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짜파게티 레시피 1. 짜파게티 1봉 2. 작은양파 1개 or 큰 양파 반개 3. 돼지고기 암대나 200g (지방이 많으면 좋음, 없으면 후 참조) 4. 버터 10g / 지방이 적은 부위의 고기 사용시 20g (잘 모르겠으면 걍 손가락 마디두개 정도. / 많이 넣으면 맛있어서 ㄱㅊ) 5. 진간장 1밥스푼 6. 설탕 듬뿍 1밥스푼 7. 굴소스 1스푼 물을 올리고 동시에 펜을 달굽니다. 물이 끓으면 면과 고명을 넣고 끓여주세요! 올리브유 없다면 식용유를 살짝 두른 펜에 고기를 넣고 노릇노릇 구워줍니다.(소금은 적게 후추는 많이!) 고기에 마이야르가 충분하다면 양파를 넣어줍니다.(길게 썰던 깍둑 썰던 노상관) 양파는 케러맬라이징 안할겁니다! 양파의 숨이 죽으면 중불로 줄이고 양파와 고기를 펜 한쪽으로 미루고 간장 한 스푼을 넣어 끓여줍니다. 그리고 바로 설탕, 굴소스 추가! 고기와 양파에 양념을 대충 입혀줍니다. 그리고 조금 덜 익은 면을 넣고 면 수도 반국자에서 한 국자 넣어준 후 분말 스프를 넣어줍니다. 펜에서 물과 스프, 기름이 어우러져 소스화가 되도록 잘 휘젓어줍니다. 물이었던 소스가 점성을 띄기 시작하면 불을 완전히 약불로 줄이고 준비한 버터를 넣은 후 잘 섞어줍니다. 그럼 짜파스타 완성! 위에 파슬리를 뿌리던 후추를 갈아 뿌리던 참 맛있는 한끼 식사가 됩니다! 피클보단 배추김치가 어울리는 파스타 ! 진짜 맛있어요!!
식당하는 사람입니다. 라면을 팔지는 않지만, 라면 좋아해서 혼자 잘 끓여먹어요. 일단 집에서 끓일때는 물은 500미리만 넣고 식당에서 끓일때는 550 정량 다 넣어요. 원래 물 좀 덜 넣는게 더 맛있는데 식당버는 화력이 쌔서 그런지 그딴거 필요없고 그냥 정량 그대로 넣어야 맛있고. 그리고 마지막에 계란찜 하는 용도로 계란 풀은거랑 치킨스톡 섞어 놓은거 있는데 그거 라면 끓일때 마지막에 좀 넣어주면 개꿀맛임. 그리고 스프 면 넣는 타이밍 수없이 바꾸고 해봤지만 다 거기서 거기에요. 그냥 화력쌘게 짱이고, 저는 귀찮아서 찬물에 라면 스프 다 넣고 끓여요. 어떻게 끓이든 다 똑같아요.
형들 한번만 나 믿어봐. 면하고 건더기 스프 넣어서 끓여. 면을 다 익으면 가져와서 스프랑 파를 한번에 다 때려넣고 먹으면 됨. 향과 매운맛은 휘발성이 있어서 스프 넣고 먼저 끓이면 라면의 감칠맛과 매운맛이 어느정도 날아가버림. 끓는 물에서 5초면 대파의 향이 뽑아져 나온다고 해서 이렇게 해먹어봤는데 이게 최고.
파는 물끓일 때 같이넣어서 파향을 내야됨 스프를 미리 넣는건 스프를 나중에 넣으면 물 온도가 살짝 내려가기도 하고 스프를 넣으면 끓는점이 약간 올라서 먼저 넣는거라 사실 큰 차이는 없음 조미유는 제일 마지막에 넣는거임. 향 때문에 조미유를 넣는건데 영상에서 처럼 하면 안넣으니만 못함
화학쌤 왈 스프 먼저 넣으면 끓는점이 올라가서 라면이 맛있어진다 (X) -> 끓는점이 오를 정도면 소금으로 쳤을때 훨씬 더 많이 넣어야 하고 저 정도면 소수점 두자릿수도 끓는점이 오르지 않는다. 다만 학생 레벨에서는 설명하기 힘든 과학적 이유가 있긴 하다... 라고 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
걍 그선생은 라면을 물만 넣고 먹는다는 자체가 걍 하수 지방대 출신 빼박이네. 면의 맛은 전분의 농도에 따라 맛이 바뀐다(쉽게 말하면 부대찌개, 김치찌개 등 찜, 전골류는 전분이 높아서 면사리 넣으면 체감옴). 일단 님의 교수가 말하는건 과학적 해석으로 물, 염분으로 계산하는거 자체가 하수(맛못알) 기본적으로ㅇㅈㄹ 화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물 500g, 화력을 전력으로 150잡고 0.5kg× 4186J×100°에서 209300J이니 150잡으면 209300/1500w 대충 140초(139.5초). 250으로 작으면 대충 90초나올꺼 같고 여기서 염분이 들어가면 전, 후가 틀리지만 끓는 점 이후에 넣으면 표면장력, 열충격으로 급격한 온도로 인해 물이 넘칩니다 ㅋㅋ 끓는 점 전에 넣으면 화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1~5초사이 ㅇㅇ. 즉, 그 선생의 문제점은 면은 팩트로 말하려면 면의 성분, 면의 전분을 고려하지 않음. 밀가루 성분이면 50~70도에서 갤화가 이루어져 스며들기 시작하는 단계임. 그거까지 고려하지 못하면서 가르친다.. 걍 노답
피씨방 알바생입니다. 그냥 남이 끓여줘서 맛있는 겁니다.
