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타이항공 로열실크 종종 타고 다니는데 기내안전방송(?) 타이항공이 제일 예쁜거 같아요 늘 인상적. 국적기보다 어메니티도 더 좋고 더 싸고 좋은것 같아요 🎉 밥도 맛있고 맛있는 것도 많이 주고..그리고 타이항공 진토닉 맛집이예요 나중에 기회있음 꼭 드셔보세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있슴니다 😂
컴블님 영상 넘나 공감되는 것,, 저도 어느덧 7년차가 되었는데 한계점에 도달하더라구요. 항공일도 넘 재밌고 적성에도 맞지만 그거와는 달랐어요. 항상 열정넘치게 빠릿빠릿하게 해왔는데 어느 순간 덧없다라는 걸 느껴 그냥 무작정 미국으로 여행 2주 갔다왔어요. 공항운송직이다보니 매일같이 보는 항공기인데도 굉장히 반갑고, 여행으로 가다보니 더욱 재밌고 그랬나봐요 그때가 컴블님 마침 또 라스베가스 갔던 때..ㅋㅋ 암튼 비즈니스탔는데 괜히 바쁘실까 요청도못하고 푹 잠만잤는데 그렇게 한번 갔다오니 또 힘은 나지만 점점 한계점에 빨리 도달하고 있어서 고민많은 요즘이었습니다.. 안비즐비되세요~.~
이번엔 타이 항공을 타보셨군요. 저도 타이 항공 방콕 갈 때 타 봤는데 승무원들 한국말 잘 해서 놀라웠다는 1인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항공사 승무원들이 독특했던 게 기내에서 입는 유니폼이랑 비행기 밖에서 입는 유니폼이 다르더군요. 여성은 실내에서 전통 의상을 입고 비행기 바깥에서는 정장 스타일의 유니폼을 입더군요. 남성은 상의 재킷이 보라색 바지는 검은색인 유니폼을 입는 데 비행기 밖으로 나갈 때는 유니폼 상의 재킷을 검은색 유니폼으로 갈아 입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외국인 여성 승무원은 정장 스타일의 유니폼만 입더군요. 회사 방침이 타이 항공 태국인 승무원만 전통 드레스를 입도록 한다고 하더군요. 비행기 안과 밖에서 서로 다른 유니폼으로 갈아 입는 건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회사 방침인가 봅니다. 안 그래도 타이 항공 보면서 앞에서 말한 타본 케이스가 14년 전 얘기 여서 지금은 어떻게 달라 진지는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비즈니스 석 메뉴가 3가지 인 것이 놀랍군요. 이거 보니 싱가폴 항공 이코노미 석 메뉴가 4가지였던 기억이 나는군요. 시드니 싱가폴 노선에서 무려 이코노미 가 메뉴가 4가지여서 당시 무지 놀랬던 기억이 나는군요. 뭐 고를 까 하다가 조금 망설였던 기억이 스멀스멀 납니다. 전 개인적으로 외국 항공사 타고 여행하는 것을 꽤 좋아합니다. 이것 저것 문화적 이해와 체험도 할 수 있고 나름 그 나라에 대해 알아 보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는 지식도 생겨서 더 선호 하게 되더군요. 무엇보다 어떤 항공사든 비즈니스 석은 아직 타보진 못했지만 안 그래도 한 번 타보면 이코노미 석으로 못 내려 온다는 말이 있어서 전 이코노미 석만 주로 타보게 됩니다. 안 그래도 프리미엄 이코노미 가 있는 항공기도 있는 데 이도 거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가장 제한 된 영역에서 최대한 정성스럽게 얼마나 좋은 서비스가 제공 되는 지 알아볼 수 있는 과정이어서 더더욱 이코노미를 타게 됩니다. 이번 컴블 님의 영상을 보니 에미레이트 항공 후기가 생각이 나는군요. 그 때 후기도 재밌었는 데 말입니다.
