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종주2_양평-충주, 문경_방구석 고딩은과연 이화령을 넘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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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1. 09. 2024
  • 남한강을 따라 남으로 내려가는 라이딩. 고도는 반대로 높아만 갑니다.
    한여름 땡볕은 정신에 이상을 가져다 주기 충분합니다.

Komentáře • 2

  • @user-gs8id1hg2d
    @user-gs8id1hg2d Před 23 dny +1

    영상과노래 정말 좋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안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