ㅋㅋㅋㅋ
현자인가?
정답
👍 👍 👍 👍 👍
이거지
라면봉지 뒤에 적힌 조리법 그대로 똑같이 하면
존맛입니다...박사들이 머리쥐어짜서 만든거니까요
ㅇㅇ 피방은 걍겜갬성이고 맛은이게근본
근데 라면 맛집 가보면 뒤에 적힌대로 안하던데
@@owen8623 라면만했을때 가장 맛있는게 봉지에적힌 조리법이구 계란 파 등등 기타재료를 넣으면 당연히 더 맛있겠죠?
@@rocker_2 다른건 다 좋은데 스프를 빨리 넣어야 한다는건 음... 그냥 끓는점이 높아져서 먼저 넣는거 같은데;;
이게 정답
스프가 무슨 사골도아니고 더 끓인다고 깊은맛ㅋㅋㅋ 그냥 설명서대로 먹는게최고다
솔직히 물끓기전에 스프는 꼭 넣어야한다
아니면 김 때문에 스프 젖어서 잘 안나온다
@@user-ss8cl2yt2wㄴㄴ 면 넣고 면 위에 스프 뿌린 다음에 뒤집으면 안끓고 넣기 편함
놀랍게도 사골분말 성분있어서 완전 틀린말은 아님
@@rororokiki8620 뼈를 끓여야 우러나오는거지 분말이랑 뭔상관임
그럼 비빔면은?
Pc방 알바생입니다. 저도 기계가 끓여서 모릅니다.
미리 분말스프 끓인다고 절대 맛 깊어지지 않아요. 이미 완성된 국물을 분말화 시킨거에요. 오히려 설명서대로 끓이는게 제일 맛있어요.
그렇다면 찬물에 스프를 풀고 잘저으면 끓여놓고 식은 라면국물이 되요??
@@user-vs1vp6xu1n 스프 먼저 넣은거랑 마지막에 넣은거랑 맛이 달라요!
나는 면이 다 익은 다음에 스프넣고 바로 먹는게 제일 맛있던데, 왜 나같은 사람은 한명도 없는건지
신기함..
정석이 가장 맛있다 몇년만에 짜파게티 봉지 먹었는데.. 하~ 신이 강림한 줄 알았다..
@@kimh4878 맞아ㅋㅋ 국물 자박자박 한게 최고
배고플때 먹는게 제일 훌륭하다.
얘는 아직도 이러고 다니네 ㅋㅋㅋㅋ
@@Bbanggaru0000 너 나 아냐? 누군데 이런글을 남기냐?
@@junhyeongcho6728 쟤 저거 컨셉이에요. 아니 컨셉이란다 쟤는 걍 aiㅈ봇입니다. 즉, 저런 애들은 사람이 아니라는거에요.
ㅋㅋ악 인정 ㅜㅜ 지금 새벽인데 영상 나온대로 진라먄 하나 끓이고 싶어지네요😂
@@gilepung7owindeeㅇㅈ ㄹㅇ AI처럼 움직이는 애들있음
뭐 아무리 염병을 해도 그냥 라면은 라면이더라..
??무슨말이냐ㅋㅋㅋ라면도 끓이기 나름임
내가 젤싫어하는게 퍼진건데
물 한강에 면다불어터지게 끓여서 주면 극혐임
@@Lee-dz4po 라면 셔틀이였나 왜 이렇게 화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e5bn5uf8j ㅋㅋ화난게아니라 니생각 장애같아서 얘기해준거임
@@Lee-dz4po 야 라면 한강물 만들어오면 디진다 ㅋㅋ
@@user-qe5bn5uf8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파게티 올리브유는 꼭 조리 끝나고 마지막에 넣으세요 조리하면서 올리브 향 많이 날아가요~~
?
