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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폐 리조트 망한 곳. 중간에 무서움 주의! 강원도 진부령 유령마을 탐방기
![[서시생활] 서울부부 시골도시 귀촌생활](http://yt3.ggpht.com/d_dJUqTj0U4FakkAk9WLo8C6mTMfwdPOWuvmP_8SUjO9rg7YSDdQwB_p79ejVW6tvzFSzF4RfQ=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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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9. 05. 2023
- 알프스 폐 리조트 망한 곳. 중간에 무서움 주의! 강원도 진부령 유령마을 탐방기
tvN '나는 살아있다' 촬영지로 알려진 알프스리조트는 강원도 고성 진부령에 있습니다. 알프스리조트가 있는 고성 흘리는 금강산 일만이천봉 중 하나인 마산봉 (해발 1,052m) 아래 마을 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부터 운영됐던 국내 최초 스키장으로 알려졌습니다. 1970년대까지는 전국 동계 스키대회도 열렸습니다. 그러나 경영 악화로 2006년 4월 폐업했습니다. 2015년 겨울에 알프스세븐리조트 회사가 스키장 일부 개장을 했으나 다시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촬영지]
용바위식당
강원도 인제군 북면 진부령로 107
08:00-18:00
황태구이정식 14,000원 황태국밥 10,000원 황태구이 7,000원
(2023년 4월초 영상 촬영 후 5월 기준 메뉴 가격이 1,000원씩 인상 되었습니다)
#알프스리조트 #폐리조트 #폐건물
![[폐건물탐험] 사람이 떠난 폐리조트에 가보았다](http://i.ytimg.com/vi/NAyw3oR9u2A/mqdefault.jpg)
![부채가 집어삼킨 지역, 텅 빈 중국 유령도시 탐험기 [중국 2]](/img/n.gif)
엄마가 일하셨던 곳! 서울에서 애들이 많이 왔는데 다 버리고 갔다며 과자 갖고오셔서 먹었던 기억, 그 엄마가 올해 87, 세월이 구름같이 빠르다 ☘️
네 정말 세월이 빠른 것 같습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리조트가 이렇게 황폐화 된 것도 아쉽기만 합니다.
리조트 1층에 방을 잡으면 눈이 1층까지 쌓여서 점프하면서 놀던 추억이 있던곳 그립다
우리엄마도 87세예요 우린 이민왔어요 뉴욕으로요. 참 세월이 이렇게 빨라요 1985년도 우리는 미국에 왔어요 !
저도 맨날 꿈을 꿉니다.. 예전의 화려함을..
@@veniseo구가 줄고😂
저 곳 살인사건 일어났던 장소였네요.....
저기 리조트 안에서 철거도중 죽은지 오래되었고, 부폐된지 오래되어서 백골된 해골 시신이 나와서 충격으로 발칵 뒤집어엎어졌죠
이사건 분명 아직 미해결 살인사건으로 종결된걸로 알고 있어요.....당시 발견되었을시 백골된 해골 시신 안에서 탄환과 탄흔이 나와서 누군가에게 총으로 인한 살인사건 이라고 들었어요.....
세월이 무상하네요.. 두분 덕에 방안에 앉아서 좋은구경 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알프스 리조트 현장에서 저희도 안타까움과 세월의 무상함을 발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여기는 장소를 알려주니 보기가 좋다.
다른동영상은 대부분 장소를알려주지않고
설명하니 시청하는사람들이 궁금증만 유발하고 별로관심이 가지않는것 같다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통해 장소를 말씀 드릴 때 정확한 정보를 저희도 계속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장소몰라 답답함이 해소 돼서 좋아요
추억이 새록새록, 34년전인
1989년 중학교 졸업여행으로 갔던곳..
처음 스키타보고,
엄청난 추위에 저녁엔 방에서 나오지 않은
폐허로 남은 모습이 씁쓸~~~^^
하지만 사람도 언젠가 사라지듯..
건물도 인간처럼 생로병사가 당연한듯 합니다!
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상 시청 고맙습니다 ^^
반갑다 친구야.
