁껄렁한 한 청년이 사랑과 선수로 성공하는 이야기는 모든 미국인들에게 희망이라는 감정을 선사했으리라 생각한다. 언더독의 반란은 언제나 짜릿하고 멋진 스토리다. 영화에서나 실제 인생에서 극적인 변화를 이뤄낸 스탤론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비하인드 스토리 진짜 12분동안 몰입하면서 봤네요. 복싱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초딩 시절 정말 감탄하면서 보던 명작. 영화 평론가 故정영일씨가 KBS 명화극장 예고편에서 소개하길 록키를 평소 박대 했었던 트레이너 미키가 록키가 챔피언과 대전하게 되자 찾아와서 코치가 되기를 희망하고 록키가 거기에 그동안 쌓인 울분을 토해냈던 장면, 쓸쓸히 어두운 골목길로 돌아가던 미키를 록키가 그 뒤를 따라가서 아무 대사 없이 처리 되었던 씬~ 이 부분이 자기는 감동적이였다..라고 했는데 저도 동감 입니다. 스탤론이 형편이 안좋을때 찍었던 건 대강 알았지만 이렇게 영화 제작, 촬영 자체가 악조건였던 영화인 건 첨 알았네요. 초딩때 본 영화를 이제 오십이 다 되어서 무비 튜브님 덕에 잠시 회상에 잠겼네요.. 시간 날때 영화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
와와 ㅋㅋ 저도 위에 '이상하게 저도 그저 근육질의 킬링타임용 연기력 없는 배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사실 록키1 람보1같은 초창기 작품들에서부터 이미 완성된 배우였더군요' 라고 댓글 달았는데 ㅋㅋ 록키1도 그렇지만 특히 람보1에서 불안정한 정신상태를 찰떡같이 연기하는거 보고 저도 깜짝 놀랬었어요
제임스 카메론이 람보2 각본 의뢰를 받아서 많은 등장인물의 깊이와 서사를 넣었는데 그걸 스텔론이 다 쳐내면서 상당히 화가난 상황에서 그래 어디 개봉하면 보자 하고 영화관에서 보고 아..각본은 저렇게 쓰는거구나 하고 깨달았다고 자서전 인가 인터뷰인가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이후 작품에 엄청큰영향을 끼쳤다고 하네요
아니 로키가 76년도 영화였다니요. 제가 76년생인데요. 어렸을때도 보면서 그 감동이 그대로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예전엔 미디어가 거의 TV뿐이었고 예전 명화도 다시 보여줬고 그럼 많이 사람들은 방영시간 기다려서 많이들 시청하고 다음날 되면 하나같이 그 얘기 나누고 그랬었드랬는데요. 참 좋고 재미난 추억? 기억? 이네요
감독 데뷔 영화에서 처참히 무너졌던 제임스 카메론이 몸살 중의 악몽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쓴 터미네이터 각본을 자신의 진정한 데뷔 영화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이야기와 묘하게 겹치는 영화 록키와 스탤론. 둘 다 언더독이었으나, 그 잠재된 재능을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근성과 추진력으로 밀고 나아가, 결국 당당하게 우뚝 선 챔피언들이다.
