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정말 잘 알고 계시는 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반가운 소식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정재은은 서울에서 가수 이미자의 장녀로 태어났다. 하지만 1966년 부모님의 이혼 후 아버지와 같이 생활하였는데 당시 대한민국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였던 아버지 정진흡은 3류 악단장으로 전락하게 되고 더더욱 아버지가 진 빚으로 인하여 지방을 전전하며 비닐하우스에서 잠을 자거나 여인숙 주인에게 이미자의 딸이라고 말하며 잠동냥까지 하며 힘들게 살았다. 정재은은 2세 때 이미자와 헤어진 뒤 1969년, 외할아버지가 정재은을 납치하여 이미자와 만났다. 이때 이미자는 "엄마와 함께 살래?" 라고 물었고 정재은은 "어머니는 너무 많은걸 가졌고 아버지는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으니 아버지와 함께 살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몇 일후 헤어졌다고 한다. 이렇게 정재은은 이미자와의 짧은 만남 후 다시 헤어졌다. 1971년, 만 7살이 되던 정재은은 악극단에 소속되어 본격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여 1973년, 데뷔앨범인 스필릿앨범에서 〈나의 엄마〉, 〈즐거운 일요일〉, 〈꼬마 운전사〉를 발표하였다. 1978년,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MBC 국제가요제에서 〈무지개 피는 곳에〉를 불러[1]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이 대회는 국내가수 9명과 해외(동남아)가수 9명이 참가 하였으며 필리핀의 하지 알레얀드로 군이 대상을 수상하고 중학교 2학년으로 최연소로 출전한 정재은이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1979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가요계에 픽업되어 싱글앨범 3장과 LP 1장을 발표하며 각광을 받았다. 옮김
새끼를 모른척 한적이 없지요 무엇인가 사리에 맞는 소리를 하면서 살아가셔야겠네요 평상시 자식들에게 새끼라고 하시는 모양이군요 이름도 안지어 주셨나요 아니면 부모님들이 새끼라고만 불렀는 모양이군요 마음이 아픔니다. 부디 남은 여생은 새끼라고 불리지 말고 살아 가시옵소서. 불쌍해서 우짜노....
어릴적 라듸오를 처음들었을 때 조마한 통속에 사람이들어있는줄 알았죠 ㅎ 집집마다 줄을 연결하여 스피커 달아놓고 돌아가며 소리가 나왔죠 불과 60년전 입니다 허허 어릴때 저분 노래 많이 따라불렀죠 이미자님 목소리가 너무예뻐서 목소리를 어떻게 보관한다 했는데,, 경상도 산골짜기의 60년대 이야기였슴다ㅎ
가정을 갖고있고 자식들이 있습니까? 부모로서 스스로 몇점일까 자문 해보시지요. 배우자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보셨습니까? 서로 합의하에 이혼 하였습니다. 아버지가 양육권을 가졌고 딸을 데리고 갔습니다. 오즉 했으면 외할아버지가 몰래 데리고 와서 사흘밤을 함께 보내면서 엄마와 같이 살자고 하였곘나요. 그래도 정재은씨가 어린나이지만 정신연령이 높아서 아버지곁에서만 자라서 아버지와 남겠다고 말하고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버렸잖아요. 그리고 곧 어머니의 재질을 잘 받아서 또 그후광으로 가수로 데뷔하기 어려운 시절에 음반도 내고 유명해졌잖아요. 중학생만 되어도 예나 지금이나 부모 말 잘 안듣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남의 가정문제를 잘못들은 정보로 함부로 말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지요. 만약에 자식들잉 있으면 얼머나 잘 키웠는지 댓글에 한번 남겨 줘보시지요. 미혼이면 부모님들에게 어떠한 교육과 보살핌을 받고 잘자랐는지 자랑글 한번 찍어 봐주세요. 검색도 해보세요 다른 댓글에 일본에서 곧 콘서트도 연다고 알린분이 계시네요 그러면 성인이 된 딸은 어머니에게 어떻게 더욱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을 하였는지도 밝혀 보세요. 나이들어 수입이 넉넉하지 않으면 자식들도 멀리 할려고 애를 씁니다. 철이 좀 더 들어야 할 것 같군요.
