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보는 태웅PD] 2016 리우올림픽 특집 숫자의 게임 올림픽 양궁 국가대표팀 선발과정을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 모두가 양궁은 금메달이라고 생각했을 때, 아무도 몰랐던 그들만의 이야기 #다시보는_2016_리우올림픽_특집 #숫자의_게임 #양궁_국가대표팀_선발과정 #경쟁속에서_살아남아야_하는_선수들
보는사람도 피말리는 양궁 국대선발전.. 덕분에 우리나라 양궁 수준은 세계 최강이지만 그 안에서 선수들이 얼마나 힘드실지 새삼 느껴지네요 ㅠㅠ 최근 몇년간은 코로나 탓에 국제대회들도 줄줄이 연기되면서 더 힘드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국대선발전을 챙겨보다보면 꾸준히 도전하시고 또 상위권에 오르시는 선수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구요 매 평가전마다 순위의 변동이 심해서 정말 누가 최종선발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보였어요 런던을 놓치셨던 장혜진 선수의 리우올림픽, 리우를 놓치셨던 강채영 선수의 도쿄올림픽처럼 선발전은 지나가지만 모든 선수님들의 노력은 쌓여서 언젠가 빛을 발할 날이 올거라 믿어요 한국양궁을 응원하는 팬으로서 이런 지난한 과정을 매번 견뎌내시는 선수분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사선에서 과녁까지 왕복한 거리 182 km (X) 사선에서 과녁까지 왕복한 거리 567.7 km (O) 사선에서 과녁까지 거리 = 70 m 4055발을 쏘니까, 4055번을 가야 하고 또 와야 함. 70 m X 4055번 X 2 (왕복) = 567,700 m = 567.7 km
La leçon du jour : Ne pratiquez jamais le tir à l’arc comme la sélection olympique coréenne...Nous ne sommes pas nés pour être sélectionné....Ceci dit, l’INSEP en France n’a rien à vous envier!!
![[꽃보다농구시즌1] 3편_제주신성여고의 피,땀,눈물?](http://i.ytimg.com/vi/wh2nY9cRNk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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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탈락한 장혜진, 진천에서 시작된 복수극 /[남벌] 2020 도쿄 올림픽 양궁](http://i.ytimg.com/vi/ct-BSRXq6Y8/mqdefault.jpg)
51:40 강채영 선수 뒤로 국대 최미선선수 인터뷰가 차가운 현실이지만 도쿄올림픽 금메달로 저때의 기억이 시금석이 되었던것 같네요. 채영선수 축하합니다.
1:41 상황을 잘 표현한것 같아요. 카메라 감독, 편집자 둘 다 굳.
한국 양궁 제일 공정한 선발 방식 그러니 언제나 최고의 선수들을 뽑죠
강채영 선수 이번 올림픽에 출전했네요!! 응원할게요!
9회연속 여자 단체 우승해서 왔습니다
오진혁 선수 여기서는 탈락했는데 다시 나가서 금 딴거 보면 올림픽 보다 어려운게 선발..
장혜진이 올림픽 최고령 2관왕 영예 안기전엔, 96년 랜즈카메라의 원조 김경욱. 당시 26살임. 장혜진이 3살 더 추가. 남자는 그래도 최고령 금메달은 96년 미국의 부치존슨. 상대가 한국.
리우때 탈락한 강채영 생각나서 다시 보러 왔어요
리우 때 추억이다
선수들 파리에서 또 보고 싶다
보는사람도 피말리는 양궁 국대선발전.. 덕분에 우리나라 양궁 수준은 세계 최강이지만 그 안에서 선수들이 얼마나 힘드실지 새삼 느껴지네요 ㅠㅠ 최근 몇년간은 코로나 탓에 국제대회들도 줄줄이 연기되면서 더 힘드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국대선발전을 챙겨보다보면 꾸준히 도전하시고 또 상위권에 오르시는 선수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구요 매 평가전마다 순위의 변동이 심해서 정말 누가 최종선발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보였어요
런던을 놓치셨던 장혜진 선수의 리우올림픽, 리우를 놓치셨던 강채영 선수의 도쿄올림픽처럼 선발전은 지나가지만 모든 선수님들의 노력은 쌓여서 언젠가 빛을 발할 날이 올거라 믿어요
한국양궁을 응원하는 팬으로서 이런 지난한 과정을 매번 견뎌내시는 선수분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다큐 중간에 삽입된 90년대? 80년대 다큐멘터리도 다시 보고 싶네요 선수분들 멋집니다!
양궁협회 정말 응원합니다!
국가대표 선발 결과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시청해도 몰입 해서 흥미진진 하게 봤던 작품...
ㅇㅈ
lee Lee 여기도있네
7:24 20:06 손목슬링
사선에서 과녁까지 왕복한 거리 182 km (X)
사선에서 과녁까지 왕복한 거리 567.7 km (O)
사선에서 과녁까지 거리 = 70 m
4055발을 쏘니까, 4055번을 가야 하고 또 와야 함.
70 m X 4055번 X 2 (왕복) = 567,700 m = 567.7 km
32:51
미래에서 와써요
3:28 대조되는 모습. 그들의 군대.
양궁 활쏘기 의 매력
Please, what is the soundtrack at 11:32
6:40
26:27제 코치님입니다 양궁코치님이요
축하해주면 되는거냐
@@user-jr9fr7qc7q 안해줘도 됨요 때려침요 ㅋㅋ
7:53 깃
La leçon du jour : Ne pratiquez jamais le tir à l’arc comme la sélection olympique coréenne...Nous ne sommes pas nés pour être sélectionné....Ceci dit, l’INSEP en France n’a rien à vous envier!!
i rlly wanna know whats going onn, someone pls make an english cc of this plss
자잘한 버벅거림이 너무 심해요ㅠㅜ
이우석이 이때 상당히 홀쭉했네
Был бы здесь перевод:(
와 씹 첨밧는데 기를 쓰고 국대 되려고 하는이유 여 잇네 ..;....디펜딩도 소용 없고 오직 실력 이네
리버스박있노ㅋㅋ
온클로 온사람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