록키시리즈중 가장 수작이라 생각하는 영화. 록키발보아나 보진 못했지만 크리드 시리즈도 명작이라 평하지만... 크리드와 경기막판 체력이 모두 바닥 나서 가드조차 올리지도 못하다가 결국 다운당하고 마는데 그때 정말 일어서려고 처절하게 몸부림 치던 모습.. 어린시절 이장면 보고 울컥 했던 기억이... 그때 록키는 진짜자신의 모든걸 불태우며 싸웠는데.. 록키의 모습이 마치 스탤런의 그당시 모습을 반영했다고 해도 무방할정도였습니다. 미키루크 주연의 레슬러도 그러했구요. 여담이지만 저도 이영화에대해 들은 이야기를 좀더 말씀드리면... 특히 자기집에서 미키한테 울분을 토하는 장면은 정말 자기의 현실에 대한 감정이입이 되어버리면서, 엄청나게 감정이 복받쳐 올랐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그장면이 찍히지 못해서 다시찍었다고 하네요;; 참고로 크리드와의 시합에서 많은관중들이 나오는데 , 엑스트라를 동원할 예산이 부족하여 관중들에게 무료치킨을 제공하면서 모은 엑스트라고 들었습니다. 다만, 관중들은 크리드와 록키가 실제로 시합을 하는줄알고, 시합이 무르익을때쯤 두편을 나눠저 실제로 신경전을 벌일정도로 상황이 변했다고 합니다. 주인장님 말씀처럼 정말 모든게 마치 계획대로 딱딱 맞춰서 진행된것 처럼 한달도 안되어 제작이 끝났다고 하니. 더 놀라울뿐이네요.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록키의 시나리오를 스탤론이 썼다는걸 알았고 서점에서 록키소설을 읽고 영화를 보고나니 스탤론이 스토리텔링을 겸비한 배우로 더 거듭날수도 있었겠다싶었는데, 개인적으로 람보2가 스탤론의 제2전성기와 더불어 근육질 액션배우라는 한계선을 만들어 놓지않았나 싶다. 환갑이 지날때까지 한물간 액션배우라는 타이틀이 계속 붙어다녔으니, ㅠㅠ
![단 55분만에 록키 시리즈 5편 몰아보기[결말포함,영화리뷰,영화추천]](http://i.ytimg.com/vi/LVe8TLrxzjI/mqdefault.jpg)
![단 55분만에 록키 시리즈 5편 몰아보기[결말포함,영화리뷰,영화추천]](/img/tr.png)
![🦾터미네이터2, 이 영상 하나면 끝! [ 터미네이터2 비하인드 ] 총정리](http://i.ytimg.com/vi/Cns2wkfKhfI/mqdefault.jpg)
![와..평점 9.52점..인생의 교과서로도 손색없다는 전세계가 극찬한 명작 [결말포함]](/img/n.gif)
록키 1이 위대한 영화인 이유가 그런척 보이게 만든게 아니라 정말 그러한 사람들과 상황이 만나 만들어 졌다는 것이죠. 영화 장면 하나하나가 춥고 쓸쓸하고 배고프지만 그 속에서 작은 불씨같은 희망과 도전 사랑이 과장없이 보여지는게 예술입니다.
갑자기 넘버 3에서 송강호가 여인숙에서 건달후배들 모아놓고 헝그리 정신을 교육하는 씬이 생각나네요
그런걸 아메리카 드림이라고 하고요 록키1은 아메리카 드림을 형상화 했다는데서 의의가 있는거라구요.
@@user-wu9ks6bw7d뭐어쩌라고 ㅋㅋㅋㅋ 개웃기네
@@user-gy8je8nw9k
pc충들은 자발적 정신병자임
실제로 pc가 창궐하면 정신병이 늘어남
일도 안해보고 잘 살다가
딸bs이 키운 bs땅 20대가
보이스피싱도 젤 많이 당하고
우울증도 젤 많음
그리고 서윗남 퐁퐁이의 선두주자
ㄷㄲpc충들이 남성성을 박살내는데
열일을 하며 부모세대를 적폐 꼰대로 규정 혐오
pc가 남성성을 박살내고 가족해체에 열일하는 건
그 상태 자체가 정신병을 유별함
하지만 다 니 잘못이 아니라고 해주는
근대계몽사상이 있어서 조용히 미쳐버린
bs pc충이 되면 자기 꼴이 어떻든
남탓 사회탓 가능
인류역사 부정가능 다 자본주의 때문이다
남성성 때문에 자본주의 제국주의가 생겼다
환경파괴가 생겼다 동물을 학대한다
등등 정신병이 창궐함
pc충이 사람대접 받는 세상은
시장 자본 다수결이 체제로 보방받는
곳이어야 가능하고 좀 사는 국가여야 가능
pc충 마인드가 대한민국체제같은 곳이
아니었을 근대 이전에는
모두 역모로 썰리고 거름이 됐다
그런 bs들이 pc충이다 누닐 수 있는
이유를 부정하는 ㄷㄱㄹ를
자발적으로 소유하게 된 것들이지
너 말이다
록키1은 진짜
다큐를 영화로 만들어버림
말 그대로 모든게 진짜였기 때문이죠. 정말 스텔론과 감독, 프로듀서, 스텝들이 모든걸 걸었기에 가능했던 다시 나오기 힘든 명화인거 같네요. 요즘처럼 디즈니니 마블이니 DC니 수천억 돈질에 CGI로 떡칠해서 강제주입식 PC주의에 절여진 산업폐기물 같은 영화들하고는 비교가 안됩니다.