알프스 콘도에 겨울마다 머물렀었죠. 방에서 큰 시계탑이 보였고 눈이 많이 오면 자동차 지붕까지 눈이 덮여서 사람 하나 걸어갈 만큼만 길을 내서 다녔어요. 구산장 쪽에는 벽난로도 있고 통나무 하우스에서는 라이브를 하고 개구리 튀김도 팔았어요. 수학여행도 여기로 왔었어요. 스키장에서는 올드팝을 크게 틀어줬고 사람도 많지 않고 설질도 최고로 좋았어요. 참 낭만적이었는데...추억돋네요. 최초에 화가 부부가 파산하고 산속으로 들어와서 알프스 산장처럼 짓고 살던 것이 시작이었는데, 입소문을 타며 자본에 꿀꺽.
와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영상 시청 고맙습니다.
맞아요 제가 서울에서 고성가는 버스안에서 그 여사장님과 같이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갔었답니다 그분제친구 엄마와도 친하셨는데ᆢ참세월이 무상하네요
공무원 연수원처럼 중소기업들 펀드조성하여 리모델링하고 중소기업 연수원으로 활용하면 좋을듯
경영자들이 단기간 내에 한몫 잡을려고 바가지 씌우니, 한번간 고객들이 두번 다시 가겠느냐고요. 그래서 제주도,강원도 관광 시설들을 운영한 분들 중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사업 말아 드신 분들이 많으신 거에요.
네 명확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알프스리조트에서 사업이란 무엇인지 또한 사업을 유지하고 성장시키는 것은 무엇인지를 반성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996년도 겨울아르바이트 했던곳...새록새록 그곳이 망했네요.... 알바숙소와 식사코너등 사우나실....20대추억인데..아쉽네요..
네, 아르바이트 하셨던 경험이 있으셨네요. 저희도 가보고 매우 안타깝고 아까운 시설들이었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규모를 작게해서 희소성을 키우고 프로그램을 적지만 휴식위주로 알차게 했으면 지금시대 오히려 각광받았을 것임.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휴식 위주의 프로그램 저희도 생각해본 아이디어 였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규모가 너무 어마어마 해서 개인의 노력으로는 쉽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
어릴때 자주 갔는데 ㅜㅜ 아빠지인분은 심지어 저기 리조트에 한채 소유하고 있어서 거기에 가끔 가서 몇일씩 있었는데
그당시 활기차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넘 아쉽네요
네 좋은 추억이 담긴 리조트의 현재 모습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93년도 진부령부대에서 근무했었어요. 군인들한테는 외박나오면 숙박비 당시에 3만원 ㅎㅎ
대민지원 나갔고 전국에서 최북단 스키장 이라 제일 먼저 오픈하는 스키장이었어요. 부대전체 무료스키도 탔었죠.
고성군 간성읍 흘리에요 그리고 진부령전부터 있는 렌탈샵들은 당시엔 없었어요.
부대에서 보면 여름이나 겨울엔 차도 많이 막혔었는데 ㅎㅎ
와 ~ 그 시절 추억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폐업만이 답인지 물음표를 갖게 한 곳이었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94년쯤 알프스에서 스키를 첨 배웠는데. 자주가고. 소식 고마워요.
영상 시청 고맙습니다.
최북단이었던가? 자연눈에 설질이 좋아서 일부러 가끔씩 찾았었던 스키장인데 2005년정도 까지도 갔었던 기억이... 나름 경치도 좋고 슬로프가 스릴있고 재밌었었죠. 내 추억의 장소가 쓸쓸히 버려진게 안타깝네요. 그때도 이미 수도권에서 너무멀고 시설이 노후화되서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그게 또 반대로 매력이었는데 ...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듭니다.
네. 저희도 현장에 가보고 매우 안타까운 현실을 보았습니다. ㅠㅠ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남쪽에 부곡하와이, 북쪽에는 고성알프스스키장이 있었군요
네. 부곡하와이도 유명했지요 ^^
규모가 있던 콘도나 리조트가 거의가 저런 수순을
밟고 있음. 저런 규모를 리모델링이나 새로
짓는다해도 그 이상의 수익이 나오기 힘들기에
거의가 다 도태 된다고 보면 맞음.
사람들의 외국 여행에 대한 관심도가 현저히 높아졌고,
소비 패턴과 트랜드가 완전 바뀐 게 제일 큰 이유!
네 맞습니다.
예전 대학 시절에 MBC 스키캠프로 갔던 추억이 있던 곳인데요...스키박물관 건물에서 캠프 행사를 진행했었죠...눈 내리는 날에 갔으면 그래도 예전 추억과 많이 비숫할 수도 있었겠네요..
