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듣기싫은 소리 해주는 사람한테 꼰대라고 하는게 문제인 듯. 솔직히 자기 부모처럼 되기 싫어서 낳았다고 하는데, 부모가 사랑 못주고 책임못져서 밖으로 본인이 나돌다가 사고쳐서 나은 애도 똑같은 생각하지 않을까? 지들 부모도 해준거 없다면서, 지들도 돈없어서 해주는거 없는데 능지 수준 ㅉㅉ
뭔 저런 방송을 시즌 5까지 하고 있든데 이게 무슨 자랑거리고 합당화 해야하는 일입니까? 소중한것이 자식인데 준비도없이 덜컥 학생이 아이낳고 키우는게 자랑스럽고 뿌듯해 햐야하는 일입니까? 방송은 그렇게 포장하는곳입니까? 사회적 무게감은 전혀 없고 괜찮다는 식의 이런 방송이 보는 또래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줄지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각을 갖게 될지 어떤것을 생각할까요? 아이들이 볼까 무섭습니다
어려도 피임은 알거다 아는데 그냥 안 하는거지 남자가 콘 끼면 잘 안 서고 느낌도 없다 이러면서 꼬시고 그러면 여자는 그러가보다 하고 안 끼고 하거나 생리 끝나면 안전한 기간이다 해서 노콘으로 안에 싸거나 서로 막 하다가 흥분된 상태에서 "안에 싸도 돼?" "응 싸줘" 해서 싸는 경우도 있겠지 알거 다 알아서 섹하는데 그걸 모를까 지금은 성인이지만 내가 중학교 다닐때 빠르면 초6때도 섹은 하겠다 했는데 그렇게 됐네 세대가 지날수록 섹 경험은 빨라짐 왜냐 과거에는 야동 보기도 힘들어서 성인 비디오나 보는 시대였다면 세월이 지나면서 야동을 쉽게 접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요새는 아다 때면 인싸고 아다 못때면 아싸 게다가 아직도 아다냐면서 경험도 못해봤다는 이유로 왕따 시킨다는 얘기도 있었음(여자애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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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싸질렀다는 표현 하고 싶지만 서로 좋아서 애 낳았으면 알아서 책임을 져...
부모님 날벼락 맞혀놓고 엉겨 붙어 살 생각하지말고...
좀 지나서 다른 친구랑 본인 처지 비교하면서 질질 짜지말고...
저런 방송을 하는게 벌써 사회적으로 인정해 준다는 거예요. 잘못하면 장려하는 프로그램 일수도 있어요. 사람마다 다 받아 들이는게 다르니까요.
학교서 선생님이 관련 교육하려 그러면 미친학부모들이 우리아이 듣는다고 들고일어나고.. 그래가지고 교육이 제대로 되겠니? 임신은 어떻게되는지, 애 키우는데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관련 법처벌 조항은 어떤게 있는지, 콘돔은 어떻게쓰는지 적나라하게 가르쳐줘야지.
음지에서 쉬쉬한다고 사회에 어떤 도움도안돼. 아지매 기분에만 도움이 되겠지.
인정해준다고 하기에는 힘든 경우가 너무 많이 방송 됩니다~
오히려 아이들에게 잠깐의 쾌락이 어떤 결과를 안겨주는지 알게 해주는 방송인듯 해요~~
숨기는 것 보다는 적나라하게 알려주고 책임감을 심어주는게 바람직하다 봅니다...^^
저런애들 주위에 정상인 친구가 있을리가... 유유상종 끼리끼리니 주변에 다 남자랑 잔다는 애들 뿐인거지
꼰대가 아니라 어른이면 그런상황을 직간접적으로 더 봤으니 조언을 해주거나 반대하는겁니다...저도 30대 이지만 뭔 말만하면 꼰대라고 치부하는건 참 옳지 않은것 같아요. 주변에서 잔소리하거나 걱정해주는게 좋은거에요
나라가 미쳐간다.