누군가에겐 촌스러울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지루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 음악' 나오면서 록키가 뛰는 순간 소름 쫙 돋으면서 모든게 해결됨ㅋㅋㅋ
"어차피 난 돈 없이 사는거에 익숙해져 있었다"는 스텔론의 말이 왜 이렇게 마음이 찡하고 눈물이 나는건지.....
모든 사람들의 인생을 대변하는 대사... 인생 명대사.
평범한 소시민의 이야기....록키를 보면 그 당시 미국의 동네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옅볼 수 있다. 잘난거 없고 동네에서 볼 수 있는 껄렁껄렁한 한 청년이 사랑과 선수로 성공하는 이야기는 모든 미국인들에게 희망이라는 감정을 선사했으리라 생각한다. 언더독의 반란은 언제나 짜릿하고 멋진 스토리다. 영화에서나 실제 인생에서 극적인 변화를 이뤄낸 스탤론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오히려 부유하고 빵빵한 지원이었다면 이런 명작이 나오긴 힘들었을것 같다. 그만큼 인생과 모든걸 걸고 간절하게 만들엇으니 명작이 탄생했던게 아닐까. 멋지다
그건아님 돈까지 더해졌음 더 띵작임 그래서 모르는사람도 많음
@@nzak-kkk뭐라는거여
@@user-dk6du6sl1c 글못읽나?
@@user-jv2jk5tb5b ㄴ7ㅁ는 왜 모른다는데? 낼 다시 온다던데 울집에ㅡㅡ
@GJJ.. 말진짜 ㅈ같이도 한다
록키 1부터 발보아까지 6개 시리즈다 봤습니다
록키 1은 시나리오 작법서에도 추천된 영화이구요
시리즈 전체 최고이고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당시엔 흥행이나 비평이 다양하긴 하지만
제겐 6편 모두 최고입니다
6편 모두 스탤론 각본입니다! 스탤론은 최고의 각본을 썼습니다
저도 1편 6편을 너무 사랑합니다.
가끔 너무 힘이 들때 보면서 힘을 내요
36달러 벌다가 20억을 마다한건
정말보통사람 아니면 할수없는일 이네요...
이 영화를 본지가 거의 40년이 다되어가는 데, 지금도 이 음악을 듣기만 해도 심장이 뛰고 달리게 만드는 위대함이라니..