네 저희도 눈 내리는 날이 궁금해졌습니다. 올 겨울에 한 번 더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1년에 그 앞 군부대에 있었는데 그당시에도 영업이 힘들었어요 가끔 민간지원나가서 가보곤했는데 폐허가 됬다고 하니 아쉽네요
네 저희도 현장에 가보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
통일전망대 가기 전에 있는 곳이네요
12년 전 22사단에서 군복무할 때 지나쳤던 곳이라
그때 기억도 나네요. 그때도 폐허였었는데
네 맞습니다. 안타까운 장소였습니다.
국민학교2학년때 첫스키를탔던곳..
종로ymca 스키캠프 부모님이 큰맘먹고 보내주셨던곳....지금 우리딸이 5학년이네요 뭉클합니다
예전에 가지셨던 추억이 있는 장소가 현재도 잘 운영이 되었으면 가족과 함께 추억을 생각했을텐데요. 아쉽기만 합니다 . 영상 시청 고맙습니다.
94년 어린이집에서 봄소풍으로 1박 놀러가서 잔디밭에서 바퀴 달린 썰매도 탔었고
95년엔 처음으로 스키를 배웠던 곳.. 내 추억의 장소🥺
알프스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들 많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데 지금은 폐건물이 된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폐건물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안타까움이 듭니다. 좋은 영상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키장은 없어진건가요? 아님 풀들이 그냥 자란건가요???
안전점검 해서 철거할것은 과감하게 하고, 좀 손봐서 군 시가전 훈련장이나 서바이벌 이런거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봄. 전역할때 마지막으로 가보고는 저렇게 되었는지도 모르고 긴 시간이 흘렀네요.
네 정말 세월이 빠른 것 같습니다.
스키장은 추운 지방 북쪽의 고지대가 최적인데 안타깝습니다.
점점 기온이 올라 겨울이 짧아지니 지자체에서 이런 걸 살리면 경제도 살고 여러모로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용평, 하이원, 휘닉스파크도 예전 같지 않게 겨울이 한 달 가량 짧아지니 알프스는 아깝지요.
정선 알파인 스키장 만들 때 올림픽 끝나면 자연으로 돌려준다는 계획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울창한 수림을 다 밀어버리고 자연으로 복원한다는 계획 누가 믿기나 했겠습니까마는...
있는 것도 활용 못하는 주제들이 무슨....ㅉ
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겨울이 무슨 한 달이요? 서울만해도 겨울이 최소 5개월은 되는데
@@GaleRianes 스키장 기준 예전보다 한 달 이상 짧아 졌다는 이야기입니다.
2000년 중반만 해도 11월 중순에 문 열고 4월 중순까지 끌고 갔는데 지금은
12월 초순에 문 열고 3월이 오기도 전에 거의 대부분이 닫아요.
눈이 녹고 맨 땅이 드러나니까요.
우리나라에선 하이원, 휘닉스, 용평이 표준 잣대입니다.
다른 곳은 위의 세 곳보다 늦게 열고 빨리 닫지요.
아 여기가 ㅋㅋ 폐스키장이였군요. 14년도에 고성에서 복무했는데 대민지원 간곳이에요. 뭔가했는데..
네 맞습니다. 폐스키장 겸 리조트 였습니다. ^^
왠만하면 해외로 다 빠져나가니 국내는 점점 폐허가 되가고 있네요.
네 공감 합니다.
건물이 저리 버려지다니
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
이런 폐가들이
전국에 많기도 많아
요.
어쩐데요.
알프스 리조트
옛날 임덕진이가
알프스 스키강사
였었는데.
이런 곳이 꽤 많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옛날이 생각나네
ᆢ엄청 눈이 많이 와서 아침 나가니까 차가 안보이는거야
ᆢ눈이 차를 덮어버린게지
ᆢ이문세도 와서 노래했고 ᆢ
채무관계가 막 얼켜서 힘들겠지만, 리모델링해서 요양시설하면 딱일거 같은데~
젊은사람도없지만 나이많은사람도 계속 줄고있는데 굳이 산속에 고려장을~시내에도 시설좋은 요양병원 많아요
노인분들 무릎 다나가요. 요양시설은 평지에 있어야줘.