@@user-nl9bh1mm6o ?
기본이죠.. 기름향은 원래 불 지피면 날라갑메다
아하
그니까용 ㅋㅋ 잘보다가 마지막에 으잉?하고 앞에것 팁도 의심하게 되는 마법 ㅋㅋ
분식집에서 저렇게 정성스럽게 끓일리가 없어.....
뭔 뻘소리여 저정도 하는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정성까지...
대부분 분식집이 저렇게 끓임 그리고 보통보다 스프를 더 많이 넣거나 MSG 추가로 넣어줌...
@@Minseok_Ko이분 말 처럼 분식집은 추가로 넣는것도 있고 에초에 식당은 불이 엄청 쌔서 불 차이가 엄청 큼
pc방은 특별한거 없는데 그냥 남이 끓여줘서 맛있는것
업장은 뭐 화력이 쎄서 맛있는것도 있음 ㅋㅋ
아가들아 라면의 생명은 물조절과 화력이야 ㅋ
라면은 모두가 다 자기만의 비법이 있음
마지막에 그만 먹으라는 말에 킹받는 기분이 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통수 맞는 기분 ㅋㅋㅋㅋㅋ
부시다, 부시지, 부셔서 .. (x)
부수다, 부수지, 부숴서 .. (o)
이걸 많은 분들이 틀리시던데
뭔가 깨거나 조각낼 때는 부수다 가 맞고,
부시다 는 그릇 등을 씻다 또는 눈 부시다 등에서처럼 빛이나 색이 강해서 보기 어렵다 라는 의미로 씁니다.
아오 뿌셔뿌셔 때문에 부셔서로 쓰고 다녔는데
집에서 끓여먹으면 아무리 끓여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맛있게 먹을려면 버너 들고 밖에 나가서 끓여드세요 되도록 추울때 그럼 맛있습니다 그리고 반합이 진짜 개짱임
"제일 맛있는건 남이 해주는거다"
ㅇㅈ
아니쥐~제일 맛있는건 배고플때 먹는것이다.영화에도 나왔다.식객
한입만
@@niceguy1027 닥쳐
@@niceguy1027 니때문에 개노잼됨 ;
요즘 피방은 사실 기계가 끓어요^^...(지나가던 피방알바)
엌ㅋㅋㅋ
라면기계가 있다구요?
라면만 냄비에 넣고 기계에 올리고 버튼만 누르면 끓여줘요!
@@user-ko3km8ws1t 한강가면 있는 라면기계랑 똑같은거 씁니다 ㅎㅎ
@@user-ct4uc7vj3k ?
지나가던 잼민이입니다 라면은 누가 끓여주는 라면이나 배고플 때 먹어서 맛있게 느껴지는 겁니다 라면은 그냥 어떻게 먹어도 맛있습니다.
꺼지렴 잼민아 ^^
지나가는 아저씨 입니다. 옆에서 라면 먹을때..
한 입맛 라면이 제일 맛있습니다.
빙어낚시가서 얼음판위에서 덜덜 떨며 먹었던 라면은 정말 천상의 맛이더라. 너무 추워서 가스불도 시원찮고 제대로 끓지도 않아서..익은건지 불은건지 알수도 없는 상태였지만,,,정말 어떤 진수성찬도 따라올 수 없었지..ㅎ
이걸 먹을 수 없는 환경에서 먹는 익숙한 음식이 제일 맛있죠. 군대, 해외, 혹서나 혹한의 환경 등
근데 또 그냥 추운데서 먹는거랑 맛이다름ㄹㅇ
벤
낚시가서 먹는 라면이 최고지
@@user-zn8if5iw1d아 인정인정 낚시가서 라면 한입 먹으면 세상에서 젤 맛있는 맛임ㅠㅠ
짜파게티는 뒤에 설명대로 면 삶고 물 버린다음 스프랑 올리브유 뿌려서 비벼먹는게 제일 존맛임.