비하인드 스토리 진짜 12분동안 몰입하면서 봤네요. 복싱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초딩 시절 정말 감탄하면서 보던 명작. 영화 평론가 故정영일씨가 KBS 명화극장 예고편에서 소개하길 록키를 평소 박대 했었던 트레이너 미키가 록키가 챔피언과 대전하게 되자 찾아와서 코치가 되기를 희망하고 록키가 거기에 그동안 쌓인 울분을 토해냈던 장면, 쓸쓸히 어두운 골목길로 돌아가던 미키를 록키가 그 뒤를 따라가서 아무 대사 없이 처리 되었던 씬~ 이 부분이 자기는 감동적이였다..라고 했는데 저도 동감 입니다. 스탤론이 형편이 안좋을때 찍었던 건 대강 알았지만 이렇게 영화 제작, 촬영 자체가 악조건였던 영화인 건 첨 알았네요. 초딩때 본 영화를 이제 오십이 다 되어서 무비 튜브님 덕에 잠시 회상에 잠겼네요.. 시간 날때 영화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영상 만들면서 록키 영화와 스토리는 너무나도 특별했던 거 같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감동을...
저도 영화 평론가 故정영일씨가 KBS 명화극장 예고편 소개하셨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지금은 40대 초반
20대 까지 그저그런 액션배우로 알고있었는데
록키 1 람보 1을보고 그저그런액션배우가 아니라 위대한 배우라는걸 알았죠
와와 ㅋㅋ 저도 위에
'이상하게 저도 그저 근육질의 킬링타임용 연기력 없는 배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사실 록키1 람보1같은 초창기 작품들에서부터 이미 완성된 배우였더군요'
라고 댓글 달았는데 ㅋㅋ
록키1도 그렇지만 특히 람보1에서 불안정한 정신상태를 찰떡같이 연기하는거 보고 저도 깜짝 놀랬었어요
이 영화는 정말이지… 영화 그 이상의 무언가임.
이 영화를 처음 본게 86년이었으니까, 37년 동안 이 영화는 나에게 영감을 주고있는 셈.
시장에서 조깅하는 장면도 진짜 시장에서 그냥 원테이크로 찍었다고 함. 록키에게 사과 던져준 상인도 영화 찍는줄도 모르고 그냥 뭔가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인줄 알고 던져줬다고.
28일이면 거의 가문의 영광 리턴즈급 촬영기간인데 명작이 만들어질수 있는 기간이군요
ㅋㅋㅋㅋ
록키 여배우가 젊었을땐 이쁘다고 생각한적 없는데 이제 나도 나이가 드는지,,정말 저런 여자가 그립다,,,,,, 우리에게 저런 여자는 이제 흔지 않는 시대니까
이 여배우가 대부시리즈를 만든 거장 프란시스 코폴라의 여동생이자 톱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고모님 되는 분입니다. 이른바 미국최고의 문화예술계 명문가인 코폴라 가족의 일원들이지요.
연기에 귀품이 있죠
정말 감동적인 내용과 진정한 도전이였네요.
실버스타 스탤론은 그저 그런 배우로 알았는 데,
엄청난 시련과 역경을 이긴 사람이였군요.
감사합니다.
영상도 봐주시고 코멘트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이상하게 저도 그저 근육질의 킬링타임용 연기력 없는 배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사실 록키1 람보1같은 초창기 작품들에서부터 이미 완성된 배우였더군요
ㅋㅋㅋ슨상님
누가 쓴 글이 생각나네
스탤론은 록키1 각본을 쓴것만으로 영화 역사에 할 일을 다 했다고
주연 감독 작곡가
세명 모두 성공에 절실했다
그렇게 나온 명작
음악도 저예산이라는거에 놀랐음
음악 정말 좋은데 절실했군
상황과 조건이 최악으로 갔을때 영화로썬 최고의 씬으로 변신할 수 있었다는게 인간의 삶도 최악일때 또 다른 최상의 기회가 온다는 교훈 같네요. 록키처럼 포기하지 말자고요. 포기 하려는 순간 최고의 기호가 우리곁에 손짓을 하고 있을지 모르니깐요.^^❤🎉
❤❤
지금도 록키만 보면 가슴이 간질간질하고 눈물이 그렁그렁...