지가 듣기싫은 소리 해주는 사람한테 꼰대라고 하는게 문제인 듯. 솔직히 자기 부모처럼 되기 싫어서 낳았다고 하는데, 부모가 사랑 못주고 책임못져서 밖으로 본인이 나돌다가 사고쳐서 나은 애도 똑같은 생각하지 않을까? 지들 부모도 해준거 없다면서, 지들도 돈없어서 해주는거 없는데 능지 수준 ㅉㅉ
아가들 선입견이아니라 현실을알고계시는 부모님들이 속이터지는거여~한창이쁘고멋있을나이인데 일찍애낳고하면 나중에 늦바람나는 경우도 있을수있자너~ 물론아닐수도있겠지만~준비안된상황에서 소중한생명을가진만큼 책임감가지고 행복하게 살았으면좋겠어
참고로저는중3이에요
뭐 요새뿐 아니라 알게 모르게 초딩들도 일찍 성에 눈을 뜨더만..그래도 미성년자니 부모의 보살핌을 받는게 맞는데ㅠ 그 한번의 실수로 인생이 바뀌는 문제라.. 조심 했으면..
현 고3인데 진짜 뼈빠지게 일해서 자립할 자신 없거나, 이미 경제능력이 어느정도 있는게 아니면 애를 키운다는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
처음햇을때 방송이네
고딩때 애 낳고 먹고 자고 키우는건 어른들이하고!!
그러니까 고딩때 애엄마가 되지
뭔 저런 방송을 시즌 5까지 하고 있든데 이게 무슨 자랑거리고 합당화 해야하는 일입니까? 소중한것이 자식인데 준비도없이 덜컥 학생이 아이낳고 키우는게 자랑스럽고 뿌듯해 햐야하는 일입니까? 방송은 그렇게 포장하는곳입니까? 사회적 무게감은 전혀 없고 괜찮다는 식의 이런 방송이 보는 또래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줄지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각을 갖게 될지 어떤것을 생각할까요? 아이들이 볼까 무섭습니다
학생이 ... 자랑이다ㅋㅋㅉㅉ
이러고 애낳으면 이게 당당한 방송이라는게 솔직히 자극적인 요소로 하는게 장사꾼들이네야
어려도 피임은 알거다 아는데 그냥 안 하는거지 남자가 콘 끼면 잘 안 서고 느낌도 없다 이러면서 꼬시고 그러면 여자는 그러가보다 하고 안 끼고 하거나 생리 끝나면 안전한 기간이다 해서 노콘으로 안에 싸거나 서로 막 하다가 흥분된 상태에서 "안에 싸도 돼?" "응 싸줘" 해서 싸는 경우도 있겠지 알거 다 알아서 섹하는데 그걸 모를까
지금은 성인이지만 내가 중학교 다닐때 빠르면 초6때도 섹은 하겠다 했는데 그렇게 됐네 세대가 지날수록 섹 경험은 빨라짐 왜냐 과거에는 야동 보기도 힘들어서 성인 비디오나 보는 시대였다면 세월이 지나면서 야동을 쉽게 접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요새는 아다 때면 인싸고 아다 못때면 아싸 게다가 아직도 아다냐면서 경험도 못해봤다는 이유로 왕따 시킨다는 얘기도 있었음(여자애들 사이에서)
뭐래 진짜 도태 개저씨냄새나네 뭔 여자애들 사이에서 아다 못떼면 왕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적인 학생들이면 그걸로 따 시키겠냐?
어쨌던 건강한 아이 들 출생하기 바래요 요즘 젊은 청년들 결혼도 안 하고 아이들도 낳지 않은데 ...
법적으로 남자는 만 18세 여자는 만 16세면 부모의 동의없이 결혼 할수 있다는 걸 기성새대들은 알아야 합니다
결혼은 법적으로 가능하나 책임은 누가 지나요?자립할 경제적으로 능력도 없으며앞으로 본인들 미래를위해 해야할일들 마저 부모에게 기대야할 상황인데..평생 알바하고 일용직하며 살아갈수순이 뻔합니다...
문제의 해결에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사항이네요. 법적인거 얘기하면 부모도 자식이 그나이에 결혼하든 말든 부모의 법적 책임은 미성년까지인걸요. 결론 몰라도 알아도 문제해결에 필요없는 사항입니다.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