다른 사람 번거롭게 하고 싶지 않아서 샴페인도 안시키는 컴블은 동방예의지국교과서 ..... ;;;ㅋㅋㅋㅋㅋ그냥 편하게 시켜요....스타트를 컴블이 해줘야 다른사람도 시키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직원티켓이라고 기내식 없을수있다는 말은 듣는 내가 다 서운할뻔했으나 코스로 야물딱지게 다 먹고 온 컴블
0:41 티셔츠에 나시고랭 ㅋ 0:51 아니 왜 미국만 저 유리 탑승교가 아닐까요? 넘 답답한 미국 철통탑승교 3:56 인상적인 어메니티네요 4:57 미국슈퍼에서도 뉴진스 노래가 흘러나온지 이미 오래… 🥹 7:34 디저트가 너무 귀여어요 8:43 음… 저 사실 콤블님 브이로그 보기 시작하고서 좀 되게 부러웠거든요? 항상 다른 곳으로 떠나는 뭔가 자유로운 직업이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하다보면 권태기가 올 수 있군여.. 저 딴에는 콤블님 따라한다고 생전 안해보던 카페 투어도 해보고 그랬는뎅 ㅋ 우리 다같이 홧팅합니당~~
How do you like Royal Silk class my father used to fly it frequently Bangkok to Manila in addition to your Employer Cathay pacific Hong Kong to Manila? If father were to rate them he sees it equal to Cathay Pacific Business class and Korean Air Prestige Class and better than Philippine Airlines Mabuhay class he had a bad experience with them out of MNL. Commenting in English instead of Korean if you want to write out your employer's competitor on MNL-HKG market your colleagues from Taiwan and Hong Kong Spell Philippine Airlines as 菲律賓航空. Since you are from South Korea you spell it as 필리핀 항공. In Hong Kong its popular with the Filipino overseas workers that includes coworkers from the Philippines rather than flying CX to MNL/CEB/DVO they would rather fly Philippine Airlines.
캐세이는 원월드고 타이는 스얼인데도 직원복지차원에서 비즈까지 발권이된다니.. 정말 좋네요!!
로얄스위트 극진한 서비스가 유명하던데요 승무원 티켓이라고 서비스가 없을수 있다는 기상직 말이 좀 아닌거 같네요 오늘 잘보고 갑니다
늦었지만 백상 신인상 추카포카드려요🎉🎉
전 타이항공 로열실크 종종 타고 다니는데 기내안전방송(?) 타이항공이 제일 예쁜거 같아요 늘 인상적. 국적기보다 어메니티도 더 좋고 더 싸고 좋은것 같아요 🎉 밥도 맛있고 맛있는 것도 많이 주고..그리고 타이항공 진토닉 맛집이예요 나중에 기회있음 꼭 드셔보세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있슴니다 😂
컴블님이 리뷰해주시는 영상~컴블님의 달달한 목소리에 빠져들었습니다❤❤
Welcome to Thailand.
시험 끝나고 보는 형 영상이 로얄 실크네~~
올~
컴블님 영상 넘나 공감되는 것,, 저도 어느덧 7년차가 되었는데 한계점에 도달하더라구요. 항공일도 넘 재밌고 적성에도 맞지만 그거와는 달랐어요. 항상 열정넘치게 빠릿빠릿하게 해왔는데 어느 순간 덧없다라는 걸 느껴 그냥 무작정 미국으로 여행 2주 갔다왔어요. 공항운송직이다보니 매일같이 보는 항공기인데도 굉장히 반갑고, 여행으로 가다보니 더욱 재밌고 그랬나봐요 그때가 컴블님 마침 또 라스베가스 갔던 때..ㅋㅋ 암튼 비즈니스탔는데 괜히 바쁘실까 요청도못하고 푹 잠만잤는데 그렇게 한번 갔다오니 또 힘은 나지만 점점 한계점에 빨리 도달하고 있어서 고민많은 요즘이었습니다.. 안비즐비되세요~.~
그래서 미국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저도 휴가 후 벌써 한 달 지나와보니... 말잇못..
와우 ~ 잘볼께요 ^^*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이었습니다.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리프레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화이팅 입니다 빵긋 ^_^
롤온 스틱 이라고 하던가… 타이 전통패턴이 있는 파우치와 안대가 용심나게 이쁘네요~
It's amazing how you manage to eat so much and still stay slim! :)
와 어메니티 파우치가 짐톰슨이라니,, 타고싶다 타이항공 비지니스... 부러워요!!!
유명한 것이었군요...?