제임스 카메론이 람보2 각본 의뢰를 받아서 많은 등장인물의 깊이와 서사를 넣었는데 그걸 스텔론이 다 쳐내면서 상당히 화가난 상황에서 그래 어디 개봉하면 보자 하고 영화관에서 보고 아..각본은 저렇게 쓰는거구나 하고 깨달았다고 자서전 인가 인터뷰인가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이후 작품에 엄청큰영향을 끼쳤다고 하네요
각본을 직접쓰고 각각의 캐릭터를 완전히 이해하는 사람이 주인공을 하며 팍팍한 예산으로 얼마나 치밀함 계산하며 찍었는 지 ...와 ..진짜 전설의 캐릭터를 창출한 스토리영화 지금봐도 감동
스탤론 은 원래 배우가 아니라 각본가 임...
배우는 겸업 하신건데 배우로써 이미지가 큰... 99% 부각되서 그렇죠 ㅎㅎㅎ...
개인적으로 정말 존경하는 대 배우님...
🇺🇸 드림을 확실히보여준 영화 실베스타스탤론또한 이한편으로 🇺🇸 드림을 이루수있었고 수많은 영화가 패러디하였고 운동영화는 뻔한스토리로 재미없다는 관념을 깨고 끝까지 보게한 영화 흥분과 감동을 모두가진 영화 실베형님에게 감사합니다ㆍ
역사에 남을 영화! 록키를 수십번 봤지만 지금도 가슴이 뛰네요
아직도 록키 1을 넘어서는 복싱 영화 아니 스포츠 영화가 없는거같음
울지않는 호랑이
엑스트라에 가족 총동원ㅋ 싸게 각본을 안 팔아 넘긴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언더 페이드 명곡까지!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다니 더 감동이에요 👍
이 영화를 보고 당시 19살이던 나는 복싱을 시작했지... 이후 3년 동안 죽도록 맞았네 난 록키가 아니었던 거야ㅋㅋㅋ
록키도 엄청 맞았잖아요 ㅎㅎ
그래도 곧장 복싱을 시작하고 3년이나 했다는게 진짜 멋있다
그 도전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합니다~ 전 간이 작아서 스파링이나 대련이 필요한 운동은 못하겠어요 ㅋㅋ
... 토닥 토닥 ....
아직 덜맞았어
더 맞아야 겠는데
세상풍파 자연스럽게 다겪으며 그것도 짧은시간안에 너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명작.없는상황속에서 급변하는세상속에서 우욘히 아무것도없는 서민이 이루어내는꿈을 너무잘표현했잖아...
어떻게 모든 것이 이렇게 잘 맞아떨어질 수 있는지😂 정말 성공할 수 밖에 없던 영화였나보네요!! 게다가 아폴로 크리드를 노튼이 했더라면 연기가 안 됐을텐데 칼 웨더스 출연이 정말 잘됐네요😊
지금도 굴하지않고 나아가는 모든 록키발보아를 위하여!!!
아니 로키가 76년도 영화였다니요. 제가 76년생인데요. 어렸을때도 보면서 그 감동이 그대로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예전엔 미디어가 거의 TV뿐이었고 예전 명화도 다시 보여줬고 그럼 많이 사람들은 방영시간 기다려서 많이들 시청하고 다음날 되면 하나같이 그 얘기 나누고 그랬었드랬는데요. 참 좋고 재미난 추억? 기억? 이네요
운동할 때 마다 록키 OST 듣는데 이 음악만 들으면 힘이 솟아 오릅니다
오늘날에도 그 상황에 직접적으로 경험해야 더 깊은 영화를 만들 수 있듯이 록키 또한 완벽한 사례 중 하나다.