@김도현 여자 연예인들 대외 홍보용 나이를 그대로 믿다니 되게 순진한 분이네요 이미자씨만 해도 옛날 분이니까 순진해서 저 정도지요 요즘 여자연예인들 같으면 나이를 10살 이상 줄여서 발표하는것도 수두룩하지요 심지어 어떤 여자 연예인은 1958년 개띠인데 1970년 개띠라고 거의 사기에 가까운 구라를 치는 분도 봤습니다 또 이름만 대면 다아는 너무나 유명한 어떤 여자가수는 대한민국 공인 해방동이(1945년 생) 한양대 연영과 64학번 남진 선생과 평생 수천편의 방송 가요프로에 함께 출연하면서 전국민이 보는 가운데 남진씨에게 꼬박꼬박 반말과 농담을 스스럼없이 하면서도 자기나이를 1953년생인 어떤 남자가수와 동갑으로 얘기했다가 최근에는 대외용 나이를 슬그머니 1956년생으로 고쳤는데 아니 어떻게 세월이 흘러 가면서 나이를 역주행을 하는지 참 신기한 분이 아닐수없습니다 이분 실제나이는 1946~1950년생으로 대부분이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재은은 서울에서 가수 이미자의 장녀로 태어났다. 하지만 1966년 부모님의 이혼 후 아버지와 같이 생활하였는데 당시 대한민국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였던 아버지 정진흡은 3류 악단장으로 전락하게 되고 더더욱 아버지가 진 빚으로 인하여 지방을 전전하며 비닐하우스에서 잠을 자거나 여인숙 주인에게 이미자의 딸이라고 말하며 잠동냥까지 하며 힘들게 살았다. 정재은은 2세 때 이미자와 헤어진 뒤 1969년, 외할아버지가 정재은을 납치하여 이미자와 만났다. 이때 이미자는 "엄마와 함께 살래?" 라고 물었고 정재은은 "어머니는 너무 많은걸 가졌고 아버지는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으니 아버지와 함께 살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몇 일후 헤어졌다고 한다. 이렇게 정재은은 이미자와의 짧은 만남 후 다시 헤어졌다. 1971년, 만 7살이 되던 정재은은 악극단에 소속되어 본격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여 1973년, 데뷔앨범인 스필릿앨범에서 〈나의 엄마〉, 〈즐거운 일요일〉, 〈꼬마 운전사〉를 발표하였다. 1978년,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MBC 국제가요제에서 〈무지개 피는 곳에〉를 불러[1]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이 대회는 국내가수 9명과 해외(동남아)가수 9명이 참가 하였으며 필리핀의 하지 알레얀드로 군이 대상을 수상하고 중학교 2학년으로 최연소로 출전한 정재은이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1979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가요계에 픽업되어 싱글앨범 3장과 LP 1장을 발표하며 각광을 받았다. 정재은 씨 일본서 잘살고 있대요 검색 좀해보고 진실을 알고 남의 가정사 말하여야해요 스마트 폰 갖고 안계시나요 검색 해보세요 치매 안걸리려면요
![✦트로트계 대모✧ 이미자 ‘동백아가씨’♬ | [2020 트롯 어워즈 3부] | TV CHOSUN 20201001 방송](http://i.ytimg.com/vi/tIOgXP6NoFo/mqdefault.jpg)
![✦트로트계 대모✧ 이미자 ‘동백아가씨’♬ | [2020 트롯 어워즈 3부] | TV CHOSUN 20201001 방송](/img/tr.png)
오랫만에 보는 이미자 선생님 ..건강하세요..❤😊
이미자선생님 노래는 당연히 잘하고 너무 매력적 이었네요~^^
목소리가 정말 낭랑하네
이미자님 끼가. 철철 넘치네요
이미자님이 이때는정말 생동감있네요
목소리가 정말 독보적이예요
그시절엔 이미자 선생님 너무 발란하시고 청순한 분이셨네요 정말 최고의 톱 가수님 오래 오래 노래들려주세요~
딸이 엄마 목소리 똑 같네요 😍💕😍💕
역시 젊었을때는 목소리가 엄청나게 힘있는목소리
와우 저렇게 밝고 활력있게 불렇었군요 ~ 역시 이미자~~
이미자씨 노래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요
역시!!
시대가낳은명가수.
저 시대에도 의상 이어링 화장 이 매치가 잘되엇네요 이미자님 항상건강하세요 누가뭐라해도 슬퍼하지마세요 사람은 그사람에신발을 신어보지않고서는 다 알지못합니다 남의인생을 어떻게 대중들이 속 속들이 알수가있을까요 그것은본인위에는 모름니다
어떤 사연이 있어도 어린 아이를 매정하게 했던 엄마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낳은것은 자신인데 어린아이를 버리고 냉대한것은 있을수없는것.