전직 피방 알바인데 짜파게티 저렇게 끓이면 맛 좀 싱거워짐
봉지에 적힌 레시피대로 끓이는게 젤 맛있음, 수백번 이상 실험해 나온 데이터임
개인적인 짜파게티 레시피
1. 짜파게티 1봉
2. 작은양파 1개 or 큰 양파 반개
3. 돼지고기 암대나 200g (지방이 많으면 좋음, 없으면 후 참조)
4. 버터 10g / 지방이 적은 부위의 고기 사용시 20g
(잘 모르겠으면 걍 손가락 마디두개 정도. / 많이 넣으면 맛있어서 ㄱㅊ)
5. 진간장 1밥스푼
6. 설탕 듬뿍 1밥스푼
7. 굴소스 1스푼
물을 올리고 동시에 펜을 달굽니다.
물이 끓으면 면과 고명을 넣고 끓여주세요!
올리브유 없다면 식용유를 살짝 두른 펜에 고기를 넣고 노릇노릇 구워줍니다.(소금은 적게 후추는 많이!)
고기에 마이야르가 충분하다면
양파를 넣어줍니다.(길게 썰던 깍둑 썰던 노상관)
양파는 케러맬라이징 안할겁니다!
양파의 숨이 죽으면 중불로 줄이고 양파와 고기를 펜 한쪽으로 미루고 간장 한 스푼을 넣어 끓여줍니다. 그리고 바로 설탕, 굴소스 추가! 고기와 양파에 양념을 대충 입혀줍니다.
그리고 조금 덜 익은 면을 넣고
면 수도 반국자에서 한 국자 넣어준 후 분말 스프를 넣어줍니다.
펜에서 물과 스프, 기름이 어우러져 소스화가 되도록 잘 휘젓어줍니다.
물이었던 소스가 점성을 띄기 시작하면 불을 완전히 약불로 줄이고 준비한 버터를 넣은 후 잘 섞어줍니다.
그럼 짜파스타 완성!
위에 파슬리를 뿌리던 후추를 갈아 뿌리던 참 맛있는 한끼 식사가 됩니다!
피클보단 배추김치가 어울리는 파스타 ! 진짜 맛있어요!!
귀찮아요
학교 10분 쉬는 시간 매점에서 삼키듯 마시듯 먹은 라면의 맛은 평생 잊지 못할 듯❤
최소 39살 이상. 위생때문에 없어졌으므로
@@ryongryong602아직까지 파는 학교가 남아있긴해요 ㅋㅋ
@@gen5796 끓여주는 라면이요? 전 끓여주는 라면으로 이해했는데 그거 위생법상 불가일텐데요
@@ryongryong602 아하 저는 당연히 컵라면 말씀하시는줄 알았네용 ㅋㅋ
ㅇㅈ ㅜㅜㅜ 컵라면 오분컷
ㅋㅋㅋㅋㅋㅋ설명서가 있는 라면하나로 뭔가 특별한거처럼 요리로 승화하는게 너무웃김
난 네가 뭔가 혼자 뭐 잘난거처럼 말하는게 너무웃김ㅋㅋㅋ
@JD 그렇게 말하는 너도 웃기긴 매한가지 ㅋㅋㅋㅋㅋ
병림픽 왜 끝났어
설명서가 있어도 사람들이 하도 안 봐서...ㅋㅋㅋㅋ
걍 짜파게티 뒤에 조리법대로 물 8스푼 남기고 따라버린다음 비벼드세요 뭐 졸이고 뭐하고 하는거보다 맛있음
이것 저것 다 보고 다 시도해봤다. 설탕을 넣으라느니 면을 들어서 찬공기 닿게 하라느니 등등.. 결과적으로 그냥 봉지에 써있는 조리법으로 시간 물 맞춰서 하는게 제일 맛있고 화력이 셀 수록 맛있음. 화력 쎄면 시간 덜 되도 됨
화력이 강할수록 물 증발량이 높아지니까요
예전 유명 중국집 인터뷰에서 봤는데 면은 최대한 높은 온도에서 끓여야 쫄깃탱탱하다고 했음
풍미유인가 그거는 다 끓이고 살짝 한김 식히고 넣어보세요 그럼 풍미가 아주 좋습니다~ 끓일때 넣으면 향 다 날아가요. 딱 코끝을 스칠때 와우 하실거에요 ㅎㅎㅎ
인정
식당하는 사람입니다. 라면을 팔지는 않지만, 라면 좋아해서 혼자 잘 끓여먹어요. 일단 집에서 끓일때는 물은 500미리만 넣고 식당에서 끓일때는 550 정량 다 넣어요. 원래 물 좀 덜 넣는게 더 맛있는데 식당버는 화력이 쌔서 그런지 그딴거 필요없고 그냥 정량 그대로 넣어야 맛있고. 그리고 마지막에 계란찜 하는 용도로 계란 풀은거랑 치킨스톡 섞어 놓은거 있는데 그거 라면 끓일때 마지막에 좀 넣어주면 개꿀맛임. 그리고 스프 면 넣는 타이밍 수없이 바꾸고 해봤지만 다 거기서 거기에요. 그냥 화력쌘게 짱이고, 저는 귀찮아서 찬물에 라면 스프 다 넣고 끓여요. 어떻게 끓이든 다 똑같아요.