저도 록키 20번 이상 봤지만 이런 내용 알고 나니 백배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도 없는 스케이트 장에서의 데이트라 더 특별하고 낭만적으로 느껴졌어요
반려견을 팔정도로 궁핍한생활에서
영화대박까지 극적인 삶을 살았네 ㄷㄷ
한국이면 카피하고 니꺼아니고 내가 생각한거라고 뺐는데
미국은 저렇게 저작권 인정하고 양아치짓 안하는거 보면 대단함
미국에서 소송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면서
@@mirinche1471그것도 변호사 면접비를 지불 할 수 있을 때 얘기죠, 입구컷 당해서 소송도 못한 경우도 있는..국선변호사는 시늉만하지 서류 몇장에 사인해주고 끝인 경우도 많고
@@user-dv5gi7hv5f 변호사는 돈이 되거나 reference용으로 이익이 된다면 먼저 어프로치 합니다
나도 그생각함ㅋㅋㅋㅋ
@@user-dv5gi7hv5fㅋㅋㅋㅋ 다시 알아보세요
영화 록키는 지금 브금만들어도 일어나서 노동해야할거같음
록키 시리즈중에 가장 사랑하는 1편.
어린나이였음에도 화면에서 보이는 처절함이 만들어진게 아니라 진짜라는 느낌이었던 기억을 지울수가 없었네요
나이먹고 다시봐도 뭔가 짠한 영화면서 이런 뒷얘기도 있었다니...한번더 봐야겠네 ㅎ
카 언더독의 기적같은 영화🥰 마지막 멘트 참 멋진 표현이네요 잘봤어요
어렸을때는 잘 몰랐지만 글 쓰는게 정말 어렵다는걸 알게되 ,,,,
실버스타 스텔론이 대단한건 그 어려운 글쓰기를 3일만에 완성 시켰다는 거다.
진짜 빈티지한 느낌이 아니라 빈티지였다.
진짜 낭만 그 자체다
세상의 모든 언더독 들을 위한 영화...
마지막씬에서
애드리안을 외치는 록키가 정말 멋있게 다가온 영화였습니다
록키 1 에서 가죽코트 입고 공들고 터벅터벅 걸어가는
실베스타스텔론의 약간 고독하고 어눌한듯한 표정과 말투는 정말 최고임
이런 영화 비하인드 내용 넘 재미짐 ㅎㅎㅎㅎ
감독 데뷔 영화에서 처참히 무너졌던 제임스 카메론이 몸살 중의 악몽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쓴 터미네이터 각본을 자신의 진정한 데뷔 영화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이야기와 묘하게 겹치는 영화 록키와 스탤론. 둘 다 언더독이었으나, 그 잠재된 재능을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근성과 추진력으로 밀고 나아가, 결국 당당하게 우뚝 선 챔피언들이다.
너무 잘봤어요 ^^ 혹시 록키 시리즈별로 이런 비하인드스토리 제작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록키도 만들고 혹시 다른 영화 비하인드도 궁굼하시면 늘 말씀해주세요
복서가 꿈이었던 저는 가끔 이영화봅니다 ..
신이내린작품
스탤론의 헝그리 정신이 만들어 낸 영화... 대단함...
스탤론이 직접 각본을 쓴 걸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그냥 배우가 아니었군요! 대단!
록키의 촬영 기간 28일 / 가문의 영광 리턴즈의 촬영 기간 19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좋은 시나리오인지가 결국 승부수! 더스틴호프만의 졸업도 각본등 준비에만 거의 3년을 허비하고 실제로 촬영은 매우 짧게 한 저예산 영화였지요. 이 영호로 더스틴호프만은 스타 반열에 오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명작인지 궁금해서 봤는데
록키에서 람보1의 그것이 보이더군요
평범하다못해 다소 못난
소외된 사람들의 고충이 주인공이었어요
와..몰랐던 사실이었네요.
감동적입니다.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탤론 그는 다순 액션배우가 아닌 진정한 능력자 이다!
와 중간에 기권하는 스토리였으면 그것도 나름 매력이 있었겠지만 절대 내 인생영화가 되지 않았을것..
나이 70에 록키보고 복싱도장가서 복싱 배우다 임플란트 날라간 생각하면 .....
춘추가 어찌 되십니까??