정말노래 휼륭하세요 하지만 이제는지난과거다잊으시고 이제라도 따님과만나서 즐겁게 지내세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자식을안보고사는 그속마음 얼마나 마음아프시겟어요 그누구도신경쓰지마시고 지금이라도 꼭만나세요 재은씨을보면 늘마음 아파요
젊어서 노래가 힘이 있네요!!!
아 풋풋함 아 세월이여~그리운시절
가수👍👍👍👍👍👍👍👍👍👍👍
이미자 선생님 건강 하십시요
독보적인 아름다운 목소리👍👏👏👏💕
요즘같으면 치아교정으로 예쁘게 할수도 있을텐데 외모보다 인성이 참좋은 이미자님 존경합니다
아이고 ᆢ 저집딸은 한맺힌 인생임
정재은님 한국에서 티비 나와 콘서트하면좋겠습니다너무좋아요정재은님 팬
목소리가 젊다
20대 시절이니 당연히 젊죠
무려 60 년전 영상이네요 .
20대 목소리인데 젊을수 밖에 없지? 노래잘해도 인젠 그의 력사를 안후엔 진짜 노래도 듣기싫다 독사보다 더 지독한 인간?
역시 전설!! 아직 이만한 가수없음!! 요즘은 노래는 적당히 하고 젊고 이쁘면 무조건 띄워주는 경향이있음!!
어떤사연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이신 정이사님의 마음을 헤아려주셨으면 천륜을 저버리지는 안았을텐데 재혼해서 잘사신다니 외롭고 가여운 재은이랑 한국에서 함께 노래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엄미를 그리며 살던 정재은 동경에서 더욱 행복하세요 🙏🙏🙏👩👧👩👧👩👧
너무 좋아요.~
세월이 야속하네요.ㅎ ㅎ
당시 일본에서 이미자의 목소리 성대를 실험 하고 싶다고 했었던 시절~
목소리가 힘이있고. 신나게잘부릅니다
이미자가수님께 저런 모습이 있다니
귀한 자료입니다
사람이되시요ᆢ
먼저 엄마가 되시요
딸이 이미자님을 외모 노래 쏙 빼닮았네요
노래하는 모습이 딸 인줄 착칵했네욬ㅋㅋ
딸이 훨 이쁨 이미잔 진짜 못생김 목소리 똑같응 엄마때문에 못 큼
와~~~~~~~~!!!!!!
보기 너무 좋네요~^^
저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팔순이 넘으셨다니 참 세월 덧없다 ~~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최고의 가수.
울아버지가 왕팬이셨는데 지금은 안계시지만.
가슴이 저려오네요 아버지 생각도 나고...
비음을섞여 뿜어내는 목소리
미쳐요
이미자님 행복하세요
정재은씨 노래 정말 좋아요
이미자 노래 최고입니다
지금들어도 역시 이미자 딸 사이가 마음아파요😪
이 가수는
왜 친딸한테 너무할정도로
매정 했을까..
사연은 있겄지요
우리가 모르는
허나 무모인데
것도 능력도 있는
부모 인데 ㅉㅉ
젋을때딸하고똑같네요
어르신들 말씀이 엄청 사납다네요 입이 뛰어나온 여자들은 다 그런다네요
@@user-bd8lj7tu3r
정재은과똑같이생겼네
천륜을 거부한것은 그 무엇으로도 갈음되질 않는다.
너무너무잘해요
얼마나미웁고배신감이
컷으면자기가나은자식 까지안돌보갯읍니까
그못댄사람씨니까
당대 최고였지 이미자하면 가습설래개 했지요👍👍👍👍👍💝💝💝💝💕💕💓💞💞
오 귀한 영상
정재은씨 일본에서 너무 잘살고 계시죠 담달에 콘서트도 한답니다 나이들수록 엄마를 많이닮아 가시는거 같아요
그랴요... 정확한 자료 써주셔요
@@user-pw7yz6sb6m 유툽채널 하고있써요 재으니로 활동중이시고 찻아보세요 최근근황 다 올려놧습니다
오
정말 잘 알고 계시는 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반가운 소식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정재은은 서울에서 가수 이미자의 장녀로 태어났다. 하지만 1966년 부모님의 이혼 후 아버지와 같이 생활하였는데 당시 대한민국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였던 아버지 정진흡은 3류 악단장으로 전락하게 되고 더더욱 아버지가 진 빚으로 인하여 지방을 전전하며 비닐하우스에서 잠을 자거나 여인숙 주인에게 이미자의 딸이라고 말하며 잠동냥까지 하며 힘들게 살았다.