치킨스톡을 넣으니까 짜서 정량배치..
라면 오래 끓인다고 울어나오는거아님.
찬물에 면 스피넣고 끓여서 바글바글 끓으면
냄비째 라면먹을준비해서 뜸들이면 꼬들꼬들하게
먹음.
역시 고수시군요. 저도 라면 물 스프 같이 넣고 끓이는데 물 끓은 후 넣는 거랑 똑같죠. ㅎㅎ
굳이 특별한 맛을 원할 때는 다진 마늘과 당근 오이채 추가
짜파게티 끓이다가 갑자기 디스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갑자기 뼈때리노 ㅋㅋㅋㅋㅋ
겨울..훈련병때 야간행군하고 먹은 육개장 라면이 최고였음
분식점과 pc방 라면처럼 끓이는법
1. 라면 끓이는 기계를 산다
2. 설명서를 보고 따라한다.
3. 끝
짜장라면 먹을때 갑자기 팩폭을 ㅋㅋㅋ
군대시절 40km 행군때 먹었던 컵라면을 난 평생 잊지못한다
피시방에 잘 팔리는 이유가 그릇들고 왔다갔다 하면서 냄새를 풍겨서 매출에 도움이 되는 비법입니다
배가 너무 고픈 이유가 밥을 안 먹어서 입니다.
스프를 먼저넣는 이유: 맛 차이를 떠나 맹물 끓이는것 보다 스프, 이물질이 들어가면 물이 빨리 끓음!
어우 뭔 말인지 이해는 되는데 글 진짜 못 쓰네 끔찍한 비문
@@user-mh5cu1tc4i 이것을 '끓는점 오름'현상이라고 하죠.
@@khlee0112 당연한거조차 모르는 장애들이 많긴하더라 ㅋㅋㅋ
라면은 조리법대로 끓이는 게 젤 맛있습니다 라면연구원들이 엄청난 시행착오 끝에 가장 맛잇다고 결론내린게 조리법입니다
물끓으면 건더기먼저넣고 약간기다렸다가 면넣고 면위에 스프적당히뿌리고 남은스프는 물에넣는데
라면 끓일때 면을 어느 타임에 빼줘야 되나요? 면이 덜 익은게 모르겠어요
동생이 라면 먹을 건지 물어볼 때 절대 안 먹는다고 한 뒤, 한 젓가락 뺏어먹을 때가 제일 맛있음 😊
최소 라잘알
젤 꼴비기 싫은 인간
몰래 침 뱉어야함 ㅋㅋ
그럴줄알고 많이끓이면 너살찐다고 뺏어먹음 ㅋㅋ
옛날 분식점 라면 꿀팁!
스프반 미원 설탕 투척
이래서 분식점 라면맛이 집에선
잘안나는 원인! 찬공기 면발 들었다 놨다
꼬들이라도들 하는데 그냥 면발이 덜익은거임😊
진짜 맛있게 먹으려면 라면, 짜장라면 끓이는 동안 코를 막고 끓여보셈. 직접 만드는 게 남이 해주는것보다 감훙이 없는 이유가 만드는 동안 냄새를 계속 맡아서임.
조또 의미 없음. 라면 맛있어봤자 라면임. 내 입맛에 맞는 물조절이 제일 중요하거 나머지는 스프를 먼저 넣냐 나중에 넣냐 둘다 끓여서 눈감고 먹었는데 똑같음
라면은 화력이 좋아야 맛있어요. 예전에 휴게소에서 알바한적있는데 바쁠때는 찬물에 바로 넣고 끓여도 진짜 맛있게 먹었다고ㅋㅋ 다른분이 적어둔것처럼 남이 해주는밥. 라면이 제일맛남
라면은
물적게 넣고 좀 덜익었을때
최고의 맛을 낸다
1개보단 2개이상 끓일때 더깊은맛이 난다
밖에서 파는라면 먹어보면 덜익었고 간이 맞다는걸...
참고로 대도안한 얘기듣고 다른거 넣지마라 섞여서 니맛내맛도 아닌 어중간한 맛이 난다...
레시피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니 진짜 나 다이어트 한다면서 이 영상 왜 보냐고..
피시방에서 손님붐빌때 절대 저렇게 안합니다.