@@Kingbox26373 처음보신때가 아니라 최근에 다시보시고 도장가신게 아닐까요...ㅎ
눈물난다.. 그렇게 고생해서 이런 멋진 영화를 만들어주었다니 ㅜㅜㅜ
스테디 캠때문에 세미다큐 느낌남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높아지는듯
결론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 아폴로 미키 애드리안도 최고였다 록키1234 무조건 봐야한다
음악을 먼저 알고, 영화는 뒤에 본 1인.. 아마 나 같은 사람 많을 듯.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뭔가 움직이고 싶어졌어. 심장을 뛰게 하는데 특화된 음악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완벽한 영화. 헝그리 정신의 표본. 난 스탤론을 좋아한다.
록키는 인생이 들어있는 꿈같은 영화
스탤론 자체가 훌륭한 배우였다고 생각됨. 록키, 락업, 오버더톱, 람보 등 명작 명연기들이 즐비....
람보1에서 마지막 대령앞에서 울부짖는 연기는 진짜 무서울정도로 소름돋는
명연기죠 ᆢ
내 초등학교때인가 중학교때인가? 이영화보고 진짜 재미있고 저 음악 듣고 웅장함을 느꼈었지
새로운 내용을 많이 알 수 잇엇네요
영상도 봐주시고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
한때 나에게 인생 영화를 몇편 꼽으라고 하면 항상 젤 먼저 언급했던 록키 시리즈 ~~~ 그 영광의 시작 ~~~~~
헝그리정신이 잘표현된 헝그리한 영화...이 영화를 토요명화에서 보고 너무 감동았던 게 생각난다. 당시 스탤론형의 절박함이 감동으로 전해진듯하다. 형 고마워
OST만 들어도 감동이 몰려온다
진짜 스탤론은 아메리칸 드림의 그 자체야.............인정..........................
보는내내 울음이 났소 😂😂
대단하다는 말로 충분하다
어렸을 때 비디오 빌려서 3일의 대여기간 동안 여러 본 몇 안되는 영화 중 하나
그냥 조오올라 멋있엉 ❤
참조로 스테디 캠을 사용한 최초의 영화는 핼 애슈비 감독의 (1976)
두 번째가 (1976)
존 카팬터의 (1978)과 스탠리 큐브릭의 (1980)이 스테디 캠으로 찍은 최초의 영화로 잘못 알려져 있는 경우도 있는데.. 앞의 두 영화에 비해 훨씬 뒤의 일.
쇼츠 알고리즘 타면서 왔는데 다른곳보다 설명이 좋네요.
본 영상까지 다 봤어요.
더 만들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래서 록키 다른 시리즈나 에일리언 프레데터 후속작들 이야기는 없나용?
좋은 말씀 그리고 영상 시청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아직 프레데터 후속작과 에일리언은 못 만들었네요. 영상을 빨리 만드는 게 아직 쉽지가 않네요 😓
록키시리즈중 가장 수작이라 생각하는 영화.
록키발보아나 보진 못했지만 크리드 시리즈도 명작이라 평하지만...
크리드와 경기막판 체력이 모두 바닥 나서 가드조차 올리지도 못하다가
결국 다운당하고 마는데 그때 정말 일어서려고 처절하게 몸부림 치던 모습.. 어린시절 이장면 보고 울컥 했던 기억이...
그때 록키는 진짜자신의 모든걸 불태우며 싸웠는데..
록키의 모습이 마치 스탤런의 그당시 모습을 반영했다고 해도 무방할정도였습니다.
미키루크 주연의 레슬러도 그러했구요.
여담이지만 저도 이영화에대해 들은 이야기를 좀더 말씀드리면...