정재은은 2세 때 이미자와 헤어진 뒤 1969년, 외할아버지가 정재은을 납치하여 이미자와 만났다. 이때 이미자는 "엄마와 함께 살래?" 라고 물었고 정재은은 "어머니는 너무 많은걸 가졌고 아버지는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으니 아버지와 함께 살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몇 일후 헤어졌다고 한다. 이렇게 정재은은 이미자와의 짧은 만남 후 다시 헤어졌다.
1971년, 만 7살이 되던 정재은은 악극단에 소속되어 본격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여 1973년, 데뷔앨범인 스필릿앨범에서 〈나의 엄마〉, 〈즐거운 일요일〉, 〈꼬마 운전사〉를 발표하였다. 1978년,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MBC 국제가요제에서 〈무지개 피는 곳에〉를 불러[1]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이 대회는 국내가수 9명과 해외(동남아)가수 9명이 참가 하였으며 필리핀의 하지 알레얀드로 군이 대상을 수상하고 중학교 2학년으로 최연소로 출전한 정재은이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1979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가요계에 픽업되어 싱글앨범 3장과 LP 1장을 발표하며 각광을 받았다. 옮김
이미자씨에게 이런 면모가??
좋네요
매정한 엄마
버린딸 시린 가슴 생각지 않은 ~~0같은 미자
소울100퍼 넘좋네요
매력. 철철 넘치시네요
참 잘한다 👍
이쁘다
이미자언니이때가1959년처음발표한노래~~~~이때내나이8세때곧잘
따라불렀더로래
이미자어리와나에나이
차이11살차이지금내가
72세이니까이미자언니
연세가아마도83세되셨
을겁니다세상에태어나
정신을차리고보니3세때
축음기에서드려오는옛날
노래빙글빙글돌아가는판에바늘을엊여놓으면신기한소리가~~3세아기때부터노래를좋아했나봅니다
귀에리듬을익히고8세때이미자언니이노래가처음
나왔을때단번에따라부르며~그때부터이미자언니
찐팬~지그이노래가8세따라불렀던그목소리그대로그당시이노래가귀에찰
떡같이붙어있었습니다옛날생각이납니다.언니오래오래건강하게노래부르시면서행복하게사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역시 레전드다
아~ 청춘아
이미자님 노래가 이랳구나
어린 이미자님 귀여우세요~🥰😍🤩
진짜..잘한다
노래는 최고 👍 🎶 ❤️ 😍 💗 💕 입니다
베트남계 여자인줄.
무슨 사정이있는걸까 새끼를 모ㅡ르고살아야할 가슴아픈일이다
새끼를 모른척 한적이 없지요
무엇인가 사리에 맞는 소리를 하면서 살아가셔야겠네요
평상시
자식들에게
새끼라고 하시는 모양이군요
이름도 안지어 주셨나요
아니면
부모님들이 새끼라고만 불렀는 모양이군요
마음이 아픔니다.
부디 남은 여생은 새끼라고 불리지 말고 살아 가시옵소서.
불쌍해서 우짜노....
역시 잘한다
어릴적 라듸오를 처음들었을 때
조마한 통속에 사람이들어있는줄 알았죠 ㅎ
집집마다 줄을 연결하여 스피커 달아놓고 돌아가며 소리가 나왔죠 불과 60년전 입니다 허허
어릴때 저분 노래 많이 따라불렀죠
이미자님
목소리가 너무예뻐서
목소리를 어떻게 보관한다 했는데,,
경상도 산골짜기의
60년대 이야기였슴다ㅎ
저는50대 인데도 라디오에 사람들어있는줄 알았었어요
목소리가 좋아서 일본사람한테 연구목적으로 팔았다는 말이 있었죠
누가 이 미자를 못생겠다했나요?
이쁘네요
솔찍하게 말하면 이미자씨 못생겼잖아요
몾생기든데 ㅎ
참 노래 맛깔나게 부른다 젊어서는 뭐 이런 노래 가수가 있어하고는 노래나오면 돌렸는데 나도 나이가 들었나보다 아직 70 되려면 몇년 남았는데
옛날엔 이미자선생님 존경했었는데
딸한테 그렇게매정하게 대하는것보고 인성 다시보입니다
딸좀도와주시고 끌어안아주세요
어린시절엔 아빠를 선택했지만
아빠일찍 의이고 얼마나외로웠을까요.?