못해도 분지 정도 되는 평지에 지어야 요양원으로 써도 쓰지...애물단지네
저렇게 버려지는데 요양원이나 실버타운 아님 요양병원 요즘누구나 마지막에 요양원 에서 개기다 인생종치니깐 요양원 하면 대박이겠내 헐값에 사서
이제 한 10년 있으면 국도로 서울에서 강릉 속초 가다가 중간에 강도 당할지도.. 조선시대 산적처럼...ㅋㅋ
인간의 돈에 대한 허황된 욕심이 오히려 독이되는 상황을 지금의 이 현장을 두고 말할수 있습니다. 돈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소중하고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바꾸질 못할 산의 자연환경을 해친 댓가는 반드시 치르게 되는것입니다.
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돈을사랑함이 일만패망의 시작임
진부령 정상 근처의
유롭식 리조트
알프스리조텔이
저렇게 됐네
위치가 너무 외진곳
고속도로도 새로 뚫리고
KTX까지
강릉으로 통하니
너무 외졌네
스스로 외지게 만듬
80년대에는 인공눈이 없어서 환경적으로 가능한 곳에 해야했기에 흘리가 스키장엔 최적의 장소였죠. 그 시절 흘리에서 자란 아이들은 거의 스키를 탔고 스키선수도 몇명 나왔었어요. 스키장은 없었지만 환경이 만들어준 선수였어요. 변화에 어쩔 수 없이 퇴물이 되어서 안타깝네요.
93년도에 회사에서 단체로 스키여행 갔었어요.제가 처음으로 스키배운곳 ㅠ
네 많은 분의 추억이 담긴 곳이었습니다. 안타깝기만 합니다.
91년 대학시절 스키수업
갔다가 저나이트에서 신해철 노래 '안녕'에 맞춰 과애들이랑 춤추던 기억이....
이젠 신해철도 없고 과애들도 없고 나누 늙어가고 ㅠ
신해철 님의 노래 정말 시대를 흔들었던 명곡이지요. 세월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영상 시청 고맙습니다. ^^
콘도회원이었는데.. 반갑(?)네요.
집사람이랑.큰딸이.준.티켓으로.간적있는데.모든게.가는곳마다.폐업되고.그냥망한곳이.많더군요.호텔이었는데.손님도없는지.불도희미하게.켜져있고.넓은주차장에.차가.몆대없고.아침먹을식당도.문닫고.차타고.동네한바퀴돌다.간신히.한곳찾아서.먹고.다른곳으로.바로갔네요.한때는.북적거렸지만.너무썰렁해서.안타깝더군요.
네 저희도 가보고 한 때는 사람으로 북적거렸던 흔적에 안타까움이 느껴졌습니다. 사리지는 것에 대한 애잔함도 생겼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1:45 강아지 피부병이 심한 상태 아닌가요;;
저런 곳에서 혼자ㅜㅜ 묶여있다니..
스키나 눈 관계 사업은 끝 추자대비 이익이 마이너스 중강진은 돼야 수익이 날듯 수익이 나도 스키는 하지 마라 골프도 마찬가지 아예 동계 스포츠는 안하는게 지구에 축복 동계 스포츠는 너무 비싸
자기전에 영상보는데..좋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
일을 벌려도 수습이 안 될 정도로 벌려 놓으니... 앞날을 10년은 커녕 1년도 못 보고 저랬으니 어케 산업이 유지가 되겠음...
네 공감 합니다.
노숙인들 저기 일부 리모델링해서 살게하면 안되냐? 자립마을처럼..일부는 재해민들 임시 또는 평생 거처로...물론 건물 손상이나 그런 위험에 대한 각서쓰고..전국의 노숙인, 이재민 다 수용 가능하지 않겄냐???
생각보다 너무 산 위라서 뭐...😊
인생 ㅈ망한 노숙자 새기들한테 뭔 집이냐 길바닥에서 동사해서 뒤져도 하찮은 애들인데 노숙자새기들 얼른 얼른 없어져줘야 나라가산다
콘도와 편션은 이제 맛이 간 것 같다.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
인구도 줄고, 사람들 취향도 바뀌고...
나도 콘도 회원권 반납해야 겠다.
잘봤습니다❤❤❤
🤣🤣🤣
고맙습니다 😊😊
와... 저기서 스키타던 기억이 선명한데 어느새...
이제고성도 철도생기면 고성도 접근성이 더 수월해지면 괜찮아지지않을가요 저는 1997년도까지 20년살다 경기도로 왔는데 알프스스키장은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너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 고맙습니다. 고성에 철도가 생겨도 여기는 역세권과 꽤 떨어진 곳이어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로 보답드리겠습니다.
