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만큼은 뺏어서 먹어라 할 정도로 몸에 좋다라는 말이있죠! 광주에 오리탕 거리를 가보셨나요? 전통과 역사 그리고 고집이 담긴 오리탕 한 그릇 오늘 어떠신가요?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29. 08. 2024
  • EP.05 광주 영미오리탕

Komentáře • 23

  • @davidpark72
    @davidpark72 Před rokem +6

    주인 여사님의 진심이 전해 지네요. 꼭 먹어 보고 싶어요.

  • @user-tk1hy9zh9k
    @user-tk1hy9zh9k Před rokem +5

    200m 오리거리로 형성된 노포!!!~꼭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눈으로 보지 않은 음식을 어떻게 손님상에 내겠느냐"며 손수 모든 걸 만드시는 사장님의 신념 멋지십니다.👍👍👍

  • @youngkiholic6334
    @youngkiholic6334 Před rokem +4

    전남 오리탕은 들깨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걸죽하고 고소한데 오리고기나 국물이 문제가 아니라 그 육수에 데친 미나리를 먹는게 맛있다. 초장에 들깨가루 취향껏 섞어서 되지게 소스만들어놓고 데쳐진 미나리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다. 나도 한달에 한번은 오리탕을 먹는데 내가 가는 식당은 미나리를 직접 재배해서 미나리가 무제한 제공인데 남도특성상 밑반찬까지 좋으니까 가족모임을 🎉할것같다 싶으면 오리탕집가서 오리탕이랑 오리주물럭만 예약해도 가족모임 화목하다.

  • @jameshwang9151
    @jameshwang9151 Před rokem +8

    전라도의 훈훈한 마음의 음식들, 정말 최고 입니다. 화이팅!.

  • @user-zl1hm6kp6q
    @user-zl1hm6kp6q Před rokem +3

    광주의 대표 음식 오리탕 잘 보았습니다
    초밥의 달인 가매일식 안유성쉐프님을 여기서 보니 정말 반갑네요
    노포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음식 많이 부탁드립니다

  • @kamikaje
    @kamikaje Před rokem +6

    전라도 사람들은 음식에서 만큼은 진심을 많이 쏟는 것 같다 또 먹어보면 맛도 있다 내가 전라도를 일년에 한 번? 거의 가보진 못하지만 가서 음식을 먹어보면 정성을 많이 담아 내는 것 같다 그렇데 사람들이 전라도하면 이미지를 안좋게 생각하는 게 마음이 아프다 어느 지역에서나 일어나는 사건도 전라도에서 일어나면 마치 전라도 모든 사람들이 그러는 것처럼 말들을 한다 특히 신안 염전,섬마을 선생님 단체 성폭행등등 굵은 사건들이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져있어서 더욱 그럴 것이다 다른것은 둘째 치더라도 음식은 정말 최고다라는 것은 전국민이 인정하고 나도 인정한다 특히 홍어가 대표적일 것이다 홍어는 냄새도 이상하고 식감도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홍어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나도 처음 홍어를 접했을 때 이런 음식을 왜 먹지했는데 며 칠이 지나 또 생각이 나는 음식이 되어있었다 오리도 마찬가지 들깨가 너무 많이 들어가 텁텁하고 걸쭉하고 나의 첫 느낌은 좋지않았다 지금은 내려갈 일이 있으며 오리와 홍어는 먹고 온다

  • @jonggulee2793
    @jonggulee2793 Před 3 měsíci +1

    42년 고향에 살면서 이곳을 못와봤다니...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

  • @user-jq4nv5bk6k
    @user-jq4nv5bk6k Před 11 měsíci +1

    딱 한번 먹어봤음.. 정말 충격이였음. 왜 미나리를 파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신기한 맛이였음.
    한번 더 먹으러 가야 하는데 가기가 쉽지 않네요... 오리탕하고.. 대인동 순대국? 그리고 뽀삐통닭?

  • @jyk1532
    @jyk1532 Před 7 měsíci

    광주에서는 서방시장 건너편 옥돌오리탕집 추천합니다 70평생 살면서 여기저기 먹어봤지만 옥돌 오리탕이 젤 맛있음

  • @user-rz7du4hb1b
    @user-rz7du4hb1b Před rokem +3

    1등~~

  • @user-yo1jc6xs4e
    @user-yo1jc6xs4e Před 5 měsíci

    택배되는데도 몇군대 생겻으니까 복날에 삼계탕 대신 집에서 오리탕 먹는것도 나쁘지 않음 ㅋㅋ

  • @nuno9578
    @nuno9578 Před 2 měsíci

    광주 오리탕거리는 손님이 대를이어 방문하는 식당들이죠 ㅎㅎㅎ

  • @user-nc9sx2fz7p
    @user-nc9sx2fz7p Před 10 měsíci +1

    맛은 괜찮은데 종업업 써비스가 엉망 입니다

  • @user-ks7wo6pf7r
    @user-ks7wo6pf7r Před rokem +1

    안먹어본 오리탕 스타일이라 궁금하네

  • @user-gx9id8br7c
    @user-gx9id8br7c Před rokem

    이 많은 오리들이 매일같이 죽어 나가니.슬프도다.

  • @user-fo8ri2fe1h
    @user-fo8ri2fe1h Před dnem

    진짜 광주광역시사는 사람들은 안가요 비싸고 비위생적이여서

  • @user-sn7qq8mg3b
    @user-sn7qq8mg3b Před 15 dny

    광주사람들 정작 오리탕골목 오리 먹으러 다니지 않음 오리도 한마리라고 하는데 양도적고 미나리도 추가금액 국믈도 추가금액 ///저번에 미나리에 거머리 때문에 놀란후로는 미나리 비추
    한마리도 아니고 2분의 1마리 ? 불친절하고 들깨가루보다는 찹살가루로 텁텁해짐 광주에 사는 주부들 대부분 집에서 오리탕 집에서 끓여먹기 때문에 오리탕집은 가지않는편임

  • @user-pp2ot2wx9j
    @user-pp2ot2wx9j Před rokem

    영미오리탕 그만좀 광고했으면
    광주사람이 안가니까 광고하는것같은데 진짜 맛집은 유툽에 안나옴

  • @user-et5xc1yg6d
    @user-et5xc1yg6d Před 7 měsíci

    수염깍어세요
    지저분합니다
    깔끔하게

  • @user-wl3dj3vl1e
    @user-wl3dj3vl1e Před rokem

    들깨탕인지 오리탕인지...양념이 과함.
    집에서 해먹은 것에 비하니..

    • @user-cy6op9ds7y
      @user-cy6op9ds7y Před rokem +2

      오리는 닭과 달리..특유의 냄새 때문에
      양념이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끓이는 시간도 충분해야 하구요.^^

  • @user-fc9no6wm6c
    @user-fc9no6wm6c Před 7 měsíci

    그만 좀 ~~

  • @Drykhsw
    @Drykhsw Před rokem +2

    수염쫌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