라면제조기에 냄비올리고 그안에 면, 스프다넣고 버튼누르면 뜨거운물나오고 3분30동안 끓이는데 손한번 안대다가 남은시간 30초 남았을때 계란풀고 몇번 휘저어줍니다. 끝
(사실 붐비지앐고 한가해도 비슷하게합니다 ㅋ)
라면조리기 풀매수😋
라면 끓여 먹었는데 먹어본것 중에 제일 맛있다 레전드
꼬들파로서 이거 너무 좋음
제일 맛있는 라면은 "한입만 라면이다"
ㅇㅈ
가장 맛있는 라면은 수영하고 먹는 라면이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사실인데 대파는
식감 보다 대파 자체에서 나오는 자연의 단맛때문에 오래끓일수록 풍미가 살아납니다
파기름을 넣는 것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형들 한번만 나 믿어봐.
면하고 건더기 스프 넣어서 끓여. 면을 다 익으면 가져와서 스프랑 파를 한번에 다 때려넣고 먹으면 됨.
향과 매운맛은 휘발성이 있어서 스프 넣고 먼저 끓이면 라면의 감칠맛과 매운맛이 어느정도 날아가버림.
끓는 물에서 5초면 대파의 향이 뽑아져 나온다고 해서 이렇게 해먹어봤는데 이게 최고.
여기서 미원 반스푼을 넣거나 아님 액젓 반스푼 정도를 넣으면 쌈뽕나게 맛있어 집니당~
라면 끓이는 좋은 방법중 가장 쫄깃 맛날것 같아 따라 해볼 생각 예요.😊
다들 남이 끓여줘서라고 하는데 이방법으로 끓이니까 확실히 다른데요?? 맛있어요~~
마지막에 왜 팩폭해 짜증나게😢
이게 요리영상이야 팩트 영상이야
짜파게티는 면 익으면 불끄고 물 조금 남기고 다 따라버린 후 분말넣고 비벼먹는게 최고임.
맞아요.안섞이고 떡진다는건 저사람이 존나 못비벼서 하는 소리임.조미유도 가열할때 넣으면 안되는데 펄펄 끓는데다가 짜넣네요
ㄹㅇ 라면은 인정인데, 짜파게티는 ???? 였음.
완성하고나서도 바닥에 물 흥건해보임
난 영상처럼 끓여 먹거나 볶아먹는게 더 맛있던뎅
물 흥건한 상태로 불로 졸이면 더 맛있는줄 아는데 결국 님 말대로 먹는게 짜장맛도 진하고 맛있더군요
그냥 옛날 버전이 제일 맛있음. 옛날버전은 대충 끓여도 존맛이었는네
마지막에 팩폭하고 왜 튀는거임 😂
역쉬나 변하지 않는 그의 카메라 구도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다시금 알게되는 그의 미모ㅋㅋ
중요한거 빠뜨렸네요. 냄비 엄청 중요합니다. 라면은 팔팔 끓인후에 넣야하고
찬물상태에서 면 넣어도 ㄱㅊ음
덜 익은 면을 따로 건져내놓는 것이 신의 한수. 해 본 1인.
꿀팁 감사합니다
라면 짜파게티 맛있게 끓이는 방법 공유 감사합니다
라면 끊은지 4개월
감량8키로
라면이 넘 먹고 싶다 ㅠㅠ
라면 하루가 1개는 먹어줘야지
라면은 그래도 탄단지 좀 맞춰져있지 않나요?
이방법 저방법 다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난 그냥 내스타일대로 끓여먹는게 제일 맛있더라
ㅋㅋㅋ 팁도 얻고 재미는 덤~ 멘트보니 센스쟁이세요.
예전부터 면부터 빼고 국물더 끓이고 똑같은방법으로 해서먹었었는데 면 먼저빼면 면이 국물을 빨아드리지못하는 느낌이랄까 면이 밍밍하더라구요. 그래서 파기름도 내보고 고추기름도 내보고 별짓을 다해봤는데 기냥 누군가 라면 먹는다할때 안먹는다하고 한입만 달라할때가 젤맛있습니다.
라면은 끓이는 방법이 중요한 게 아니라 끓이는 시간대가 중요합니다.
피시방에서 라면이 맛있는 이유는 남이 끓여줘서 입니다. 레시피 따로 없고 라면전용 포트기에 타이머 맞춰 끓여주기만 합니다.
어!? 여기 라면 맛집이네!? 생각이 든다면 사장님이나 노련한 매니저를 지긋이 바라보세요. 라면 냄새 처지도록 왔다갔다하는 그들의 움직임을요.