하.. 여친이랑 같이 와서 여기서 처음 스키 탓었는데...
혼자 꼼꼼히 좋겟습니다
안전모 준비하시고 다니세요. ^^
네, 하리보 님 감사합니다. 안전모 준비하겠습니다 ^^
내가 고등학교때 분명히 친구들이랑 잼있게 놀았던 곳인데 어느순간 없어졌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팠지 ㅠ ㅠ 호텔에서 잼있게 놀고 잠도 자고 그랬는데 ......
네 저희가 찾아 갔을 때는 황폐한 곳이었어요. 아쉽기만 했습니다. 영상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도권 아니면 답 없습니다.
지방 큰일입니다
네 맞는 말씀 입니다. 지방 도시가 살아 나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런거 나라에서 인수해서 실버타운 같은거라도 운영해라.
오! 9독합니다 ^^
안녕하세요. 구독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 건물은 개인이 어느정도 돈이 좀있는사람이 인수해서 인테리어는 할수 없는건가요? 아니면 돈이있는사람이라도 인수를 못하는건가요?
자본이 있는 기업도 투자대비 효율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매각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골 손님 시 너무 멋있네요 ㅠㅜ
네 저희도 단골손님 시에 감탄했습니다 😊
●●● 많은 이들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머금고 있는곳~ 홀리. 지역 사회의 지도자가 중요 하다고 새삼 실감케 되는것은~ 동계 올림픽 후보지가 고성이 아닌 평창쪽으로 결정 될 때 ... 깜짝 놀랐다. ● 아니 왜 ? 맨땅에 헤딩질을.... 알프스가 있는데~ 했다. 기존 있는 시설을 개보수 확장하면 될텐데...● 속깊은 사유가 있겠지만~ 고성군은 엄청난 기회를 놓쳤다. 홀리를 다녀간 국민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 평창에 유감이 없지만~ 동계올림픽 후보지가 평창으로 정해졌을때 ~ 미친짓거리 라고 생각했다. ●●● 통일이 되어도 매력적인 곳인데~ 알프스는 ....많이 아쉽다.
네 공감 합니다. 정말 아쉽기만 합니다. 지도자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기적으로 사회 운영을 보시는 정말 고급 댓글입니다.
홀리가 아니고 흘리
와 행군하면서 걸었던곳 그대로 기억나네..
추억이다
스키캠프로 2번 가봤던 곳….. 엄청 이쁘던 건물들 험했던 코스 기억나네요 ㅎㅎ
네 매우 아름다운 곳 입니다 ^^
그 바로 근처에 군부대 하나 있는데 거기서 생활할 당시 휴가나오면 나이트클럽도 갔었죠 최근에 여행갔다 가보니 부대도 풀투성이더군요 리조트도 들어갈 수 있는지는 몰랐네요
네. 안타까운 장소였습니다.
같은부대 출신이 계시네!
캬 영화찍으면 딱좋을듯. 이런 곳이 있다니!!
대책없이 올림픽 하지 말아야지
국민학교때 가족들하고 첫 콘도에서 자고 놀았었는데...
네, 알프스리조트에 예쁜 추억을 갖고 계셨네요. 세월의 흐름 속에서 많은 공간이 사라지는 현실이 저희도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영상시청 감사드립니다.
지구가 멸망하면 이렇겠지...건물들은 무너지고 흉물스러운데 자연은 아름다운...
30년전 자연눈 스키장 추억돋네
20여년전 가봤는데...그 때도 찢어진 방충망에 허름했던 집기들. 끝내 망했군요.
막대한,자연파괴결과가,씁쓸!
시간이 멈추었습니다.
잡초만 무성합니다
먼지만 날립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도 오지 않습니다
지하는 안 갑니다
저도 무습니다
한눈팔면 저세상 갑니다
망했습니다
하나님도 버린 곳입니다
유령만 오고 갑니다
안타깝습니다
피해자가 많을텐데
잘 되기를 바랍니다.
영상 시청 고맙습니다.
고스트리조트 라고 해도 틀리지 않울거 같네요.
세월 이네요!
알프스 리조트 당시에는 정말 컸어요!
지금은 이렇게 망했네요!
그립습니다
80년도 초창기에 리조트
공사 했었는데 벌써 40년이 지나가네요😢
동네이름이 흘리인데 6.7월에도 뜨거운물로 샤워하고
세월 금방가네요
네 흘리 맞습니다. 여름에도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중간에 사람 우르르 깜짝이야~~!!