안그래도 오늘 컴블님 영상 안올라오나 싶었는데 딱❤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잔잔한데재밋는이영상
휴가 잘 보내셨나요?!🙌🏻
내일 건강검진이라 금식일 때 하필 비즈니스석 기내식....🤤 영상이라뇨! 꼬르륵
잘 다녀왔답니다~.~
👍🏻👍🏻👍🏻
👍👍💚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보았습니다. 늘 영상이 너무 좋고, 보는 내내 힐링이 되어요.
와 타이는 짐톰슨을 주는군요 ㅎㅎ 태국에서 엄청 유명한 실크브랜든데 좋네요 ㅎㅎ 발리도 너무 좋으셨을거 같아요 거기다 방콕까지 😍
이번엔 타이 항공을 타보셨군요. 저도 타이 항공 방콕 갈 때 타 봤는데 승무원들 한국말 잘 해서 놀라웠다는 1인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항공사 승무원들이 독특했던 게 기내에서 입는 유니폼이랑 비행기 밖에서 입는 유니폼이 다르더군요. 여성은 실내에서 전통 의상을 입고 비행기 바깥에서는 정장 스타일의 유니폼을 입더군요. 남성은 상의 재킷이 보라색 바지는 검은색인 유니폼을 입는 데 비행기 밖으로 나갈 때는 유니폼 상의 재킷을 검은색 유니폼으로 갈아 입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외국인 여성 승무원은 정장 스타일의 유니폼만 입더군요. 회사 방침이 타이 항공 태국인 승무원만 전통 드레스를 입도록 한다고 하더군요. 비행기 안과 밖에서 서로 다른 유니폼으로 갈아 입는 건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회사 방침인가 봅니다. 안 그래도 타이 항공 보면서 앞에서 말한 타본 케이스가 14년 전 얘기 여서 지금은 어떻게 달라 진지는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비즈니스 석 메뉴가 3가지 인 것이 놀랍군요. 이거 보니 싱가폴 항공 이코노미 석 메뉴가 4가지였던 기억이 나는군요. 시드니 싱가폴 노선에서 무려 이코노미 가 메뉴가 4가지여서 당시 무지 놀랬던 기억이 나는군요. 뭐 고를 까 하다가 조금 망설였던 기억이 스멀스멀 납니다. 전 개인적으로 외국 항공사 타고 여행하는 것을 꽤 좋아합니다. 이것 저것 문화적 이해와 체험도 할 수 있고 나름 그 나라에 대해 알아 보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는 지식도 생겨서 더 선호 하게 되더군요. 무엇보다 어떤 항공사든 비즈니스 석은 아직 타보진 못했지만 안 그래도 한 번 타보면 이코노미 석으로 못 내려 온다는 말이 있어서 전 이코노미 석만 주로 타보게 됩니다. 안 그래도 프리미엄 이코노미 가 있는 항공기도 있는 데 이도 거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가장 제한 된 영역에서 최대한 정성스럽게 얼마나 좋은 서비스가 제공 되는 지 알아볼 수 있는 과정이어서 더더욱 이코노미를 타게 됩니다. 이번 컴블 님의 영상을 보니 에미레이트 항공 후기가 생각이 나는군요. 그 때 후기도 재밌었는 데 말입니다.
메뉴 선택지가 넷이었다구요...? 와우 승무원님들 존경스럽네요... 긴 댓글 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 👀
요 형님 영상퀄이 점점 좋아진다
땡큐~ 😉
형최고
재밌다,,,,,,, 재밌어,,,,😊
썸네일 너무 예뻐용 ㅎㅎㅎㅎ 색감도 이쁘고💜
잔잔한 영상 너무 좋네요. 여행가도 괜찮나 싶은 시기라 2년 가까이 안타다가 다음주에 드디어..오랜만에 교토로 떠납니다. 그래도 콤블님 유투브로 많이 봤으니까 어색하지 않게 얌전히 타 볼게요…!
즐거운 교토 여행 되세요!! 부러워요 저도 교토마렵..
지금 짐 싸서 나왔어요!!!! 비행기 진짜 오랜만이라 너무 설레네요. 푹 쉬고 오겠습니다!!!!!
딕션 너무 좋아요!~
❤❤❤❤❤❤
기내식 끊임없이 나오네요ㅋㅋㅋ
형아❤️ 사랑해욤
오...콤블리뷰 최고..밥 야무지게 먹는 콤블 쵝오...영상미 가득해서 티켓팅하게 만들어 지갑 털게 만든 콤블님 안쵝오...