특히 자기집에서 미키한테 울분을 토하는 장면은 정말 자기의 현실에 대한 감정이입이 되어버리면서, 엄청나게 감정이 복받쳐 올랐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그장면이 찍히지 못해서 다시찍었다고 하네요;;
참고로 크리드와의 시합에서 많은관중들이 나오는데 , 엑스트라를 동원할 예산이 부족하여 관중들에게 무료치킨을 제공하면서 모은 엑스트라고 들었습니다.
다만, 관중들은 크리드와 록키가 실제로 시합을 하는줄알고, 시합이 무르익을때쯤 두편을 나눠저 실제로 신경전을 벌일정도로 상황이 변했다고 합니다.
주인장님 말씀처럼 정말 모든게 마치 계획대로 딱딱 맞춰서 진행된것 처럼 한달도 안되어 제작이 끝났다고 하니. 더 놀라울뿐이네요.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뚜둔뚜 뚜둔뚜 전설이지 ㅎㅎ
오 이런 비하인드 소개 좋네요😊😊😊
와~~~ 정성이 가득한 영상이네요. 무지 잘 봤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오래전 정영일 영화평론가(작고)가 토요명화 에서 영화평해주시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작은추억이 됬습니다
전편 소장하면서 유학할떄 힘들때마다 보곤했던영화... 실베스터랑 생일도 똑같고해서 본인이 참 팬이였는데..
대단한 사람
단 록키 아카데미 시상에 대한 논란도 잇었지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택시 드라이버와 경쟁이었는데 당시 택시 드라이버가 상탈거라 생각했던 전문가들이 많았습니다.
1편이 티비방영 할때 주위에서 잼있다고 해도 지루함을 느끼다가 계속해서 안봤는데 4편이 개봉되었을때 예고편과 포스터 가 넘 보고 싶은 충동을 만들게 해서 4편 먼저 보고 잼있길레 1편부터 궁금해서 다시 보게 되었음.
굉장하구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 자체가 영화 스토리네.
나도 이 음악을 들으며 뛰었다.
저도 힘이 필요할 때, 아직도 록키 음악을 듣습니다. ㅋㅋ
록키 스토리,OST 언제나 소름 돋고 힘이 나는 에너지를 느낀다. 록키 스토리 독백으로 모노드라마 가능
이채널 영양가 있네 계속 성장하길 영상이 잼있음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공한 사람은 다 이유가 있네 36달러 받다가 그당시 36만달러면 한몫 크게 잡는거고 각본가로도 이름을 날릴수 있는데 어차피 없이 살아서 하고 싶은거 한다고 거절하다니 ㄷㄷㄷ
예산이 딸렸던게 오히려 역으로 명장면을 만들어 냈군요.
예를들면 애이드리안과의 스케이트장 데이트장면
예산이 많아서 스케이트장에 사람들이 붐비고 씨끄러웠다면 관객에게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오히려 록키와 에드리안이 굉장히 산만해 보였겠죠.
영화와 현실에서 언더독이였던 사람들의 목숨을 건 기적은.
세상이 감동합니다.
1976년 아카데미 시상식을 본 기억이 나네. 어린나이에 영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 죄다 처음 듣는 영화 이름들. 택시드라이버 록키 대통령의사람들 스타워즈 .. 이런 영화들이 계속 노미되었고.. 그 영화들은 나중에 전설로 남음.
Going The Distance을 피아노 연주로
들으니 왜 이렇게 슬플까요?
음악이 신의 한수지
록키의 시나리오를 스탤론이 썼다는걸 알았고 서점에서 록키소설을 읽고 영화를 보고나니 스탤론이 스토리텔링을 겸비한 배우로 더 거듭날수도 있었겠다싶었는데, 개인적으로 람보2가 스탤론의 제2전성기와 더불어 근육질 액션배우라는 한계선을 만들어 놓지않았나 싶다. 환갑이 지날때까지 한물간 액션배우라는 타이틀이 계속 붙어다녔으니, ㅠㅠ
록키시리즈는 정말 어릴때 내용을 잘이해못하는 나이인데도 감동적으로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