반박불가다.남이 끓여주는 라면이 천라만상라면임.
짜파게티신으로써 딱말할께 두가지가 중요함
한가지는 면이 정확히 익어야됨 덜익은것도 아니고 불은것도 아니고 딱 익은정도 약간이라도 덜익으면 섭취과정에서 소스를 면이 빨아들이는 현상이 일어나서 식감이 꾸덕해짐 짜파게티 ㅈ같이 끓이는 하수들이 자꾸 냄비에 물부어가며 먹는게 면을 ㅈ같이 익혔기 때문임 안전빵은 그냥 면이 뿔어버리면 소스를 거의 못빨아들이는데 이러면 식감이 ㅄ이니 완벽한 임힘정도가 중요함
면의 익힘정도가 완벽하다면 두번째는 후첨가 분말가루임
세심하게 케잌위에 파우다 뿌리듯이 흩날리며 고루 뿌려주면 스프가 뭉치지 않고 고루 비벼짐
요약 1.면을 완벽히 익혀야 면이 소스를 덜빨아들임
2.분말스프는 무조건 후첨가
그만 좀 드세요 라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웃겼음ㅋㅋㅋㅋㅋ찔리잖아욬ㅋㅋㅋㅋㅋㅋ
파는 물끓일 때 같이넣어서 파향을 내야됨
스프를 미리 넣는건 스프를 나중에 넣으면 물 온도가 살짝 내려가기도 하고 스프를 넣으면 끓는점이 약간 올라서 먼저 넣는거라 사실 큰 차이는 없음
조미유는 제일 마지막에 넣는거임. 향 때문에 조미유를 넣는건데 영상에서 처럼 하면 안넣으니만 못함
저는 아삭아삭한 파 식감이랑 다 익지않은 파 향이 좋아서 나중에 넣는 편이에요 아마 저같은 사람도 많을듯
파는 다 끓였을때 넣어야 파 향이 남아요.
살짝 추울때 밖에 텐트쳐 놓고 라면에 파김치 먹으면 크아~ 😋요즘은 텐트펴고 자려고 집에 작은 테라스라도 있는 곳을 선호 한다죠^^ 👍👍👍
@JD 너만 싫은거야...
라면과 짜파게티가 급땡기네..
존맛탱이게따ㅠ
불세기에 따라 달라지는거에요 라면스프는 아무리 끓여도 깊어지는 맛 없어요 그리고 면부터 넣고 그위에 스프 뚜껑닫고 3분 이게 분식집 맛이에요
제일 맛있는 라면 : 옆사람이 먹는거 쳐다보는거랑 지금 영상보고 맛있겠다 라고 생각하는 라면,ㅎ
화학쌤 왈
스프 먼저 넣으면 끓는점이 올라가서 라면이 맛있어진다 (X) -> 끓는점이 오를 정도면 소금으로 쳤을때 훨씬 더 많이 넣어야 하고 저 정도면 소수점 두자릿수도 끓는점이 오르지 않는다.
다만 학생 레벨에서는 설명하기 힘든 과학적 이유가 있긴 하다...
라고 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
고딩 화학시간에 배움;
물 끓기전에 스프 넣으나, 물 끓은후에 스프넣으나 끓는점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0.3초 차이라고, 유투버 칩 구독자가 ppt화 해놓은걸 영상으로 만든거있음.
스프를 먼저 넣는 이유는 끓는점 때문이 아니라 건면을 넣는 순간 양념이 된 국물을 흡수하기때문에 맛있어지는거예요
@@bga6757 교수 승
걍 그선생은 라면을 물만 넣고 먹는다는 자체가 걍 하수 지방대 출신 빼박이네. 면의 맛은 전분의 농도에 따라 맛이 바뀐다(쉽게 말하면 부대찌개, 김치찌개 등 찜, 전골류는 전분이 높아서 면사리 넣으면 체감옴). 일단 님의 교수가 말하는건 과학적 해석으로 물, 염분으로 계산하는거 자체가 하수(맛못알) 기본적으로ㅇㅈㄹ 화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물 500g, 화력을 전력으로 150잡고 0.5kg× 4186J×100°에서 209300J이니 150잡으면 209300/1500w 대충 140초(139.5초). 250으로 작으면 대충 90초나올꺼 같고 여기서 염분이 들어가면 전, 후가 틀리지만 끓는 점 이후에 넣으면 표면장력, 열충격으로 급격한 온도로 인해 물이 넘칩니다 ㅋㅋ 끓는 점 전에 넣으면 화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1~5초사이 ㅇㅇ.