아이쿠 깜짝 놀라셨군요. 영상 제작에 참고 하겠습니다 ^^
23년전 스키도타고 콘도 나아트도가고 했던곳이죠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많은 추억이 계신 곳이었네요. 저도 가보고 아쉽기만 했습니다.
정부에서 저렴히 인수해서
고려인들 이주시켜 살도록 하면 될거 같은데..
고려인들 흙파고 살라고? 도시로 오죠.
헉 저 개 1:38 머죠? 주인이 남김 마지막 비상용 식사거리인가? 왜 묶어놔 풀어놓치 ㅠㅠ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세월무상 지자체에서
신경써야 하는데 어려운게 많아요
속초도 그렇코
정말 아깝습니다
네 정말 아까운 곳이었어요. 개인이나 지방 군청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듯 싶었습니다.
바이오 기술로 계발한 놓지않는눈을 뿌려서 다시 운영되면 좋겠네요 전국스키리조트 들 다시 운영
공감합니다
규모가어마어마하네요
3:43 8:28 오래 전부터 발길이 끊긴 곳인데 옥상에 5G중계기가 있는것 보면....
다른 용도의 목적으로 설치한듯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겨울에 진부령에 폭설주위보내리면
도둑보딩하러간 기억이 ㅎㅎ
처음 스키 배웠던 곳인데
건물도 세월이 흐르면서 변하고 사람도
세월따라 늙는다
지자체와 정부가 문제내요 아무리 시골이라도 개인이하던사업장이라도 이렇게장기간방치하고 있으면 자연휏손이고 저많은 세멘트 덩어리 어떻할껏인데 ,,?외국처렁 다이나마이트로 폭삭 내려안혀 세멘트덩어리 파쇄해서 재활용 하면될것인데.
네 공감합니다.
하현상 시간과흔적 뮤비 촬영했던곳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992년 여름 중2시절에 학교 보이스카운 수련회로 갔던 기억이 있는 알프스리조트...세월이 무상하군요 ㅇㅇ
네 많은 분의 추억이 담긴 장소인데요. 어떤 형태로든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귀여운데 무서운건 어떤 느낌일까?
요양병원이 딱이네 밤에 혼자가면 장난아니겠네
밤에는 안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지금은 고성까지 금방인데...
여기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관광지나 온천자구의 호텔과 리조트가
몽땅 다 망했거나 망해가고 있는중이라 제주도 울릉도외 다 망할거 같아요...
네 공감 합니다.
1997년 가을 고1
소풍때 왔던 기억이 있네요.
네, 알프스리조트는 많은 분의 추억이 담긴 곳인 것 같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
두분 안녕하세요 너무 많이생기다보니 구형?너무멀곳은 폐업아닌지요 또 우리때는 사람많았는데 우리듀 자녀들이 한명.두명.노총각 그러니 아닐지요
네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스맛폰만있으믄 좀비화되서 그것만 보고있으니....효율성이 좋음
해외여행다니고 인구줄고있고 당연한결과~애들없고~고령화시대에 나이많은사람도 그렇게 많지않다는거~교통없고 아무것도없는데 요양병원도 안맞지
깊은산속에 현대판 고려장 시켜놓고 안찾아갈려고?시내에 시설좋은 현대판 고려장 많아요
국가가 나서서 이런 곳을 외국인들에게
분양해라
외국 노동자들이 최소한 경비로만
살수 있도록 줘라
러시아동 우크라이나동 베트남동
기타등등
가족들이 와서 일하도록
나도 2005년동안 갔었는데
바람이 장난 아님
뭐라노
알억에 념겨도 전기세가 어마무시나올거다
밤에 도적들이 다 띁어간답니다
도둑천지입니다
아, 그런 곳이었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한집에 500만원 하면 바로 매진
리조트 방문하려면 관계자분 동의가 필요하죠?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재미 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 시청 고맙습니다 ^^
잘 망했다... 경관 좋은 강원도를 황폐화시킨 주범들 쫄딱 망해 기분 좋고... 강원도가 돈 들여 원래 상태로 복원 시켜라.. 지목도 임야로 바꾸고....
차량 진입도 가능한가요
차량 진입은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성군 진부령입니다 참고하세요
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영상 시청 고맙습니다 ^^