선생님 재은양 보듬어주세요~~~
저런것도 엄마 랍니다
계속 노래 올려주세요
이미자 옛날노래
역쉬
이미자 선생님
최고십니다👍
너무 이뻐요.나이가 드셧어도 이뿌더라고요.건강하세요.
역시! 이미자다~!!!! 국보급!
발랄하고 생기넘치네요
~~~~~~~~
하춘화씨는 많은 자선과 기부를 한 반면 전 이미자씨는 그런 선행을 들어 본적이 없어요.. 딸한테도 헤코지를 하지 않은한 저렇게 매몰차게 할수 잇을까 싶네요.. 사연은 다 잇겟지만, 딱 자기꺼만 생각하는 정도인듯합니다..
그런 개소리는 이불덮고해라
그래서 너는 기부 얼마나 했냐?
🐕 소리 하고 자빠졌네
맨날 남의돈으로 기부같은소리하고있네 . 이미자는 집에들어가면 한국최고가수가 아니고 한가정의 엄마며느리아내로살았다고한다
노래가 너무좋와요 한평생 시청자들을 기쁘게하고 즐겁게 해주신 이미자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언제나봐도 최고 입니다
끼쟁이 미자!
참신기할정도로 노래를 잘부르시네요
역시 딕션이 명확하십니다.
노래는 좋으네요
정재은한테 잘했다면
지금처럼 많은국민들에게 욕처먹지않고 길이
존경받는 인생사일건데,
안타깝네요 ㅋ
딸이 엄마 판박이네요
상큼하니 예쁘다
노래잘하는 가수면 뭐해 자식 버린 에미인데
이것 보세요
한글 찍는 것 보면
무식한것은 아닌 같은데
무지하게 살고 있군요.
스마트폰으로 검색해보고
전후사정 어느정도 깨닫고
댓글 찍으세요.
괜히
머리골통 안이 똥으로 가득차있는 것 들통 났잖아요.
부끄러운 줄 아시고
검색 좀 해보고
망나니 춤을 추세요
천제는 천제네
어릴때부터 끼가 장난아니었구나
19세 아가씨 🎶 🌸 이미자 👅
좋은아침입니다 😁 💐 😁
월요일날 출발입니다
역시 레전드
음성이 가히
1억분의 1이다
엄마 역할만 좀 했으면 더더욱 좋았을텐데 이미자 선생님 이유야 있었겠지만 많이 아쉽습니다
가정을 갖고있고 자식들이
있습니까?
부모로서 스스로 몇점일까
자문 해보시지요.
배우자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보셨습니까?
서로 합의하에 이혼 하였습니다.
아버지가 양육권을 가졌고
딸을 데리고 갔습니다.
오즉 했으면
외할아버지가
몰래 데리고 와서
사흘밤을 함께 보내면서
엄마와 같이 살자고 하였곘나요.
그래도 정재은씨가
어린나이지만 정신연령이
높아서
아버지곁에서만 자라서
아버지와 남겠다고
말하고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버렸잖아요.
그리고 곧 어머니의 재질을
잘 받아서
또 그후광으로
가수로 데뷔하기 어려운 시절에
음반도 내고
유명해졌잖아요.
중학생만 되어도
예나 지금이나 부모 말 잘 안듣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남의 가정문제를 잘못들은 정보로
함부로 말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지요.
만약에 자식들잉 있으면 얼머나 잘 키웠는지 댓글에 한번 남겨 줘보시지요.
미혼이면 부모님들에게
어떠한 교육과 보살핌을 받고 잘자랐는지
자랑글 한번 찍어 봐주세요.
검색도 해보세요
다른 댓글에
일본에서 곧 콘서트도 연다고
알린분이 계시네요
그러면
성인이 된 딸은 어머니에게
어떻게 더욱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을 하였는지도 밝혀 보세요.
나이들어 수입이 넉넉하지 않으면
자식들도
멀리 할려고 애를 씁니다.
철이 좀 더 들어야 할 것 같군요.
저시절 못난여자 대명사가 이미자였는데..지금보니 아주 매력적으로 생겼구마
젋은때 목소리가 딸 정재은 목 소리 똑 같애요
진짜 똑같아요 재은씨 생각하면 맘너무아프네요
새롭습니다
선생님
그때가 그래도 그립다.
벌써 80이 넘어 갈때가 다가 온다.