즉, 그 선생의 문제점은 면은 팩트로 말하려면 면의 성분, 면의 전분을 고려하지 않음. 밀가루 성분이면 50~70도에서 갤화가 이루어져 스며들기 시작하는 단계임. 그거까지 고려하지 못하면서 가르친다.. 걍 노답
a. 염류가 들어있는 스프를 먼저 넣으면 물 끓는 온도가 올라감, 면이랑 끓을때 같이 넣는게 효율이 좋음
b. 대충 끓여 먹으세요. 라면 머 특별하다고
짜파게티는 그냥 면이랑 건더기 끓여서
물 적당량 버리고 비벼서 먹는게 제일 맛있다
스프 뭉치는거는 버리는 물의 양을 조절 못 해서 그러는거지
라면은 봉지 뒷면에 나오는 방법대로 하는게 가장 맛있는 방법이다. 대기업 R&D의 돈, 시간, 고급 인력의 노력을 우습게 보지마라.
그렇게 하면 좀 맛없던디.. 걍 표준화인거지
집에선 아무리 이방법 저방법 써봐도 식당과는 버너 화력 자체가 달라서 절대 분식집과 똑같이는 안됨...
분식집은 미원, 설탕 등을 넣어 조리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거은 너무 좋다
마지막 말 뭔데 젠장 들켰잖아
미리 분말스프 끓여서 맛 깊어진다는 말에서 신뢰도 박살나고 갑자기 시비털어서 뭐하는 놈인가 안부를 물어보고 싶어지네요.
ㄹㅇ 스프가 뼈냐 끓인다고 깊어지게ㅋㅋ
실제로는 향이 날라가서 맛이 없어질수 있습니다
ㅇㅈ 맛있게 먹을라고 클릭했다가 말투가 띠꺼움
스프 먼저 넣으면 끓는점 높아져서 과학적으로 더 맛있어지긴 하는데 솔직히 올라가봤자 별로 올라가지도 않고 자기 취향차이인데 뭐부터 넣어라 하는사람들 짜증남 ㄹㅇ
분말스프는 모르겠고 후레이크는 먼저 넣으면 더 맛있어지긴 함
짜빠게티는 물뺄때 버리지말고 옆에둔다음에 분말스프 섞으면서 물조금씩넣어주는게 최고임
전 처음부터 물 조금만 잡아서 끓이는ㅎ
설거지
계란을 푼것보다 반숙이나 완숙이 좋으신 분들은 저기서 계란을 그대로 넣으시면 ok.
취향을 탈수도 있지만 후추를 두번정도 털어주시면 더 맛나요
조미료는 오래끓인다고 맛이나오지 않습니다.. 오래끓일수록 짠맛이 올라옵니다
피방이나 분식점 공통점은 남이끓여준거니 맛있는듯 ㅋㅋ
이거 보니깐 더 먹고 싶다😋
짜파는 쫄이는거 보다
끓이다가 물을버리고 적정한물양을
남겨 스프를 비비는고 유성스프는
불끄고 잘비비는게 최고임
물 300ml 정도 와 면 건더기 스프를을 같이 넣고 쌇은후1분 40초뒤 면만 건저내고 분말스프를 넣고 적당히 졸여 면위에 부으면 더 맛있음.
라면은 정말 남이 끓여줘야 존맛
짜파게티 저렇게 끓이면 싱거워요
조리예가 가장 올바른 방법입니다
오늘 따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낚시 가서 끓여 먹는 라면이 개존맛탱입니다. 아니 그냥 환경에 따라 맛의 느낌이 달라진다고 봄
이씨 마지막 킹받앜ㅋㅋㅋㅋㅋㅋㅋ
스프를 오래 끌이면 맛이 더 깊어진다니...
시작부터 거를 수 있게 해주는 멘트 ㅋㅋㅋ
ㄹㅇ 무슨 사골국도 아니고 ㅋㅋㅋ
짜집니다..
스프를 넣고 끓이지말고 빼고끓인후 스프를 타서 잘풀어먹어봐요
한국라면의 특징은 스프를 끓여서먹는건데 막상 끓이게되면 제조사상관없이 라면맛이 다 비슷해집니다
끓이고나서 스프를 타먹게되면 라면별로 다 다른 스프의맛이 그대로 묻어나와요
짤컷님 은근히 사람 맥이네
마지막 킹받네
짜파게티는 무조건 물 버리는 과정이 있어야합니다. 물양 문제가 아니라 면에서 나온 전분을 날려야 해요. 그냥 쫄이면 전분이 짜파게티 양념을 먹어서 맹맹하고 싱겁고 그렇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