다른 사람 번거롭게 하고 싶지 않아서 샴페인도 안시키는 컴블은 동방예의지국교과서 ..... ;;;ㅋㅋㅋㅋㅋ그냥 편하게 시켜요....스타트를 컴블이 해줘야 다른사람도 시키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직원티켓이라고 기내식 없을수있다는 말은 듣는 내가 다 서운할뻔했으나 코스로 야물딱지게 다 먹고 온 컴블
기내식~ 포기할 수 없어요
오우 조만간 태국의 식도락 영상을 만날 수 있겠네요~ 어여 일하세요 ~~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일 하겠습니다 뚜쉬
03:58 롤러라고 부르면 될거예요...ㅋㅋㅋㅋ
아 롤러... 그런 명칭이...
존잼쓰
누진세 ㅋㅋㅋㅋㅋ 생각없이 터짐 ㅋㅋㅋ
다음 영상은 색시한 영상이 그득 담긴 발리 영상이길 바라며❤
색시 그런거 없습니다...
Sa wad dee krubbb. You sey so cute 🫶🩵
hah thanks lol
0:41 티셔츠에 나시고랭 ㅋ
0:51 아니 왜 미국만 저 유리 탑승교가 아닐까요? 넘 답답한 미국 철통탑승교
3:56 인상적인 어메니티네요
4:57 미국슈퍼에서도 뉴진스 노래가 흘러나온지 이미 오래… 🥹
7:34 디저트가 너무 귀여어요
8:43 음…
저 사실 콤블님 브이로그 보기 시작하고서 좀 되게 부러웠거든요? 항상 다른 곳으로 떠나는 뭔가 자유로운 직업이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하다보면 권태기가 올 수 있군여.. 저 딴에는 콤블님 따라한다고 생전 안해보던 카페 투어도 해보고 그랬는뎅 ㅋ
우리 다같이 홧팅합니당~~
뭘 하든 익숙해지면 매너리즘에 빠지고 다른 게 좋아보이는 건... 다들 그런가봐요 아니면 저뿐일지도~ ㅎㅎㅎ 성격도 그렇고 뭐랄까 이제는 루틴 안에 규칙적인 삶 살고싶다 이런 저런 생각하는 요즘이지만... 무튼 즐길 수 있을 때 까지 화이팅입니다~.~
중간에 저 손짓이 무슨 손짓인가 했더니 하입보이 안무였군요? ㅋㅋㅋ 커버영상 도전하시는겁니깟?
어휴 그럴리가요
후아 비즈니스 좌석 좋아보이네요 ... 근데 직원 티켓으로 비즈니스 탈 때 드레스코드가 있다는 거는 좀 신기하네요 🤔🤔예를 갖추고 타라는 뜻인걸까요...??
그런 것 같아요 ㅎㅎ
알고리즘에 우연히 떴는데 9분이 이렇게 빨리 갈줄이야...
공항 라운지에서 마사지 서비스는 없어졌나요? 아니면 마일리지 발권처럼 이용에 제한이 있는것인가요?
직원 티켓으로 타면 라운지는 이용할 수 없어 모르겠어요...ㅠㅠ
5:18 버니즈시군요 ,,, 내년 월드투어때 뵙겠습니다..?!
버니즈까지는 아닌데.... 마음만은 삼촌팬입니다?
직원티켓이라고 눈칫밥 겁나주는건 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네....
그럴꺼면 복지라고 하질 말던가....
How do you like Royal Silk class my father used to fly it frequently Bangkok to Manila in addition to your Employer Cathay pacific Hong Kong to Manila? If father were to rate them he sees it equal to Cathay Pacific Business class and Korean Air Prestige Class and better than Philippine Airlines Mabuhay class he had a bad experience with them out of MNL. Commenting in English instead of Korean if you want to write out your employer's competitor on MNL-HKG market your colleagues from Taiwan and Hong Kong Spell Philippine Airlines as 菲律賓航空. Since you are from South Korea you spell it as 필리핀 항공. In Hong Kong its popular with the Filipino overseas workers that includes coworkers from the Philippines rather than flying CX to MNL/CEB/DVO they would rather fly Philippine Airlin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