이미자 옹은 1939년생으로 금년 84세입니다 데뷔는 1959년 21살이구요
@김도현 여자 연예인들 대외 홍보용 나이를 그대로 믿다니 되게 순진한 분이네요 이미자씨만 해도 옛날 분이니까 순진해서 저 정도지요 요즘 여자연예인들 같으면 나이를 10살 이상 줄여서 발표하는것도 수두룩하지요 심지어 어떤 여자 연예인은 1958년 개띠인데 1970년 개띠라고 거의 사기에 가까운 구라를 치는 분도 봤습니다
또 이름만 대면 다아는 너무나 유명한 어떤 여자가수는 대한민국 공인 해방동이(1945년 생) 한양대 연영과 64학번 남진 선생과 평생 수천편의 방송 가요프로에 함께 출연하면서 전국민이 보는 가운데 남진씨에게 꼬박꼬박 반말과 농담을 스스럼없이 하면서도 자기나이를 1953년생인 어떤 남자가수와 동갑으로 얘기했다가 최근에는 대외용 나이를 슬그머니 1956년생으로 고쳤는데 아니 어떻게 세월이 흘러 가면서 나이를 역주행을 하는지 참 신기한 분이 아닐수없습니다 이분 실제나이는 1946~1950년생으로 대부분이 추정하고 있습니다
젊어엇을때가 좋은데
이제는 80이넘어서
그래도 노래는 최고!!
이쁘세요~
젤 예쁜 시절이시네요^♡^
끼가 넘치네~~
ㅋㅋㅋ 얼굴이 ~~?ㅎㅎ
7살 먹은 어린애가 아빠랑 살겠다고 했다고 면제부 받은 것처럼 그렇게 서럽게 산 딸 내팽개친 여자
목소리에생동감이 부모님한테감사해야되겠어요
톱가수,미자는미자누나,현이가.
시대의여인,사랑합니다,쵝고의여인
👍❤️
시간은 흐른다~~
역시젊은시절. 모습예쁘세요. 언제들어도. 좋아요.
아름답고 싱그러운 이미자씨!!
귀한 영상이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와~~~~이쁘다
자기도 중요하지만 딸
도 생각좀하시지ᆢ
목소리는 곱네ᆢ
정재은은 서울에서 가수 이미자의 장녀로 태어났다. 하지만 1966년 부모님의 이혼 후 아버지와 같이 생활하였는데 당시 대한민국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였던 아버지 정진흡은 3류 악단장으로 전락하게 되고 더더욱 아버지가 진 빚으로 인하여 지방을 전전하며 비닐하우스에서 잠을 자거나 여인숙 주인에게 이미자의 딸이라고 말하며 잠동냥까지 하며 힘들게 살았다.
정재은은 2세 때 이미자와 헤어진 뒤 1969년, 외할아버지가 정재은을 납치하여 이미자와 만났다. 이때 이미자는 "엄마와 함께 살래?" 라고 물었고 정재은은 "어머니는 너무 많은걸 가졌고 아버지는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으니 아버지와 함께 살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몇 일후 헤어졌다고 한다. 이렇게 정재은은 이미자와의 짧은 만남 후 다시 헤어졌다.
1971년, 만 7살이 되던 정재은은 악극단에 소속되어 본격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여 1973년, 데뷔앨범인 스필릿앨범에서 〈나의 엄마〉, 〈즐거운 일요일〉, 〈꼬마 운전사〉를 발표하였다. 1978년,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MBC 국제가요제에서 〈무지개 피는 곳에〉를 불러[1]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이 대회는 국내가수 9명과 해외(동남아)가수 9명이 참가 하였으며 필리핀의 하지 알레얀드로 군이 대상을 수상하고 중학교 2학년으로 최연소로 출전한 정재은이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1979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가요계에 픽업되어 싱글앨범 3장과 LP 1장을 발표하며 각광을 받았다.
정재은 씨
일본서
잘살고 있대요
검색 좀해보고
진실을 알고
남의 가정사 말하여야해요
스마트 폰 갖고 안계시나요
검색 해보세요
치매 안걸리려면요
옛 영상 인데도
촌스럽지가 안해요
노래~ 찰지다 그 젊음 어디로갔나 세월아 원망스럽구나
와 언제 들어도 놀라워요.
프레디 머큐리 이미자 구강 구조가 같음 노래를 잘할수밖에 없는 구조
바로ㅡ정재은이네요
따님에게 너무하셨어요
모질기가 한이 없는 분이라
관심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